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평안할 때도 마찬 가지지만 평안치못할 때 더욱 더 잘 듣게되는 낭독 침울한.몰락 그러한 단어가 전 굉장히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 But 여러분들은 결단코 침울하거나 몰락 하지마시기를~ 그게 건물이던 금전이던 마음이던 정신이던 사람관계던... 아 아 나는 지금 어셔가를 나는 박쥐랍니다
아직도 제겐 여러장 르들 중에서도 추리 장르 📚 이 아주 잘 들립니다~ 제 심리를 아주 잘 대변하는조건이겠 지만😂😂😂 😮, 어셔가의 몰락 이란 제목이 셜록 홈즈 집제목이 아니 었군요~ 애드거 앨런 포하면 검은고양이밖에는 생각나질않아요. 맞죠?색이 검든검지 않던 고양이의 밤낮 으로 변하는 눈꼬리 보면 🌃이고낮이고 아무튼 살기싫습니다 이유는 자칫 잘못하 면 꿈에도 나타나니 까요~ Good night 🌼
저도 애드거 앨런 포 하면 검은고양이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낭독채널 운영하며 절름발이 개구리라는 소설도 읽어보게 되었는데 무섭고도 재밌더라구요. 저도 무서운 이야기나 추리소설을 좋아한답니다😊 저는 지혜님의 취향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추리소설을 좋아하신다고 말씀하시지만 굉장히 여러분야를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답
윤정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목소리가 좋지 않지만 이게 사실 마이크빨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에 대고 살살살 말하면 목소리가 실제보다 더 좋게 들리는것 같습니다. 아마 윤정님이 마이크에 대고 말씀하시면 더 좋으실겁니다. 들어주시고 이렇게 힘나는 댓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일은 날씨가 다소 꼬물꼬물 비 가오려나보다🙄 기러기도. 철새들도. 총동원된 조류들도. 자기가 Why 퍼더덕 거리며 날아가야는 지를 모르며 날듯이 나 지혜또한 총집합된 조류들의 군무처럼 이 낭독속 에서 날고있는데😑 🥴이런~ 살이 너무쪄서 나는 일은 🥬🥬. 예전에 붉은 닭 에게 싸다구맞고 조류를 싫어하지마는 오늘만은 이 낭독을 들으며 뜯고싶어라 양념반후라이반통닭
잠도 오지않지만😂 늘 💊 에의하다보니 자연적인 숙면은 애 당초 할 수도없지만 💊 먹지않고도 몇~일동안을 제가 좋아하는 ☕마시며 봄비와 봄바람에 의한 영상처럼 사늘 하고도 서늘한. 으스스스한느낌까지 도 방불을 끄고😅 글쓰네요😊 그러고보니 뭐 생각 안나세요? 신사임당어머니가 방에서 촛불을?끄고 아들에게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을쓰 거라".했다는 구절 🤣🤣🤣🤣 예전엔 진짜로 몰락 하는것같았고 몰락 그 자체의 상태였는 데 지금은 이 단어가 🙄🤔참 생소하게느 껴집니다.
ㅎㅎㅎㅎㅎㅎ신사임당🤣 지혜님은 한석봉이신가요? ㅋㅋ 맞아요 몰락이라는 단어는 고전 소설에서나 어울리는 단어이긴 합니다. 그 약이 참 독하던데 지혜님은 괜찮으실지 궁금합니다. 저도 한때 복용하다 너무 독해서 중단했거든요. 부디 지혜님이 약을 빨리 끊으실 수 있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낭독 해주시려고 책도 찾아봐 주시고 이렇게 답장도 남겨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또각님 업로드는 즐거움 이었는데 더해서 새롭게 기다릴 일이 생겼네요!ㅋㅋㅋ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감사드려요👍🩵🤗@@into-the-stories
![부잣집 결혼식이라 역시 격이 있네! 부러워 배 아픈 두 여자의 아무말 대잔치 [윗마을 혼인 잔치]윤영수 단편소설 #책읽어주는남자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http://i.ytimg.com/vi/_y9CRZzE9Ak/mqdefault.jpg)
![부잣집 결혼식이라 역시 격이 있네! 부러워 배 아픈 두 여자의 아무말 대잔치 [윗마을 혼인 잔치]윤영수 단편소설 #책읽어주는남자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img/tr.png)
마음이 평안할 때도 마찬
가지지만 평안치못할 때
더욱 더 잘 듣게되는 낭독
침울한.몰락
그러한 단어가 전 굉장히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 But 여러분들은
결단코 침울하거나 몰락
하지마시기를~
그게 건물이던 금전이던
마음이던 정신이던
사람관계던...
