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이 어린 곳...... 하지만 지금은 일부러 가기 전에는 별로 갈 일이 없네요. 과연 동인천역 부근이 재개발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가끔 산책삼아 동인천역을 중심으로 도원역 인천역까지 걸어보기도 하는데 중간에 쉴만한 곳이 많지 않아 애를 먹곤 합니다. 저는 화평동 냉면이 생기기 전의 세대입니다.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전 서울 사는데 지하철로 1시간정도면 갈 수 있는데를 48년만에 처음 갔습니다. 그런데 한번 가고나니 계속 가게 되네요. 서울도 강북쪽으로는 개발이 덜 된 곳이 있겠지만 동인천처럼 옛날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사시는 분들은 많이 불편하시겠죠. 잘 보아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 잘봤습니다!
중앙시장이 어릴적 내 놀이터였는데. 미국에서 보게되니 그립습니다..
옛 추억이 어린 곳...... 하지만 지금은 일부러 가기 전에는 별로 갈 일이 없네요.
과연 동인천역 부근이 재개발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가끔 산책삼아 동인천역을 중심으로 도원역 인천역까지 걸어보기도 하는데
중간에 쉴만한 곳이 많지 않아 애를 먹곤 합니다. 저는 화평동 냉면이 생기기 전의 세대입니다.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전 서울 사는데 지하철로 1시간정도면 갈 수 있는데를 48년만에 처음 갔습니다. 그런데 한번 가고나니 계속 가게 되네요. 서울도 강북쪽으로는 개발이 덜 된 곳이 있겠지만 동인천처럼 옛날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사시는 분들은 많이 불편하시겠죠. 잘 보아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속의 인천 80년대엔활기찬도시였는데 인천떠나온지3년 언제다시가보려나 기약도없네
이번에 처음 인천 구도심을 가 본후로 80년대에 인천에 가보지 못한게 많이 후회가 되네요. 그당시는 정말 활기차고 더 멋졌을텐데요. 잘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국에서 제일 낙후 관리 안되는곳 같은데요~~왜 계속 저 상태로 두는지요~~
제육에 소주한잔하시죠 수고하셨습니다
80년대학창시절
주머니가벼워 많이갔는데 질보단역시
양이었지요 맛은없음 신포동 칼국수골목도그렇고
저긴 언제나 낯술판..ㅜㅜ
쪼금 아쉬점은 헌책방 마즌편에 아주 오래된 건물이있는데 거기도 촬영할만 했는데 아쉬네요 50년 토배기😊
옛날의 문화반점 아닙니다.
지금의 문화반점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다니는 길까지 자꾸 침범하는 상인들 습성이
사진상 확드러나네요
창영49회 이곳 도원교아래기찻길동네20년살었습니다 우물도3군데나있었는데초등4학년때 도원교착공했으니까 세월참 덧없이 흘러갔네요.현재는 미국오가며 잘살고있습니다 모두건강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