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론 부모 아버지의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청결 그리고 기타등등 문제로 성인이되서까지 이어지는 나도 브라이언이 유독 왜저럴까 생각했는데 아버지의 이야기에서 바로 수긍했습니다. 박사님도 결국 이 말을 그냥 좋게 돌려서 말하는 성인이된 본인 스스로가 바꾸지않는다면 불가능 아니면 평생 저렇게 괴롭게 살야함
백퍼 이해됨... 친한친구 입냄새 심한데 계속 귓속말해서 진짜 정떨어진경험 잇음 ㅜ ㅜ 구리고 지하철타면 암내나는 사람들 진짜 열폭... 외국인 친구 많을텐데 또 그들 특유의 누린내도 참을수없음.. 브라이언 너무너무 솔찍해서 이렇게 오픈하고 말하는거지 코 예민하고 비슷한사람 많을거라생각함...
! 그러고보면 부정적인 후각 자극에 생각이 집중이 되시구나… 완벽, 강박때문에 스스로 괴롭지만 한 편으로 그만큼 열심히 살고있는 자신의 성취의 한 부분으로 만드셨기도. 긍정적인 후각자극을 많이 받으시고 좋은 냄새들을 더 많이 기억하는 브라이언씨가 되심 좋겠❤ 싫어서 그냥 멀어지는 게 아니라 사랑하고 사랑받는 연예인으로 삶을 선택하셨다는 게 멋지네요😊
이렇게 예민하면 그냥 맘편히 혼자 사는게 나음.. 저도 그래요 저정도는 아니지만 예민하고 예민하니까 이상한곳에서 깔끔떨고.. 브라이언님하고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하구나 싶어요 제가 아이를 키우면 나같이 예민하게 크겠구나 싶고.. 그래서 혼자 자기만의 규칙으로 자기만의 공간에서 사는걸로도 이미 행복해서 누구랑 같이 살면 상대가 피해봄..
청결.내가할일.꼬리에꼬리를무는생각.안전불감증.내가늘해야하는생활패턴.완벽주위 등등 다 예민해지는게 강박증이에요 저도 한동안 고생했어요 내가 이럴필요가 없는걸 알면서도 그러지 못하죠 본인이 굉장히 힘들고 피곤해요 삶의질이 떨어지고 그걸로 인해 시간낭비 엄청하죠 이게 병인줄 모르고 내가 예민한가보다 생각할수도 있어요.바로 병원가서 약처방받고 가장가까운사람이 그러지 않아도 된다 아무일 안일어난다 계속 관리해주고 본인도 생각이나 행동하면서 이제는 아이럼 되는데 굳이 내가 왜이랫지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굳이 내가 여러생각하지 않아도 아무일 없다라는걸 맘편히 가지고 지내다보면 그동안 고생햇던거 금방 나아질꺼에요 생각을 바꾸고 자꾸 꼬리에꼬리 생각이나려고하면 참고 먼가 생각이나 행동이 찝찝해도 참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노력하면 나아져요 약 처방받고 생각을 맘편히 바꾸세요 금방 나아집니다
저는 이거 보고 진짜 놀랬어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엄청 예민해서 잠 못잤는데... 잠을 못자서 정신적 육체적 엄청 힘들었어요ㅠ 집에 있던 뇌호흡법책 보구 트레이닝 하다가 혼자서 문득 그런 생각이 나더라구요... 꼬리를 물고 있는 생각이 많은 뇌를 머리에서 잠시 꺼내 놓고 낼 아침 눈뜨면 다시 머리에 넣어보는건 어떨까? 계속해보니 요령생기고 그때부터 잡생각 없고 엄청 잘 자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 주머니에 넣으라는 피드백이 제 방법과 비슷해서 놀랬어요...
저도 비슷한 성향이 있었는데 몸이 아주 많이 안 좋아지면서 힘도 의욕도 자연스레 점점 떨어지면서 어느 순간부터 대충 해 놓고 사는 게 가능하게 되어서 한편으론 삶이 좀 편해졌어요.몸이 너무나 힘든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웬만큼 거슬리는 것들을 쳐 내는 능력?이 오히려 생겨났달까..
