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이어 없이 서로의 소리도 제대로 듣지 못하고 각각의 개인의 음압이 다른데 마이크 위치를 때었다 붙였다 하며 오케스트라와 맞추는 과정이 정말 어려워보이더라구요. 팬텀 시리즈 내내 생방 방송 때마다 음향송출 문제로 시청자 게시판이 난리였었죠! 생방이 그래서 힘든 거구요. 녹화방송은 그런 부분을 보정해서 내보내는 거구요!!! 아이돌, 트롯트 어느 경연이고 녹화방송은 다 보정 해서 나갑니다. 무튼 레떼아모르 팀 갠적으로 유앤아이곡도 좋고 이번 2차전 첫번째 곡 너무 좋아서 박수치며 봤어요. 그런데 베이스 병민님의 음압과 그 소리에 쌓는 고음 부분의 두분의 화음이 오케스트라 반주와 어우러지지 않아서 정말 방송사에 전화할뻔 했습니다. 선곡 너무 좋았지만 그부분이 안타까왔어요. 민석님과 병민님이 좀 일찍 만나무대로서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팬싱 판도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도 있구요. 라비던스 팀의 존노님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음이 뜨고 흔들리는데 무대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존노님 삼중창까지의 소리와 블랜딩에 정말 팬카페도 가입하고 그랬는데 결선 무대에서 아쉽지 않았다면 거짓말 이구요! 바울님의 그 깊은 베이스 소리도 들을 수 없어서 안타까웠구요. 라포엠도 더 로즈에서 화음을 맞추는 부분에서 채훈님 기훈님 계속 고음을 내다보니 피치가 흔들렸구요~ 솔직히 민성님 안정적이라 하셨는데 민성님도 흔들렸습니다. 그래도 더로즈 이야기 하시면서 헛웃음이 났다는 표현은 좀 과한 표현 같습니다. 내놓으라하는 실력을 가지신 성악가분들입니다. 기훈님 특히 병민님 못지 않은 실력자고 이력도 너무나 화려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 하고 우승은 그 결승 무대를 통해 이루어지는 콩쿨이 아닙니다. 처음으로 결승 무대를 봤다면 그 무대만 보고 투표하겠지만 팬싱팬들은 한회도 놓치지 않고 쭉 다 보신 분들이거든요. 이 영상을 올리신 님은 그걸 잘 모르시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팬덤 형성 과정을 그렇게 편협한 시야로 받아들이는 건 앞으로 어떤 경연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실때라도 힘이 드실 겁니다. 좀 더 넓은 시야로 보셔야 받아들이실거 같네요. 무대를 통해 마음을 얻고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팬싱3 전체 곡의 유투브 조회수를 한번 검색 해보셔요. 마지막으로 성악 전공하신 선생님이고 해설(리뷰) 방송이니 최대한 전공하신 분으로서 객관적인 리뷰를 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세 팀다 녹화때와 다르게 아쉬운 모습이 다소 보였습니다. 팬덤을 형성하는 것도 실력이라는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인기있는 팀이 우승하게 되어있는 투표시스템은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온라인 투표를 매일받아 경연전에 결과를 발표해 버리고 노래도 안했는데 문자투표부터 받는 것은 생방송 무대를 의미없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실력적으로는 다들 우열을 가리기 힘드니 생방송 때의 모습으로 결정을 내는 것이 좋다는 의견입니다. 그러면 결승 생방송이 더 의미 있고 중요해 지지 않을까요?
성악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오랜 시간 음악을 해온 입장에서 라이브 공연에 대한 세팀 다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팬텀1,2,3를 다 본 입장에서 그나마 이번 3가 생방송의 음원송출이나 싱어들도 더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8개월간의 기간동안 녹화방송을 하며 보정을 당연이 했을 거라 생각 했구요. 처음부터 피치 떨어지거나 소리가 좋게 안나오는 부분을 전 많이 봤구요. 그런 과정을 통해 12분 안에 올라오신 분들은 적어도 실력면에서는 크게 손색이 없다 생각 합니다. 고음을 계속 해야하는 세팀의 테너 분들 그리고 고영열씨, 성식님 포함 사실 마지막 경연 때 베이스나 바리톤 분들보다는 피치가 나가는게 계속 보였습니다. 그러함에도 한팀을 유난히 띄우며 말씀 하시는건 아주 많이 불편하네요.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의 보정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실력도 안되는 사람들을 심사위원들이 점수를 주어서 올라온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리고 팬덤 형성에 대해 외모가 좋으니 팬덤이 많이 형성되었을 거라 예상 했다는 부분 참 헛웃음이 나네요. 팬텀싱어1,2,3 응원하며 많이 힐링 받는 프로그램이라 열혈시청하고 있는팬의 입장에서 편파적인 영상 내용 아주 많이 아쉽고 안타깝네요. 생방송 무대를 보면서 팀을 선택해서 문자투표를 하진 않겠죠! 레떼아모르 팀 노래가 시작 되기도 전에 이미 10만표가 넘게 투표되었어요. 무대의 완성도가 세팀 색깔이 다르고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님이 응원하는 팀이 돋보적이였는지요? 그동안의 3-4개월동안 프로그램을 보면서 쌓여진 팬덤 형성을 너무 낮춰서 하대 하는 거 같네요.
음악을 들으면 감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그걸 전혀 모르시나 봅니다. 라포엠 팀이 선생님 표현대로 충성도 높은? 팬덤이 왜 형성 되었을까요. 선생님 표현대로 비주얼팀인 레떼 아모르를 제치고 말입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니 제가 헛웃음이 나네요. 세팀 다 훌륭한 성악가들이고 결승전 까지 올라온 실력파 들인데 팀의 색이 다르니 각자 지지하는 팬들이 있는거구요. 그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반년 넘게 노력하고 고생한 우승자들에게 팬텀싱어를 본 사람이라면 수고 했단 말도 부족하겠구만 헛웃음이 난다느니 그런 표현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언잖은 기분이 들게하네요. 이런 개인의 생각으로 의미 없는 평가를 하다니 참.. 좀 더 신중하심이.
정말 다 보정이라면 심사위원이며 참가자들 심지어 역대 팬텀싱어들의 반응이 거짓이란 말인가요? 콩클 수상들은 어떻구요. 물론 참가자의 컨디션도 영향이 있겠지만 음향과 연주가 시끄럽고 에코가 심한 생방송에서 인이어도 없이 미세한 음파수가 메아리 치는 것을 참가자한테 알아서 잡아 다음 음을 내게한 방송사가 문제죠.
이게 음향문제도 큰 거 같아요. 시즌 1,2도 똑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개선되지 않아 참 아쉽네요. 그리고 제가 듣기론 저음파트가 상대적으로 음정이나 피치를 맞추기가 쉽다고 들었네요. 상대적으로 폭발적인 고음을 계속 내야하는 테너들은 그게 쉽지가 않고 컨디션 관리도 좀 더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시즌 1,2 결승생방은 보셨나요? 그땐 아예 목소리도 안들렸어요. 팬텀 결승전 생방은 항상 음향 문제때문에 하이테너들의 음정이 다 뭉개진듯 들리는 참사가 일어납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음역대의 베이스는 살아남구요. 시즌 1,2 때 마지막 결승전은 이 음향송출문제가 더 심해서 불협화음으로 느끼고 충격받아 싱어들의 실력까지 의심한 분들이 많았지요. 이후 생방송출이 아닌 녹음된 음원을 듣고 엄청난 차이에 논란이 잠잠해 졌습니다. 이게 다 보정문제라고 보긴 힘들죠.싱어들 실력을 한번의 생방송으로 평가하긴 좀 섣부른판단이라 생각이드네요(1,2시즌 결승전을 참고하셔서 해설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시즌엔 관람객이 많지 않고 스튜디오에서 방송이라 그나마 좀 괜찮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sbs 최파타 라이브 생방송을 들어보면 그들의 실력이 문제가 아님을 더 느끼게 됩니다. (싱어들도 sbs음향을 칭찬하더군요) 실력없는 jtbc는 차라리 다음부턴 생방을 안하면 좋겠습니다
고영열님 존노님의 음정과 소리가 너무 떨리고 깨지고 너무 안타까왔어요. 아무래도 라이브라 더 그런거 같구요. 레떼 아모르 팀도 고음을 맡은 두분의 소리가 음이 떨어지고 라포엠 팀 또한 두 테너 분의 소리가 피치가 나가는 부분 있었구요. 구런데 사실 당연한거 아닐까요? 각자 소리가 엄청나신 분들이고 각자 마이크로 조절 하면서 맞춰야 하는데 라이브를 들으면서 당연히 그런 부분은 감안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오케스트라 역시 음향의 송출이 너무 붕 떠서 첫속을 들을때 레떼아모르 팀 노래 너무 좋았지만 반주와 싱어들의 소리가 너무 맞지 않았어요. 사실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라이브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긴장하고 얼마나 떨렸을까요? 성악을 전공 하시는 분께서 이런내용으로 채널 운영 하시는게 참 이해가 안가네요! 또한 채점 기준을 팀별로 다르게 둔것도 아니고 비주얼이 좋으면 팬층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 것도 정말 이상하구요! 성악쪽으로 길병민 님 뿐만 아니라 박기훈님 최성훈님 등 내놓으라 하는 분들입니다. 또한 팬덤 형성을 폄하하는 내용이 정말 듣기에 힘드네요! 그게 한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지않습니까???? 님의 영상 보니 녹화 방송과 라이브 차이를 두고 당연한 거라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었네요. 분명 세팀 모두 녹화 방송보다는 미흡했지만 무대를 함에 있어서 네분의 싱어만의 능력은 아닙니다. 편곡과 오케스트라 등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죠?? 그걸 취향에 맞는 팀에만 라이트한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시는 모습은 참 어이가 없네요.
솔직이 예선에서도 피치 나가고 실수 한 분들 있었죠! 계속 된 경연에 세팀 모두 다 테너분들의 음색에 피치가 나가고 하는 부분이 있었죠. 그게 라이브의 묘미구요. 특히나 생방송 음원 송출 문제도 있었구요! 당연이 어느정도 보정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12분 확정 직후 6/6부터 7/3까지 각각 팀별로 곡 선정에 네곡 연습 만으로도 너무나 빡빡했던 시간 이였구요. 8개월을 이어온 참가자분들의 컨디션도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동안의 팬덤 형성이 그 분들의 실력과 별개일까요? 좀 아쉽네요. 님은 다소 편협한 사고를 가지시고 계신거 같네요.
시즌 1,2 파이널때 경희대 새천년기념관이라서 음향 기술적으로 어쩔수 없는것이라 생각했는데,,, 요번에는 JTBC 스튜디오에서 치뤘는데도 싱어들의 음이탈 현상이 있었습니다,,,이것은 정말 기술적으로 개선해야할 문제입니다,,,싱어들 문제가 아닙니다,,,반주음향과 자신의 소리를 정확히 모니터링 되지 않은 환경이었던것이 틀림없는데,,,차라리 인이어 모니터를 모두 장착하고 불렀더라면 음이탈은 없었을것인데,,,왜 그걸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라이브음향은 아직도 기술적으로 어려운 문제이고 더구나 생방송에다가 방송송출도 해야되니,,,기술적으로 가장 어려운 환경이긴합니다,,,
우승팀에게 먼저 축하부터 보내고하시죠..저는 라포엠팀이 우승한건 그동안 쌓아놓은것이 컸다고 봅니다. 일몬도 러브포엠 엔절 꼰매 레퀘엠 샤이닝 ..그리고 마지막곡은 경연곡이 아닌 시창자들에게 팬들을 위한 진심과 겸손과 저들의 땀방울이여서 안방에서 감사했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듣는 내내 마음비우고 진심으로 선물을 보내는구나 하는마음이 들어서 리포엠에게 투표했구요. 세팀다 고생했습니다. 팬덤도 실력이고요. 결승생방 한무대를 보고 저분들의 8개월간의 노력을 함부러 폄하하지마세요. 부족한 부분은 저분들도 잘알고 앞으로 더 좋은모습으로 발전할거라고 생각되네요. 의심할 여지없이 실력이나 인성 그리고 세계무대로 진출해도 손색없고요. 대한민국 젊은 성악가 성악어벤져스팀에게 응원의 박수보냅니다. 저분들에게 큰 도움이 안될것 같군요. 그리고 선곡 참좋았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라포엠의 우승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그동안의 수고와 마음고생이 맘껏 위로가 되셨음 좋겠군요. 나머지 팀들도 다 잘되실거라 믿습니다. 방안에서 평안히 듣고 감상평을 할수 있는것도 저분들 덕분이고 팬텀3내내 귀호강했고 선물곡도 좋았는데요.. 헛웃음 도로 가져가세요
음악 선생닝 팬덤은 그냥 생기는게 아닙니다 그동안 실력으로 쌓아 올렸기 때문에 팬덤이 생긴거에요^^ 화음이 안 맞는건 세팀 모두 다 들렸는데 .... 음~평가를 세팀 모두에게 공정하게 해주시고 결승전에서는 프로듀싱과 곡을 선곡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시청자를 사로 잡았는지 그리고 누구를 택했는지 그건 그만큼 잘했기 때문에 투표를 한겁니다 모두 함께 응원을 해 주시고 잘하고, 아쉬운점과 격려를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군요 팬텀싱어는 인기순위가 아니라 그만큼 실력이 있기때문이 팬이 된겁니다 저 역시요!!!!
