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 맘쯤 할아버지가 꿈에 나오셨는데.. 돌아가신지 10년도 넘으셨어요. 등산복 입고 저한테 만 원 쥐어주면서 웃으시면서 밖으로 나가시는 꿈 꿧었어요 그 전에는 계속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꿈만 꾸다가 이렇게 할아버지가 나오셔서 무언가를 해주시는 꿈은 처음이예요 진짜 힘들때마다 할아버지 사진 잡고 우는데 또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친할머니께서 제 꿈에 나왔습니다 친할머니는 제가 어릴적에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저를 거의 키워주신분이셨습미다 꿈 얘기를 해 드리자면 어떤 상점에서 밖으로 나가는? 현관이였던것 같은데 할머니를 보니 키가 좀 더 작아져있으셨고 할머니를 보고 전 달려가서 할머니께 보고싶었다고 말하며 할머니를 껴안고 울었습니다 할머니도 보고싶으셨녀고 물으니 대답을 하지 않으셨고 나가시면서(?) 우리 ㅇㅇ이가 제일 예쁘다 하시면서 저를 칭찬하시면서 나가시면서 저는 울면서 꿈에서 깼습니다 왜 제가 보고싶으셨냐는 물음에 답을 안 해주셨을까요..
요몇칠동안 꿈이 궁금해요 오래전 돌이가신 외할머니가 꿈에서 또돌아가셨다고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엉엉우시고 장례치르는꿈.담날엔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또 돌아가셨다고 장례치르는꿈 또 담날에 친한 언니가 모르는 사람에게 칼에 배를 찔려 죽는꿈 이렇게 계속 몇칠째 죽는 꿈을 꾸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어제 낮에 꾼 꿈입니다 돌아가신 친할머니께서 옷 안에 가슴 정중앙에 화살을 맞은채 의자에 앉아 계셨는데 표정이 엄청 어두 우셨어요. 저한테 가까이 오라고 손짓을 하셨는데. 제가 간호사 불러 온다고 하고 방에서 빠져나와서 간호사를 찾으러 갔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현재 아버지께서 간암에 투병중이십니다. 할머니가 무슨 메세지를 주는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불편해서 오늘 할머니 납골당에 가서 음식이랑 막걸이 놓고 절을 하고 왔습니다. 무슨 뜻에 꿈일까요? 꼭 좀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외할머니가 돌아가신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아직 너무나도 그립지만요 ㅜ 이번 달에만 두 번 꿈에 나타나 주셨습니다. 저희는 화장을 했는데 처음에 나온 꿈에서는 관에서 나오시더니 무섭다고 하시면서 벌벌 떠셨구요 제가 이 꿈을 꾸기 전 저희 어머니 꿈엔 집에 방안에 누워계셨다고 하네요. 또 제가 어제 꾼 건데요 처음엔 엄마랑 저랑 셋이 도란도란 얘기하고 웃고 그러다 밤이 되어 엄마는 잠이들고 저랑 둘이서만 얘기하다 제가 잠깐 일어났더니 할머니가 앉아서 저를 위로 눈만 올려다보시면서 표정이 무서웠습니다. 할머니 표정이 무섭다고 엄마를 깨우는데 그때 할머니께서 “니 옆에 둘이나 있다 ! “라고 하는데 제가 거기서 ”응 알아 내 옆에 둘있어” 라고 하더라구요 .. 할머니께서 “여기가 어디라고 옆에 붙어있어 !!! 당장 꺼져라!” 라고하셔서 그때 너무 무서워서 잠에서 깼습니다 .. 무슨 안좋은 일이 생기는 걸까요 ..?
꿈에서 할아버지가 쓰러저계시길래 내가 119부르고 막 cpr하고 바로 응듭처치해서 병실로 옮겼다? 근데 이제 소영이랑 면회가러 갔는데 안계시는거야 그래러 로비 갔더니 할아버지가 환자복 입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허허 나개안타" 이렇게 말했어 그래서 내가 병원이 먼곳이였거든 "그럼 이제 같이 집에가자" 이렇게 이야디 했어 그니깐 "나는 여기서 하루 더 있다갈테니 먼저가라" 라고 했어 할부지 꿈에 첨나타나서 울었어요. 어떤 의미일까요ㅜㅜ보고깊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방금 제가 꿈을 꿨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병원에서 수술하시고 나온 할머니께서 벌떡 일어나셔서 저희 가족들과 한번씩 안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은 안하셨습니다. 제가 꿈에 깨고나서도 여운이 너무 깊고 몇분동안 울정도로 여운이 깊었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궁금합니다 혹시 예전에 올린영상이긴 하지만 꼭 알려주실수있나요?(그리고 할머니까 저를 봤을때 표정은 놀란표정이였습니다)
꿈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계신 노인정? (특정장소가 어딘지 모르겠음) 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들어온다 아 근데 손자라 가능하다 하고 한시간동안 서로 껴앉고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빨래 좀 해달라고 옷을 4벌 주셨고 이제 자주오겠다 계속오겠다 하고 잠깐 밖을 나갔는데 문이 막혀았어서 사촌들이 비번알려쥬고 갔는데 어떤 남자가 할아버지한테 길안내를 해주고 할아버지는 표정이 밝아보였습니다 멀리떠나는거같았습니다 그러다가 기억안나는 꿈을 꾸다가 잠을 깨는 순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제가 이모부네 차를 타고 배가 많은 항구로 가는데 도착해보니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돌아가신 매우 친한 친구분이 함께 나오셔서 저희와 밥을 먹었습니다. 근데 의아한건 장소가 항구라는거죠. 갑자기 세월호 사건과 유사하게 배가 기울어진 장면이 나오면서 희생자 사진첩 중 할아버지와 아직 돌아가시지 않으신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지금 할머니께서는 매우 건강하시구요. 혹시라도 저희 할머니께 무슨 일이 일어나는건가요?
방금 낮잠을 자는데 돌아가신 증조할머니께서 나오셨어요 원래 허리가 엄정 심하게 굽으셨는데 허리도 피시고 정정해 보이셨습니다 증조할머니만 나오신 게 아니라 증조할머니와 같이 생활하셨던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나오셨던 거 같아요 근데 이상하게 분명 3명이어야 맞는데 자꾸 4명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에 남는 건 증조할머니뿐이고요 저랑 눈이 마주치셨는데 저한테 아무런 행동이나 말도 안 하시고 무표정으로 바라만 보셨어요 눈빛이 기억에 남는데 흔들리지도 않으셨습니다 꾸고 나서 등이 쎄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아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형태를 보거나 소리를 듣는 경우가 엄청 많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등줄기가 쎄하기만 합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주반 정도 지나서 꿈을 꿨는데,제가 관속에 누워있고 갑자기 몸이 붕떠올라서 어떤 방으로 들어가지던데 구석에서 할아버지가 저를 무표정으로 바라보면서 제 이름을 부르시면서 'OO왔나' 이러시길래 제가 '네 왔어요'라고 했거든요, 그 뒤에 할아버지 손을 잡고 저승으로 가고 저승을 빠져나오니까 저희 할머니 집이더라고요... 이건 도데체 무슨 꿈일까요...
