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AGF 2023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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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96

  • @나는지렁이
    @나는지렁이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57

    굿즈 대기줄을 서기 위한 굿즈샵 입장권을 받기 위한 대기줄을 서기 위한 철야 대기줄 ㄹㅈㄷ ㅋㅋㅋㅋㅋㅋ

    • @golddust312
      @golddust31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해병대기줄 ㄷㄷ

    • @부장아재해돌쿤
      @부장아재해돌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말만 들어도 끔찍하다......히익

    • @ryu-xin
      @ryu-xi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4중첩 해병 대기줄 ㅋㅋ

    • @하늘을등진꽃
      @하늘을등진꽃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극혐이였음 ㅋㅋ

    • @itzel7494
      @itzel749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들어가서 할수있는거라곤 사람구경+어깨빵인데 팔찌끊고 들어갔다고 환불도 안해줌ㅡㅡ 올해 제일 아까운 5만 4천원이었음

  • @celly3868
    @celly386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18

    계속 최악을 갱신하는 agf 2024가 벌써 두렵다

    • @작은랄프
      @작은랄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6

      처음 agf간 건데 ㅅㅂ 다시는 가고싶지. 않았음........

    • @시작-f8o
      @시작-f8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진짜 줄서는 방식,레드 스테이지 등등 문제점 많지만 제일 문제는 티켓값만 받고 인원수 제한 없어서 계속 사람은 차는데 부스는 한정적이니까 와도 뭐하기가 힘듬

    • @tqleriasoa3109
      @tqleriasoa310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그래서 나는 니케 쇼핑백 겨우 구해서 좋아하면서 속으로 ㅈㄴ 후회하고있음
      (집으로 가는길 속으로 다신 안간다,다신 안갈거지롱~ 반복하고 있음)

    • @작은랄프
      @작은랄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tqleriasoa3109 저도 히히히히히히 ㅠㅜ ㅅㅂ

    • @AJAS-l2w
      @AJAS-l2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고 ㅋㅋ@@작은랄프

  • @poul9886
    @poul988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1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행사를 할 조건이 안됐음
    주최자측은 돈만 벌 생각이고 참여자들은 몇몇 이상이 시민의식이 없고 되팔이들은 날뛰니
    오프라인 행사는 갈지 2번 이상은 생각하게됨
    올해 일러페스 일요일날처럼 질서가 없으면 우리나라는 포기해야됨.. 진심...

    • @HugmeYo
      @HugmeY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 갓본이 괜히 갓본이 아님 적어도 씹덕면에서는 본고장에 시민의식 ㅆㅅㅌㅊ라 인정할 수 밖에 없음

  • @kos5455
    @kos545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8

    저걸 간 사람들도 진짜 대단하다.. 체력이나 덕심이나 인내심이나 ㄷㄷ

    • @mo_gun4341
      @mo_gun434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금요일 오후9시 반부터 일요일오후5시 반까지 대부분 킨텍스에 생활함ㅋㅋㅋㅋ

  • @Ha-qp1jv
    @Ha-qp1j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7

    공감요소입니다.
    1. 레드스테이지는 따로 팔아야한다. 솔직히 레드존까지 가기 전까지 어떻게 티켓 얻는지도 몰랐고 공지도 제대로 안된듯함
    2. 부스에 비해서 홀이 너무 작다. 또한 줄관리가 너무 개판이다. 니케부스 가면 불쌍한게 입구랑 레드존 겹쳐서 항상 개판인듯요;;
    작년도 AGF가봤지만 작년이 훨씬 좋았던 듯합니다.
    언급하긴 싫지만 코로나 막바지였고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해서 관리의 강제성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2022에서는 사람들이 너무 모이거나 줄이 개판이면 직원들이 통제하며 관리했던게 기억나네요.

    • @You요우
      @You요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22년이 줄관리는 더 개판이였습니다.
      진짜..그때만 생각하면...
      올해 일요일 입장줄 관리가 아무리 개판이였어도 작년 토요일 줄관리보단 아니였죠..

    • @하늘을등진꽃
      @하늘을등진꽃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줄 관리 너무 별로였고 계속 이대로면 다신 안갈거같음 ㅋㅋ

    • @Ha-qp1jv
      @Ha-qp1j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You요우작년행사때 밖에 줄은 기억이 안나나.. 내부에서 DJ공연 같은 이벤트 끝나면 직원들이 와서 해산해라고 인원 관리하던건 기억나네요.

    • @You요우
      @You요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Ha-qp1jv 그러니까요 작년보다 올해가 낫다고요.
      작년에 야외에서 그런 일을 겪었으니까요
      작년에 야외에서 잘만 서있다가 직원이 통제못하고 모았다가 참사난걸 직접 겪었으니 올해가 훨 낫다 한거죠

    • @물팃슈-q1x
      @물팃슈-q1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레드스테이지 줄은 첨가본 저도 얻기눈함...

  • @bluetown4098
    @bluetown409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라인업이 너무 화려하니 오히려 불안해서 안갔는데 좋은판단이었네요. 솔직히 우리나라의 현상황은 늘어난 오타쿠들의 숫자에비해 여전히 입지가 좁아서 그런가 공급이 못따라가는데 agf뿐만 아니라 어느행사든 전시관을 훨씬크게 대관하고 관리인원 늘이는거 못할거면 차라리 블아 1.5주년처럼 인원수 제한해서 행사하는게 맞는거같음.