냄새로 엄격하게 혼을낸 아버지가 당신 트름 냄새로 아들이 창문 여는 것도 용납을 못하는 게 솔직히 논리의 납득은 안가죠. 당신에게 관대하면서 넌 안돼 찍어누르는.... 훈육 받는 당사자가 힘들었을 것 같단 파악이 되어 생각을 남기게 되네요. 제 부모고 저라면 똑같이 냄새나시는 부분과 빈틈을 집어 거울처럼 몇번 해드리며 제가 이렇게 당할때 지금 느끼시는 그 느낌을 가지고 긴장하며 자랐다고 힘들었다고 감정 호소를 해서 내 트라우마를 줄여나아가겠지만 그만큼 아버님은 스트레스 받으시겠고 결국 정답은 없죠. 가만히 있으면 갈등과 다툼은 안 일어나는 거니까 내 마음 치유보다는 가정의 평화를 택하시는거고 그게 아니면 내가 후유증으로 다 끌어안고 사는건데 나를 더 생각하느냐 부모님을 더 생각하느냐.. 이건 택하기가 힘들죠. 솔직히 유교사상은 정말 아래의 희생을 강요하고 불합리한 것 같아요. 낳아줬다고 키워줬다고 무조건적으로만 떠받드는데 출산도 엄밀히 부모의 욕심 추구 일뿐인데 태어남을 당한 자녀에게 스트레스 최소화 잘해주고 성장기 내내 트라우마 없이 키우신 부모였을 때의 우러나오는 순도 높은 효가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회 보편적으로 아니라고 평가받는 부분은 부모의 영향력으로 부터 성격형성 등 인생의 큰 부분이 규정되어짐 당한 자식이 부모에게 아닌건 아니었다고 당연하게 말 할 수 있어야 되는게 사실 맞는 것 이고, 사회적으로 부모라고 정서적 피해당한 자식이 문제제기 못하게 누르고 불편한 이야기 금기시는 독선적이며 틀린 것 같습니다. 그래야 양육할 때 부모가 자식을 너무 편하게만 대하지 않고 조심하는 부분도 생기지 않을까요? 물론 아버님께서 좋으신 다른 부분도 많겠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고 생각해요. 혹시 관련인이나 당사자께서 보시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어른으로서 포용과 수용력이 필요한 것을 누군가 주위에서 충고를 해줬다면 자식에게 정서적 핍박으로 남지않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과 부모가 되는 연습도 사전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식을 키울때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던가 후회로 남는건 출가를 시키고 뒤돌아 보는 시간이 많아지니 자책으로 남네요. 어른으로서는 당연한 말도 구구한 설명한 예시를 주며 가르쳐 주었어야 했다는것을 배웠을땐 늦었네요. 그래서 손주들에게는 포용하고 수용하고 애정을 쏟나봅니다. 마치 보상하듯 말이지요.
정신질환이든 불안증이든 트라우마이든 다~ 필요없음! 그냥 졸라 부러움~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깔끔하다는건 다른 시각으로 보면 졸라 부지런하다는 뜻임! 졸라 게을으고 더러운 사람보단 낫잖음! 부지런하고 깔끔하다는건 그만큼 주변을 더 자주 관찰 하니~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거지~ 단지~ 안좋은 점이 타인을 냄새로 판단하여 기피 하다는것! 그 사람이 땀이 잘 나거나, 밖에서 다른 냄새가 베겼거나 등등등 여러 요인에 의해 냄새가 날수는 있는데 그걸로 "저 사람은 이상한 냄새가 나! 거리를 두자!" 이런게 나쁘 다는거지~ 이런거 아니면 진심 최고 라고 생각함! 너무 깔끔해서 인간미가 없어 보여도 자기 관리가 철저하잖여~ 그냥 진심 졸라 부럽!
