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된 골린이인데 골반 어깨의 움직임만 알고 샬로잉 개념을 모르고 채를 던지고 로테이션을 하려니까 일관성 있는 스윙도 안될뿐더러 스윙도 이상했는데 프로들 영상보다 훨씬도움이 되네요 ㅠㅠ 단순히 채를 던져라 로테이션을 해라보다 과학적으로 왜 해야하는지 몸의 어떤 보상작용으로 스윙이 이뤄지는지 이해하고 연습하니 큰 도움이 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몸통스윙 강의 중에 일본의 小澤康祐 프로가 과학적인 접근을 표방하며 잘 설명하는 걸 봤는데 역시 장사속으로 회원전용 코너를 운영하다보니 깊이있는 설명은 감춰서 아쉬웠는데 몸치골프님께서 너무도 소상하고 구체적인 동작의 영상을 통해 완벽하게 이해가 되는듯합니다 물론 피나는 연습을 통해 내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해야겠지만요 일본 프로는 다운스윙을 위주로 설명했습니다 (수피네이션과 프로네이션) 완벽한 이해를 도와주신 몸치골프님 감사합니다
오른팔 외회전이란 전환과정에서 일어나는것도 있고 백스윙 하는 과정에서 오른팔 외회전으로 팔꿈치에 강한 텐션이 느끼도록 백스윙하는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맞을까요?? 근데 참 어렵네요,,, 알고리즘 타고 들어와서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떡상하세요오~~
맞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어깨주변근, 팔을 내회전 시키는 가슴근들 등근육의 관여가 흉추회전에 많이 관여를 하고, 팔을 쓰는게 아니다보니 라운드숄더와는 상극인 움직임이 나와요. 예전에 선수들도 운동시켜볼때 해당움직임 시켜본적이 있는데 라운드숄더 강한 선수들은 어깨 찝힘 이 나오더라구요. 결국 골프도 스포츠 라는 관점으로 늘 접근하고있습니다~
슬로우로 천천히 해보면 움직임을 흉내낼 수 있지만 1. 클럽 헤드가 지면에 닿지 않고 떠 있습니다. 스쿼트를 못해서일까요? 아니면 클럽 헤드가 완전히 떨어져서 지면에 닿을 정도로 외회전을 하는 것인가요? 2. 마지막에 나오는 임팩 전에 풀리는 증상에서 저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공 앞에 있으면 계속 치게됩니다. 그래서 인아웃이 10 정도로 굉장히 심하고 훅이 납니다. 박용택 선수처럼 왼쪽이 완전히 열릴 때까지 기다리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오른 어깨는 외회전 해서 내릴 수 있겠는데 왼쪽이 잘 안열립니다. 바디스윙에사 인아웃 궤도좀 줄일 수 있는 요령 없을까요?
질문을 하나 드리면, 오른 어깨로 외회전을 이해하는것은 간접적인 방법일까요. 아직 몸을 제대로 쓰는 법을 몰라서 그런지 오른 어깨가 좀 더 떨어지는 느낌을 가지는게 팔꿈치를 느끼는것보다 편하더라구요. 추가로 오른 팔꿈치를 의식할때 잘못된 자세로 엘보가 오는 것 같은데 엘보 원인 및 교정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 동영상 여러번 보며 해답을 찾아가고 있긴합니다 ㅎㅎ
몸치골프님 영상을 여러번 돌려보면서 새로운 세계를 맛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언은 바디턴으로 치니까 처음으로 눌러친다는 손뭉치가앞에 있다는 느낌을 처음받았고 일단자세가 너무 멋있어 졌습니다ㅎ 다만 드라이버는 외회전과 왼쪽 편 스타트로 치다보니 핸드퍼스트가 되서 계속 슬라이스가 되는데 제가 어떤걸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다른 영상서 말씀하신거처럼 외회전을 줄이고 스윙어로 치려해야할까요?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이게 사실 드라이버도 강하게 눌러치며 어깨의 카운터밸런스를 만드는 동작, (이민우 pga 프로) 이 완벽하나 아마추어에겐 불가능하단 판단입니다. (저도 정~~~~~~~말 개 빡세게 한두번 맞추나 스쿼팅량 흉추턴 가슴팍 분리 등 쉽지 않더라구요) 대신 같은 개념으로 어깨 턴 개념을 조금 이해하면 드라이버나 긴 클럽도 동일한 원리로 가능합니다. 어깨를 조금 빨리 열고 (긴 클럽일 수록 트레일 사이드로 다시 누워주는 동작인 카운터밸런스 힘) 눕는게 해답이 될수도 있어요. 결국 바디턴으로 치는건 몸의 스쿼팅과 어깨턴을 활용하는거라서, 손목을 안쓰면 어깨로 대신해야 합니다~ ruclips.net/video/UVLVLMGMyyw/видео.htmlsi=s6RLQNFtbykc27-J