  • @onethek8317
    @onethek831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7

    대구 사는 지인도 양일로 끊어서 오전에 갔는데 줄서다가 마감되서 빡쳐서 환불때리고왔다고 하던데 무한티켓은 진짜 말이 안된듯. 거기다가 레드스테이지 티켓 배부도 이상하게 하는바람에 한사람이 7장씩 받고 그래서 번장에 3만원이상올라와 있는거 보고 웃기더라 ㅋㅋㅋㅋ

    • @detols24
      @detols2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무료로 스테이지 보게 해준다고 생색 ㅈㄴ 내는데 정작 찐팬은 돈주고 암표사서 봐야함 ㅋㅋ

    • @Otaku_save_the_world
      @Otaku_save_the_worl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입장인원이 6만 5천명이라 그러던데 그 중에서 천명임... 6만 4천명은 웃을 수가 없는 ㅈ병신 행사ㅋㅋㅋ 뒷일 생각 안하고 입장권만 팔아재낌

  • @HOTTGACHA
    @HOTTGACH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다음년도에 제발 운영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 @현-s2k
    @현-s2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4

    이야...우리 종맨님은 왠만해서는 최악이라는 표현안쓰시는데..얼마나 최악이었던거지?

    • @hinasan_
      @hinasan_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 @현-s2k
      @현-s2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hinasan_ 웁스

    • @albbano1019
      @albbano101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람이 갈만한 행사가 아니야...

    • @tqleriasoa3109
      @tqleriasoa310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서코 잘 참은 나 조차도 욕 오지게 할정도...

    • @helenalaven7539
      @helenalaven753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 사람한테 낑겨 깔릴 뻔함.. ㄹㅇ 이게 행사인지 사람 구경인지 싶었음;;

  • @루키몽-o3m
    @루키몽-o3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새벽 4시부터 줄서도 레드 스테이지 티켓 못구할정도로 사람이 너무 많이왔음
    심지어 이미 레드스테이지 표 받은 사람이 중복해서 받았다는 소리도 있던데 진짜였다니
    진짜 agf현장 운영 수준 레전드다

  • @elkidou4757
    @elkidou475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난생 처음가는 agf였는데
    매년 이런형태인가요?
    한시간 반 기달리고 막상 차례되니까 갑자기 마감됬다 통지때리고 그사람들의대한 아무런 조치도없고 진짜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마 다시는 안갈거같네요

    • @ChevroletRocher
      @ChevroletRoch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서브컬쳐의 인기는 커지는데 인식이 나아지질 않아서 점점 악화되는 듯 합니다
      작년이 선녀였네요 저도 다시는 안가려구요

    • @Bona0715
      @Bona071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음

  • @Stellar_Stellar
    @Stellar_Stella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결국...집에있었던 내가 승자인가...?

    • @401orihs
      @401orih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갈수도 없는 해외거주민들이 승자인가

    • @KILLDarkken_Isamu
      @KILLDarkken_Isam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지방에 사는 내가 승자 일라나?

  • @Tr-io7gk
    @Tr-io7g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진짜 생지옥 줄도줄인데 굿즈……하나사는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두번다시 agf는못갈거같네요

  • @galu357
    @galu35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유저층이 전혀 겹치지 않은 덕후층들이 모이다 보니 지나치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도 있고 일반 부스가 아니라 굉장히 물건이 잘나가는 애들이 손해를 보기 싫어서 예측치의 최솟값만 물건을 가져다 두니까 사람들이 빨리 안가면 나만 못산다 생각하다보니 이렇게 된것 같음

  • @숯더미
    @숯더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런 이벤트는 점점 참여하기가 힘들어져 가는거 같아요. 가고는 싶은데 일단 멀고... 그렇게 힘들게 갔는데 정말 힘든건 시작도 안했고...
    3~4년 전인가 코엑스인가 킨텍스 좀 가보고 그 뒤로는 영상후기로만 봄... 그때도 한여름에 줄서긴 했는데 지금에 비하면 별것 아니였구나 싶음.

  • @commitment547
    @commitment54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티켓만 제한해도 반은 개선될듯 굿즈때문에 간다면 최악이겠지만 코스어분들 구경하고 사진찍는 재미로 간다면 괜찮다고 생각함
    둠 코스프레랑 카이텐져 MK0 코스프레 개쩔었음

  • @Mootbyul
    @Mootbyu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대구에서 새벽 기차 타고 갔는데도 줄만 2시간 반을 서게 될 줄은... 심지어 줄 서 있는 와중에 굿즈 품절 ㅋㅋㅋ 굿즈는 새벽반을 위한 것이었다네요.

    • @눈없는선인장
      @눈없는선인장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더 밑에서 새벽 11시 출발하는 버스 타고 올라갔는데 2시간 반이면 양반아닙니까

    • @Mootbyul
      @Mootbyu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눈없는선인장 새벽 1시 말하는 건가용?

    • @눈없는선인장
      @눈없는선인장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Mootbyul 전날 밤 11시요

    • @베라민초
      @베라민초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굿즈아마 토일 안나눠둔거같더라고요 양일갔었는데

    • @ks-145
      @ks-14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Mootbyul ㅋㅋㅋㅋㅋㅋㅋㅋ단위가 다른게 개웃기네

