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 그댄 행복에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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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Music video of 그댄 행복에 살텐데 by 리즈
Lyrics :
혼자인 시간이 싫어 시계를 되돌려 봤죠
앞으로 앞으로 그대를 만나게
그러다 또 하루만 갔죠
다시 돌아와 줄 거라고,
나보다 아파할 거라고
내 맘이 내 맘을 눈물이
눈물을 다독이며 보내온거죠
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을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 하니
그대 스쳐갔던 흔적이 그대 할퀴고간 상처가
너무나 많아서 자꾸만 아파서
눈물도 알아서 흐르죠
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을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 하니
사랑같은건 영원같은건 내겐 없잖아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을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 하니
진짜 이런 좋은 노래는 묻히면 안된다. 찾고 찾아서 알려야 한다. 조회수 백만 넘겨야 한다.
Ryan Kim 넘겼습니다 짝짝짝
저도 이 노래 하면 한지혜씨가 떠오를만큼 그 당시에 인상적으로 본 뮤비에요 슬픔 외로움 고독이 베어나오는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노래는 옛날부터 알았지만 뮤비와 앨범재킷은 올해 처음 봤네요. 전혀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 노래 뮤직비디오 머라하시는분들 나이가 궁금하네,,ㅎㅎ 당시에 노래만큼이나 뮤직비디오 평 엄청 났는데;;; 이 노래 때문에 한지혜도 엄청 뜬거예요,,;;;그냥 공포 스럽게만 보면 이상하다 할 수 있는데 제목처럼 그댄 행복한데 정작 자신은 슬픔에 망가져간다는 컨셉인데 요즘 시대 감성이랑 안맞을 수 있으나,, 당시에 어디가도 카페나 이런곳에 이 뮤직비디오만 틀었었어요;; 1위 곡이예요 이래뵈도;;;
이건 정말 길이 남을 명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꿈속에서 조차 만나지 못해 찾아 헤메여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내용인데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와 뮤직비디오... 몇년이 지났지만 가끔씩 볼때마다 매번 다른 영역의 카타르시스를 가져다 준다.
노래도좋지만 목소리가 정말 최고네요
15년전 이 시절의 다른 가수 노래들도 이런 느낌의 뮤직비디오 감성 시절이라 크으
직장을 그만두고 망가질때로 망가진 어느날 술을 밤새마시고 해가 중천에 떴을때 일어나 들어본 뮤직비디오였는데, 저도 모르게 들으며 울었던 기억이 있다. 가끔들으면 아련하다.
😊muito bom 😊
훌륭한 뮤직비디오 덕분에 더욱 큰 인상을 남긴 노래라고 봄......
感動です💞
素晴らしい音楽・映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때가 리즈의 리즈시절 이었죠.
목소리가 진짜 슬퍼하는 것 같아서.....너무 몰입되고 나도 같이 울게 된다..
내마음속 베스트 발라드. 리즈2011년도 노래도 좋아요
시간이 지나도 가끔 생각나는 명곡..
Loved this song back in 2002. Still love this song in 2021. This was the era of Kpop music videos that told a story.
난 뮤비가 몽환적이라 더 기억에 남는데 이상하게 생각 하던 사람들 깨 있구나..
오랜만에듣는데 앗~~~
운전병으로 군대 있을 때 운행 나갔을 때 라디오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 군대는 다시 가기 싫지만 젊은 그때로는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앨범자켓이랑 뮤비가 공포스러웠던 게 기억남ㅋㅋㅋㅋ노래는 슬프고 잔잔한데
뮤비 너무 인상적이고 좋네요~~
십년도 넘은 노랜데 여전히 아름답네요
😊eu não entendo nada más pra mim eu eu gosto 😊
왜 전화기를 보니.....오래된 노래구나 싶다....지금같으면 휴대폰을 보니...할텐데.....휴대폰 저변이 확대되기전 시절이 아련하네
아 이노래 들으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지 후회도 남고
하...추억이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어렸을때 엄마가 앨범 씨디를 차에 넣어두고 자주 들으셨어요, 노래가 좋으니 저도 되게 좋아했구요. 곡 이름은 기억 못하지만 '뮤비랑 앨범자켓은 되게 무서운데 암튼 되게 좋은 곡'으로만 기억하고, 가끔 "아 예전에 그런 노래 있었던 거 같은데-" 정도로 회상만 하다가 어제 집 안 책장에 있던 앨범들 사이로 제 기억 속 그 앨범자켓이 빼꼼 보이더라구요. 원래는 잘 정돈돼있어서 보일 일이 없는데 하필 딱 그 앨범이 보이게 다른 앨범들이 넘어져 있었어요.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도 여전히 좋네요ㅠㅠ 기억하던게 저 숲 씬이었는데 대박이다..
