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환-d1q 박하얀이 탑걸에 있었으면 실력이 두팀에서 하얀,유정 제외하고 제일 뛰어난 보겸과 튼튼한 유빈,리나 수비수들 그리고 스킬이 조금 아쉽지만 스피드와 체력이 뛰어난 댜영이를 활용하여 훨씬 더 잘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탑걸은 지난시즌 준우승팀, 국팸은 개벤져스와 아나콘다와 같은 취급 받던 팀이였는데 그렇게 바꾸면 더 확실하게 이겼을수도. 애초에 박햐얀은 본인뿐만 아니라 팀원들한테도 각성 버프를 주는 스타일이라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할거 같아요.
박하얀 진짜 미쳤다 탑걸이 박하얀 막겠다고 김보경이 계속 잡고 다녔는데 헤딩골로 바로 넣어서 의미 없게 만들어버리네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헤딩 후 세컨볼 골, 마지막 골 유도 팀 조직력은 탑걸이 더 좋은거 같은데 박하얀의 한방과 체력이 차이를 만들어냄 박하얀 들어온 이후부터 국대 경기 너무 보고 싶음
피지컬보단 예측 예상 지능적으로 한것임 영상보면 미리 다 예측하며 경기함 그래서 더 무서운거임 예측하고 생각하고 예상하고 그런 경기할수있는게 핸드볼 경기를 많이해서 그 영향을 받은거같음 영상 내내 미리 예측하며 이미지트레이닝하며 경기하는게 대단해보이긴 함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들 선수들이 더 높게 프로도 가고 하는것임 ㅋㅋ 축구는 몇수를 더 누가 많이 생각하고 예측하고 하는거에 따라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남
@@tvfishing7944 무식한게 신념을 너무 갖고 있네 질문에 답해라 메시가 피지컬로 축구해서 잘하냐? 무식하면 듣는거에 집중좀해 몸싸움도 먼저 생각하고 먼저 어깨들어가는거랑 아무생각없이 부딪히는거랑 하늘과 땅이다 영상 잘 봐 그런게 다 나오니까 다 계산적으로 몸을 쓰고 있다 알겠니
솔찍히 박하얀 진짜 너무 잘한다. 그냥 패스를 잘하는게 아니라 공간을 볼 줄 알고 경기를 조율할 줄 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수비를 겁나게 잘함. 몸빵과 탈압박이 골때녀 전체 탑티어임. 이유정과의 가장 큰 차이가 몸빵과 여유있는 플레이. 이유정은 엄청 빠르고 투지 넘치고 돌파는 좋은데 박지안이나 박하얀에 비해서 여유있는 플레이가 아니라서 경기조율이 안됨. 이유정은 혼자 템포가 너무 빨라서 팀원들이 못따라감. 근데 박지안이나 박하얀은 팀의 템포를 본인들이 조절할 수 있음.
아니.. 공격때 다영 움직임이 계속 같은편을 방해하는데 김태영은 왜 이거에 대해서 피드백을 안해주는거지? 이번경기뿐만 아니라 이전 경기들 모두 같은편이 공 잡고 전진할때 같은편 동선을 가로막고 있어서 공을 계속 뺏기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영 본인은 경기장 안에서 뛰고 있으면 초보니까 잘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건 감독이 바로 바로 피드백해줘야지 선수가 바뀌는건데 김태영은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김태영은 다른 감독들에 비해 골때녀에 진심으로 임하지않는 느낌임. 그냥저냥 이기면 좋고 지면 조금 아쉽고 이런 느낌? 액셔니 감독할때도 전술 1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탑걸 감독하는거 보니 여전히 전술 1도 없고
이번은 진짜 김태영 감독의 미스라고 보죠. 채연이 아직은 조금 못미더운가 봅니다. 액셔니의 경기에서 채연이 분명 선발출장이였음에도 유빈을 넣은거 보면 채연의 실력이 미흡하다 판단한거 같은데 유빈도 그리 잘하는게 아닌이상 채연이 부족하더라도 키퍼는 욕먹어가면서 실력을 늘리는 포지션이자나요. 1게임이라도 경험을 더 많이하면서 1인분 하게끔하고 다영을 교체멤버로 했어야하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제1회 G리그 A조 3경기 국대패밀리 vs 탑걸 경기 후 기록들 -국대패밀리 기록 1. 탑걸 상대 4경기만에 선취득점 및 첫 승리(통산 1승3패, 8득점 10실점) 2. 21경기만에 4연승 3. 팀 최초 전반 3득점, 팀 최초 4경기 연속 2골 이상 득점 4. 16경기 연속 실점, 9번째 팀 40실점 5. 팀 최초 4경기 13득점 6. 전반에 2득점 이상한 경기서 5전 5승 7. 2골차 이상 앞서고있던 경기서 8전 8승 8. 박승희 개인 첫 2경기 연속 득점 9. 박하얀 개인 첫 4경기 연속 득점 및 첫 멀티골(국대패밀리 선수로는 이정은 이후 역대 2번째 4경기 연속 득점) 10. 백지훈 감독 개인 첫 4연승 11. 백지훈 감독 김태영 감독 상대 통산 2승1패 -탑걸 기록 1. 국대패밀리 상대 4경기만에 첫 선취실점 및 첫 패배(통산 3승1패, 10득점 8실점) 2. 24경기만에 3연패 3. 2득점 이상 한 경기서 6경기만에 패배(통산 11승2패) 4. 전반 2득점 이상 한 경기서 5경기만에 첫 패배 5. 전반 2실점 이상 한 경기서 6전 6패 6. 2골차 이상 지고있던 경기서 8전 8패 7. 팀 최초 3경기 10실점 8. 통산 자책골 실점 최다 1위(11실점) 9. 이유정 2경기 연속 득점, 첫 멀티골, 첫 자책골 10. 김보경 개인 첫 4경기 연속 무득점, 국대패밀리 상대 4경기만에 무득점 11. 김태영 감독 국대패밀리 상대 3경기만에 첫 패배 12. 김태영 감독 백지훈 감독 상대 통산 1승2패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됨... 박하얀 국대도 처음에 비난 많았음.... 내가 악플러들하고 싸워서 그 사실을 알고 있음. 시간이 필요하고 우선 세트피스 상대 팀이 볼 띄우면, 키퍼가 미리 준비했다 볼 쫓아가 처리하는 연습 하면 팀 우승권도 가능함. 어렵지만 의외로 간단한 것에 집중하면 해결될 것 같은데...
박하얀 최고!!!!!!!! 너무 사랑스러워~도파민 최고 박승희도 점점 좋아진다 아주좋아 국대팸 강철체력 ㅎㅎㅎㅎ 확실히 조율잘해주는 박하얀이 있으니 국대 전체적으로 맴버들이 보는 시야라던지 킥력들이 나날이 발전하는게 눈에 보인다 이제 원팀 되어가는 느낌?ㅎㅎ 예전 이정은이 중간에서 이끌어주던 그능력 국팸에 들어와 전체적으로 밸런스 잡아주던 그때 느낌이 든다
에이스가 들어오면 다른 선수들 입지가 작아지는 게 정상임... 시간이 간극을 좁혀주게 만드는 것. 국대도 처음엔 간극이 커서 안 좋았는데, 박하얀이 경력이 있어서 이유정처럼 자기플레이 막 하지 않고 철저하게 팀원들 공간 만들어 주고 개인 플레이를 극도로 자제했음. 처음엔 팀원들이 못 따라왔지만... 여러 경기 지나고 팀원들과 팀이 완전히 올라오고 있는 중. 경기 내내 기복이 없음. 박하얀 때문에 아주 오래 성장하게 될 것 같음.
