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 보는데요, 수지님 방송덕분에 부모님 생각 많이 했고 잘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저도 울면서 봤어요. 앞으로 김국진씨하고 수지님이 늘 행복하기를 바라구요, 힘들때도 이해하면서 오래오래 사이좋게 잘 살아나갔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 드리고 저도 늘 힘을 받아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강 수지씨 가 김 국진 씨랑 알콩 달콩 사는 모습 이 전화 통화 너머로 느껴지네요 결혼은 두분과 또 가족을 모두 품어야 두루 두루 행복해지기 때문에 두분이 더 많이 배려하고 아끼면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사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는 김 국진씨 팬 인데 이제 강수지 씨도 응원 합니다.~~두분 행복 하세요~♡♡♡♡♡♡♡~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하늘 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번 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 중 딱 한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와~~~행복이 훨훠날아오르네요 아~~너무웃었더니 배가 고파지네요 ㅎ 이렇게 두분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ㅎㅎ 아 더워라~~~땀나네요 잘해야겠어요 엄마께~~~~~~요 수지언니도 국진오빠도 새해복많이 받고 계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 저도 나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럼~~~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상하게 지난주에 수지 언니가 너무 그립고 생각이 나서 영상 찾아보다가 유튜브 있는지 처음 알고 바로 구독해서 시간 날때마다 지난 영상들 찾아 보고 있어요 저도 외국에서 오래 일하고 프랑스에 오래 있었어요 따님이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하신다니 더 마음이 친밀감이 갔어요.. 저도 돈 300불 들고 처음 뉴질랜드 워킹가서 여러 나라에서 일을 하고 프랑스에서 8년있고 했어요 제가 어릴 적 처음 간 콘서트가 수지언니에요 모든 남성팬속에 저와 엄마 친구 따님도 언니팬이여서 둘이 여자...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였어요 보라빛 향기 일때..무슨 백화점에서 공연을 했었던 기억이 나고 의자 없이 앉아서 봤고 서세원씨가 그때 진행자였어요 저는 아직도 기억이 나요... 언니의 소탈한 모습을 뵈니 수지 언니가 더 좋네요.. 제가 마음이 힘들 때 언니 노래 들으면서 많은위로 받고 그랬어요..언젠가 꼭 뵙고 싶어요 저도 외국생활하며 안 해본 알바가 없어요 하지정맥 수술도 했구요 다리 아픈거 잘 알아요 수지언니 하나님 믿으시는 분 같은데 제가 늘 기도드릴께요... 언니를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분이심을 영적으로 느껴요 사랑해요 수지언니 힘내요 따님도 하나님 은총과 축복속에 늘 안전하길 기도해요 언니 보며 부모님과 더 잘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효녀가 못 되지만 노력해야죠..고맙습니다 수지언니 건강하세요. 기도속에서 만나요 언젠가 꼭 뵙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행복지기 '단비' 드림
@@KangSusie520 답장까지 주시니 기쁨 두배입니다. 두분 불청 나올때가 좋았어요. 감정 숨기면서 함께 촬영하느라 힘드셨을거구. 눈치챈 저는 웃으면서 얼마나 좋을까, 오랜 기다림, 그리움, 그런 사랑을 상상으로 해 봅니다. 저는 아들 셋, 딸이 하나인데 수지님처럼 착한 딸이 되어 후에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요
