歩兵の本領 (Hohei no honryou) - Japanese army song Rare version

[@road_star_go]

1911년에 나온 일본군가죠. 한국 광복군이 광복군가로 제목을 붙여 1919년에 가사를 바꿔 불렀죠.

[@임기정-q3x]

개솔 ㄴ ㅋㅋ

[@포도김-v4b]

이 버전은 웅장하네요!

[@_thaad_3185]

첨듣는 버전인데 좋네요

[@bangjade1595]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JoJonber]

군인으로서 용기를 내어 적에 대적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이처럼 위에서 만든 노래에서부터 병사에게 아름답게 죽기를 바라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이것이 보병의 본령이라면, 장교와 수뇌부는 왜 자신들의 본령을 다하지 않았는가 생각이 듭니다.

[@아-f4s1w]

???: '깨끗이 피고질' 무궁화 꽃이다~

[@yoshitsune1184]

장교,수뇌부 다 죽으면 전쟁은 누가 수행해

[@bca6976]

마린이 어택찍었는데 죽을거 같다고 도망치면 박살나는건 마린집임

[@sibssae11]

오 이 버전은 처음 듣는데 엄청 좋네요

[@dersbp]

놈들의 세력이 그 무엇이냐

[@시라누이카야]

우리들의 선두에 휘날리는 기

[@kanotoakinori5456]

테이치쿠 음원이네용

[@fduf64du85]

ㅗㅜㅑ

[@전도사-j6x]

MR없다면, 폭스 태평양의 여우인가 그 영화에 나오는 장면이랑 느낌 비슷할듯

[@amt2840]

그래서... 이 사람이 그 '군가A'라고요..?

[@Reisarmysong]

가게 잘못 찾아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