중매로 만난 남편...어찌나 대여섯개의 향수를 뿌려대는지..암내인걸 알게되니까 옷장도 따로쓰고 ...겨드랑이에 약을 바르는데...누렇게 변하는 와이셔츠...그는 샤워를 하루두번하고 애를 쓰는데 참말로 괴롭고.....나한테 베이비냄새 난다고 수시로 파고들때마다 몹시 힘들더라.. 참고 견뎌야하는데...
@@darkdeadwalker7857ㅋㅋㅋ모든 사람이 다 자기같은줄 착각하는 사람이 여기 또 있네 우린 당신같은 하대해도 마땅할 사람들을 보고 우물 안 개구리 라고 하죠 ㅋㅋㅋㅋ이사람 저사람 별의별 사람 세상엔 엄청 많습니다 이해가 안될정도로 객관적으로 라는 단어도 없어져야된다고 얘기할정도의 철학자들도 많아요 ㅋㅋㅋ 왜 공자가 그랬잖아요 세상엔 세가지 부류의 사람이 정확히 존재 한다고 첫째 고통과 시련을 겪어봐야 아는 사람 둘째 고통과 시련을 굳이 겪어보지 않아도 날때부터 아는 사람 셋째 고통과 시련을 겪어봐도 모르는 사람 당신은 세번째 부류에 속하는 사람 입니다 ㅎㅎㅎ 그저 작은 본인의 생각에 갇혀 본인 혼자 누굴 판단하고 본인이 아는만큼만 보이는 무식이가 자기만의 신념을 가지면 그만큼 무서운게 없다던데 당신은 딱 그런 부류의 벌레에요 ㅎㅎ진심 입니다
브라이언씨는 심하게 깔끔하지만 집에 사람들이 오는걸 반기고 음식도 만들어주고 하는건 좋아보여요😊
결론적으론 부모 아버지의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청결 그리고 기타등등 문제로 성인이되서까지 이어지는 나도 브라이언이 유독 왜저럴까 생각했는데 아버지의 이야기에서 바로 수긍했습니다.
박사님도 결국 이 말을 그냥 좋게 돌려서 말하는 성인이된 본인 스스로가 바꾸지않는다면 불가능
아니면 평생 저렇게 괴롭게 살야함
백퍼 이해됨... 친한친구 입냄새 심한데 계속 귓속말해서 진짜 정떨어진경험 잇음 ㅜ ㅜ 구리고 지하철타면 암내나는 사람들 진짜 열폭... 외국인 친구 많을텐데 또 그들 특유의 누린내도 참을수없음.. 브라이언 너무너무 솔찍해서 이렇게 오픈하고 말하는거지 코 예민하고 비슷한사람 많을거라생각함...
저도 코 예민해서 밥 먹을때 일부러 혼자 먹을때 있거든요ㅜㅜ 이건 서로 이해해야 할것 같아요.
@@기술사-b7p일정 거리가 있는 데, 상대방에게 코박고 냄새 맡지않는 이상 냄새안나죠. 거리가 있는데도 냄새가 나면 안씻은거죠. 일부 중국학생들 얼마나 냄새나는데요. 기숙사에서 씻지않는 걸로 유명합니다.
열폭 = 열등감 폭발 입니당
! 그러고보면 부정적인 후각 자극에 생각이 집중이 되시구나… 완벽, 강박때문에 스스로 괴롭지만 한 편으로 그만큼 열심히 살고있는 자신의 성취의 한 부분으로 만드셨기도. 긍정적인 후각자극을 많이 받으시고 좋은 냄새들을 더 많이 기억하는 브라이언씨가 되심 좋겠❤ 싫어서 그냥 멀어지는 게 아니라 사랑하고 사랑받는 연예인으로 삶을 선택하셨다는 게 멋지네요😊
이렇게 예민하면 그냥 맘편히 혼자 사는게 나음.. 저도 그래요 저정도는 아니지만 예민하고 예민하니까 이상한곳에서 깔끔떨고.. 브라이언님하고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하구나 싶어요 제가 아이를 키우면 나같이 예민하게 크겠구나 싶고.. 그래서 혼자 자기만의 규칙으로 자기만의 공간에서 사는걸로도 이미 행복해서 누구랑 같이 살면 상대가 피해봄..