와 진짜 김태영감독 ㅋㅋㅋㅋ 백지훈 감독이랑 너무 비교가 될수밖에 없는게... 다른 감독들 처럼 병아리키퍼를 키울생각 안하고 탑걸의 가장 큰 장점 센터백듀오 유빈/채리나 조직력을 스스로 부셔버렸죠? 유빈을 키퍼로 넣으면서 심지어 무색무취의 다영을 주전으로 넣고 신입선수를 벤치에 놔두기만해서 선수들 체력 관리도 못해줬죠? 신입선수 키퍼 계속 키운다는마인드로 하면서 유빈을 수비수에 넣었으면 그나마 체력이 장점인 다영으로 충분히 교체 해주면서 관리 해줄수있었는데 말이죠 반면 백지훈감독은 계속 계속 교체하면서 체력관리 해줬구요 가장 심각하다고 느낀게.... 김태영의 탑걸 G리그 액셔니 2실점 / 국팸 2실점 똑같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왔죠? 이건 진짜 감독역량이죠 올리고 헤더경합에서 골먹힘 똑같은 장면 4번
김태영 감독은 액셔니 감독할때부터 느낀점이 전술이 1도 없음.. 선수들 활용도 전혀 못하고 경기장안에서 선수들 움직임에 대한 피드백도 그냥 1차원적인거 밖에 안해줌. 다영이 공격적인 움직임을 전혀 가져가지도 못하고 같은편 동선만 꼬이게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아무말도 없음. 오죽하면 김보경이 저번경기 이번경기 내내 다영아 올라가 다영아 올라가 이소리만 계속함. 이런 움직임은 감독이 세세하게 알려줘야 선수가 배울수있는데 김태영은 그냥 수비때 마크붙어라 이소리만 하고 있음ㅋㅋ 같은 패턴에 세트피스 실점 계속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비책도 없고.. 그냥 최악의 감독.
채연 경기 끝나고 울던데... 눈물 날만한듯 경기 출전도 못했죠?! 아예 배재된?! 기분 얼마나 맘고생 심했을까요. 탑걸 소속감도 안들었을거구 팀은 졌고 보경이 유정이 체력 다떨어졌는데 교체도 안하고 쳐다만 보고 있고... 팀에 도움 하나도 안되는 상황처럼 되어있고. 전해질지 모르겠는데 채연이 잘하고 있다고 해주고 싶어요. 울지 말라고
이 경기는 김보경,채리나,이유정 vs 국대패밀리팀의 대결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국대가 단단한건 필드플레이어를 교체해도 레벨이 크게 다운되지않기에 체력안배가 가능하고 핸드볼선수, 육상선수, 쇼트트랙선수 출신의 피지컬은 괴물이죠. 유일한 틈이 모든 능력치 최하위의 골키퍼 김수현인데 오늘보니 연습을 많이 한다는 느낌과 함께 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게 전해졌습니다. 탑걸은 초기시즌때는 유빈이 운동능력이 좋은편에 속했지만 골때녀가 계속 레벨업하면서 언제부턴가 유빈은 성장을 멈춰버렸고 다영팬에겐 미안하지만 운동능력을 갖춘 분들이 많아진 현 골때녀에서 다영은 아무 능력을 보일수가 없습니다 특히 오늘같은 경기에선 더 그렇구요. 아직 까지도 우리편이 골문쪽으로 드리블하면서 슛하려고할때 반대쪽으로 넓히면서 공간을 열어주긴 커녕 수비수 를 달고 김보경쪽으로 가는 움직임은 좀 큰충격이었고 아직도 축구에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탑걸은 이유정이라는 스피드스타가 등장했는데 이분은 댄서출신이어서 그런지 드리블도 리듬감이 느껴지네요. 몸이 유연한데 투지까지 대단해서 순간순간 놀라운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연속득점으로 흥이 올라서 개인플레이에 심취하기도 하지만.. 타고난 운동능력이 너무 좋아서 멘탈 관리만 잘하면 골때녀 상위권에 있겠다싶네요. 김보경은 무서운 박하얀수비에 집중하느라 체력소비가 너무 큰게 안타까웠네요. 국대패밀리가 우승후보고 유일한 틈은 공격포지션이 순발력이 부족한 김수현을 노리고 앞이 열리는대로 슛하는것인데..박하얀의 커버가 좋아서 키핑하고 슛하면 거의 막힐거같네요 갈수록 수준이 올라가는 골때녀 경기 참 재밌네요.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피지컬 좋은 선수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준 경기같아요. 국팸은 팀이 박하얀을 중심으로 잘 돌아간 것 처럼 보입니다. 반면에 탑걸은 이유정이 굉장한 활약을 했지만 같은 팀원의 팀킬로 인해 뛰는 사람만 겁나 뛰어다니고 전술이라고는 펼쳐보지도 못했네요. 보경양이 나도 주고 받을 수 있다고 좋아했는데 ㅎㅎ 방송 장면만 본다면 이채연양 대신 유빈양을 골키퍼로 굳이 써야 했을까 싶은....이유정양이 들어오기 전에는 줄 곳이 다영밖에 없으니 기회가 많이 나서 골도 나오곤 했는데 잘 하는 사람이 들어오니 얼마나 허술한지 확 드러난 경기. 리빌딩 중이라 어쩔 수 없는 걸까요?
박하얀은 패스앤무브능력(오프더볼) 능력, 키핑 및 패스 능력, 수비능력, 피지컬을 활용하는 숄더차지능력, 산소탱크같은 활동량, 팀리더로서 경기조율과 위닝멘리티를 가지고 있네요 ---> 역전되었을때에 박하얀의 화난표정이 나오면서... 박하얀이 팀원들과 함께 다른 전술의 경기방식을 만들어 냅니다. 아주 영리한 팀플레이 지휘자입니다. 강한 견제가 들어올때에 부상 어필하는 것도 선수로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요. 축구선수들에게 이런 부분들을 가르치지요. 감독도 어필하고요. 핸드볼 센터백 포지션에서 선수를 해서 그런지? 어떻게 견제를 이기고 경기 흐름과 분위기를 바꾸어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박하얀을 보면서 박지성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수비에서 박하얀, 미들에서 박하얀, 공격에서 박하얀을 보았습니다. 감독이 좋아하는 육각형 유형의 선수지요. 절대로 지치지 않고 팀원들에게 강한 압박을 지시하고 나머지 부분을 메우고 연결하는 박하얀을 보았습니다. 간결하지만 여러가지 공격활로를 팀원들과 함께 개척 지휘하며 게임 분위기를 뒤짚는 리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필드위에 또다른 감독이 함께 뛰고 있는 거지요. 이유정의 개인능력과 운동능력도 화려하고 좋아~ 사람들이 확 끌리겠지만... 게임 전체의 흐름을 읽고보고 리더로서 지휘하고 조율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혼자 뛰어다니는 못 말리는 망아지 느낌이지요. 오늘 박하얀을 보면서 첼시전에서 에시앙에게 그만좀 뛰라는 말을 들었던 박지성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일본전때에 박하얀이 뒤에서 받쳐주고 이유정이 앞에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유정을 제대로 써먹을 수 있으려면 박하얀이 있어야 합니다. ㅎㅎㅎ
1경기에서 전술 실패를 보였던 탑걸이 선공개에서도 좋지 못한 포지셔닝을 그대로 들고 나왔을 때 역시 김태영인가 했드만... 이유정의 개인 기량 외에는 팀 전체적인 살아남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유정 박하얀 둘 다 2골이다. 작은 차이지만 팀적으로 살아 보이는건 국대다. 작지만 승부는 갈렸다.
탑걸 이유정...이야~김보경이상이네요...그런데 아쉬운 건 팀은 2연속패배했다는 것입니다...더구나 이전까지 상대전적 3전전승의 우위를 보였던 국대한테 첫 승리를 헌납한것도 그렇고...팀은 더 강해졌는데 운이 안 따르네요...붙박이골키퍼 태미가 액셔니로 이적한게 컸나요?!
박하얀은 위치선정은 골때녀 최고 경지에 있고 거기다 팀 완급 조절 까지 피지컬과 기술도 있고 스피드까지 있는 신 반면 이유정은 다 좋은데 피지컬이 아쉬움!! 개인적인 4강은 월드 ,국대 ,액셔니 스밍파 다크호스 원더 정도!!국대와 탑걸은 피지컬에서 탑걸이 밀린경기라고 생각함 넘 재미있게 잘봤음 !!
확실히 박하얀이 들어오고 나서 팀의 안정성이 올라가니 황희정,나미해,김민지가 축구공에 무지성 돌진하던 버릇이 사라짐. 그러면서 팀전체가 생각보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기시작하면서 필드플레이어중에서는 구멍이 아예 사라짐-유일한 구멍이 키퍼인데 김수연이 저번경기의 키퍼수준이면 답이 없는데 어제정도의 플레이로 선방만 해주고 가끔 날카로운 공격을 보여주면 국팸은 딱 밸런스가 적당한거 같아요.
