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김원준 육아 퇴근하다! 03:40 남편들 이름 모르는 원준ㅋㅋ 07:02 장모님과 살면서 불편한 점 10:45 김원준이 집 나간 이유 #아빠는꽃중년 #김원준 #육아 꽃보다 예쁜 아가와 아빠들이 불러올 봄 같은 가족 이야기 [아빠는 꽃중년]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
맞아요. 원준님이 얼마나 본인 희생으로 육아를 하는지 느껴져요. 저도 아이들 어릴 때 다른 것 다 필요없고 오롯이 혼자 있어보고 싶고 아무런 시간 제약 없이 푹 자는게 소원이었어요. 그 땐 그런 날이 올까 아득했지만 아이들.. 금방 크더라구요. 원준님과 같은 73년생으로 아들 둘 다 대학생으로 이젠 하고 싶은 거 다해 봅니다. 생각보다 아이들 금방 크더라구요. 5~7세 때의 아들을 다시 만나고 싶어요.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셨으면해요.
김원준씨 역시 매력....좋은사람이 스타여서 더 좋아요!!!
김원준씨 도우미나 베이비시터도 적절하게도 고용하면서 편해지셨으면… 너무 좋은분 같네요 ❤
정신건강 신체 건강을 위해 개인시간을 꼭 일정적으로 주셔야합니다 김원준씨 아내분 가족들도 현명하실테니 미루지 말고 배려해주세요
LP바 너무 좋다..
아빠들이 다 잘 생겼네요
나는 누구의엄마인게 좋았는데 그것도 그시기만의 특권이었는데 좋던데
주상욱 보다가 김원준 보니까 졸라 불쌍해보인다. 헉
맞아요.
원준님이 얼마나 본인 희생으로
육아를 하는지 느껴져요.
저도 아이들 어릴 때
다른 것 다 필요없고
오롯이 혼자 있어보고 싶고
아무런 시간 제약 없이 푹 자는게
소원이었어요.
그 땐 그런 날이 올까 아득했지만
아이들.. 금방 크더라구요.
원준님과 같은 73년생으로
아들 둘 다 대학생으로
이젠 하고 싶은 거 다해 봅니다.
생각보다 아이들 금방 크더라구요.
5~7세 때의 아들을 다시 만나고 싶어요.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셨으면해요.
그런데 왜 방송국에서 처가 시댁 가와 댁 왜 차별해서 쓰지요? 적어도 방송국에서는 통일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방송국에서 아직도 어자쪽집안은 가라고 하고 남자쪽집안은 댁이라고 높이는거 아직도 안바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