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아니 짧은 지문을 좋아하는건 당연하죠ㅠㅠ 근데 나만 좋냐? 아니 점수 낮은 애들도 좋아함,,, 짧은 지문은 그냥 쉬워요. 얘도 맞히고 쟤도 맞히고 그냥 정답파티임 근데 길어질수록 낮은등급 애들은 어려워하니까여 1등급은 지문이 길어도 글을 끝까지 읽어내고 힌트까지 얻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좋아하는거져..
선생님께서 하라는 방법대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 독해와 제 독해를 비교할 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질 정도로 제 수준에 회의감이 듭니다. 이유는 “난 왜 저렇게까지 생각하지 못했을까?”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선생님처럼 해석해야겠다하고 새로운 지문을 봅니다 그러면 또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이유는 동일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는 게 저의 현 국어공부입니다.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이 당연한건가요?? 이렇게 고통스럽게 공부하는게 맞는건가요?? 최대한 제 힘으로 독해하고 선생님 독해와 비교하면서 공부하는게 올바른 공부인가요? 아득합니다.. 마치 보이지 않은 정상을 오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뭔가 오르고 있는 느낌은 들지만 목표지점이 어디에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부하다 지쳐 새벽에 글 올립니다. 기회만 된다면 한번 연락하고 싶습니다. 항상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띄어쓰기, 맞춤법, 문맥에 맞지 않는 종결어미 양해부탁드립니다.)
@@yzh236 네, 근데 같은 지문은 계속 해봤자 낯설지 않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지문 분석할 때 생각 이상으로 제대로 파고들기 때문에(이해 될 때까지) 또 나중에 풀게 되면 기억에 의존해서 독해가 됩니다. 그래서 항상 어렵고 새로운 지문을 해야 실력이 는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쉬운 지문은 논외입니다. 이 글은 국일만의 공부법 그리고 심찬우 선생님의 의도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심선생님 늘 응원해요
아무래도 지문이 긴 건 힌트가 많은거니까,,,
독해력 좋은 1등급한텐
지문이 길어서 체크하면서 읽어내려갈수록 답에 대한 확신이 생김
별로 짧은 지문 빠르게 읽고 문제푸는 나음
나도 빨리 읽고 빨리 풀고 넘어가는게 몸에 익어서 평가원 기출같은 짧은 지문이 더 익숙함 오히려 수특같이 긴 지문이 더 잘 안읽히는듯
ㅋㅋㅋㅋ아니 짧은 지문을 좋아하는건 당연하죠ㅠㅠ
근데 나만 좋냐? 아니 점수 낮은 애들도 좋아함,,,
짧은 지문은 그냥 쉬워요.
얘도 맞히고 쟤도 맞히고 그냥 정답파티임
근데 길어질수록 낮은등급 애들은 어려워하니까여
1등급은 지문이 길어도 글을 끝까지 읽어내고 힌트까지 얻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좋아하는거져..
길어야 재밌지 않음? 짧으면 글읽는 맛이 없음
@@deleted_user_7392 댓글 내역 : 비문학 푸는데 45분 걸려요 써놓고 글 긴게 재밌다하고있으면 되냐..
팡일이말이랑 존똑이네.. 니들이 비문학 못하는건 지문이 길어서가 아니라고…
5:00 리트x 독해력을 키우라
10:30 이해해서 독해
캬,, 유튜브 잘 돌아가서 너무 좋습니다,,,
처음본 지문은 익숙치가 않아서 잘 안읽히는게 정상인데 수능 독서는 거기에 덤으로 말을 ㅈㄴ 꼬아놔서 한번 읽고 이해한다는건 절대 불가능함 이 불가능한걸 못하면 시간부족으로 45번 보지도 못하고 끝남 ㅋㅋ ㅅㅂ
5:16 개꿀잼부분
7:50 9:10
혹시 작수 국어 5등급이 수업 따라가기 힘들까요??
의지의 문제입니다.
@@simpathy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1:50 지금의 기조
선생님 큐앤에이 영상은 언제 올라오나요 기다리느라 목 빠질 것 같아요~~~~
4월 말 촬영 예정입니다.
선생님께서 하라는 방법대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 독해와 제 독해를 비교할 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질 정도로 제 수준에 회의감이 듭니다. 이유는 “난 왜 저렇게까지 생각하지 못했을까?”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선생님처럼 해석해야겠다하고 새로운 지문을 봅니다 그러면 또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이유는 동일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는 게 저의 현 국어공부입니다.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이 당연한건가요?? 이렇게 고통스럽게 공부하는게 맞는건가요?? 최대한 제 힘으로 독해하고 선생님 독해와 비교하면서 공부하는게 올바른 공부인가요? 아득합니다.. 마치 보이지 않은 정상을 오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뭔가 오르고 있는 느낌은 들지만 목표지점이 어디에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부하다 지쳐 새벽에 글 올립니다. 기회만 된다면 한번 연락하고 싶습니다. 항상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띄어쓰기, 맞춤법, 문맥에 맞지 않는 종결어미 양해부탁드립니다.)
@@yzh236 네, 근데 같은 지문은 계속 해봤자 낯설지 않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지문 분석할 때 생각 이상으로 제대로 파고들기 때문에(이해 될 때까지) 또 나중에 풀게 되면 기억에 의존해서 독해가 됩니다. 그래서 항상 어렵고 새로운 지문을 해야 실력이 는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쉬운 지문은 논외입니다. 이 글은 국일만의 공부법 그리고 심찬우 선생님의 의도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덤덤-w5v ㅇㅈ 저도 솔직히 저 방법이 옳은건 백번천번 박수받아도 마땅한데 계속 읽으면 기억나고 그럼 이게 내 독해력인건지 기억력인건지..
실제로 시험장에서는 한번읽고 푸는건데 지금 연습이라할지라도 .. 독해력을 올리는과정이지만 이러다가 시간못맞추면 어떡하나.. 불안함
@@이이-g5o4j 답글달려고 로그인했음 이거 진짜 맞는거같음 2등급까진 어떻게든 노력해서 올라가는데 그 이상은 진짜 안되는거같더라 이사람하고 마찬가지로 나도 휘발성이 너무 강해서 애먹었음...
근데 저 강사분을 욕하는건 아니지만 국어강사의 함정에 빠지시면 안되는게
국어 강사는 당연히 강의 준비를 해오기때문에 완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비교하실 필요 없어요
쌉공감
뭐예요 제 등급 돌려줘요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너일만을 비문학,문학 구매를하였는데 어떻게 책을 보면 유용한지.. 아님 커리큘럼 영상이 있을까요!!?
선생님 채널 들어가보면 작가에게 듣는 국일만 200퍼센트 활용법 영상 있습니다
개처량한 세상ᆢ 피 토하는 음악..
심맨🥰🥰🥰🥰🥰
생글생감 에필로그는 10개 다 사는게 맞나요?
필요하시다면요.
샘 작수5였는데 3평 91나왔어요 심찬우짱❤❤
어캐ㅙㅅ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