ㅎㅎ 참 이부분이 애매한데, 저는 처음에는 클럽헤드를 수직으로 들어서 외회전으로 인위적으로 만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두가지인데, 대부분의 아마추어 (현대인) 들은 어깨가 내전(말림) 되어있어요. 즉 평범하게 백스윙을 한다해도 헤드가 엎어치는 궤도의 힘을 주기 쉽습니다. 선수들은 어렸을때부터 이 외회전의 힘이 익숙한데 반해 아마추어들은 세팅자체가 반대로 되어있는거죠. 그래서 선수들의 이 움직임을 따라하려면 인위적인 힘부터 접근하시는게 맞아요. "상체힘을 빼고 탑에서 타이밍을 가진채 어깨를 과하게 돌리는 크롤링 개념에선 이 전환과정에서 헤드가 자연스럽게 뒤로 떨어진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세팅자체가 이미 엎어치는 상태가 되어있는거죠~ 그래서 전 인위적인 힘을 주시라 말씀드립니다. 물론 그 힘을 주는게 샬로우 각을 더 키우기도 하구요~! ruclips.net/video/UVLVLMGMyyw/видео.htmlsi=s6RLQNFtbykc27-J
질문있는데요 제가 해봤을때는 굳이 오른팔을 붙이려하지 않아도 팔에 힘을 완전히 빼고 돌렸을때 자연스럽게 오른팔이 몸에 붙는거같았습니다. 영상으로 찍었을때도 그랬구요 다만 몸에 의식적으로 오른팔을 붙이려했을때 더 꽉붙긴하지만 뭔가 스윙궤도가 달라지다보니 잘안맞더라구요.. 몸치님은 의식적으로 오른팔을 붙일때와 자연스럽게 늘어뜨려서 스윙할때 차이점이 큰가요?
@@관대하-e4l 감각이 예리하시네요! ㅎ 저는 두가지 스윙 모두 활용합니다~ 제가 크롤링이라고 하는 움직임에선 백스윙탑까지 올렸다가 몸을 순간적으로 돌리는 방법과 골반 힌징을 주는 방법을 쓰고 야구스윙에 가깝게 하려할땐 벡스윙을 줄이고 헤드 위치를 높인다음 저 힘을 의식적으로 써요. (샬로우하게 헤드를 일부러 떨어트리면 좀더 헤드가 딜레이가 되기때문에 X팩터를 더 늘릴수 있습니다. 자연스런 헤드 딜레이보더 더 늦게 공에 맞는다는 감각으로 치셔야해요. 좀더 늦게따라옵니다) (제가 인지하기론 이게 투플레인과 원플레인의 개념) . 하이난과 발리에서 친 라운딩 영상은 백스윙을 크롤링 개념으로 어깨턴만 강하게 한 개념. 클럽이 알아서 떨어지는 그정도의 궤도만 활용하고 몸을 돌려 슬롯에 걸린 클럽헤드로 임팩을 가하는 타입. 위 필드에서 친 영상은 백스윙탑에서 외회전 힘을 강하게 쓰고 턴을 한 타입입니다. *영상으로 구분이 갈지 모르겠지만 백스윙 탑이 다릅니다~ . 제가 이 두개를 구분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 어깨 상태가 다르기때문에 그래요 . 백스윙탑에서 힘을 빼고 몸을 돌릴때 오른팔이 내회전(internal rotation)이 과하게 되어있다면 상대적으로 헤드가 샬로우 하게 떨어지는 감각을 느끼기 어렵거든요. . 결국 바디턴 스윙은 이 어깨의 걸린 헤드를 몸의 힘을 통해 쓴다는 것에선 공통적이니 의식적으로 써서 자연스러움을 만드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라 보고있습니다. 물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상태에서도 샬로우 하게 떨어지는 힘을 추가하면 거리도 늘구요. 정답은 없으니 결국 조합의 문제입니다~^^ 깨달음의 문제구요. 이 헤드의 떨어짐의 방법을 손목의 보잉과 힌징으로 설명하는 교습가도 있고, 우측 사이드의 전체적인 외회전 밴딩으로 설명하는 교습가도 있습니다. 결국 그 정도의 차이인것 같아요. 큰 맥락의 근육과 관절관점에서 보면 움직임은 동일합니다
@@momchigolf 성의있는 답변 고맙습니다~ 결국 몸통스윙의 일부이며 몸에 맞는거로 하면 되겠죠? 어깨가동성운동도 많이해서 무리는 없는데 바꾸려니 정타가 잘안나는거같고 힘은 더 들어가는거같아서 가성비가 안나오는 느낌입니다 전 ㅋㅋ 전 몸치님만큼 진심은 아니라서 되도록 편하고 쉽게 치고싶거든요 그렇다면 그냥 최대한 팔을 안쓰고 몸을 돌리는 느낌에 집중하면 되겠지요?