저는 오랫동안 클래식 음악을 감상해온 사람으로서 결승 참가자 모두가 훌륭한 성악가들인데, 팀의 하모니는 레떼아모르가 제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레떼아모르의 팬덤이 늦게 형성 되었다는 점도 동의합니다. 생방송에서 길병민은 전혀 흔들림없는 독보적인 가창을 보여 주었어요. 경연 방식은 온라인투표 비중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고 심사위원들도 좀 더 클래식음악 전문가가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세팀 다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음악을 한사람으로써 생방송을 보면서 모든팀들의 불안정한 음들을 들으면서 어리둥절 했답니다. 이부분에서는 동의를 하지만, 저의개인적인 의견은 좀 다르네요. 저의경우는 라포엠의 변화있는 고급진 화성부분에 점수를 주고싶었어요. 어찌보면 결승전은 거의 비슷한 수준에 오르신 분들이기에, 전체팀의 프로듀싱적인 문제에서 등수가 매겨진듯하네요. 하지만, 유채훈씨의 말대로 모두 팬텀싱어들입니다. 모두 수고사셨어요. 참 즐거웠답니다
@@jung9442 제가 뭐라고 대변하고 있나 싶긴한데요 길병민씨도 참 잘했지요^^ 다만 노래 선곡에서 자신이 가진 익숙한 소리에서 유리했던부분이 분명 있었다고 보아요 ^^ 제가 가수가 아니라서 대변한다는것도 참 우습습니다ㅋㅋ 무튼 12인 정말 대단한 가수들입니다 누구하나 모자른 분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날 분명 음향의 문제. 분명있었구요 화음 맞츄는 무대서 이어마이크 하나 달아주지 싶은 마음 있었어요 특히 음역대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 가수나 자신의 소리보다 서로의 소리를 맞추려고 애쓴?가수들에겐 좀 더 힘든 뭔가 있었다고 보아집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팬텀싱어분들 정말 다 좋아합니다^^♡까아
저기요, 콩쿨아니구요, 방송국예능오디션프로그램입니다. 시청자참여율로 당락이 좌지우지 되는 방송프로그램이라는 것입니다.ㅋㅋ 당연히 팬층이 두터웠던 그룹이 인기투표를 통해 우승하는것 아닌가요?온 국민이 이해하는 오디션프로그램 시스템인데, 뭔 당연한 얘기를 의아하다는듯이 하세요? 그러면서 얼굴잘생긴 레떼아모르가 투표를 많이 받을 줄알았다는 건 좀 모순아닌가요? 시청자투표에서 라포엠이 압도적으로 이긴 것은 프로그램1화부터 그들의 서사를 통해 팬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방송국 마이크가 테너들의 두성을 못잡는다는 지적은 익히 있어왔습니다. 갈라콘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니 12인 모두 넘사벽이예요. 음악쌤이 투표한 팀이 우승못해서 못내 아쉬워하시는게 너무 보여서 웃음이 나오네요ㅎㅎㅎ 꼰대음악쌤님, 저기 본선에 나온 성악가나 가수들이 쌤보다 백배천배 실력자들입니다. 팬텀싱어리뷰채널 여러개 봐왔지만, 이분은 근거도 제대로 대지 못하면서 결승진출자들 실력까시는데ㅋㅋ 그러지마세요. 진지한 그표정이 더 웃겨요.
앞전 영상을 잘 봤어서 또 한 번 들어와 보는 중인데 팬텀싱어를 시즌3 처음 시청 하셨나봅니다?? 팬텀싱어는 시즌 1때부터 결승 음향 정말이지 개차반이었습니다. 그리고 싱어들의 원래의 음색을 듣고 투표를 할 수 있게 했어야 하신다고..보정이 그 동안 너무 심했다는.. 모..생방때 목소리가 민낯이라는.. 당황스런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시즌 1 왕팬으로 TV에서 듣는 음색보다 실제 그들의 음색은 엄청납니다!! 매 공연장에서 그 동안 많이 느꼈지만 시즌3 역시 그렇다고 봅니다. 그리고 팬텀싱어12인은 모두가 다 팬텀싱어이고 누가 상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싱어들 입니다!!! 생방무대는 실력의 문제가 있었다 는 등의 말씀은 그들의 그 동안의 반년이상의 노력을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만들어 버리시네요.. 팬덤층이 왜 많았을까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노래는 왜 듣는걸까요?? 감동이 없으면 들을 수 있을까요?? 그냥 잘 하는것과 감동을 주면서 잘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전 그날 모든 팀의 선곡들 다 좋았습니다~ 특히 라포엠을 왜그리 폄하하시는지는 잘 모르겠고..음..팬텀싱어의 기준이 언제부터 외모였나요?? 그리고 영상의 타이틀을 바꾸심이... ==> 으로 말이죠. 생방송이 엉망인 이유는 방송사 음향 문제이지요. 타이틀과 내용이 전혀 맞지 않아서말이죠.. 그리고 팬텀싱어의 진정한 팬이시라면 12인의 싱어에 다 애착이 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 가운데 좀더 내가 응원하는 팀이 존재하게 되는거구요. 그 부분이 정말 많이 많이 많이~~~~아쉽고 실망스런 영상입니다.
팬텀싱어3(4월~7월)방송이 1ᆞ2차전 음악으로만 평가되는게 옳다면 이 방송은 딱 두번만 해야 합니다. 그동안 그들이 우리와 함께 쌓아 올렸던 그 무대들은 다 헛것이란 말로 들리네요. 본인 의사와 다르게 우승자가 결정되어 화난다는 말투로 '충섬심'이란 말은 언급하심은 라포엠 팬으로써 대단히 불쾌합니다. 말은 뱉어지면 주워담지 못하는데, 많은 분들이 보는 방송에서 부적절한 언어 사용이 쌤의 중간중간 귀담아 들을 좋은 말씀보다는 그런 단어선택으로 인한 부정적 시선만 가지게 됩니다. 쌤은 그저 그날 본인이 잘한다고 생각한 팀이 우승 못한게 화난다는 화풀이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인간은 모두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삶의 방식ㆍ교육ㆍ가치관등에서 자기나름의 생각과 기준을 가지게 되고, 그래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사람은 있으나 똑같은 사람은 없듯이~ 그래서 모든 사람이 한 팀을 응원하지 않고 각기 좋아하는 팀이 다르지요. 인간세상이 복잡ㆍ다단해지는 원인도 되고요. 일몬도 ㆍ러브포엠ㆍ스타라이 꼰메ㆍ엔젤ㆍ레퀴엠ㆍ폴링슬로리ㆍ넬레 뚜에 마니ㆍ샤이닝ㆍ마드모아젤 하이드ㆍ더 로즈까지~ 쉬ᆞ바람이 되어~ 넬슨 도르마ㆍ리베로~ 여름의 끝자락ㆍ마마까지~ 라포엠의 팬심은 결코 하루아침에 쌓이는게 아니며, 결승2차전에는 라떼아모르도 잘하긴 했지만(전 그날도 실수가 좀 있었지만 라포엠노래에 더 공감) 그동안 그들은 쌓아올린게 타 팀보다 부족했기에 팬이 적지 않았니 생각되어 집니다. 전공자의 입장과 대중과의 보는 눈 ㆍ듣는 귀가 대중들보다 조금은 더 나은 나을 수도 있겠지만 쌤도 대중으로써 편견을 가진 팬일 뿐입니다. 다만 라포엠취향의 편견을 가진 팬이 많아서 우승했겠죠. 그들은 최소한 아니 제일 중요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꼼짝못하게 하고 감정을 건드리는 능력이 있으신 분들이라는건 확실합니다. 소극적이었던 내가 매일매일 그분들 노래듣고 좋아요 누르고 댓글달고 결승전부터 뷰수ㆍ좋아요 클릭 수 아침ㆍ저녘으로 계산해서 우승할 수 있을지 예측하게 만들고, 혹여 자주 보고 듣고 싶은데 우승하지 못해 자주 못보면 어떡하지?하는 불안한 마음까지~ 나의 많은 시간과 정성을~이런건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그들을 간절히 원해요.♡ 그들이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불러 힘든 세상에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듣는 이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건승하세요~^^
궁금 : 쌤은 그날 '충성심'으로 투표를 하셨는가요? 나는 팬심으로 응원하는 맘으로 했는데~라포엠이 제 귀엔 더 잘한것으로 들렸습니다. 우리가 투표한건 '충성심'때문이고 쌤이 투표한 건 충성심말고 또 그 무엇이 있나요? 타인의 의견(투표)을 그런식으로 비방하지 말아 주세요! 😠 공자 왈: 공손하면 업신여김을 받지 않고. 너그러우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며, 미더우면 사람들이 신임하게 되고, 민첩하면 공이 있게 되고, 은혜로우면 사람들을 부릴 수 있게 된다.
그날 생방송만보고 투표하는사람은 팬텀싱어3 처음 시청한 사람일테고요 1회부터 봐온 사람은 차츰 팬층이 생겼을테고요 라포엠의 우승은 테너 유채훈님 일몬도ㆍ러브포엠ㆍ꼰매ㆍ엔젤ㆍ 레퀴엠등으로 계속해서 좋은성적을 냈기에 팬층이 더 많았던 것이고 (실력이 없었더라면 당연히 갈아 탔을테고요) 라포엠의 노랠 계속 듣기원하는 팬층이 많으니 온라인 투표 많은거고 그게 1회성 투표든 일주일간 투표라도 라포엠이 많았을테고요 누적된것 빼고 오직 당일 결승 생방만 가지고 결정하는것이ᆢ 팬텀싱어 우승팀은 1회부터 13회까지의 모든 공연이며 동영상 조회수만 보더라도 라포엠이 우승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님의 글에 완전동감. 라포엠의 소리는 고급진 화성과, 결속력과 유채훈님의 뛰어난 프로듀싱에서 완전 이긴거지요 참고로, 유채훈이라분 팬텀싱어3에서 처음 뵙어요. 뛰어난 무대매너와 뛰어난 가창력,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가는 능력. 어찌 라포엠팀께 귀한 승리의 표를 안 덜질수가 있겠어요?
혹시 이미 응원하는 팀 정해놓고 보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평가가 너무 전문적이지 못하네요 전 라포엠 선곡 너무 좋았고 생방은 팬텀 1,2모두 봤기때문에 어느정도 실망할거 예상했고 그나마 라포엠이 잘 했어요 ..지금 음원 인기 엄청난데 왜 다수사람들이 라포엠을 응원하는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괜히 들어와서 봤네요 각팀의 장단점을 해설하는 건줄알고보니 이분의 개취인 해설이군요 본인의 응원팀이 졌다고 화풀이? 하는 에고 시간이 아깝네요 여기나온 모든 성악인들은 하나같이 콩클대회 입상하고 실력있는 사람이에요 반년이상을 긴장과 피로의 연속으로 또 경쟁 하는 스트레스로 달려온 사람들이에요 하이 파트들은 당연히 더피로도가 있을것이고 팀리더는 더할것이고 방송에서 무슨 소리를 조작해서 보낸다는 말씀을 하시는지 신동혁쌤이나 이안쌤등다른 해설자 방송에서하는 훌륭하신분들 보시고 방송 하시면 좋을듯요 ^^
1. 팬텀싱어 음향은 시즌마다 항상 문제였습니다. 지금껏 들은 적이 없으셨네요. 2. 7일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 비율은 심사위원 비율과 같은 15%였고 세 팀 다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3. 곡 선정 운운은 개인 취향으로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4. 팬덤 운운하셨는데 맞습니다. 상업성을 전제로한 방송이기에 어쩔 수 없고 출연자들은 이런 부분까지 염두에 두고 프로그램을 짜야 합니다. 심사에는 이런 프로듀싱 능력까지 포함되는 것이니까요 5. 충성도가 높은 팬덤 운운은 투표한 모든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표현이십니다. 본인이 투표한 팀이 최고라고 고집 피우시는 것은 본인의 우월하다는 선민의식을 간접적으로 표현하시는 것이 아니신지요. 실망이 큽니다
매 경연마다 평가받고 인정받아서 결승까지 온 싱어들입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준비한 무대에 많은 시청자들이 감동받아 팬덤도 형성된것이고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취향과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6분의 전문가들의 심사점수도 중요하지만 결국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이유는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의 노력에 충분히 축하받아야 할 순간인데도 이러한 평가를 또 받아야 하나라는 씁쓸한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mas-pk6jx 저는 팬텀싱어 결선 진출하신 12분 뿐만아니라 출연자 모두 애정하고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단지 프로그램에서 우승팀 선정방식을 이렇게 결정하고 결과가 나온 상태에서 개인의 평가와 선정방식에 대해 거론하는건 우승자에 대한 흡집내기에 불과하다고 생각되기에 글을 남긴거에요. 전시즌 전전시즌처럼 우승팀을 선정했다고해도 결과가 같았을지 아니면 다를지는 모르는 일이잖아요. 저는 라포엠을 응원했지만 다른 팀이 우승했어도 기꺼이 축하해줄겁니다. 그동안 팬텀싱어를 통해서 충분히 행복했으니까요.
@ms s 님 ㅡ7일간 온라인투표는 다른팀들도 마찬가지,모두 똑같은 조건속에 이루어진것입니다. 팬덤이 더 많다? 그건 그.싱어들만의 매력,하모니,국민들을 끌어들이는 또 어떠한 힘이 있었겠죠.괜히 팬이 된것이 아닙니다.어느 누가 1등팀이 되었다한들~ 그건 똑같은 조건 속에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 투표한것이예요.
저두 생방송무대는 정말 실망을 많이 했던 방송였어요 화음도 안맞고 음정두 흔들리구 전혀 블렌딩이라 할수없는 팀들도 있었고ㅜ그래도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레떼아모르는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특히 길병민님 김민석님 정말 독보적으로 잘한다는걸 느낄수 있었던것 같아요 레떼아모르 계속 팬들이 많이 실력알아주고 많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아직까진 이들의 실력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ㅠ
이런 경연에서는 팬덤이 실력 입니다 실력이 있으니 사람들이 팬이 되는겁니다 그동안 다른 팀들은 뭐했어요? 제일 좋은 조건들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요? 라포엠 멤버들은 다른 참가자들 처럼 조직적으로 밀어줄 소속사도 없었고 어느 멤버처럼 유명 음악프로그램 나간적도 없어요 그런데도 어떻게 팬덤이 커진건지 손을 가슴에 얹고 생각해 보세요 팬덤 운운 그만 하시고요 그리고 시청자들은 다 막귀에요? 곡선정 제일 나았고요 전체적으로 노래도 제일 잘했어요 음정 안맞고 한건 세팀다 그랬는데 라포엠 팀이 제일 나았어요 그리고 팬덤팬덤 그러시는데 라비던스 팀 팬덤과 라포엠팬덤과 크게 별 차이 없었으며 온투문투 지인찬스 까지 써가며 투표한건 모든 팀팬들 똑같이 했어요 누가 보면 라포엠팬들만 한줄 알겠네요 ㅎ 님이 선택한 팀이 안된 섭섭함에 아주 편향적인 개인 의견을 전문가니까 내말이 맞다는 식으로 영상 올리셨어요 이건 대중이 좋아할 크로스오버팀을 뽑는거에요 거기에 가장 부합한게 라포엠이었고요 기본적으로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가장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고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에 라포엠이 우승 한겁니다 만약 문투를 이기지 못하고 온투만 이겨서 된거면 뭔가 갸우뚱 하겠죠 하지만 문투 온투 둘다 이겼다는건 대중이 선택 했다는게 맞아요 편향적인 심사위원들이 음반 음원 다 사 줄건가요? 그리고 팬덤이 만명정도밖에 안됐는데 그 많은 투표수는 뭔가요?
