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배운 내용 잘들었습니다. 남에서 내가 배운 내용은 인천상륙 작전이 성공 확률이 낮은 이유는 서해안이 조수간만의 차이가 세계적으로 가장크기 때문에 대규모군이 상륙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지형이라고 배웠습니다. 9월15일 상륙은 조수간만의차에 따른 물때에 따라 계획된것이고 사흘전부터 포격에 들어가서 정확히 예정일자에 상륙된 성공적 작전이라고 배웠습니다. 물때에따라 9월15일 첫상륙하고 미상룩 대규모 인원은 다시 서해바다로 물러갔다가 다음날 그다음날 나누어 상륙한거로 알고있습니다. 지형상 수만명이 탄배가 해안에들어갔다가 물빠지면 오도가도 못하니까 나누어들어간것임. 서울탈환작전은 시가전 게릴라전으로 대응한 공산군에 고전한것으로 정확히 배웠습니다
나는 좌파입니다. 먼저 고향과 가족을 등지는 슬픔을 뒤로 하고, 사선을 넘어 이 땅에 정착하신 탈북인 여러분의 열정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홍강철님의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또 다른 견해를 잘 보았습니다. 물론 그러한 시각도 일리있는 주장이겠으나, 어찌되었든 낙동강전선에서의 위태로운 상황을 인천상륙작전으로 타개를 했다라는 점에서는 성공한 작전이었음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맥아더장군은 대전시기 필리핀전역에서 일제와 상등한 병역으로 싸웠으나 패전하고 본인은 오스트리아에 피신했고 그의 지휘하의 미군,핀리핀군 75000명이 포로로 되여 비참했지요. 강대한 미상륙군이 인천조선수비군과 전투는 마치 코기리와 쥐에 비교되지요.정치적인 의미를 가지지만 상륙작전의 군사적성과는 달성하지 못했지요. 또 다른 원산상륙은 의미도 없는 헛된 군사작전.
@@내맘대로-b3g 정답입니다. 밑드리 왜놈 군대가 싸움은 드럽게 못 했다고 하죠. 어쩌다 물량 때려부은 김에 운 좋아 이기거나 했는데 오로지 상대 병력 보급 바탕인 민간인들 싹쓸이 학살 보복해 상대편 기세 약화시키는 방법이 최고 잘 하는 것ㅡㅡ 왜놈들 밑에서 명령이나 받잡다가 왜군 적통 그대로 물려받은 남한군이 뭔 싸움을 했겠습니까. 오죽하면 미군이 전작권을 뺏어버렸을까요.
![[주진우라이브] 일제 강점기, 보통 사람들은 불가피하게 ‘친일’했다고? 정말? -전우용 역사학자 ㅣKBS 230707 방송](http://i.ytimg.com/vi/J8mjJPwja4c/mqdefault.jpg)
![[주진우라이브] 일제 강점기, 보통 사람들은 불가피하게 ‘친일’했다고? 정말? -전우용 역사학자 ㅣKBS 230707 방송](/img/tr.png)
![유시민과 김어준이 분석한 뉴스의 미래 [뉴스를 묻다] 2부 | 알릴레오 북’s 시즌5 29회](http://i.ytimg.com/vi/_yinnMGcxKs/mqdefault.jpg)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북에서 배운 내용 잘들었습니다.
남에서 내가 배운 내용은
인천상륙 작전이 성공 확률이 낮은 이유는 서해안이 조수간만의 차이가 세계적으로 가장크기 때문에 대규모군이 상륙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지형이라고 배웠습니다. 9월15일 상륙은 조수간만의차에 따른 물때에 따라 계획된것이고 사흘전부터 포격에 들어가서 정확히 예정일자에 상륙된 성공적 작전이라고 배웠습니다. 물때에따라 9월15일 첫상륙하고 미상룩 대규모 인원은 다시 서해바다로 물러갔다가 다음날 그다음날 나누어 상륙한거로 알고있습니다. 지형상 수만명이 탄배가 해안에들어갔다가 물빠지면 오도가도 못하니까 나누어들어간것임. 서울탈환작전은 시가전 게릴라전으로 대응한 공산군에 고전한것으로 정확히 배웠습니다
북한과 내통하고. 있ㅅ.ㅂ니까. 북한말투가 나오네요.