전 이 느낌을 하체가 선행하고 클럽이 뒤로 따라들어온다 라고 이해합니다. 전 처음에는 클럽헤드가 내려가는 느낌이라생각을 했는데, 상하체 분리가 이어지고 헤드가 딜레이 되다보니 , 이미 몸은 다 열리고 손도 왔는데 헤드는 아직 안온 상태로 진행이 되더라구요. 굉장히 어색한 감각이나 이렇게 맞을경우가 가장 클리어하고 힘이 잘실려요
ㅎ 백스윙은 꼬임을 만드는 과정, 다운스윙은 꼬임을 유지하며 장력을 끌고오는 과정인데 고무줄로 느끼는게 사실 제일 정확합니다. 혹시 다운스윙에서만먼저 골반의 움직임을 해보시겠어요? 백스윙의 경우 클럽을 들어올리는 과정이 하나 들어가기 때문에 양팔의 지렛대 작용이 추가되긴 합니다. 그래서 우선 리드사이드의 편안한 움직임이 되는지 , 한번 해봐주세용
그죠~ 사실 오늘 올린 개념이 이 개념인데 , ruclips.net/video/UVLVLMGMyyw/видео.htmlsi=s6RLQNFtbykc27-J드라이버만 별도로 올려볼게요~! 야구와 비슷한데, 어깨를 과하게 열던가 혹은 보잉 동작으로 스퀘어로 만들던가의 선택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dasima57 이 견착의 느낌이 우측 사이드의 밴딩 개념과 혼동되면 왼쪽어깨는 상대적으로 올라갑니다. 수평으로 서계신 상태에서 오른 어깨(영상 속 움직임)만 조여드는 감각이 필요해요. 3차원적인 조합이기때문에 말로 쉽게 설명드리기가 참 어려습니다. 상부승모근 비활성화+전거근 활성화 된 ㄹ상태에서의 외회전 동작이라 해요. 이게 어려우시다면 백스윙 동작에서 힘을 빼고 어깨턴을 하여 자연스레 헤드가 떨어지게 하셔도 됩니다~ 방법중 하나에요
정말 공감합니다~ 아이언은 팔이 붙어서 채가 손에서 덜 풀려서 도는거 같은데 우드. 드라이버는 외회전을 해도 풀려버려서 들어오더라구요 웻지가 가장 잘되서 웻지만 치고 있으니 웻지는 실력이 늘고 드라이버는 점점 산으로갑니다ㅠㅠ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몸치님 영상 설명은 언제들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몸치골프 유튜브가 나온 5개월 전 부터 쭉 시청 하고 있습니다. 저는 키가 큰데 허리도 긴편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오른팔이 허리에 붙어서 돌려서 공을 맞추면 가슴을 생각보다 과하게 눌러야(숙여야) 공이 맞습니다. 이 느낌이 맞을까요? (이렇게 하면 손목이 풀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JONGMINYOON-f6v 아마 말씀하신게 맞다면 그 숙이는 동작이 힙힌지( 스쿼팅동작)이 동반되면서 상체가 일어나지 않는 동작입니다. Chest down 이라고도 하고 형태상으론 피봇과 플레인을 유지하는 동작인데 일어나지 않고 뒷다리가 펴지면서 상체숙임이 유지하며 임팩을 유지하는. 사실상 가장 고난이도인 셈이죠~ 힘을 주려다보면 상체를 들게되거든요. . 바디턴을 할때 결국 상체가 일어나는게 문제인데 말씀하신것만 봐선 오히려 정답에 근접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 ruclips.net/user/shortsD06BGOghGRI?si=8oVPH2vRRlwb2kLQ 제 숏츠 영상 정면을 보시면 임팩시까지 머리위치가 유지되는게 보이실거에요. 임팩이후에 상체가 일어서는데 이 유지되는 동작이 체스트 다운 개념입니다~
@ 늦은시간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암스윙과 바디 스윙이 섞여서 공 윗통수를 치거나 뒷땅이 납니다. 분명 알려주신데로 했는데 왜 그럴까 선생님 영상을 수십번 보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과 답변으로 약간 감을 얻은거 같습니다. 다시 연습하고 다음영상의 댓글에 성공적인 결과를 적어보고 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확히 양분하긴 어렵지만 흔히 얘기하는 암스윙에선 레깅으로 끌고 내려와 손목의 로테이션으로 처리 합니다. 07:00 부분을 보시면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조금해놓았어요~ ruclips.net/video/UVLVLMGMyyw/видео.htmlsi=s6RLQNFtbykc27-J
@@집찾기-i5o 저와 동일하단 가정하에 말씀드리면 탁구의 드라이브 원리와 동일합니다~ 샬로우를 하게된 상태에서 in to in , in to out으로 헤드가 진행될때 헤드진 진입각이 상대적으로 덮여서 들어가게 됩니다. 샬로우하지 않은 stiff 한 상태에선 깎여서 들어가게 되구요~
한번 공부해보겠습니다! 영상을 보니 개념으론 이해가 가는데 이걸 비주얼로 표현하는게 참 쉽지 않겠네요~ 이 클립 모음에서 상하체분리 rib cage 분리 상체 누르기 딜레이 히팅 등 모든 개념을 설명하고 있네요. 저보다 더 체계적입니다~! 전 몸 구조에 좀더 시각을 두고있는것 같아요
