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삶인가.. 황정민님에 목소리에 울컥하네요 제 삶은.. 당연히 내 아이들을 위한 삶이죠 그런데 온전히 100% 아이들을 위해 살진않고 애들 학교가고 나면 내가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영상도 보고 게임도 하고 웹소설도 보고 그런 정도로 절 위하며 살아가네요 그 이상은... 제가 겁내 하는듯 ㅎㅎ ( 이거 흑역사 될 지도... 육퇴하고 혼술 후에 남기는 글이라.. ㅠㅠ)
리쌍 노래 들으며 20년이 지나서 애들은 이미 성인이 되었지만 저도 비슷하게 살았어요~ 다른건 애들+반려동물들까지 키웠고 지금도 키우는중이라는거~ 그 중에 첫째 멍이가 16살에 노환이 와서 마음의 준비중이네요! 울컥해 하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리쌍 노래는 제 노동요였어가지고 힘들때 크게 틀어놨었네요. 좋아도 듣고 슬퍼도 듣고~ 혹시나 울적해질라하면 무한도전 1회부터 보세요-0- 화이팅!!
쌩 또라이, 인간 말종, 인간 쓰레기 그건 내 또 다른 이름이고 끝없는 불행이 내 친구고 그래 니 팔자가 그리 사나워 어찌 살겠냐는 말에 욕을 처음 배운 사나이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싶어도 내 주위에 쳐있는 울타리 벗어날 수 없이 더이상 나를 무참히 짓밟지마 나 부탁이 하나있어 제발 보이는 그대로 나를 보지마 더 큰 어둠속으로 나를 계속 몰지마 무시하며 나를 보며 웃지마 니 판단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미리 선을 긋지마 캬 이 부분 ㅈ되네
Эту песню открыла для себя случайно. Не любитель рэпа, но эта песня прекрасна оранжировкой и голосами исполнителей. И клип воспринимается органично. Эта песня понятна без слов (корейский не знаю, но чувствую, она драматична). Глубокий и богатый голос. Актёры в клипе знакомы по дорамам и нравится их работа. Спасибо за красивую работу и настроение которое она создаёт. Она стала в моём регулярном прослушивании.
@@geokunquovalloiedewol8776 Добрый вечер! Мило звучит Ваше обращение "друг":) Если, Вы и правда "друг", приезжайте снова в гости! :)))) Добро пожаловать в Ярославль!:)
Всем доброго времени суток. Оранжировка и голос второго исполнителя богаты глубиной, широтой звучания. Такие композиции становятся классическими, потому что со временем остаются такими же актуальными, как и в момент рождения. Талантливое произведение. Здоровья и дальнейших успехов авторам и участникам. Слушателям тоже. Такие произведения становятся исцеляющими.
낭만의 시대는 이 순간 부터 저물었는 듯.... .허름한 모텔 미지근한 물이라도 나는 좋네. 를 20년 전에 들은거 같은데.... 너와 내가 함께 마실 수 있다면 이런 가사는 격어보지 못하면 쓸 수가 없음 그래도 남자니까 mc몽.... 이런 시대상이 있던걸 누군간 기억해 주길
24년에도 듣는 사람 개츄~~~~
@@magnethaha 인생 개 꼬였나보다 그치?ㅎ
여기
여기용ㅋ
예
24년도에도 느큐미~
누구를 위한 삶인가.. 황정민님에 목소리에 울컥하네요 제 삶은.. 당연히 내 아이들을 위한 삶이죠 그런데 온전히 100% 아이들을 위해 살진않고 애들 학교가고 나면 내가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영상도 보고 게임도 하고 웹소설도 보고 그런 정도로 절 위하며 살아가네요 그 이상은... 제가 겁내 하는듯 ㅎㅎ ( 이거 흑역사 될 지도... 육퇴하고 혼술 후에 남기는 글이라.. ㅠㅠ)
힘내세용~~~
리쌍 노래 들으며 20년이 지나서 애들은 이미 성인이 되었지만 저도 비슷하게 살았어요~ 다른건 애들+반려동물들까지 키웠고 지금도 키우는중이라는거~ 그 중에 첫째 멍이가 16살에 노환이 와서 마음의 준비중이네요! 울컥해 하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리쌍 노래는 제 노동요였어가지고 힘들때 크게 틀어놨었네요. 좋아도 듣고 슬퍼도 듣고~ 혹시나 울적해질라하면 무한도전 1회부터 보세요-0- 화이팅!!
