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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6

  • @hftvdrgsegftfhtdfg
    @hftvdrgsegftfhtdfg 3 месяца назад +67

    사람을 너무 너무 그리워하면 진짜 신기하게도
    길을 걷다가 우연히 그 사람을 보는 경우가 있어요..
    전 그런 경우를 두번 경험 했거든요..
    지선씨를 보게된것도 그런 것 아닐까요?ㅜ
    얼마나 그리워했으면 그렇게 보게됐을까요ㅜㅜ

    • @papaya9357
      @papaya9357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유독 닮은 사람도 보일 때 있었어요 흔한 분위기의 사람도 아닌데... 아 너무 보고싶네요

  • @유하니-v7n
    @유하니-v7n 3 месяца назад +17

    이 자리에 앉을수있게 해 주셔서감사하다라는 표현을 하시네요 하... 윤지씨 자체가 좋은 분이네요

  • @katelee7410
    @katelee7410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사람 마음 안받아준게 왜 욕을 먹을 일인지. 그래서 남들 눈치보느라 신나게 살지도 못했을듯. 지선씨가 친구들이 흘리는 눈물 보면 괜찮다고 고맙다고 이제 그만 슬퍼하라고 할거 같아요. 죄책감갖지말고 맘편히 사시길.

  • @emt122
    @emt122 3 месяца назад +30

    저둘이 돈을 못버는것도 아니고 먼저간 친구얘기로 뭘 얻으려고 저러겠냐...,

  • @user_KN_RN
    @user_KN_RN 3 месяца назад +47

    망자로 방송하고싶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버젓한 방송인들이
    다른 회차보니 악플이 너무 많던데
    보기싫음 보지말고
    막말은 하지맙시다

  • @kongsuni_family
    @kongsuni_family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정형돈님 그이야기도 생각나네요 예전에 무도찍다가 갑자기 어느 아주머니께서 형돈씨함서 중요부위를 만지신거요ㅜㅜ 그게 진짜 큰 충격이라고 하셨어요 . . ㅜㅜ 흐미 그말씀도 생각이 나네요 . . 참 희극인의 삶은 힘들다 생각했거든요 그때

  • @LittleKid_Owl
    @LittleKid_Owl 2 дня назад

    유퀴즈에 나왔을 때 너무 반가워서 복귀 기다리고있었는데.. 비보가 현실감없어서 저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사랑하는 친구를 보내시고 나서 그 허망함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기억은 오래하되 갇혀계시지 않는 그런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떠난 이유는 다르지만
    그도 내가 갇혀가질 바라지 않을거다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전문가에게 맡기고 일상을 살아가고있어요.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살아가려구요..
    힘내요 우리

  • @user-2puhc5u7ie3
    @user-2puhc5u7ie3 3 месяца назад +18

    저때 박성광 욕 먹고 ㅠ 일칠까봐 걱정됐었다. 그 사랑 안 받아줬다고. 에혀. 다들 잘 살길. 지선씨 생각하면 그냥 너무 슬퍼져서 애써 피하게 된다 ㅜㅜ

  • @kaws312
    @kaws312 3 месяца назад +29

    울어머니도 저러시는데... 배고프다 저것 좀 사먹자 이러지 않고 만두 파네~ 찐빵 파네~ 이러심ㅋㅋㅋ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말하면 누가 때리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음...

    • @jeelim9845
      @jeelim9845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너무 스트레스 받는 화법이예요. 저희엄마도 그러시는데 행간의 뜻을 읽어달란건지 ,,

  • @afblover00
    @afblover00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박지선씨 개그하는거 너무 좋았는데.

  • @김민수-v8m2p
    @김민수-v8m2p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이윤지 같은여자 만나고 싶다❤

  • @쭌앤써맘
    @쭌앤써맘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헉~ 나하고 똑같은 성격!
    사는거
    엄청 피곤함~

  • @pok7266
    @pok7266 28 дней назад

    좋은사람이고자 하는사람은 이중적인 면모가 두드러진다. 좋은인간은 존재할수가 없음. 그냥 자기자신한테 솔직한 사람이 대하기 젤깔끔함.
    박지선 생각하면서 울면서 한편으론 내인생은 괜찮네..하면서 안도의 눈물도 섞여있을거임. 저런인간은 백프로임.

    • @강갱-o2l
      @강갱-o2l 26 дней назад +2

      당신 인생관이 참 딱해요

    • @pok7266
      @pok7266 26 дней назад

      @강갱-o2l 삶의진실을 마주해보지 못한 니가딱하지. 나는 그렇게 살아서 내자식들 유학보내고 한국포함 3개국에서 사업운영하면서 산다. 니가딱할까 내가딱할까 솔직하게 말해보자 .

    • @쥬니델
      @쥬니델 19 дней назад +1

      유학보내고 3개국에사업하고사니까 니가딱한거야 라고말하는것자체가 자격지심에 똘똘뭉쳐있는 사람같아서 딱한데요
      사회부적응자들이 자기만 생각하고 앞뒤양옆 안보고 해서 사회적으로 성공하는케이스도 많더라고요 근데 그런사람들은 사회에서 만나기싫음
      돈많이벌고 잘먹고잘사세요

    • @user-ob9jd7uk6r
      @user-ob9jd7uk6r 7 дней назад

      님은 마인드가 참 불쌍한 인간이네요

  • @연화화-f2b
    @연화화-f2b 3 месяца назад

    있을때잘하지
    이런것들이 한심한인간들이다

    • @죠-y8y
      @죠-y8y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우리 삶이 생각처럼 후회없이 살아지지 않던걸요~

    • @JHS1991
      @JHS1991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미친거아니야??

    • @JHS1991
      @JHS1991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있을때 당연히 서로 잘지내고 잘했겠지. 잘했다고는 장담 못할수있어. 근데 네가 뭔데 네 마음대로 판단해서 한심한인간들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진짜. 적당히해

    • @루루-e5o
      @루루-e5o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너나잘해

    • @user-ob9jd7uk6r
      @user-ob9jd7uk6r 7 дней назад

      너가 제일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