@@비람의파이터 근육(筋肉, Muscle)은 몸을 구성하는 주요 조직 중 하나로, 신체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고 내부 장기를 보호하며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근육은 주로 단백질 섬유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축과 이완을 통해 힘을 생성합니다. 근육은 다음 세 가지 주요 유형으로 나뉩니다: 1. 골격근 (Skeletal Muscle) 뼈에 연결되어 몸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근육입니다. 의지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수의근(Voluntary Muscle)입니다. 줄무늬가 있는 가로무늬근(Striated Muscle)으로, 주로 팔, 다리, 얼굴 등 외부 움직임을 조절합니다. 2. 심장근 (Cardiac Muscle) 심장 벽을 구성하는 근육입니다.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불수의근(Involuntary Muscle)이며, 지속적으로 수축하여 혈액을 몸 전체로 펌핑합니다. 골격근과 마찬가지로 가로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3. 평활근 (Smooth Muscle) 소화관, 혈관, 자궁 등의 내부 장기를 구성하는 근육입니다. 자율 신경계에 의해 조절되는 불수의근으로, 천천히 수축하며 체내 물질의 이동을 돕습니다. 줄무늬가 없는 민무늬근(Non-striated
5개월된 골린이인데 골반 어깨의 움직임만 알고 샬로잉 개념을 모르고 채를 던지고 로테이션을 하려니까 일관성 있는 스윙도 안될뿐더러 스윙도 이상했는데 프로들 영상보다 훨씬도움이 되네요 ㅠㅠ 단순히 채를 던져라 로테이션을 해라보다 과학적으로 왜 해야하는지 몸의 어떤 보상작용으로 스윙이 이뤄지는지 이해하고 연습하니 큰 도움이 되네요
@@승승-q9x ㅠㅠㅠㅠ 도움되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한 슈퍼챗 감사히 받고 더 좋은 컨텐츠 올리도록 할게요~
넵 근데 궁금한건 몸치님은 백스윙상태에서 일부 외회전이 걸려있고 그 다음 출발하면서 더 외회전되며 견착되시는건가요?
직접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jyjwjh 제 첫 구독자 대면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만나뵙게 되어 영광 입니다~ 언제가 같이 라운딩 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또 뵙고 싶습니다~
점점 머리의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연습을 통해 몸으로 구현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어느 하나만 한다고 할수있는게 아니다보니 조금씩 나사조여가듯 완성해가는게 좋은걋 같아요 😀
한번에 완성되는 감각이 아니니 조금씩 하나씩 끼워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화이팅!
오른팔꿈치 견착~ 나의 과제를 가르쳐주셧어요. 무한감사~~❤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몸통스윙 강의 중에 일본의
小澤康祐 프로가 과학적인 접근을 표방하며 잘 설명하는 걸 봤는데 역시 장사속으로 회원전용 코너를 운영하다보니 깊이있는 설명은 감춰서 아쉬웠는데 몸치골프님께서 너무도 소상하고 구체적인 동작의 영상을 통해 완벽하게 이해가 되는듯합니다 물론 피나는 연습을 통해 내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해야겠지만요
일본 프로는 다운스윙을 위주로 설명했습니다
(수피네이션과 프로네이션)
완벽한 이해를 도와주신 몸치골프님 감사합니다
@@김종욱-g3o 관점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제가 아는 부분에서 소상히 공유하도록 할게요 ^^ 😀
방금 연습하고왔는데 역대급 레슨인것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tigerdog8640 방법은 여러가지 입니다~ 사람마다 컨디션이 다르고 또 느낌이 다르기때문에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계속 올려볼게요 😀
@@tigerdog8640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감사감사 요즘고민을한방에❤❤❤
해외 설명 영상을 보면 "매우 불편한 느낌" 이라 표현한게 있더라구요 . 힘들지만 꾸준히 해버다보면 느낌이 오는 날이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박인권-t8u 😀😀
즐넘기 뒤로 하는 드릴, 쫌 신박하네요. 감사합니다.❤
어려운데 이해되는느낌인데 또 어렵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죠, 저도 매일 그 반복에 살고있습니다. 골프가 그 맛 아닌가요ㅠㅠ....
오른팔 외회전이란 전환과정에서 일어나는것도 있고 백스윙 하는 과정에서 오른팔 외회전으로 팔꿈치에 강한 텐션이 느끼도록 백스윙하는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맞을까요??
