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봐주셔서 감사해여 ㅎ 케이스는 인터넷에 3천원 정도입니다 ㅎ m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5489706352?NaPm=ct%3Dl4iginrs%7Cci%3D7878cbde3c38c99c41937d797d75b25e230c76b2%7Ctr%3Dsls%7Csn%3D95694%7Chk%3D2e039de359bc47cd8f9663dc36bbbf2dd614230a&cat_id=50002490&frm=MOSCPRO&query=%EC%BD%94%EC%9D%B8%ED%8B%B0%EC%8A%88%20%EC%BC%80%EC%9D%B4%EC%8A%A4&sort=LOW_PRICE
오… 저랑 같은 텐트네요…! 저도 자립식은 크로스오버돔을 비자립은 지팩스포켓타프W 사용중인데ㅎㅎ 국내에는 사용자가 저밖에 없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오산이었군요…ㅋㅋ 역시 재야의 고수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씨투써밋 버그넷 저도 생각해봤던건데!! 실제로 사용중인 분이 있으셔서 되게 신기하네요! 저는 결국 이너텐트로 식스문의 세레니티 넷 텐트를 사용중입니다ㅎㅎ 무게는 늘지만 포켓타프와 세트인마냥 일체화가 되서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무게를 정말 극단적으로 줄이고 싶을땐 이너없이 바닥에 타이벡 깔고 침낭덮고 캡모자 쓴 다음 얼굴부분만 버그넷으로 가리는 제품써서 자기도 해요ㅎㅎ 매트도 저와 같네요! 저도 3계절은 우버라이트S 사용중인데… 개인적으로 S사이즈가 불편함은 있지만서도, 무게감량에 꽤나 큰 도움이 되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전 겨울도 니모 텐서알파인S사이즈 애용중이기도 합니닷
무의도에서 3가지 실수. 4월초 갔을 때, 영상 25도 기온에, 청년 4명이 해안가 돌길 빠져나오다가, 1명 일사병 걸려서, 119 보트 와서, 배 타고 실려감. 아침 15도 기온, 낮 뜨거워진 땅열기로 무사히 넘어갔음.. 2차 5월초 무의도 재입성. 아침 영상 8도. 새벽4시 추워서 기상. 조르 매트 구멍남. 옆에 나무합판 가져와 깔까 하다가 안 깔았더니.. 또한 새벽 바닷바람에 어깨 강타당함. 배낭을 텐트 옆에 대주는 대비책을 안 함. 경험 미숙. 종로5가에서 니모 침낭 사가지고 갈려다가 재고 없어서 구입 안해서 당한거쥬..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 것은 백패커의 화두죠 극단적으로 줄일려고 비화식으로 바꾸고 화식으로 가더라도 무게를 줄일려고 코펠이 너무 작은 것으로 준비하는 백패커가 많은데 생각을 전환하면 답이 있습니다 종주나 장거리 트레킹은 많은 에너지가 필요 하기에 적절한 음식의 습취가 필요하죠 경량화 강박관념에 준비한 코펠들이 너무 부실해요 우리나라 식문화에 맞지 않은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봅니다 경량화의 기준은 자기 신체에 맞게 해야 됩니다 최대 자기 몸무게의 1/4을 초과하면 않되며 보통 사람들이 하루 종일 배낭을 매어도 부담을 느끼지 않는 무게가 12키로 전후로 판단 되며 이 범위 안에서 장비를 준비하는 것이 경량화로 인한 부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네. 빌리킴님~ 아직도 삽겹살을 굽는 분들이 계시군요. 몇 년 사이에 거의 사라진 줄 알았는데… 기본적으로 비화식 및 건조식을 하는데 저 날 같은 경우처럼 장거리 종주시에는 물 끓이는 정도 대비해서 대피소 및 마을이나 바닷가로 이동시 지키고 있습니다~ 관심 가지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인터뷰 해주신분 정말 프로의 향기가 나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ㅎ 진심으로 백패킹을 임하는 분 중에 한 명이시죠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
종주 트래킹 장비소개 너무 좋으네요
장비에 비하면 저는 초보네요. 장비관련 세세한 설명 너무 좋습니다
장비 귀한 정보 참조하기 최고네요. 영상 시청해봅니다
구독 . 손잡아 봅니다. 영상공유 감사합니다 좋아요.👍
네 ㅎ 영상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임대용님!