저희가 어렵게 어렵게 집을 구매를해서 이사를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시어머니가 하룻밤 오셔서 주무시고 가셨는데.그날 시어머니꿈에 할머님이 나타나셨는데 할머니 다리사이에서 피가 폭포처럼쏟아져서 어머님이 퍼내셨다고 해요. 참고로 저희 시어머니는 집안에 경조사가 있을때 항상 시할머니 꿈을 꾸세요.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되고 해서요.어떤꿈일까요.무엇을 대비해야할까요?
작년 2월 중순쯤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평소에 제 꿈에 나온 적이 없으셨는데 오늘 갑자기 꿈에 나오셨어요 실제로 많이 몸이 편찮으시고 아프셔서 병원에서 몇 년을 잔병치레하시다가 결국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꿈에서는 돌아가셨다가 깨어나신 그런 모습이 아닌 병원에 살아계실 때 모습처럼 누워계신 모습이셨어요 병원복을 입고 계셨고 인상을 찌푸리는 것 같기도 했는데 그 부분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큰이모와 저희 엄마만 할아버지께 다가가고 저는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셔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할아버지를 쳐다만 보다가 마지막에 할아버지를 불러서 사랑한다고 인사를 해드리고 돌아서면서 깼는데 이게 무슨 꿈일까요..ㅜㅜ
원래 꿈을 잘안꾸는데 이상해서요 해몽좀 부탁해요 어두운화장실에서 앉아있는데 옆에 화장실위에서 얼굴에 털이 많은사람이 제옷에 실을풀어서 입으로 계속 뽑아가는데 외할머니가 반대쪽 위에서 제지해주시는꿈이였어요 제옷은 검정색카라티에 금색줄무늬였구요 2일째꾸는데 이상해서요 ^^;;
순간이게 꿈인지 분간이 안갈때 할아버지가 나오는데 어두워서 얼굴은 안보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손을 맞대라는듯이 내밀면서 원하는게 있냐고 물어봐서 그냥 푹 잘수 있게 내일을 다시 행복하게 시작할수 있게 해달라고 하면서 손을 맞대자마자 순간 그손의 느낌이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손과 너무 비슷해서 말을 걸려했는데 눈앞이 왼전히 어두워지면서 어디로 빨려들어가는것처럼 완전히 잠에 들었는데 그때 잡은 손느낌이 잊혀지지 않아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치매가 걸리시고 할머니만 겨우 기억했는데 제가 초등학교 쯤 할아버지랑 팔씨름도하고 무서워서 손잡고 자달라고도 했는데 그때잡은 손느낌이랑 너무 비슷해서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그냥 할아버지가 그리워서 꾼 개꿈일까요
십여년 전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꿈에 나오셨습니다(외할머니는 손주중에 저를 유독 예뻐하셨습니다) 제가 학원을 운영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2월부터 계속 적자가 크게 나서 아주 감당하기 힘든 걱정거리를 달고 살고있습니다. 꿈에서 할머니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서 우셨습니다. 제가 다가가서 할머니 손을 잡고 같이 정말 숨도 안 쉬어질 정도로 대성통곡하면서 울었습니다. 할머니는 다 잘될거라고 말씀하시며 품안에서 하얀색 봉투를 주셨습니다. 어떤 꿈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꼭 좀 부탁 드립니다ㅠㅠ 제가 개명을 여러번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 분 목소리였는데 개명한 이름들?예를 들면 이름 다 얘기하시다가 '민'자를 다 말해주시더라구요 옥돌 민 무슨 민 이런거? 설명이 좀 이상하긴한데ㅠㅠ 불안하다 느낌 하나도 없었구요 지금 이름이 괜찮은거구나 느낌도 들었어요 이건 대체 어떤 꿈인가요?
옛날에 꿨던 꿈인데요! 저의 외증조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제 꿈에 한번 나타나셨었어요! 제가 시골 마을에서 막 길을 찾아 가고 있어요 막다른 길도 갔다가 미로 찾듯이 막 할머니를 찾아서 가는데 도착하니까 증조할머니께서 머리가 새까만 상태로 편하게 누워 계시고 막 웃으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좋은 꿈이겠죠?
한 7주8주전에 제 증조 할머니가 나오셨는데요 꿈이 엄청 길었어요. 도시에서 한 몇키로 떨어진 초록색 풀이 있고 갈색 길이 있는데 거기 한복판에 낡은 대치동에 있는 낡은 은마 아파트?가 있는데요 한채 밖에 없었고 그 아파트 안에 친가 외가쪽 가족들이 다 모여있었어요. 근데 꿈시작부터 저는 죽어있었어요. 근데 제가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집에 들어갔는데 흑백 내부에서 저희 가족에 한 책상에 앉아 있었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기침을 하고 피를 토하셨는데 손으로 피를 받으셨어요. 그리고 꿈에서 화면이 바뀌면서 저는 다시 밖으로 나가서 아파트 맨 옥상으로 가서 아파트 한가운데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떨어지고 다시 올라가고 떨어졌어요. 근데 떨어질때 바닥에는 쌓인 눈이 있었고 푹신푹신 했어요. 그러다가 다시 집에 들어갔는데 현재 저희 할아버지가 살고 계시는 저택집이 나왔어요 그래서 저는 문열고 들어갔어요 (죽은 혼 상태) 근데 그 앞에 두 명의 여자분이 있었고 서로 대화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계속 두 여자분을 쳐다보고 만지기도 했었고 그러다가 두 여자분이 제가 있다는 것처럼 흠칫하면서 느끼셨습니다. 그러다가 그 두 여자분들을 지나쳐서 한 쇼파에 가족들이 다 앉아있는것을 보았고 그러다가 소파에 옆에 있는 할아버지 방에서 증조 할머니가 나와서 소파쪽으로 가시더니 저의 아버지 얼굴을 쓰다듬으시다가 제가 오니까 저를 바라보시면서 다가와서 안아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증조 할머니를 안으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울다가 증조 할머니가 없어지셨고 제가 다시 살아 났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랑 친가분들이 저를 알아보고 웃으면서 반겨주셨습니다. ( 제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거죠 ) 그리고 꿈이 끝났습니다. 제가 꿈이 끝나고 일어났을땐 제 얼굴에 눈물이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몇 주뒤에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었습니다.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지식in에도 짧게 올렸었는데 답변이 없어서요 아직도 미궁속에 빠져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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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6월26일별세했서요
