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생이라 80년대 가요 많이 들었는데 내 생각도 82년은 잊혀진 계절이 최고 히트곡이었음. 송골매 노래도 그해 5위 안에는 들 정도이지만. 무한괘도가 1988년 12월 말에야 대학 가요제에서 대상 받으면서 저 노래가 나왔는데 1988넌 최고 히트곡은 아님. 주현미의 신사동 그사람이 88년 1위일듯. 시나위 노래도 1986넌 최고 히트곡은 아닌듯한데. 조용필의 허공이 1위일듯. 85년도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이 최고 히트곡일듯.
개인적으로 2019 히트곡은 숀의 way back home인 듯. 그 당시 메크로 돌린 거 아니냐는 루머부터 학교가면 애들 다 플리에 넣어놨고 점심시간에 간간이 나옴. 노래방에서도 자주 나왔고 ㅋㅋ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도 사랑을 했다랑 숀의 way back home, 옥탑방을 들으면 그 시절이 뚜렷하게 기억남 ㅋㅋ
연간 디지탈 차트 집게 방식이 바뀌기전 2017년까지 해당년도 1년간 최대 음원 다운로드 점수는 티아라의 롤리폴리가 최고기록임. 2위 강남스타일 3위 러비더비.. 단 시간이 지나면서 스트리밍의 비중이 점차 커지면서 트와이아스 치어업때 되면 스트리밍이 1억을 돌파하고 다운로드는 지속적으로 낮아지다 보니 연간차트 집게 방식이 2018년부터 바꿨음. 다운로드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스트리밍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스트리밍총량도 증가하면서 가중치가 바뀐듯.. 써클디지털차트(구가온차트)는 국내 총합 다운로드 스트리밍 합산점수인데 이 점수는 실제 음원판매수익과 비례하게 점수를 메김
94년을 대표하는 노래는 별로 동의할 수 없네요. 아래 대표곡들은 진짜 다 좋아했던 곡인데 굳이 꼽으라면 핑계가 대표곡이 아닐까. 그 외로 신성우의 서시도 가슴떨리는 곡이고, 날아라병아리 같은 노래, 강산에의 노래 정말 봄여름가을겨울 엄청난 명곡들이 쏟아졌었죠. 그리고 김건모가 서태지급 슈퍼스타로 떠오르게 된게 핑계부터 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06년생 입니다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박상민님과 고 김광석님 일 정도로 옛 노랠 좋아 하는데 정말 좋은 노래 뿐 이네요
1906년생이시군요.
와~ 진짜 잘 만드셨네요
옛날생각 많이 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옛날 생각 나네요
70년대 후반 노래 생생히 기억 나네요
이은하 가수의 디스코 찌르기 춤 밤차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와 정리 진짜 잘 하셨네요. 뭔가 재 인생도 주마등 스치듯 지나가네요. 좋은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수의 곡을 한번만 넣는 제약을 걸었는데도 나름 다 공감이 가네요 사실 저게 엄청 큰 제약인데 그거 치고는 상당히 좋은 리스트 같습니다
최고네요 ㅎ
감사해요 잘 들었어요
2000년대 전부터는 다 부모님 차에서 들었던 노래들인데 다 좋다 생각했었는데 다 그때 시대를 대표한 곡들이구나
확실히 강남스타일부터 느낌이 확변하네 2005년도부터 딱 추억이다 싶다가 싸이 나오면서 딱 추억보단 어제 들었던것같은 노래로 바뀌네
그리운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09년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1942년도인 남인수의 낙화유수요.
남인수씨가 생전에 즐겨부르던 좋은노래요. 한번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와 제가 07년생인데 저도 안 듣는 1940년대 노래를 님이 듣는다고요?? 놀랍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도 그렇고... 내 개인적인 생각도 그렇고... 2000년대 말까지는 한국음악에는 나름 다양성이 있었다고는 보는데 그 이후로는 아이돌 장르로 정리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좋은날 교과서에 실렸다는데 이걸 학생들이 어케부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성기 안온 애들은 부를수도요?
다 교과서에 실렸덕
기가 막힌다
? 그냥
부르면 됨
전 변성기 안지나서 불렀는데 되던데요
남자는 남키, 여자는 여키로 맞추면
3단고음 빼곤 할만하긴 함.. ㅋㅋ
학생인데 저때 사랑을했다 다이너마이트 롤린은 추억이네요ㅠㅠ
75년생인데도 다아는 노래네요.
