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이란 무엇인가,구원을 받으려면,성도의 삶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거듭남이란,믿음과 소망과 사랑이란,예수님의 7대 선언,마귀와 영적전쟁,자신과 영적전쟁,성도의 삶,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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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샬롬( שָׁלוֹם)~~!!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항상 두 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나는 믿는다고 말을 하면서 진실로 하나님을 믿고 있는 가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는 가. 나의 삶은 하나님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삶으로 지향되고 있는 가, 이런 끊임없는 고민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주 만물과 역사와 인간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아들을 통하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그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만물을 붙드시고 우리의 삶 하나하나를 간섭하시며, 지금 그 하나님의 전능이 우리의 삶을 이끌고 섭리하고 계십니다.
첫째, 구원이란 무엇일까요? 모든 인간이 타락을 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떠나셨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복을 잃어 버렸고 썩어짐의 종노릇을 하게 된 사망의 지배를 받는 죽은 자들이 되어버렸습니다. 성도의 구원이란 것은 '마귀로부터의 구원'이 아닙니다. 우리 성도들의 구원은 하나님의 진노로부터의 구원입니다. 모든 죄인들은, 모두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거기서 제외된 것입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언약과 언약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보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을 살려내실 때 하나님의 언약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 달린 우리도 함께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내어 놓아야 할 것은 예수님의 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수 많은 진리 중의 하나가 아닌, I am, 내가 바로 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요한복음에 적힌 예수님의 7대 선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나는 생명의 떡이다. 2.나는 세상의 빛이다. 3.나는 양의 문이다. 4.나는 선한 목자다. 5.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6.나는 길이요,진리요,생명이다.7.나는 참 포도나무이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 앞에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죄인임을 진심으로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크신가를 깨닫을때 진심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하나님을 나타내어 보이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주셨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고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어 주셨습니다. 로마서 3장에서 바울은,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라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에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함과 같습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을 결코 지켜낼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죄를 깨닫게하기 위해서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필연성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교회들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가신 예수님의 은혜와 예수님을 통해서 보여 주신 하나님의 크신 영광과 오늘도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권능에 감사드려야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의 삶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 그것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구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진리를 위해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며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 지 이 진리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을 마친 후에, 신명기6장 4절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계명외에, 요한복음 13장, 제자들에게 새로운 계명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구약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라고 말씀 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나요? 그 말씀은 예수님처럼 자신을 죽이고 남을 살려내는 그러한 사랑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죄의 성품과 끊임없이 싸워야 합니다. 바울의 바램처럼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피 흘리기까지’ 죄악과 싸우며 진리를 지켜내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의 소망으로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통해서, 때로는 시험과 환란을 통해서 우리를 은같이 금같이 단련해서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키워내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진리를 안다고, 진리에 동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에 따른 말씀대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행위가 따르지 않는 믿음은 거짓 믿음입니다. 믿음에서 속도 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방향만 주님께로 돌아 섰다면, 시험이나 환란이 오더라도 때론 넘어지더라도 주님의 이끄시는 곳으로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