근데 참 어렵네요,,,
알고리즘 타고 들어와서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떡상하세요오~~
과학자시네요! 연구에 연구😂❤🎉
@@rootwide 재밌죠~ ^^ 선수들의 감각과 교습가들의 설명의 공통점을 몸관점에서 풀어보고 시연해보고 설명하는 이 과정이 전 너무 행복합니다
설명해주신 오른팔 외회전해서 몸이 많이 열린 상태로 임펙트가 이루어질때 어드레스 동작과 임펙트 동작의 차이가 매우 다른데, 이떄 올바른 그립과 헤드를 던지는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흉근 풀고 극하근 소원근 잘써야겠네요 흉쇄관절도 유연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립케이지가 잘열려야한다고 한거군요
맞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어깨주변근, 팔을 내회전 시키는 가슴근들 등근육의 관여가 흉추회전에 많이 관여를 하고, 팔을 쓰는게 아니다보니 라운드숄더와는 상극인 움직임이 나와요. 예전에 선수들도 운동시켜볼때 해당움직임 시켜본적이 있는데 라운드숄더 강한 선수들은 어깨 찝힘 이 나오더라구요.
결국 골프도 스포츠 라는 관점으로 늘 접근하고있습니다~
슬로우로 천천히 해보면 움직임을 흉내낼 수 있지만
1. 클럽 헤드가 지면에 닿지 않고 떠 있습니다. 스쿼트를 못해서일까요? 아니면 클럽 헤드가 완전히 떨어져서 지면에 닿을 정도로 외회전을 하는 것인가요?
2. 마지막에 나오는 임팩 전에 풀리는 증상에서 저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공 앞에 있으면 계속 치게됩니다. 그래서 인아웃이 10 정도로 굉장히 심하고 훅이 납니다. 박용택 선수처럼 왼쪽이 완전히 열릴 때까지 기다리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오른 어깨는 외회전 해서 내릴 수 있겠는데 왼쪽이 잘 안열립니다. 바디스윙에사 인아웃 궤도좀 줄일 수 있는 요령 없을까요?
질문을 하나 드리면, 오른 어깨로 외회전을 이해하는것은 간접적인 방법일까요. 아직 몸을 제대로 쓰는 법을 몰라서 그런지 오른 어깨가 좀 더 떨어지는 느낌을 가지는게 팔꿈치를 느끼는것보다 편하더라구요.
추가로 오른 팔꿈치를 의식할때 잘못된 자세로 엘보가 오는 것 같은데 엘보 원인 및 교정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 동영상 여러번 보며 해답을 찾아가고 있긴합니다 ㅎㅎ
참 이부분에 대해 크롤링 이란 개념으로 설명드리긴 하나, 이 '어깨' 라는 부분이 참 복합적인 개념이라서 ruclips.net/video/2vOYEapvkrg/видео.htmlsi=gjYR-OJ0EbKPtIE2 , 전 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momchigolf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몸치골프님 영상을 여러번 돌려보면서 새로운 세계를 맛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언은 바디턴으로 치니까 처음으로 눌러친다는 손뭉치가앞에 있다는 느낌을 처음받았고 일단자세가 너무 멋있어 졌습니다ㅎ 다만 드라이버는 외회전과 왼쪽 편 스타트로 치다보니 핸드퍼스트가 되서 계속 슬라이스가 되는데 제가 어떤걸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다른 영상서 말씀하신거처럼 외회전을 줄이고 스윙어로 치려해야할까요?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이게 사실 드라이버도 강하게 눌러치며 어깨의 카운터밸런스를 만드는 동작, (이민우 pga 프로) 이 완벽하나 아마추어에겐 불가능하단 판단입니다.
(저도 정~~~~~~~말 개 빡세게 한두번 맞추나 스쿼팅량 흉추턴 가슴팍 분리 등 쉽지 않더라구요) 대신 같은 개념으로 어깨 턴 개념을 조금 이해하면 드라이버나 긴 클럽도 동일한 원리로 가능합니다.
어깨를 조금 빨리 열고 (긴 클럽일 수록 트레일 사이드로 다시 누워주는 동작인 카운터밸런스 힘) 눕는게 해답이 될수도 있어요. 결국 바디턴으로 치는건 몸의 스쿼팅과 어깨턴을 활용하는거라서, 손목을 안쓰면 어깨로 대신해야 합니다~
ruclips.net/video/UVLVLMGMyyw/видео.htmlsi=s6RLQNFtbykc27-J
오른쪽 팔꿈치 외회전하실때...상체힘이 빠져서 자연스럽게 되는건지...어깨를 외회전시키면서 만드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참 이부분이 애매한데, 저는 처음에는 클럽헤드를 수직으로 들어서 외회전으로 인위적으로 만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두가지인데,
대부분의 아마추어 (현대인) 들은 어깨가 내전(말림) 되어있어요. 즉 평범하게 백스윙을 한다해도 헤드가 엎어치는 궤도의 힘을 주기 쉽습니다.