작년에 아빠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갑자기 받고 바로 공항 달려가 한국으로 갔는데, 결국 임종을 못봤어요. 그리고는 일때문에 일주일만에 다시 돌아와야는데, 꿈꾼것처럼 실감이 나질 않고 내가 뭘 대단한걸 하겠다고 아빠 임종도 못지켰나 자괴감도 들고, 몇달을 정말 먼지처럼 사라져버리고 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지냈었네요. 이 영상 보니 저도 너무나 아빠 생각나서 눈물나요. 많이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국진 강수지씨.. 늦은나이넘잘만나셨네요 행복하시길... 두분 너무 이쁘네요~~~~ ^^ 🧡💚❤️
어머니가 엄청난 미인이시네요. 강수지씨가 엄마랑 정말 많이 닮았어요. 어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제가 젊은 날엔 두 분께서 웃음과 예쁜 목소리로 제게 행복감을 주셨고 지금은 같이 나이들어가면서 제게 삶과 사랑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재방 보는데요, 수지님 방송덕분에 부모님 생각 많이 했고 잘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저도 울면서 봤어요. 앞으로 김국진씨하고 수지님이 늘 행복하기를 바라구요, 힘들때도 이해하면서 오래오래 사이좋게 잘 살아나갔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 드리고 저도 늘 힘을 받아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강수지 님 항상 행복 하세요 외모가 20대때와 똑같네요 . 김 국진 씨 좋겠습니다~~
예쁜 너무나 예쁘신 수지님
그분을 사랑하는 국진님
두분을 보면서 삶의 위로를 받는답니다
예쁘신 모습 평생보여주세요~~
저는오늘에서야 구독했어요 이제라도 수지씨방송 알아서 넘좋아요 참따뜻한 사람들이 모여사는구나하고 생각이드네요 어쩜 가족모두 선하시고 마음따뜻하신지 잘느껴저요 부러워요 저는어릴때 엄마 일찍돌아가셔서 엄마의 따뜻한사랑을 못받고자랐어요 수지씨 보면서 참부러운마음이많이들어요 가족모두 사랑하면서사시는모습이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한일만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언제 콘서트 하면 꼭 오시길 바랍니다!!^^
티내지 않아도 좋은 따뜻한 두분… 저는 결혼이란 걸 믿지 않는데도 참 마음이 좋아요
두분사이 넘 보기 좋아요~^^
수지님 얼마전부터 구독한 새로운 구독자입니다. 저도 미국에 이민 온 1.5세이고 3년전에 치매와 지병을 앓던 어머니가 하늘로 가셨고 지금은 아버지와 살고 있어요. 영상들 보면서 많이 공감하며 웃고 울고 해요. 이렇게 수지님의 경험과 삶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넘흐 이뻐!
김국진씨
강수지씨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전화기 너머로 전해진다
강수지씨도 행복해하고
두분 응원합니다! ?
넘흐 아름다우신 두분
사랑합니다
수지씨는 나이가 들어감에도 아름다우시네요 ~~모습만봐도 예쁜느낌이 드네요
수지님, 국진님간 통화하는중
웃음이 많다는건 사랑이 많다는 거네요
사이가 좋다는게 확실하네요
두분 행복한 모습에 우리모두 응원 합니다
2021년11월23일 인데
요즘 저는 강수지ㆍ김국진
두분에 흠뻑 빠졌답니다
맘도 행동도 다 💕 사랑스런
강수지 ᆢ 화이팅입니다
강수지씨 정말 꽃보다 더 아름답고 존귀한 분이십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홧팅~^^
강수지씨는 주변가족다같이사시니
행복하시겠어요
김국진씨 좋은분이네요
잘해주세요~^^
수지 씨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행복해 보여 너무 좋습니다
언니가 웃으니 함께 웃게 되고~♡
언니가 슬퍼하니 함께 눈물이나고~♡
언니가 행복하니 함께 행복해지네요~♡
2020년 더행복하시고 더건강하세요~♡
국진오라버니 ''대박선물'' 감사합니다~♡''
김국진님이 많이 좋아하시는게 느껴져요.
생기가도네요 이젠^-^ 두분 행복하게 사는거보니 저도기분이 너무좋네요💕
두분 그리고 두분을좋아하는 국민들과 오래오래가요💕
국진오빠와의 대화 너무 흐뭇해하면서 들었어요 불청에서의 두분이 생각나고 그립고 하네요 ♡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김국진님~~~~~ 수지언니 영원히 사랑하며 최고로 행복하게 해주셔야해요!!!
두분 너무 잘 어울리세요^^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두분 너무 사랑스럽네요. 남편에게 예쁘게 말하는 강수지씨 모습 보기 참 좋아요.
목소리에서 풍기는 편안함이 좋아요.
