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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너무 너무 그리워하면 진짜 신기하게도 길을 걷다가 우연히 그 사람을 보는 경우가 있어요..전 그런 경우를 두번 경험 했거든요..지선씨를 보게된것도 그런 것 아닐까요?ㅜ얼마나 그리워했으면 그렇게 보게됐을까요ㅜㅜ
유독 닮은 사람도 보일 때 있었어요 흔한 분위기의 사람도 아닌데... 아 너무 보고싶네요
이 자리에 앉을수있게 해 주셔서감사하다라는 표현을 하시네요 하... 윤지씨 자체가 좋은 분이네요
사람 마음 안받아준게 왜 욕을 먹을 일인지. 그래서 남들 눈치보느라 신나게 살지도 못했을듯. 지선씨가 친구들이 흘리는 눈물 보면 괜찮다고 고맙다고 이제 그만 슬퍼하라고 할거 같아요. 죄책감갖지말고 맘편히 사시길.
저둘이 돈을 못버는것도 아니고 먼저간 친구얘기로 뭘 얻으려고 저러겠냐...,
망자로 방송하고싶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버젓한 방송인들이다른 회차보니 악플이 너무 많던데보기싫음 보지말고막말은 하지맙시다
정형돈님 그이야기도 생각나네요 예전에 무도찍다가 갑자기 어느 아주머니께서 형돈씨함서 중요부위를 만지신거요ㅜㅜ 그게 진짜 큰 충격이라고 하셨어요 . . ㅜㅜ 흐미 그말씀도 생각이 나네요 . . 참 희극인의 삶은 힘들다 생각했거든요 그때
유퀴즈에 나왔을 때 너무 반가워서 복귀 기다리고있었는데.. 비보가 현실감없어서 저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사랑하는 친구를 보내시고 나서 그 허망함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기억은 오래하되 갇혀계시지 않는 그런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저같은 경우엔 떠난 이유는 다르지만 그도 내가 갇혀가질 바라지 않을거다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전문가에게 맡기고 일상을 살아가고있어요.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살아가려구요..힘내요 우리
저때 박성광 욕 먹고 ㅠ 일칠까봐 걱정됐었다. 그 사랑 안 받아줬다고. 에혀. 다들 잘 살길. 지선씨 생각하면 그냥 너무 슬퍼져서 애써 피하게 된다 ㅜㅜ
울어머니도 저러시는데... 배고프다 저것 좀 사먹자 이러지 않고 만두 파네~ 찐빵 파네~ 이러심ㅋㅋㅋ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말하면 누가 때리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음...
너무 스트레스 받는 화법이예요. 저희엄마도 그러시는데 행간의 뜻을 읽어달란건지 ,,
박지선씨 개그하는거 너무 좋았는데.
이윤지 같은여자 만나고 싶다❤
헉~ 나하고 똑같은 성격!사는거엄청 피곤함~
좋은사람이고자 하는사람은 이중적인 면모가 두드러진다. 좋은인간은 존재할수가 없음. 그냥 자기자신한테 솔직한 사람이 대하기 젤깔끔함.박지선 생각하면서 울면서 한편으론 내인생은 괜찮네..하면서 안도의 눈물도 섞여있을거임. 저런인간은 백프로임.
당신 인생관이 참 딱해요
@강갱-o2l 삶의진실을 마주해보지 못한 니가딱하지. 나는 그렇게 살아서 내자식들 유학보내고 한국포함 3개국에서 사업운영하면서 산다. 니가딱할까 내가딱할까 솔직하게 말해보자 .
유학보내고 3개국에사업하고사니까 니가딱한거야 라고말하는것자체가 자격지심에 똘똘뭉쳐있는 사람같아서 딱한데요 사회부적응자들이 자기만 생각하고 앞뒤양옆 안보고 해서 사회적으로 성공하는케이스도 많더라고요 근데 그런사람들은 사회에서 만나기싫음돈많이벌고 잘먹고잘사세요
님은 마인드가 참 불쌍한 인간이네요
있을때잘하지이런것들이 한심한인간들이다
우리 삶이 생각처럼 후회없이 살아지지 않던걸요~
미친거아니야??
있을때 당연히 서로 잘지내고 잘했겠지. 잘했다고는 장담 못할수있어. 근데 네가 뭔데 네 마음대로 판단해서 한심한인간들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진짜. 적당히해
너나잘해
너가 제일 한심해
사람을 너무 너무 그리워하면 진짜 신기하게도
길을 걷다가 우연히 그 사람을 보는 경우가 있어요..