선생님의 재능을 보여주세요 생방송 4중창 처음이였을거고 오케스트라 연주음도 너무 컸을거고 8개월이라는 대장정에 싱어들이 지치지 않았을까요. 성악 선배라면 비난보다 배려와 좀더 상황이나 여건개선에 힘을 실어야 하지않나요 인이어도없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을까요 팬은 그저 생기나요 그분들 무대 직접 가보고 다시 리뷰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구본수씨 탈락으로 국민청원올러가고 기타등등의 요인으로 인한거고 시청자를 모욕하시네요 우리의 판단이 잘못됐다니... 조카 크레파스 18색 라비던스 1차전 국악곡이 얼마나 성악인이 우스운 소리를 냈는데 웃기네요 최성훈씨 음이 웃기다니 당신이 그자리에 가 봐야 현장 사정을 알았을텐데 안방에서 듣고 우습군요
@@rodrigo7085 보정 얘기하시기전에 그들의 콘서트 현장에 가보시지요~~ 무대에 선 그들의 성냥과 하모니 액팅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정을 해도 TV는 반의 반도 못담습니다 시간 되시면 현장에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비주얼좋은 레떼아모르 팬이신거 같은데 ㅋㅋㅋ 결승전이 인기투표라 지향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인기투표 맞습니다ㅎㅎ 어쩌나요 레떼아모르는 비주얼도 훌륭한데 인기가 3등이니 ㅠㅠㅠ 선생님의 비주얼 발언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시청자들을 뭘로보십니까?? 우리는 외모 실력 능려치도 눈여겨 보지만 첫째는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에 중점을두지요 비주얼하고는 하등의 상관이 없답니다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듣던중 젤 웃기는 이야기일세 ㅋ 결승 12인 모두 훌륭한 음악가이고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그들의 앞날을 축복하지만... 그중 내게 의뜸은 라포엠입니다♡ 라포엠 건드리면 가만 안있습니다
2차 생방송결승은 윤상프듀님 멘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러지 않을까했던 것들이 완전히 다 깨졌다"고한 것을 보더라도 1차결승에서 부진했던 라포엠이 2차생방송에서 너무 잘해서 순위가 완전히 뒤집힐 역전승을 예상하신거라고 봅니다. 만약 심위점수가 반영됐더라면 라포엠이 더욱 압도적으로 우승했을 겁니다. 심위에서 항상 언급했던 실험적인 무대,새로운 시도면에서도 라포엠이 가장 매무대마다 파격적인 구성과 안정적인 퀄리티,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했기에 우승이 당연한겁니다. 레떼아모르는 그간 매무대가 변화나 특별함,임팩트 없이 무난하게 하던거를 보여준 무난한 무대여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했다고 봅니다.
시즌1 시즌2 때도 똑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마 시즌 1,2를 안보시고 평가를 하시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인이어도 없이 방송국에서 오케스트라와 합맞추는것도 쉽지 않을 일이었고 세팀 모두 실력을 논하시는것은 옳지 않은것 같아요. 세팀모두, 12명 모두 실력으로 서로 뒤지지 않고 몇뱅명중에서 살아남은 실력이 아~주 뛰어나신 분들이시랍니다. 누가 일등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실력을 모두 갖춘분들이십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논리대로 비주얼이 좋아서 팬이 제일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일등을 못해서 이해가 안가는 레떼아모르...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논리입니다. 라포엠이 팬덤이 많은 이유는 대중들이 누구처럼 막귀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라포엠이 비주얼적으로도 뛰어나지가 않고 선곡도 엉망이었는데 왜 일등을 했을까요?? 팬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가슴을 울리는 진정성 있는 노래를 했기에 팬이 많은거랍니다. 라포엠이 bts같은 아이돌도 아니고 실력도 없는데 어떻게 팬덤이 생길까요. 팬덤 많은거 잘 아시면 이런 일기장에 쓰셔야할 영상은 안올리시는게 맞으실것 같습니다. 우승자 라포엠을, 팬들을 기만하시는 행동이신것 같습니다.
같은 무대를 두고 심위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점수격차가 크게 나기도 합니다.그러기에 결승진출 세팀의 표가 갈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중에서 라포엠이 가장 실력이 뛰어났기에 많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많은 선택을 받은겁니다.님의 영상또한 개인적인 취향,소견에서 비롯된 것인데 본인 생각과 다른 라포엠을 많은 대중들이 선택했다고 공식적인 영상에서 대중들을 비하하고 비웃는 발언은 잘못됐다고봅니다.굉장히 불쾌하군요.수박 겉핥기식으로 판단하기에 앞서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부터 갖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사과하는 시간도 갖길 바랍니다.
해설 잘 들었습니다. 레떼아모르 ~ 저 같은 팬들이 많지 않았을까요? 팬텀을 늦게 알아 거의 끝나갈 무렵 정주행해서 투표는 하나도 못했습니다~~^^;; 늦게나마 길병민님 목소리에 반하여 정주행을 2번 하였습니다 아~~~길병민님, 김성식님, 김민석님, 박현수님 넘넘넘 잘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결성되었더라면 ~아쉬움이 남지만 ~또 다른 무대에서 볼 순 없나요? 8월 1일 예매 해 놓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속 함께하는 무대 보고싶어요 레떼아모르 화이팅♡♡♡♡♡
어떻게 판단하시고 이렇게 유튜브에 올리신것인지.. 물론.생방송.음정 잘안맞었던건 사실이예요,비전문가인 제가들어도 그랬거든요? 3팀 다 그랬던것같고. 물론 정말 음정 잘맞았던분들도 각 팀마다 있었지만요. 근데 그중에 좀 더 잘한팀이 우승했다봅니다. 결승실력을 평가한게아닌것 같다. 팬덤으로 된것같다. 보정을 하지않았을까하는 의문이 있으시다구요? 에공 아주아주 민감한 이야기를 하셔서 논란이 될수도 있네요. 음악선생님이신것같은데 라포엠 팬이 그들의 외모보고 팬됬나요? 친구인가요? 가족인가요? 아니거든요 라포엠.멤버 개개인의 실력땜에 팬이 된거구요. 그들의 음악을 듣고 좋고 인정해서 팬이 된겁니다. 그래서 그들을 응원한거고 요. 말씀에 일관성이 없어요. ㅋ우승할만한.실력이랬다가 못했다고 했다가 ㅋ ㅋ그리고 팬텀 1,2 결승전 생방보면 음정이 녹방보다는 좋지않다는걸 알수있어요 아무튼. 결론적으론 선생님이 응원하는 팀은.실력이 있고우승한 라포엠은 실력은.없는데 팬덤으로 우승을했다. 이거네요? ㅋ ㅋ ㅋ 나원참.
하하 팬텀싱어 팬들은 비주얼 좋은 것보다 음악이 좋은 팀을 선호하겠지요. 게다간 라포엠 멤버들은 모두 매력이 넘치고 비쥬얼도 휼륭하답니다. 레떼아모르가 펜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신 것 조차 빗나가셨네요. 레떼아모르도 당근 좋은 실력의 분들이고 말씀처럼 비쥬얼이 휼륭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고 대중이 누구를 더 선호하느냐 이며 투표를 하루만, 한번만 했어도 라포엠이 우승했을 거라는 것을 어떻게 지금도 모르시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지 -
이번 팬텀싱어는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 선생님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라포엠 역시 엄청남 마음고생을 하였을것이고 라비던스의 고영열씨의 발음역시 어느나라의 언어를 구사하여도 정확성이 떨어지는상황이었습니다. 1 차결승전의 상처를 딛고서 무대에 섰을 팀에대한 배려도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동안8개월의 대장정을 보고 충성도가 아니라 그뷴들의 많은 무대를 보고 느꼈기 때문이 아닐까요? 혹시 이분들 무대 보신적 있나요.? 괜히 팬이 만들어 지는게 아니랍니다. 오랜 시간과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합니다. 결승 생방송은 인이어도 없었고 오케스트라의 음이 너무 커서 싱어들이 처음하는 무대였고 소리를 인지 하는데 힘이 들어서였을 것이라고는 한번 도 생각 안하셨다는게 의아스럽네요 선생님의 실력을 제가 안들어 봐서 모르겠는데 비판 보다는 배려와 좋은 방향으로의 조언이 있었다먄 촣았을 것 같습니다.
성악가들이 하는 방송 봤는데 원래 생방송에는 음향이 안좋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1차전에서 무리해서 2차전에 음정이 불안한것도 있는것 같아요 레떼아모르도 1차전에는 길병민이 유앤아이 부를때 다소 무겁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개선되었고 2차전에는 훨씬 좋아졌더군요 팀의 블렌딩이 더 좋아졌어요 역시 월드스타는 다르더군요 김민석의 경우 그전까지는 다 좋았는데 오체아노의 경우 노래가 어렵고 그동안 목에 무리가 갔는지 약간 음정이 흔들렸지만 럽윌네버앤드에서는 좋게 느껴지더군요 하이테너로서 정말 흔치않은 좋은 목소리같아요 레떼아모르가 다른 팀에비해 뒤늦게 팀이 결성되었고 길병민도 계속 팀원을 잃고 자신과 맞지 않는 팀을 만나 주목을 늦게 받았죠 하지만 레떼아모르가 가창력과 비쥬얼이 좋고 손혜수 심사위원님이 최고의 블렌딩팀이라 극찬한 만큼 화음이 너무나 듣기좋고 아름답더군요 오체아노 음원 들어보세요 편곡되었는데 정말 웅장하고 화려하더군요 뒤늦게 팬덤이 형성되어서 3위지만 3팀 다 비등하게 잘했다봐요 그래서 인기와 관심을 다른 시즌보다 더 많이 끌었죠
맞아요. 소리 블랜딩도 좋았고, 네 분이 잘 맞는 것 같아요. 근데 레떼 아모르가 길병민씨 혼자만의 팀이 아닌데 월드클래스라고 다들 너무 길병민씨 칭찬 일색인 것 같아 조금아쉽긴 하더라고요. 저는 길병민씨보다 김민석씨 소리가 더 귀에 꽂히던데요. 박현수씨도 처음에는 크게 눈에 띄지 않았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어디에나 잘 녹아들 수 있는 편안한 보컬이라고 느껴졌구요. 앞으로도 네 분이서 계속 활동하셨으면 좋겠어요.
송출 문제 아닐까요 현장 음향 문제라기보다는 생방으로 송출되는 과정에서 음이 깎이고 뭉개진 것 같아요 그런데 보통 저음역대는 그래도 피해를 많이 입지는 않는데 테너 소리는 많이 깎인다고 하더라구요,, 언급하신 길병민씨 정민성씨 물론 대가라고 할 만큼 잘하는 분들이지만 상대적으로 저음역대여서 살아남은 부분도 있지 않아 싶습니다! 최카테는 진성 고음이라기보다는 아예 다른 발성을 쓰는 초고음이라 논외인 것 같구요
팬덤도 실력이고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팬심이 부족하다는 것은 그만큼 매력이 떨어진다는 것이고 팬심이 생긴다는 것은 실력이 뒷받침되어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죠.... 팬들도 바보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번 결승전 라이브 생방송에서의 실망은 비단 이번 시즌3 뿐만 아니라 기존 시즌 1, 시즌 2 모두 생방송에서 마찬가지였습니다. 여타 음악 경연 프로그램들도 생방송 보시면 대부분 실망할 겁니다.