반가워요 수지씨.
국진씨랑 서로 너무 편안햐보여 보기가 넘 좋아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살길 바래요.
재방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과 곁에 계신 어머니 생각에.. 공감되고 슬펐네요. 저희 엄마와 가족들 생각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야 겠어요:) 수지언니도 화이팅♡
두분 대화가 착함 친함 아낌 느껴져요 오래토록 함께 행복하시고 함께 이쁘게 성장하시길요~♡
오늘 처음. 열어봤는데요.
가평 모습. 아주 아름다웠어요.
내가 다 행복하네 .. 강수지 님 김국진님 행복하네😄😁💕🙆🙆😃😂🍀
두분 너무 정겁고 다정 하시네요 늘 행복 하세요
수지님알들하고 살림잘하시고 아버님한테잘하시는모습이 넘칭찬해주고싶네요.
국진씨랑 예쁘게 사세요.칠십대 언니가~~
강수지 tv우연히 들어와서 두시간째 푹 빠져있어요.
저 이시간에 게임이나하는데 ...광팬 될듯.뭔가 딴세상사람 고급진 아줌마 같아요.저랑달라서 힐링되는 😍😍😍
너무 아름다운 부부세요 ♥ 자연스럽게 나오시는거 잘 볼게용
달달하네요 맘이 따듯해지는 영상 감사히 시청 했습니다.♡
강수지씨 보면 아주 선하신 분 이예요
부모님 생각하시는 마음도 아주 깊으시고
그래요 최대한 있으실때 잘해드려야 하는데
아무튼 강수지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국진씨도 구독자 인지 궁금 했었는데 방송안에 대답이 나오는군요. 불청 멤버중에 구독자가 있는지도 궁금했어요. 국진씨와 통화할때 유난히 얼굴이 밝아지면서 보기가 흐뭇합니다. 여긴 시간대가 달라서 라이브 참여 할 수 없지만 늘 응원하고 있어요.
수지님 저도 울어요.
어머님의 열창에요.
저는 한국으로 왔어요. 두분도 모셔오고 싶지만 ..
능력이 미치지 못해서 엉엉 ㅠㅠ
두분 행복해보여서 저까지 행복해 지는것같아요~ 늘 지금같이 사시길 바랍니다^^~
강수지님~^^
외모만큼 예쁜삶
쭉~~~롱런 하시길
두분너무 이뻐요
세상다하는 그날까지 행복하십시요
우주 속에서 존재 할때는 자기 역할이 있습니다
이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잔잔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낭독 넘 좋아요
불청 두분 나오실때 계속 봤었어요 행복하세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예쁜사랑해주세요❤️
조카들이 어쩜 저리 예뻐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영상으로 어머님모습뵈니 괜히 저도 눈물이 ㅠ
그렇지만 어머님이 늘 곁에서 함께하실거에요
김국진님과 너무나 알콩달콩 귀여운모습
행복한모습에 제맘도 훈훈해지고 감사한마음이 들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항상 재방으로보게되요~ 이른 아침인데 따뜻한 커피마시며 강수지TV보며 힐링타임 갖고있어요^^ 언니 책 내시면 정말 좋겠어요 꼭 소장하고 싶어요~
김국진씨가 정말 강수지씨 많이 많이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부모님을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해드려야 겠다... 그 마음도 배우고 갑니다.
저희 엄마도 2018년 8월 12일 가셨어요
어머니 노래 잘 부르시네요
두고두고 생각나고 시간이 흘러도 잘못해드린 것만 생각이 나고 후회 되네요
어머님 수디씨랑 많이 닮으셨네요
두분 통화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형님 형수님 항상 항상 행복하세요~
어쩜 그 나이에!.. 최강 동안, 청순 미모가 여전할 수 있는지 놀랍습니다!!
타고난 거 외에 비결이 있을까요?
상량한 목소리에 끌려요.
닮고 싶네요~~
강수지님 이렇게 아름답고 강한분인지 몰랐어요, 김국진씨도 행복해 보여요. 축복해요.