전 그런 경우를 두번 경험 했거든요..
지선씨를 보게된것도 그런 것 아닐까요?ㅜ
얼마나 그리워했으면 그렇게 보게됐을까요ㅜㅜ
유독 닮은 사람도 보일 때 있었어요 흔한 분위기의 사람도 아닌데... 아 너무 보고싶네요
이 자리에 앉을수있게 해 주셔서감사하다라는 표현을 하시네요 하... 윤지씨 자체가 좋은 분이네요
사람 마음 안받아준게 왜 욕을 먹을 일인지. 그래서 남들 눈치보느라 신나게 살지도 못했을듯. 지선씨가 친구들이 흘리는 눈물 보면 괜찮다고 고맙다고 이제 그만 슬퍼하라고 할거 같아요. 죄책감갖지말고 맘편히 사시길.
저둘이 돈을 못버는것도 아니고 먼저간 친구얘기로 뭘 얻으려고 저러겠냐...,
망자로 방송하고싶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버젓한 방송인들이
다른 회차보니 악플이 너무 많던데
보기싫음 보지말고
막말은 하지맙시다
정형돈님 그이야기도 생각나네요 예전에 무도찍다가 갑자기 어느 아주머니께서 형돈씨함서 중요부위를 만지신거요ㅜㅜ 그게 진짜 큰 충격이라고 하셨어요 . . ㅜㅜ 흐미 그말씀도 생각이 나네요 . . 참 희극인의 삶은 힘들다 생각했거든요 그때
유퀴즈에 나왔을 때 너무 반가워서 복귀 기다리고있었는데.. 비보가 현실감없어서 저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사랑하는 친구를 보내시고 나서 그 허망함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기억은 오래하되 갇혀계시지 않는 그런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떠난 이유는 다르지만
그도 내가 갇혀가질 바라지 않을거다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전문가에게 맡기고 일상을 살아가고있어요.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살아가려구요..
힘내요 우리
저때 박성광 욕 먹고 ㅠ 일칠까봐 걱정됐었다. 그 사랑 안 받아줬다고. 에혀. 다들 잘 살길. 지선씨 생각하면 그냥 너무 슬퍼져서 애써 피하게 된다 ㅜㅜ
울어머니도 저러시는데... 배고프다 저것 좀 사먹자 이러지 않고 만두 파네~ 찐빵 파네~ 이러심ㅋㅋㅋ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말하면 누가 때리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음...
너무 스트레스 받는 화법이예요. 저희엄마도 그러시는데 행간의 뜻을 읽어달란건지 ,,
박지선씨 개그하는거 너무 좋았는데.
이윤지 같은여자 만나고 싶다❤
헉~ 나하고 똑같은 성격!
사는거
엄청 피곤함~
좋은사람이고자 하는사람은 이중적인 면모가 두드러진다. 좋은인간은 존재할수가 없음. 그냥 자기자신한테 솔직한 사람이 대하기 젤깔끔함.
박지선 생각하면서 울면서 한편으론 내인생은 괜찮네..하면서 안도의 눈물도 섞여있을거임. 저런인간은 백프로임.
당신 인생관이 참 딱해요
@강갱-o2l 삶의진실을 마주해보지 못한 니가딱하지. 나는 그렇게 살아서 내자식들 유학보내고 한국포함 3개국에서 사업운영하면서 산다. 니가딱할까 내가딱할까 솔직하게 말해보자 .
유학보내고 3개국에사업하고사니까 니가딱한거야 라고말하는것자체가 자격지심에 똘똘뭉쳐있는 사람같아서 딱한데요
사회부적응자들이 자기만 생각하고 앞뒤양옆 안보고 해서 사회적으로 성공하는케이스도 많더라고요 근데 그런사람들은 사회에서 만나기싫음
돈많이벌고 잘먹고잘사세요
님은 마인드가 참 불쌍한 인간이네요
있을때잘하지
이런것들이 한심한인간들이다
우리 삶이 생각처럼 후회없이 살아지지 않던걸요~
미친거아니야??
있을때 당연히 서로 잘지내고 잘했겠지. 잘했다고는 장담 못할수있어. 근데 네가 뭔데 네 마음대로 판단해서 한심한인간들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진짜. 적당히해
너나잘해
너가 제일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