길, 개리. 예능에서도 엄청난 포텐셜을 보여줬지만, 만약 음악만 했다면 아직도 리쌍음악의 신곡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맥주 3캔쯤 마시고 찾아 듣는 곡
듣다가 눈물도 찔끔 흘려 보고
목청껏 따라서 불러 보고
맺힌게 많은가??
대한민국 소시민 50대 중반
그냥 좋다~~
화이팅 입니다!!!
형님 힘내십쇼
2025년도에도 듣는사람 없제?
왜없어 있지
당연히 있지
나도있지
이떠엽
🙋🏻♂️
이게바로 한국 감성이지. 절대 잊혀지지않았으면.. 저 때의 류승범 그리고 리쌍 그리고 황정민. 듣는데 소름이 돋는다
이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네ㅎㅎ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고 가사도 절대로 안 잊혀지는 노래임.
그냥 이 시절 리쌍은 낭만 그자체 였음.
리쌍의 음악 아니. 이게 음악이다. 길이 만든 비트와 개리의 미쳐버린 가사 이런 가사를 완벽한 가사를.. 개리가 내뱉었던 소리 완벽하다 완벽해..
요즘 인생이 안풀려서 항상 듣는 노래...약간 내 안에 뭔가를 푸는 느낌임.
저도..
ㅇㅈ
한풀이
요즘은 잘 풀리시나요?
ㅇㅈ...제곧내임 진짜
진짜 어른들 말씀대로 엊그제 같았는데 십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
갈수없는 구름 위에 꿈도 던져놓고 걸어가겠다니.. 가사들이 완전 희망과 절망이 섞여서, 오묘해서 멋있어요~
며칠전 아무생각 없이 다시 본 영화...그리고 다시 들린 이 노래.....찾아서 들었네요 ㅋ 배우 황정민씨의 피쳐링도 굿!! 2021년도 20대처럼 살아 보자구! 경치 쥑이네 그쟈?
2021 다들 마음속에 리쌍은 간직하고 살자나요...
캬 노래에 인생이 녹아있다.. 진짜 명곡
^^
류승범 진짜.. 나 중딩때 최고였는데
못생겼는데 왜저래멋진지 미쳣엉
지금도 중딩?
영화 사생결단 듣고 왔습니다 키야..
처음 듣는 노랜데 가사 안봐도 다 들려
역시
제발 돌아와줘요,,ㅠㅠ
너무 좋다 진짜. 내안에 뭔가가 끓어오르는 느낌..크흐.. 아놔 황시 노래 짱잘해.. 배우들이랑 같이 불러서 더 감동적인 듯.
나 2020에 들어요!!ㅜ 아직도 어떤 음악프로에서 황정민형이 누구를위한삶인가~ 하면서 후에 승범이형 랩하는 게 생각나네여 개소름영상 ㅜㅜㅜ
윤도현 러브레터 입니다
2020년에도 들으시는 분~ 크으
여기요
크으%
저두요
크으 좋아
손
하이고... 진짜 미친 곡ㅠㅠ 겁나 조아요~~~
이노래 모르는사람들많은데 진짜 개띵곡..
난 이제야 처음 듣는 노랜데 너무 좋다 ㅋㅋㅋ
와 진짜 절대 잊을수 없는 곡..오랫만에 듣네요
좋아하는 배우 두명에 좋아하는 가수
리쌍 또 활동해줬으면 좋겠다
노래 진짜 취한당.~_~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서 찾아 듣는 곡!!