좋아요 ♡
처음 가성부분 연결하는게 너무 아름다워서 자주 듣던 노래...
앨범자켓 멀리서 보면 진짜 무섭긴 해......
노래도 명곡 뮤직비디오도 명작
이 곡이랑 '잊을 수 없을까요.' 이 곡이 뮤비 시리즈로 내용이 이어지죠. 아주 너무너무 슬픈 느낌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S2 노래도 좋고...
I found this song because of Jooheon MonstaX cover. And I'm addicted listening to this song, even sing along when I'm listening to it.
This song is so sad :((
and the MV makes it much more sad, and feel lonely 💔
그냥 들어도 좋은데 실연당한 이후면 정말 후벼파게 좋아서 계속 이거만 들어요
나 제발 잊고 싶네요
와 180리스트중 거진90%이상이 다 들어본거야 역시 가요레전드시절에 태어났기에 정규방송에서 다 들어본노래..
that song made me cry ㅠ.ㅠ and that song remind me of the good old love.. its so sad I cant stop my tears.......and lyrics is really sad I think Leeds is the best singer in Korea 4ever Leeds~ see you ^^
댓글보니 많은 분들이 이 뮤직비디오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여자의 모습을 기괴하게 표현하여 노래를 망쳤다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볼땐 이 뮤비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보면 좀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해석이지만 이런시각으로도 한번본다면 느낌이 조금 다를지 않을까합니다.
먼저 여주인공의 모습은 진한 화장에 노란가발을 쓴채 등장하죠 이 모습은 마치 돈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궂은 일을 하다 온듯한 여성의 모습이죠. 이 뮤비에는 여러상징적인 물건이 등장하죠. 새장속에 하얀새, 파란물고기, 물병속에 맑은 물, 검은옷과 ,하얀옷, 어린나체의 인형등.. 여자는 한없이 울다 인형을 끌어안고 잠이듭니다. 눈을뜬 그녀는 시계를 되돌리면서 자신이 더렵혀지기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듯 보입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물을 찾지만 이제 더이상 자신에게는 맑고 순수한 물이 남아있지 않네요. 말라비틀어버린 화분에 줄 물마저 없네요. 애써 지금의 자신을 지워보려하지만 여전히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그러다 자신이 바래왔던 꿈을 꾸게되네요.맑은 물도 마시고 화문에 물도 주면서요. 자신이 꿈꿔온 삶은 그저 이렇게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거였는데 말이죠. 그치만 또 다시 현실을 깨닫고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어린아이같이 순수했던 자신을 떠올려 보려하네요. 하지만 자신을 찾는듯한 듣기싫은 전화가 울리네요. 결국 새장속에 하얀새는 떠나가버렸네요 마치 자신의 마음속에 순수함이 사라졌듯이. 그 속에는 물에서만 살아야만하는 파란 자신이 남아있죠.. 다시 준비를해야할 시간이네요. 이제 더이상 하얀옷은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은가 보네요. 누군가의 인형이 되어줄 자신을 만듭니다. 그녀는 어둡고 음침한 숲을 진심으로 탈출하고 싶어하지만 이내 자신이 있어야 할곳은 어딘지 깨닫게 됩니다.. 이제 더이상 새장속에는 하얀새가 있을수가 없습니다. 파란물고기로 채워둬야만 하죠. 다시 현실로 돌아오고 그녀가 말하네요. 마치 우리를 부러워하는 듯이요.
