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노래 다 못 부르겠다 외 할머니 생각나서 생선 바구니 이고지고 장에 나가서 생선 팔고 자기 배고픈데 자식들 생각에 빵 하나 못 사먹고 차비로 쓰신 외 할머니 고생만 하시다 가신 외 할머니 말 듣고 나니 이노래가 더욱 와 닿는다 이제 자수 성가한 자식들 때문에 살만 하니깐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는구나
가사 아야 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친할아버지 올해 대장암으로 별세하시고, 외할아버지는 어머니 초등학교 저학년에 돌아가셨다니 얼굴도 못뵈었네요. 할아버지 젊을적 외지나가 일하시느라 할머니 홀로 삼형제 키우시고, 외할아버지 요절하셔서 외할머니 혼자 사남매 뒷바라지 하셨다는데 그 시절 살아오진 않았어도 책이나 TV로 간접경험한게 눈에 어렴풋이 그려집니다. 돌아보니 외할머니도 돌아가신지 15년이 되어가네요. 외손주라도 사랑 많이 주셨는데 고생 많이 하셔서 그런지 일찍 가셨나봅니다. 내년이면 제 나이 서른인데 할머니가 우리 끼 많은 장손 TV에 나오는거 보고싶으시대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미스터 트롯이건 뭐건 나가볼랍니다. 이 노래로.
가수진성은 노래실력 뿐 아니라 도롯트에 대한 이론도 대단함을 마스타로 출연자노래평가시 확인할수 있었다. 보리고개 가사가 20년전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니 정서적 내공도 만만치 않는것 같은데 앞으로도 그 복받은 목소리로 보리고개만큼 힘든 이시기에 기똥차게 멋진곡을 불러 우리들을 위로하여주시기 바람니다.
ㅠㅠ.. 가수 진성씨도 부모님 두분이 모두 가출..졸지에 고아가 되어 같은 처지에 있던 동네 동생의 집에서 동생할머니께서 보살펴 주셨다고 하더군요. 친할머니는 아니셨지만 그분덕에 어린시절의 외로움과 배고픔을 잠시 잊기도 했는데 그 할머니도 편찬으셔서 할머니손주인 동네 동생과 매일 굶다시피했다고...ㅠㅠ..
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잘듣고 반성할께요ㅡ우리나라가 어렵게 힘들게 살았다는 것을
이것이 기초가 되어 요즘 조금 살아요
2024년도에도듣고계신분엄지척눌러주세요!😊😊😊😊
보리 ㅡ타작 감꽃이떨어지는 오월이 ㅡㅡ
그리고여름 서늘한 가을 추운겨울
과거의보리타작이생각납니다ㆍ저도 보리타작하는데ㅡㅡ일했어
집에서 보리타작했던 생각이 납니다ㆍ제가 보릿대로 낫으로 차곡차곡 재고 했어요
엄마가 돌아가신지 거의 1년이 되어가는데 ᆢ이노래를 이제껏 듣지못하다가 눈물이 나서
오늘 엄마가 돌아가신후 처음 들어보네요
엄마 다음 생에는 부자집에서 태어나시고. 저보다 좋은 자식 만나세요
어느덧 90을 바라보고 있는 데 많이 그립습니다😊😊😊
몇년만있음70이되어가는데ᆢ엄마생각만해도눈물이많이남니다 엄마엄마
오늘도 그옜날 밭어서 김을 매다 허리도 아프고해서 저녁밥 지은답시고 일찍 부모님두고 집으로와서 물지게로 우물을 떠다가 보릿대로 후후불어가며 밥을 짓던 때가 생각이나네요
현재 18살 여고생입니다. 예전엔 부모님이 트로트를 왜 그리 좋아하시는지 몰랐는데 한살한살 커가면서 멜로디보다는 가사에 더 집중하면서 일반 대중가요보다 트로트가 훨씬 끌리네요..어른들이 보셨을 때 한참이나 어린 제가 이렇게 느끼는데 어른들은 오죽하실까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마시고 균형있게 세상을 보는 눈과 그리고 또 남 잘되게 해주는 복있는 인생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서 이나라에 유익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이렇게 만나고 알게 되어 기쁩니다
당신 여고생 아니지
애인있어?
