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lo [생활과 윤리] 11-3강 칸트의 자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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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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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적 존재 (인간)만이 자율적 도덕의 주체
■ 동물에 관한 우리의 의무는 인간성 실현을 위한 간접적인 도덕적 의무에 불과하다. 동료 인간 직접 의무 ↔자연(동물) 간접적 의무
■ 인간은 동물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왜냐하면 동물에게 잔인한 사람은 인간을 대우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거칠어지기 때문이다. → 동물학대는 인간의 도덕감(동정심)을 무디게 한다.
옛날에 재수학원에서 선생님 수업 들었던 학생인데..갑자기 생각나서 쳐보니까 영상이 나오네요..ㅎㅎ갑자기 재수학원으로 돌아간기분이에요 온김에 듣고갑니다아
어느 학생인지는모르지만 생각나서 찾아보다니 반갑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