브라이언씨 항상 밝아보였는데 정신과 상담 받고 마음 편해졌음 좋겠어요.
브라이언님 취향 존중합니다! ❤ 더러운 것 보다 청결한 것으로 선택합니다!
나두 공감합니다.
본인이 젤 힘들어요 ㅠㅠ
브라이언은 혼자 사는게 오히려 행복이겠네..
결혼하면 와이프 마법도 걸리고 아이도 낳고 아이들 기저귀도 갈아야하고 본인이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날듯..
공감 저도 입덧하고 한 5년동안 냄새 때문에 고생하다가 요즘 많이 좋아졌어요. 노력이 필요해요
청결.내가할일.꼬리에꼬리를무는생각.안전불감증.내가늘해야하는생활패턴.완벽주위 등등
다 예민해지는게 강박증이에요
저도 한동안 고생했어요 내가 이럴필요가 없는걸 알면서도 그러지 못하죠 본인이 굉장히 힘들고 피곤해요 삶의질이 떨어지고 그걸로 인해 시간낭비 엄청하죠 이게 병인줄 모르고
내가 예민한가보다 생각할수도 있어요.바로 병원가서 약처방받고
가장가까운사람이 그러지 않아도 된다 아무일 안일어난다 계속 관리해주고 본인도 생각이나 행동하면서 이제는 아이럼 되는데 굳이 내가 왜이랫지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굳이 내가 여러생각하지 않아도 아무일 없다라는걸 맘편히 가지고 지내다보면 그동안 고생햇던거 금방 나아질꺼에요 생각을 바꾸고 자꾸 꼬리에꼬리 생각이나려고하면 참고
먼가 생각이나 행동이 찝찝해도
참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노력하면 나아져요
약 처방받고 생각을 맘편히 바꾸세요 금방 나아집니다
나 어릴땐 신발 가지런히 안벗어 놓으면 엄청 야단 맞았다 먹고난 수저도 가지런히 놓아야 했고 그래서 그런지 내나이 65세 인데 지금도 신발 수저는 항상 똑같게 가지런히 안 놓으면 신경이 쓰인다 아이들 신발까지도 신경이 쓰여서 가지런히 놓게 된다
사실 브라이언 딱 봐도 깔끔하다....
요한복음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것은 세상이 주는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샬롬~~!(후회)하지 마시고 매사에 하나님앞에 (마음타락 냄새) 회개( 목욕)하시면 천국이옵니다 모두 사랑할수있게~~~화이팅입니다
저는 이거 보고 진짜 놀랬어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엄청 예민해서
잠 못잤는데...
잠을 못자서 정신적 육체적 엄청 힘들었어요ㅠ
집에 있던 뇌호흡법책 보구
트레이닝 하다가 혼자서 문득 그런 생각이 나더라구요...
꼬리를 물고 있는 생각이 많은 뇌를 머리에서
잠시 꺼내 놓고 낼 아침 눈뜨면
다시 머리에 넣어보는건 어떨까?
계속해보니 요령생기고
그때부터 잡생각 없고 엄청 잘 자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
주머니에 넣으라는 피드백이
제 방법과 비슷해서 놀랬어요...
당연한거 아니냐 그건 모두가 싫어한다.
결벽 아니어도 냄새로 상대방의 이미지가 떠올리긴 한다.
저도 비슷한 성향이 있었는데 몸이 아주 많이 안 좋아지면서 힘도 의욕도 자연스레 점점 떨어지면서 어느 순간부터 대충 해 놓고 사는 게 가능하게 되어서 한편으론 삶이 좀 편해졌어요.몸이 너무나 힘든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웬만큼 거슬리는 것들을 쳐 내는 능력?이 오히려 생겨났달까..
