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입장에서 윤이 살아 돌아오면 -> 모든 게 해피함 윤이 탄핵, 처벌되면 -> 본인도 법적 책임 져야 함 ....본인이 탄핵되더라도 윤이 살아 돌아오면 사면 가능 or 내란 관련 전부 무혐의 가능한데 탄핵한다고 협박하는 게 도움이 될까 싶음 '협조하면 넌 빼줄께'라고 누군가 속삭여 줘야 한다고 봄 (물론 하고 있겠지만)
이화영재판에 대한 기자의 논평은 상당히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 말하는 것 같음. 기자의 태도와는 동떨어진다고 보임. 리호남이 왔고 안 왔고 하는 것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강변하는 것은 판사가 재판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으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찬성한다는 것이라고 볼 것이며, 이런 재판부의 판결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하는 기자라면 절대로 믿을 수 없다고 봄. 만일 기자 자신이 판사로부터 그와 같은 취급을 받는다면 그 때 가서 무슨 말을 할 것인 지가 궁금함.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노종면, 김병주, 박지원, 겸손NSC(김준형, 김희교, 제성훈, 호사카 유지), 스포츠공장]](http://i.ytimg.com/vi/SMG1GbK-2Mo/mqdefault.jpg)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노종면, 김병주, 박지원, 겸손NSC(김준형, 김희교, 제성훈, 호사카 유지), 스포츠공장]](/img/tr.png)
![김태형 심리학자“윤석열, 계엄 후 전쟁하려 했다” [토픽]](http://i.ytimg.com/vi/_UFnEEbBUNw/mqdefault.jpg)
![뉴스 앞차기! 尹 측, ”미리 알리는 내란이 어딨냐… 당당한 입장” - 거의없다&오창석,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41219 방송](http://i.ytimg.com/vi/CKS13iP7_FU/mqdefault.jpg)
![뉴스 앞차기 ep.2 - 민주당, 한덕수에 내란·김 여사 특검’ 수용 압박… “조기 탄핵 가능” - 거의없다&오창석,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41220 방송](/img/1.gif)
윤석열 끌어내기 날짜?
기소(단 한번만 가능) 필요 일자와 특검법 통과등 계산을 해야한다.
무턱대고 하면 안돼!
되돌릴수 없는 실수 피해야 !
농민협회 뉴스도 부탁드려요. 남태령에서 탄압당하고 발도 부러졌습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맛이 간지 오래죠
작고하신 정두언 의원 나오시고 할때까지가 그나마 들을만했는데
게스트보면 기가 막혀요
중립은 말뿐이고 저쪽 인사들
일색입니다
군인 명단을 밝혀주세요.
김용남의원 신용한 신인규씨가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국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 선거대책 위원회에 정치활동이 금지된 현역 군인 400여명이 참여"라고 당시 신문 보도.
추자님 방가
한덕수 입장에서
윤이 살아 돌아오면 -> 모든 게 해피함
윤이 탄핵, 처벌되면 -> 본인도 법적 책임 져야 함
....본인이 탄핵되더라도 윤이 살아 돌아오면 사면 가능 or 내란 관련 전부 무혐의 가능한데
탄핵한다고 협박하는 게 도움이 될까 싶음
'협조하면 넌 빼줄께'라고 누군가 속삭여 줘야 한다고 봄 (물론 하고 있겠지만)
59:56 김태현기자님이 가장 정확한 취재를 하고 말씀을 하심
재판부의 시선으로 중요한 부분을 변호인들이 잘 파악해서 대처해야 함.
변호인 정신 바짝 차리고
그러게 말입니다
내가 채점하는 공중파 언론 현재스코어. MBC는 100점, JTBC는 85점, SBS는 50점, KBS는 20점. KBS는 현재로는 구제불능이니 제외하고, JTBC는 잘하고 있긴 하지만 박근혜 탄핵 당시보다는 출력이 약하므로 더 분발해야 하고, SBS는 기개 있게 외치는 용기가 절대 필요함!
팍 밀어버리야 시간없는데 봐주기 지켜보기 생략
00:37:06 시작
41:51 아 어떻게 해요ㅜㅜ
걱정이네요
1:00:17 심란한 마음
고성국이 친박이란데서 나도깜놀 …
그 인간은 친박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예전에 나꼼수에도 나왔고 정상적인 정치평론할 때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작정하고 극우인척 연기하며 후원금으로 자기 주머니 채우는 거죠.
고발 좋아
1:59:33 하루만 바꿔살자
기추자~❤
기추자💖
민주당모해체포두안하고놀고있내
민주당이 체포안한게 아니죠.
경찰을 욕해야
이화영재판에 대한 기자의 논평은 상당히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 말하는 것 같음. 기자의 태도와는 동떨어진다고 보임. 리호남이 왔고 안 왔고 하는 것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강변하는 것은 판사가 재판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으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찬성한다는 것이라고 볼 것이며, 이런 재판부의 판결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하는 기자라면 절대로 믿을 수 없다고 봄. 만일 기자 자신이 판사로부터 그와 같은 취급을 받는다면 그 때 가서 무슨 말을 할 것인 지가 궁금함.
논리 비약 오지네
그렇지 않고 김태현기자님의 말이 더 설득이 됩니다.
이화영 부지사 변호인중 페북에 주구장창 관종질하던 사람 있었는데 너무 희망회로 돌려서 의심스러웠는데 결국 이런결과가..그나저나 김성태는 왜 안잡아감 주가조작했는데
⏩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