윤가는 왜와 미국을 엄청 좋아하는데 왜 남한에 살고잇을까?
주가조작의 공범 의혹 이미 챙긴돈 1400억 이상? 장모가 챙긴돈 수백억은 별도? ㅡ 다음 검색
나는 좌파입니다. 먼저 고향과 가족을 등지는 슬픔을 뒤로 하고, 사선을 넘어 이 땅에 정착하신 탈북인 여러분의 열정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홍강철님의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또 다른 견해를 잘 보았습니다. 물론 그러한 시각도 일리있는 주장이겠으나, 어찌되었든 낙동강전선에서의 위태로운 상황을 인천상륙작전으로 타개를 했다라는 점에서는 성공한 작전이었음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이북에서는 아직도 조선전쟁을 남측이 일으켰다고 교육합니까?
넵
@@tv1775
당시 남측에는 제대로된 군대가 없어서 일주일만에 부산까지 밀렸는데 남측이 일으켰다니 섭섭하군요. 미국의 개입이 없었다면 바로 북축이 원한대로 사회주의 통일이였을터인데.
어쩌면 그편이 민족사적으로 좋은일이였을지도.
북한의 5만명이라는 정보가 더 사실일 것이라는 근거는 어디있나요?
고영환을 통일부 장관 특별 보좌역으로 임명햇는데
고영환에 대해 방송 해주세요
인천에서 서울까지 보름이나 걸렸는데 의문이 갔었는데 이제야 의문이 풀리네요
요시키는 무늬만 탈북이구나!!
ㅎㅎㅎ
맥아더장군은 대전시기 필리핀전역에서 일제와 상등한 병역으로 싸웠으나 패전하고 본인은 오스트리아에 피신했고 그의 지휘하의 미군,핀리핀군 75000명이 포로로 되여 비참했지요.
강대한 미상륙군이 인천조선수비군과 전투는 마치 코기리와 쥐에 비교되지요.정치적인 의미를 가지지만 상륙작전의 군사적성과는 달성하지 못했지요. 또 다른 원산상륙은 의미도 없는 헛된 군사작전.
희대의 고평가된 장군 맥아더
맥아더를 옹호하다니 한반도에 핵쏘자고 한사람이 맥아더인데ㅋ친일파들이 빠는애임ㅋ맥아더는 그냥 학살자임.
한국전쟁에대해말할때.남한은항상중공과싸웠다고만서술하는데내알기는기본주력은.인민군이라고생각되네요.인민군하고싸워패했다고말하기멋한것같은지
졌다는것도 인정안하는데요 멀
@@내맘대로-b3g 정답입니다. 밑드리 왜놈 군대가 싸움은 드럽게 못 했다고 하죠. 어쩌다 물량 때려부은 김에 운 좋아 이기거나 했는데 오로지 상대 병력 보급 바탕인 민간인들 싹쓸이 학살 보복해 상대편 기세 약화시키는 방법이 최고 잘 하는 것ㅡㅡ 왜놈들 밑에서 명령이나 받잡다가 왜군 적통 그대로 물려받은 남한군이 뭔 싸움을 했겠습니까. 오죽하면 미군이 전작권을 뺏어버렸을까요.
뻥치기만 하는 한국군은 토벌대수준이기에 내전초기 단독으로 조선군과 붙어서 멸망의 위기에 처했지요.
미군이 보아도 너무나 저질했기에 지금까지 군사작전권을 상실하고 국방안보는 미국이 .
남북한이 항상 상대방을 괴뢰군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보면 현실은 괴뢰군은 한국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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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기회는 김일성이 김정일이 김정은이 때문에 수천번 놓쳤지
북한 인민군 입대하러 갑시다
인천상륙작전은 18일이나 걸렸다면 이건 실패한 것이다 적어도 5일 만에 했어야 했다 어쩐지 이것이 성공한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미영소중이 짜고친 고수돕이 6.25
코리아 전쟁 진실을 벗긴다 전문을 게재 ㅡ 다음 검색
마이크가 울리네요. 하울링을 잘 설정하고 조절해서 없애주세요!
당시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방송내용이네요.....좋습니다.......늘 건강 관리도 잘하시길....언제 인연이 되면 막걸리 한잔 하입시다그려....
우리민족끼리 다시는 싸워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