수지씨, 이쁘고 살림도 잘하구, 돈도 잘벌구국진씨 , 복많아요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유트버^^ 화이팅~
김국진 아저씨 목소리까지 들으니까 넘 좋네요~~ 두분 같이 계신것 보고싶어요^^
흩어진나날들ㆍ보랏빛향기 ㆍ타임머신을타고ㆍ그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욤ㆍㅎ
영상에 반찬챙겨주는 손자모습이 평생옆에서 나를 챙겨주신 엄마모습 같아서 마음이 찡 하네요~
어머니께 더 잘해 드려야겠다 생각하며 실천하려 합니다 ^-^
17회 영상본뒤 16회 보는데 너무 눈물이 나네요 ㅠㅠ 부모님 얘기하시는데 눈물이 줄줄나서 눈도 퉁틍 주었어요..부모님 두분다 살아계시는데 먹고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또 죄송해서 자꾸 자꾸 눈물이 흘러요 ㅠㅠ 언니덕분에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밤이군요 ㅠㅠ
차분하니~~^^^좋아요
강 수지씨 가 김 국진 씨랑 알콩 달콩 사는 모습 이 전화 통화 너머로 느껴지네요 결혼은 두분과 또 가족을 모두 품어야 두루 두루 행복해지기 때문에 두분이 더 많이 배려하고 아끼면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사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는 김 국진씨 팬 인데 이제 강수지 씨도 응원 합니다.~~두분 행복 하세요~♡♡♡♡♡♡♡~
김국진씨 강수지씨 마니마니 응원하고 있답니다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아 보기좋습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강수지님 불청부터 팬이었는데 어쩜 차분하게 말씀을 잘 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보라빛향기처럼 지금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보라색은 한때 로마 황제만 쓸수 있었는데
가족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세요.
김국진님 강수지님두분이 잘 어울려서 예쁘게 잘사시는모습 좋아보여요 최고
이쁘셔요! 두분
옛날 생각이 절로 납니다 ㆍ지금도 청순가련 하셔요ㆍ보랏빛향기 ㆍ아렪해용 ㅎㅎ
너무~~행복해 보이는 것 같아요ㆍ
김국진씨가 수지씨를 너무 귀여워하시고
수지씨는 남편분을 아주 잘 섬겨주는 것 같아 너무~~보기 좋네요ㆍ
두분 행복 하시길
수지님 어머님 고우시네요.
어머님의 고운 목소리를 수지님이 그대로 물려 받으셨네요. 국진님이 수지님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하늘 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번 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 중
딱 한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엄마 보고싶어요...
천국에 계신 나의 엄마...엄마..ㅠ그리워요
눈물나요
방송 잘 보았습니다. 명절날 혼자인데 강수지님 방송이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다음에 또 버퍼링이 심하면 해상도를 낮춰서 볼께요. 그리고 지난번 방송 댓글에 답장주셔 고맙습니다. 몰랐다가 지금 방송보고 알았어요. ㅎㅎ.. Very kind of you. 💗💗💗
너무 사랑스러운 두 분. 유튜브 보다가 강수지TV알게 되어 구독도 했네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
국진이형의 매력은 순순함 같아요 통화하시는 모습이 뭐랄까 사춘기 소년같은?
두분 조만간에 들어가시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런 순수한 모습 많이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수지씨 ㅡ국진님 넘 잘만났어요
천생연분인것같아요
오래오래 예쁘게 사시는모습 보고싶어요~^^
순수함이 주는 행복감? 보기만 해도 듣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져요~ 자연스러움 순수 행복 모두 있는 그대로 연결이 되는것 같아요! 모두 건강하시고 함께 행복해요 우리♡
이 새벽에.. 감사합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너무 보기좋아용 ~~
방송을 보면 어쩜 저리 바지런하실까하는데
오늘 유난히 연약해 보이시
네요
언니 모습 많이 본받고
싶어요
홧팅100번요
예쁜 수지님 우아합니다
와~~~행복이 훨훠날아오르네요 아~~너무웃었더니 배가 고파지네요 ㅎ 이렇게 두분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ㅎㅎ 아 더워라~~~땀나네요 잘해야겠어요 엄마께~~~~~~요 수지언니도 국진오빠도 새해복많이 받고 계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 저도 나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럼~~~
우연히 들어 왔는데 넘 재밌게 봤어요.