다른팀이 손해를 봤다는 뜻은 마지막 생방송이 팀의 점수에 영향을 못 미쳤다는 뜻입니다 이미 시청자의 마음이 라포엠으로 기울어진 후라 다른팀이 잘해도 별 효과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유채훈씨 팀은 레퀴엠까지는 정말 잘 했습니다 그 팬심이 마지막까지 영향을 많이 끼친듯 하구요. 구본수씨 틸락후 심사위원들에게 불신이 생겨 라포엠을 끝까지 응원했습니다~^^
성악가들의 스펙이나 실력으로 봤을때 그동안 보정이 심하지는 않았을거 같고 시즌 원투때나 다른 프로그램들도 생방때는 마찬가지였어요. 시스템상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고, 또 결승 1차 녹화와 2차 생방 텀이 18일 밖에 안되니 2곡을 준비할 시간도 넘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원하는 팀이 우승이 아니라 속상하지만 그래도 한동안 팬싱 3 덕분에 엄청 즐거웠네요~~
JTBC 에서 예능 프로그램 입니다ᆞ 일반 성악 콩쿠르가 아니죠~ 정말 답답하고 스트레스 지수 오르는 요즘 같은 세상에 팬텀3는 갈증을 해소시키는 단비와도 같았죠ᆢ 다만! 샘이 생각하시는 보정으로 만 일관됐다쳐도 왜 그때 길병민씨는 팬덤형성이 미흡했을까요? 첨에 훈남과 부티나는 목소리에 매력적이었는데 안타깝께도 프로듀싱의 미흡함이 보였죠ᆢ 계속해서 변화와 도전보다는 과거에 미련을 갖듯 동일한 파트너 고집ᆢ 글구 반듯할정도로 클래식한 스탈이 회를 거듭하면서 식상하게만 느껴진 것입니다ᆞ 이 예능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주면서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소개하며 공감해 나가는ᆢ 단지 그날의 성적으로 8개월을 단정지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ㆍ길병민씨가 뒤늦게 빛을 바랬다는게 안타까운 팬으로써 진심어린 느낀점을 말씀드립니다ᆞ
그냥 본인이 응원하는 팀이 우승 못해서 짜증나신 것 같은데 전문적인 분석이라도 하셨는지 기대하며 끝까지 본 제가 어리석네요. 시즌 1,2때도 모든 팀들이 다 불안했고요 개개인의 역량때문에 엉망이 된거라고는 생각 안해요~ 공개적으로 우승팀 깎아내리는건 너무 아닌 것 같은데요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엉망이 라는 한마디로 평하시는 분의 단어 선택으로 인하여 그간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에 흙탕물을 끼얹는 듯해서, 프로들은 프로답게 성숙한 언행으로 듣는이의 마음도 헤아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는 배려가 참으로 아쉽네요. 많은 사람들이 팬텀싱어를 통하여 코로나바이러스 로 인한 어려운 시간들을 극복하고 또 행복해했읍니다. 물론 이런저런 얘기들도 할수있겠으나 이런 팬텀싱어를 재작하고 애써준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먼저 앞섭니다. 누구나 마음 깊이 감동 할수있는 따뜻한 말씀 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생방 이전에 시청자들은 이미 라포앰애게 감동받아 팬심생겼어요 단지 심사위원들, 4인조 평가 시작되자마자 길병민과 김영열, 존노쪽에 편파적 고점수 준데 대해 이해가 안되었지요. 라포엠 멤버들이 예선과 본선 내내 준 감동을 능가할 변수가 없었기에 라포엠우승이 당연하다 봅니다. 심사위원들이 시청자의 마음을 못 읽은 것이 불을 당기기도 했구요.. (이미 모두가 검증된 실력이라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가 문제가 아닌 걸)
이미 이전 시즌 때도 생방송 문제가 있었고, Mnet의 슈퍼스타 K나, 쇼미더머니, 심지어 공중파의 K팝 스타에서조차도 생방송은 엉망이였죠. 그나마 솔로는 1명만 잘하면 됐지만 팀 사운드들은 난리도 아니였어요. 물론 녹화방송에서 보정이 들어간 부분도 있겠지만 결승, 그것도 관객들 앞의 큰 무대이다 보니 피로감과 중압감이 장난 아니겠죠. 그나마 라포엠이 안정적이긴 했지만, 유채훈은 계속 샵 박기훈은 계속 플랫이 나서 둘이 너무 안맞았어요. 세 팀 모두 고음 파트를 맡은 사람들은 다 목 상태가 안쓰러웠죠. 다음 오디션 프로들은 부디 생방송 결승 무대 준비에 시간을 많이 줬으면 좋겠어요. 최고들이 모인 무대에서 최악의 연주를 보여준다는 게 제작비를 떠나 얼마나 손실인 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너무 비슷하게 보셨네요. 결승 생방송이 되면 경연자분들이 너무 오랜동안 강행군을해서 목도 많이 나가있고 컨디션도 최하인 상태인 것도 영향이 있고 음향 엔지니어들이 리허설에 손을 못보는지 오케스트라와 경연자들의 특성을 살려서 음향조절을 최대한으로 맞추지를 못하더군요. 생방송 전에 이미 팬들이 갈리고 생방송 곡들과는 상관없이 우승자는 결정나요. 이전 팬텀싱어도 그래왔구요. 라포엠처럼 일찍 팀이 결정되면 팬들이 확보되서 결과에 유리하죠. 2백만 몬도에서 이미 게임 끝인 듯. 분석하신것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이 같으신 분들이 많아 위로가됩니다~ 사실 생방송은 출연자도 제작진도 어려움이 많지요. 팬텀뿐이 아니라 다른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생방송에 실망 많이한 기억이 납니다. 유채훈씨의 일 몬도가 이렇게 흥행하다니 대중들이 성악의 매력에 한결 다가갔다고 느껴집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확실히 실력과는 조금 무관되게 이루어지는 것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타팀의 팬분들이 많으신 것도 그만한 이유가 있으시겠다 인정 안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전체적인 실력과 하모니. 그리고 정말 원곡보다 뛰어나며 4중창으로서의 무대를 본다면 당연 레떼아모르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물론 우승은 결정됐으니 모 어쩔 수 없겠지만 이번 팬텀싱어3의 진정한 우승자는 솔직히 레떼아모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진정한 실력이 인정받은 팬텀싱어는 조금 아니지 않았나 공감됩니다
공감되는 평 잘 듣고 감사드립니다. 레떼 아모르팀이 음악팬들과 시청자들께 보낸 진심어린 가사가 담긴 두곡이 지금까지 매순간 심금을 울립니다. 들을 때 마다 힘이나는 가사와 아름답고 웅장한 하모니의 명곡을 남겨주신 레떼 아모르가 결승전에서 보여준 열정과 실력과 뛰어난 하모니는 팬싱에선 실력대로 결과를 누리지 못 했지만 반드시 더 크게 명성을 얻게 될 거라 여깁니다. 어떤 유명해설가분도 레떼아모르가 맥시멈무대를 만들었다 하더군요
인이어 없이 서로의 소리도 제대로 듣지 못하고 각각의 개인의 음압이 다른데 마이크 위치를 때었다 붙였다 하며 오케스트라와 맞추는 과정이 정말 어려워보이더라구요. 팬텀 시리즈 내내 생방 방송 때마다 음향송출 문제로 시청자 게시판이 난리였었죠! 생방이 그래서 힘든 거구요. 녹화방송은 그런 부분을 보정해서 내보내는 거구요!!! 아이돌, 트롯트 어느 경연이고 녹화방송은 다 보정 해서 나갑니다. 무튼 레떼아모르 팀 갠적으로 유앤아이곡도 좋고 이번 2차전 첫번째 곡 너무 좋아서 박수치며 봤어요. 그런데 베이스 병민님의 음압과 그 소리에 쌓는 고음 부분의 두분의 화음이 오케스트라 반주와 어우러지지 않아서 정말 방송사에 전화할뻔 했습니다. 선곡 너무 좋았지만 그부분이 안타까왔어요. 민석님과 병민님이 좀 일찍 만나무대로서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팬싱 판도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도 있구요. 라비던스 팀의 존노님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음이 뜨고 흔들리는데 무대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존노님 삼중창까지의 소리와 블랜딩에 정말 팬카페도 가입하고 그랬는데 결선 무대에서 아쉽지 않았다면 거짓말 이구요! 바울님의 그 깊은 베이스 소리도 들을 수 없어서 안타까웠구요. 라포엠도 더 로즈에서 화음을 맞추는 부분에서 채훈님 기훈님 계속 고음을 내다보니 피치가 흔들렸구요~ 솔직히 민성님 안정적이라 하셨는데 민성님도 흔들렸습니다. 그래도 더로즈 이야기 하시면서 헛웃음이 났다는 표현은 좀 과한 표현 같습니다. 내놓으라하는 실력을 가지신 성악가분들입니다. 기훈님 특히 병민님 못지 않은 실력자고 이력도 너무나 화려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 하고 우승은 그 결승 무대를 통해 이루어지는 콩쿨이 아닙니다. 처음으로 결승 무대를 봤다면 그 무대만 보고 투표하겠지만 팬싱팬들은 한회도 놓치지 않고 쭉 다 보신 분들이거든요. 이 영상을 올리신 님은 그걸 잘 모르시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팬덤 형성 과정을 그렇게 편협한 시야로 받아들이는 건 앞으로 어떤 경연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실때라도 힘이 드실 겁니다. 좀 더 넓은 시야로 보셔야 받아들이실거 같네요. 무대를 통해 마음을 얻고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팬싱3 전체 곡의 유투브 조회수를 한번 검색 해보셔요.
마지막으로 성악 전공하신 선생님이고 해설(리뷰) 방송이니 최대한 전공하신 분으로서 객관적인 리뷰를 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열혈팬들이 하는 방법이 어쩔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슬프더군요..
조목 조목 참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주셨어요.
영상 올린 선생님은 님께 여러가지로 좀 배우셔야 할듯.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세 팀다 녹화때와 다르게 아쉬운 모습이 다소 보였습니다. 팬덤을 형성하는 것도 실력이라는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인기있는 팀이 우승하게 되어있는 투표시스템은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온라인 투표를 매일받아 경연전에 결과를 발표해 버리고
노래도 안했는데 문자투표부터 받는 것은 생방송 무대를 의미없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실력적으로는 다들 우열을 가리기 힘드니 생방송 때의 모습으로 결정을 내는 것이 좋다는 의견입니다.
그러면 결승 생방송이 더 의미 있고 중요해 지지 않을까요?
성악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오랜 시간 음악을 해온 입장에서 라이브 공연에 대한 세팀 다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팬텀1,2,3를 다 본 입장에서 그나마 이번 3가 생방송의 음원송출이나 싱어들도 더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8개월간의 기간동안 녹화방송을 하며 보정을 당연이 했을 거라 생각 했구요. 처음부터 피치 떨어지거나 소리가 좋게 안나오는 부분을 전 많이 봤구요. 그런 과정을 통해 12분 안에 올라오신 분들은 적어도 실력면에서는 크게 손색이 없다 생각 합니다. 고음을 계속 해야하는 세팀의 테너 분들 그리고 고영열씨, 성식님 포함 사실 마지막 경연 때 베이스나 바리톤 분들보다는 피치가 나가는게 계속 보였습니다. 그러함에도 한팀을 유난히 띄우며 말씀 하시는건 아주 많이 불편하네요.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의 보정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실력도 안되는 사람들을 심사위원들이 점수를 주어서 올라온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리고 팬덤 형성에 대해 외모가 좋으니 팬덤이 많이 형성되었을 거라 예상 했다는 부분 참 헛웃음이 나네요. 팬텀싱어1,2,3 응원하며 많이 힐링 받는 프로그램이라 열혈시청하고 있는팬의 입장에서 편파적인 영상 내용 아주 많이 아쉽고 안타깝네요. 생방송 무대를 보면서 팀을 선택해서 문자투표를 하진 않겠죠! 레떼아모르 팀 노래가 시작 되기도 전에 이미 10만표가 넘게 투표되었어요. 무대의 완성도가 세팀 색깔이 다르고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님이 응원하는 팀이 돋보적이였는지요? 그동안의 3-4개월동안 프로그램을 보면서 쌓여진 팬덤 형성을 너무 낮춰서 하대 하는 거 같네요.
음악을 들으면 감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그걸 전혀 모르시나 봅니다.
라포엠 팀이 선생님 표현대로 충성도 높은? 팬덤이 왜 형성 되었을까요.
선생님 표현대로 비주얼팀인 레떼 아모르를 제치고 말입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니 제가 헛웃음이 나네요.
세팀 다 훌륭한 성악가들이고 결승전 까지 올라온 실력파 들인데 팀의 색이 다르니 각자 지지하는 팬들이 있는거구요.
그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반년 넘게 노력하고 고생한 우승자들에게 팬텀싱어를 본 사람이라면 수고 했단 말도 부족하겠구만 헛웃음이 난다느니
그런 표현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언잖은 기분이 들게하네요.
이런 개인의 생각으로 의미 없는 평가를 하다니 참..
좀 더 신중하심이.
정말 다 보정이라면 심사위원이며 참가자들 심지어 역대 팬텀싱어들의 반응이 거짓이란 말인가요? 콩클 수상들은 어떻구요. 물론 참가자의 컨디션도 영향이 있겠지만 음향과 연주가 시끄럽고 에코가 심한 생방송에서 인이어도 없이 미세한 음파수가 메아리 치는 것을 참가자한테 알아서 잡아 다음 음을 내게한 방송사가 문제죠.
성악가들은 마이크를 멀리 떨어뜨리고 노래부르고 오케스트라도 마이크 떨어뜨리는데. 팬텀싱어는 마이크가 가까이사용하고 오케스트라도 가까이마이크사용한단 말 아닐까요.
많이 공감되요 ~
그러게 말입니다
jtbc음향 송출 문제예요 전적으로 제작진 잘못입니다 카메라도 파트 못 찾고 헤메고.. 이럴땐 종편방송의 기술적 한계 크게 느끼네요
이게 음향문제도 큰 거 같아요. 시즌 1,2도 똑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개선되지 않아 참 아쉽네요.
그리고 제가 듣기론 저음파트가 상대적으로
음정이나 피치를 맞추기가 쉽다고 들었네요. 상대적으로 폭발적인 고음을 계속 내야하는 테너들은 그게 쉽지가 않고 컨디션 관리도 좀 더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그래서 고음은 음이탈
저음은 안정적으로 들렸군요
시즌 1,2 결승생방은 보셨나요? 그땐 아예 목소리도 안들렸어요. 팬텀 결승전 생방은 항상 음향 문제때문에 하이테너들의 음정이 다 뭉개진듯 들리는 참사가 일어납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음역대의 베이스는 살아남구요. 시즌 1,2 때 마지막 결승전은 이 음향송출문제가 더 심해서 불협화음으로 느끼고 충격받아 싱어들의 실력까지 의심한 분들이 많았지요. 이후 생방송출이 아닌 녹음된 음원을 듣고 엄청난 차이에 논란이 잠잠해 졌습니다. 이게 다 보정문제라고 보긴 힘들죠.싱어들 실력을 한번의 생방송으로 평가하긴 좀 섣부른판단이라 생각이드네요(1,2시즌 결승전을 참고하셔서 해설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시즌엔 관람객이 많지 않고 스튜디오에서 방송이라 그나마 좀 괜찮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sbs 최파타 라이브 생방송을 들어보면 그들의 실력이 문제가 아님을 더 느끼게 됩니다. (싱어들도 sbs음향을 칭찬하더군요) 실력없는 jtbc는 차라리 다음부턴 생방을 안하면 좋겠습니다
고영열님 존노님의 음정과 소리가 너무 떨리고 깨지고 너무 안타까왔어요. 아무래도 라이브라 더 그런거 같구요. 레떼 아모르 팀도 고음을 맡은 두분의 소리가 음이 떨어지고 라포엠 팀 또한 두 테너 분의 소리가 피치가 나가는 부분 있었구요. 구런데 사실 당연한거 아닐까요? 각자 소리가 엄청나신 분들이고 각자 마이크로 조절 하면서 맞춰야 하는데 라이브를 들으면서 당연히 그런 부분은 감안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오케스트라 역시 음향의 송출이 너무 붕 떠서 첫속을 들을때 레떼아모르 팀 노래 너무 좋았지만 반주와 싱어들의 소리가 너무 맞지 않았어요. 사실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라이브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긴장하고 얼마나 떨렸을까요? 성악을 전공 하시는 분께서 이런내용으로 채널 운영 하시는게 참 이해가 안가네요!
또한 채점 기준을 팀별로 다르게 둔것도 아니고 비주얼이 좋으면 팬층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 것도 정말 이상하구요! 성악쪽으로 길병민 님 뿐만 아니라 박기훈님 최성훈님 등 내놓으라 하는 분들입니다. 또한 팬덤 형성을 폄하하는 내용이 정말 듣기에 힘드네요! 그게 한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지않습니까????
님의 영상 보니 녹화 방송과 라이브 차이를 두고 당연한 거라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었네요. 분명 세팀 모두 녹화 방송보다는 미흡했지만 무대를 함에 있어서 네분의 싱어만의 능력은 아닙니다. 편곡과 오케스트라 등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죠?? 그걸 취향에 맞는 팀에만 라이트한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시는 모습은 참 어이가 없네요.