도입부 개리가 훅 들어 오는거 너무 좋음ㅜㅜㅜㅜㅜㅜㅜㅜ
맞아요... 개리님 랩 잘하시는 거 새삼 한 번 다 느껴요 ㅠㅠㅠ 도입부 때문에 이 노래 들음 ㄹㅇ
쌩 또라이, 인간 말종, 인간 쓰레기
그건 내 또 다른 이름이고 끝없는 불행이 내 친구고
그래 니 팔자가 그리 사나워
어찌 살겠냐는 말에 욕을 처음 배운 사나이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싶어도
내 주위에 쳐있는 울타리
벗어날 수 없이 더이상 나를 무참히 짓밟지마
나 부탁이 하나있어
제발 보이는 그대로 나를 보지마
더 큰 어둠속으로 나를 계속 몰지마
무시하며 나를 보며 웃지마
니 판단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미리 선을 긋지마
캬 이 부분 ㅈ되네
격정적이고 절제돼있고 세련됐다
이게 ㄹㅇ 갱스터지
진짜 명곡임.. 크~ 내인생 같아..
내도 사람답게 살고 싶거든
이게 너무 쓰라리다
삶이 고통스러운가?
삶이 허무하고 덧없나?
삶이 재미없고 지루한가?
리쌍 노래를 틀어라. 그리고 버텨라.
풍류대장 보고 왔어요~
리쌍 노래 또 들음 조켔따 👍
명곡및 명작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리쌍 다시보고싶다ㅠ하
진짜 유일하게 가사듣고 입덕한 노래임..
내도사람답게살고싶다
리쌍 활동 시절에 보도실장이였는데...
옛 생각이 들어 감회가 새롭네요
2022년.. 아직도 찾아 듣고있어요 다크하면서 깊이 있는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ㅅㅠ
ㅠㅅㅠ
4월 27일 02시 44분 시네마천국이라는 채널에서 사생결단 해줘서 오렌만에 들으러 왔어요ㅎㅎ
개리 랩은 50년후에 들어도 촌스럽지 않을거다.
리쌍은 20년이 지나도 사랑 받는 만큼 몇십년 더 지나도 사랑받을듯
난 좀 초딩같은데 ㅋㅋㅋ
@@토옹웅 초딩이 아닌데 ㅋㅋㅋㅋㅋ
넌 어떤게 성인이냐?
2024년10월19일 소주 한잔하며,
힘들다 ..
노래만 들어보고 영화는 안보고있다가 오늘 영화보고 다시 노래듣는데 개소름. "경치쥑이네 그쟈" 를 영화에선 류승범이 죽고 황정민이 말하면서 영화가 끝나는데, 노래에선 류승범이 말하면서 끝나네요
류승범 황정민이어지는 파트 너무 좋다
Эту песню открыла для себя случайно. Не любитель рэпа, но эта песня прекрасна оранжировкой и голосами исполнителей. И клип воспринимается органично. Эта песня понятна без слов (корейский не знаю, но чувствую, она драматична). Глубокий и богатый голос. Актёры в клипе знакомы по дорамам и нравится их работа.
Спасибо за красивую работу и настроение которое она создаёт. Она стала в моём регулярном прослушивании.
안녕 친구야! 러시아에서 행복한 그 시간이 나의 행복
@@geokunquovalloiedewol8776 Добрый вечер! Мило звучит Ваше обращение "друг":) Если, Вы и правда "друг", приезжайте снова в гости! :)))) Добро пожаловать в Ярославль!:)
I totally agree with ya my friend haha
참 많이 들었던 음악이었는데
기억 나는건 오로지
~ 누구를 위한 삶인가 ~ 소리쳐보아도(달려가보아도) ~
2024년 2월 27일...더이상 리쌍의 노래를 들을수 없다는게 개탄스럽다...ㅠㅠ
2021 & still my jam!
진짜 리쌍은...
구관이 명광이다 라는 말의 대표격인듯...
아 좋다
너무좋다 너무좋아 뮤비도 지린다 진짜
고마워요
리쌍다시보고싶다❤❤❤
1:50 황정민이 부른건가? 너무 좋은데?
