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이나 주역이나 결국 돌고돌아 순환되는것, 이제 다시 처음의 자리로 돌아가는 내용들이 정역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것, 거시적인 측면에서 보면 천손민족이 홍익을 펼쳐낼 시기가 또다시 오고 있다는 거대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가라앉을 때는 바닥을 찍어야 다시 오를 수 있 듯 작금의 정치상황도 그렇고 이제 서서히 우리민족의 웅비와 세상 곧곧에 퍼져나가는 우리의 정신문화가 꽃 피우기를 소망하며, 가르침이 아니라 깨우쳐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에 인사를 남깁니다.
김정민 박사의 설명에 의하면, 공자의 아버지 묘비에 숙량흘 출신이라는 문구가 나온답니다. 원제국의 기황후에 대한 기록에도 숙량흘 출신이라고 나오고요. 숙량흘은 몽골어 음차 한자인데 몽골어의 솔롱고, 즉 우리 민족을 뜻하는 것입니다. 몽골에서는여전히 지금도 우리 나라를 솔롱고라고 부른답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김태현의 정치쇼] 조갑제 "무능한 통치자는 만참해도 모자랄 역사의 범죄자" | 이너:뷰 241227(금)](/img/1.gif)
박창범 교수, 박석재 박사님, 천문학자들 정말 대단합니다.
나라사랑 박사님 넘 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는 후손이 되도록 자긍심 갖고공부하고 있습니다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고ㆍ감사합니다ㆍ
40대 중반 의사인데 박사님의 명강의는 늘 심취해서 필기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많은 강의 오래오래 꼭 부탁드립니다.
잘 봅니다
박사님 늘 고맙습니다.
박사님 추천사 들으니 눈물이 주루룩....
전ㆍ단군의ㆍ자손입니다
태극이나 주역이나 결국 돌고돌아 순환되는것, 이제 다시 처음의 자리로 돌아가는 내용들이 정역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것, 거시적인 측면에서 보면 천손민족이 홍익을 펼쳐낼 시기가 또다시 오고 있다는 거대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가라앉을 때는 바닥을 찍어야 다시 오를 수 있 듯 작금의 정치상황도 그렇고 이제 서서히 우리민족의 웅비와 세상 곧곧에 퍼져나가는 우리의 정신문화가 꽃 피우기를 소망하며, 가르침이 아니라 깨우쳐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에 인사를 남깁니다.
홍산 여신상은 곰족 여신 단군 어머니
김정민 박사의 설명에 의하면, 공자의 아버지 묘비에 숙량흘 출신이라는 문구가 나온답니다. 원제국의 기황후에 대한 기록에도 숙량흘 출신이라고 나오고요. 숙량흘은 몽골어 음차 한자인데 몽골어의 솔롱고, 즉 우리 민족을 뜻하는 것입니다. 몽골에서는여전히 지금도 우리 나라를 솔롱고라고 부른답니다.
주역에 대한 편견
1. 주역은 중국 것 -> 모화사상 -> 소중화
2. 주역은 완성돤 것 -> 후천 주역을 부정.
[ 안경전의 환단고기 역주본은 승천하는 용의 여의주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환단고기 역주본 추천사 일부 - 박석재 -
환국이 아닌데요
한국桓國
배달한국
한국韓國
이렇게 한국의 맥이
이어지는것입니다
환국이라하면
한국을
역사 왜곡시기는
시작입니다
다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桓과 韓은 같은 발음임을 아셨으면 ㅡ
단군조선을 고조선 이성계조선을 조선 하듯이 조선조선하면 뜻 전달이 힘든 한글 단점 보완 이라 봅니다, 환국 한국도 같이쓰면 구별하기 힘든 한글 단점 보완 입니다, 한문 사용 하면 이럴일 없지만 요즘은 한글이 대세니까요
@@차현섭-n8n
한글과 韓文은
음양으로서 X ,Y축 좌표로
같이 써야 정확한 뜻이
전달됩니다.
원래 韓을 중국사람들이
漢나라 건국후 힘이
세지니까 韓文을 漢文
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영어를 미국어로도
지금 사용중이듯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