  • @Elyzoa-s2z
    @Elyzoa-s2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굿즈 포기하면 그냥 볼 거리 자체는 많아서 재밌었음
    특히 일요일은 점심 먹고 가니까 사람 줄 아예 없어서 바로 입장하니까 좋았음
    공식 코스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다들 너무 멋있고 예쁘셨어요
    근데 운영 개줫같은 건 맞음 사람 수는 ㅈㄴ 뛰었는데 운영진들은 너무 모자랐어요
    그리고 그놈의 "한정" 굿즈는 수량도 좆같이 적게 풀고 레드스테이지 문제까지 더 하면 걍 철야조 방조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임
    레드스테이지 암표 문제도 있었고
    체험존도 인원들 너무 몰려서 하는 게임들 부스만 해도 다 돌아다니기 힘들었고 (붕, 원, 스, 니케 하는데 붕괴 밖에 안 갔고 찢 시연도 걍 안 함/ 부스 다 참여 했으면 대기만 하루종일 했을 듯)
    미니 콘서트 같은 거 해주는 건 정말 좋았음 앞으로 더 기회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차라리 알터 같은 피규어 회사들 부스 구경하러 다니는 게 더 재밌고 알찼음 아미아미 부스에서 굿즈들 여러 개 팔았는데 거긴 그나마 재고 남았었고
    글고 시발 티켓 값이 ㅈㄴ 비쌈 암만 생각해봐도 글고 비싸게 돈 주고 들어갔는데 또 비싼 돈 들이고 "한정" 굿즈를 경쟁해야 되니까 티켓 무제한으로 팔아제끼는 것도 걍 돈독 오른 걸로 밖에 안 보임
    여담으로 호요버스 쪽 굿즈는 그냥 특별 굿즈 아닌 이상 이런 데서 사시지 마시고 그냥 타오바오 공식샵 이용하세요 그쪽이 1.5배 쯤 쌈

    • @jong
      @jo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방문 목적이 무엇인가에 따라 평가가 크게 나뉘는 것 같습니다

    • @Elyzoa-s2z
      @Elyzoa-s2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jong 맞아요 전 목적에 굿즈가 아예 빠져있는 셈이라..

    • @이연호-m5p
      @이연호-m5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레드스테이지 목적이면 죽을 맛입니다. 5시간 대기했는데 봇치더록 못봤어요 ㅠㅜ

  • @RunesTiha
    @RunesTih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4:32 공 익 행 동

  • @user-jmg905
    @user-jmg90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순수하게 행사를 즐기고 싶었는데 끔찍한 기억만 남았음 다시는 안감

  • @seojunho0524
    @seojunho052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23:52 종말맨인데

  • @user-타버린_고등어
    @user-타버린_고등어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사람 많은건 둘째치고 운영이 맘에 안드는데 어케 실드를 쳐줄수가 없다..

  • @유우재-k8t
    @유우재-k8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원신 공식굿즈 구매 대기표 나눠주는걸 나중에 알아서 토요일에도 놓쳤는데
    일요일날 10시 10분에 입장해서 바로 갔지만 또 동나있음.. ㅋㅋㅋㅋ
    시연부스는 젠레스빼고는 포토존이랑 통행로랑 겹쳐있어서 완전 혼란스럽고
    대기표 발부한다는거 말 안해서 모르고 기다리는 사람들때문에 완전 막혔음..
    만족한건 호요버스 무대 이벤트밖에는 없었네요 사람들 서로 호응해주고 굿즈도 잘 나눠줘서 재밌었어요...

  • @Satella_3
    @Satella_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토욜은 굿즈사러 새벽4시에 도착했고 일요일은 봇치 레드 볼려고 토요일 6시부터 철야했는데 토욜은 진짜 줄관리 개판이였음 게다가 일요일은 한정굿즈 다 털려서 살게 거의 없었던듯

  • @구명튜브
    @구명튜브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작년에 처음 가봤던 사람으로선 되게 좋았었는데 올해는 문제가 굉장히 많았군요.. 올해 가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마리사다제
    @마리사다제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쓸데없이 사람만 많이 몰려서
    지스타가 재평가될 정도라니 ㅋㅋ

    • @user-yr6jh5de1o
      @user-yr6jh5de1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심지어 지스타는 agf랑 비교 안 해도 괜찮은 행사였음 ㅋㅋㅋ

    • @적술
      @적술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번에 양일 참가하고 나니 지스타말곤 가면 안되겠다는 생각했습니다

  • @AiraVelodierz
    @AiraVelodier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AGF 보면서 두렵던게 그날 킨텍스에 다른행사들도 있었거든요?(직장이 영업직이라 다른행사에 참가했어서 암) 그것때문에 윗층 회의실에서 아래쪽 꼬라지 봤는데 통제요원끼리 합이 안맞고 그것도 모자라서 상층 컨트롤에서 통제요원끼리 싸우고 잘못하면 이태원꼴나서 사람 죽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아무튼 종말맨 개존잘이었음 아무튼 내가봄

  • @slimpig57
    @slimpig5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처음 AGF가봤는데 흠...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더라고요...페스티벌이 아니라 기업 홍보 박람회 느낌이 들었습니다

  • @어질-w3z
    @어질-w3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처음으로 토요일 일정으로 가봤지만... 진짜 규모만 큰 서코였고 굿즈적으로는 서코에 밀렸다고 생각함... (그나마 초기에 다 매진) 이거 때문에 운영 못하는 부스가 제법 있었음
    줄 중간중간 새치기가 빈번했으며 각 부스는 좁았고(호요버스 제외) 부스 회전율도 최악(내부에서 눌러앉은 사람 많았음) 게스트 인터뷰 공간도 좁아서 인터뷰하시는 분이 안쓰러워 보였음
    콜라보 카페는 무료 배식소가 더 환경이 좋은 정도 (스탠딩 테이블 몇개에 녹색 돋자리)
    그나마 코스프레 하신분들 퀄리티가 좋아서 위안삼았음