선수들은 어렸을때부터 이 외회전의 힘이 익숙한데 반해 아마추어들은 세팅자체가 반대로 되어있는거죠.
그래서 선수들의 이 움직임을 따라하려면 인위적인 힘부터 접근하시는게 맞아요.
"상체힘을 빼고 탑에서 타이밍을 가진채 어깨를 과하게 돌리는 크롤링 개념에선 이 전환과정에서 헤드가 자연스럽게 뒤로 떨어진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세팅자체가 이미 엎어치는 상태가 되어있는거죠~
그래서 전 인위적인 힘을 주시라 말씀드립니다. 물론 그 힘을 주는게 샬로우 각을 더 키우기도 하구요~!
ruclips.net/video/UVLVLMGMyyw/видео.htmlsi=s6RLQNFtbykc27-J
조모프로의 무돌보다 이집에 더 맛집이구만요..
질문있는데요 제가 해봤을때는 굳이 오른팔을 붙이려하지 않아도 팔에 힘을 완전히 빼고 돌렸을때 자연스럽게 오른팔이 몸에 붙는거같았습니다. 영상으로 찍었을때도 그랬구요 다만 몸에 의식적으로 오른팔을 붙이려했을때 더 꽉붙긴하지만 뭔가 스윙궤도가 달라지다보니 잘안맞더라구요..
몸치님은 의식적으로 오른팔을 붙일때와 자연스럽게 늘어뜨려서 스윙할때 차이점이 큰가요?
@@관대하-e4l 감각이 예리하시네요! ㅎ
저는 두가지 스윙 모두 활용합니다~ 제가 크롤링이라고 하는 움직임에선 백스윙탑까지 올렸다가 몸을 순간적으로 돌리는 방법과 골반 힌징을 주는 방법을 쓰고
야구스윙에 가깝게 하려할땐 벡스윙을 줄이고 헤드 위치를 높인다음 저 힘을 의식적으로 써요.
(샬로우하게 헤드를 일부러 떨어트리면 좀더 헤드가 딜레이가 되기때문에 X팩터를 더 늘릴수 있습니다. 자연스런 헤드 딜레이보더 더 늦게 공에 맞는다는 감각으로 치셔야해요. 좀더 늦게따라옵니다)
(제가 인지하기론 이게 투플레인과 원플레인의 개념)
.
하이난과 발리에서 친 라운딩 영상은 백스윙을 크롤링 개념으로 어깨턴만 강하게 한 개념.
클럽이 알아서 떨어지는 그정도의 궤도만 활용하고 몸을 돌려 슬롯에 걸린 클럽헤드로 임팩을 가하는 타입.
위 필드에서 친 영상은 백스윙탑에서 외회전 힘을 강하게 쓰고 턴을 한 타입입니다. *영상으로 구분이 갈지 모르겠지만 백스윙 탑이 다릅니다~
.
제가 이 두개를 구분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 어깨 상태가 다르기때문에
그래요
.
백스윙탑에서 힘을 빼고 몸을 돌릴때 오른팔이 내회전(internal rotation)이 과하게 되어있다면 상대적으로 헤드가 샬로우 하게 떨어지는 감각을 느끼기 어렵거든요.
.
결국 바디턴 스윙은 이 어깨의 걸린 헤드를 몸의 힘을 통해 쓴다는 것에선 공통적이니
의식적으로 써서 자연스러움을 만드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라 보고있습니다.
물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상태에서도 샬로우 하게 떨어지는 힘을 추가하면 거리도 늘구요.
정답은 없으니 결국 조합의 문제입니다~^^ 깨달음의 문제구요.
이 헤드의 떨어짐의 방법을 손목의 보잉과 힌징으로 설명하는 교습가도 있고, 우측 사이드의 전체적인 외회전 밴딩으로 설명하는 교습가도 있습니다. 결국 그 정도의 차이인것 같아요. 큰 맥락의 근육과 관절관점에서 보면 움직임은 동일합니다
@@momchigolf 성의있는 답변 고맙습니다~ 결국 몸통스윙의 일부이며 몸에 맞는거로 하면 되겠죠? 어깨가동성운동도 많이해서 무리는 없는데 바꾸려니 정타가 잘안나는거같고 힘은 더 들어가는거같아서 가성비가 안나오는 느낌입니다 전 ㅋㅋ
전 몸치님만큼 진심은 아니라서 되도록 편하고 쉽게 치고싶거든요 그렇다면 그냥 최대한 팔을 안쓰고 몸을 돌리는 느낌에 집중하면 되겠지요?
몸치님 오른팔이 외회전돼서 클럽이 샬로하게 들어가는 느낌은 어떤 느낌인가요? 몸치님 스스로 아 샬로하게 들어왔다 하는 느낌이있는지 궁귿합니다
전 이 느낌을 하체가 선행하고 클럽이 뒤로 따라들어온다 라고 이해합니다.