방송인데보정하는건문제가아닙니다
팬텀 왕애청자로서1.2.3계속봐왔어요
항상결승에서 음향과밴드사운드가문제였다는지적을받아왔습니다.녹화방송하고비교하는건좀무리인듯.포레스텔라도그랬어요
생방에서 고개를갸우뚱하게했지만 그들의실력은 변함없습니다.
그리고오디션은 팬덤이 좌우하는거많습니다.그걸인정안하면 곤란합니다. 개인투표잖아요
포르테디콰트로도 그랬구요~^^
공감합니다. 전 시리즈 시청자로 그나마 이번 3가 좀 나았죠! 녹화방송 보정을 한 것으로 시청자를 우롱 한다고 표현하거나, 외모로 팬덤이 많이 형성될줄 알았다는 등의 내용, 3-4개월 동안 형성된 팬덤을 폄하하는 내용은 정말 ㅜㅜ 한번 듣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개인방송 하시는선생님 참 한심하군요!
편파적이고 당신에 고정관념 때문에 음악이 발전 못하는것 같네요
음악은 감동 맘을 움직이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솔직이 예선에서도 피치 나가고 실수 한 분들 있었죠!
계속 된 경연에 세팀 모두 다 테너분들의 음색에 피치가 나가고 하는 부분이 있었죠. 그게 라이브의 묘미구요. 특히나 생방송 음원 송출 문제도 있었구요! 당연이 어느정도 보정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12분 확정 직후 6/6부터 7/3까지 각각 팀별로 곡 선정에 네곡 연습 만으로도 너무나 빡빡했던 시간 이였구요. 8개월을 이어온 참가자분들의 컨디션도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동안의 팬덤 형성이 그 분들의 실력과 별개일까요? 좀 아쉽네요. 님은 다소 편협한 사고를 가지시고 계신거 같네요.
시즌 1,2 파이널때 경희대 새천년기념관이라서 음향 기술적으로 어쩔수 없는것이라 생각했는데,,, 요번에는 JTBC 스튜디오에서 치뤘는데도 싱어들의 음이탈 현상이 있었습니다,,,이것은 정말 기술적으로 개선해야할 문제입니다,,,싱어들 문제가 아닙니다,,,반주음향과 자신의 소리를 정확히 모니터링 되지 않은 환경이었던것이 틀림없는데,,,차라리 인이어 모니터를 모두 장착하고 불렀더라면 음이탈은 없었을것인데,,,왜 그걸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라이브음향은 아직도 기술적으로 어려운 문제이고 더구나 생방송에다가 방송송출도 해야되니,,,기술적으로 가장 어려운 환경이긴합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콩쿨 수상자분들의 실력은 이미 검증되었는데, 본인의 소리가 모니터링되지않으니 소리내는데 자신없어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우승팀에게 먼저 축하부터 보내고하시죠..저는 라포엠팀이 우승한건 그동안 쌓아놓은것이 컸다고 봅니다. 일몬도 러브포엠 엔절 꼰매 레퀘엠 샤이닝 ..그리고 마지막곡은 경연곡이 아닌 시창자들에게 팬들을 위한 진심과 겸손과 저들의 땀방울이여서 안방에서 감사했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듣는 내내 마음비우고 진심으로 선물을 보내는구나 하는마음이 들어서 리포엠에게 투표했구요. 세팀다 고생했습니다. 팬덤도 실력이고요. 결승생방 한무대를 보고 저분들의 8개월간의 노력을 함부러 폄하하지마세요. 부족한 부분은 저분들도 잘알고 앞으로 더 좋은모습으로 발전할거라고 생각되네요. 의심할 여지없이 실력이나 인성 그리고 세계무대로 진출해도 손색없고요. 대한민국 젊은 성악가 성악어벤져스팀에게 응원의 박수보냅니다. 저분들에게 큰 도움이 안될것 같군요. 그리고 선곡 참좋았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라포엠의 우승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그동안의 수고와 마음고생이 맘껏 위로가 되셨음 좋겠군요. 나머지 팀들도 다 잘되실거라 믿습니다. 방안에서 평안히 듣고 감상평을 할수 있는것도 저분들 덕분이고 팬텀3내내 귀호강했고 선물곡도 좋았는데요.. 헛웃음 도로 가져가세요
음악 선생닝
팬덤은 그냥 생기는게 아닙니다
그동안 실력으로 쌓아 올렸기 때문에 팬덤이 생긴거에요^^
화음이 안 맞는건 세팀 모두 다 들렸는데 .... 음~평가를 세팀 모두에게 공정하게 해주시고 결승전에서는 프로듀싱과 곡을 선곡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시청자를 사로 잡았는지 그리고 누구를 택했는지 그건 그만큼 잘했기 때문에 투표를 한겁니다 모두 함께 응원을 해 주시고 잘하고, 아쉬운점과 격려를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군요
팬텀싱어는 인기순위가 아니라 그만큼 실력이 있기때문이 팬이 된겁니다
저 역시요!!!!
저는 오랫동안 클래식 음악을 감상해온 사람으로서
결승 참가자 모두가 훌륭한 성악가들인데, 팀의 하모니는 레떼아모르가 제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레떼아모르의 팬덤이 늦게 형성 되었다는 점도 동의합니다.
생방송에서 길병민은 전혀 흔들림없는 독보적인 가창을 보여 주었어요.
경연 방식은 온라인투표 비중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고
심사위원들도 좀 더 클래식음악 전문가가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세팀 다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천재천재 하던 존노씨 조차 불안불안 팬인 나도 불안불안~~
누가 뭐래도 세팀 다 훌륭한 성악가들입니다
시청자들 귀가 전문가 못지 않지요
저도 오랫동안 음악을 한사람으로써 생방송을 보면서
모든팀들의
불안정한 음들을 들으면서 어리둥절 했답니다.
이부분에서는
동의를 하지만,
저의개인적인 의견은 좀 다르네요.
저의경우는
라포엠의 변화있는
고급진 화성부분에
점수를 주고싶었어요.
어찌보면 결승전은 거의 비슷한 수준에
오르신 분들이기에,
전체팀의 프로듀싱적인 문제에서 등수가 매겨진듯하네요.
하지만,
유채훈씨의 말대로
모두 팬텀싱어들입니다.
모두
수고사셨어요.
참 즐거웠답니다
본방시청할때 음향이좋지않구나 라는걸 느꼈었고.
생방이라 더군다나..
결승파이널이라 세팀모두 얼마나 긴장되고
떨렸겠는가..이해합니다.
고영열씨는 연습을많이해서인지 목소리가 탁하게들렸고.
힘들어보였어요.
생방에서 역력히 실력드러나네요.
길병민 유채훈.최성훈.
세명은 음향난조 느껴지지않았음..
존노님은 많이 긴장해서인지 조금 불안해보였고.
시청자가듣기에 젤 안정적으로 블렌딩이 잘된 팀은 레떼아모르..
모든 서바이벌 경연 프로그램에서의 결승파이널은 문투.온투로 우승을 가리는것이기때문에.
팬덤이 많으면 당연히 유리한거죠..
이번 세팀은 누가우승을해도 이상하지않은 팬텀싱어3시즌..
행복했고 감동많이받았습니다.
유채훈님도 피치가 흔들리던데요
정상적으로 노래하기 힘든 상황이었다는 것이 여러 사람들의 평이더군요. 최소한 이어마이크는 착용했어야 서로 화음을 맞출 수 있을 것인데, 가요무대 마냥 꾸민 상태에서 클래식의 합은 무리였던 상황.
전적인 동의합니다
거리를 둔 위치에서 이어마이크없이 화음잡는건 무리일껀 뻔한데
음향시설에 흔들리는 소리들이 참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팬덤은 괜히 생긴건 아니구요
12의 실력은 다 거기서 거기일겁니다
다만 블랜딩과 전달력 매력?
끌어당기는 선곡?
누구보다 남달랐죠
괜히 팬층이 생긴건 아닙니다 그죠?ㅋㅋ
그래도 정확한 음을 내시는 분들 있던데 길병민같은
@@jung9442 제가 뭐라고 대변하고 있나 싶긴한데요
길병민씨도 참 잘했지요^^
다만 노래 선곡에서 자신이 가진 익숙한 소리에서 유리했던부분이 분명 있었다고 보아요 ^^
제가 가수가 아니라서 대변한다는것도 참 우습습니다ㅋㅋ
무튼 12인 정말 대단한 가수들입니다
누구하나 모자른 분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날 분명 음향의 문제. 분명있었구요
화음 맞츄는 무대서 이어마이크 하나 달아주지 싶은 마음 있었어요
특히 음역대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 가수나
자신의 소리보다 서로의 소리를 맞추려고 애쓴?가수들에겐 좀 더 힘든 뭔가 있었다고 보아집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팬텀싱어분들 정말 다 좋아합니다^^♡까아
즌1.2도 쌩으로 들리는 생방 시청 하면서 놀라 자빠졌더랫죠.. 헐~이거 뭥미?햇더라는..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요..오죽하면 시작전부터 니팀 내팀 할것없이 잘해야 할텐데 마음 졸이며 봣겟음..특히 즌3이 못한건 아니예요..
저기요, 콩쿨아니구요, 방송국예능오디션프로그램입니다. 시청자참여율로 당락이 좌지우지 되는 방송프로그램이라는 것입니다.ㅋㅋ 당연히 팬층이 두터웠던 그룹이 인기투표를 통해 우승하는것 아닌가요?온 국민이 이해하는 오디션프로그램 시스템인데, 뭔 당연한 얘기를 의아하다는듯이 하세요? 그러면서 얼굴잘생긴 레떼아모르가 투표를 많이 받을 줄알았다는 건 좀 모순아닌가요? 시청자투표에서 라포엠이 압도적으로 이긴 것은 프로그램1화부터 그들의 서사를 통해 팬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방송국 마이크가 테너들의 두성을 못잡는다는 지적은 익히 있어왔습니다. 갈라콘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니 12인 모두 넘사벽이예요. 음악쌤이 투표한 팀이 우승못해서 못내 아쉬워하시는게 너무 보여서 웃음이 나오네요ㅎㅎㅎ 꼰대음악쌤님, 저기 본선에 나온 성악가나 가수들이 쌤보다 백배천배 실력자들입니다. 팬텀싱어리뷰채널 여러개 봐왔지만, 이분은 근거도 제대로 대지 못하면서 결승진출자들 실력까시는데ㅋㅋ 그러지마세요. 진지한 그표정이 더 웃겨요.
앞전 영상을 잘 봤어서 또 한 번 들어와 보는 중인데 팬텀싱어를 시즌3 처음 시청 하셨나봅니다??
팬텀싱어는 시즌 1때부터 결승 음향 정말이지 개차반이었습니다. 그리고 싱어들의 원래의 음색을 듣고 투표를 할 수 있게 했어야 하신다고..보정이 그 동안 너무 심했다는.. 모..생방때 목소리가 민낯이라는.. 당황스런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시즌 1 왕팬으로 TV에서 듣는 음색보다 실제 그들의 음색은 엄청납니다!! 매 공연장에서 그 동안 많이 느꼈지만 시즌3 역시 그렇다고 봅니다.
그리고 팬텀싱어12인은 모두가 다 팬텀싱어이고 누가 상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싱어들 입니다!!!
생방무대는 실력의 문제가 있었다 는 등의 말씀은 그들의 그 동안의 반년이상의 노력을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만들어 버리시네요.. 팬덤층이 왜 많았을까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노래는 왜 듣는걸까요?? 감동이 없으면 들을 수 있을까요?? 그냥 잘 하는것과 감동을 주면서 잘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전 그날 모든 팀의 선곡들 다 좋았습니다~ 특히 라포엠을 왜그리 폄하하시는지는 잘 모르겠고..음..팬텀싱어의 기준이 언제부터 외모였나요?? 그리고 영상의 타이틀을 바꾸심이... ==> 으로 말이죠. 생방송이 엉망인 이유는 방송사 음향 문제이지요. 타이틀과 내용이 전혀 맞지 않아서말이죠.. 그리고 팬텀싱어의 진정한 팬이시라면 12인의 싱어에 다 애착이 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 가운데 좀더 내가 응원하는 팀이 존재하게 되는거구요. 그 부분이 정말 많이 많이 많이~~~~아쉽고 실망스런 영상입니다.
정확한 말씀에 아주 공감합니다.👏👏
어쩜 제가 하고싶은 말을 콕꼭!!속이 시원합니다 ~저마다 생각은 다를수있다하며 보다가 살짝 화날뻔했네요. 참가자분들의 실력.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말 너무 공감됩니다
12명 모두 팬텀싱어예요ㆍ
라포엠 너무 좋았어요ㆍ
팬텀싱어 시간내내
행복했습니다ᆞ♡
기훈씨외 라포엠
기대해 봅니다~~*
공감합니다ᆞ
개인적인 평가이죠~ 생방이니 당연히 긴장해서 그런거구 경연인데 소리를 보정하다뇨...
팬텀싱어3(4월~7월)방송이 1ᆞ2차전 음악으로만 평가되는게 옳다면 이 방송은 딱 두번만 해야 합니다.
그동안 그들이 우리와 함께 쌓아 올렸던 그 무대들은 다 헛것이란 말로 들리네요.
본인 의사와 다르게 우승자가 결정되어 화난다는 말투로 '충섬심'이란 말은 언급하심은 라포엠 팬으로써 대단히 불쾌합니다.
말은 뱉어지면 주워담지 못하는데, 많은 분들이 보는 방송에서 부적절한 언어 사용이 쌤의 중간중간 귀담아 들을 좋은 말씀보다는 그런 단어선택으로 인한 부정적 시선만 가지게 됩니다.
쌤은 그저 그날 본인이 잘한다고 생각한 팀이 우승 못한게 화난다는 화풀이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인간은 모두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삶의 방식ㆍ교육ㆍ가치관등에서 자기나름의 생각과 기준을 가지게 되고, 그래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사람은 있으나 똑같은 사람은 없듯이~
그래서 모든 사람이 한 팀을 응원하지 않고 각기 좋아하는 팀이 다르지요.
인간세상이 복잡ㆍ다단해지는 원인도 되고요.