학업이나 열심히 하세여
@@손정훈-p4g 이 답변이 어른으로써 해줄 수 있는 가장 바른 답변이네요. 밑에 두 답변은 뭐..ㅋ
이 노래 듣고 있으면 3년전에 병환으로 돌아가신 엄마가 많이 그리워 지네요 막내라고 귀한딸이라고 늘 아들보다 나를 많이 챙겨주시던 사랑하는 나의 엄마 보고싶은 밤입니다
정말 힘든세월 옛어른들이 고생 많으셨네요 그어르신들 때문에 우리가 있네요~~^^
보리밥도 못드시고 상추 풀잎파리 뜯어 드시고 가족생계 이끌어신 어머님 말씀 기억에 또 눈시울이 뜨겁네요. 자주 찾아뵈야하는데 오지마라 돈쓰지말고 애들이랑맛난거 먹어라 왜 이런 말씀을,,,,ㅠ,,ㅠ
입술 꼭 깨물고 참아보며 살지만..엄마 너무 보고싶어요..엄마!!꼭 담 생에도 엄마 아들로 태어나게 해주세요.못다한 이번생 효도 원없이 해주게 해 주세요
어릴적에 어린마음에도 힘든시절이 절대로 않바낄것같았는데 66세나이되록 살아보니 대한민국나라 정말위대합니다 웃대어른신들께서 허리띠 졸라매고 아끼고 피나게 아껴서 부자나라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느님이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애국가처럼 우리모두 하느님나라에서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아가요~
오늘도 부지런히 따라 부른답니다
한살씩 나이들면서 부모님들이 왜 트로트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알게된다
이하동문
이하동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하 동문 입니다
이하동문요
나도 이노래 다 못 부르겠다 외 할머니 생각나서 생선 바구니 이고지고 장에 나가서 생선 팔고 자기 배고픈데 자식들 생각에 빵 하나 못 사먹고 차비로 쓰신 외 할머니 고생만 하시다 가신 외 할머니 말 듣고 나니 이노래가 더욱 와 닿는다 이제 자수 성가한 자식들 때문에 살만 하니깐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는구나
다그래요그시절 은다그랬죠~~
저희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던 노래입니다 지금은 폐암말기로 제 졸업식도 못보고 가셨지만..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할아버지 :)
마지막에:)이거는 좋다는 말입니다.
슬프시면:(이게 맞습니다.
이새님 ㅡㅡ 실례지만 올해 나이가 몇살이십니까??????? 20살인가요??????????????
@@꽃의꿈로블고수 돌아가신 건 슬프지만 좋은 곳으로 가시리라 믿는 건 좋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애보고 뛰지도말고 울지도말래 배꺼진다고
그 어린시절 얼마나 배고픈설움을 격으면서
살아왔으면 이런가사가 나올까...
진성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그렇게 오래전 일도 아닙니다.
불과 3~4십년전의 일이죠.
4월만 돼도 곡기 걱정에 어린 아이들도 눈치를 보는 시기가 있었죠.
언제바요
훞댐획앳읰대쇳해주세요
가슴에 와닿는 가사가 마음을 울립니다.
초근목피
먹을게 없으니까 나무즙을 먹고 그걸로 배를 채웠을만큼 먹을게 없이 살았음.