  • @uhappy3996
    @uhappy399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람 많다길래 굿즈 포기하고 행사만 보다 왔는데
    굿즈 줄 볼때마다 그 근성에 감탄밖에 안나오더군요
    아니 참가자 제한이 없으면 이렇게 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 @시작-f8o
    @시작-f8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걍 레드스테이지가 티켓배부 방식부터가 불합리의 끝판왕 이였음

    • @ChevroletRocher
      @ChevroletRoch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일엔 시간 맞춰서 배부하고 3일엔 뜬금 선착순 배부라 진짜 어이가 없었네요 ㅋㅋ

    • @시작-f8o
      @시작-f8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ChevroletRocherㄹㅇ 인가요? 진짜 스텝들 관리는 어떻게 하길래 앞날 뒷날 배부방식이 다른지;;

    • @ChevroletRocher
      @ChevroletRoch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작-f8o 사실 첫 날도 이상하긴 했어요
      예정대로라면 각 공연의 30분 전부터 배부인데 첫 공연 배부 시간에 다른 공연 것도 다 뿌려 버려서 인파 통제가 잘 안됐어요
      다음 날은 첫 공연 30분 전부터도 아니고 무지성 오픈런으로 진행해서 시간 맞춰서 간 사람은 다 물 먹었구요
      사람들이 따지니까 자기들도 모르겠다고 책임 회피하기 바쁘고..
      인파는 늘어나는데 운영은 그대로니 행사 수준은 퇴화하는 듯 합니다
      대형 서브컬쳐 행사는 거진 이런 식이더라구요
      실망하다 지쳐서 이젠 안가렵니다

    • @시작-f8o
      @시작-f8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ChevroletRocher 진짜 인정 합니다 추가로 주최측이 고객들을 너무 생각하지 않는게 느껴져서 더 불쾌한 느낌도 있는듯합니다

  • @dmafksgksTlqejr
    @dmafksgksTlqej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2023년 AGF와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 @hasegi1217
    @hasegi121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토요일 첫 입장 사람이 금요일 4시 대기라는 썰을 들었는뎁쇼...
    진짜 그 전날 밤에 대기해야지 뭔가 되는 듯한... 이렇게 큰 행사를 AGF 로 처음 가봤는데.. 원래 이렇게 굿즈가 적은 건가? 싶더라고
    근데 DJ 저건 진짜 미치게 재밌어 보이고 무섭더라고요

    • @You요우
      @You요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DJ카즈부스 한번 빠지면 어느순간 흔들고있죠

    • @Iambadalwaysallthetimes
      @Iambadalwaysallthetime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타게는 그들만의축제아닌가요 전 노래도모르겠더라구요

    • @You요우
      @You요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Iambadalwaysallthetimes 아직 덕력이 부족하시구려......생각보다 일반인들이 알만한 노래 많이 나왔는데... 연애서큘이라던가 로리신이라던가 소아온이라던가...

    • @hasegi1217
      @hasegi121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Iambadalwaysallthetimes 노래는 아는거 종종 나오는데 그냥 저 사람들 미쳤나봐 하면서 그냥 웃기고 재밌고 무섭게 봄

    • @hasegi1217
      @hasegi121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웃긴 이유는 ) 저 많은 사람이 칼박이네..
      재밌는 이유는 ) 그냥 노래가 신남
      무서운 이유는 ) 아니 저 사람 중에 새벽? 전날? 부터 있던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 @user-jk7gd5yi4o
    @user-jk7gd5yi4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굿즈를 사려면 밤을 새야하는 행사! 정말 대단해요!

    • @youngukkwon
      @youngukkw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그럼 도태되는데 안할꺼임?ㅋㅋ

    • @kavatos5623
      @kavatos562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씹덕 굿즈 안사면 도태되는거였어..?

    • @gentledove3685
      @gentledove368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youngukkwon그냥..도태될께 ㅇㅇ

    • @ejrwlfvuswlq
      @ejrwlfvuswl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kavatos5623ㄹㅇ ㅋㅋ

    • @youngukkwon
      @youngukkw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kavatos5623 사고 싶었던 사람들 한테는 줄안서면 못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ㅋ
      말을 이해를 못하나? 안사려는 사람은 무슨 상관임?

  • @soeugh
    @soeug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AGF에서 가장 국밥처럼 재밌는건 DJ카즈 부스임. 걍 구경만으로도 재밌음

  • @hug_you3
    @hug_you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속이 뻥 뚫린 종맨의 AFG 후기 진짜 너무 아쉬웠음... 줄관리,부스 규모에 비해 홀이 너~~~무 작았음...

  • @demiseed5942
    @demiseed594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전에서 새벽같이갔는데 진짜....
    이제 제맘속 서브컬쳐행사1위는 서울팝콘으로

  • @franklin2967
    @franklin296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이번에 지방에서 AGF 처음 참가해봤습니다.
    봇치, 니케, 호요버스, 엘프 마을 등 전문 코스어 뿐만 아니라 개인 코스어분들도 퀄리티 높아서 코스어 중점으로 즐길 거리도 있어서 좋았고
    그 DJ부스는 직접 보니까 건전하게 다같이 즐기는게 보기 좋았음 ㅋㅋㅋㅋ
    (영상 다시 보니까 제 팔도 박제되어 있네요 ㅋㅋ)
    그것과 별개로 행사 인파통제랑 운영관리는 형편없더라..
    굳이 멀리와서 즐길 필요가 있을까 싶었네요.

