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after 300 years, I will still watch with the same enthusiasm this wonderful so moving drama series and admire the outstanding talent of actor Park YooChun playing brilliantly and very naturally multiples characters in the same role!!👍👏🏻😍❤️💯🥇🏆🌟 Yoochun is a professional awarded amazing actor captivating and convincing all SKdramas' lovers and showing soulful and high emotional feelings!🤩👏🏻👏🏻💫✅️❤️
I'm here rewatching rooftop prince. After 7 yrs I'm back with this gold. My first hurtful twisted story. I rmbr when I first watch it, 2012. Bo yong is the one who died my gosh my heart💔
마주보며 나눴던 얘기들 우리 둘만 알았던 얘기들 지울 순 없나 봐 버릴 순 없나 봐 잊지 못하나 봐 오랜만에 둘러 본 거리들 이 길을 지날 때면 좋아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발길을 멈춘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 여기 왔어 그 때가 그리워서 모른 체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 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넌 어떠니 행복해만 보이는 사람들 나만 혼자 외로이 남은 것만 같아서 아닌 척 해봐도 네 생각이 난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 여기 왔어 그 때가 그리워서 모른 체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 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눈물이 나 여기서 널 기다리면 볼 수 있을까 그 땐 말해줄 수 있을까 이런 내 마음을 보고 싶어서 더 보고싶어져서 그런 너라서 난 너 밖에 몰라서 너 없이 살다보니 모든게 후회로 가득하더라 네가 없어서 허전한 게 더 많아서 오늘도 발걸음은 이 자리가 그리워 가지 못하고 불러 본다
I.cried my eyes out when the prince disappeared after they married... even though she reunites with Te Yong in the end, it just didnt feel right, she fell in love with his version from 300 years ago, not the present one... and the other one continued alone, it's so strange and sad ... however, somehow it makes sense
Recuerdo tanto este drama, era emitido cuando JYj vino a mi país Perú en Sudamérica. Extraño mucho la actuación de Yoochun. pocos actores te pueden hacer reír, llorar y enamorarte a la vez. Cuidate mucho Micky Yoochun
2024년 듣는사람? 이때 박유천 탑 전성기 였는데..
Iya.. rindu aktingnya 😢😢😢
저이때 라면은 기스면만 먹었음ㅋㅋㅋ
Still crying whenever i watch this 4times now 😢
옥탑방 왕세자 10년넘은 드라마인데 아직도 여운남네ㅠㅠ 이노래 들으면 왜이렇게 생각나는건지ㅠㅠ
日本から失礼します🙇♂️最近ハマり、韓国ドラマの中で1番すきになりました!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잊을수없는드라마..
Vi esta semana 😢😢😢
😢 저두요
Me too
이 드라마 작가가 아내를 보내고 쓴 작품이라 진짜 절절한 그리움과 회한이 담겨있던 명작이었다.
진짜요??
헉 진짜요
마지막 대사 너무 슬픔 “몇백년 뒤에도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Qual drama é? Trm final triste?😢
12 years later...thisnkdrama ha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유천이 참 아쉽다. 이때 정말 최고였는데.. 옥탑방 왕세자를 넷플이나 티빙에서 왜 볼 수 없을까... 지금이야 어찌됐든 추억 속 유천이는 최고였었다...😢
요즘은 들으러 오는 사람 없나?
들으러 왔어요
가사가 입에 맴돌아서 안들어올 수가 없었음
ㅎㅇ
손
여기 있지롱 👻
흔한 소재도 아니고 분위기도 예쁘다 펑펑 운 드라마
너무 아름다운 드라마입니다 감동적ㅠㅠ 많이 울었어요ㅠㅠ
이노래가 이드라마 정체성이다..
진짜 이렇게 먹먹하게 결말난 드라마는 몇 없었는듯
어떻게든 현대에선 둘이 행복하겠지 상상하다가도
극중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과거 박유천이랑 한지민이 너무 안타까워서 막방보고 한 일주일동안 멍하게 지냄
박유천은 그리고 에휴..
이각이랑 박하 ㅠㅠ
300년이 지나도 당신을기역합니다..
네 ㄱ하세요
9년이나 지나서야 봤지만..... 다 보고 오열하면서 듣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극중 이각이랑 부용이 너무 마음 아파서 눈물파티..... 엄청 후유증 심하네요 아련하고 애틋한 옥왕세 영원히 못 잊을듯ㅠㅠㅠㅠ
지금까지도 내 인생드라마,인생 OST
지금은 돌아갈 수 없는 저 어린 시절의 내가 그립다
😢😢😢❤same here
한참 지나서 그 때가 그리워서 왔어요
."As long as you have the memories, you can be with that person forever.."