집에서 보리타작했던 생각이 납니다ㆍ제가 보릿대를 낫으로 차곡차곡 재고 했어요ㅡㅡ집에서 도리깨로 마구 휙휙 타작 할배하고 저하고 말리고 타작한뒤
아버지 보릿고개세대를 이제이하게됬네요
가사
아야 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가사에 집중하면 그당시 얼마나 힘든지 짐작가네요 슬퍼요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우우
뭔데
진성 목소리엔 한이 있다 넘 슬프네요
와우 이건 명곡이죠😮
보릿고개 이 노래 가슴시린 사연담은 노래입니다
다시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배고팠으면 먹지 못하고 오직 자식만 배불리겠다는 어머니의 정성이 지금도 그노래를들으면 눈물이납니다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울컥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진성 선생님 노래 더 좋아요 ㅎㅎ
환상적네용😂😢😮😊
진성 선생님에 보릿고개 노래를들으면 아버님돌아가신지가이제60일좀넘었내요 살아생전에 불효만기친게 재가한으로남았내요 진성선생님에 노래가신금을 을리내요 노래도좋고목소리도너무좋하합니다 항상진성 선생님건강하세요 노래앨범낼때마다 대박나세요 화이팅
18진짜 슬프다 초딩때부터 할머님과 폐지주우면서 살았는데 너무 와닿는다
슬프죠. 그러나 추억이 되었소
🇰🇷진성💌가수님💐보릿고개선물받고
친할아버지 올해 대장암으로 별세하시고, 외할아버지는 어머니 초등학교 저학년에 돌아가셨다니 얼굴도 못뵈었네요. 할아버지 젊을적 외지나가 일하시느라 할머니 홀로 삼형제 키우시고, 외할아버지 요절하셔서 외할머니 혼자 사남매 뒷바라지 하셨다는데 그 시절 살아오진 않았어도 책이나 TV로 간접경험한게 눈에 어렴풋이 그려집니다. 돌아보니 외할머니도 돌아가신지 15년이 되어가네요. 외손주라도 사랑 많이 주셨는데 고생 많이 하셔서 그런지 일찍 가셨나봅니다. 내년이면 제 나이 서른인데 할머니가 우리 끼 많은 장손 TV에 나오는거 보고싶으시대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미스터 트롯이건 뭐건 나가볼랍니다. 이 노래로.
엄마....꼭 성공할께!!!
내가.어렷을적.에.진,성 ,선,,생님의, 보릿고,개를 를.자주.들엇읍니다.70.넘은.나이에.추억이담긴.노래을.드르니.옛생각이나.좋습니다.잘.듯고.감니다.
고생하신 어머니 생각에 기슴울컥하네요
기슴 ㅋㅋㅋ
가수진성은 노래실력 뿐 아니라 도롯트에 대한 이론도 대단함을 마스타로 출연자노래평가시 확인할수 있었다. 보리고개 가사가 20년전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니 정서적 내공도 만만치 않는것 같은데 앞으로도 그 복받은 목소리로 보리고개만큼 힘든 이시기에 기똥차게 멋진곡을 불러 우리들을 위로하여주시기 바람니다.
늘사랑합니다
건강하새요
우리엄니 1주년 기일이신데...
너무 눈물난다ㅜㅜ
우리엄니 보고싶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는 어머니가 소천하신지 5개월됬네요...너무 사무치고 그립습나다...목소리라도 듣고싶습니다..ㅠㅠ
@@koktr1232
5개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무지 그립고 보고싶지요.
어머니께서 해주신 된장찌개.얼큰 콩나물국이 생각 납니다.
힘들고 보고싶을때 주일마다 묘소에 간답니다.
갔다오면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좋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처남처남 그맘 잘압니다 많이힘드시죠?? 현생에서 어머니맘이 그렇듯 저희가 잘살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바랄겁니다...서로힘내자구요^^
@@koktr1232
네~~~
감사 합니다.
많은 힘이되고 위로가 되네요.
편히 주무세요.
계속듣죠
트로트 방송 나오기 훨씬 전부터 듣고 재미로 부르다 고생하시다 가신 두분, 외할머니, 할머니 차례로 돌아가시고 더이상 재미로 부르지 못합니다 철저히 내편이시던 인자한 사람을 잃은 사람만 진심으로 부를 수 있겠죠 방송용 기교와 기술이 아니라
울아빠 최애곡
내가 들어도 크~♡
명곡이당♡
특히 트로트 같은 좀 하고 싶은데 어떻게 보면 정말 많이 해주세요
할머니 보고싶어요
어머니는 항상걱정근심떠날 날이없네요~
사랑하는어머니 생각. 나서 고향 다녀올까
보릿고개와 동전인생 은 저의 중학교 시절 도시락에 보리밥 과 단무지 싸가지고 다니던 시절입니다.
감상 할때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함께 손잡고 성장해서 영상마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선물 살포시 놓고 갑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내가엄마가되고나이가들어감에따라희생만하고사신어머니가더욱더생각난다.어머니보고싶습니다.어머니꿈에서라도~이불효자를용서하세요.어머니~~
가사 넘 슬퍼서 눈물 났어용..😢
굳잡 죽이내요~^^❤
집나간 부모님때문에
고아처럼 살아오신 진성님이 어찌 이리도 슬프고 애닯은 노랫말을
쓸 수 있으셨는지..ㅠㅠ..