친할머니나오셨습면좋아요
작년 이 맘쯤 할아버지가 꿈에 나오셨는데.. 돌아가신지 10년도 넘으셨어요. 등산복 입고 저한테 만 원 쥐어주면서 웃으시면서 밖으로 나가시는 꿈 꿧었어요
그 전에는 계속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꿈만 꾸다가 이렇게 할아버지가 나오셔서 무언가를 해주시는 꿈은 처음이예요
진짜 힘들때마다 할아버지 사진 잡고 우는데 또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할머니가 꿈에 나오셨습니다. 할머니를 보고 저는 바로 울어버렸습니다 이야기를하거나 만지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울기만 했어요 그리고 울면서 잠에서 깼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저도오늘 이런꿈을 꿨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너무나 보고싶네요
ㅜㅜ저두요
2년전에 친할머니꿈을꿨습니다 할머니가 제 어깨를 만져주시면 웃으시고 안아주셨는데 그 꿈을꾸고몇달뒤에 어깨에오십견이며 온몸 굉장히 아플정도로 잔병이 생겼습니다. 그리고난뒤에 남편과 싸우고불화로울을이 많았구요 틀린얘긴아닌거같네요 잔병이. 현재도 진행형
저도 할아버지가 나오자마자 전 껴안고 펑펑 울었습니다ㅠㅠ
오늘 친할머니께서 제 꿈에 나왔습니다 친할머니는 제가 어릴적에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저를 거의 키워주신분이셨습미다 꿈 얘기를 해 드리자면 어떤 상점에서 밖으로 나가는? 현관이였던것 같은데 할머니를 보니 키가 좀 더 작아져있으셨고 할머니를 보고 전 달려가서 할머니께 보고싶었다고 말하며 할머니를 껴안고 울었습니다 할머니도 보고싶으셨녀고 물으니 대답을 하지 않으셨고 나가시면서(?) 우리 ㅇㅇ이가 제일 예쁘다 하시면서 저를 칭찬하시면서 나가시면서 저는 울면서 꿈에서 깼습니다 왜 제가 보고싶으셨냐는 물음에 답을 안 해주셨을까요..
어젯밤에 돌아가신할머니가 꿈에나오셨는데..제가 안부인사하니깐 좋다고 심심하지않다고...글구 며칠전에 저한테 전화했었다고...현실에선 전화기사용못하시던분이신데..
기억은 잘 안나는데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혼자 비행기타고 여행가시는 꿈꿨어요. 그리고 그때 할머니 표정도 즐거워보였고요.
꿈에 얼굴은 모르겠는데
흰옷을입은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네성이뭐냐고
물어보는데 너무놀라서
돌아서서 내려왔어요
꿈해몽부탁합니다
좋아요 147번째 손잡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어젯밤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 품에세 제가 펑펑 울은꿈을 꾸었습니다 꿈이였지만 속이 시원했습니다 할머니 얼굴은 못보았지만 꿈속에선 할머니셨어요 할머니가 많이 보고싶어서 꾼건 아닌가 싶어요^^
요즘막혀있다면 풀어지는징조입니다~~힘내세요
고맙습니다~~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2일전에 저희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후로 몸에 힘이 없고 진짜 잠시라도 보고싶어요 꿈에 나오실까요? 저희 할머니가 치매가 있으신 상태로 돌아가셨는데 꿈에서 만나게 된다면 치매가 없는상태에 할머니를 볼수 있는건가요..?
어제밤 꿈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3,40년전쯤 저는 사진으로만 봤던 검은머리에 젊으셨던 모습으로 할머니는 드레스 할아버지는 정장 알록달록 화려한 차림으로 무도회에서 웃으면서 왈츠를 추고 계셨어요. 무도회장 인테리어는 금붙이가 많아서 번쩍거렸구요. 외할아버지 돌아가신지는 8년 외할머니는 올해돌아가셨는데 두분이 웃으면서 춤추고 계셔서 극락왕생하셨을거라고 믿어봅니다. 부모님처럼 저를 태어나자마자 친자식처럼 키워주셨는데 두분다 안계시니 요즘처럼 힘든시기에 더 혼자인것같고 힘드네요..
오늘 새벽에서 아침으로 넘어갈때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밥(국수)을차려주셨어요 그리고 차려주신 밥을 다먹고 집에 돌아가려고 문밖을 나서는데 할머니가 예쁜옷을 깔끔하게 차려입고 저를 기다리는듯이 서계셨어요
꿈이 너무 생생해서 그러는데 이건 무슨의미일까요??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저한테 힘든거다안다... 많이 힘들지? 조금만 버텨라..조금만 버텨주거라..
할아버지가 부탁한다.
조금만 버텨주거라
는 말씀을 듣고 깨어났는데 무슨꿈인가요?~ 안좋은꿈인건가요?
지금 아름씨 마음이 공허하고 우울감이생길징조이고 그것으로인해 자신도모르게 다른방향을잡아서 힘들어질수도있는데 그것을 막아주신다는거에요 내손녀자손이 덜힘들게 조상줄에서 발복을해서 도와주실꺼라는메세지이고.또한가지는 자손들한테 좋은일.나쁜일은 조상이 앞서서 일처리를하신다보면되요 하지만이꿈은 좋은징조의꿈입니다
몇년전에 할아버지가 치매로돌아가셨는데 얼마전꿈에 건강하셨던모습으로나타나셔서무표정으로저를쳐다보시고어디로가시길래할아버지하고소리지르며따라갔는데 할아버지께서 넓은초원사람들이많은틈사이로없어지셨어요 무슨꿈일까요.?
꿈에서 외할머니가 5천원을 주셔서 ㅡ제가 복권오천원 샀는데 5등 됐어여 .
그런데 그 꿈속에서 할머니 안보이시길래 아는 아주머니에게 전화해서 할머니 어디로 데려가셨냐고 물으니 ...높은 건물 젤 높은 층에 ㅡ기도하는 곳 인데 ...
거기계시더라고요 .전화통화중 ..돌아가신 외삼촌 목소리도 들렸어여.
무슨 꿈일까요?
요몇칠동안 꿈이 궁금해요 오래전 돌이가신 외할머니가 꿈에서 또돌아가셨다고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엉엉우시고 장례치르는꿈.담날엔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또 돌아가셨다고 장례치르는꿈 또 담날에 친한 언니가 모르는 사람에게 칼에 배를 찔려 죽는꿈 이렇게 계속 몇칠째 죽는 꿈을 꾸는데 뭘까요?