진짜 거짓말안하고 발라드림에서 민서가 골기퍼 볼때부터 앞으로 삼서가 위력을 발휘할것이다라고 예언 한적이 있다. 적중햇다. 앞으로 보경과 유정이 투톱은 어마무시할것이다 예언한다. 그리고 유빈이가 왜 골키퍼를 보나? 그럼 수비를 누가보나? 몸싸움 능하고 전략에 강한 유빈이가 수비에 기둥인데, 그리고 진짜 다영인 한테 좀 미안하지만 이건 승부가 걸린 게임이다. 담 부턴 교체선수로 뛰는게 답이다. 채연이는 연습하면 좋은 키퍼가 될것이다.
국팸 김수연 골키퍼도 잘했음.. 이유정의 두골은 알고도 막기힘든 골들이었고 결정적인 골 2골 선방했음.. 탑걸은 전담 골키퍼부터 정해라.. 수비수를 골키퍼로 쓰는건 팀 전체의 균형을 무너트리는건데 김태영이 왜 무리수를 쓰는건지 모르겠네... 그렇다고 이채연이 아예 못하는것도 아니던데...
국대패밀리 조직적인 압박... 무한 체력 무섭다. 선수마다 압박하는 위치선정, 패스를 받기 위한 포지셔닝이 정확하다. 더군다나 운동능력때문인지? 모두가 숄더차지태클이나, 스탠드 태클, 수비능력이 좋다. 특히 박승희 스케이트를 탔던 하체여서 그런지 낮은 무게중심에서 이유정과 몸싸움에서도 볼지키면서 이겨내더라. 수비할때에 공격할때에 선수간 간격이 촘촘하다. 공받기전 헤드업 플레이 너무 잘하고 곧받고 뒤돌거나 옆을 보면 항상 동료 선수가 있다. 김민지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파이널 서드 공략 -- 오픈이면 슛팅이고 슈팅못하더라도 나미혜 , 황희정 뒤에서 침투하는 박하얀에게까지 컷백으로 내줄 수 있어 위협적이다. 나미혜 볼받고 돌아서서 슛하거나 내주는 홀드업 플레이 움직임 - 이 부분 많이 훈련한거 같다. 황희정 사이드 순간스피드와 몸싸움으로 치고 들어가서 슛팅하는 플레이... 코너킥 패싱 마치 박하얀이 뒤에서 팀원들의 움직이는 동선을 줄로 인형처럼 움직이는 것 같다. 아마도 박하얀이 핸드볼의 움직임을 잘아니...움직이는 동선에 대해서 많이 코치해 주는 것 같다. 필드위에 또다른 감독 한명이 들어가 있다. 팀원 골고루 조직적인 플레이를 너무 잘한다. 거기에 사령관 박하얀이 있다.
국팸이 잘했고 박하얀은 특히 잘했다. 근데 탑걸은 김태영 감독의 패착 투성이였다. 일단 태미 떠나고 열심히 키퍼연습 하며 가능성을 보여주는 채연을 다시 벤치로 두면서 선수 자신감은 떨어트리고 경험을 못줌. 대신 나오는 유빈은 키퍼를 딱히 더 잘하는것도 아님. 유빈이 필드로 나오고 유정 보경 투톱 라인이 가장 강력한 라인업이며 공격라인 체력도 아껴줄수 있었지만 키퍼를 벤치에 두며 그것도 못함. 보경 선수는 탑걸에서 가장 기술과 슈팅이 좋은 선수이지만 스피드와 몸싸움이 약점인 선수인데 그런 선수를 경기내내 상대팀 에이스를 마킹시키며 마킹은 마킹대로 못하고 선수는 체력 다 깎여서 공격 할때 아무것도 못하게 만듬.
김태영 감독이 전술도 전술이지만, 용병술을 너무 못함. 유빈이 허경희 처럼 압도적으로 키퍼를 잘하는 선수도 아닌데 중요 필드 자원을 그냥 버리고 시작함. 이유정 김보경을 공격에 두고 채리나 유빈을 수비로 했으면 이 경기 어떻게 됐을지 모름. 이채연 골기퍼 자원을 백업으로 두니까 실력이 발전도 안되고 뒤로 갈수록 팀은 단순화 될거임.
이유정!!!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다치지 말고 계속 화이팅 하셨으면 합니다~
혼자 힘으로 용기있게 해쳐나가는 이유정
팀 전체를 영리하게 끌고가는 박하얀
두 장군들 싸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경기ㅋㅋ
박하얀이 탑걸에 있었으면 졌어. 단둘의 대결로 말하지 말라
@문성환-d1q ㅋㅋㅋ 어떻게 보건 내맘이지 어쩔건데ㅋㅋ
@@문성환-d1q 박하얀이 탑걸에 있었으면 실력이 두팀에서 하얀,유정 제외하고 제일 뛰어난 보겸과 튼튼한 유빈,리나 수비수들 그리고 스킬이 조금 아쉽지만 스피드와 체력이 뛰어난 댜영이를 활용하여 훨씬 더 잘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탑걸은 지난시즌 준우승팀, 국팸은 개벤져스와 아나콘다와 같은 취급 받던 팀이였는데 그렇게 바꾸면 더 확실하게 이겼을수도. 애초에 박햐얀은 본인뿐만 아니라 팀원들한테도 각성 버프를 주는 스타일이라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할거 같아요.
박하얀 진짜 미쳤다
탑걸이 박하얀 막겠다고 김보경이 계속 잡고 다녔는데 헤딩골로 바로 넣어서 의미 없게 만들어버리네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헤딩 후 세컨볼 골, 마지막 골 유도
팀 조직력은 탑걸이 더 좋은거 같은데 박하얀의 한방과 체력이 차이를 만들어냄
박하얀 들어온 이후부터 국대 경기 너무 보고 싶음
박하얀 아주멋저요 하얀이 홧팅사랑합니다❤❤❤
이유정 최고 … 경축…. 헤트트릭… 한 경기 3골… 신인 유망주… 대어 데뷔… 흥미로워지는 골때녀….
해트트릭 아닌데요...
@ 유머 임다…
🤣🤣🤣👍👍👍
박하얀 두번째 골 아웃사이드로 깎아차네ㅋㅋㅋㅋ 확실히 운동신경이 좋다...
좌절보다는 끊임없는 노력을 보기 위해서 골때녀를 보는 1인입니다
재밌는경기 잘봤습니다
참애청자시네요. 저도 늘 같은 마음입니다!
무지성 비난하는 사람들 보다가 숨통이 트이는 느낌.
미리 약속된 플레이로 다영 기점으로 두 골 만들었음. 물론 10 개가 마음에 안들었겠지. 그래도 비난 할 일인가? 10 개 놓치고 두 골 만들었는데 영상이 리플을 안 해서 모를 수 있는데 미리 약속 된 플레이였음 중앙선 부터. 두 번째는 압박으로
과거와 비교하면 가장 큰 차이는 속도,템포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영이는 전 시즌까지는 개인 능력은 딸려도 템포가 그리 늦지는 않았는데, 이 경기에서는 따라 가지를 못한다는 거..
그러게요 다영이가 아예 안보였네요.
유정이라는분 잘하시는것같은데 남자체급으로치면 너무 플라이급이라 툭치면 날아가더라구요..
근데 그 툭치는게 너무 살벌해보임...
김태영 진짜 무능 그리고 예의가 없다. 이채연 대체 무슨 죄?? 채연의 가족이 현장에 다 보고있는데, 맘이 얼마나 아프겠어. 유빈 키퍼 잘하면 할 말이 없는데. 유빈도 능숙하지 않잖아
이유정,박하얀 멋지다.
박하얀은 진짜 경기 잘하네
팀빨이야....탑걸에 있었으면 졌어.
채연이를 처음부터 골킵으로 세웠어야 했다...... 너무 아쉽다 ㅡㅡ;;
대표적 졸장 김태영 .. 전술이 없어요 ..
@@fly082지기위한 전술밖에 더있나요.
맞아요 공감😏
그러게 딱히 유빈이 키퍼를 더잘하는것도 아닌거같은데 왜 이렇게 한거야?
유빈이 김민지를 따라가지 못하는데 채리나랑 유빈 둘이 후방을 섰으면 초반부터 더 힘들지 않았을까요? 이유정이 올라가긴 하지만 김민지 혼자 휘젖고 다녔을 듯.