파티하는이유가 끝나고 청소하는 즐거움이라던데 브라이언씨 꼭 적당하게 하세요!
냄새로 엄격하게 혼을낸 아버지가 당신 트름 냄새로 아들이 창문 여는 것도 용납을 못하는 게 솔직히 논리의 납득은 안가죠. 당신에게 관대하면서 넌 안돼 찍어누르는.... 훈육 받는 당사자가 힘들었을 것 같단 파악이 되어 생각을 남기게 되네요. 제 부모고 저라면 똑같이 냄새나시는 부분과 빈틈을 집어 거울처럼 몇번 해드리며 제가 이렇게 당할때 지금 느끼시는 그 느낌을 가지고 긴장하며 자랐다고 힘들었다고 감정 호소를 해서 내 트라우마를 줄여나아가겠지만 그만큼 아버님은 스트레스 받으시겠고 결국 정답은 없죠. 가만히 있으면 갈등과 다툼은 안 일어나는 거니까 내 마음 치유보다는 가정의 평화를 택하시는거고 그게 아니면 내가 후유증으로 다 끌어안고 사는건데 나를 더 생각하느냐 부모님을 더 생각하느냐.. 이건 택하기가 힘들죠. 솔직히 유교사상은 정말 아래의 희생을 강요하고 불합리한 것 같아요. 낳아줬다고 키워줬다고 무조건적으로만 떠받드는데 출산도 엄밀히 부모의 욕심 추구 일뿐인데 태어남을 당한 자녀에게 스트레스 최소화 잘해주고 성장기 내내 트라우마 없이 키우신 부모였을 때의 우러나오는 순도 높은 효가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회 보편적으로 아니라고 평가받는 부분은 부모의 영향력으로 부터 성격형성 등 인생의 큰 부분이 규정되어짐 당한 자식이 부모에게 아닌건 아니었다고 당연하게 말 할 수 있어야 되는게 사실 맞는 것 이고, 사회적으로 부모라고 정서적 피해당한 자식이 문제제기 못하게 누르고 불편한 이야기 금기시는 독선적이며 틀린 것 같습니다. 그래야 양육할 때 부모가 자식을 너무 편하게만 대하지 않고 조심하는 부분도 생기지 않을까요? 물론 아버님께서 좋으신 다른 부분도 많겠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고 생각해요. 혹시 관련인이나 당사자께서 보시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전 이상하게 저 한면만을 브라이언이 설명했을때 저 말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브라이언의 아버지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든게 다 파악되네요
저였다면 정말 싫었을거같네요
어른으로서 포용과 수용력이 필요한 것을 누군가 주위에서 충고를 해줬다면 자식에게 정서적 핍박으로 남지않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과 부모가 되는 연습도 사전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식을 키울때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던가 후회로 남는건 출가를 시키고 뒤돌아 보는 시간이 많아지니 자책으로 남네요.
어른으로서는 당연한 말도
구구한 설명한 예시를 주며 가르쳐 주었어야 했다는것을 배웠을땐 늦었네요.
그래서 손주들에게는 포용하고 수용하고 애정을 쏟나봅니다.
마치 보상하듯 말이지요.
브라이언 화이팅🎉
후각 과민증 이시면 정말 피곤하겠어요‥나쁜 냄새가 주는 영향력이 엄청 크거든요ㆍ저는 지독한 코감기 후에 그 휴유증으로 후각능력이 뚝 떨어졌어요ㅠㅠ ‥ 넘 민감한 후각 기능을 약간 떨어뜨리는 의학적인 것들이 없을까요 ㅠ
정신질환이든 불안증이든 트라우마이든 다~ 필요없음!
그냥 졸라 부러움~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깔끔하다는건
다른 시각으로 보면 졸라 부지런하다는 뜻임!
졸라 게을으고 더러운 사람보단 낫잖음!
부지런하고 깔끔하다는건 그만큼 주변을 더 자주 관찰
하니~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거지~
단지~ 안좋은 점이 타인을 냄새로 판단하여 기피 하다는것!