젯보일 220g 이소가스 사용하는 버젼으로 알리에서 카피품을 2만원 대로 팔고 있지요. ^^ 혼자갈 때보다 둘이 갈 때, 또는 차 뒤에 넣고 다니면서 등산갈 때 보온병에 물 끓이는 용도로 아주 좋아요.
1.2리터 정도 물을 끓일 수 있습니다.
우와 ㅎ 2만원에 비슷한 제품이면 상당히 좋군요 ㅎㅎ 찾아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날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항상 고맙습니다
깔끔합니다 사라님도 영상에
나오신분도. 따봉. ~~~~
따봉을 주셔서 ㅎ 감사합니다~ 다음은 독고님 차례 ㅋ
정말 부자들이시네요. 착용 아이템들이
브롬톰에 비하면 껌입니다 ㅋㅋ
잘 봤습니다 엄청난 백패킹 장비의 세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패킹도 재밌는 취미죠 ㅎ
장비리뷰는 항상 부럽습니다. 😪😪😪 전 언제쯤 🤣🤣🤣
네 ㅎ 앙쥐님~ 감사합니다 ^^
이 컨텐츠 좋네요.
감사합니다
네 ㅎ 구름노을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정말 울트라 라이트 백패킹 구성이군요...
저도 BPL은 최근에 입문해서 준비 중인데, 잠자리가 가지는 중요성이 커서 요렇게까지는 힘들 것 같아요...ㅎㅎ
네 ㅎ 네이비님~ 비피엘을 시작하셨어도 바로 저렇게까지 안 하셔도 되고요 하나씩 낮춰 가다보면 어느샌가 익숙해져 있을거에요 ㅎ 그리고 불편함도 별로 못 느끼면서 가능한 수준으로 가죠 ^^ 감사합니다
워커님 영상 잘봤습니다ㅋㅋ
네 워커님의 철학이 묻어나는 장비들이었어요~ 다음에는 경환님도 한번 가시죠 ㅎ
항상 새로운 장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bpl의 끝을 보는 느낌이네요! 영상 속 코인티슈 케이스는 어디꺼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사라고고님??
네 봐주셔서 감사해여 ㅎ 케이스는 인터넷에 3천원 정도입니다 ㅎ m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5489706352?NaPm=ct%3Dl4iginrs%7Cci%3D7878cbde3c38c99c41937d797d75b25e230c76b2%7Ctr%3Dsls%7Csn%3D95694%7Chk%3D2e039de359bc47cd8f9663dc36bbbf2dd614230a&cat_id=50002490&frm=MOSCPRO&query=%EC%BD%94%EC%9D%B8%ED%8B%B0%EC%8A%88%20%EC%BC%80%EC%9D%B4%EC%8A%A4&sort=LOW_PRICE
오… 저랑 같은 텐트네요…! 저도 자립식은 크로스오버돔을 비자립은 지팩스포켓타프W 사용중인데ㅎㅎ 국내에는 사용자가 저밖에 없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오산이었군요…ㅋㅋ 역시 재야의 고수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씨투써밋 버그넷 저도 생각해봤던건데!! 실제로 사용중인 분이 있으셔서 되게 신기하네요! 저는 결국 이너텐트로 식스문의 세레니티 넷 텐트를 사용중입니다ㅎㅎ 무게는 늘지만 포켓타프와 세트인마냥 일체화가 되서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무게를 정말 극단적으로 줄이고 싶을땐 이너없이 바닥에 타이벡 깔고 침낭덮고 캡모자 쓴 다음 얼굴부분만 버그넷으로 가리는 제품써서 자기도 해요ㅎㅎ 매트도 저와 같네요! 저도 3계절은 우버라이트S 사용중인데… 개인적으로 S사이즈가 불편함은 있지만서도, 무게감량에 꽤나 큰 도움이 되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전 겨울도 니모 텐서알파인S사이즈 애용중이기도 합니닷
저도 사용합니다. 주변에 좀 있어요~ 포켓타프 화이팅!!!
포켓타프 클럽을 만들어도 되겠는데요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시호님
S 사이즈를 겨울에도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인데,
큰 용기가 됩니다~ ㅋ
진정한 매니아 군요
많이 배웠습니다
네 ㅎ 도움 되셨다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정말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세팅이네요. 이런 장비소개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입니다 레드제플린님 ㅎㅎ 장비소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 멋진 장비들 구경 잘했어요~
영상 즐겁게 잘봤습니다.
무서워서 구독해제를 해야하나싶습니다
@@a_pa3287 엉뚱한데 답글 다신듯요!!
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김지아님 ㅎ
ㅋㅋㅋㅋ 번지수가 틀렸지만 감사합니다~ 아파님
오왕! 장난없네용!
