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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예상대로 저는 여자분의 관심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네요 ㅋㅋ관심이 있나 판단해야할만한 상황도 거의 없긴했지만요...
여러분들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니 하시던일이나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모냐?ㅋ
고마워 형 ㅋㅋ
이제는 39세 모쏠남이냐
고마워 형 ㅋㅋ2
고마워 형~
자꾸 처다 보게 되는 거 같아요.
남녀 모두 상대방에 눈길을 준다 그러다가 얼떨결에 마주친다 불변의 진리
오늘도 연애를 이론으로 잘 배우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많아지고 그 사람과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많이 궁금해한다.
여초에서 일하는 남자인데 끼 부리는 여자 많네요. 한대 꿀밤을 쥐어박을까 봅니다. 아주 남자들 쥐락펴락했던게 눈에 보입니다.ㅋㅋㅋㅋㅋ
먹을것을 주었었는데 받으면서 이런거 다른 사람들에게도(여자)뿌리고 다니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던데 이런것도 호감신호 인가요?혹은 질투심인지 궁금하네요
음.. 두분 평소 관계가 어떤지 모르지만 호감일수도 있고 그냥 헷갈리게하는 어장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ㅜ!
저요 회사 직원중에요 좋아하는사람 잇데요 제가요 매일 도와주시고요 매일 웃어요 ㅎ
구독자 떡상하시길!!
감사합니당😃
뭐 하러간다 할때, 네 잘가요~ 이러면..,ㅠ
이래서 여자의마음은 알다가도 모른다
잔잔하니 좋네요~. 또 봐요!
자꾸 오랜만에 만나서 말햇는데 말 끝나도 좀 오래 쳐다보는느낌이 있는데 이건 째려보는게 아니라 관심표현인건가여? (왜 내마음모르냐 이런뉘앙스 느낌이였어요)
멘탈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관심의 표현일수도 있죵 ㅎㅎ 두분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좀 달라질거 같아요
친한사이에요!
@@별밤수다 영상 계속 업로드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브금이랑 두분 대화가 잘어울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루나누나 내스타일이네ㅎㅎ
그래도 결국 너님들도 솔로잖아요
두분이 자매이신가요??
아니요ㅎㅎ친구에요ㅎ
난 누가 툭툭 치는거 왜케 시르냐
아니ㅋㅋ 진짜 관심없는데 시간은 투자한다? 영화보자고하면 거절을안하고 잠깐 만나자고하면 거절을한다? 뭘까....
영화가 보고싶은거일수도 있겠네요ㅜㅜ
@@별밤수다 오타예요 잠깐 만나자고하면 거절을안해요 근데 문제는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있는데 거절을안합니다
여자가 저한테 운전 잘한다고 칭찬한거 뭔가여?남들한테는 칭찬 잘 안해주는데...작업거는건가?그리고 같이 일할때는 인사 잘 받아주고 했는데요즘 같이 일 안하기 시작할때부터 인사를 대충 받아줍니다...뭔가 쫌 서운해서 이런건가여?
음...솔직히말씀드리면 운전 잘한다는 얘기만으로 관심있다고 얘기하기엔 조금 성급할수 있을거같아요 그건 관심없어도 할수 있는 말이라서요 그 얘기를 할때 뉘앙스도 봐야하고😭조금 지켜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ㅣ발 ㅋㅋㅋㅋㅋㅋ운전잘한다는 말로 착각하는 등신을 다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걍 넌 혼자 살아라 말하는것만봐도 모쏠아다 느낌거하게 드네
@@smb6058 응 너두 아다
@@smb6058 ㅋㅋㅋㄱㄱㅋㄱㅋㄱㅋ 넘모행.. ㅋㄱㅋㅋㅋ
소리가 너무작아요
듣고 보니 나한테 관심있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문제는 모두 유부녀들.
나에겐 그저 판타지 소설 리뷰로 들림..다 망해라..
어떻케 해야할지 모르겠다 ㅜㅜ?
두분 한 밤중 소복 차림 으로 귀신처럼 노가리 까시는 모습이 저승에서의 토킹 같습니다 앞으로 두분 마지막 가시는길 함께 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다른여자랑 예기하고 잇으면 신경 쓰이나요??
여자분이 호감이 있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신경쓰이죠! 아니면 춥고님이 여자분한테 호감을 보였다가 갑자기 다른 여자랑 얘기한다 해도 신경쓰일것같아요!
웃으면서 때리는건... 유부녀들도 그러던데...
너랑 속궁합이 잘 마자 ㅋ
이분들은 이야기는 차분하게 하는데 내용은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여성들의 특징만 이야기 하는거 같고 소심한 여성이야기는 안하는거 같네
외국인 여사친에게 팔짱을 자연스럽게 강제로 당했을 때 디게 불편했는데, 그 땐 내가 너무나 몰라줬었다 옛날 생각나네 남미 여자애 였는데 ㅋㅋ 내게 적극적이었던 게 기억이나는데 넘나 매몰찼어 내가.
사실만 말하자면 ,남자는 관심있으면 티가 무조건 나요. 그래도 나 좋다는 여자는 만나긴해요. 먹버를 하는용도로 만나죠. 팩트입니다.
떡이 그립나?
