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P-Type 파타입) 부산 대구 대전 서울 일기 당천 soul 하나로 써내려간 이 반도의 전설 눈을 감은채 걸었던 한 길을 또 눈을 감은채 떠났지 나의 뒤를 따라오던 철없는 조롱들은 무시했지 철옹성 같은 맘도 밀려온 파도처럼 막지 못한 건 그리움 추억들 위로 드리운 형제 목소리들이 운명이자 나의 뿌리 흠뻑 취해 함께 맞았던 그 옛날 새벽들 오! 결국엔 돌아왔지 형제들 곁으로! 우리가 곧 이 길의 역사 한길을 걸어가라 법보다 의협 싸운 건 삼류들 상대는 이제 이 바닥 전체 뜨거워진 내 pen 은 열정의 결정체 다시 한 번 오로지 한 길로만 형제 목소리로 만들어 놓은 난 한길로만 Romance (verse2:RHYME-A 라임어택) 생각해본 적 있지 혼자선 도저히 지나갈 수 없는 이길이 과연 가능한 도전일지 내 입술엔 이미 검은 병마가 도져 있지만 어쩜 지난 날 내가 쌓은 업보인 것일지 곤경이 지나간 자리 꽃 피는 존경이 의미하는 바를 아는가 그것은 바로 동경이지 Uh 매순간 한 발 앞서 깊숙히 뿌리 내려온 그들을 따라서 그저 한 길을 걸어가라 도중에 더러 바람이 몰아쳐도 그마저도 가슴에 품고서 전부를 걸어봐라 입안 가득 머금고 있던 운(韻)을 쏟아내가진 모든 것을 털어봐라 시작된 불한당 (不汗黨) 들의 진입과 전투 배운 적 없는 불안감 그래 이건 일종의 서약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우리 목소리 앞에 떳떳하기 위해서야 (verse3:Wimpy 윔피) 우연히 시작됐던 목소리는 갈 곳 잃은 철새 처럼 하늘을 누비며 정처없이 떠돌고 있었지 여긴 어디 내가 왔었던 그 곳이 맞아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아 그게 내겐 같이 갈 수 없어 Hey! 말썽꾸러기 Wimpy! 아직까지 주절대 투박하게 홀로 선 이 거친 숨을 몰아쉬고 내 자신과 타협해 타협하고 왔는데도 결과는 늘 똑같애 그림을 그릴 줄 알았다면 화가가 됐을거야 넌 노래를 부를 줄 아니까 바라는 대로 됐잖아 2004년 Ugly Pen 아직도 날 기억해 지저귀는 목소리는 좀 더 깊은 곳으로 반 쪽 rhythm 의 흐름을 타며 계속해서 흘러가 흘러가며 걸맞는 내 친구들을 찾아봐 출중했던 한 rapper 의 계속됐던 얘기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단지 rap을 했던 거지 씨발 이를 악물고서라도 좀 더 버텨낼걸 벌써 10년이나 지난 두사람의 전설 Snowman & Wimpy 불한당 (不汗黨) 으로 살아가 이렇게 난 세상에선 한길을 걸어가라. (verse4:Minos 마이노스) 이 거리 위에 널부러진 청춘들의 섣부른 허풍들을 뱉어낸 말의 거품들은 다 책임지지 못하고 서둘러 이 바닥을 욕하고 떠나기 바뻐 옥탑방 환자 니 꿈을 키워나가는 곳 와장창 깨져버린 건 바람 찬 달빛 스며드는 너의 잠자리 옆 창문이 아냐 짝짝! 거리는 박수소리가 들려 (bonanza) 다 떠나가더라도 새빨간 네 심장의 커튼은 치지마오 여전히 외쳐 나도 Sean2slow 형처럼 Moment of truth 이 곳의 진실을 느껴 이 순간을 느껴 한국 hiphop 을 향한 짝사랑들 떠나가지마 맘 여려서 답장받을 맘 없이 붙였던 고백편지가 모여서 상자가득 이제 그녀도 절대 모른 척 못해 홍대부터 신촌까지 더 곱게 깔아놓은 가난한 노래에 시가 검붉게 꽃봉오릴 맺었어 새벽녘동이 터온다 No Pain No Gain. 