박하얀이 공수에서 모든 것을 결정한 경기였다.
이유정이 빠르고 민첩하지만 박하얀이 피지컬로 제어했다. 경합 상황에서 그냥 튕겨져 나감.
꽉 찬 육각형 플레이어의 탄생이다.
피지컬보단 예측 예상 지능적으로 한것임 영상보면 미리 다 예측하며 경기함 그래서 더 무서운거임 예측하고 생각하고 예상하고 그런 경기할수있는게 핸드볼 경기를 많이해서 그 영향을 받은거같음 영상 내내 미리 예측하며 이미지트레이닝하며 경기하는게 대단해보이긴 함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들 선수들이 더 높게 프로도 가고 하는것임 ㅋㅋ
축구는 몇수를 더 누가 많이 생각하고 예측하고 하는거에 따라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남
@@계획생각 피지컬도 압도함.
@@계획생각 그건 두번째고 첫번째는 피지컬임 비빌수가 없음
@@tvfishing7944 무식한게 신념을 너무 갖고 있네 질문에 답해라 메시가 피지컬로 축구해서 잘하냐? 무식하면 듣는거에 집중좀해 몸싸움도 먼저 생각하고 먼저 어깨들어가는거랑 아무생각없이 부딪히는거랑 하늘과 땅이다 영상 잘 봐 그런게 다 나오니까 다 계산적으로 몸을 쓰고 있다 알겠니
솔찍히 박하얀 진짜 너무 잘한다. 그냥 패스를 잘하는게 아니라 공간을 볼 줄 알고 경기를 조율할 줄 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수비를 겁나게 잘함. 몸빵과 탈압박이 골때녀 전체 탑티어임. 이유정과의 가장 큰 차이가 몸빵과 여유있는 플레이. 이유정은 엄청 빠르고 투지 넘치고 돌파는 좋은데 박지안이나 박하얀에 비해서 여유있는 플레이가 아니라서 경기조율이 안됨. 이유정은 혼자 템포가 너무 빨라서 팀원들이 못따라감. 근데 박지안이나 박하얀은 팀의 템포를 본인들이 조절할 수 있음.
아직 적응 단계...
@@느브갓네살맞습니다. 적응되면 더 무서워지겠죠. 굳이 현재 비교하면 그렇다는거고 일단 지금 현재도 골때녀에서 탑티어 공격수인건 확실. 박지안과 박하얀이 후방에 있고 그들의 패스를 받는 이유정이 진짜 궁금하네요. 한일전에서 볼 수 있겠죠.
@@korean_rider
중원의 사령관이죠.
흐름을 다 읽을 줄 아는
선수ㅋ
풋살과 핸드볼이 비슷해서 적응도 빨리해가는둥인듯
아주 정답인 것 같음.... 박하얀은 처음부터 팀 완극 조절 하고 팀원들에 패스 해 주고 팀 만드는데만 집중했음. 개인 플레이 자제하고 처음부터. 허경희랑 약간 비슷함. 개인 힘을 자제하고 팀을 보는 거.
다떠나서 탑걸에 아유미가 돌아와야겠다
탑걸의 가장 취약점은 골키퍼
그리고 김보경을 공격
다영이를 박하얀 전담매칭 시켰으면 어땠을까
지난번에도 이번에도 김보경 활약이 너무 미미했다
무협영화로 비교하자면
이유정은 뭔가 엄청나게 타고난 재능에 초고수스승에게 꿀밤 맞아가며 무술을 배워 엄청난 실력을 쌓고 갓 강호로 나온 멋모른 신출내기 느낌이라면
박하얀은 엄청난 수련을 오랫동안 쌓아 내공이 십갑자 이상되며 한문파를 이끌고 있는 수장으로 초고수 느낌난다
김수연 오늘 너무 잘했다. 김보경 프리킥 찰때 수비수에 가려 시야가 완전히 차단 되었는데 그걸 막았다.
볼을 펀칭만 하려 하지말고 잡는 연습좀 더하고, 펀칭을 하더라도 멀리 펀칭하도록 연습하면 더 좋아질거다.
G리그 들어서 매 경기가 명경기
이유정 ㅡ 최고 실력자 / 테크니션 / 본인위주 플레이(호빙요 스타일)
박하얀 ㅡ 그녀 보단 도사 / 마에스트로 / 팀위해 플레이(지단 스타일)
아니.. 공격때 다영 움직임이
계속 같은편을 방해하는데
김태영은 왜 이거에 대해서 피드백을 안해주는거지?
이번경기뿐만 아니라 이전 경기들 모두 같은편이 공 잡고 전진할때 같은편 동선을 가로막고 있어서
공을 계속 뺏기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영 본인은 경기장 안에서 뛰고 있으면 초보니까 잘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건 감독이 바로 바로 피드백해줘야지 선수가 바뀌는건데
김태영은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김태영은 다른 감독들에 비해 골때녀에 진심으로 임하지않는 느낌임. 그냥저냥 이기면 좋고 지면 조금 아쉽고 이런 느낌?
액셔니 감독할때도 전술 1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탑걸 감독하는거 보니 여전히 전술 1도 없고
탑걸 감독은 다영한테 약점잡힌거 있나? 암만봐도 다영이 교체선수로 가고 이유정 김보경 공격에 채리나 유빈 수비가 젤 좋아보이는데. 유빈이 이채연보다 키퍼를 월등히 잘하는것도 아니고. 왜 항상 다영을 서브로 안보내는지 이해불가.
그러니 항상 필드 교체자원이 없어서 맨날 막판에 체력적으로 퍼지지
공감해요 탑걸은 투투에요 투투
이번은 진짜 김태영 감독의 미스라고 보죠. 채연이 아직은 조금 못미더운가 봅니다. 액셔니의 경기에서 채연이 분명 선발출장이였음에도 유빈을 넣은거 보면 채연의 실력이 미흡하다 판단한거 같은데 유빈도 그리 잘하는게 아닌이상 채연이 부족하더라도 키퍼는 욕먹어가면서 실력을 늘리는 포지션이자나요. 1게임이라도 경험을 더 많이하면서 1인분 하게끔하고 다영을 교체멤버로 했어야하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이정도로 기회 많이 받았는데 성장 못하는거면.. 그냥 다영 말고 이채연을 키워보지ㅋㅋㅋ
@@mingyu-d8n 이채연은 감독이 믿지 못하고 있음... 연습도 몸 안 좋고 바빠서 잘 안 나옴... 감독을 바꾸던가 이채연이 나가던가.
다영이 요즘보면 천방지축 뜀박질로 있는건지 없는건지 애매한것같음
이유정 골들마다 입이 떡벌어짐
#제1회 G리그 A조 3경기 국대패밀리 vs 탑걸 경기 후 기록들
-국대패밀리 기록
1. 탑걸 상대 4경기만에 선취득점 및 첫 승리(통산 1승3패, 8득점 10실점)
2. 21경기만에 4연승
3. 팀 최초 전반 3득점, 팀 최초 4경기 연속 2골 이상 득점
4. 16경기 연속 실점, 9번째 팀 40실점
5. 팀 최초 4경기 13득점
6. 전반에 2득점 이상한 경기서 5전 5승
7. 2골차 이상 앞서고있던 경기서 8전 8승
8. 박승희 개인 첫 2경기 연속 득점
9. 박하얀 개인 첫 4경기 연속 득점 및 첫 멀티골(국대패밀리 선수로는 이정은 이후 역대 2번째 4경기 연속 득점)
10. 백지훈 감독 개인 첫 4연승
11. 백지훈 감독 김태영 감독 상대 통산 2승1패
-탑걸 기록
1. 국대패밀리 상대 4경기만에 첫 선취실점 및 첫 패배(통산 3승1패, 10득점 8실점)
2. 24경기만에 3연패
3. 2득점 이상 한 경기서 6경기만에 패배(통산 11승2패)
4. 전반 2득점 이상 한 경기서 5경기만에 첫 패배
5. 전반 2실점 이상 한 경기서 6전 6패
6. 2골차 이상 지고있던 경기서 8전 8패
7. 팀 최초 3경기 10실점
8. 통산 자책골 실점 최다 1위(11실점)
9. 이유정 2경기 연속 득점, 첫 멀티골, 첫 자책골
10. 김보경 개인 첫 4경기 연속 무득점, 국대패밀리 상대 4경기만에 무득점
11. 김태영 감독 국대패밀리 상대 3경기만에 첫 패배
12. 김태영 감독 백지훈 감독 상대 통산 1승2패
■통산 득점 순위(평가전, 올스타전, 국가대항전 제외)입니다.