제가 일하는 직장에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오셔서 웃으시며 저를 꼭 안아주시며 마니 힘들지? 라고 하시며 등을 토닥거려주시더라구여
안녕하세요 또(?)꿈에서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하얀소복입고 저희집에오셨어요.ㅠㅠ 누가죽냐?그러니 누가죽을꺼라고하셨어요ㅜㅜ남자아이랑 같이왔어요,그남자아이는 누구일까요
안녕하세요
어제 낮에 꾼 꿈입니다
돌아가신 친할머니께서
옷 안에 가슴 정중앙에
화살을 맞은채
의자에 앉아 계셨는데
표정이 엄청 어두 우셨어요.
저한테 가까이 오라고 손짓을
하셨는데. 제가 간호사 불러
온다고 하고 방에서 빠져나와서
간호사를 찾으러 갔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현재 아버지께서 간암에 투병중이십니다.
할머니가 무슨 메세지를 주는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불편해서
오늘 할머니 납골당에 가서
음식이랑 막걸이 놓고 절을
하고 왔습니다.
무슨 뜻에 꿈일까요?
꼭 좀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보이면 꼭 먹을일이 생겨요.오늘 밤 꿈에 보이셨는데 조상들이 보이면 좋은일이 생겨요.
안녕하세요 저희 외할머니가 돌아가신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아직 너무나도 그립지만요 ㅜ 이번 달에만 두 번 꿈에 나타나 주셨습니다. 저희는 화장을 했는데 처음에 나온 꿈에서는 관에서 나오시더니 무섭다고 하시면서 벌벌 떠셨구요 제가 이 꿈을 꾸기 전 저희 어머니 꿈엔 집에 방안에 누워계셨다고 하네요. 또 제가 어제 꾼 건데요 처음엔 엄마랑 저랑 셋이 도란도란 얘기하고 웃고 그러다 밤이 되어 엄마는 잠이들고 저랑 둘이서만 얘기하다 제가 잠깐 일어났더니 할머니가 앉아서 저를 위로 눈만 올려다보시면서 표정이 무서웠습니다. 할머니 표정이 무섭다고 엄마를 깨우는데 그때 할머니께서 “니 옆에 둘이나 있다 ! “라고 하는데 제가 거기서 ”응 알아 내 옆에 둘있어” 라고 하더라구요 .. 할머니께서 “여기가 어디라고 옆에 붙어있어 !!! 당장 꺼져라!” 라고하셔서 그때 너무 무서워서 잠에서 깼습니다 .. 무슨 안좋은 일이 생기는 걸까요 ..?
옷을 안 깰끔? 어두운? 옷 입은 모르는 할아버지가 뭔가 손에 쥐어주고 뒤돌아 가셨는데 뭔 꿈인가요??
꿈에서 할아버지가 쓰러저계시길래 내가 119부르고 막 cpr하고 바로 응듭처치해서 병실로 옮겼다?
근데 이제 소영이랑 면회가러 갔는데 안계시는거야 그래러 로비 갔더니 할아버지가 환자복 입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허허 나개안타" 이렇게 말했어
그래서 내가 병원이 먼곳이였거든
"그럼 이제 같이 집에가자" 이렇게 이야디 했어 그니깐 "나는 여기서 하루 더 있다갈테니 먼저가라" 라고 했어
할부지 꿈에 첨나타나서 울었어요.
어떤 의미일까요ㅜㅜ보고깊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방금 제가 꿈을 꿨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병원에서 수술하시고 나온 할머니께서 벌떡 일어나셔서
저희 가족들과 한번씩 안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은 안하셨습니다.
제가 꿈에 깨고나서도 여운이 너무 깊고 몇분동안 울정도로 여운이 깊었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궁금합니다 혹시 예전에 올린영상이긴 하지만 꼭 알려주실수있나요?(그리고 할머니까 저를 봤을때 표정은 놀란표정이였습니다)
꿈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계신 노인정? (특정장소가 어딘지 모르겠음) 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들어온다 아 근데 손자라 가능하다 하고 한시간동안 서로 껴앉고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빨래 좀 해달라고 옷을 4벌 주셨고 이제 자주오겠다 계속오겠다 하고 잠깐 밖을 나갔는데 문이 막혀았어서 사촌들이 비번알려쥬고 갔는데 어떤 남자가 할아버지한테 길안내를 해주고 할아버지는 표정이 밝아보였습니다 멀리떠나는거같았습니다 그러다가 기억안나는 꿈을 꾸다가 잠을 깨는 순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코로나로 많아 아팠습니다. 현재도 코로나휴우증으로. 직장도 포기할정도로 일상생활이 안돼 치료받고 있는 사십대 말띠여자입니다. 며칠전 꿈에 애기때부터 껌딱지 였던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였습니다. 제게 이거 갖고 있으라며 흰봉투를 손에 쥐어 주셨는데
느낌이 돈뭉치였던것 같고 그안에서 산딸기도 있는걸 어필 봤습니다.
무슨꿈인지.....
제가 많이 아프고 힘들때 보여 할머니라 더 보고싶네요.
몸만 괜찮음 절에 가고싶네요
거기에 영구위페를 모셔 놓았기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찾아오셔서 보고싶었다고ㅠ안아주시는 꿈은 먼가요? 표정은 그리워 하시는 표정이였어요
할머니와 작별한지2년이고, 2년만에 처음꿈에 나오셨어요. 꿈에 고운모습으로 나와서 인자하게 저와 손잡고바라보셨어요. 할머니보고싶었다고막 하다가 배고프지? 먹고싶은배달시키래서 곱창시켰는데요, 동생이거의다먹고 저는별로못먹었어요.. 어느거에도해당사항이없네요저는;;; 개꿈일까요... 이번주에 할머니본지 너무오래되고 보고싶어서 산소에가보려구요,
돌아가신 할머니께 복숭아를 드렸어요 무슨꿈일까요?
1.돌아가신 친가 할머니 제삿날에 할머네집에 다같이 가족들이 모였어요 할머니가 영혼으로 왔는데 가족들이 할머니가 영혼인걸 알고 있어요 근데 저한테 물말은 흰쌀밥이였나 흰죽이였나 제삿밥 비슷한걸 주셔서 먹었어요
2. 주신걸 다 먹고나서 이상한 동물이 (해텐가 저승귀?)닮은 동물이 화난체로 색깔은 피였는지 무튼 빨간색이였어요 저를 계속 쫒아오믄데 0.1초 차이로 문을 닫아서 따돌렸어요
3. 닫히는 순간 무슨 기차역?에 꿈속에서는 도착지가 어딘지 알고 있는 기차를 탔어요 근데 그 도착지가 엄청 편안한 곳으로 안전?한곳으로 느끼게 해주는걸 내가 아는 기차였어요
제발 해몽부탁드려요 방금 꿨어요 ..