매섭던 밤바람 해뜨기 전이 가장 춥다고들 하지만 I'm OK 두 눈 뜨고 볼게 창문을 열고 약속의 장소로 향하는 donqui xote 놓지 않는 공책과 ballpen (verse5:Daephal 대팔) 꿈이란건 없던 내게 거부할수 없는 세계 다시 내게 또 묻는다면 난 또 대답할게 후회는 없어 불확실한 미래가 날 기다린대도 여긴 내 갈증을 달래줄 샘물 누가 끝을 보고 갈까? 덧없는 이곳에 남겨진 건 목소리 뿐인가? 심장을 도려낸 허수아비처럼 힘 없이 버텨내기만 할텐가 물고 뜯는 소리가 가득한 길가 잊고 살아가려면 버텨야해 상처가 상처를 지우고 꿈을 잡으려면 잘라야 해 쉽게 가버리면 과거에 머무르면 걷잡을 수 없이 제자리 또 헤메고 또 헤메 자신감의 근거한 결단 진입과 전투에 앞선 판단 다시 하늘에 이른 것 같이 두 어깨에 짊어진 의심을 재껴 펼쳐내 이제 더 늦기 전에 (verse6:Naachal 나찰)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hiphop rhythm 이 길을 걸어가려 기어코 찾은 이름 뭉쳐서 둘이서 셋 아닌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 다만, 가리온 절치부심(切齒腐心) 꺼내놓은 소리에 옛 이야기 내 이야긴 꼰대들 객기 (客氣) 라 여기게 된 계기 산다는게 그런 것 그 날 이후 물어본 hiphop 은 여전히 영순위 이를 꽉 물었어 잠시의 공백 길을 찾은 무장투쟁 소리를 더 크게 불러 수라 (修羅) 의 노래 나는 소망한다 이 노래에 내 일을 깨달아라 본전치기 조차 못한 무뇌아 새끼들 좁은 길을 걸으면 약속의 장소 소문의 거리라 아직 할말들이 많어 함께하는 동료들은 불멸을 말하며 그리고 내 기도를 내 운명을 정하려 (verse7:sean2Slow 션이슬로우) 열정 하나만 믿고 내렸었던 내 결정은 후회없이 내 인생을 내렸었어 천천히 나를 느끼게끔 하는 이 모든 세상을 그리고 날 만들었지 닥친 선택의 매순간은 한 땐 scene을 떠나있을 때도 내 바로 앞엔 여러분들과 Base Kick Drum & HipHop fan 걱정된 내 미래를 오늘 달리다 꽉막힌 상태로 조이고 보다 귀에 따갑긴 마찬가지 확신에 확신에 불확신은 날 망치는 길 우라질 빡치고 울화치미는 사회의 방식 뭐 어쩌겠어 당신은 난 domino 내 상식을 음악과 시가 주는 이 만취를 당신은 행복을 위한 행동 이기적이었었을까 음악과 현실 앞에 내 뭐를 먼저 둘까 묻는 고민의 반문의 답문은 입다문 내 목숨을 담보로 걸고 다시 한 길을 걸어 (verse8:MC Meta 엠씨 메타) 끝을 봤어 난 바로 거기 맞을까 이 악몽들이 끝나면 평화를 찾을까 내가 너와 닮을까 성공한 자들과 역경과 고난이게 하나 없이 말이야 첫 말에 내 목숨으로서 맺은 계약서 채권자는 인생 늘 함께 해왔어 도망칠 수 없었어 덤비고 또 덤볐어 쓰러진다면 발목을 물고 뜯어 씹어 먹었어 전투가 남긴 고통은 상처로 남아 지지 않겠다는 맹세 문신으로 박아 역경이란 자가 나를 엮어도 이 상황 역겹다고 침 뱉으며 다시 덤벼보라 하라 투지를 잃은 (이름 뒤에 나는 뒤로 비읍 피읖) 이 길을 걷는 이를 위해 지은 불한당 (不汗黨) 오로지 한길을 걸어가라 내 삶은 변치않아
와씨이거ㅠ개오랜만에듣네...리믹스도 알차지만 오리지널의 맛은 못잊음
중간 중간 각자의 옛 명곡이 치고 빠지는게 목 메였던 곡...
(verse1:P-Type 파타입)
부산 대구 대전 서울 일기 당천 soul 하나로 써내려간 이 반도의 전설
눈을 감은채 걸었던 한 길을 또 눈을 감은채 떠났지 나의 뒤를
따라오던 철없는 조롱들은 무시했지 철옹성 같은 맘도 밀려온 파도처럼
막지 못한 건 그리움 추억들 위로 드리운 형제 목소리들이 운명이자 나의 뿌리 흠뻑
취해 함께 맞았던 그 옛날 새벽들 오! 결국엔 돌아왔지 형제들 곁으로!