1위 사오리 31경기 27골 평균0.87
2위 허경희 23경기 23골 평균 1
2위 정혜인 30경기 23골 평균0.77
4위 이현이 38경기 22골 평균0.58
5위 나티 27경기 18골 평균0.67
5위 김보경 27경기 18골 평균0.67
7위 경서 19경기 17골 평균0.89
8위 오나미 29경기 16골 평균0.55
9위 심으뜸 18경기 13골 평균0.72
10위 깡미 18경기 11골 평균0.61
10위 이혜정 27경기 11골 평균0.41
12위 김혜선 25경기 10골 평균0.4
12위 서기 20경기 10골 평균0.5
■통산 도움 순위(평가전, 올스타전, 국가대항전 제외)입니다.
1위 나티 27경기 14개 평균0.52
2위 김승혜 25경기 12개 평균0.48
3위 경서 19경기 11개 평균0.58
3위 김진경 31경기 11개 평균0.35
5위 이현이 38경기 10개 평균0.26
6위 히밥 13경기 8개 평균0.62
6위 정혜인 30경기 8개 평균0.27
6위 유빈 29경기 8개 평균0.28
9위 김보경 27경기 7개 평균0.26
※김보경 도움 1개 추가로 공동9위에서 단독9위
■골때녀 통산 골키퍼 경기당 평균 최소 실점 순위(평가전, 올스타전, 국가대항전 제외)입니다.(현재 각팀 전담 골키퍼 기준)
1위 키썸 평균1.33, 12경기 16실
2위 김수연 평균1.38, 8경기 11실
3위 리사 평균1.55, 11경기 17실
4위 케시 평균 1.6, 25경기40실
5위 안혜경 평균1.67, 27경기45실
6위 조혜련 평균1.68, 22경기37실
7위 이주연 평균 2.2, 5경기 11실
■25시즌 G리그 득점 순위
1위 강보람 1경기 3골
1위 박하얀 2경기 3골
1위 이유정 2경기 3골
4위 박지안 1경기 2골
4위 박승희 2경기 2골
6위 나미해 2경기 1골
6위 황희정 2경기 1골
■25시즌 G리그 도움 순위
1위 한초임 1경기 2개
1위 나미해 2경기 2개
3위 정혜인 1경기 1개
3위 유빈 2경기 1개
3위 김민지 2경기 1개
3위 박승희 2경기 1개
3위 황희정 2경기 1개
3위 김보경 2경기 1개
●박하얀 최근4경기 연속골 달성(4경기 5골)
●국대패밀리 최근 4연승 달성(발라드림, 아나콘다, 불나비, 탑걸 상대 4연승)
●탑걸 최근 3연패(월클, 액셔니, 국대패밀리 상대 3연패)
●이유정 탑걸 데뷔후 2경기 3골
■G리그 A조 순위
1위 국팸 2승, 승점6점, 득8 실5
2위 액셔니 1승, 승점3점, 득2 실1
3위 개벤
4위 불나비 1패 득3 실4
5위 탑걸 2패 득3 실6
허경희 혼자 1점대인게 대단하네ㅋㅋㅋ
이런 데이터 제작진이 좀 올려주지 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도움순위에 서기가 없는게 좀 의외??
@@궁디팡팡맴매신공 서기 선수 도움 6개로 현재 공동10위 입니다.
채연이를 좀 키워라..골도 먹고 맨탈도 좀 깨지고 해야.. 배우는건데..
자꾸 안쓰면 자기탓만 하고 맨탈 날라가서 팀 나가버린다.
몸 안 좋고 바쁘고... 연습을 좀 많이 나오고 감독이 요구하는 걸 조금은 수행해야 감독이 믿음이 생기지... 불안해서 필드 교체도 안 하려고 불필요하게 미리 키퍼 장피 차고 있으라고 할 때 .. 난 어떤 의도인지 알았음. 다영을 빼면 불안하다는 것임. 선수도 없고.
필드 교체 안 하려고 빌미를 만든 것. 키퍼 장비 차라고. 솔직히 키퍼들도 장비 차고 있지 않음. 교체 전에.
액셔니 키퍼 수준 정도는 와야 한다고 봄. 유빈 다영은 로테이션으로 돌리고
수비형 미드필더가 이런 숏게임에서 중요할까 생각했는데 박승희 보면서 졸라 중요하구나 느낌 일단 몸빵이 사기고 후방 책임이 되니 격수들 체력도 세이브시킨다는걸 알게됨
김태형은 왜 저럴까? 왜 채연이를 벤치에 두는가? 유빈이가 채연이보다 골키퍼 잘본다고 혼자 착각하는 이상 감독.
더이상 채연이의 자존감을 무너뜨리지 말고 주전으로 써라. 실전에서 실력이 느는건데 기회조차 안주고 뭐하는 짓인가?
박하얀 개잘함 ㄹㅇ
와
이유정 자책골은 정말
제대로된 공격수의 움직임이다
골을 넣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침투
그 순간 발에 닿기만 해도 골이 되는
식도패스
해트트릭의 완성(어쨌든 3골)
채연 골기퍼 잘할것 같고 더 키워야지 팀이 더강해지고 좋을것 같은데 이해가 안되네요....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전혀 연습 티가 안 남. 그러면 부상 위험이 크고 지금 게임 스피드 못 따라감.
박하얀은 경기 흐름을 다 보면서 하지..
⭐ 탑걸은 투투다. ⭐
⭐ 이채연 선수 자책하지 마세요. ⭐
국대 체력은 사기네,,,,,확실히 평생 운동만 하던 사람들이라,,체력 베이스가 틀림,,,,,,다른 팀들도 초반에 확실히 앞서지 못하면 역전 당할 확률이 크네,,,탑걸은 좀더 팀간 케미를 맞춰가야할듯,,,
벤티를 번걸아 바꾸니
시간이 필요함.......다른 팀도 다 그랬음.
다른애는 모르겠고 박하얀은 국대 출신이다. 체력비교가 되나?
저 딴애는 되고 이강인 누나는 왜 안되는데?
유빈 다영을 번갈아가며 박하얀을 마크 했어면 어떨까 생각 했음 보경이 하얀 마크 하다보니 체력은 고갈 되고 공격은 제대로 안돼고 유정과연계 플레이도 안돼고 전술에서 국대에서 밀렸다고봄ᆢ수비 잘하는 유빈 골키퍼는 무리수 다영과 유빈을 번갈아가며 하얀 대인 마크를 했어면 좋을듯
박하얀에 대한 대비 대책 없었음.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됨... 박하얀 국대도 처음에 비난 많았음.... 내가 악플러들하고 싸워서 그 사실을 알고 있음. 시간이 필요하고 우선 세트피스 상대 팀이 볼 띄우면, 키퍼가 미리 준비했다 볼 쫓아가 처리하는 연습 하면 팀 우승권도 가능함. 어렵지만 의외로 간단한 것에 집중하면 해결될 것 같은데...
박하얀 헤딩 겁나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하얀 최고!!!!!!!! 너무 사랑스러워~도파민 최고 박승희도 점점 좋아진다 아주좋아 국대팸 강철체력 ㅎㅎㅎㅎ 확실히 조율잘해주는 박하얀이 있으니 국대 전체적으로 맴버들이 보는 시야라던지 킥력들이 나날이 발전하는게 눈에 보인다 이제 원팀 되어가는 느낌?ㅎㅎ 예전 이정은이 중간에서 이끌어주던 그능력 국팸에 들어와 전체적으로 밸런스 잡아주던 그때 느낌이 든다
탑걸은 유빈이를 골키퍼로 활용하면 안됨 채연이가 골키퍼로 가고유빈이가 수비를하는게맞음
박하얀은 최고다
공격, 수비, 전략
모두 뛰어나다.
이유정은 개인능력은 뛰어나다.
그러나 혼자하는 경기가 아니다.
게다가 상대도 있다.
김보경과 또다릌 한명을 더 파트너로 발맞추면
탑걸 이길 팀은 없을듯.