  • @crane9088
    @crane908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냥 레드스테이지랑 티켓 분리 하고 티켓 인원 제한 건 다음에 사전 공지로 너무 일찍 줄 못서게하고 현장에서도 줄 몇 번 해산 시켰으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됐을것같은데

  • @남동우-m2o
    @남동우-m2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AGF는 항상 수용가능인원 이상으로 티켓을 팔아재끼는거같음..
    매년 그런소리 나온거같은데
    돈이 되니까 운영을 개판으로 해도 욕 먹으면서 하는거같은...

  • @욥
    @욥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7:34 보충 설명 해드리면
    선행발매한 카드팩은 재고가 남아돌아서 마감하는 그 순간 까지 매물 엄청 남아있었고
    현장 한정 판매한 플래이매트 때문에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

    • @토멩
      @토멩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고싶었는데...그거 하나보고 갔는데...

  • @네코-o8w
    @네코-o8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하루 성우님 사인회 가고싶어서 간거였는데ㅋㅋ... 사람 몰려들고 줄도 못찾았는데 바로 선착순 마감됐대서 슬펐습니당... 줄을 알려주던가 두줄로만 서라구하면.... 사람이 이렇게 몰려들었는데 어케 찾습니까...ㅜ
    그래도 스테이지본건 좋았는데... 새벽 첫차 다시는 안하려고요 얼어죽는줄...

  • @Newrepeat
    @Newrepea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수능 끝나고 AGF 가볼까 고민 많이 했는데 지스타 다녀오고 말았음. 좋은 선택이었다.

  • @애국민주진보청년
    @애국민주진보청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롤도사에게 굿즈 심부름 시키는 종맨 클라쓰 ㄷㄷㄷ

  • @yoru6077
    @yoru607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올해 역대 노잼이라던 지스타도 가보고 에게페도 갓는데 에게페 따잇 ㅋㅋㅋㅋ 지스타가 선녀였을 줄이야 ㅋㅋㅋ

  • @집-j9r
    @집-j9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행사 진행 능력이 커지는 덩치를 못따라가는듯 지금이야 당분간 계속 잘되겠지만 이렇게 매년 불만 쌓여가다 잘못 삐끗하면 크게 휘청거릴 것 같은데

  • @boron_bo_ron
    @boron_bo_r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강원도에서 3시간 전철 / 버스 타고 올라가서 새벽 1시 20분부터 대기하고, 9시 50분에 입장했는데도 2 타임 대기표 받으니까 현타가 좀 세게 와서 일요일에 가기가 싫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사람 너무 많아서 힘들기도 했고요 ㅠ 결국 숙박 예정이던 호텔도 취소하고 토요일 밤에 귀가했습니다 ㅎㅎ... 12시간 넘게 썼는데도 원신 굿즈 하나 못 사왔다는 게 아직도 씁쓸하네요 😢 내년엔 원신 오프 행사만 가야겠습니다

  • @psJ404
    @psJ40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 재밌게 즐기다 오고 왔습니다
    첫차타고 4시간 야외대기했는데 만족했네요

  • @작은랄프
    @작은랄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023 AGF 1일차에 외소하시고 연약하신분 가셨으면 크게 다치셨을수도 있었을것같음 아니 못움직여 ㅅㅂ ㅋㅋㅋㅋㅋ 한곳에서 한동안 못움직인적도 있었음. 그리고 줄 새치기는 사람들이 관리좀 제대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앞으로가다보면 앞에있던 사람이 다른쪽으로 가있고 좀 뭔가 좀 그럼....

  • @부장아재해돌쿤
    @부장아재해돌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흐음 이번에 화려해서 갈까말까 하다가
    걍 안갔는데 킨덱스 왕복 7시간 거리 지방
    안가길 잘했네......종맨 덕에 대리체험

  • @bgmnewage6795
    @bgmnewage679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엄청 헤맸네요 ㅠㅠ 알고보니 원신굿즈사려면 또 선행티켓이잇어야하고 레드스테이지는 진작매진되서 들가지도못하고... 그래도 부스들도 ㅇ예쁘게 잘꾸며놓고 퀄높은 코스프레이어나 호요버스 각 무대들이랑 미니콘서트 등 스테이지별 준비해주신것도 정말많아서 재미는있었던것 같네요. 내년은 좀 미리 안내랑 통제만 잘해주고 재고들도 조금 넉넉히 준비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user-rokipa
    @user-rokip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구랑 같이 토욜 저녁에 가서 찜질방에서 쪽잠 자고 새벽 2신가 나왔는데도 사람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저희는 그나마 일찍와서 실내에서 기다릴수 있었지만 아침쯤 온 사람들은 그 긴 시간을 밖에서 떨면서 기다려야 했을 겁니다.
    게다가 레드 스테이지는 어디 줄 서라는 공지도 없어서 주변 사람에게 알음알음 물어서 겨우 줄서서 티켓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와 별개로 여러 부스를 돌면서 이벤트도 체험하고 여러 굿즈도 샀고, 고퀄리티 코스어들과 홀로라이브랑 니지산지 레드 스테이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진짜 운영만 잘하면 좋을텐데..

  • @mirsonkang3518
    @mirsonkang351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운영 그 따위 하면 안되는데 다른 행사에 가니까 니케처럼 폰번호 입력해서 대기등록해 놓으면 카톡이나 문자로 입장 순서되면 오세요라고 와서 무작정 기다릴 필요없는데 AGF 들어갈 때도 줄, 부스도 줄 줄줄줄.. 다른 행사처럼 제발 좀 대기등록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안 갈 거지만 2024년은 바뀌길 바라지만 1년만에 바뀔리가😑

  • @스나오오카미시로코
    @스나오오카미시로코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Agf딱히 즐기진 않았는데, agf한테 욕하고 싶은건 아니고 대원미디어한테 욕하고 싶음. 나도 새벽부터 줄 섰는데 굿즈 물량 개조금 준비해서 못사고 나와서 허탈했었음.