PS.참고로 기독교적으로 여성에게 흰색은 순수함 파랑은 정숙하지 못한 상징을 가집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을때 나체의 어린 인형은 부끄러운줄 몰랐던 어리고 순수했던 주인공의 모습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아픈 이별 앞에서는 스스로가 초라해질수 밖에 없는 여성의 모습을 뮤비속에서 처절하고 암울한 삶속에 살아가야만 하는 주인공으로 표현해낸 감독의 이 뮤비는 결코 저평가 받을 작품이 아니라 생각듭니다.
기가막힌 해석입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이 뮤비는 저평가 받을 이유가 전혀 없죠.
03년도 당시에는 평이 괜찮았는데 왜 이렇게 된 건지...
어쩌면 세대차이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 예술적이면 정상인 범위에서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그런가...난 몽환적이고 좋았는데..
전 이 뮤비 때문에 이 노래 팬이 됐었고 한지혜라는 배우도 알게 되었어요.
섬뜩하면서도 묘한 끄는 그 뭔가가 있더군요.
@@yjh9350 세대차이가 아니라 취향차이죠..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는게 당연함
감독이신줄 대단합니다👍
좋은 노래 고마워요 ^^*
고등학교때 학원강사누님이 좋아해서 학원가면 매번 들었던 노래;;;;;;;;;그때로 돌아가고파.........ㅡㅡ;;
노래방 18번지 아직도 들어도 조은 리즈 노래
생각나서 듣고갑니다
명곡이네
가슴 애리는 노래
Thank you so much!!! I understand the feeling from the song more!
this song and video totally made me tear up the first time.
One of my all time favorites. Used to go to garaoke room and sang this one. Love this singer and would like to listen to her songs more. Thanks for sharing!
오랜만에 다시 듣네요 😢
I love this song when I watched Reply 1997 ...
그댄행복에 살텐데 - 리즈혼자인 시간이 싫어 시계를 되돌려 봤죠 앞으로 앞으로 그대를 만나게 그러다 또 하루만 갔죠다시 돌아와 줄 거라고 나보다 아파 할 거라고 내맘이 내맘을 눈물이 눈물을 다독이며 보내온거죠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하니 그대 스쳐갔던 흔적이 그대 할퀴고 간 상처가너무나 많아서 자꾸만 아파서 눈물도 알아서 흐르죠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하니 사랑같은건 영원같은건 내겐 없잖아 우-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하니ruclips.net/video/usnBfOnupps/видео.html&feature=youtube_gdata_player
전뮤비좋던데요정말좋던데요
오랜만에 듣네요~
오래전 누군가가 갑자기 생각나에요
으흐흐...
Reply 1997 brought me here! I love this song!! So touching! Can feel the sadness from the singer. How's the singer,Leeds like?
You can find this this MV with the english/chinese/ japanese subtitle-translations, and the korean subtitile. along with about a 70 others
It is on dvd collection called sorrow of the parting. Korean MV collection. Great. I have it. available at Yes Asia, and Annyoung probably E Bay too!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한지혜 예쁘다
뮤비에 거부감들이 많은 댓글이 많아서 이야기 해드리는건데요 음반 발매당시 대중적 키워드가 "엽기"였던 시대라 과하게 표현된 부분도 있지만 곡을 이해하시면 그다지 과하지 않았다 라는걸 아시게 될거에요
2002이 생각나네요
나도 이노래 진짜 많이 좋아했는데ㅎ
Now.. I had registered this song to my k-pop list.