05 버즈가 없는게 조금?! 아쉬워요ㅠㅠ 워낙 명곡이 많았으니.. 그래도ㅠ..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으로 트리플크라운..ㅠ
헉 05 버즈 전성기때의 모습 최고죠😢 저도 찾고 있었는데 아쉽네요ㅜㅜ
05버즈가 레전드긴 하지만 2005년은 김종국의 해가 맞긴 함. 버즈 sg워너비 다 꺾고 지상파 3사 가요대상 혼자 쓸었으니..
05년생인데 모르는 노래가 하나도 없을만큼 다 주옥같은 명곡들이네요 ㄷㄷ
던1“2011년생 초반은 몰랐어요…
3/2
그러게요 곡들 하나하나가 전부 좆같네요
주옥
함중아 같은 81년에 나오는사람은 어케암? 노래어느정도 들어봤는데 첨들어보는데
2:00 크게라디오를켜고는 노래가 86년 임재범 보컬 버전이 아니고 시나위 1995년 앨범 김바다 보컬 버전으로 잘못 들어간 것 같은데요
다 좋고 핵인정임다.. 근데 갠적으로 94년은 일과 이분의 일 96년은 꿍따리샤바라가 가장 생각나네요 ^^
96은 쿵따리샤바라가 맞죠 ㅎㅎ
멋져요 최고의 가수들!
근데 블랙핑크 가 빠졌네?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 납득이 가고 주옥 같은 곡들입니다. 정말 자료조사를 공들여 하신 게 느껴집니다.
잘 봤습니다.
풀영상도 부탁 드립니다~~
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군아
2013년 까지 밖에 모르겠네..😢😢
으악...86년엔 희야일줄 알았눈데..
그게 아니면 비처럼 음악처럼이라든지...ㅜㅜ
멋진연주 잘들었습니다.
94년에도 역대 가장 황금기인데 김광석은 좀.. 김광석 서른즈음에는 당시 큰인기 없었음. 94년은 하얀겨울, 핑계, 사랑과우정사이, 사랑할수록, 칵테일 사랑, 일과이분의일, 교실이데아, 마법의성, 너 없는동안, 그후로오랫동안 등등 엄청난 가요 황금기인데
맞말
투투 일과이분의 일이 맞지 않나 싶음..
서른즈음에는 그때나 지금이나 택도 없음94년 최고의 곡은 일과 이분의일이나 칵테일 사랑 핑계 이정도임
94년 원탑은 닥치고 핑계임 ㅋㅋㅋ
그리고 한가수당 한번만이라고했으니까 95년은 룰라나 박미경으로
한가수당 한곡씩만 올린다고 처음부터 나와 있잖아.. 에휴
쭉 봤는데, 08년 서커스가 좀 의외네요. 아마 한 가수 - 한 곡 룰 때문이겠죠?
차라리 동방신기 주문이나 비 레이니즘이 더 좋았을텐데. 주얼리 원모어타임도 서커스 보단 나을 듯. 당시 인기로는 동방신기 주문이 들어가는 게 맞는 듯.
09년생인데.다.압니다.
정말.엄청난.명곡.들이네요~~^^
맞아요ㅜㅜ
1909.년.동지.이궁요~~^^제.동년베.내요~!^^
1994는 일과이분의일,2013은엑소..2022는 사건의 지평선이라 하기엔 애매해서 러브다이브라 생각..
와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서커스 저거
한 8년전쯤에 아빠차에서 듣고 들어본적 없었는데 ㅈㄴ오랜만이네
그당시 그해의 최고의 체감 인기는 잊혀진 계절, 담다디, 보이지 않는 사랑, 노바디, 러브 다이브 였음.
2001년부터 확 세련되네
09년생이라 잘은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1989년에 주현미 노래가 들어가야 할 것 같고 1982년에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나도 09인데 반갑다!
@@auriha05 가요대상에서 조용필이 80년에서 86년까지 싹쓸이할 때 이용이 82년에 한번 막았었습니다. 그리고 80년대 후반은 주현미 시대라고 봐도 무방했고요.
@@auriha05 네 저도 인터넷을 보고 알게된 게 많아서 분위기는 잘 몰랐네요. 아는척 하고싶은 마음도 있어서 그랬는데 죄송합니다.