@@gttong 황정민 맞아요
황정민 류승범 피쳐링
원래 뮤지컬도 함
@@gttong 피치는 황정민이 하고 베이스를 길이 잡아주니까 겁나 멋있게 나옴
이거 라이브 들어보셈 황정민 ㅈㄴ잘부름ㄹㅇ
길인가 그사람 파트 너무 좋다 (중독되)
돼..
혼자 ㅈㄴ 풀발이네
@@이성희-c6g6k 누구보고 한 소리지...? 두번째 댓보고 얘기한 건가?
@@다롱이-b2i ㅇㅇ
영정먹고다시태어난바지락 길인가가 누구임 ㅋㅋㄹㅋㅋ
리쌍을 우리나라에서 힙합으로 인정안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발 음악좀 들어봐라.. 개리의 가사와 길의 비트찍는 재능은 진짜 우리나라 탑티어다
그런것들은 가사에 욕이 들어가야 힙합으로 인정하는것들임 그것들은 조두순이 랩한다면서 욕으로ㅈ가사써오면 그게 힙합이다 그럴것들임
허세와 욕설이 들어가지 않으면 힙합으로 인정하지 않는 한국 힙찔이들
2021년 7월 6일 고독하구만..
난 고독한 정의의 승부사!
삶이 갈수록 고독해지네요
@@laca8654 고독하기에 삶이 아름다운듯
ㅋㅋㅋ
술을 끊으세요
My respects to korean hip hop culture. You make good music.
대학교 1학년 때 나온 곡... 들을 때마다 강렬한 추억에 잠기네요 ㅎㅎ
아따 오랜만에 듣네잉
너무 좋다
this song is so underrated
I think because it’s an OST long time ago and they don’t really have a live version at Leessang concert.
Всем доброго времени суток. Оранжировка и голос второго исполнителя богаты глубиной, широтой звучания. Такие композиции становятся классическими, потому что со временем остаются такими же актуальными, как и в момент рождения. Талантливое произведение. Здоровья и дальнейших успехов авторам и участникам. Слушателям тоже. Такие произведения становятся исцеляющими.
개인적으로 리쌍의 베스트 20곡 중 하나라고 생각 함....
2040년에도 듣고있다
미래에서 댓글답니다
힘들때한번씩들으러오네요
최고
23년도에도 좋아요~
잘들었습니다
한잔 하고 듣는다
2023년에도 들으시는분 크으~~
🎉
해가 떠도 이 세상은 어둡고
내가 갈 곳이 어디있겠노....
낭만의 시대는 이 순간 부터 저물었는 듯....
.허름한 모텔 미지근한 물이라도 나는 좋네. 를 20년 전에 들은거 같은데....
너와 내가 함께 마실 수 있다면
이런 가사는 격어보지 못하면 쓸 수가 없음
그래도 남자니까 mc몽....
이런 시대상이 있던걸 누군간 기억해 주길
명곡이야
시궁창에서 혼자 소주무면서 독기품을때 듣는노래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힙합 노래
황정민 류승범 ㅋㅋㅋㅋㅋ 영화다 ㄹㅇ
황정민 류승범 나온 사생결단이라는 영화 ost임
사람답게 살고싶다
다들 힘두시겟지만 극단적인 생각은 절대 안댑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좋다 리쌍나오면좋겠다
2021년에도 찾아듣고있음..
진짜 내노래같네...
인생의 주체는 자기 자신.띵곡 선정 노래 넘 좋아요~♡
한 3년전에 이거 처음 들었는데
그때는 너무 올드해서 별로였는데
지금보니 ㄹㅈㄷ네ㅋㅋㅋ
라임배치 톤 플로우 다좋누
적어도 지금 싱잉하며 삽파는 놈들보단
100배는 좋은듯
ㄹㅇ
오호 조타
힘내 내가있다구
가슴을 후벼 파는 것 같다.
이건 2021년도 가능이지
내도 사람처럼 살고싶거든
반갑다~~상두야~~
돌아와줘요 리쌍
세월이 야속타~ㅜ
오랜만에 이노래 들으니까 사생결단에서 추자현씨 생각나네요.
진짜 파격적인...
예예예~~~
나보다 힘든사람 보며 힘내세요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