  • @BleBam
    @BleBa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대구인인 난..어후
    걍 부코만 가야지
    서울은..미래의 나에게 맡겨야지

    • @barayogo272
      @barayogo27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 부산사람인데 이번에 agf 양일
      겪어보고 다시는 거들떠도 안볼려구요..

    • @Code_alicization
      @Code_alicizati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창원사람이라 부코가 최곱니다 그냥

  • @네온-n6m
    @네온-n6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3:05 토요일 새벽 3시쯤 도착했었는데요 5시 반쯤인가 야외로 쫓겨나서 대기했습니다 들리는 썰로는 전날 밤 10시 30분 인가 이후 온 사람들은 싹 다 야외였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ㅋㅋ;

    • @jong
      @jo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이고...

    • @세이브-k2o
      @세이브-k2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아요. 저도 쫓겨났거든요. 그리고 아무도 언급 안 하는데 스텔라이브 티켓 시간 잘못 적힌 거 말도 없이 배포하기도 했어요.
      3시 20분부터인데 티켓에는 4시 25분으로 되어 있었어요.

  • @user-asdk2123s0
    @user-asdk2123s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서코가 재평가 될 정도라면 진짜 미쳤네 ㅋㅋㅋ

  • @I_am_9root
    @I_am_9roo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가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어느샌가 씹덕 행사가 그냥 오래줄서기 경연대회가 되어버린게 참 덕질 지치게 만드는 것 같아요

  • @mirsonkang3518
    @mirsonkang351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27 아미아미 그거 엘프숲이 아니라 엘프마을(에루후무라エルフ村)이요 엘프마을은 피규어시리즈로 세실이 유명하죠 리뷰는 ‘하비킴’이란 분이 하신 영상이 유튜브에 있으니 보시면 돼요~

  • @Iambadalwaysallthetimes
    @Iambadalwaysallthetime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전 5시 대기했었습니다. 10시 입장했는데, 정신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다신 안갑니다 진짜 밖이 춥긴 했는데 잠안자면 죽을거같아서 웅크리고 어떻게든 쪽잠을 잤었네요 ㅎ

  • @donking-3-7
    @donking-3-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토욜 6시30분 줄서서 10시좀 넘어서 입장되었는데 호요버스 부스가서 굿즈샵 물어보니 마감 되었다함... 혹시나 해서 다른 직원한테 물어보니 2타임까지 마감되었고 3타임은 언제풀지 모른다고 언젠가는 풀겠죠? 이지랄; 근데 웃긴건 이런식으로 사람들 쫓아내고 금방 3타임 풀은거보고 경악함.. 애초에 물어봐도 직원들이 알려주지도 않고 모르는건 기본임 장난하는건가; 저처럼 이렇게 피해본 사람이 한둘이 아님.. 호요버스는 지들이 몸집이 큰거 생각하면 굿즈샵 타임별 인원늘리고 직원교육 똑바로 했어야 했음.

  • @파치리스-l7v
    @파치리스-l7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카우사이의 충신인 천박맨
    재밌게 놀긴 하네... 옛날에 지스타나 부코같은거 갔을때 피곤해서 죽는줄알았는데

  • @Hermes00
    @Hermes0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줄이 이리저리 뒤엉켜서 어디가 어디줄의 끝인지 알수가 없음 ㅋㅋ 애니플러스 줄인줄 알고 섰는데 코스어 사진찍는 줄인적도 있었고 깃발이라도 만들어서 줄 뒤에 쥐어주는게 좋았을것 같음 굿즈 사는것도 뭔가 불편하고 그나마 괜찮았던 체험존은 젠레스랑 럽딜2 하고온듯

  • @ib7680
    @ib768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행사 하지도 않았는데 줄서기 + 똥묻은 의자 + 약속 안지키는 고양시와 agf 주최진들의 통솔력&행사진행 이슈 + "트럭" + @
    그래서 종말게이 오늘 노방종 달리면 좋을 것 같은 종붕이들은 ㄱㅊ

  • @이현화-o4f
    @이현화-o4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굿즈 충분히 있으니 걱정마세요!! 했는데 또 부족해...쯥

  • @D재트
    @D재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철야를 시킬줄 몰랐죠. 전 철야는 안했지만 사람 줄 선거 보고 내부입장은 포기하고 로비 구경만 했네요

  • @sbh3786
    @sbh378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레드스테이지 진짜 개판이었던게 1인당 한 가지 무대 티켓만 받아가라고 해놓고선 니지 티켓 받은 사람이 바로 옆에있는 홀로라이브 티켓 배부하는 직원한테 가도 그냥 티켓 줌..
    티켓 배부하는 부스를 무대별로 따로 만들어놓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하나로 운영해서 달라는 티켓 하나 주고 보내면 아무 탈 없었을텐데
    근데 저는 처음 가보기도 했고, 세텍이나 AT센터 같은 곳에서 미친듯이 부대낀 경험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홀은 일요일 기준으로 너무 붐빈다는 느낌은 덜 받았던거 같습니다.
    코스어분들도 고퀄이거나 개성있는 분들과 사진도 많이 찍었고, 원하는 굿즈는 다 구해서 개인적으로 즐겁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페그오, 프로세카, 니케 같은 게임사 부스들은 하루종일 행사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시더라고요.