언니의 몰랐던 모습보며 감동 받고 갑니다.
구독 알림 꼭 누르고 가요.
엄마생각하는 마음 예뿌고 그리워하는 마음 느껴지고 많이 울다가 국진님 나와서 많이 웃고 가네요~~아빠랑 같이 좋은시간 많이 보내는거 항상 부러워하는 1인입니다~행복하세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수지언니 팬이예요^^
수지씨를 너무 사랑하시나봐요 말만해도 웃음이 ㅎㅎ 두분 너무 잘만나셨어요^♡♡
여성스런 모습과 개구장이같은 씩씩한 목소리 너무 좋아해요^^
노래가 맘에 정서가 듬뿍..
담겨졌네요. 가사를 정확히 ...
아.. 돌아가셨군요.수지씨 울지마요. 흑..! 제가 울고 있네요..”
한 두달이라도 시간을 내어서 부모님과의 시간을 만들어야겠다는
후회 아닌 다짐을 해보지만, 현실엔 내 자녀만 생각하고 부모님을 보살핀다는게 더 멀어지고 그래요. 언니 ㅠㅠ 가끔은 부모님의 병도 외면하고 싶은 내마음의 이기심도 죄가 되네요...
수지 ♡국진 ~~~~넘 사랑스럽고 알콩달콩 따뜻한 부부~~
후리지아랑 수지씨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ㆍ
저도 봄에 꼭 한번쯤은 노란 후리지아 사서 꽂아 두고 내내
향기에 취해 행복해 한답니다ㆍ
늘
행복하세요ㆍ
저는 수지님이 국진님을 구하신 것 같은 느낌이… 서로 구하신건가…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아요…
두분다 다내려놓고 서로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살면 백년은 행복하게살껍니다...
넘치지도않고 항상겸손하시네요
뒤늦게 불청 정주행 하다 알고리듬이 강수지 TV 를 찾아줬네요. 구독 알람했습니다. 편안해져요. 어릴때 우리 동네 누나들 옆집 아지메들이 그립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당. 국진이 형님도 자주 뵜으면 좋겠어요
국진오빠랑 수지언니 늘 행복하세요
이번설은 어머님댁에 안내려가고
저희집에서 보냈어요
강수지TV에서 배운대로 에센셜오일 이용해 봤어요 라벤더향이 집안 가득 퍼져 있었어요
향이 너무 좋다고 가족들이 많이 물어봐서 배운대로 알려주었답니다^^
좋은향 덕분에 더 기분좋은 명절 보내게 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읽어주는거 들을때면 늘 느끼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으네요 ~~
수지씨 어머니께서는 고인이 되셨지만 따뜻했고 아름다웠던 시간들은 살아나서 예쁘고 착한딸 수지씨가 살아가는 동안 기억과 함께 할 거예요.. 토닥토닥~♥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상하게 지난주에
수지 언니가 너무 그립고 생각이 나서
영상 찾아보다가 유튜브 있는지 처음 알고
바로 구독해서 시간 날때마다 지난 영상들
찾아 보고 있어요
저도 외국에서 오래 일하고 프랑스에 오래 있었어요
따님이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하신다니 더 마음이
친밀감이 갔어요..
저도 돈 300불 들고 처음 뉴질랜드 워킹가서
여러 나라에서 일을 하고 프랑스에서 8년있고 했어요
제가 어릴 적 처음 간 콘서트가 수지언니에요
모든 남성팬속에 저와 엄마 친구 따님도 언니팬이여서
둘이 여자...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였어요
보라빛 향기 일때..무슨 백화점에서 공연을 했었던 기억이 나고
의자 없이 앉아서 봤고 서세원씨가 그때 진행자였어요
저는 아직도 기억이 나요...
언니의 소탈한 모습을 뵈니 수지 언니가 더 좋네요..