전 처음에는 클럽헤드가 내려가는 느낌이라생각을 했는데, 상하체 분리가 이어지고 헤드가 딜레이 되다보니 , 이미 몸은 다 열리고 손도 왔는데 헤드는 아직 안온 상태로 진행이 되더라구요.
굉장히 어색한 감각이나 이렇게 맞을경우가 가장 클리어하고 힘이 잘실려요
헬스장 기구중에 케이블로 하는 페이스풀(이마 앞까지 당기는 동작)도 외회전에 도움이 될까요? 어깨운동에 라운드 숄더에 좋은 운동이라 제가 자주 하는 운동입니다
@@신베-k4f 네 저도 한동안 즐겨했던 운동입니다! 중,하부 승모근 강화목적으로 했는데 저는 자꾸 상부승모근이 쓰여서 어렵더라구요 😀 저도 잘할수만 있다면 꾸준히 했을 운동이 아닐까합니다!
바디턴으로 골프 스윙 결정하셨군여^^
오른쪽 팔꿈치 테니스엘보가 지속적으로 오는데요. 바디턴스윙으로 바꾸면 스윙할때 그쪽에 무리가 덜 갈까요?
ㅎ 백스윙은 꼬임을 만드는 과정, 다운스윙은 꼬임을 유지하며 장력을 끌고오는 과정인데 고무줄로 느끼는게 사실 제일 정확합니다. 혹시 다운스윙에서만먼저 골반의 움직임을 해보시겠어요? 백스윙의 경우 클럽을 들어올리는 과정이 하나 들어가기 때문에 양팔의 지렛대 작용이 추가되긴 합니다. 그래서 우선 리드사이드의 편안한 움직임이 되는지 , 한번 해봐주세용
@momchigolf 세심한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연습해보러가야겠네요
페이스 컨트롤은 어떻게 하나요? 스퀘어맞추는 법도 알고싶어요 드라이버는 채가 길어서 열리네요
그죠~ 사실 오늘 올린 개념이 이 개념인데 ,
ruclips.net/video/UVLVLMGMyyw/видео.htmlsi=s6RLQNFtbykc27-J드라이버만 별도로 올려볼게요~! 야구와 비슷한데, 어깨를 과하게 열던가 혹은 보잉 동작으로 스퀘어로 만들던가의 선택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견착에 신경쓰니 왼쪽 어깨가 위로 올라가서 열어주지 못해 막히고 있어요 ㅜ
@@dasima57 이 견착의 느낌이 우측 사이드의 밴딩 개념과 혼동되면 왼쪽어깨는 상대적으로 올라갑니다. 수평으로 서계신 상태에서 오른 어깨(영상 속 움직임)만 조여드는 감각이 필요해요.
3차원적인 조합이기때문에 말로 쉽게 설명드리기가 참 어려습니다.
상부승모근 비활성화+전거근 활성화 된 ㄹ상태에서의 외회전 동작이라 해요.
이게 어려우시다면 백스윙 동작에서 힘을 빼고 어깨턴을 하여 자연스레 헤드가 떨어지게 하셔도 됩니다~ 방법중 하나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보고 오른손등이 바닥을 보도록 하며 어깨로 스윙을 하니깐 슬라이스가 너무 나고 어떨때는 탑볼을 때려서 메뚜기같은 볼도 나오는데 어깨 견착이 문제일까요?ㅜ
아이언은 이해가되는대 드라이버가 생각보다 힘드네여 뭔가 노하우가있을까여?이왕이면 드라이버도 설명한번해주심 감사하겠슴다
드라이버도 원리가 같긴 하지만, 긴클럽의 경우를 한번 더 세세하게 풀어볼게요
정말 공감합니다~ 아이언은 팔이 붙어서 채가 손에서 덜 풀려서 도는거 같은데
우드. 드라이버는 외회전을 해도 풀려버려서 들어오더라구요 웻지가 가장 잘되서 웻지만 치고 있으니 웻지는 실력이 늘고 드라이버는 점점 산으로갑니다ㅠㅠ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몸치님 영상 설명은 언제들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딱 저두 그게 어렵네요
아이언은 어느정도되는뎁
드라이버가 ....
안녕하세요. 몸치골프 유튜브가 나온 5개월 전 부터 쭉 시청 하고 있습니다.
저는 키가 큰데 허리도 긴편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오른팔이 허리에 붙어서 돌려서 공을 맞추면
가슴을 생각보다 과하게 눌러야(숙여야) 공이 맞습니다.
이 느낌이 맞을까요?
(이렇게 하면 손목이 풀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JONGMINYOON-f6v 아마 말씀하신게 맞다면 그 숙이는 동작이
힙힌지( 스쿼팅동작)이 동반되면서 상체가 일어나지 않는 동작입니다.