우리가 곧 이 길의 역사 한길을 걸어가라 법보다 의협 싸운 건 삼류들 상대는
이제 이 바닥 전체 뜨거워진 내 pen 은 열정의 결정체 다시 한 번 오로지
한 길로만 형제 목소리로 만들어 놓은 난 한길로만 Romance
(verse2:RHYME-A 라임어택)
생각해본 적 있지 혼자선 도저히 지나갈 수 없는 이길이 과연 가능한 도전일지
내 입술엔 이미 검은 병마가 도져 있지만 어쩜 지난 날 내가 쌓은 업보인 것일지
곤경이 지나간 자리 꽃 피는 존경이 의미하는 바를 아는가 그것은 바로 동경이지 Uh
매순간 한 발 앞서 깊숙히 뿌리 내려온 그들을 따라서 그저 한 길을 걸어가라
도중에 더러 바람이 몰아쳐도 그마저도 가슴에 품고서 전부를 걸어봐라
입안 가득 머금고 있던 운(韻)을 쏟아내가진 모든 것을 털어봐라
시작된 불한당 (不汗黨) 들의 진입과 전투 배운 적 없는 불안감 그래 이건 일종의 서약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우리 목소리 앞에 떳떳하기 위해서야
(verse3:Wimpy 윔피)
우연히 시작됐던 목소리는 갈 곳 잃은 철새 처럼 하늘을 누비며 정처없이 떠돌고 있었지
여긴 어디 내가 왔었던 그 곳이 맞아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아
그게 내겐 같이 갈 수 없어 Hey! 말썽꾸러기 Wimpy! 아직까지 주절대 투박하게 홀로 선
이 거친 숨을 몰아쉬고 내 자신과 타협해 타협하고 왔는데도 결과는 늘 똑같애
그림을 그릴 줄 알았다면 화가가 됐을거야 넌 노래를 부를 줄 아니까 바라는 대로 됐잖아
2004년 Ugly Pen 아직도 날 기억해 지저귀는 목소리는 좀 더 깊은 곳으로
반 쪽 rhythm 의 흐름을 타며 계속해서 흘러가 흘러가며 걸맞는 내 친구들을 찾아봐
출중했던 한 rapper 의 계속됐던 얘기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단지 rap을 했던 거지 씨발
이를 악물고서라도 좀 더 버텨낼걸 벌써 10년이나 지난 두사람의 전설
Snowman & Wimpy 불한당 (不汗黨) 으로 살아가 이렇게 난 세상에선 한길을 걸어가라.
(verse4:Minos 마이노스)
이 거리 위에 널부러진 청춘들의 섣부른 허풍들을 뱉어낸 말의 거품들은
다 책임지지 못하고 서둘러 이 바닥을 욕하고 떠나기 바뻐 옥탑방 환자
니 꿈을 키워나가는 곳 와장창 깨져버린 건 바람 찬 달빛 스며드는
너의 잠자리 옆 창문이 아냐 짝짝! 거리는 박수소리가 들려 (bonanza)
다 떠나가더라도 새빨간 네 심장의 커튼은 치지마오 여전히 외쳐 나도
Sean2slow 형처럼 Moment of truth 이 곳의 진실을 느껴 이 순간을 느껴
한국 hiphop 을 향한 짝사랑들 떠나가지마 맘 여려서 답장받을 맘 없이
붙였던 고백편지가 모여서 상자가득 이제 그녀도 절대 모른 척 못해
홍대부터 신촌까지 더 곱게 깔아놓은 가난한 노래에 시가 검붉게
꽃봉오릴 맺었어 새벽녘동이 터온다 No Pain No Gain. 매섭던
밤바람 해뜨기 전이 가장 춥다고들 하지만 I'm OK 두 눈 뜨고 볼게
창문을 열고 약속의 장소로 향하는 donqui xote 놓지 않는 공책과 ballpen
(verse5:Daephal 대팔)
꿈이란건 없던 내게 거부할수 없는 세계 다시 내게 또 묻는다면 난 또 대답할게
후회는 없어 불확실한 미래가 날 기다린대도 여긴 내 갈증을 달래줄 샘물
누가 끝을 보고 갈까? 덧없는 이곳에 남겨진 건 목소리 뿐인가?