70년대생이라 80년대 가요 많이 들었는데 내 생각도 82년은 잊혀진 계절이 최고 히트곡이었음. 송골매 노래도 그해 5위 안에는 들 정도이지만. 무한괘도가 1988년 12월 말에야 대학 가요제에서 대상 받으면서 저 노래가 나왔는데 1988넌 최고 히트곡은 아님. 주현미의 신사동 그사람이 88년 1위일듯. 시나위 노래도 1986넌 최고 히트곡은 아닌듯한데. 조용필의 허공이 1위일듯. 85년도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이 최고 히트곡일듯.
08년생! 주현미 팬이에요.
05년은 나에게는 버즈의 겁쟁이다 ㅜㅜ
김광석님은 레전드죠..
강남스타일이 11년...
빠빠빠가 10년...
그렇게 좋고 재밌던 시절이 이렇게나 지났다니....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150세 시대에 앞으로 많이 남은 미래를 재밌게 살아가면 되죠! ㅎㅎ 아무리 안좋은날들도 돌이켜보면 추억이되니까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
@@MemoryMas 아 저 나이 아직 고등학생인데 최근에 공부할거리가 많아지면서 문뜩 제 과거가 떠올라서 작성을 했던겁니다 ㅋㅋ 그래도 그쪽에서 쓰신 댓글이 저에게 진심으로 와닿아서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그쪽도 행복하시길 ㅎ
고딩ㅋㅋㅋㅋㅋㅋ 반전 무엇ㅋㅋㅋㅋㅋㅋㅋ
70년대 초중반에는 신중현과 미인들, 남진, 나훈아, 송대관, 송창식이 떴고 그 이후에는 활주로, 이선희, 송골매, 윤수일, 나미, 이문세, 신해철 등이 떴었지.
개인적으로 2019 히트곡은 숀의 way back home인 듯. 그 당시 메크로 돌린 거 아니냐는 루머부터 학교가면 애들 다 플리에 넣어놨고 점심시간에 간간이 나옴. 노래방에서도 자주 나왔고 ㅋㅋ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도 사랑을 했다랑 숀의 way back home, 옥탑방을 들으면 그 시절이 뚜렷하게 기억남 ㅋㅋ
3:44 부동의 2001년 1등
07년생이지만
이걸 01년때 만든게 말이 안됨
신화노래는 없네요???ㅜ😂
최근 k팝 뿐 아니라 8090년 시대에도 일본노래 못지 않게 좋은 노래 많았었네.
표절도 많았죠 그 표절들 덕분에 지금의 노래들이 있는거고
일본노래 표절이었으니까 ㅋㅋㅋ
연간 디지탈 차트 집게 방식이 바뀌기전 2017년까지 해당년도 1년간 최대 음원 다운로드 점수는 티아라의 롤리폴리가 최고기록임. 2위 강남스타일 3위 러비더비.. 단 시간이 지나면서 스트리밍의 비중이 점차 커지면서 트와이아스 치어업때 되면 스트리밍이 1억을 돌파하고 다운로드는 지속적으로 낮아지다 보니 연간차트 집게 방식이 2018년부터 바꿨음. 다운로드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스트리밍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스트리밍총량도 증가하면서 가중치가 바뀐듯.. 써클디지털차트(구가온차트)는 국내 총합 다운로드 스트리밍 합산점수인데 이 점수는 실제 음원판매수익과 비례하게 점수를 메김
역시 티아라..
93년도도 서태지 하여가다 애모도 인기였지만 93년도 대표곡은 하여가지 95년도도 서태지 컴백홈이고
솔직히 93년도는 애모가 맞죠. 하여가가 애모에 막혀서 가요톱텐 골든컵 수상을 못했죠. 연말 시상식도 애모였고.......저도 서태지 세대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남진부터 기억나는 67년생, 이용 노래가 빠진 것, 조용필이 한번 뿐인 거는 동의 안 되지만, 거의 공감이 감. 잘 고르셨음.
22년에 봄여름가을겨울 있으면 좋겠네염
지금까지 본것중 제일 잘 만드신듯 가끔 이건 아쉬워 하는 곡 들도 있는데 이건 취향 차이니 ㅋㅋㅋ
최근으로 올수록 이게 벌써 이렇게 오래됐나 싶어지네요
오잉 81년생입니다 ?? 궁금증이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 신승훈 형님이 없다는것이 ㅜㅜ
잘 봤습니다~
대중가요 척척박사🎉
06년생으로 정말 실감나는 곡들은 cheer up과 강남스타일 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18년에 way back home 이였다면 조금 더 공감 갔을 것 같긴 하네요
거를타선 없이 선정 잘하셨네
크게 라이오를 켜고는 당시 대중적으로 크게 인기 있었을리가 없지.