Chest down 이라고도 하고 형태상으론 피봇과 플레인을 유지하는 동작인데
일어나지 않고 뒷다리가 펴지면서 상체숙임이 유지하며 임팩을 유지하는.
사실상 가장 고난이도인 셈이죠~
힘을 주려다보면 상체를 들게되거든요.
.
바디턴을 할때 결국 상체가 일어나는게 문제인데 말씀하신것만 봐선 오히려 정답에 근접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
ruclips.net/user/shortsD06BGOghGRI?si=8oVPH2vRRlwb2kLQ
제 숏츠 영상 정면을 보시면 임팩시까지 머리위치가 유지되는게 보이실거에요.
임팩이후에 상체가 일어서는데 이 유지되는 동작이 체스트 다운 개념입니다~
@ 늦은시간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암스윙과 바디 스윙이 섞여서
공 윗통수를 치거나 뒷땅이 납니다.
분명 알려주신데로 했는데 왜 그럴까
선생님 영상을 수십번 보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과 답변으로 약간 감을 얻은거 같습니다.
다시 연습하고 다음영상의 댓글에 성공적인 결과를 적어보고 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소위 암스윙도 오른팔 외회전을해야 헤드가 앞으로 안튀어나가는건가요?
정확히 양분하긴 어렵지만 흔히 얘기하는 암스윙에선 레깅으로 끌고 내려와 손목의 로테이션으로 처리 합니다. 07:00 부분을 보시면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조금해놓았어요~
ruclips.net/video/UVLVLMGMyyw/видео.htmlsi=s6RLQNFtbykc27-J
방향성. 약간드로우 맞죠? 희한한게. 드라이버는. 백스핀양이. 적어요. 왜그렇죠?
@@집찾기-i5o 저와 동일하단 가정하에 말씀드리면 탁구의 드라이브 원리와 동일합니다~ 샬로우를 하게된 상태에서 in to in , in to out으로 헤드가 진행될때 헤드진 진입각이 상대적으로 덮여서 들어가게 됩니다. 샬로우하지 않은 stiff 한 상태에선 깎여서 들어가게 되구요~
@momchigolf 제가 20년. 암스윙. 노턴스윙. 다해봤어요. 갈비 두대나가고 토미플릿우드. 스윙보다가. 몸치님 영상보게됐어요. 다버리고. 툭툭 쳐보고. 다따라했어요. 도끼질까지. ㅋㅋ. 너무. 잘맞고. 몸 엘보. 다편하고. 아직. 가끔. 습관이. 남아서. 팔을쓰게돼면. 훅이. 심하더라구요. 미안하지만. 몸치님. 영상은. 저만. 몰래보고있어요. ㅋㅋ. 감사함니다
@집찾기-i5o 저도 추구하는게 토미플릿우드 입니다~ 간단해보이지만 그 완벽한 시퀀스 ㅠㅠ 😭 언젠간 따라하고싶어요!
허리에 불편함은 없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일본 유튜브인데 골프 원리? 이런걸 설명하던데, 자막은 있는데 정확히 이해는 잘 안되더라구요.ㅜㅜ
혹시 일본어 잘하시면 한번 보세요.
몸치님은 이해 하실것 같아서요.
ruclips.net/p/PLsFn4ROTRGEAxa7FAoaTkf4lWy0P0ObDU
한번 공부해보겠습니다! 영상을 보니 개념으론 이해가 가는데 이걸 비주얼로 표현하는게 참 쉽지 않겠네요~ 이 클립 모음에서 상하체분리 rib cage 분리 상체 누르기 딜레이 히팅 등 모든 개념을 설명하고 있네요. 저보다 더 체계적입니다~! 전 몸 구조에 좀더 시각을 두고있는것 같아요
근육 뭐냐?
@@비람의파이터 근육(筋肉, Muscle)은 몸을 구성하는 주요 조직 중 하나로, 신체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고 내부 장기를 보호하며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근육은 주로 단백질 섬유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축과 이완을 통해 힘을 생성합니다. 근육은 다음 세 가지 주요 유형으로 나뉩니다:
1. 골격근 (Skeletal Muscle)
뼈에 연결되어 몸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근육입니다.
의지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수의근(Voluntary Muscle)입니다.
줄무늬가 있는 가로무늬근(Striated Muscle)으로, 주로 팔, 다리, 얼굴 등 외부 움직임을 조절합니다.
2. 심장근 (Cardiac Muscle)
심장 벽을 구성하는 근육입니다.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불수의근(Involuntary Muscle)이며, 지속적으로 수축하여 혈액을 몸 전체로 펌핑합니다.
골격근과 마찬가지로 가로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3. 평활근 (Smooth Muscle)
소화관, 혈관, 자궁 등의 내부 장기를 구성하는 근육입니다.
자율 신경계에 의해 조절되는 불수의근으로, 천천히 수축하며 체내 물질의 이동을 돕습니다.
줄무늬가 없는 민무늬근(Non-striate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