  • @lukeko7827
    @lukeko782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zzz 체험부스 하나 목적으로 갔는데 입장하자마자 마감됐대서 대충 둘러보다가 나왔는데 나중엔 다시 체험 받는다고해서 엄청 열받았었다는...

  • @구달떡
    @구달떡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일주일동안 열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그럼 사람도 덜 몰릴테고...

    • @비모비모댐뭄미
      @비모비모댐뭄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 지스타는 4일이 딱인데
      저정도 라인업이면 일주일 해야함

  • @한국인이제일좋아하는
    @한국인이제일좋아하는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데 볼 때 마다 한국은 새치기가 너무 심함 agf를 직접 간건 아니지만 지스타나 다른 대형행사에서 경험 한 건데 운영적 부실함도 어느 정도 있지만 그냥 일반 사람들도 줄 서서 기다리는걸 당연하게 알아야하는데...

  • @떠돌이버섯
    @떠돌이버섯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58초 저기에서 5시에 왔던 제 쪽 줄 줄어드는거 보고 7시에 온 사람들이 끼어드는거 보고 와 나 5시에 왜 온거지 ㅆㅂ 저래으면 나도 저기서 새치기 했지라는 엄청난 짜증이 오더라구요

  • @blue_key2
    @blue_key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럭키 드로우때 토요일날 중복 엄청뜨니깐 다음날 일요일에 종이뽑기로 퇴화함 ㅋㅋㅋㅋㅋ

    • @jong
      @jo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일요일은 종이뽑기로 했군요ㅋㅋㅋㅋ

  • @SLMTGD
    @SLMTG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상상한 것 보다 방문 인원이 너무 많았음
    양일 합산 5~6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준비했는데
    배로 와서 혼잡했음

  • @root365_
    @root365_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 꼭사야하는게 엑셀러즈 부스에 있어서 어떻게든 버티고 갔다와서 보람있었습니다...결국 사긴했으니..!

  • @켓슬-o8g
    @켓슬-o8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일요일은 사람이 3/5 토막 날아가서 재밋게 즐길만 했었음 ㅋㅋㅋ 줄세우는 것도 토요일보단 채계적으로 바꾸고
    그치만 토요일은 지금껏 즐겨봤던 어떠한 이벤트중 최악이였음
    근데 레드 스테이지 홀 들어가보면 빈공간이 저렇게 많은데 좌석을 5000석은 더 늘려도 되보였고.....

  • @NagiHolic
    @NagiHol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 삶의 agf는 여기까지 인 듯 합니다

  • @sognodivolare9955
    @sognodivolare995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0월에 예약했다가 11월쯤에 꼬라지가 영 불안하다 싶어서 취소하고 치킨 사먹었는데 신의 한수였네

    • @submarine7675
      @submarine767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2틀전에 푸리나랑 미호요가 agf 공식스폰인거 알고 바로 환불때림 ㅋㅋ

  • @양원민-p5e
    @양원민-p5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 봇치 레드스테이지 보려고 전날 저녁 6시부터 존버했는데 진짜 이이네 쿠레 라이브 한번 보고 피곤한거 다 날아갔다 ㅅㅅㅅㅅㅅㅅㅅ

  • @그녀만유일하지않아
    @그녀만유일하지않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이 몰려서 원하는 구경을 잘 못해서 어쩔 수 없습니다

  • @d0i4f903fff
    @d0i4f903ff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회 AGF 18년도에 딱 한 번 가보긴 했는데 그 땐 사람 없는 만큼 볼게 많지는 않았음.. 지금은 볼만한 거 엄청 늘긴 했는데 사람은 몇 배로 늘어서 갈 엄두가 안 난다.

  • @soeeyzb
    @soeeyz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시 반부터 철야를 한 사람입니다 줄을 서려고 했는데 벌써부터 약 2000명 이상은 넘게 보였습니다 글케 줄을 서고 처음엔 실내에서 기다리게 하다가 5시반쯤에 밖으로 줄을 내보내더라고여 진짜 밖에서 7시반까지 2시간정도 대기했는데 진짜 동상걸려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8시쯤에 실내에 들어왔는데 그렇게 진짜 천국이더라고요... 온기가 진짜 그리웠습니다 그리고 9시반까지 레드스테이지 티켓이 제발 남아있기를 빌며 기다리고 9시반이 시작되자 입장을 하였습니다 저는 티켓을 끊고 9시 50분쯤 입장했습니다
    글케 바로 레드스테이지로 달려갔더니 티켓이 많이 남아있더군녀 그리고 티켓을 받고 호요버스 굿즈따위 아예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젠존제 시연으로 갔습니다 역시 사람이 없어서 15분 기다려서 바로 시연 참가할수 있었습니다 아크릴 포함 시연참여보상 전부 받았습니다
    글케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레드스테이지 시간되서 바로 보러가고(와 아이아이 불새 진짜 개쩐다 진짜 너무 레전드 아니냐 리얼라이브를 내가 직접 보게된다니 진짜 불새 너무 감동적이다) 이것저것 부시로드 부스에서 로젤리아랑 마이고 의상도보고(진짜 의상 너무 이쁘다 아래 라이브 보여주는것도 진짜 너무쩐다) 하다가 카즈햄 디제잉도 보고 하다가 5시에 돌아갔네여
    애니블러스도 첫날엔 아예 포기하고 일요일날 갔었는데 20분 기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둘때날 레드스테이지 줄은 더욱 가관이더군녀 아무래도 라인업이 화려해서인지 줄만 30분 서서 모든티켓 다받고 나왔습니다 둘째날도 이것저것 보고 사진찍고 하다가 니지까지 다보고 6시 이후에 나왔네요 애초에 전 이런 포화상태의 행사를 좋아하는 편이여서 개인적으론 즐거웠습니다(야외대기빼고)

  • @이윤환-g2b
    @이윤환-g2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앙쪽에 사람들 많이 앉아있는 데 다리 많이 아픈거 알지만 서로 가까이 앉지도 않아서.. 너무 혼란이 었음
    외각에 자리 많았는 데..