할머니 어제 출상하고 장지 모시고 와서 밤에 잠이 깜빡들려고하는데 할머니가 저를 학창시절때 깨우실때처럼 "아이고 OO야" 하면서 저를 손바닥으로 탁 때리셔서 잠에서 깻어요.. 이건 무슨 꿈일까요?
이번년도 1월달에 돌아가셨던 외할아버지께서 꿈에 나오셨어요 아직 계시는 외할머니도 나오셨어요
신기한게.. 제사 다음 날 할아버지꿈을 꿨는데 꿈에서 할아버지가 생전 아프셔서 누워있는 모습으로 나왔는데 꿈에서는 잘 일어나셔서 제가 변을 다 치워드리고 물로 깨끗하세 닦아드렸더니 굉장히 개운해하시고 끝났네요.. 평소에 선몽 잘 꾸는 편인데 이건 도통 감이 안옵니다ㅠ
외할머니가 꿈에 나오셨는데 소변을 엄청많이 넘치도록 하셨는데 제가 소변통에 받았어요 몇통이고 계속받았어요 좋은꿈일까요??
제가 이모부네 차를 타고 배가 많은 항구로 가는데 도착해보니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돌아가신 매우 친한 친구분이 함께 나오셔서 저희와 밥을 먹었습니다. 근데 의아한건 장소가 항구라는거죠. 갑자기 세월호 사건과 유사하게 배가 기울어진 장면이 나오면서 희생자 사진첩 중 할아버지와 아직 돌아가시지 않으신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지금 할머니께서는 매우 건강하시구요. 혹시라도 저희 할머니께 무슨 일이 일어나는건가요?
집안에복을입을수있으니 어른들이계시면좀챙기세요
올2월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회색한복을 입고계셨어요.,무슨꿈이예요?절보고는 그냥 이쁘다고 하셨어요.,근데,할머니 가 자주나오는건 걱정해서그런가요? 별루 안이뻐하셨는데 ^^;;
저희 할머니꿈이긴 한데 할아버지가 절 3년후에 대려간다고했는데 그게 무슨뜻인가요..
돌아가신 친할머니께서 제 이름을 3번정도
물으시면 제차 누군지 확인하시고는 저 먹으려고 사온 간식중 제거 즐겨먹던 딱딱
하게 조미된 오징어를 덮석 드셨습니다.
생전에 틀니를 사용하셨는데도요...무슨
의미일까요?
어릴적 키워주시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꿈을꿀때마다 할아버지랑같이살던 시골집에서만 나오십니다
돌아가시고 한번도 안나오시다 이번에 꿈에 두번나오셨는데 한번은 제가 시골집에있는데
저보고 어디좀 가자고 계속 저를 끌고가셨습니다 계속 안간다하다가 갑자기 살아계신할머니가 대문열고 들어오셔서 어딜데려가냐고 소리를지르며 꿈이 깻습니다 이경우는 어떤꿈인가요?
그리고 그꿈이잇고 나서 좀 지난후에
다시 시골집 마당에서 할아버지가 칼춤을 추시는듯한 칼을들고 막 돌으셨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하지말라도 할아버지를 껴안고 붙잡다가 꿈이깻습니다 무슨꿈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바쁜관계로 댓글에답을해주지못했네요 올해 음력3~4월달 7~8을달은 인간을조심하세요 인간으로인해 구설이있고 금전이나가는수입니다
할아버지가나오셧는데 경운기를타셧는데 후진하는동시에 치매확오시고 심장마비로 정신을잃으시고 사고가나는꿈을 꾸었습니다 아버지쪽친 할아버지인지 어머니쪽외할아버지인지 얼굴은 기억이없습니다 두분다 돌아가신지는 좀 되었습니다 두분다 조상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표정도 기억이안나고 사고로돌아가셔서 제가 울면서 꿈에서 깻습니다 .나쁜건가요...?
밤에 제가 살인자 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쫒기고 있는데 길 너머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하얀 긴 옷을 입고 양팔을 벌리고 있으셨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께 가려고 하는데 옆에서 모르는 사람이 망치 같은걸 들고 할아버지를 내려치며 꿈이 끝났어요 무슨 뜻 일까요..?
꿈에 증조할머니가 계속 하늘에서 나타나시는데
할머니가"oo아 내가 꿈에서 자주올께" 이러시는데
이러시는데 그말을하시고나서
꿈에 할머니가 자주오셔요
할머니께서 오신다는건 자손이안스러워서오실수도있고.또현제힘든상황이라 도와주시려고오실수도있어요.조상님들은 자손들을헤치지는안으시니말이에요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꿈에 생전 안나오시다가 꿈에 나오셔서 표정 안좋게 하시고 계속 고개를 절레절레 하신건 무슨 의미이셨을까요?
올해 2월달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 나오셨는데요. 생전 건강하시던 모습그대로 꿈에 나오셔서 저랑 대화도하고 그랬습니다. 제가 꿈에서도 할머니가 그리웠던지 막 울었는데 할머니가 울지마라고 하셨던게 자꾸 생각이 나네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그리워서 꾼 꿈일까요. 아니면 무슨 뜻이 있는걸까요?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할머니를 많이 그리워하시네요..할머니말씀대로 씩씩하게 살아가시면좋을듯해요
찐무당다연암TV 감사합니다^^
꿈에서 외할머니께서 침대에 누우셔서 무표정으로 저를 쳐다보고 저는 아픈 외할머니를 간병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힘들어하고 불안하다고 느끼고있었는데 생전 다리가 아프셔서 걷지 못하셨는데 침대에 내려와서 제대로 걸으시며 저를 엄청 위로 해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 안정감이 들면서 잠에서 깼는데 꿈해석 부탁드려요ㅠㅠ
돌아가신시아버지가 제아들손을꼭잡고있었는데 무슨뜻일까요
안녕하세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굉장히 안타까운 목소리로
ㅇㅇ아~~ㅇㅇ아~ 하고
정말 애절하게 부르셔서
뭐지하다 잠에서 깼는데
무슨 꿈일까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몸은없고
책상에 계속 천천히 빙글빙글
돌아가는 장난강같은거에
얼굴만 보이는 상태였어요..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할머니집을 소개시켜줬어요 처음본 집이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여기서 머무르고 계시구나 생각이 들었죠 그랬더니 비닐봉다리안에 먹을거를 자꾸 저에게 권하는거에요 할머니 드실것도 별로없으면서 왜 저한테 주냐구 하니까 아니다 넌 먹어야한다 아가들어있다 이래서 아들이냐 딸이냐 제가 여쭤보니까 아들이라는데 전 아직 미혼이고 꿈을꾼지6개월되었지만 아직도 해몽을 못하구있네요 ㅎㅎ무슨꿈일까요
꿈에서 돌아가신 할머니랑 대화하고 갑자기 하얀배경으로 홀연히 걸어서 할머니가 들어가셨어요.그리고 얼마안가서 또 꿈속에서
제가 어디 학교 교실같은곳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할머니 목소리가 들려서 어디냐고 제가 여쭤보니 모른다고 넓고 경기장같은 큰곳에 있다고 하시고 꿈에서 깼어요.