아 아 나는 지금 어셔가를
나는 박쥐랍니다
😂지혜님~ 몰락이라는 단어와 익숙하게 살았다면 앞으로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거 잘 아시죠~? 지혜님과 저의 앞길에 행운만 있기를🙏 화이팅❤
들으면 들을수록
엣지있어요~
오늘따라 바람이
몹시도 못되게부는
데 오늘 이 📚 📖
의 한줄한줄을 울릉
도 오징어다리씹듯
여러번 씹으면서
저만의 광기를 들어
내봅니다.
셜록만 주로 듣다가
색다른 작품을 들으
니 😂살고싶어집니
다
으앙 지혜님❤️ ㅎㅎ 지혜님의 댓글 또한 추리소설읽듯 중간중간 섞여있는 그림아이콘들을 해독하며 읽는 맛이 있답니다~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오늘은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누이의 관이 흔들리고... ' 너무도 리얼한 낭독에... 소름이 ....고생하셨습니다😊
😍 민영님~~ 저의 부족한 낭독을 집중하여 들어주시니 언제나 저에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주시는 분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제겐 여러장
르들 중에서도 추리
장르 📚 이 아주 잘
들립니다~
제 심리를 아주 잘
대변하는조건이겠
지만😂😂😂
😮, 어셔가의 몰락
이란 제목이 셜록 홈즈 집제목이 아니
었군요~
애드거 앨런 포하면
검은고양이밖에는
생각나질않아요.
맞죠?색이 검든검지
않던 고양이의 밤낮
으로 변하는 눈꼬리
보면 🌃이고낮이고
아무튼 살기싫습니다
이유는 자칫 잘못하
면 꿈에도 나타나니
까요~
Good night 🌼
저도 애드거 앨런 포 하면 검은고양이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낭독채널 운영하며 절름발이 개구리라는 소설도 읽어보게 되었는데 무섭고도 재밌더라구요. 저도 무서운 이야기나 추리소설을 좋아한답니다😊 저는 지혜님의 취향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추리소설을 좋아하신다고 말씀하시지만 굉장히 여러분야를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답
감사합니다 ❤❤
😊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드리는 것 아시지요~🫶❤️
또각님의 신선한 음성 언제나 새로히 듣기 좋아여 ! 힘찬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
여란님처럼 매일 들어주시는 분이 신선하다고 해주시니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여란님의 힘찬 응원받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셨다니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쩜 목소리가 들을때마다 부러워요. 감사히 들을께요.
윤정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목소리가 좋지 않지만 이게 사실 마이크빨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에 대고 살살살 말하면 목소리가 실제보다 더 좋게 들리는것 같습니다. 아마 윤정님이 마이크에 대고 말씀하시면 더 좋으실겁니다. 들어주시고 이렇게 힘나는 댓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각님^^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바다님❤️❤️❤️ 오늘도 와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읍니다❤
미경님❤ 올리자마자 달려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륵😭 너무 힘이 납니다🙇♀️👍
수도 없이 읽고 들은 책이지만
명작의 향기를 맡고 또 듣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으앗😍 제 낭독으로 명작의 향기를 잘 살렸을지 모르겠지만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소설의 전문가분이신거 같아서 떨립니다😀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또각또각님을 만나지 못했어요. 이제 좀 여유가 생겨 들어요.
근데 서늘한 얘기네요... 후들들..
혜원님❤️ 어머니께서는 괜찮아지셨을지요 ㅜㅜ 어머니께서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바쁘신와중에 시간내시어 제 낭독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혜원님도 어머님도 건강하세요💕💕💕
❤도입부 음악이 들림 설레지는 맘~
명주님~ 시그널 음악이 꽤 좋지요~? 은근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제 시그널 음악부터 설레어 해주시다니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말씀에 제가 더 설렙니다. 🤗
행복한 시간될게요ㆍ🙏🙏🙏🙏🙏🫡🫡🫡🫡🫡💞💞💞
혜도님❤️ 😊 저야말로 혜도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또각님 목소리로 파우스트 듣고싶어요~^^
루디아님❤ 꼬옥 낭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각님 잘들었습니다 ~^^
최고최고입니다 ~
저에겐 루디아님이 최고최고 이십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디아님❤️
🦩내일은 날씨가 다소 꼬물꼬물 비
가오려나보다🙄
기러기도.