이젠.안타까운 배우가 되었네요 많이 좋아했었는데..이 드라마두
진짜 명작 명곡이다
2024 끝자락에 듣는 사람?
봐왔던 드라마중에 제일여운이 남았던 드라마
드라마 보면 내용은 생각나도 결말은 가물한데 이렇게 두고두고 결말이 생각나는 드라마는 개인적으로 이드라마 뿐인듯 ost가사 영상미 서사 너무 갓벽했던 드라마 ㅠ
눈물의여왕 보다가 갑자기 듣고싶어서 들어와떠요
이 때로 돌아가고 싶다 벌써 10년이 되었구나
Assisti esta semana nem não quero voltar a v .nuncaaa ... fantasia aa vezes quebra a gente toda 😢 mas a ost é perfeita e com tradução foi surreal ❤❤
저두여...이때이드라마가내인생힐링이엿음
진짜 이 ost는 따라갈 수가 없음 ㄹㅇ
이때로돌아가고싶다 가족들다같이밥상에모여 밥먹고 드라마봣던때
이제는.. 더이상 추억할 수도 없게 되었다..왜 그랬던거니..
오늘 들으러 왔어요 ❤
살아도 죽고 죽어도 사는 것
그것은 박하 또는 연꽃이다
부용이다
이 드라마 진짜 좋아했는데..
나도요
마음아플때 들으면 치유되는 곡입니다
Even after 300 years, I will still watch with the same enthusiasm this wonderful so moving drama series and admire the outstanding talent of actor Park YooChun playing brilliantly and very naturally multiples characters in the same role!!👍👏🏻😍❤️💯🥇🏆🌟 Yoochun is a professional awarded amazing actor captivating and convincing all SKdramas' lovers and showing soulful and high emotional feelings!🤩👏🏻👏🏻💫✅️❤️
到了2024年還在重溫這部劇,這真是韓志旼的代表作之一,幾乎每年都會重溫一次,然後都會哭到無法控制。朴荷和芙蓉兩個完美的角色,韓志旼詮釋得淋漓盡致❤❤❤❤這是我的生人劇之一,至今難忘。
朴有天真的也是非常有潛力的演員,他在這部劇的演技也是可圈可點,只可惜他太不懂愛惜自己的羽毛,真是可惜。
I just finished this drama and I'm crying like a river.. this drama is beautiful, it somehow brings memories
I'm here rewatching rooftop prince. After 7 yrs I'm back with this gold. My first hurtful twisted story. I rmbr when I first watch it, 2012. Bo yong is the one who died my gosh my heart💔
I'm watching this drama again bcs I found it on netflix 😭😭😭😭 Still remember how much I fangirl over this drama
I'm watching it on Netflix again! It's like my 3rd time now 🥺 I just can't get enough 🦋❣
박유천……아름답게 기억되게 해주지 왜 그랬냐고 원망만 오조오억번함
2023년인데 또 들어왔네요 ㅎㅎ
i rewatched this drama and it still hits me so hard ㅠㅠ one of my fave tear jerking drama.
Dec 2020 -c0vid era
2024 모여줘
2024 9월 7 일 늦게와서 미안하오
2024년 11월 11일 출석찍고갑니다
This is one of the greatest kdrama in history, don't even argue
Aaaahh💔😢 rewatching after 8 years.
My favorite then and now
막방 보고 펑펑 울었지 ㅠㅠ
2022년에도 들으러 왔어요!
I miss this so much... And still regretting why there's no season 2 or do 25 episodes until both of TaeYong and BakHa build a happy family....
This is so nostalgic❤️ I'm just Grade Six when it was broadcasted in the Philippines. Now I'm watching in 2023 🇵🇭
朗君様で久しぶりに韓ドラはまってその流れで見つけました
良い!とても良い!
ちょっと切ないけど・・このドラマに出会えてよかった💕
miss yoochun so much on stage and drama 2020
One of the best OST❤️
너무노래사랑해
마주보며 나눴던 얘기들
우리 둘만 알았던 얘기들
지울 순 없나 봐 버릴 순 없나 봐
잊지 못하나 봐
오랜만에 둘러 본 거리들
이 길을 지날 때면
좋아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발길을 멈춘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 여기 왔어
그 때가 그리워서
모른 체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 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넌 어떠니
행복해만 보이는 사람들
나만 혼자 외로이
남은 것만 같아서 아닌 척 해봐도
네 생각이 난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 여기 왔어
그 때가 그리워서
모른 체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 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눈물이 나
여기서 널 기다리면 볼 수 있을까
그 땐 말해줄 수 있을까
이런 내 마음을
보고 싶어서
더 보고싶어져서
그런 너라서 난 너 밖에 몰라서
너 없이 살다보니
모든게 후회로 가득하더라
네가 없어서 허전한 게 더 많아서
오늘도 발걸음은
이 자리가 그리워 가지 못하고
불러 본다
素晴らしいです。意味は分かりません。でも、ドラマの情景が瞼に映り、思わず涙がこぼれました。素晴らしい歌声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昔から大好きなドラマ💕
やっぱりドラマは韓国が一番おもしろい!