국대팸 경기는 넘 재미있는것 같음~~~역전에 역전 두팀 다 넘 잘한 경기임 국팸 팬이지만 이유정은 진짜 굿~~~~~~국대팸선수들 죽으라고 뛰는 모습은 굿 특히 김민지는 내일이 없는듯~~
항상 응원합니다~~~~~~
다영이는 감독이 뭐라 지시했길래 공격할때도 상대수비 맨마킹하고있냐??? 감독경질해라 ㅋ
에이스가 들어오면 다른 선수들 입지가 작아지는 게 정상임... 시간이 간극을 좁혀주게 만드는 것. 국대도 처음엔 간극이 커서 안 좋았는데, 박하얀이 경력이 있어서 이유정처럼 자기플레이 막 하지 않고 철저하게 팀원들 공간 만들어 주고 개인 플레이를 극도로 자제했음. 처음엔 팀원들이 못 따라왔지만... 여러 경기 지나고 팀원들과 팀이 완전히 올라오고 있는 중. 경기 내내 기복이 없음. 박하얀 때문에 아주 오래 성장하게 될 것 같음.
☆통산 득점 1위~29위(평가전, 올스타전, 국가대항전 제외)입니다.
1위 사오리 31경기 27골 평균0.87
2위 허경희 23경기 23골 평균 1
2위 정혜인 30경기 23골 평균0.77
4위 이현이 38경기 22골 평균0.58
5위 나티 27경기 18골 평균0.67
5위 김보경 27경기 18골 평균0.67
7위 경서 19경기 17골 평균0.89
8위 오나미 29경기 16골 평균0.55
9위 심으뜸 18경기 13골 평균0.72
10위 깡미 18경기 11골 평균0.61
10위 이혜정 27경기 11골 평균0.41
12위 김혜선 25경기 10골 평균0.4
12위 서기 20경기 10골 평균0.5
14위 송소희 5경기 8골 평균1.6
14위 김가영 18경기 8골 평균0.44
14위 박선영 17경기 8골 평균0.47
14위 강보람 9경기 8골 평균0.89
14위 황희정 15경기 8골 평균0.53
19위 이정은 4경기 7골 평균1.75
19위 전미라 11경기 7골 평균0.64
19위 노윤주 17경기 7골 평균0.41
19위 김승혜 25경기 7골 평균0.28
19위 이은형 22경기 7골 평균0.32
19위 김진경 31경기 7골 평균0.23
25위 유빈 29경기 6골 평균0.21
25위 송해나 27경기 6골 평균0.22
25위 채리나 29경기 6골 평균0.21
25위 윤태진 19경기 6골 평균0.32
29위 박지안 6경기 5골 평균0.83
29위 박하얀 5경기 5골 평균 1
외 8명
※박하얀 2골 추가로 공동29위 진입 및 최근4경기 연속골 달성(4경기 5골)
와 진짜 김태영감독 ㅋㅋㅋㅋ 백지훈 감독이랑 너무 비교가 될수밖에 없는게...
다른 감독들 처럼 병아리키퍼를 키울생각 안하고
탑걸의 가장 큰 장점 센터백듀오 유빈/채리나 조직력을 스스로 부셔버렸죠? 유빈을 키퍼로 넣으면서
심지어 무색무취의 다영을 주전으로 넣고 신입선수를 벤치에 놔두기만해서 선수들 체력 관리도 못해줬죠?
신입선수 키퍼 계속 키운다는마인드로 하면서 유빈을 수비수에 넣었으면 그나마 체력이 장점인 다영으로
충분히 교체 해주면서 관리 해줄수있었는데 말이죠
반면 백지훈감독은 계속 계속 교체하면서 체력관리 해줬구요
가장 심각하다고 느낀게....
김태영의 탑걸 G리그
액셔니 2실점 / 국팸 2실점 똑같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왔죠? 이건 진짜 감독역량이죠
올리고 헤더경합에서 골먹힘
똑같은 장면 4번
전형적인 선수 의존형 감독...
솔직 채리나는 별로
김태영 감독은 액셔니 감독할때부터 느낀점이 전술이 1도 없음.. 선수들 활용도 전혀 못하고 경기장안에서 선수들 움직임에 대한 피드백도 그냥 1차원적인거 밖에 안해줌.
다영이 공격적인 움직임을 전혀 가져가지도 못하고 같은편 동선만 꼬이게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아무말도 없음.
오죽하면 김보경이 저번경기 이번경기 내내 다영아 올라가 다영아 올라가 이소리만 계속함.
이런 움직임은 감독이 세세하게 알려줘야 선수가 배울수있는데
김태영은 그냥 수비때 마크붙어라 이소리만 하고 있음ㅋㅋ
같은 패턴에 세트피스 실점 계속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비책도 없고.. 그냥 최악의 감독.
채연 경기 끝나고 울던데... 눈물 날만한듯
경기 출전도 못했죠?! 아예 배재된?! 기분 얼마나 맘고생 심했을까요.
탑걸 소속감도 안들었을거구 팀은 졌고 보경이 유정이 체력 다떨어졌는데 교체도 안하고 쳐다만 보고 있고... 팀에 도움 하나도 안되는 상황처럼 되어있고.
전해질지 모르겠는데 채연이 잘하고 있다고 해주고 싶어요.
울지 말라고
다영 일단 뛰는 폼 부터 바뀌어야함. 다영 공을 무서워하면 안되요 몸을 밀어 넣을 때는 더과감하게
김태영감독님 전술이 오묘해서 골때녀 최고의 테크니션 이유정을 보유하고도 2번째 경기도 매가리없이 내준게 도저히 납득이 안가고 전술이 밋밋하니 김보경이 평범한 선수로 내려온것 같기도합니다
박하얀 잘하네...이유정도 잘하고...ㅎㅎㅎㅎㅎㅎ박하얀은 몸싸움도 잘하네....
다들 열심히 뛰는 모습이 좋았다.
👍👍👍
오늘경기보면 또 김태영 욕먹갯다 박하얀 경기 잘파악하네 탑걸 채연처음부터 키퍼세워야지 그리고 다영벤치행
킥오프부터 팀킬 트롤패스하는 다영이 우째할꼬
최고쓰
국팸에게서 월클왕조의시작그첫 포스가 느껴진다
국대패밀리 선수분들 진심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완승 축하드리고 G리그 우승을 향하여 그리고 런민지 민리나 해트트릭 기원해요 고고고 런런런!!!!!!!~~~🎉🎉🎉🏆🏆🏆🫡🫡🫡👍🏻👍🏻👍🏻✌🏻✌🏻✌🏻🙌🏻🙌🏻🙌🏻👏🏻👏🏻👏🏻🙌🏻🙌🏻🙌🏻🏝🏝🏝🌞🌞🌞🔥🔥🔥🙏🏻🙏🏻🙏🏻😇😇😇
박하얀은 이제넘사벽이다
박하얀 이유정 대바끄~!
이채연 자책할 필요없어요. 축구가 원래 금방 느는 운동이 아니라 시작단계에서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하게 되거든요. 하차하지 말고 1년만 열심히 하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이 경기는 김보경,채리나,이유정 vs 국대패밀리팀의 대결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국대가 단단한건 필드플레이어를 교체해도 레벨이 크게
다운되지않기에 체력안배가 가능하고
핸드볼선수, 육상선수, 쇼트트랙선수
출신의 피지컬은 괴물이죠. 유일한
틈이 모든 능력치 최하위의 골키퍼
김수현인데 오늘보니 연습을 많이
한다는 느낌과 함께 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게 전해졌습니다.
탑걸은 초기시즌때는 유빈이 운동능력이 좋은편에 속했지만 골때녀가 계속 레벨업하면서 언제부턴가 유빈은 성장을 멈춰버렸고
다영팬에겐 미안하지만 운동능력을
갖춘 분들이 많아진 현 골때녀에서
다영은 아무 능력을 보일수가 없습니다
특히 오늘같은 경기에선 더 그렇구요.
아직 까지도 우리편이 골문쪽으로
드리블하면서 슛하려고할때 반대쪽으로
넓히면서 공간을 열어주긴 커녕 수비수
를 달고 김보경쪽으로 가는 움직임은
좀 큰충격이었고 아직도 축구에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탑걸은 이유정이라는 스피드스타가
등장했는데 이분은 댄서출신이어서
그런지 드리블도 리듬감이 느껴지네요.