철새들도.
총동원된 조류들도.
자기가 Why 퍼더덕
거리며 날아가야는
지를 모르며 날듯이
나 지혜또한
총집합된 조류들의
군무처럼 이 낭독속
에서 날고있는데😑
🥴이런~
살이 너무쪄서 나는
일은 🥬🥬.
예전에 붉은 닭 에게
싸다구맞고 조류를
싫어하지마는
오늘만은 이 낭독을
들으며 뜯고싶어라
양념반후라이반통닭
ㅎㅎ 지혜님 제가 이 댓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 아니 어쩌다 붉은닭에게 뺨을 맞으시는 흔치않은 일을 겪으셨는지 ㅎㅎ
잠도 오지않지만😂
늘 💊 에의하다보니
자연적인 숙면은 애
당초 할 수도없지만
💊 먹지않고도
몇~일동안을 제가
좋아하는 ☕마시며
봄비와 봄바람에
의한 영상처럼 사늘
하고도 서늘한.
으스스스한느낌까지
도 방불을 끄고😅
글쓰네요😊
그러고보니 뭐 생각
안나세요?
신사임당어머니가
방에서 촛불을?끄고
아들에게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을쓰
거라".했다는 구절
🤣🤣🤣🤣
예전엔 진짜로 몰락
하는것같았고 몰락
그 자체의 상태였는
데 지금은 이 단어가
🙄🤔참 생소하게느
껴집니다.
ㅎㅎㅎㅎㅎㅎ신사임당🤣 지혜님은 한석봉이신가요? ㅋㅋ 맞아요 몰락이라는 단어는 고전 소설에서나 어울리는 단어이긴 합니다.
그 약이 참 독하던데 지혜님은 괜찮으실지 궁금합니다. 저도 한때 복용하다 너무 독해서 중단했거든요. 부디 지혜님이 약을 빨리 끊으실 수 있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또박또박 읽어주셔서 일할 때 틀어놓으면 오븐 있는 매장인데도 너무 잘 들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요😍😍😍😍 오븐과 함께 제 낭독을 들으신다니, 정말 두근두근 합니다. 소중한 업무시간에 제 낭독을 들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언니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 구독자님이실까요? 네~ 동화도 꼭 업로드 하겠습니다❤❤💖💖💕💕💕💕😊
약간 오싹 하네요 또각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실감나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재용님~~^^ 좋은하루 좋은한주 보내십시오🫶
잠을 좀 자고싶어 찿아왓어요
😂
윤주님❤️❤️❤️ 밤에 잠 못이루셨군요~~ 제 목소리에 꼭 잠이 드셔야 할텐데 ㅜㅜ (저는 가끔 제 목소리 듣고 잠들면 시끄러워서 깨더라구요) 윤주님께서 소중한 숙면을 꼭 취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만명 축하드려요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낭독 채널입니다 😊
으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만명달성도 사실 너무너무 기쁘지만, 가장 좋아하는 낭독채널이라고 해주시니 더욱 기쁩니다❤️
다시 왓어요😊
윤주님❤️ 잘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전 으스스한 느낌의 영화를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미지 묘사가 뛰어난 소설 그 느낌 잘 살려주셔서 이 밤에 잘 들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작품도 즐겁게 기다릴께요! 매번 감사합니다! 😊😊
윤명님~❤️ 말씀하신대로 이 소설의 이미지 묘사가 상세해서 저도 낭독하는데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부족한 낭독이지만 언제나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요즘도 또각님의 소공녀 와 비밀의 화원 자주 듣고있어요!ㅋㅋㅋ 언젠가 되시면 쿠오레 나 사랑의 가족 같은 따뜻한 동화도 부탁드리고 싶어요. 좋은하루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
@@user-mq2lu8ss1x안녕하세요~ 사랑의 가족을 조만간 읽어보려고 마땅한 책을 찾고 있답니다. coming soon! 😊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낭독 해주시려고 책도 찾아봐 주시고 이렇게 답장도 남겨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또각님 업로드는 즐거움 이었는데 더해서 새롭게 기다릴 일이 생겼네요!ㅋㅋㅋ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감사드려요👍🩵🤗@@into-the-stories
저도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가족을 아마 한달정도 후에 업로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코어펏님❤️ 오늘도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이야기 시작 타임라인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2:15 내용 시작
민서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대신 타임라인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타임라인 신경써보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