…♥️
진짜이쁘다뮤비전이뮤비가제일좋아하는뮤비랍니다전그냥뮤비가예뻐서이쁘다그랬는데
It nearly made me cry... "nearly" i said huh ^^
혼자인 시간이 싫어
시계를 되돌려 봤죠
앞으로 앞으로 그대를 만나게
그러다 또 하루만 갔죠
다시 돌아와 줄 거라고
나보다 아파 할 거라고
내맘이 내맘을 눈물이 눈물을
다독이며 보내온거죠
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하니
그대 스쳐갔던 흔적이
그대 할퀴고 간 상처가
너무나 많아서 자꾸만 아파서
눈물도 알아서 흐르죠
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하니
사랑같은건 영원같은건 내겐 없잖아 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하니
감사합니다.덕분에 가사를 잘봤네요;)
사랑해요
She cannot let go of the man who left her. She knows that he already forgot her, and that he doesn't even feel sorry anymore. Still she secretly hopes that he might come back at some point, so she keeps his pictures and gets surprised whenever her phone rings. But, after all, she knows she's deceiving herself.
그댄 공포에 살텐데.....
노래는정말 좋은데 뮤비가...진짜무슨 공포영화같내
10대의 한지혜
하루 종일 멍~하지. 모든 곳에 남겨진 그의 흔적들, 애써 원망하고 미워하고-- 그래도 사무치게 그립더라.
Know this song from FM음악 도시 성시경입니다.. Like it.. (^__^)
leeds is the best!
I've just sent that song to you good day~ ^^
초등학교때 이뮤비보고 울었음
얼마나 무서웠으면..
+Bellal Hossain 마침그때 집에아무도 없었고 다른거틀으려고했는데 리모컨도 마침고장났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임창준
오우~~진짜 무서웠겠다
난 집에 혼자 있는것 자체가 무서운데ㅎㅎ
리모컨덕에 원치않게 다 보셨군아ㅋㅋ
리모컨이 잘못했네ㅋㅋㅋㅋㅋㅋㅋ
뮤직비디오괜찬은데 자세히잘보세요 메세지가담겨있음...난 알겠는데...
Already been 8 years since I first heard this
Now 14 years...
She was the one of awesome singers inKorea with beautifil voice. However, she does not seem to sing in front of the public or be on air as she is not that famous like Psy or other K-pop stars. With regard to lyrics, it's about the sorrow of parting. As uou may know, the title of this song could be translated to "You must live in happiness" . hope it will help you a bit to understand the context of the song... I heard she is really good at singing English songs since she spent some years in Nort
노래는 정말 좋은데 리즈는 누군지 모르겠고...그래도 처음 그사람 만났을때가 생각나게 하는 노래이네요 눈오던 그날...
이게 나올때가 4살 5살 즈음이라
뮤비 보고 마냥 무서웠었는데
지금에서 보니까 조금 다른 느낌이네
You'd live in happiness
마음이. 나와 함께 보낸 시간이...... 댁이 많이 밉네요.
14년전 ㄷㄷ
와 17년전 ....올라온 영상
yeah, i was thinking that earlier too! ^ - ^ thats gotta be it unless its an artist sculpt ( i dont think it is though your probably right ^ ^)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난 뮤직비디오 좋던데.ㅋ 노래만큼.
노래 나왔을 당시에 뮤비 보고 충격이였음...
the title = You may live in happiness
does anyone have this song on mp3? i really love it...
www.sm3ha.com/song/%EB%A6%AC%EC%A6%88-%EA%B7%B8%EB%8C%84-%ED%96%89%EB%B3%B5%EC%97%90-%EC%82%B4%ED%85%90%EB%8D%B0.html
do you know where i can get this song as like mp3...? i love this song...
이 음악은 대학 신입생 때가 생각난다.
I asked the same thing in a forum and I think the sculptor "Aoi Tuki" came up. Not sure though.
Does anyone know where I could get this song? I've been looking for ages.Please and thank you =)
권신아 일러스트가 생각나는 뮤비인데.. 비슷한 컨셉도 많고.. 권신아님 일러스트 아시는분.... 이때 당시에 이런 느낌 좋아하는 제 또래 칭구들 많았는데ㅠㅠ
멍 해졌다
이시절 뮤비는 다들영화임ㅋㅋㅋ
Can i have the MP3 of this song? And can anyone translate the lyrics? I really want to know what meaning is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가 이뮤비 보고 돌고래 소리 냈다
Is the doll an ABJD in this video? If it is, what make/mold is it? It's very beautiful...
호러가 이 노래에 어울리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