그 사람이 땀이 잘 나거나, 밖에서 다른 냄새가 베겼거나
등등등 여러 요인에 의해 냄새가 날수는 있는데 그걸로
"저 사람은 이상한 냄새가 나! 거리를 두자!" 이런게 나쁘
다는거지~
이런거 아니면 진심 최고 라고 생각함! 너무 깔끔해서 인간미가
없어 보여도 자기 관리가 철저하잖여~
그냥 진심 졸라 부럽!
맞아요
각박갈렵이인네요
모든것을내려놓고 쉼을하루는내몸과마음을쉼을몸에주세요마음에도 오늘하루만쉬어주세요
나도그래요
부라이언보다더해요
그건 어쩔수없어요
15:44 박나래는
표정이 왜케웃기냐 ㅋㅋㅋㅋ 다섯살아기네 😂😂
인간관계가 힘들듯 사람은 다 냄새가 납니다 브라이언님두 자기만의 냄새가 있어요 제옆에 브라이언님 같은분계시면 못만날듯 괜히 내가 죄지은느낌 더러운 사람이 된듯 이유없는 죄책감이 들거 같아요
본인도 엄청 힘들었겠다
난 복많은 사람이구나 브라이언씨처럼 안태어나서
속깊어❤
19:35 청소광은 브라이언의 천직이었던 거야.
깔끔한 게 정상인데...
대충 사는 사람들은
사용하고난 뒤
바로 정리정돈하는 사람을
병적으로 몰아요
감성이 예민하면
더러운 냄새를 한 번 맡으면
잊혀지지않고
평생 기억됩니다~~
냄새나는 사람은 게으르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지요!
전 그닥 깔끔하고 깨끗한 애가 아닌데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집에서 생선냄새 나면 바로 생선 굽냐고 소리 지르는... 근데 브라오빠처럼 심한건 아니라서 괜찮은건가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울엄마두 저보고 너부터 깨끗해지라고 늘 말씀하셔요 ㅎㅎㅎ 향기 냄새 탓하지말라고 ㅋㅋㅋ
저정도면 치료가 필요한거같은데ㅋ
완벽을 건트롤하려는 강박이 교육으로 본인에게 온 듯해요. 예민함이 또 많은 센스로 발전한 것이니. 맘의 여유를 가지고 본인과 맞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참 좋은 사람이니. 여유를 가지면 더 나아질듯해요. 화이팅입니다~
똑같애나도그보다더해 속이나음이 머리가 아프고힘들어요
속이넘어올라와요 미식거리고 토할것같고 숨을못쉬어요
근원은 불안감이네요..
언제 방송임? 지금은 깔끔 콘텐츠로 뜨는 중인데.
브라이언 나랑 똑같네요
난 진짜 후각이 민감해서
징말 맡기싫은 냄새로인해 비위가 넘 상하는게 괴롭게 살고있는중!
심각하죠!
생각의에너지를멈쳐야 된더라
저런 아버지이면 저렇게 되요
입 안에서 나는 냄새는
병원엘 가봐야 해요
위에서 나는 냄새일것입니다.
브라이언은 남에게 피해주는 것이 아닌 바람직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브라이언 참 멋있고 이쁘네요 어떤사람은 입만벌리면 똥냄새나는사람이있어요
중매로 만난 남편...어찌나 대여섯개의 향수를 뿌려대는지..암내인걸 알게되니까
옷장도 따로쓰고 ...겨드랑이에 약을 바르는데...누렇게 변하는 와이셔츠...그는 샤워를 하루두번하고 애를 쓰는데
참말로 괴롭고.....나한테 베이비냄새 난다고 수시로 파고들때마다 몹시 힘들더라..
참고 견뎌야하는데...
겨드랑이 패드도 써보시고 힘드시면 수술도 생각해보세요
수술한번 고려해 보세요
수술
보톡스 맞으세요 3달동안은 확실히 안나요
데오도란트스톤써보세요. 효과진짜좋아요. 방법은 샤위 한 직후 5분정도 해당 부위에 문질문질. 물 적셔서요. 그리고 말리면 훨씬 좋아요!