네 ㅎ 땡처리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가볍게 다니실수있는지!!! 아이템 너무 신기한 마음으로 잘 봤어요~~!! Fozzils dish는 저도 사용하고 있어서 너무 반갑네용!!😊
모월모일님도 포질스 사용하시군요 ㅎㅎㅎ 경량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ㅎ
초경량의 세계가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대단하세요
끝이 없죠 ㅎㅎㅎ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장비소개 관련 영상 유익했습니다
가벼운 것 추구하다보면 가격이 후덜덜,...
요즘 백패킹텐트를 하나 더 구입하려고 하는데 고민이 많네요ㅎㅎ
공격형이면서 어느정도 안락함이 있는 텐트중
일단 씨투서밋의 텔러스TR2 도 눈에 들어오고.. 암튼 고민고민입니다
네 산타로템님~ 텔러스도 최근에 실물을 보고 안에서도 생활해보니 괜찮더라고요 ㅎ 비슷하게 고싸머기어의 더원도 내부 공간 좋고 더 가벼워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aragogogerar 추천감사해요💓
이쁘게 영상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워커님의 그간 노력과 열정이 다 한거죠 ㅎㅎ 멋지세요!!!
모기장 사이로 벌레가 들어 올거같아요 예전에 비박 하다가 진드기 인지 먼지 물려서 온몸에 두드러기 나서 고생해던게 생각나네요
@@형준김-v8j 네 더운 날 노지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 준비를 하는 게 필요하죠 ㅎ
무의도에서 3가지 실수.
4월초 갔을 때, 영상 25도 기온에, 청년 4명이 해안가 돌길 빠져나오다가, 1명 일사병 걸려서, 119 보트 와서, 배 타고 실려감.
아침 15도 기온, 낮 뜨거워진 땅열기로 무사히 넘어갔음..
2차 5월초 무의도 재입성.
아침 영상 8도. 새벽4시 추워서 기상. 조르 매트 구멍남. 옆에 나무합판 가져와 깔까 하다가 안 깔았더니.. 또한 새벽 바닷바람에 어깨 강타당함. 배낭을 텐트 옆에 대주는 대비책을 안 함. 경험 미숙. 종로5가에서 니모 침낭 사가지고 갈려다가 재고 없어서 구입 안해서 당한거쥬..
아. 아웃도어로 다니다보면 정말 그런 경우가 실제 일어나는군요. 그걸 대비해서 안정적으로 챙기라고하는 이유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ㅎ 적극 참조할게요 ㅎ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베리굿나이스 ^^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슈겨7님 ^^
와...대단! 대단!
네 ㅎ초경량백패킹의 세계도 다양합니다 ^^ 감사합니다 윈드라이더님
크- 이번에도 멋진 장비 구경하고 갑니다 !!!매번 기대되고 감사한 사라고고님 채널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브리엘님 ^^
항상 장비 구경하는데 참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백패킹도 안가는데 항상 보러옵니다
ㅋ 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뚜따캠핑님 ㅎ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것.
숏버젼 에어매트 구입. 바닥 냉기 올라와서 동상 걸림 ㅎㅎ
여름 선자령에도 경험 많은 이는 동계 텐트 들고 오죠.
새벽이슬에 텐트 젖기에.. 비닐 씌우는게 요령.
네. 산은 정말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불시에 있을 추위 등에 대해 대비할 수 있어서 맞는 것 같아요 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헐 !
저런 장비도
있었네요
네. 다양한 장비와 스타일이 많아요 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장비에 대한 고민과 연구의 흔적!! 열정까지!!
멋집니다.
네 ㅎ 나이트워커님의 노력한 부분들이 그대로 전해진 것 같습니다 ㅎ 감사해요 성하님~
이분이 나이트워커님이시군요~연예인 보는 느낌은 왜지? ㅎ
아 ㅋㅋㅋ 그런가요 ㅎㅎ 백패킹 연예인 맞죠 ㅋ
예민하지 않아도 , 시끄러운 캐노피....ㅜ
가벼우니 용서해야겠죠? ^^
네 ㅎ 무게에서 오는 이점을 더 장점으로 보면서 사용하다 보면 단점도 같이 따라 오는데 그 부분은 감수를 어느 정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캬 초경량으로 깔끔하니 좋네요! 역시!!!!