흐르는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노래 내내 계속 입니다.
엄마를 초4때 간암으로 잃고 우리 형제를 키워주신 할머니가 그립다 항상 본인보다 손자를 먼저 챙겨주시던 할머니 😭 살아계실때 할머니에게 불효만 저질렀는데 되 짚어보니 후회가된다
어쩌라고ㅋ
ㅠㅠ..
가수 진성씨도 부모님 두분이 모두 가출..졸지에 고아가 되어 같은 처지에 있던 동네 동생의 집에서 동생할머니께서 보살펴 주셨다고 하더군요.
친할머니는 아니셨지만
그분덕에 어린시절의 외로움과 배고픔을 잠시 잊기도 했는데 그 할머니도 편찬으셔서 할머니손주인 동네 동생과 매일 굶다시피했다고...ㅠㅠ..
다ㅡ잘될겁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 ㅠㅡㅠ😂
돌아가신 어머니생각납니다 눈물납니다
와 ! 천상의 몪소리!!!!!!!!!
진성아저씨내년2020년도도화이팅이에요.
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너무너무 노래잘하세요 좋아요
돌아가신우리아버지께서항상제게들려주시던말씀이생각납니다.보릿고개넘기기가어려웠다던그말씀이생각나네요.
할아버지 좋은곳 가세요 사랑했어요
ㆍㆍ 슬프시겠어요......저도 어제 저희 외 할아버지 폐암으로 돌아가셨어요.....
😭😭😭
@@bezboy678 아..
진성님 안돌아가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십어요어머님
슬픈 그시절......ㅜ.ㅜ
우리할아버지생각난다ㅜㅜ 진성짱이다굿
수고했어요
코치님 운동할땐 듣지맙시다 이디엠 듣다가 이런노래 갑자기 트시면 집중안됩니다
가사가..그리고 진성님의 애절함이 제가슴을 후벼 파내요...어머니..ㅠㅠ
노래 잘만들었구나 고생많이하시고 피를토사하고진토하시려고 쯪쯪쯪
2020년 인생곡 엄지척~!!
보릿고개
짱❤입니다
듣고있으면마음이🎉짠히네요
Good ❤❤❤Very good 입니다
건강하세요😅
얼쑤~좋다~
가슴 뭉클 하녀요~
좀더 천천히 부를 수 있다면
감정이 더 복받칠 노래
나는 지금 내 인생 자체가 곡절이고
삶 자체가 보릿고개 인데
재미있네요
나의 18번 ~
보고싶다.우리엄마생각만하면가슴이저린다.
진성아저씨 항상 건강하세요
옛추억이 생각 납니다.
초딩인데 트로트들이 너무 좋다...
엄마 임숙자 여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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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친합니다
짱이다
좋은 추억 할 수있는 노래 좋아요 😀 🎶
꽃사과 당신
도 함께 합니다^^
내 어린 시절 생각에 코등이~~
들어도 들어도 좋은노랩니다
노래도 잘하시고..애잔하네요
동전한잎 비롯 보리고개 포함....그냥 안동역이 그대둥 명곡인듯??
눈물나네요..
반복해서 들어도 계속 뭉클해지는 가슴
신나는멜로디에 서정적가사의 조화
거기에 진성님의 목소리까지... 감동입니다
우므
ㅠㅠ 요즘 혼자서 흥얼거립니다..
가사 처음에 듣고 보릿고개가 저렇구나 했는데...점점 듣다 보니 음이 너무 좋아요.
처음 들었을땐 정말 어르신들 노래라 생각했는데 ㅋㅋㅋ 듣다보면 빠져드네요...
우리 진성오빠는 잘생겼지 노래 잘 부르지 ㅋㅋㅋ
진성님~ 건강 잘 챙기세요.
사랑합니다.♡
나라나 개인도 의리를 지켜야 진정한 나라고 사람이라 생각하고 순리대로 살아갑시다.
잘만드어다!!!!!!♥♥♥♥★★
누구든지 부를수있는노래
나아노래조아하느대!!!!!!♥♥
노래너무좋습니다 ^~^ ^V^ ^♡^ ^☆^ ^-^ ^O^
슬프왜요🌙🌻🌈
굿
88년생입니다 제18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