그냥 음악사적으로 80년대 중후 하드락을 대표하는 곡이라 넣은 듯
2:19 2:24 2:43 2:57 3:05 3:11
3:41 3:46 3:54 4:01 4:08 4:17
4:29 4:46 4:51 5:05 5:13 5:18
5:33 5:39 5:50 5:56 6:00 6:15
개인 붘맠용)
1996년도는 김정민 슬픈 언약식이 인기있었어요 가요톱10 골든컵까지 수상했는데 hot 캔디는 1997년도에 첫 1위를 했습니다
역시 역대 1위곡은 모를수가 없는 곡들만 있구만..
1982년도는 조용필의 못찾겠다 꾀꼬리 이용의 잊혀진 계절로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조용필은 1가수1곡 규칙없었으면 80년대 초반 꽉채웠을것같아요
I am a foreigner and too young to know about the last century. But this is a really good summary of this century.
흥국이형!!리즈 시절 으아 응애에요.
86년 시니위하고 94년 김광석 노래는 좀 선정이 잘못된느낌인데요?
70년대가 생각보다 더 좋고 그후로도 다 기라성같은 노래들이지만 00년대부터 한국 음악 전성기흐름 답게 확 올라오네요
제작자 분이 밸런스 맞추려고 한 가수는 한 번만 넣어주셨긴 한데, 70년대 후반 ~ 80년대 초중반은 거의 10년 동안 조용필 독주 체제였음. 음악 방송 틀면 조용필 노래끼리 1~5위 다투던 시대. '가왕'인 이유가 있음.
86년은 이재성이 씹어먹던 년도일건데요. 골든컵도 받고,
94년은 김건모 핑계가 무조건이고,, 장르의 다양화를 하려고 그랬는지는 몰라도,,,
92년도 잘못되었지요
최장기간 1위 보이지않는 사랑이 아니고
난알아요 라니...
86년은 조용필 허공이랑, 들국화 그것만이 내세상, 이광조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
87년 소방차시대인데 어젯밤이야기가 없네유
89년 김흥국 인생곡이긴 하나 그땐 박남정시대였지
90년 김완선 삐애로가 없네유
91년 김현식옹 죽으면서도 만든 앨범이라 더 뇌리에 남지만
김정수 당신이 대표곡 빠졌네..
92년 서태지혜성같이나오긴했지만 그해에는 현진영이 더인기있었고 개인적으론 메칸더 은하철도부르신 김국환옹 타타타가 제일 기억에 남지
95년 학교에서 수학여행가면 모두가 같이부르며 다녔지
96년 여자는hot였겠지만 남자는 김정민형 슬픈언약식 마지막약속 노래따라부르고 스포츠머리 젤바르고 다녔지
99년 야다 이미슬픈사랑이 없네유
저도개인적인 취향이긴하나 8-90년대 그립네유
다 추억이다~~
00에서 20년까진 레전드가 맞다 이전도 이후도 좋은 노래는 많지만... 20년동안 나온 노래들은 진짜 명곡이 쏟아져 나왔음
20년 이후 아이돌곡들은 솔직히... ㅋ
2001년은 역시 벌써일년이지
그 중에 최고는 마지막에 나오는 리스항구 브금이다.
연도별 최고인기가요 모두 틀린듯....
인기가요가 아니라 저의 주관으로 선정한 대표곡들 입니다 ㅎㅎ 김광석, 시나위, 신해철 등 애초에 히트곡만으로 선정하지 않았어요
94년 핑계 아니고 김광석에서 주관적인거구나 느꼈습니다
95년 잘못된 만남 넣으려고 그렇게 하신듯
07년생임에도 불구하고 708090년대 명곡들 가사 한 소절씩은 들어본 것 같네요ㄷㄷ
1991년 이상우 그녀를 만나는곳 100미터전 왜 없나요?