할머니가 그리워서 꿈에 나오신걸까요?
할머님돌아가신지오래도었는지요?님께서 어디본인의이름을놓고 문서적으로 받을것이있는지요?
방금 낮잠을 자는데 돌아가신 증조할머니께서 나오셨어요 원래 허리가 엄정 심하게 굽으셨는데 허리도 피시고 정정해 보이셨습니다 증조할머니만 나오신 게 아니라 증조할머니와 같이 생활하셨던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나오셨던 거 같아요 근데 이상하게 분명 3명이어야 맞는데 자꾸 4명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에 남는 건 증조할머니뿐이고요 저랑 눈이 마주치셨는데 저한테 아무런 행동이나 말도 안 하시고 무표정으로 바라만 보셨어요 눈빛이 기억에 남는데 흔들리지도 않으셨습니다 꾸고 나서 등이 쎄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아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형태를 보거나 소리를 듣는 경우가 엄청 많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등줄기가 쎄하기만 합니다
나쁜꿈은아니에요 ~~현제하시는일중에 문서로정리정돈할일있으시면 빨리정리정돈하시면좋을듯해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주반 정도 지나서 꿈을 꿨는데,제가 관속에 누워있고 갑자기 몸이 붕떠올라서 어떤 방으로 들어가지던데 구석에서 할아버지가 저를 무표정으로 바라보면서 제 이름을 부르시면서 'OO왔나' 이러시길래 제가 '네 왔어요'라고 했거든요, 그 뒤에 할아버지 손을 잡고 저승으로 가고 저승을 빠져나오니까 저희 할머니 집이더라고요... 이건 도데체 무슨 꿈일까요...
인간 관계를 잘하시고 사람으로인해관재가생길수도있으니 조심하세요
저희가 어렵게 어렵게 집을 구매를해서 이사를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시어머니가 하룻밤 오셔서 주무시고 가셨는데.그날 시어머니꿈에 할머님이 나타나셨는데 할머니 다리사이에서 피가 폭포처럼쏟아져서 어머님이 퍼내셨다고 해요.
참고로 저희 시어머니는 집안에 경조사가 있을때 항상 시할머니 꿈을 꾸세요.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되고 해서요.어떤꿈일까요.무엇을 대비해야할까요?
좋은터전에서 좋은꿈을꾸셨네요
@@dayeonam.haeulshindangTV 감사합니다.
작년 2월 중순쯤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평소에 제 꿈에 나온 적이 없으셨는데 오늘 갑자기 꿈에 나오셨어요 실제로 많이 몸이 편찮으시고 아프셔서 병원에서 몇 년을 잔병치레하시다가 결국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꿈에서는 돌아가셨다가 깨어나신 그런 모습이 아닌 병원에 살아계실 때 모습처럼 누워계신 모습이셨어요 병원복을 입고 계셨고 인상을 찌푸리는 것 같기도 했는데 그 부분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큰이모와 저희 엄마만 할아버지께 다가가고 저는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셔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할아버지를 쳐다만 보다가 마지막에 할아버지를 불러서 사랑한다고 인사를 해드리고 돌아서면서 깼는데 이게 무슨 꿈일까요..ㅜㅜ
올해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꿈에 외할머니랑 헤어진 전남친이 같이 나왔어요 엄마는 남친이랑 저랑 같은방에 넣을려했고 외할머니는 죽어도 안된다며 엄마를 뜯어말리셨는데 아무것도 아닌거겠죠..?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살아서 오셨어요 주름하나없고 화장도
이쁘게하시고 저를보는 표정이안좋으셨어요.,무슨 위미일까요?최근에 조상꿈 자주보이긴했어요ㅜ
좋은일이생길징조에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돈이든 통장을 주시면서 비밀번호를 알려주셨어요 해몽좀 해주셔욤 ㅠㅠ
그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꿈에서 먼저 하늘에 가있는다고 한건 무슨 꿈일까요?
지인님 사고수조심하시고 인간관계 끝고.맺음을잘하셔야합니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시는 꿈을 꿨는데 무슨 꿈일까요?
죽은 할머니가 꿈에서 한복입고 나오셨어요. 아무렇지 않게 예쁘게 안 아프신 할머니 모습이였어요 . 할머니가 맜있는거 먹으라고 한거 같은데 웃으면서 저를 챙겨준거 같애요.. 꿈이여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무슨꿈인지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건강책크하셔요..꿈에더군다나 할머니께서 음식을주셨다는의미는 건강에 조짐이 안좋아지는꿈입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손잡아주면서 그동안고생많았다 하면서 윗이빨을 뽑아서 어머니손에 꼭 쥐어주셨답니다 그러고는 니가 너무 싸나워서 그렇다면서 또 나무라셨다네요 어머니가 어제밤에 꾸신꿈입니다 도대체 무슨꿈인가요ㅜ
어머니 윗어른들중에 돌아가실 징조입니다
제가 자고있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제옆에 앉으셔셔 제 머리를 쓰다듬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꿈속에서 어 할머니네
하면서 꿈속에서 잠을 깼는데
게속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는 꿈을 꾸었습니다
무슨꿈일까요?
건강상에 문제가생길수있으니 몸수조심하세요
@@dayeonam.haeulshindangTV 감사합니다
원래 꿈을 잘안꾸는데 이상해서요 해몽좀 부탁해요
어두운화장실에서 앉아있는데 옆에 화장실위에서 얼굴에 털이 많은사람이 제옷에 실을풀어서 입으로 계속 뽑아가는데 외할머니가 반대쪽 위에서 제지해주시는꿈이였어요
제옷은 검정색카라티에 금색줄무늬였구요 2일째꾸는데 이상해서요 ^^;;
돌아가신분이 또 돌아가셨는걸 꿈으로 본건데 대화를 하지 않았으면 아무꿈도 아니군요
안녕하세요 9월말에 할머니가 급성심근경색 으로 돌아가시고
돌아가신지 10쯤되서 추석 첫날 제사를 하는날에
제사를하고난후 제가 잠을잤는데 할머니가 꿈에 나오셨습니다
거실이였고 베란다문이 열려있었으며 누군가가 제 옆에서 절을 올리고있었고 할머니가 제옆에계셨습니다 할머니가 왼쪽밑에있는 플라스틱포장이 뜯어진 느타리버섯 을 보시고는
랩으로 포장비닐이 뜯어진것을 덮여씌우더니
이러면 안날아가겠지? 이러고는 웃으면서 베란다로 나가셨는데 나가시는걸보고 따라갔다가 저는 잠에서 깼습니다
해몽좀 부탁드릴수있을까요ㅠㅠ 제발부탁드립니다
할머니가 너무보고싶어요...