심장을 도려낸 허수아비처럼 힘 없이 버텨내기만 할텐가 물고 뜯는 소리가 가득한 길가
잊고 살아가려면 버텨야해 상처가 상처를 지우고 꿈을 잡으려면 잘라야 해
쉽게 가버리면 과거에 머무르면 걷잡을 수 없이 제자리 또 헤메고 또 헤메
자신감의 근거한 결단 진입과 전투에 앞선 판단 다시 하늘에 이른 것 같이
두 어깨에 짊어진 의심을 재껴 펼쳐내 이제 더 늦기 전에
(verse6:Naachal 나찰)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hiphop rhythm 이 길을 걸어가려 기어코 찾은 이름
뭉쳐서 둘이서 셋 아닌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 다만, 가리온
절치부심(切齒腐心) 꺼내놓은 소리에 옛 이야기 내 이야긴 꼰대들 객기 (客氣) 라 여기게 된 계기
산다는게 그런 것 그 날 이후 물어본 hiphop 은 여전히 영순위 이를 꽉 물었어
잠시의 공백 길을 찾은 무장투쟁 소리를 더 크게 불러 수라 (修羅) 의 노래
나는 소망한다 이 노래에 내 일을 깨달아라 본전치기 조차 못한 무뇌아 새끼들
좁은 길을 걸으면 약속의 장소 소문의 거리라 아직 할말들이 많어
함께하는 동료들은 불멸을 말하며 그리고 내 기도를 내 운명을 정하려
(verse7:sean2Slow 션이슬로우)
열정 하나만 믿고 내렸었던 내 결정은 후회없이 내 인생을 내렸었어
천천히 나를 느끼게끔 하는 이 모든 세상을 그리고 날 만들었지 닥친 선택의 매순간은
한 땐 scene을 떠나있을 때도 내 바로 앞엔 여러분들과 Base Kick Drum & HipHop fan
걱정된 내 미래를 오늘 달리다 꽉막힌 상태로 조이고 보다 귀에 따갑긴 마찬가지
확신에 확신에 불확신은 날 망치는 길 우라질 빡치고 울화치미는 사회의 방식
뭐 어쩌겠어 당신은 난 domino 내 상식을 음악과 시가 주는 이 만취를 당신은
행복을 위한 행동 이기적이었었을까 음악과 현실 앞에 내 뭐를 먼저 둘까
묻는 고민의 반문의 답문은 입다문 내 목숨을 담보로 걸고 다시 한 길을 걸어
(verse8:MC Meta 엠씨 메타)
끝을 봤어 난 바로 거기 맞을까 이 악몽들이 끝나면 평화를 찾을까
내가 너와 닮을까 성공한 자들과 역경과 고난이게 하나 없이 말이야
첫 말에 내 목숨으로서 맺은 계약서 채권자는 인생 늘 함께 해왔어
도망칠 수 없었어 덤비고 또 덤볐어 쓰러진다면 발목을 물고 뜯어 씹어 먹었어
전투가 남긴 고통은 상처로 남아 지지 않겠다는 맹세 문신으로 박아
역경이란 자가 나를 엮어도 이 상황 역겹다고 침 뱉으며 다시 덤벼보라 하라
투지를 잃은 (이름 뒤에 나는 뒤로 비읍 피읖)
이 길을 걷는 이를 위해 지은 불한당 (不汗黨) 오로지 한길을 걸어가라
내 삶은 변치않아
조용필 선생님 슬픈 베아트리체 샘플인데 샘플 클리어 문제였는지 다른 이유였는지 오리지널 버전이 내려간 뒤로 듣고 싶어도 들을 곳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채널 들러서 둘러보다가 발견하니 너무 반갑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조용필센세가 샘플링을 안하셨어요ㅠ
@@김세진-p8j피처링 아닌가요? ㅎㅎ 아니면 샘플링을 허락 안 하셨다...?
@@lupuswere7903조용필선생님께서 슬픈 베아트리체가 깊은 사연이 있는 곡이라고 하셔서 샘플클리어가 안됐습니다
Wimpy... 감사합니다.
이거 고딩때 듣고 계속 찾았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아 그리고 저는 이 곡 이후부터 나찰 랩이 갑자기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하 오래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이 버젼을 원했어요!!!!!!
유튜브에 없었어서 혹시나하고 찾아봤는데.. 너무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오랜만이다 엄청 찾았는데 포
아 맞다 이걸 잊고있었네
크 이거지...
오리지널이 제일 좋은 곡...
조용필이었나 누군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원곡자가 샘플링을 원치 않아서 무료로 공개했다는 얘기가 있던 것 같은... 아쉬웠습니다 ㅠㅠ
샘클 실패해서 세상 밖으로 못나온 비운의 비트...
아 이거 원본을 올려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피타입.. 저는 이걸 처음 들었던 때가 빈티지 이후 RAP 이전이었어서 심장이 떨렸었습니다
사족이지만 피타입 가사에 오타가 있군요(판두의 전설 → 반도의 전설, 위협 → 의협)
감삼다.. 음원사이트 믿었는데 오타가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메타 가사 중에서 투지를 잃은.. 뒷부분 가사가 뭔지 아주 오래전부터 궁금했는데 아직 모르겠군요ㅋㅋㅋㅋㅁㅋ
@@prof_sup 투지를 잃은 이름뒤에 나는 뒤로 비읍 피읖 인걸로 기억합니다
이거지
혹시 킵루츠 shadow striker 고음질로 있으실까요...
있긴 한데 제가 군대에 있어서요 ...
@@힙합음악 그럼 나중에 여건이 되실 때 천천히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나찰 마지막 가사 잘못된 거 있네요
그리고 내 기도를 -->그리고 은하에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