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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진짜로 재밌는게 투니버스 뿐이였다 슬로건 값을 제대로 했던 시대였다
박자감 오지네
와 명곡... 니이름을 부르고싶어~~
추억의 노래 간만에 들으러 왔음.. 밤에 이 엔딩 듣고 자고 그랬는데
오프닝은 쉽게 찾아 볼수있는데 엔딩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무의식 어딘가에 잠겨있던 추억이 떠올랐다... 진짜 아련하다...
ㅠㅠ 와....... ㅠㅠ 진짜 너무 오랫만이고 추억이라 소름 돋았다ㅠㅠㅠ
너무좋음 ㅠ
투니버스야 다시 예전처럼 돌아와주라 ㅠㅠ
추억이 새록 새록. 학창시절 투니버스 에서본 애니
포와로 ㅡ 이즈미 사쿠라의 강아지,현재는 후미가 맡아 기르는중, 라벤더 향을싫어함
포와로는 근데 더 하얀색 아닌가요?
과거 투니버스에서 김전일를 방영한줄도 몰랐지만 그래도 대원보다는 투니버스쪽 노래를 진짜 잘뽑았어요
멍뭉이 귀여워ㅠ
오 나의 여신님이랑 비슷한 멜로디네요 00년대 초반 감성이 뿜뿜하네ㅜㅜ
이건 90년대 애니
노래 좋다
명곡 ㅠㅠ
히로스에 료코가 부른 원곡도 엄청 좋아용
하얀마음 백구2 오프닝 이라고 해도 믿을듯
이 버전 엔딩곡이 굉장히 밝았지
이름 덕구일거같다
@@user-kh4ih3rg4c 포와루
황구 될쇠
후미가 애니판에 수혜자이긴하지
ㅜㅜㅜ
김전일 동생은 김전일이 낳은거가틈
ㅋㅋ ㅇㅈ
엔딩곡도 오프닝인 두사람 못지않게좋았지요
ㅋㅋㅋ 추억이다 끝이라고 나오네
엔딩은 주목안받음-
후미와 강아지^^
김전일 자주보던 내친구는 이엔딩 별로라고 싫어했지만 난 이 노래가 너무ㅡ좋았다 어둠속에 빛이 내리째는 기분
이엔딩 내 중딩때들은거 같은데 참.. 시간이빨러
내같은 개네^^;;
이멍하
이명하
후미, 포와로
저때는 진짜로 재밌는게 투니버스 뿐이였다 슬로건 값을 제대로 했던 시대였다
박자감 오지네
와 명곡... 니이름을 부르고싶어~~
추억의 노래 간만에 들으러 왔음.. 밤에 이 엔딩 듣고 자고 그랬는데
오프닝은 쉽게 찾아 볼수있는데 엔딩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무의식 어딘가에 잠겨있던 추억이 떠올랐다... 진짜 아련하다...
ㅠㅠ 와....... ㅠㅠ 진짜 너무 오랫만이고 추억이라 소름 돋았다ㅠㅠㅠ
너무좋음 ㅠ
투니버스야 다시 예전처럼 돌아와주라 ㅠㅠ
추억이 새록 새록. 학창시절 투니버스 에서본 애니
포와로 ㅡ 이즈미 사쿠라의 강아지,
현재는 후미가 맡아 기르는중, 라벤더 향을
싫어함
포와로는 근데 더 하얀색 아닌가요?
과거 투니버스에서 김전일를 방영한줄도 몰랐지만 그래도 대원보다는 투니버스쪽 노래를 진짜 잘뽑았어요
멍뭉이 귀여워ㅠ
오 나의 여신님이랑 비슷한 멜로디네요 00년대 초반 감성이 뿜뿜하네ㅜㅜ
이건 90년대 애니
노래 좋다
명곡 ㅠㅠ
히로스에 료코가 부른 원곡도 엄청 좋아용
하얀마음 백구2 오프닝 이라고 해도 믿을듯
이 버전 엔딩곡이 굉장히 밝았지
이름 덕구일거같다
@@user-kh4ih3rg4c 포와루
황구 될쇠
후미가 애니판에 수혜자이긴하지
ㅜㅜㅜ
김전일 동생은 김전일이 낳은거가틈
ㅋㅋ ㅇㅈ
엔딩곡도 오프닝인 두사람 못지않게좋았지요
ㅋㅋㅋ 추억이다 끝이라고 나오네
엔딩은 주목안받음-
후미와 강아지^^
김전일 자주보던 내친구는 이엔딩 별로라고 싫어했지만 난 이 노래가 너무ㅡ좋았다 어둠속에 빛이 내리째는 기분
이엔딩 내 중딩때들은거 같은데 참.. 시간이빨러
내같은 개네^^;;
이멍하
이명하
후미, 포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