몸이 유연한데 투지까지 대단해서
순간순간 놀라운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연속득점으로 흥이 올라서 개인플레이에 심취하기도 하지만..
타고난 운동능력이 너무 좋아서 멘탈
관리만 잘하면 골때녀 상위권에
있겠다싶네요. 김보경은 무서운 박하얀수비에 집중하느라 체력소비가
너무 큰게 안타까웠네요.
국대패밀리가 우승후보고 유일한 틈은
공격포지션이 순발력이 부족한 김수현을 노리고 앞이 열리는대로
슛하는것인데..박하얀의 커버가 좋아서
키핑하고 슛하면 거의 막힐거같네요
갈수록 수준이 올라가는 골때녀 경기
참 재밌네요.
수여니~수여니
분석 좋네요. 잘 읽었습니다
필드 플레이 수비는 오히려 국대가 헛점이 많았고, 공중볼 소유 문제 세트피스 준비 안 한 건 탑걸이 부족했고........ 세트플레이 간과한 게 승부를 가른 것.
유빈 허수아비 골키퍼네
박하얀, 이유정 진짜 어마어마 하다.
근데 채연이 좀 키퍼로 키워줘라. 딱히 대안도 없으면서 후보로 내보내면 어쩌자는거냐.
박하얀의 영향력은 전성기 시카고 불스의 마이클 조던을 보는거 같네요. 박하얀, 이유정 때문에 골때녀가 더 잼있어졌네요. 제발 SBS가 존재하는 한 골때녀는 영구방영 해주세여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피지컬 좋은 선수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준 경기같아요. 국팸은 팀이 박하얀을 중심으로 잘 돌아간 것 처럼 보입니다. 반면에 탑걸은 이유정이 굉장한 활약을 했지만 같은 팀원의 팀킬로 인해 뛰는 사람만 겁나 뛰어다니고 전술이라고는 펼쳐보지도 못했네요. 보경양이 나도 주고 받을 수 있다고 좋아했는데 ㅎㅎ 방송 장면만 본다면 이채연양 대신 유빈양을 골키퍼로 굳이 써야 했을까 싶은....이유정양이 들어오기 전에는 줄 곳이 다영밖에 없으니 기회가 많이 나서 골도 나오곤 했는데 잘 하는 사람이 들어오니 얼마나 허술한지 확 드러난 경기. 리빌딩 중이라 어쩔 수 없는 걸까요?
박하얀은 패스앤무브능력(오프더볼) 능력, 키핑 및 패스 능력, 수비능력, 피지컬을 활용하는 숄더차지능력, 산소탱크같은 활동량, 팀리더로서 경기조율과 위닝멘리티를 가지고 있네요 ---> 역전되었을때에 박하얀의 화난표정이 나오면서... 박하얀이 팀원들과 함께 다른 전술의 경기방식을 만들어 냅니다. 아주 영리한 팀플레이 지휘자입니다. 강한 견제가 들어올때에 부상 어필하는 것도 선수로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요. 축구선수들에게 이런 부분들을 가르치지요. 감독도 어필하고요. 핸드볼 센터백 포지션에서 선수를 해서 그런지? 어떻게 견제를 이기고 경기 흐름과 분위기를 바꾸어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박하얀을 보면서 박지성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수비에서 박하얀, 미들에서 박하얀, 공격에서 박하얀을 보았습니다. 감독이 좋아하는 육각형 유형의 선수지요. 절대로 지치지 않고 팀원들에게 강한 압박을 지시하고 나머지 부분을 메우고 연결하는 박하얀을 보았습니다. 간결하지만 여러가지 공격활로를 팀원들과 함께 개척 지휘하며 게임 분위기를 뒤짚는 리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필드위에 또다른 감독이 함께 뛰고 있는 거지요.
이유정의 개인능력과 운동능력도 화려하고 좋아~ 사람들이 확 끌리겠지만... 게임 전체의 흐름을 읽고보고 리더로서 지휘하고 조율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혼자 뛰어다니는 못 말리는 망아지 느낌이지요.
오늘 박하얀을 보면서 첼시전에서 에시앙에게 그만좀 뛰라는 말을 들었던 박지성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일본전때에 박하얀이 뒤에서 받쳐주고 이유정이 앞에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유정을 제대로 써먹을 수 있으려면 박하얀이 있어야 합니다. ㅎㅎㅎ
다영이 박하얀 맨투맨 하고 김보경이랑 이유정을 놀게해야지 유빈은 필드 나와야되는데…왜 키퍼에 있는지 의문이고 김태영감독은 김병지감독 뒤를이어가겠고만 그리고 다영은 실력 늘을만 한데 제자리걸음이네…
지금까지 골때녀에서 많은 선수들을 봐왔지만 이유정이 가장 소름돋고 흥분되는 선수다. 박지성과 맨체스터에서 함께 뛰었던 나니 선수가 생각나네.
가장 소름 돋는 선수는 박하얀
@@김태현-z5x 혼자 그려슈
@@문성환-d1q 여기 동영상 아래 답글들 모두 읽어 보슈~ 혼자 박하얀을 소름돋게 생각하는지 ㅎㅎㅎ
@@문성환-d1q 이 동영상 아래 답글 모두 읽어보슈~ 박하얀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는지? 이유정에 대한 극찬이 많은지 박하얀에 대한 극찬이 많은지~ 혼자가 아닌 것 같은디
내가 감독이라면 원픽으로 박하얀 뽑을듯. 전체 팀원들의 역량도 살려주며 효율적으로 팀 승리를 이끈다. 골때녀 세계관의 모든 공격수들을 마음만 먹으면 디 지울 수 있을 것 같고, 아직 보이지 않은 치트키인 골키퍼를 한다면 허경희, 캐시보다 잘할거니까.
1경기에서 전술 실패를 보였던 탑걸이 선공개에서도 좋지 못한 포지셔닝을 그대로 들고 나왔을 때 역시 김태영인가 했드만... 이유정의 개인 기량 외에는 팀 전체적인 살아남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유정 박하얀 둘 다 2골이다. 작은 차이지만 팀적으로 살아 보이는건 국대다. 작지만 승부는 갈렸다.
탑걸 잘키우면 좋은팀인데 감독이 무능하니 세트피스전략도 없고 맨날 탕후르 ㅋ
탑걸 이유정...이야~김보경이상이네요...그런데 아쉬운 건 팀은 2연속패배했다는 것입니다...더구나 이전까지 상대전적 3전전승의 우위를 보였던 국대한테 첫 승리를 헌납한것도 그렇고...팀은 더 강해졌는데 운이 안 따르네요...붙박이골키퍼 태미가 액셔니로 이적한게 컸나요?!
감독 전술이없습니다..
보경이랑 이유정 친해지면 적수읍다
탑걸의 연패는 의외~~!!
GK가 문제다
박하얀은 위치선정은 골때녀 최고 경지에 있고 거기다 팀 완급 조절 까지 피지컬과 기술도 있고 스피드까지 있는 신 반면 이유정은 다 좋은데 피지컬이 아쉬움!! 개인적인 4강은 월드 ,국대 ,액셔니 스밍파 다크호스 원더 정도!!국대와 탑걸은 피지컬에서 탑걸이 밀린경기라고 생각함 넘 재미있게 잘봤음 !!
채연님아.. 채리나님 보고 좀 배워라... 채리나님 공 지키는거 봤지? 채연님, 이주리님 진심 채리나님처럼 수비에서 버텨주고 맨 마킹만 어느정도 해줘도.. 국팸급 경기력은 나온다고 생각된다; 문제는 그렇게 못 하는게 문제지만.. 국팸, 탑걸 재미난 경기 잘 봤습니다.
포지션도 다르고 능력을 배우라니...
@@느브갓네살 불나비 채연 말하는 거잖아...ㅎㅎ
축구는 해보는것만큼 많이 보는거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채리나는 골때녀 통해서 축구 처음 한 사람치고도 배우는 속도가 빨랐음. 평소에도 축구을 엄청 자주 보기 때문.
골때녀 삐약이 선수들 모두가
직접 연습하는거만큼 축구 경기도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박하얀은 박선영 20년전 버전이네요. 첨 골때녀 파일럿때 박선영이 했던것을 박하얀이 해버리네요
박하얀 MF (박지성타입)이유정 WF(손흥민타입)
박하얀(반다이크+로드리+지단), 이유정(음바페)
유빈 손을 아직 못 쓰네
이유정도 겁나 잘하는데 박하얀 피지컬에 눌려버림
채연이를 골키퍼 세워야지...