일몬도 ㆍ러브포엠ㆍ스타라이 꼰메ㆍ엔젤ㆍ레퀴엠ㆍ폴링슬로리ㆍ넬레 뚜에 마니ㆍ샤이닝ㆍ마드모아젤 하이드ㆍ더 로즈까지~
쉬ᆞ바람이 되어~
넬슨 도르마ㆍ리베로~
여름의 끝자락ㆍ마마까지~
라포엠의 팬심은 결코 하루아침에 쌓이는게 아니며, 결승2차전에는 라떼아모르도 잘하긴 했지만(전 그날도 실수가 좀 있었지만 라포엠노래에 더 공감) 그동안 그들은 쌓아올린게 타 팀보다 부족했기에 팬이 적지 않았니 생각되어 집니다.
전공자의 입장과 대중과의 보는 눈 ㆍ듣는 귀가 대중들보다 조금은 더 나은 나을 수도 있겠지만 쌤도 대중으로써 편견을 가진 팬일 뿐입니다.
다만 라포엠취향의 편견을 가진 팬이 많아서 우승했겠죠.
그들은 최소한 아니 제일 중요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꼼짝못하게 하고 감정을 건드리는 능력이 있으신 분들이라는건 확실합니다.
소극적이었던 내가 매일매일 그분들 노래듣고 좋아요 누르고 댓글달고 결승전부터 뷰수ㆍ좋아요 클릭 수 아침ㆍ저녘으로
계산해서 우승할 수 있을지 예측하게 만들고, 혹여 자주 보고 듣고 싶은데 우승하지 못해 자주 못보면 어떡하지?하는 불안한 마음까지~ 나의 많은 시간과 정성을~이런건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그들을 간절히 원해요.♡
그들이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불러 힘든 세상에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듣는 이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건승하세요~^^
궁금 : 쌤은 그날 '충성심'으로 투표를 하셨는가요?
나는 팬심으로 응원하는 맘으로 했는데~라포엠이 제 귀엔 더 잘한것으로 들렸습니다.
우리가 투표한건 '충성심'때문이고 쌤이 투표한 건 충성심말고 또 그 무엇이 있나요?
타인의 의견(투표)을 그런식으로 비방하지 말아 주세요! 😠
공자 왈:
공손하면 업신여김을 받지 않고.
너그러우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며,
미더우면 사람들이 신임하게 되고,
민첩하면 공이 있게 되고,
은혜로우면 사람들을 부릴 수 있게 된다.
요즘 시청자들이 얼마나 똑똑한데요
팬덤도 곧 실력입니다.하루아침에 생기는게 아니라구요~^^
그날 생방송만보고 투표하는사람은 팬텀싱어3 처음 시청한 사람일테고요
1회부터 봐온 사람은 차츰 팬층이 생겼을테고요
라포엠의 우승은 테너 유채훈님
일몬도ㆍ러브포엠ㆍ꼰매ㆍ엔젤ㆍ
레퀴엠등으로 계속해서 좋은성적을 냈기에 팬층이 더 많았던 것이고
(실력이 없었더라면 당연히 갈아 탔을테고요)
라포엠의 노랠 계속 듣기원하는 팬층이 많으니 온라인 투표 많은거고 그게 1회성 투표든 일주일간 투표라도
라포엠이 많았을테고요
누적된것 빼고 오직 당일 결승 생방만 가지고 결정하는것이ᆢ
팬텀싱어 우승팀은 1회부터 13회까지의 모든 공연이며
동영상
조회수만 보더라도
라포엠이 우승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온라인 투표가 압도적 문자도
님의 글에 완전동감.
라포엠의 소리는
고급진 화성과,
결속력과 유채훈님의 뛰어난
프로듀싱에서
완전 이긴거지요
참고로,
유채훈이라분
팬텀싱어3에서 처음
뵙어요.
뛰어난 무대매너와
뛰어난 가창력,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가는 능력.
어찌 라포엠팀께
귀한
승리의 표를 안 덜질수가 있겠어요?
혹시 이미 응원하는 팀 정해놓고 보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평가가 너무 전문적이지 못하네요 전 라포엠 선곡 너무 좋았고 생방은 팬텀 1,2모두 봤기때문에 어느정도 실망할거 예상했고 그나마 라포엠이 잘 했어요 ..지금 음원 인기 엄청난데 왜 다수사람들이 라포엠을 응원하는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음향의 문제였던 듯 2때도 결승 생방이었지만 이렇진 않았어요 저도 아모르 응원했지만 결승서는 라포엠이 잘 한 것 같아요
레떼아모르 최고 무대였어요.
방송이니다보니 음원보정하는 거 같던데..길병민님 생방송에서 국보급이더군요..👍
방송 잘 들었습니다~
괜히 들어와서 봤네요 각팀의 장단점을 해설하는 건줄알고보니 이분의 개취인 해설이군요 본인의 응원팀이 졌다고 화풀이? 하는 에고 시간이 아깝네요 여기나온 모든 성악인들은 하나같이 콩클대회 입상하고 실력있는 사람이에요 반년이상을 긴장과 피로의 연속으로 또 경쟁 하는 스트레스로 달려온 사람들이에요 하이 파트들은 당연히 더피로도가 있을것이고 팀리더는 더할것이고 방송에서 무슨 소리를 조작해서 보낸다는 말씀을 하시는지 신동혁쌤이나 이안쌤등다른 해설자 방송에서하는 훌륭하신분들 보시고 방송 하시면 좋을듯요 ^^
1. 팬텀싱어 음향은 시즌마다 항상 문제였습니다. 지금껏 들은 적이 없으셨네요.
2. 7일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 비율은 심사위원 비율과 같은 15%였고 세 팀 다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3. 곡 선정 운운은 개인 취향으로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4. 팬덤 운운하셨는데 맞습니다. 상업성을 전제로한 방송이기에 어쩔 수 없고
출연자들은 이런 부분까지 염두에 두고 프로그램을 짜야 합니다.
심사에는 이런 프로듀싱 능력까지 포함되는 것이니까요
5. 충성도가 높은 팬덤 운운은 투표한 모든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표현이십니다.
본인이 투표한 팀이 최고라고 고집 피우시는 것은
본인의 우월하다는 선민의식을 간접적으로 표현하시는 것이 아니신지요.
실망이 큽니다
오디션의 취지를 잘 모르시는 분이신거 같아요
당연하게 보정 들어가는걸 의혹이란 말씀에 깜놀
팬덤은 기존 팬보다 오디션 과정에서 만들어 지는게 더많죠
그것도 실력이죠
선생님의 설명 감사합니다~
길병민님 생방에서 별로 긴장하지 않고 여유있게 객석을 바라보고 노래 부르시는 모습에서 이게 월드클래스구나 라고 느꼈네요
레떼아모르 팀이 비주얼면에서 팬덤이 있을줄 알았다니...
음악은 음악성으로 팬덤이 만들어집니다.
콩쿠르가 아니라 대중가수를 뽑는겁니다.
인기가 있는 팀이 1등하는게 맞습니다.
오직 팬들 충성도로 우승했다고 단언하시네요 시청자를 대놓고 무시하는 태도이시네 우승팀을 대놓고 까시는데 이걸 평론이라 하시는건가요
영상님이야말로 지지팀에대한 충성도 높은 영상이네요.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이러면 오히려 본인지지팀에게 마이너스시키는 격임을 부디 깨닫길 바랍니다.
매 경연마다 평가받고 인정받아서 결승까지 온 싱어들입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준비한 무대에 많은 시청자들이 감동받아 팬덤도 형성된것이고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취향과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6분의 전문가들의 심사점수도 중요하지만 결국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이유는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의 노력에 충분히 축하받아야 할 순간인데도 이러한 평가를 또 받아야 하나라는 씁쓸한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많은 사람들의 선택???
온라인 투표를 7일간 매일한것이 모순이라 봅니다 시즌1,2에서 볼수없었던.
@@mas-pk6jx ?? 3팀 모두 똑같은 조건에서 진행된 온라인 대국민 문자투표로 알고 있습니다만-
@@mas-pk6jx 저는 팬텀싱어 결선 진출하신 12분 뿐만아니라 출연자 모두 애정하고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단지 프로그램에서 우승팀 선정방식을 이렇게 결정하고 결과가 나온 상태에서 개인의 평가와 선정방식에 대해 거론하는건 우승자에 대한 흡집내기에 불과하다고 생각되기에 글을 남긴거에요. 전시즌 전전시즌처럼 우승팀을 선정했다고해도 결과가 같았을지 아니면 다를지는 모르는 일이잖아요. 저는 라포엠을 응원했지만 다른 팀이 우승했어도 기꺼이 축하해줄겁니다. 그동안 팬텀싱어를 통해서 충분히 행복했으니까요.
@@mas-pk6jx 세팀 다 같은 조건으로 투표 받고 그중에서 노래로 팬들의 마음을 더 움직인 팀이 우승한겁니다.
뭐가 문제인지요.
@ms s 님 ㅡ7일간 온라인투표는 다른팀들도 마찬가지,모두 똑같은 조건속에 이루어진것입니다. 팬덤이 더 많다? 그건 그.싱어들만의 매력,하모니,국민들을 끌어들이는 또 어떠한 힘이 있었겠죠.괜히 팬이 된것이 아닙니다.어느 누가 1등팀이 되었다한들~ 그건 똑같은 조건 속에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 투표한것이예요.
엥.. 전 생방 무대에서 라포엠이 가장 잘했던것 같은데요? 불협화음도 가장 적었구요. 전문가와 대중은 다른가보네요. 근데 팬텀싱어는 대중들이 뽑는거잖아요 ㅋ 제가 본 해설중 가장 공감이 안되는 해설이네요
ㅎㅎ
그러네유~~
ㅇㅋ
저두 생방송무대는 정말 실망을 많이 했던 방송였어요 화음도 안맞고 음정두 흔들리구 전혀 블렌딩이라 할수없는 팀들도 있었고ㅜ그래도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레떼아모르는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특히 길병민님 김민석님 정말 독보적으로 잘한다는걸 느낄수 있었던것 같아요 레떼아모르 계속 팬들이 많이 실력알아주고 많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아직까진 이들의 실력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ㅠ
고음 파트는 이미 결승전부터 목소리에 너무 무리가 갔어요
8개월에 걸친 강행군과 아무래도 고음에 비중을 많이 싣다보니..
반대로 베이스 바리톤은 영향을 덜받죠..일반인보다 못한 내용을 해설이라고 하시니 참 답답합니다 에고... 그외에도...이하생략할게요 허허
ㅋ 베이스 바리톤은 그럼 건성 부릅니까? ㅋ 사실이지 뭐
@@고정남-h9x 네 맞아요 모든 싱어들이 자기파트에서 죽을 고생한 것이지요 선생님 말씀대로. 불행모드로 서사 만든 즉 우리정서대로 개천용식으로 밀어 만든 팬덤이 우승만든것인데 차후 보면 알겠지요
이런 경연에서는 팬덤이 실력 입니다 실력이 있으니 사람들이 팬이 되는겁니다 그동안 다른 팀들은 뭐했어요? 제일 좋은 조건들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요? 라포엠 멤버들은 다른 참가자들 처럼 조직적으로 밀어줄 소속사도 없었고 어느 멤버처럼 유명 음악프로그램 나간적도 없어요 그런데도 어떻게 팬덤이 커진건지 손을 가슴에 얹고 생각해 보세요 팬덤 운운 그만 하시고요 그리고 시청자들은 다 막귀에요? 곡선정 제일 나았고요 전체적으로 노래도 제일 잘했어요 음정 안맞고 한건 세팀다 그랬는데 라포엠 팀이 제일 나았어요 그리고 팬덤팬덤 그러시는데 라비던스 팀 팬덤과 라포엠팬덤과 크게 별 차이 없었으며 온투문투 지인찬스 까지 써가며 투표한건 모든 팀팬들 똑같이 했어요 누가 보면 라포엠팬들만 한줄 알겠네요 ㅎ 님이 선택한 팀이 안된 섭섭함에 아주 편향적인 개인 의견을 전문가니까 내말이 맞다는 식으로 영상 올리셨어요 이건 대중이 좋아할 크로스오버팀을 뽑는거에요 거기에 가장 부합한게 라포엠이었고요 기본적으로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가장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고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에 라포엠이 우승 한겁니다 만약 문투를 이기지 못하고 온투만 이겨서 된거면 뭔가 갸우뚱 하겠죠 하지만 문투 온투 둘다 이겼다는건 대중이 선택 했다는게 맞아요 편향적인 심사위원들이 음반 음원 다 사 줄건가요? 그리고 팬덤이 만명정도밖에 안됐는데 그 많은 투표수는 뭔가요?
선생님이 많이 서운 하셨던 모양입니다.
선생님의 재능을 보여주세요
생방송 4중창 처음이였을거고
오케스트라 연주음도 너무 컸을거고
8개월이라는 대장정에 싱어들이 지치지 않았을까요.
성악 선배라면 비난보다 배려와 좀더 상황이나 여건개선에 힘을 실어야 하지않나요
인이어도없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을까요
팬은 그저 생기나요
그분들 무대 직접 가보고 다시 리뷰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구본수씨 탈락으로 국민청원올러가고 기타등등의 요인으로 인한거고
시청자를 모욕하시네요
우리의 판단이 잘못됐다니...
조카 크레파스 18색
라비던스 1차전 국악곡이 얼마나 성악인이 우스운 소리를 냈는데 웃기네요
최성훈씨 음이 웃기다니
당신이 그자리에 가 봐야 현장 사정을 알았을텐데 안방에서 듣고 우습군요
최타파 라포엠 라이브 잘하던데
물론 결승무대 생방송이라서 출연자들의 긴장도 있지만
여튼 생방송 음향 신경 좀 써야할 듯...
시즌 1, 2 모두 생방송 문제가 있었음.
라포엠 최파타 라디오 생방 못들어보셨나봐요~ 되게 잘하던데요~ ㅎㅎㅎ 비주얼 얘기하시니까 참 그러네요.. ㅎㅎㅎㅎ
지금 팬텀싱어 참가자들 편가르기 하고 있나요. 이미 끝난상황을.
너무 막하시네요. 본인이 원하는 팀이 우승못했다고. 컥.
의혹이 아니라 보정 들어간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라포엠 우승이 못마땅 하신가?
보정한 것 모르는 분들 많습니다만....
보정이라니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하는 분들 많아요
보정은 전체에 해당하니 꼭 라포엠에 대한 비판은 아닙니다.