  • @박주혁-x8s
    @박주혁-x8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어가자마자 애니플러스샵에서 기다렸는데 2시간 기다렸어요 ㅋㅋㅋ
    그뒤로 그냥 둘러보고 힘들어서 나왔다는

  • @도하-i7t
    @도하-i7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일 이해 안 간게 당일까지도 판매한 티켓과 레드 스테이지 그렇게 한 홀 크게 잡아 놓고 수용 인원 1500명.....
    뒤에서 스탠딩 하게 라도 해주던가 그러면 철야나 그런거 좀 적었을 텐데......

  • @rural-s9u
    @rural-s9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의외로 1일차보다 2일차가 사람이 덜 몰린 느낌이었음...

  • @세이브-k2o
    @세이브-k2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텔라이브 레드 스테이지 티켓 시간 잘못 적힌 거 말도 없이 배포하는 것부터 이미 글러먹었다는.....
    3시 20분부터인데 티켓에는 4시 25분으로 되어 있었어요

  • @순백별
    @순백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티켓 제한 안 하는 건 도대체 뭐지..

  • @엘랑석
    @엘랑석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하필이면 페그오랑 니케 같은 네임드 게임들을 입구 근처에 두는 바람에 움직이기가 진짜 힘들었고 어느 정도 였냐면 내가 움직이고 싶지 않아도 뒤에서 계속 밀어서 억지로 움직이는 느낌이었음

  • @sedfue4913
    @sedfue49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토요일 입장햇는데 줄선거에비해 할수있는거 ㅈ도없는 최악

  • @hongst_good
    @hongst_goo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생각보다 익숙한 ip랑 버튜버 많이보이네
    첨에 zzz해보러 갈까 했다가 안봐도 줄 길거 뻔해서 걍 포기했는데 그냥 함 가서 둘러볼껄

  • @butter_t3254
    @butter_t325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한시간반 기달렸는데 들어가니까 또 줄서야 뭘 할 수 있고 사람도 꼬이고 걍 끝까지 있지도 않고 중간에 집에 가버렸어요..더 있고 싶지 않았음

  • @hmgtea
    @hmgte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기줄 ㅈㄴ 밀려 있는 거 보고 바로 포기함;; 결국 애플이랑 애메감 ㅋㅋㅋ..

  • @복쿠아
    @복쿠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스 탐방에서 뭔지 모르겠다고 하신 피겨들은 엘프마을 시리즈 피겨에여
    라오도 그렇게 수위가 아슬아슬 하지 않았어여

  • @8hev662
    @8hev66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굿즈도 뭐 사고싶어도 살만한건 다 매진이라 일요일만 갔는데도 할게 없었음
    토일요일 굿즈 배분을 안해두고 그냥 토요일에 다 팔아버린듯
    2023 지스타가 진짜 갓갓갓이였던듯

  • @단디-o2u
    @단디-o2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 그래도 새벽첫차 타고 가서 양일 다 갔지만...
    호요버스 굿즈샵은 미해결사건부쪽에서 밖에 못 들어갔다.
    10시반 정도에 입장되서 뛰어가도 이미 다 나갔더라...ㅠㅠ 이벤트 줄도 호요버스만 길어서 토욜은 진짜 호요버스만 돌았고 심지어 원신 줄은 몇 번이나 터졌는데 와중에 다른 곳 돌고 오래서 갔더니 그 뒤부턴 번호표 배부하고 있어서 그날은 원신 돌지도 못 함..일욜은 진짜 포기 못하겠어서 니케랑 페그오 다른 부스 다 돌아봤다. 이벤트는 다 재밌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 @SwitHori
    @SwitHor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철야랑 입장티켓만 통제해도 어느정도 굴러갈텐데 역시 자본주의는 차갑다... 내년에도 똑같이 철야랑 입장티켓 무제한이겠지

  • @이연호-m5p
    @이연호-m5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9년부터 참가한 3회차인 사람인데 매년 오전 6시에 도착해서 줄섰는데 밖으로 끌려가서 영하4도 날씨에 2시간동안 줄 서게 한건 너무했던거 같습니다.(감기걸린 ㅠㅜ)

  • @냥냥-t2s2l
    @냥냥-t2s2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갈려다가 어무니한테 김장노동 호출 당첨되서 김장하고 끝난 후에 갓 담군 김장에 수육먹은 내가 진정한 승리자?!

  • @아슈-w9e
    @아슈-w9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토요일 0830에 들어가서 1130에 내부 진입, 1140에 입장해서 애니플러스 줄 서서 1300에 애니플러스 굿즈 삼....
    사람 겁나 많았고, 2전시관 내부까지 들어가서 줄 섰습니다.
    애니플러스 굿즈만 아니였으면 일찍 안갔을텐데....

  • @jungyoonkim5668
    @jungyoonkim566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레드스테이지 공간낭비가 참...

    • @jong
      @jo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차라리 저기서 내부 대기라도 하게 해주면 이 추운 날씨에 밖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줄었을 텐데...

    • @jungyoonkim5668
      @jungyoonkim566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jong 이놈들 애초에 인력 더들여서 줄 관리할 의지가 없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