김수연 이정도면 꽤나 많이 늘은거임 어쩌면 좀 지나면 열심히 하면 안혜경보다 잘할 수도 있음
이유정과 박하얀의 쇼다운이였네...기존 에이스 김보경 김민지는 다소 슬럼프인거 같은데..다음 게임에선 꼭 살아나길
국대가 체력도 매우 강한건, 스포츠선수 출신이거나 가족이라서.
어느정도 배웠겠죠.
멘탈 잡는법.
일명,이미지 트레이닝
확실히 박하얀이 들어오고 나서 팀의 안정성이 올라가니 황희정,나미해,김민지가 축구공에 무지성 돌진하던 버릇이 사라짐. 그러면서 팀전체가 생각보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기시작하면서 필드플레이어중에서는 구멍이 아예 사라짐-유일한 구멍이 키퍼인데 김수연이 저번경기의 키퍼수준이면 답이 없는데 어제정도의 플레이로 선방만 해주고 가끔 날카로운 공격을 보여주면 국팸은 딱 밸런스가 적당한거 같아요.
탑걸의 문제점
감독 무능
채연이 골키퍼가 돼야함
유빈은 수비수만
김보경은 너무 개인 플레이
이것만 고치면 되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발라드림에서 민서가 골기퍼 볼때부터 앞으로 삼서가 위력을 발휘할것이다라고 예언 한적이 있다. 적중햇다. 앞으로 보경과 유정이 투톱은 어마무시할것이다 예언한다. 그리고 유빈이가 왜 골키퍼를 보나? 그럼 수비를 누가보나? 몸싸움 능하고 전략에 강한 유빈이가 수비에 기둥인데, 그리고 진짜 다영인 한테 좀 미안하지만 이건 승부가 걸린 게임이다. 담 부턴 교체선수로 뛰는게 답이다. 채연이는 연습하면 좋은 키퍼가 될것이다.
골키퍼를 유빈 시키면 어떻게하나?!
아나콘다 /개벤 다음으로 약팀취급 받던 국대팸 이제 국대팸의 시대가 온다~~~~~~~~~~
안옴ㅋㅋㅋ수비력이랑 키퍼가 별로라
국팸 김수연 골키퍼도 잘했음.. 이유정의 두골은 알고도 막기힘든 골들이었고 결정적인 골 2골 선방했음.. 탑걸은 전담 골키퍼부터 정해라.. 수비수를 골키퍼로 쓰는건 팀 전체의 균형을 무너트리는건데 김태영이 왜 무리수를 쓰는건지 모르겠네... 그렇다고 이채연이 아예 못하는것도 아니던데...
다른 경기보다 조금 나은 거지... 김수연은 빠져야 함.. 장점이 1도 없음.. 솔직히 원년멤버로 근4년을 축구했는데도 저정도면 그만하는게 맞음!
박하얀 한명으로 국팸이 우승후보
정혜인, 허경희, 박하얀, 박지안, 이유정 베스트5로 해서 이번엔 일본 꼭 이기자!!
김태영의 무전술이 탑걸을 망하게 만들고 있다.. 김보경은 체력 다 떨어져서 찬스에 공격도 제대로 못하고, 공격전개가 안되는데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수비, 마크만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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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편집이아니라 퇴출시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잠시 오해할수 있지만 국대패밀리팀은 현재를 봐도 국대선출 출신이 둘이다 하계.동계올림픽 국대출신😊거기에 육상 김민지 까지 👍
국대는 갈수록 실력이 늘수밖에 운동하던애들이라
국대패밀리 조직적인 압박... 무한 체력 무섭다.
선수마다 압박하는 위치선정, 패스를 받기 위한 포지셔닝이 정확하다.
더군다나 운동능력때문인지? 모두가 숄더차지태클이나, 스탠드 태클, 수비능력이 좋다.
특히 박승희 스케이트를 탔던 하체여서 그런지 낮은 무게중심에서 이유정과 몸싸움에서도 볼지키면서 이겨내더라.
수비할때에 공격할때에 선수간 간격이 촘촘하다. 공받기전 헤드업 플레이 너무 잘하고 곧받고 뒤돌거나 옆을 보면 항상 동료 선수가 있다.
김민지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파이널 서드 공략 -- 오픈이면 슛팅이고 슈팅못하더라도 나미혜 , 황희정 뒤에서 침투하는 박하얀에게까지 컷백으로 내줄 수 있어 위협적이다.
나미혜 볼받고 돌아서서 슛하거나 내주는 홀드업 플레이 움직임 - 이 부분 많이 훈련한거 같다.
황희정 사이드 순간스피드와 몸싸움으로 치고 들어가서 슛팅하는 플레이... 코너킥 패싱
마치 박하얀이 뒤에서 팀원들의 움직이는 동선을 줄로 인형처럼 움직이는 것 같다.
아마도 박하얀이 핸드볼의 움직임을 잘아니...움직이는 동선에 대해서 많이 코치해 주는 것 같다.
필드위에 또다른 감독 한명이 들어가 있다.
팀원 골고루 조직적인 플레이를 너무 잘한다. 거기에 사령관 박하얀이 있다.
김태영은 안되는 감독이다. 키퍼선정 미스에 무전술에 위기대처능력 제로에 뭐하나 제대로하는게없다.
유빈은 골키퍼를 해도 참 한결같네
역시 그나마 경험이 쌓이 키퍼가 사라지니 연쇄적으로 포지션이 붕괴되는 느낌이다 어서 채연이가 적응해야 포지션이 완성될듯 하다
요즘 챙겨보기 겁나 귀찬 ㅋㅋㅋㅋㅋㅋ 하이라이트 좋다
나도 담날 하이라이트 봅니다...점점 재미가 없어짐
하...... 반박을 하고싶지만 너무 공감됩니다... 유일하게 본방 시청하는 골때녀인데
애정하는팀 경기만 본방 볼까 고민중이네요.
다시보기 최대장점이 보기싫은 사람나오면 스킵하는게 진짜 최고기능
탑걸 전술이 좀 아쉽네요... 채영을 골키퍼 붙박이로 놓고 다른선수들 체력 안배하면서 교체 하면 되지 않나요?
국팸이 잘했고 박하얀은 특히 잘했다.
근데 탑걸은 김태영 감독의 패착 투성이였다. 일단 태미 떠나고 열심히 키퍼연습 하며 가능성을 보여주는 채연을 다시 벤치로 두면서 선수 자신감은 떨어트리고 경험을 못줌. 대신 나오는 유빈은 키퍼를 딱히 더 잘하는것도 아님. 유빈이 필드로 나오고 유정 보경 투톱 라인이 가장 강력한 라인업이며 공격라인 체력도 아껴줄수 있었지만 키퍼를 벤치에 두며 그것도 못함. 보경 선수는 탑걸에서 가장 기술과 슈팅이 좋은 선수이지만 스피드와 몸싸움이 약점인 선수인데 그런 선수를 경기내내 상대팀 에이스를 마킹시키며 마킹은 마킹대로 못하고 선수는 체력 다 깎여서 공격 할때 아무것도 못하게 만듬.
탑걸은 액셔니한테 당한 2실점 패턴 그대로 또 골 먹힌게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띄운다 이러면서 대응은 못하고 쳐다보기만하고ㅉ
수비 키퍼가 대응못하면 이유정 김보경이 공 궤적 잘보고 헤딩경합 해줘야하는데 그 둘도 보고만있고 훈련안하나ㅋㅋㅋ
알고도 못 막는게 저 공격...뻔한 것.
감독이 김태영..
액셔니 감독할때도 선수 활용 전혀 못했지
김태영 감독이 전술도 전술이지만, 용병술을 너무 못함. 유빈이 허경희 처럼 압도적으로 키퍼를 잘하는 선수도 아닌데 중요 필드 자원을 그냥 버리고 시작함. 이유정 김보경을 공격에 두고 채리나 유빈을 수비로 했으면 이 경기 어떻게 됐을지 모름. 이채연 골기퍼 자원을 백업으로 두니까 실력이 발전도 안되고 뒤로 갈수록 팀은 단순화 될거임.
강보람 첨 나올때 모습이네 이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