@@rodrigo7085
보정 얘기하시기전에 그들의
콘서트 현장에 가보시지요~~
무대에 선 그들의 성냥과 하모니
액팅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정을 해도 TV는 반의 반도
못담습니다
시간 되시면 현장에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비주얼좋은 레떼아모르
팬이신거 같은데 ㅋㅋㅋ
결승전이 인기투표라 지향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인기투표 맞습니다ㅎㅎ
어쩌나요 레떼아모르는 비주얼도
훌륭한데 인기가 3등이니 ㅠㅠㅠ
선생님의 비주얼 발언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시청자들을 뭘로보십니까??
우리는 외모 실력 능려치도
눈여겨 보지만 첫째는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에 중점을두지요
비주얼하고는 하등의 상관이
없답니다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듣던중 젤 웃기는
이야기일세 ㅋ
결승 12인 모두 훌륭한 음악가이고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그들의 앞날을 축복하지만...
그중 내게 의뜸은 라포엠입니다♡
라포엠 건드리면 가만 안있습니다
2차 생방송결승은 윤상프듀님 멘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러지 않을까했던 것들이 완전히 다 깨졌다"고한 것을 보더라도 1차결승에서 부진했던 라포엠이 2차생방송에서 너무 잘해서 순위가 완전히 뒤집힐 역전승을 예상하신거라고 봅니다.
만약 심위점수가 반영됐더라면 라포엠이 더욱 압도적으로 우승했을 겁니다.
심위에서 항상 언급했던 실험적인 무대,새로운 시도면에서도 라포엠이 가장 매무대마다 파격적인 구성과 안정적인 퀄리티,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했기에 우승이 당연한겁니다.
레떼아모르는 그간 매무대가 변화나 특별함,임팩트 없이 무난하게 하던거를 보여준 무난한 무대여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했다고 봅니다.
아주 정확하게 말씀하셨네요.
라포엠 노래듣고 좋아한것이지
그들에게 충성하려고 좋아한건 아니에요.
선생님께선 레떼에게 충성하려고 좋아하셨나요?
충성도 높은 팬층이라는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바랍니다.
시즌1 시즌2 때도 똑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마 시즌 1,2를 안보시고 평가를 하시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인이어도 없이 방송국에서 오케스트라와 합맞추는것도 쉽지 않을 일이었고 세팀 모두 실력을 논하시는것은 옳지 않은것 같아요. 세팀모두, 12명 모두 실력으로 서로 뒤지지 않고 몇뱅명중에서 살아남은 실력이 아~주 뛰어나신 분들이시랍니다. 누가 일등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실력을 모두 갖춘분들이십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논리대로 비주얼이 좋아서 팬이 제일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일등을 못해서 이해가 안가는 레떼아모르...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논리입니다. 라포엠이 팬덤이 많은 이유는 대중들이 누구처럼 막귀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라포엠이 비주얼적으로도 뛰어나지가 않고 선곡도 엉망이었는데 왜 일등을 했을까요?? 팬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가슴을 울리는 진정성 있는 노래를 했기에 팬이 많은거랍니다. 라포엠이 bts같은 아이돌도 아니고 실력도 없는데 어떻게 팬덤이 생길까요. 팬덤 많은거 잘 아시면 이런 일기장에 쓰셔야할 영상은 안올리시는게 맞으실것 같습니다. 우승자 라포엠을, 팬들을 기만하시는 행동이신것 같습니다.
완전 동감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주셔서 속이 시원하네요.
같은 무대를 두고 심위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점수격차가 크게 나기도 합니다.그러기에 결승진출 세팀의 표가 갈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중에서 라포엠이 가장 실력이 뛰어났기에 많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많은 선택을 받은겁니다.님의 영상또한 개인적인 취향,소견에서 비롯된 것인데 본인 생각과 다른 라포엠을 많은 대중들이 선택했다고 공식적인 영상에서 대중들을 비하하고 비웃는 발언은 잘못됐다고봅니다.굉장히 불쾌하군요.수박 겉핥기식으로 판단하기에 앞서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부터 갖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사과하는 시간도 갖길 바랍니다.
해설 잘 들었습니다.
레떼아모르 ~ 저 같은 팬들이 많지 않았을까요?
팬텀을 늦게 알아 거의 끝나갈 무렵 정주행해서 투표는 하나도 못했습니다~~^^;;
늦게나마 길병민님 목소리에 반하여 정주행을 2번 하였습니다 아~~~길병민님, 김성식님, 김민석님, 박현수님 넘넘넘 잘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결성되었더라면 ~아쉬움이 남지만 ~또 다른 무대에서 볼 순 없나요? 8월 1일 예매 해 놓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속 함께하는 무대 보고싶어요
레떼아모르 화이팅♡♡♡♡♡
레떼아모르팀 팬으로 결승무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레떼아모르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것이고 분명 위로와 감동의 음악을 들려주실거라 기대합니다.
어떻게 판단하시고 이렇게 유튜브에 올리신것인지.. 물론.생방송.음정 잘안맞었던건 사실이예요,비전문가인 제가들어도 그랬거든요? 3팀 다 그랬던것같고. 물론 정말 음정 잘맞았던분들도 각 팀마다 있었지만요. 근데 그중에 좀 더 잘한팀이 우승했다봅니다. 결승실력을 평가한게아닌것 같다. 팬덤으로 된것같다. 보정을
하지않았을까하는 의문이 있으시다구요? 에공 아주아주 민감한 이야기를 하셔서 논란이 될수도 있네요.
음악선생님이신것같은데 라포엠 팬이 그들의 외모보고 팬됬나요?
친구인가요? 가족인가요? 아니거든요 라포엠.멤버 개개인의 실력땜에 팬이 된거구요. 그들의 음악을 듣고 좋고 인정해서 팬이 된겁니다. 그래서 그들을 응원한거고 요. 말씀에 일관성이 없어요. ㅋ우승할만한.실력이랬다가 못했다고 했다가 ㅋ ㅋ그리고 팬텀 1,2 결승전 생방보면 음정이 녹방보다는 좋지않다는걸 알수있어요
아무튼. 결론적으론 선생님이 응원하는 팀은.실력이 있고우승한 라포엠은 실력은.없는데 팬덤으로 우승을했다. 이거네요? ㅋ ㅋ ㅋ 나원참.
저도 님과같은생각여요.
저는 세팀중에 라떼아모르팀의 병민님 빼고는 다 불안하던데.
유투버님께서는
개인적인 취향에 너무 치우치는듯 하시네요
공감하는내용입니다ᆞ
너무 공감합니다. 선생님, 앞으로 해설 방송 하시려면 좀더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팬으로 리뷰 영상 찾아보눈 편인데 이런 황당함은 처음이에요
하하 팬텀싱어 팬들은 비주얼 좋은 것보다 음악이 좋은 팀을 선호하겠지요. 게다간 라포엠 멤버들은 모두 매력이 넘치고 비쥬얼도 휼륭하답니다. 레떼아모르가 펜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신 것 조차 빗나가셨네요. 레떼아모르도 당근 좋은 실력의 분들이고 말씀처럼 비쥬얼이 휼륭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고 대중이 누구를 더 선호하느냐 이며 투표를 하루만, 한번만 했어도 라포엠이 우승했을 거라는 것을 어떻게 지금도 모르시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지 -
세팀 모두 1등 자격팀들 이라면서요? 팬심으로의 등수를 매긴다했고 팬투표 기간도 같은 경우의 수를 기본으로 했고ᆢ 여튼 팬심의 결과에 박수를 보내며 3팀 모두에게 등수를 떠나 멋진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개인 취향은 존중받아야겠지만 굳이 이런 방송을 하실 필요가 있을는지요 좀 불편하군요
저는 천재 존노가 원픽, 목소리 천재 유채훈이 2번째, 3번째가 길병민,김바울 였는데...원픽이 길병민으로 바뀜,
대놓고 라포엠 까는 분이시네용 ㅎㅎㅎ음악하시는 분이라는데 전문적인 총평은 1도 없이 개인적 감성 하소연하는 영상을 굳이 올릴 필요가...
이번 팬텀싱어는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
선생님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라포엠 역시 엄청남 마음고생을 하였을것이고 라비던스의 고영열씨의 발음역시 어느나라의 언어를 구사하여도 정확성이 떨어지는상황이었습니다.
1 차결승전의 상처를 딛고서 무대에 섰을 팀에대한 배려도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동안8개월의 대장정을 보고 충성도가 아니라 그뷴들의 많은 무대를 보고 느꼈기 때문이 아닐까요?
혹시 이분들 무대 보신적 있나요.?
괜히 팬이 만들어 지는게 아니랍니다.
오랜 시간과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합니다.
결승 생방송은 인이어도 없었고 오케스트라의 음이 너무 커서 싱어들이 처음하는 무대였고 소리를 인지 하는데 힘이 들어서였을 것이라고는 한번 도 생각 안하셨다는게 의아스럽네요
선생님의 실력을 제가 안들어 봐서 모르겠는데 비판 보다는 배려와 좋은 방향으로의 조언이 있었다먄 촣았을 것 같습니다.
두서없는 내용보아하니 라포엠 팬덤이신거같은데, 갑자기 내용에 고영열님 디스하는 얘기는 왜나오는건지 이해할수가없네요;;;; 나만 그렇게 느꼈나..?;;;
성악가들이 하는 방송 봤는데 원래 생방송에는 음향이 안좋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1차전에서 무리해서 2차전에 음정이 불안한것도 있는것 같아요 레떼아모르도 1차전에는 길병민이 유앤아이 부를때 다소 무겁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개선되었고 2차전에는 훨씬 좋아졌더군요 팀의 블렌딩이 더 좋아졌어요 역시 월드스타는 다르더군요 김민석의 경우 그전까지는 다 좋았는데 오체아노의 경우 노래가 어렵고 그동안 목에 무리가 갔는지 약간 음정이 흔들렸지만 럽윌네버앤드에서는 좋게 느껴지더군요 하이테너로서 정말 흔치않은 좋은 목소리같아요
레떼아모르가 다른 팀에비해 뒤늦게 팀이 결성되었고 길병민도 계속 팀원을 잃고 자신과 맞지 않는 팀을 만나 주목을 늦게 받았죠 하지만 레떼아모르가 가창력과 비쥬얼이 좋고 손혜수 심사위원님이 최고의 블렌딩팀이라 극찬한 만큼 화음이 너무나 듣기좋고 아름답더군요 오체아노 음원 들어보세요 편곡되었는데 정말 웅장하고 화려하더군요 뒤늦게 팬덤이 형성되어서 3위지만 3팀 다 비등하게 잘했다봐요 그래서 인기와 관심을 다른 시즌보다 더 많이 끌었죠
맞아요. 소리 블랜딩도 좋았고, 네 분이 잘 맞는 것 같아요. 근데 레떼 아모르가 길병민씨 혼자만의 팀이 아닌데 월드클래스라고 다들 너무 길병민씨 칭찬 일색인 것 같아 조금아쉽긴 하더라고요. 저는 길병민씨보다 김민석씨 소리가 더 귀에 꽂히던데요. 박현수씨도 처음에는 크게 눈에 띄지 않았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어디에나 잘 녹아들 수 있는 편안한 보컬이라고 느껴졌구요. 앞으로도 네 분이서 계속 활동하셨으면 좋겠어요.
송출 문제 아닐까요 현장 음향 문제라기보다는 생방으로 송출되는 과정에서 음이 깎이고 뭉개진 것 같아요 그런데 보통 저음역대는 그래도 피해를 많이 입지는 않는데 테너 소리는 많이 깎인다고 하더라구요,, 언급하신 길병민씨 정민성씨 물론 대가라고 할 만큼 잘하는 분들이지만 상대적으로 저음역대여서 살아남은 부분도 있지 않아 싶습니다! 최카테는 진성 고음이라기보다는 아예 다른 발성을 쓰는 초고음이라 논외인 것 같구요
팬덤도 실력이고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팬심이 부족하다는 것은 그만큼 매력이 떨어진다는 것이고
팬심이 생긴다는 것은 실력이 뒷받침되어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죠.... 팬들도 바보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번 결승전 라이브 생방송에서의 실망은 비단 이번 시즌3 뿐만 아니라 기존 시즌 1, 시즌 2 모두 생방송에서 마찬가지였습니다.
여타 음악 경연 프로그램들도 생방송 보시면 대부분 실망할 겁니다.
심히 공감합니다.
글쵸~^^ 현장에서 브랜딩하기 힘듭니다 음향시설이 완벽해야 하는데. 이번 시즌 최고 실력있는 성악가를 함부로 평가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ㅠㅠ
특히 아래 댓글 보니까 님의 의견에 동조 하는 댓글에만 하트를 누르셨은데, 채널 운영을 하실려면 그런 부분은 개선 해주셨으면 합니다. ㅊ
세계적인 음악가가 있다고해서 젤 잘하는 팀이 우승할 꺼라고 생각했다는 말이 웃기네요. 팬텀싱어 4중창은 혼자 잘해선 안되는거죠. 시청자들은 생방송만 보고 투표하는건 아니죠.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들에 투표를 하는거니깐요.
선생님도 선생님 의견 얘기하신거고
팬덤들도 자기들 좋아서 팬덤된거고,,,
서로 비방은 하지 맙시다.
아름다운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끼리,,,
교사신거같은데저도현장에서일했던음악교사로서참민망한방송하십니다.본인의생각에치우친생각은일기장에하심이어떠실지..
모르시면 추측하지 마시길..
다른팀이 손해를 봤다는 뜻은 마지막 생방송이 팀의 점수에 영향을 못 미쳤다는 뜻입니다
이미 시청자의 마음이 라포엠으로 기울어진 후라 다른팀이 잘해도 별 효과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유채훈씨 팀은 레퀴엠까지는 정말 잘 했습니다
그 팬심이 마지막까지 영향을 많이 끼친듯 하구요.
구본수씨 틸락후 심사위원들에게 불신이 생겨 라포엠을 끝까지 응원했습니다~^^
심사의원이 미는게 티가 나니 국민들은 다른팀 응원
음악을?성악?을 아시는분이시면서 어떻게 한팀 우승한 라포엠을 특히나 폄하하시는 지?이행불가네요~~각자의취향 팬심을 모욕!까지로 들립니다! 참 불쾌하려하네요
너무 불쾌해하지 마세요~ 제 말이 꼭 다 맞는것은 아니니까요
아무래도 우승팀이니 더 엄격하게 평가했습니다. 라포엠 활발히 활동하는거 보니 참 보기 좋습니다~
제 표현에 언짢아마시길~~엄격한 평가가 그팀에 더 애정이가서 그럴수 있으리란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과격한 표현 너그러히 이해주셔 감사합니다♡
성악가들의 스펙이나 실력으로 봤을때 그동안 보정이 심하지는 않았을거 같고 시즌 원투때나 다른 프로그램들도 생방때는 마찬가지였어요. 시스템상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고, 또 결승 1차 녹화와 2차 생방 텀이 18일 밖에 안되니 2곡을 준비할 시간도 넘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원하는 팀이 우승이 아니라 속상하지만 그래도 한동안 팬싱 3 덕분에 엄청 즐거웠네요~~
다른 전문 음악비평가분들의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꼭~
진짜 심하시네요....