92년 서태지 난 알아요 93년 서태지 하여가 94년 김건모 핑계 95년은 김건모 서태지 공동 96년은 클론 97년은 쿨아님 디제이덕 98년은 조성모 to heaven 99년도도 조성모 2000년 지오디 거짓말
그외 대표곡들과 비교시 아닌거 같다 싶은 곡들도 있긴 하지만, 그럴수도 있겠더란 생각이 둘기도 합니다. 그래도 크개 라디오랑 서른 즈음은 좀 많이 동떨어진거 같네요.
2022는 러브다이브지..
럽다 연간먹어서 맞긴한데
그래도 사평선 정도면 인정 아니냐 ㅋㅋㅋ
@@kkcanopus9883 사건의 지평선은 23년에 역주행하지 않았나?
저는 노래 하나 찾고 있는데, 노래 제목 과 가수 이름 마저 잊었나요... 제가 아는것이 한줄의 가사뿐입니다: '그리워했던 그사람 잊을수없는 내 마음'....여러분 중에 혹시나 알고 계시는 분 있으면 부탁합니다. 임희숙의 노래인것같은데 그러나 못찾겠어요...
그리고 한줄더 생각이 났어요: '지난밤 꿈속에서 내곁에 찾아온 그대'
난 이게 더 한국적이고 더 조은데... 언제나 응원 합니다
80년대는 조용필 1인가수 시대 아니었나?
2019년도에 넘쳐흘러가 없어?
94년을 대표하는 노래는 별로 동의할 수 없네요. 아래 대표곡들은 진짜 다 좋아했던 곡인데 굳이 꼽으라면 핑계가 대표곡이 아닐까. 그 외로 신성우의 서시도 가슴떨리는 곡이고, 날아라병아리 같은 노래, 강산에의 노래 정말 봄여름가을겨울 엄청난 명곡들이 쏟아졌었죠. 그리고 김건모가 서태지급 슈퍼스타로 떠오르게 된게 핑계부터 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여기에 나와야 하는데 안나온 가수들 현철 임재범 신성우 김민종 김원준 듀스 이현우 장혜진 박진영 박미경 솔리드 Ref 박정현 지누션 원타임 린 휘성 2PM 플라워 허각
윤도현
2008년은 조금 아쉽긴하네요
동방신기 주문이나 빅뱅 하루하루가 나올줄 알았는데 주문은 언급도 안됐네요ㅎㅎㅎ
서커스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ㅎㅎㅎ
많은사람들이 동방신기의 대표곡을 주문보단 hug를 뽑는거같아서 2004년에 hug를 넣었어요 근데 저도 아쉽긴하네여
@@MemoryMas 글쿤요 허그가 데뷔곡이면서 임팩트가 너무 컸어서 뽑는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주문은 진짜 명곡이긴 한데 말이죠ㅎㅎㅎ
気になる曲があってもハングルが打てないから検索できない…
I am 잼민이인데 부모님이 라디오 트셔서 90년대노래 봄 ㅋㅋㅋ
육각수 없나요?
2000부터 2010년때끼지 무슨 그 외 대표곡 라인업까지 다 미쳤음ㅋㅋㅋ
1988년을 대표했다는 '그대에게'는
신해철이라기는 무한궤도라고 하는게
낫다 봅니다.
당시 실제로 신해철씨는 무한궤도의
보컬이자 리더였죠.
우리나라 음악사를 대표했던 가수들을 그래도 다 골고루 집어 넣었네요. 이거만 봐도 우리나라 가요 역사의 흐름이 느껴질 정도에요.
가장 정확하네!
감사합니다 :)
역시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로 가요계가 확 바뀌네요 역사적 변곡점이라 할수 있다
좋은날은 2010년말에 나와서 다른노랠 넣는것도 좋았을거같네요 :)
2020년 이후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에 밀려버리기 시작... 한때 트롯 열풍이라 그런듯
ㅋㅋ 이분은 80녀대 조용필을 의도적으로 빼셨네ㅎㅎ
예를들어 싸이의 챔피언과 강남스타일 중에서 강남스타일 넣고 챔피언 뺀거임
매우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우 정확은 아닌거같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으나 난 알아요 하여가가 당대 최고 아니었나요? ㅎ
텔미 개좋아
2:27 본격적인 발라드의 시대
정말 1000% 주관이시네요...
차라리 1가수1곡이란걸 영상에 첨부하시지...
이미 적혀있어요
마지막에 나온 리스항구 브금이 제일 명곡
김민종의 착한사랑이 없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사랑을 위하여도 정말 좋은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