네 ㅎ 아마 더 내리기는 쉽지 않을 구성입니다 ㅎ
멋지시다~
네 감사합니다~~ ^^
크으~ 경량의 세계는 끝이 있는건가요? ^^ 대단하십니다 ㅋ
워낙 경량 아이템도 다양하고 빨리 바뀌는 것 같더라고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ㅎ
목소리도 좋고~
장비도 신박한 경량에
많이보고 갑니다~~^^
더 신박한 아이템으로 아파님이 등판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숙영구 지팩 퀼트쓰는거 빼고 비슷하네요. 전 그냥 챙모자쓰고 씨투써밋 헤드넷쓰고잡니다. 근데 우버s 미끄럽고 베개날아다녀서 고민이네요.
아 ㅎ 현미경님 비슷한 구성이시군요~ 베개가 날아가면 엑스패드에 스트링을 달아서 고정하는 방법은 어떤가요~ 하시고 계실 수도 있지만 ㅎ
@@saragogogerar 지금보니 구멍이 있군요!
9:30 모기장은 매트 밑으로 넣어서 쪼아주는 스트링이 있습니다. 그게 정석인듯...
아 그런 방법이 있군요 ㅎ 감사합니다 ^^
BPL의 세계란...ㅎ
네 맞아요 ㅎ 경량쪽도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백페이커님~
1.1kg이요.....? 와우...
네 ㅎ 1.1도 되더군요 아직 지인분들 중에 고수분들이 더 많아서 900그램 이하로도 한번 부탁드리려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분은 허세가 겁네 있네 ㅋㅋ
모든 취미가 그렇듯이 본인에게 맞는 장비에 대한 만족감은 다 있는 편이죠 ㅎㅎㅎ 영살 봐주셔서 간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등산 관련해서 문의 드릴 내용이 있는데, 메일 주소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네. 어떤 부분이 궁금해서 그러시죠~ wailo@hanmail.net
크 돈찍누네요
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 것은 백패커의 화두죠
극단적으로 줄일려고 비화식으로 바꾸고 화식으로 가더라도 무게를 줄일려고 코펠이 너무 작은 것으로 준비하는 백패커가 많은데 생각을 전환하면 답이 있습니다
종주나 장거리 트레킹은 많은 에너지가 필요 하기에 적절한 음식의 습취가 필요하죠 경량화 강박관념에
준비한 코펠들이 너무 부실해요 우리나라 식문화에 맞지 않은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봅니다 경량화의 기준은 자기 신체에 맞게 해야 됩니다 최대 자기 몸무게의 1/4을 초과하면 않되며
보통 사람들이 하루 종일 배낭을 매어도 부담을 느끼지 않는 무게가 12키로 전후로 판단 되며 이 범위 안에서 장비를 준비하는 것이 경량화로 인한 부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역시 경험에서 나오는 솔리스트님의 다양한 조언이세요 ^^ 몸무게의 1/4와 패킹 무게 12킬로는 참고하고 주변에도 전하도록 할게요 ^^ 항상 감사합니다
뭔가 사람에게 장비들이 아깝다는 느낌적인 느낌 ㅋ
고수와 고수가 만나면 아마 그런 느낌일수도요~ 감사합니다! 데이워커님
한낱 장비따위가…사람보다…………
다 좋은데 너무 잠자리를 희생하신거 아닌가 싶내요.
경량으로 갈수록 줄이고 희생도 따르게 되죠 ㅎ 그걸 감안하면서 선택하는거구요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화식을 안하시네요... 허긴 유튜브에 나올때나 조심하지 특히 저 영남지방에 가니 정상 박지에서 대놓고 삼겹살 굽더라... 싸울수도 없고..... 지키는 사람이 뻘줌함...
네. 빌리킴님~ 아직도 삽겹살을 굽는 분들이 계시군요. 몇 년 사이에 거의 사라진 줄 알았는데… 기본적으로 비화식 및 건조식을 하는데 저 날 같은 경우처럼 장거리 종주시에는 물 끓이는 정도 대비해서 대피소 및 마을이나 바닷가로 이동시 지키고 있습니다~ 관심 가지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뱜 조심해라. 어디 아무대서나 처 깔고 디비자노
진정한 고수!! 베테랑!!! 은 역시!!! 무게가 가볍군요!! 무게를 줄이는 능력이 곧 경험과 노하우 !!! 의외로 무게줄이기 정말 힘들어용 ,,, 돈도 돈이지만 ,,, 욕심을 줄이면서 경험이 뒷받침 될때,,,, @!@
네 ㅎ 마지막 말씀인 욕식과 경험의 균형점에서 경량을 추구해야 할 것 같아요 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