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음악실 2024. 07. 10. (수) 고잉홈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KBS 음악실 2024. 07. 10. (수) 고잉홈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 고잉홈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대한민국 출신의 음악가들과, 한국을 제2의 집으로 삼는 모든 음악가들이 하나되어 만든 오케스트라 / 2022년 창단 연주회에서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을 지휘 없이 연주, 국내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데뷔 / 음악감독, 상임지휘자 등 한두 명의 리더십 대신 참여하는 모든 음악가가 보다 능동적으로 임하는 앙상블을 꿈꾸며, 특정 기관이나 조직의 지원 없이 음악가의, 음악가에 의한, 음악가를 위한 자체적 운영을 표방함
- 연주곡 순서 --
Dvorak
교향곡 9번 op.95 ‘신세계로부터’ ;
2악장 Largo
고잉홈 프로젝트
Beethoven
교향곡 4번 op.60 ;
2악장 Adagio
고잉홈 프로젝트
Bill Douglas
Hymn
solo bsn. 유성권
고잉홈 프로젝트
Hummel
서주, 주제와 변주곡 f단조 op.102 ;
서주와 주제, 변주곡 1번
solo ob. 함경
고잉홈 프로젝트
F. Kreisler
타르티니 스타일의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solo vn. Svetlin Roussev
고잉홈 프로젝트
Beethoven
교향곡 4번 op.60 ;
4악장 Allegro ma non troppo
고잉홈 프로젝트
Beethoven
교향곡 5번 op.67 ‘운명’ ;
1악장 Allegro ma non troppo
고잉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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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HomeProject]

안녕하세요 고잉홈프로젝트입니다 저희를 불러주신 KBS음악실 감사합니다!!! 방송 기쁘게 들어주시고 여기에 댓글까지 남겨주신 분들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op.28no.17]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보기로 감상 중이에여!!!

[@ilovesooha]

첫 연주를 듣는데 지휘자 없이 가능하다니, 엄청 놀라웠습니다😊 너무 열정적인 연주 모습 감동입니다. 녹음된 음악을 틀어 놓은건가 착각이 들 정도예요👍👍👍이름이 멋진 고잉홈 응원합니다🎉🎉🎉🎉🎉

[@allstandby]

사운드가 정말 좋네요.. 연주자, 엔지니어 최곱니다..

[@jinhak_lee]

저 많은 분들을 함께 초대하기 위해 노력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우연히 듣게 됐지만, 오늘은 계 탄 날 입니다.

[@user-cd5ex3pf6b]

와~~!!
대박!
빅 이벤트~~!
감사합니다!
손열음에 김두민 까지? 모두 모두 파인딩입니다!

[@user-el2nh4bf6m]

명연주 명음반 오프닝곡도 연주를 해주셨군요. KBS 클래식FM에 대해 고마움과 응원을 표하는 연주자들의 헌정처럼 느껴지네요~🎶🎵🎼🎸🪗🎷📻📻🪕🪘🎧

[@user-cd5ex3pf6b]

손열음님의 피아노 소리를 못들어서...
하지만 손으로 열매맺음으로 아름다운 연주의 열매를 전해주시는 모두가 손.열.음 이시네요~~!!😂

[@user-cr6rw4jl5n]

넘 감사드립니다. 고잉홈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좀 더 소상히 알게 되어 더 감사드립니다. 연주회 찾아 가야겠어요.

[@praypw]

고잉홈 프로젝트 라니
마음의 홈, 좋은 음악도 홈이 될수 있겠죠. 홈 찾아주시나요😊?
마음으로나마 열심히 지원해드릴께요..좋은 음악 계속 들려주세요

[@user-cd5ex3pf6b]

오케스트라 이름도
선곡도 감동입니다~~!!😂😂

[@user-bd4hw7cv9y]

너무나 감동인 연주를 듣고 댓글을 안남길수가 없네요 ❤ 감사합니다❤

[@silencehealingkorea]

지금 동영상의 초반부 보고 있는데요. 많은 기대가 됩니다.

