어젯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꺼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어젯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꺼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감사합니다!!
캬
소수빈 - 넌 쉽게 말했지만
Mr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