너무노래좋아
왜 자꾸 생각이 날까요
Very nice story 👌👌👍👍
다들 이 드라마 본방 봤을때 나이가 어떻게 됨? 전 초3... 어릴때 드라마란 드라마는 다 봤는데 이게 최애였음.. 맨날 돌려보고 또 돌려봤는데 성인 되고나서 다시 보니까 눈물남ㅠㅠㅠㅠㅠㅠ
저는 7살..때네요 그때 오므라이스 진짜 좋아했는데..
@@선혈의_모로하 와 오므라이스 진짜 인정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맛있어보여서 돌려볼때마다 먹고싶어했어요 괜히 부모님한테 만들어달라하고..ㅋㅋ
@@호랑-i1s 인정이요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안좋아하죠.. 그땐 오므라이스면 다 맛있었던거같은데
라이브가 없는게 또륵
I.cried my eyes out when the prince disappeared after they married... even though she reunites with Te Yong in the end, it just didnt feel right, she fell in love with his version from 300 years ago, not the present one... and the other one continued alone, it's so strange and sad ... however, somehow it makes sense
My favorite ost
마이민님 쇼츠영상 보고 노래좋아서 들으러 와버렸다
2024 still hooked in this songs 😢
One of my first dramas to watch. And I feel sad when I see him coz he fumbled his career so bad. He was a good actor and is a good singer.
그냥 마지막회에서 환생한 용태용이 뒷짐지고있는게 소름이더라;; 300년뒤에서야
Miss this drama so muchhh😚
I still root for yoochun's new movie or drama.. His works always become masterpiece, who with me?
Recuerdo tanto este drama, era emitido cuando JYj vino a mi país Perú en Sudamérica. Extraño mucho la actuación de Yoochun. pocos actores te pueden hacer reír, llorar y enamorarte a la vez. Cuidate mucho Micky Yoochun
The best Kdrama for me.. 💕 Done watching it for the _th time and as always, makes me cry in episode 19 💔 💔 💔
OMG same. I thought I was alone watching this drama in 2023. I agree with you that Rooftop Prince is the best Kdrama
가장 슬픈 드라마😢 부용이😢
still listening in 2020 T_T
노래좋아
유천은 유천이다. 연기력 보소
요즘 드라마 ost들은 예전 느낌이 안나... ㅠ 다 똑같은 곡 같고...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랑 한참지나서랑 맨날 흥얼거리고 다녔던 기억이..
この曲聴くと涙溢れる止まらない。
韓国の言葉よくわからないけどメッセージは、
伝わります。韓国大好きです。
Why! Why do drug!!! I still can't believe this...
Please believe in him :(( He was forced to give such testimony. Please wait till the end :((
@@thaingoc9600 of course we should believe in him he's such a good man
1番大好きな韓ドラです😢😢❤
1st November 2024 I was here.
🎼🌸🌺🌹🌺🌸🎼
Film nya bagus banget
Chào các bạn tôi là Fan Việt Nam , bộ phim rất hay , tôi xem phim này từ năm 2016
추억은 참 많은 드라마였는데,, 남주만 아니었어두..ㅜㅠㅠ
2021 who still hear and love this ost drama ?
最高のドラマでした。
2022년 ♡
."It dies when it is still live is alive even when it dies.."
What does that mean?
@@hazellosazni723 It's a riddle from the show.
Boo yong
왕탑방옥세자
미키야 우리 오래오래 같이 살자 ♡♡♡♡♡
Anyone Now❤
군대에서 봣던 드라마인데 ㅋㅋㅋㅋㅋ 주말에 난리 났었지 ㅋㅋㅋㅋㅋ
유천아 반성해라 멀쩡한 얼굴과 커리어를 그렇게...하...나라면 안 그런다😂
처음 뵙겠습니다! 내 새로운 친구! 나는이 드라마를 사랑해요! 잠시 후, 노래는 또한 굉장하다! 🐱🌸❤️
2023년도에도 보는사람 손
さいこう!!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었던 드라마
마지막 반전에서 ....정말 충격이었던...
Miss this drama 😭😭😭
24/2/2022 sau bao năm nghe lai bài hát mà vẫn thấy rất bùn bùn bùn :(
Me encanta hermosa canción❤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이 드라마를 사랑해요! 잠시 후, 노래는 또한 굉장하다! 🐱🌸❤️
.Rooftop Prince..
Zwonderful drama good casting
Essa música é muito linda
옥세자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