올해9월달에돌아가신건가요?
만약그러시다면 지금은아직 자손들에게서 떠나지않으신걸로보이고..그리고또나가셨다면좋은꿈인거에요
답변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고민됬던게풀린것같아요
@@dayeonam.haeulshindangTV 안녕하세요 제가 화욜에 또 꿈을 꿔서요..
제가 외증조할머니는 살아계시는데 외할머니가 저번에 꿈 말한듯이 돌아가셔서요..
제가 화요일에 꿈을 또 꿨는데 밑에 내용이 그 꿈이에요.. 증조할머니가 딸인 외할머니가 먼저 돌아가셔서 증조할머니가 힘드셔서 제가이런꿈을 꾸는걸까요..
10월13일 증조할머니와 할머니가 일하시는곳에가서 할머니와 만났다 증조할머니가 할머니에게 밭에서 따온 손질한대파 를 주었다
그리고는 증조할머니가 할머니에게 우리집에와서 일하지않을래요 하고 할머니에게 나좀돌봐주세요라고 할머니에게 말을했다
할머니가 증조할머니에게 요즘다리가아파서 라고 말을하고 증조할머니가 할머니한테 왜 우리집에서 일하기싫어? 이러셨다
그러자 할머니가 알았어요 제가갈께요 라고하셨다
증조할머니가 할머니에게 너 이장밑에서 일한다면서 이러셨는데 할머니가 이장밑에서 일하는건 흐뭇하지만 우리가 무엇을하는게 그거보다 1분은더 뿌듯하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일어났다
순간이게 꿈인지 분간이 안갈때 할아버지가 나오는데 어두워서 얼굴은 안보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손을 맞대라는듯이 내밀면서 원하는게 있냐고 물어봐서 그냥 푹 잘수 있게 내일을 다시 행복하게 시작할수 있게 해달라고 하면서 손을 맞대자마자 순간 그손의 느낌이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손과 너무 비슷해서 말을 걸려했는데 눈앞이 왼전히 어두워지면서 어디로 빨려들어가는것처럼 완전히 잠에 들었는데 그때 잡은 손느낌이 잊혀지지 않아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치매가 걸리시고 할머니만 겨우 기억했는데 제가 초등학교 쯤 할아버지랑 팔씨름도하고 무서워서 손잡고 자달라고도 했는데 그때잡은 손느낌이랑 너무 비슷해서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그냥 할아버지가 그리워서 꾼 개꿈일까요
아니요 개꿈은아니시고 현제 사람과의 문서건이라든가?해결해야할일이있으시면 신중하게 또신중하게 결정하셔야할일이생길예지몽입니다
산에서 자꾸 부르시는꿈은 뭘까요..
조상이 부르면 안좋대서 일단 도망갔었다고하던데
누가꾸셨는지요?
결혼하신 아는언니가요..
조상님들이다와서말을 하시는데 머라는지 모르겠어요 할아버지가625참변 유공자이신대 저한테오셔셔 조심해라항상그러는데항상조심하는데멀조심해라는지ㅠㅠ
외할아버지 생활하시던 옛집에서 외할아버지와 보고싶었다며 포옹하는꿈은 뭔가요?
누군가와이별하는꿈입니다
반대로 꿈에서. 제가.돌아가신 할머니의 팔다리를 주물러 줬는데 무슨 꿈인가요?
몸수를 잘관리하시길바랍니다
저이엄마꿈에요 돌아가신친할머니가나왔꺼든요 어제요 그레서 요. 친할머니가요. 저조심식히라고했어요
저는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두분다 나오셧엇는데 무표정으로 저를계속 쳐다보셧어요 ㅎㅎ
음력5~6월달좋은일이생길꺼에요 귀인문서가들오올꺼에요
다달르네 어떤무당은 조상이웃음좋다고하고어떤사람은안좋다하고 워가맞는건지
어릴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중되서 꿈에 나오셨는데 제 숙제를 옆에서 도와주시는 꿈이였어요 이 숙제 다하고 놀자고 말했었는데..
요즘해결하셔야할금전.문제.문서문제가있으신지요?
십여년 전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꿈에 나오셨습니다(외할머니는 손주중에 저를 유독 예뻐하셨습니다)
제가 학원을 운영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2월부터 계속 적자가 크게 나서 아주 감당하기 힘든 걱정거리를 달고 살고있습니다.
꿈에서 할머니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서 우셨습니다. 제가 다가가서 할머니 손을 잡고 같이 정말 숨도 안 쉬어질 정도로 대성통곡하면서 울었습니다. 할머니는 다 잘될거라고 말씀하시며 품안에서 하얀색 봉투를 주셨습니다. 어떤 꿈인지 궁금합니다.
네잘되실꺼에요 꿈에서 정말많이우는꿈은 반대로웃을일이생길선몽입니다 ..조금만 힘내세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꿈에 나오셨는데 그때 돌아가실때 장례식장에 있던기억 다 꿈에서 지나가고 마지막에 장례를 다 치르고 났는데 할아버지께서 나타나셔서 양팔벌리셔 가지고 제가울면서 안겼는데 저를 웃으면서 쓰담아 주시면서 괜찮다 모든게 다 잘될꺼다 라고 말씀하시고 가셨는데 .. 이건 무엇일까요 ㅠㅠㅠ
현제 문서상 (사람)이랑 엮여있는것이 있으신지?좋은일을기다리는꿈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김은지에요저는어제꿈에요외할아버지가나오셧어요외할아버지가요 저보고요남자조심하래요
답변 꼭 좀 부탁 드립니다ㅠㅠ 제가 개명을 여러번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 분 목소리였는데 개명한 이름들?예를 들면 이름 다 얘기하시다가 '민'자를 다 말해주시더라구요 옥돌 민 무슨 민 이런거? 설명이 좀 이상하긴한데ㅠㅠ 불안하다 느낌 하나도 없었구요 지금 이름이 괜찮은거구나 느낌도 들었어요 이건 대체 어떤 꿈인가요?