역시나.. 예상대로 저는 여자분의 관심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네요 ㅋㅋ
관심이 있나 판단해야할만한 상황도 거의 없긴했지만요...
여러분들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니 하시던일이나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모냐?ㅋ
고마워 형 ㅋㅋ
이제는 39세 모쏠남이냐
고마워 형 ㅋㅋ2
고마워 형~
자꾸 처다 보게 되는 거 같아요.
남녀 모두 상대방에 눈길을 준다 그러다가 얼떨결에 마주친다 불변의 진리
오늘도 연애를 이론으로 잘 배우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많아지고 그 사람과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많이 궁금해한다.
여초에서 일하는 남자인데 끼 부리는 여자 많네요. 한대 꿀밤을 쥐어박을까 봅니다. 아주 남자들 쥐락펴락했던게 눈에 보입니다.ㅋㅋㅋㅋㅋ
먹을것을 주었었는데 받으면서 이런거 다른 사람들에게도(여자)뿌리고 다니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던데 이런것도 호감신호 인가요?혹은 질투심인지 궁금하네요
음.. 두분 평소 관계가 어떤지 모르지만 호감일수도 있고 그냥 헷갈리게하는 어장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ㅜ!
저요 회사 직원중에요 좋아하는사람 잇데요 제가요 매일 도와주시고요 매일 웃어요 ㅎ
구독자 떡상하시길!!
감사합니당😃
뭐 하러간다 할때, 네 잘가요~ 이러면..,ㅠ
이래서 여자의마음은 알다가도 모른다
잔잔하니 좋네요~. 또 봐요!
자꾸 오랜만에 만나서 말햇는데 말 끝나도 좀 오래 쳐다보는느낌이 있는데 이건 째려보는게 아니라 관심표현인건가여? (왜 내마음모르냐 이런뉘앙스 느낌이였어요)
멘탈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관심의 표현일수도 있죵 ㅎㅎ 두분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좀 달라질거 같아요
친한사이에요!
@@별밤수다 영상 계속 업로드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브금이랑 두분 대화가 잘어울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루나누나 내스타일이네ㅎㅎ
그래도 결국 너님들도 솔로잖아요
두분이 자매이신가요??
아니요ㅎㅎ친구에요ㅎ
난 누가 툭툭 치는거 왜케 시르냐
아니ㅋㅋ 진짜 관심없는데 시간은 투자한다? 영화보자고하면 거절을안하고 잠깐 만나자고하면 거절을한다? 뭘까....
영화가 보고싶은거일수도 있겠네요ㅜㅜ
@@별밤수다 오타예요 잠깐 만나자고하면 거절을안해요 근데 문제는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있는데 거절을안합니다
여자가 저한테 운전 잘한다고 칭찬한거 뭔가여?
남들한테는 칭찬 잘 안해주는데...
작업거는건가?
그리고 같이 일할때는 인사 잘 받아주고 했는데
요즘 같이 일 안하기 시작할때부터 인사를 대충 받아줍니다...
뭔가 쫌 서운해서 이런건가여?
음...솔직히말씀드리면 운전 잘한다는 얘기만으로 관심있다고 얘기하기엔 조금 성급할수 있을거같아요 그건 관심없어도 할수 있는 말이라서요 그 얘기를 할때 뉘앙스도 봐야하고😭
조금 지켜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ㅣ발 ㅋㅋㅋㅋㅋㅋ운전잘한다는 말로 착각하는 등신을 다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걍 넌 혼자 살아라 말하는것만봐도 모쏠아다 느낌거하게 드네
@@smb6058 응 너두 아다
@@smb6058 ㅋㅋㅋㄱㄱㅋㄱㅋㄱㅋ 넘모행.. ㅋㄱㅋㅋㅋ
소리가 너무작아요
듣고 보니 나한테 관심있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문제는 모두 유부녀들.
나에겐 그저 판타지 소설 리뷰로 들림..다 망해라..
어떻케 해야할지 모르겠다 ㅜㅜ?
두분 한 밤중 소복 차림 으로 귀신처럼 노가리 까시는 모습이 저승에서의 토킹 같습니다 앞으로 두분 마지막 가시는길 함께 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다른여자랑 예기하고 잇으면 신경 쓰이나요??
여자분이 호감이 있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신경쓰이죠! 아니면 춥고님이 여자분한테 호감을 보였다가 갑자기 다른 여자랑 얘기한다 해도 신경쓰일것같아요!
웃으면서 때리는건... 유부녀들도 그러던데...
너랑 속궁합이 잘 마자 ㅋ
이분들은 이야기는 차분하게 하는데 내용은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여성들의 특징만 이야기 하는거 같고 소심한 여성이야기는 안하는거 같네
외국인 여사친에게 팔짱을 자연스럽게 강제로 당했을 때 디게 불편했는데, 그 땐 내가 너무나 몰라줬었다 옛날 생각나네 남미 여자애 였는데 ㅋㅋ 내게 적극적이었던 게 기억이나는데 넘나 매몰찼어 내가.
사실만 말하자면 ,남자는 관심있으면 티가 무조건 나요. 그래도 나 좋다는 여자는 만나긴해요. 먹버를 하는용도로 만나죠. 팩트입니다.
떡이 그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