[@joowonkim6260]

예매하고 두그두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먼저 만나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KBS 음악실 최고~!!

[@user-ie6jq2sn8j]

우와 대전 심야극장에서 김두민님 첼로 연주 들었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맞군요~~ 이런 방송을 제가 오늘은 지금에서야 보내요~~

[@user-ue1dd9ns6e]

늘 평안이 함께 아름다운 선율로 머물러 주세요😊

[@rollercoaster1154]

Going home project orchestra 곧 뵈러갈게용^^

[@chatnoir709]

빌 더글라스 Hymn 듣는데 이미선 아나운서님 생각이 났습니다.
악장 스베틀린 루세브.. 연주가 정말 좋습니다~

[@user-lq2gk4ry5w]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silencehealingkorea]

오른쪽의 채팅도 남아있어서 그것도 보니 실시간으로 보는 것 같아요.
연주가 시작되는 시점에 우와 하는 댓글이 나타나는 것을 보니까 아주 좋아요.

[@silencehealingkorea]

몰입도가 엄청 높아지는걸요.

[@cncbdhk]

밤에 뒤늦게 정주행합니다 너무 좋네요... 감동적😭 고잉홈 사랑해요

[@jeonghaha4750]

BRAVO 🎉🎉🎉🎉🎉🎉

[@gongjuna4722]

함께 오래 쭉 멀리 동행하십시오.

[@user-el8ml9jd4d]

앜ㅜ 김두민첼리스트 자주보고싶어요~~~

[@이숙영-o7n]

베토벤4번 4악장 5번 연주 넘 훌륭해요
함경님 잘생기시고 연주 잘하시고 팬입니다 ㅎㅎ

[@user-nx4co8xu7w]

진심인게 보이네

[@psy_che]

아침부터 아주아주 황홀했어요🥹 행복했따...

[@cncbdhk]

티켓 예매완❤

[@user-el2nh4bf6m]

보이는 라디오로 생방 못들었어요, 윤수영님....아...그때 만나기로 하신분이 훨씬 일찍 오셔서 생방 끝나는 그 시간에 그분도 가셨다는...슬프네요. 당밤 오프닝 음악도, 음악실 오프닝 음악도 준비됐던데... 복이 없구나 생각하는데 그래도 유튜브가 있어서 불행중 다행스럽다 합니다. 그러나 생방송에 참여한 그 느낌과 기분에 비할 바는 아니죠.
윤수영님이 생클 진행 안하시니깐 생클도 윤수영님이 진행하실 때와 그 재미 그느낌이 너무 달라져서 듣다 결국은 , 사람들이 이럴때 영어로 '드랍'이라 쓰던데 ㅋㅋ, 느낌도 재미도 없고 무엇보다 시간이 안되는 데 억지로 듣는 것이 무의미해서 생클은 간간히 듣기로 했어요. 갈 곳이 없어 난민 처럼 떠다니다 노날에 안착하는 중입니다~~~ 다시 생클로 가시면 좋겠다는...저랑 같으신 분, 난민처럼 되신분 들 꽤 있더라구요. ㅎㅎㅎ. 동질감에서 위로를 받네요...그나저나 너~~~무 아쉬운 고잉홈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입니다. 방송 20년차 윤수영 아나운서님도 상기되신 거 같던데........ 그래요 늘 좋은 것만 가질 수 있나요. 화이팅!!! 저는 아나운서 중에서 윤수영님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user-np3qj2do6d]

하모니 !!!

[@user-zc6ye3eq5w]

감동적입니다 ...

[@respectnature8682]

여러분들 모두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명연주자들의 명연주입니다. 영상올려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jamesholiday1116]

미쳤다...

[@user-ij9os9pu9h]

슈퍼 히어로는 웃어 넘기는 수영님...

[@samryun3069]

42분45초부터 무한 반복 재생하는 9310 애청자는 너무 행복하네요 ㅜ ㅜ 정말 감사합니다 ❤

[@user-fp3vu9bn1n]

멋있다 진짜.. 벅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