꿈 해몽 해주실수있나요..ㅠㅠ 부모님이랑 앉아있었는데. 베란다에서 할머니 두분이 웃이시면서 두분이서 이야기를 하시고 있었어요 그런데 꿈에서 함부로 집에찾아와서 베란다 의자에 앉아서 기분이나빠서 나가라고있어요 그때는 진짜 싸가지없게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화내다보니 하늘에서 구름끼고 우르릉 쾅거리면서 할머니에게 화내던 제 목소리가 안들리면서 좀있다 부모님에게 할머니 들 두분 어디가셨냐니까 가셨데요 근데 그 가셨다는말이 아쉽다고해야하나,,? 할머니 두분은 웃으시면서 건강해보였어요 착하시고 할머니에게 가시라고할때 할머니 표정이 아쉬워 보였어요 근데 얼굴은 기역이 안나요,,, 좋은꿈인가요 나쁜 꿈인가요??
사람을조심하시고 말을조심하셔야 구설이안생길꺼에요
저는 어떤 아저씨가나와서 도와달 라고 하여서 도와주고 그래서 아저씨 맛잇는걸주었다 그런데 나오면서 우리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눈에들어와 할아버지가 팔을벌렸다 그래서 저는 달려가안았다 이게몬꿈인가요?
어디이동하실려고하시는지요?좋은자리가나올듯 아님 좋은조력자들이 생길꿈입니다
저희 아빠가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왔다 했는데 갑자기 장례식얘기를 해서 누구 장례식이냐 물어보니 아빠 장례식이라 하셨는데 이건 무엇일까요? ㅠㅠ 너무 걱정돼요
아빠는 아니실꺼고 아빠네 가족즉 형님.사촌.등 남자분들 아빠보다 윗사람들 집안에 상이일어날징조입니다
@@dayeonam.haeulshindangTV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입고있던옷을
고데기로 펴주었어요 소매부분을요
할아버지가 웃으면서 안이래도된다
라고했어요...
집안어른중에 여자분이계시면 조심시켜야해요 사고로인해 안좋은일이있을징조입니다
꿈에 돌아가심 할아버지가 나왔는데 계속 저를 보고 활짝 웃으셨어요
무슨말씀은 안하시나요?할아버지께서?제사는잘지내고계시는지요
@@dayeonam.haeulshindangTV 네 제사도 잘 지내고 꿈에서는 아무말없이 활짝 웃으였어요
옛날에 꿨던 꿈인데요! 저의 외증조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제 꿈에 한번 나타나셨었어요! 제가 시골 마을에서 막 길을 찾아 가고 있어요 막다른 길도 갔다가 미로 찾듯이 막 할머니를 찾아서 가는데 도착하니까 증조할머니께서 머리가 새까만 상태로 편하게 누워 계시고 막 웃으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좋은 꿈이겠죠?
이미지난꿈은 의미가없어요~~
@@dayeonam.haeulshindangTV 그래도 꿈 자체는 좋은 꿈이 아닐까 해서용 ㅠㅠ
@@dayeonam.haeulshindangTV 이미 지난 꿈이라는게 어느정도 기한을 두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꿈도 유효기간이 있나요?
돌아가신시할머니보고싶어요
꿈속에서나탔습면좋캤아요
한 7주8주전에 제 증조 할머니가 나오셨는데요 꿈이 엄청 길었어요.
도시에서 한 몇키로 떨어진 초록색 풀이 있고 갈색 길이 있는데 거기 한복판에 낡은 대치동에 있는 낡은 은마 아파트?가 있는데요 한채 밖에 없었고 그 아파트 안에 친가 외가쪽 가족들이 다 모여있었어요. 근데 꿈시작부터 저는 죽어있었어요. 근데 제가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집에 들어갔는데 흑백 내부에서 저희 가족에 한 책상에 앉아 있었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기침을 하고 피를 토하셨는데 손으로 피를 받으셨어요. 그리고 꿈에서 화면이 바뀌면서 저는 다시 밖으로 나가서 아파트 맨 옥상으로 가서 아파트 한가운데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떨어지고 다시 올라가고 떨어졌어요. 근데 떨어질때 바닥에는 쌓인 눈이 있었고 푹신푹신 했어요. 그러다가 다시 집에 들어갔는데 현재 저희 할아버지가 살고 계시는 저택집이 나왔어요 그래서 저는 문열고 들어갔어요 (죽은 혼 상태) 근데 그 앞에 두 명의 여자분이 있었고 서로 대화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계속 두 여자분을 쳐다보고 만지기도 했었고 그러다가 두 여자분이 제가 있다는 것처럼 흠칫하면서 느끼셨습니다. 그러다가 그 두 여자분들을 지나쳐서 한 쇼파에 가족들이 다 앉아있는것을 보았고 그러다가 소파에 옆에 있는 할아버지 방에서 증조 할머니가 나와서 소파쪽으로 가시더니 저의 아버지 얼굴을 쓰다듬으시다가 제가 오니까 저를 바라보시면서 다가와서 안아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증조 할머니를 안으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울다가 증조 할머니가 없어지셨고 제가 다시 살아 났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랑 친가분들이 저를 알아보고 웃으면서 반겨주셨습니다. ( 제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거죠 ) 그리고 꿈이 끝났습니다. 제가 꿈이 끝나고 일어났을땐 제 얼굴에 눈물이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몇 주뒤에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었습니다.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지식in에도 짧게 올렸었는데 답변이 없어서요 아직도 미궁속에 빠져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안에 상문이 있고.또조심하셔야합니다.그냥죽었다면좋은길몽이지만 다시살아난것에 조금찜찜합니다.사고수조심하시고요 건강상 주의하세요
@@dayeonam.haeulshindangTV 꿈시작부터 죽어있었네요
@@dayeonam.haeulshindangTV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와서
저는 제배를 자꾸 어루만지셨어요
저를 도망가지 못하게하고 계속 어루만지시는데
전 먼가고통스럽고무서워서 씻고있는남편을
불렀는데 목소리가안나왔어요ㅜㅜ무슨꿈일까요
저 쌀이 좋은 쌀인가... 그냥 궁금하네..ㅎㅎ
음😊악이 너무 크네요
없어도될듯...
저요저어제한참울었어요우씨집조상님들이오셔셔먼속상하냐하고먼일있냐하고달랬어요
꿈에우시는것은 반대로웃을일이생긴다는뜻이구요~그동안풀리지않았든일들이 풀어질일이 있을껍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고운 옥색 한복을 입으시고 깔끔하게 나오셔서 잘익은 홍시를 주시고 가셨는데... 그리곤 또 나오셔서 또 홍시 주시고 가시고...
문서를기다리고계시는지요?
@@dayeonam.haeulshindangTV
네... 이사하고 싶어서요
네좋은터전잡아서 이사이동하시길바랍니다
@@dayeonam.haeulshindangTV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