코가 예민하면 두통도 자주 오더라고요..
결혼안하면 문제없을듯. 한집에 사는건 좀...
본인도 똥쌀때 힘들겠네ㅋㅋㅋㅋ
그동안 마니 힘드셨을 것같아요. ㅠㅠ
조금 내려놓으세요.
괜찮아요오빠 결혼하지말구 환희오빠랑 합가해요❤
존중은하는데 타인이 가까이갈수가없지 저정도면 냄세한번 나면 표정관리안되고 멀어져버린다고 하는데 ㅋㅋ 너무심해도 비정상적인거라본다 너무심함
궁금한건 본인도 과연 아직 40초라 관리해서 깔끔한다자부하는데 5 6십대되서도 저렇게 깔끔을 유지할수있을까 환경이건 본인 몸이건
이해합니다
심각한 결벽증이군
미국은 머리를 2주에 한번 감는 사람도 많던데. 학교는 어떻게 다녔대요??
방송 컨셉 때문에 없지 않아 좀 과장 되고 오바
한거지~ 사람이 어떡해 매일 저렇게 살어~
그냥 평소에 좀 깔끔하게 사는거고~
과장되게 연출한거겠지!
@@darkdeadwalker7857ㅋㅋㅋ모든 사람이 다 자기같은줄 착각하는 사람이 여기 또 있네 우린 당신같은 하대해도 마땅할 사람들을 보고 우물 안 개구리 라고 하죠 ㅋㅋㅋㅋ이사람 저사람 별의별 사람 세상엔 엄청 많습니다 이해가 안될정도로 객관적으로 라는 단어도 없어져야된다고 얘기할정도의 철학자들도 많아요 ㅋㅋㅋ
왜 공자가 그랬잖아요
세상엔 세가지 부류의 사람이 정확히 존재 한다고
첫째 고통과 시련을 겪어봐야 아는 사람
둘째 고통과 시련을 굳이 겪어보지 않아도 날때부터 아는 사람
셋째 고통과 시련을 겪어봐도 모르는 사람
당신은 세번째 부류에 속하는 사람 입니다 ㅎㅎㅎ
그저 작은 본인의 생각에 갇혀 본인 혼자 누굴 판단하고 본인이 아는만큼만 보이는 무식이가 자기만의 신념을 가지면 그만큼 무서운게 없다던데 당신은 딱 그런 부류의 벌레에요 ㅎㅎ진심 입니다
냄새 심하면 당연히 싫지... 근데 그냥 모든걸 안좋은 냄새라고 생각하는 병인듯.
전여친 아가리똥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거 군대갔다오면 싹 고쳐지는건데..
나중에 사귀다가 헤어져도 소문나겠다ㅋ
전 여친이 뭐가되니 ㅋ
결벽증 환자 수준이네요 누구하고 살기 힘들것같네요 딸이 있다면 결혼 반대할것같에요
전생에 강아지
스스로만든생활습관을누구한테
고민해결을하냐…예민한건100프로
자신탓인걸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에 대한 조언을 듣게 되면 그만큼 개선의 여지가 있음.
근데 보통 저런 사람들 본인도 냄새남
냄새 안나는 사람은 없죠.
예수님 만나면 해결될 문제들이네요
ㅋㅋㅋ 육신이 사라지니?
ㅋㅋ 브라이언 크리스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겼다 ㅋㅋㅋㅋㅋ
정형돈 썩은내 날듯
저 할머니는 뭔데 남을 훈육하는겨?
정신과전문의이심 병원가서 의사에게 뭔데 나를 진료하냐 하는 꼴 그럼 누구에게 심리 상담을 하나?
브라이언 쌍꺼풀 수술했네 원래 쌍꺼풀이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저 쌍꺼풀은 100% 수술로 만든 쌍꺼풀
머리에기름으로떡칠한본인머리는어떻구 오염과먼지가더잘붙는다 비위생 보기만해도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