노래 못하는 사람들에게 팬심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뭘 얼마나 듣고 고민하시고 하시는지..
그 누구보다도 음악적으로 뛰어난 라포엠입니다.
배려 있게 방송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아직까지도 결선의. 레떼아모르 곡 모두 감동입니다
JTBC 에서 예능 프로그램 입니다ᆞ
일반 성악 콩쿠르가 아니죠~
정말 답답하고 스트레스 지수 오르는 요즘 같은 세상에 팬텀3는 갈증을 해소시키는 단비와도 같았죠ᆢ
다만! 샘이 생각하시는 보정으로 만 일관됐다쳐도 왜 그때 길병민씨는 팬덤형성이 미흡했을까요?
첨에 훈남과 부티나는 목소리에 매력적이었는데 안타깝께도 프로듀싱의 미흡함이 보였죠ᆢ 계속해서 변화와 도전보다는 과거에 미련을 갖듯 동일한 파트너 고집ᆢ 글구 반듯할정도로 클래식한 스탈이 회를 거듭하면서 식상하게만 느껴진 것입니다ᆞ
이 예능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주면서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소개하며 공감해 나가는ᆢ 단지 그날의 성적으로 8개월을 단정지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ㆍ길병민씨가 뒤늦게 빛을 바랬다는게 안타까운 팬으로써 진심어린 느낀점을 말씀드립니다ᆞ
정확한 판단에 공감합니다.
그냥 본인이 응원하는 팀이 우승 못해서 짜증나신 것 같은데 전문적인 분석이라도 하셨는지 기대하며 끝까지 본 제가 어리석네요.
시즌 1,2때도 모든 팀들이 다 불안했고요
개개인의 역량때문에 엉망이 된거라고는 생각 안해요~ 공개적으로 우승팀 깎아내리는건 너무 아닌 것 같은데요 선생님
레떼아모르 고급스런 음색과 블랜딩은 최고라고 봅니다
리더인 병민씨의 멤버들이 탈락을 거듭하면서 진짜 멤버를 너무 늦게 만난것이 펜덤이 약했다봅니다
결승전 무대도 병민님은 조금도 흔들림없이 그의 진가를 볼수있는 무대였어요
이름앞에 수식어가 그냥 따라붙는게 아니구나 하는걸 알수있었습니다
선생님 레떼아모르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전 레테아모르 최고 같아요
아름다음 보이스 그리고 비쥬을
응원해요 김민석님 묘한 매력 뿜뿜
길병민 클레식의 정석
유채훈님은 팬텀 나오기전 팝페라 그룹에서 활동할당시 공연영상 보면 현장에서도 목소리 좋았음. 녹화나 실황이나 변치않는 목소리. 평가에 대해선 인정.
수고하셨습니다!
엉망이 라는 한마디로 평하시는 분의 단어 선택으로 인하여 그간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에 흙탕물을 끼얹는 듯해서, 프로들은 프로답게 성숙한 언행으로 듣는이의 마음도 헤아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는 배려가 참으로 아쉽네요.
많은 사람들이 팬텀싱어를 통하여
코로나바이러스 로 인한 어려운 시간들을
극복하고 또 행복해했읍니다.
물론 이런저런 얘기들도 할수있겠으나
이런 팬텀싱어를 재작하고 애써준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먼저 앞섭니다.
누구나 마음 깊이 감동 할수있는 따뜻한 말씀
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오늘 라디오생방 들으셨나요?
뭐가 문제였는지 파악이 되시나요?
오늘 방송된 그자체로 음원을 내도 부족하지않을만큼 너무나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했죠.
쌤이 좋아하는 사람만 그냥 칭찬하고 끝내시는게 나을듯한 평이네요.
1등이라는건 팬덤으로 뽑히는게 당연하고 팬덤없는 가수는 의미가 없는 경연아닌가요?
쌤이 밀고있던 사람이떨어져 편파적인 말씀만 하시는거같단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들었는데 많이 피곤한 목소리더군요 힘겨웠구요 아직 싱어들의 무리한 일정에 컨디션이 회복 안된듯요
@@mas-pk6jx 피곤함에도 그들의 라디오 생방의 라이브는 놀라울 정도로 좋았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터키캘리 라디오 생방을 처음하는데 긴장도 했을텐데, 연습을 따로 하지도 않았을거고 이해를 해야겠죠.
@터키캘리 맞아요. 결승무대보다는 나았지만 박기훈, 최성훈님 음정 떨어지고 유채훈님은 거의 발악에 가까운 고성 지르시던데요.
무슨 내용인가 뒤늦게 들어왔다가 이게 뭐지 싶었고 5분 이상은 못 보겠더군요
보정을 했는지 않했는지 확인이 않된것을 기정 사실인것 처럼 얘기하시고 개인이 좋아하는 팀이 잘했다고 사심 방송이 심하시네요
잘하고 못하고 감동이 없으면 음악의 가치가 없어요
래때아모르 잘 불렀지만 음정 음색 길병민 제외하곤 않좋았고 첫째 감동이 없었어요
인이어도 없이 풀오케스트라 사운드 속에서 소리를 내려면 테너들은 정말 음정을 떠나 사력을 다해 부를 수 밖에 없었던것 같아오ㅡㅡ jtbc 결승전은 다그런거 같아요ㅠ
마지막 생방 이전에 시청자들은 이미 라포앰애게 감동받아 팬심생겼어요
단지 심사위원들, 4인조 평가 시작되자마자 길병민과 김영열, 존노쪽에 편파적 고점수 준데 대해 이해가 안되었지요.
라포엠 멤버들이 예선과 본선 내내 준 감동을 능가할 변수가 없었기에 라포엠우승이 당연하다 봅니다.
심사위원들이 시청자의 마음을 못 읽은 것이 불을 당기기도 했구요..
(이미 모두가 검증된 실력이라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가 문제가 아닌 걸)
길병민씨 모든 곡에서 흔들림 없었지만 잘부르는 한사람으로 그팀을 뽑기엔 무리 있지요 일주일 투표는 지난 몇개월을 지켜본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이지요
많은 팬들을 만든건 라포엠의 능력이죠
모든 팀들 훌륭했습니다
레떼 병민님 최고였읍니다.
전문적인 음악당에서 해야 음악을 모아줄 수 없는 음향 환경에 문제가 있고 방송출력의 문제도 있고 ...
전체적으로 소리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재방송은 음향이 훨씬 좋던데요. 생방송은 작은 곳이라도 음향시설이 완비된 곳에서 해야 할 것 같아요 오페라극장 작은데라도요...
이미 이전 시즌 때도 생방송 문제가 있었고,
Mnet의 슈퍼스타 K나, 쇼미더머니,
심지어 공중파의 K팝 스타에서조차도 생방송은 엉망이였죠.
그나마 솔로는 1명만 잘하면 됐지만 팀 사운드들은 난리도 아니였어요.
물론 녹화방송에서 보정이 들어간 부분도 있겠지만
결승, 그것도 관객들 앞의 큰 무대이다 보니
피로감과 중압감이 장난 아니겠죠.
그나마 라포엠이 안정적이긴 했지만,
유채훈은 계속 샵 박기훈은 계속 플랫이 나서 둘이 너무 안맞았어요.
세 팀 모두 고음 파트를 맡은 사람들은 다 목 상태가 안쓰러웠죠.
다음 오디션 프로들은 부디 생방송 결승 무대 준비에 시간을 많이 줬으면 좋겠어요.
최고들이 모인 무대에서 최악의 연주를 보여준다는 게
제작비를 떠나 얼마나 손실인 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팬덤이.왜 생겼을까요? 그 만큼 우승자인 라포엠 곡들이 듣기에 감동과 하모니가 좋았다는겁니다.코로나의 여파로 온라인투표가 실시된거로 압니다만.ㅡㅡ
저와 너무 비슷하게 보셨네요. 결승 생방송이 되면 경연자분들이 너무 오랜동안 강행군을해서 목도 많이 나가있고 컨디션도 최하인 상태인 것도 영향이 있고 음향 엔지니어들이 리허설에 손을 못보는지 오케스트라와 경연자들의 특성을 살려서 음향조절을 최대한으로 맞추지를 못하더군요.
생방송 전에 이미 팬들이 갈리고 생방송 곡들과는 상관없이 우승자는 결정나요. 이전 팬텀싱어도 그래왔구요. 라포엠처럼 일찍 팀이 결정되면 팬들이 확보되서 결과에 유리하죠. 2백만 몬도에서 이미 게임 끝인 듯.
분석하신것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이 같으신 분들이 많아 위로가됩니다~
사실 생방송은 출연자도 제작진도 어려움이 많지요. 팬텀뿐이 아니라 다른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생방송에 실망 많이한 기억이 납니다.
유채훈씨의 일 몬도가 이렇게 흥행하다니 대중들이 성악의 매력에 한결 다가갔다고 느껴집니다~
저번에도 본인이 굉장한 대가 인것처럼 막판 뒤집기 없을꺼라 자신있게 말하더니 막판 뒤집기 있었죠.
안녕하세요, 해설 감사합니다. 레떼아모르는 병민님 팬은 많지만. 결승 직전에 형성되 팀의 팬층이 거의 없이 결승을 했어요. 솔직한 해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해설 부탁드려요!
팬텀싱어의 고질적인 생방송 저퀄은 여전했어요. 특히 이번에는 방송국 녹화장에서 생방을 했으니 역대급 저퀄이었어요. 다만 이런 와중에도 길병민씨의 노래는 여전히 오케스트라를 뚫고 나오더군요. 괜히 월드클래스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병민님 노래는 저두 너무 듣기 좋았답니다. ㅡ하지만 코로나의 여파로 방송측에서 가족,지인들의 초대로 저퀄이지만 그렇게라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노력하는 모습들과,안타까워하는 모습들까지 보여준 방송관계자분께.감사하네요^^
당연히 음향문제이지요... 여전히 라비던스에 미련을 두고 있는 듯한 평이네요. 8개월동안 그 많은 노래를 불러온 사람들입니다. 민낯이란 표현도 과연 맞을 까 싶네요. 앞으로 라이브에서 많이 들어 보길 바랍니다.
선생님의 평에 공감합니다!
민낯일 수 있다는 거죠. 선생님 말씀 잘 들어보시면 ''확실히 뭔지는 모르겠지만...''으로 그럴 수 있다는 것이고 민낯이라는 단어는 전혀 거부감(?) 느낄 단어는 아니라고 봅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확실히 실력과는 조금 무관되게 이루어지는 것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타팀의 팬분들이 많으신 것도 그만한 이유가 있으시겠다 인정 안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전체적인 실력과 하모니. 그리고 정말 원곡보다 뛰어나며 4중창으로서의 무대를 본다면 당연 레떼아모르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물론 우승은 결정됐으니 모 어쩔 수 없겠지만 이번 팬텀싱어3의 진정한 우승자는 솔직히 레떼아모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진정한 실력이 인정받은 팬텀싱어는 조금 아니지 않았나 공감됩니다
저도 인기투표식 경연을 좋아하진 않아요. 예술에 그 시대의 대중성이 전부인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어쨌든 팬텀싱어측 취지는 대중에게 잘 팔 수 있는 팀이고 인기를 가장 많이 얻은 라포엠이 합당한 우승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음향이나 기술에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흔들림없는 길병민님의 실력은 정말 놀랍더군요.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생방송 전후에 차이가 없는 몇몇분이 있어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듯 합니다.
다들 노력하고 열심히 걸어왔기에 응원합니다.
공감되는 평 잘 듣고 감사드립니다. 레떼 아모르팀이 음악팬들과 시청자들께 보낸 진심어린 가사가 담긴 두곡이 지금까지 매순간 심금을 울립니다. 들을 때 마다 힘이나는 가사와 아름답고 웅장한 하모니의 명곡을 남겨주신 레떼 아모르가 결승전에서 보여준 열정과 실력과 뛰어난 하모니는 팬싱에선 실력대로 결과를 누리지 못 했지만 반드시 더 크게 명성을 얻게 될 거라 여깁니다. 어떤 유명해설가분도 레떼아모르가 맥시멈무대를 만들었다 하더군요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무슨 이런 것도 분석이라고 ᆢ
대꾸할 가치가 없어 엄지 아래로 내리고 관심없음으로 차단합니다
이런 무례한 유튜버가 교육자라는건 정말 당황스립네요ㅋ
멀쩡하게 생기신 분이
엄지 거꾸로
뭔 말씀을 길게하세요.
난 라포엠이 싫어요.
한마디로 말씀하시지!
라포엠 멤버들은 1회때부터 혼자 부를때도 완벽했고 엔젤 레퀴엠 어쩔것임? 라포엠 멤버들이
부른 곡인데요. 선생님 댓글 단거 보니 일몬도 레퀴엠 매일 듣는다면서 어떻게 그렇게 밖에 말씀 못하시나요?
실력이 있기에 인기도 있고 충성도도 생긴것임.
선생님의 해설은 제가 볼땐 팬텀싱어3 토크방에 수다 수준이네요
이게 무슨 해설임?
저도 이렇게 밖에 평가를 못하겠네요.
편향된 해설 공감 못하겠음!
그냥 누구 팬이라 밝히시고 응원이나 하시지.
안타깝~~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지요?
웃고갑니다ㅎ
참 어른한테 못되게 말하네요
어른은 누가 어른입니까?
저분이 주관적인 평가를 하고 해설하듯
저도 그 해설에 주관적인 평가를 한거고
과정과 결과를 싸그리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는 태도에 반박한것 뿐.,..
쌤의 충성도란 표현은 듣기 그러네요~하루 아침에 팬층을 확보한건 아니고 노력과. 실력이라 생각이 듭니다~해설하시는 분들이 다 생각이 다르시니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힘드네요~~
3팀 모두 잘 하셨고 누가 우승팀이 되어도 축하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평가는 개인취향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