제가 마음이 힘들 때 언니 노래 들으면서 많은위로 받고
그랬어요..언젠가 꼭 뵙고 싶어요
저도 외국생활하며 안 해본 알바가 없어요
하지정맥 수술도 했구요 다리 아픈거 잘 알아요
수지언니 하나님 믿으시는 분 같은데
제가 늘 기도드릴께요...
언니를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분이심을 영적으로 느껴요
사랑해요 수지언니 힘내요
따님도 하나님 은총과 축복속에 늘 안전하길 기도해요
언니 보며 부모님과 더 잘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효녀가 못 되지만 노력해야죠..고맙습니다 수지언니
건강하세요. 기도속에서 만나요
언젠가 꼭 뵙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행복지기 '단비' 드림
저는 지금 태평양 한 가운데를 항해하고 있는 자동차 전용선 배에 승선하고 있어요
. 강수지씨와 김국진씨를 평생 좋아하는 팬 입니다.
항상 노랫말처럼 보라빛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구정 잘 보내시고 저는 구정 지나서나 한국 도착 예정이라 고향 생각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구정은 배에서 보내시겠네요..
멀리서 글 남겨주시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angSusie520 답장까지 주시니 기쁨 두배입니다. 두분 불청 나올때가 좋았어요. 감정 숨기면서 함께 촬영하느라 힘드셨을거구. 눈치챈 저는 웃으면서 얼마나 좋을까, 오랜 기다림, 그리움, 그런 사랑을 상상으로 해 봅니다. 저는 아들 셋, 딸이 하나인데 수지님처럼 착한 딸이 되어 후에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요
후레지아꽃저도좋아하는꽂이라더반갑고 좋네요.
저도처음인데자꾸만보게되네요
반갑고 친숙한느낌이네요
국진오빠랑 수지언니랑 함께 나오는 방송 많이 보고 싶어요. 넘 재미있고 행복한 기분이들어요 ^^
너무 착하고 예쁜 수지님 건강 잘 챙기시고 많이 행복하세요 언제 함 뵙고 싶으네요 전 요즘와서 찐 팬 됐답니다♡♡
국수님 ^^
늘 행복하시고
아버님도 건강하시고
비비아니? 도 잘지내길 기도합니다.
불청팬이 살며 팬이 됐어요.
요즘 불청은 잘 안보게되요
ㅎㅎ 후리지아 내가 아주 좋아하는 꽃이라서 눈팅만 하다 댓글올리며 응원합니다
홧팅^^
미치겠다
세상에서 이두분 젤 행복했음 좋겠어요
너무너무너무 좋아
진짜 응원할께요
악플가끔 있는건
질투해서 그런거예요
ㅋㅋㅋ
온국민이 이렇게 착하고 예쁜 수지씨를 미워할리 없잖아요
사랑해요
서니 아이디 기억해주시면심쿵 행복할꺼예요
국.수
응원합니다
수지씨~~수줍은듯
할말다하시는 매력
최곱니다
늘 자연스러운 진행이 좋습니다 효녀 수지님 이십니다
국진님 수지님
늘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후리지아 꽃말이 천진난만이군요
강수지=후리지아=천진난만
나이를 초월하는 수지언니의 순수함을 닮았네요~
늘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강수지씨 목소리 너무 좋네요
차분하고 안정된 목소리
요즘 라디오북 많은데 수지씨도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국진씨 진실하고 순수한
사람 같아요
두분 행복해 보여서 너무 보기 좋아요
강수지여신님
작년에 아빠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갑자기 받고 바로 공항 달려가 한국으로 갔는데, 결국 임종을 못봤어요. 그리고는 일때문에 일주일만에 다시 돌아와야는데, 꿈꾼것처럼 실감이 나질 않고 내가 뭘 대단한걸 하겠다고 아빠 임종도 못지켰나 자괴감도 들고, 몇달을 정말 먼지처럼 사라져버리고 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지냈었네요. 이 영상 보니 저도 너무나 아빠 생각나서 눈물나요. 많이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