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2세 입니다.초등학교 4학년때.. 간증테잎 부모님이 집에서 카세트로 들으실때 들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목소리를 듣게되어 얼굴 보면서 그때 그목소리를 다시 듣게되었습니다. 참은혜롭게 지금까지 자면서 듣습니다.. 소천하셨다는 소식 듣고 안타까웠습니다. 천국에서 뵙고 싶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테이프로 들은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나온걸 다시 보니 귀하네요. 35분 20초 부근에 사돈 얘기 나올때 교회 다녔고 장례까지 치러주고 다들 천국 갔다고 했는데 지옥에서 봤다는 얘기가 섬뜩하네요. 주여주여 한다고 해서 천국 가는게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자라야 하나님 나라에 갈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2006년 인가 7년인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서부간선도로 에서 차가 막혀 기어가다 시피 할때 길 가운데서녹음 테잎을 차창문 안으로 던지며 들어보라고 하시던분이 박영문 장로님이 셨어요 첨엔 무슨 잡상인이 광고 테잎 주나 했는데 예수 믿으라는 말과 함께...그때 4ㅡ모습과 목소리는 간절한 맘이 묻어났었고 테잎 내용도 참 은혜롭고 진실되게 느껴졌던기억이 나네요 혹시나 제가 은혜가운데 그곳에 갈수 있다면 다시 뵐수 있겠지요 ....
안녕하세요? 우연히 현관문 앞에 얇은 '믿겠느냐'라는 책을 갖다놓고 승화원쪽에서 받은 테이프가 있었습니다. 우연히 읽기시작한 책이 이 분이셨고,테이프가 이 분의 간증이였던 ...지금도 하나님의 임재를 생각하면 은혜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어제와 같은 뜨거움이 있습니다. 갑작스런 친정엄마의 죽음이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믿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가 믿든 안믿든 하나님은 계십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님의 도우심을 오늘도 입술로 시인하며 믿음을 고백함도 할렐루야입니다. 꼭 믿으시고 시인할 수 잏도록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박영문장로님의 귀한 간증으로 예수님 믿은 사람입니다 저는 환상 중에 유체이탈하여 하늘로 올라갔고 내 살아온 인생이 허공에서 파노라마처럼 넘어가며 보여주다가 어느순간 지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생전에 전 능력있던 목사였습니다) 이것은 성경말씀에도 있었습니다 (마7:21) 사람은 죽어야 천국지옥이 있음을 비로소 알 수 있고, 아무리 귀신쫓고 병고치더라도 오직 주님 뜻대로 믿어야 천국간다는 영적인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겠습니까? 거짓된 세상을 따라가시겠습니까?
저도 수년전 목사님 간증들었읍니다 목사님 간증처럼 천국 은있고요 지옥형벌 도 있읍니다 또한 조용기목사님은 천국사천천 에 항금 예복신부왕같은 신분으로 주님과 천국에서 살고이땅에 수많은 영혼을 위해 먼저간 선조들 믿음의신부들과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보지않고 함부로 잘못된 말 나중에 주님앞에 서서 그리고 저도예수님 믿고 영원한 지옥형벌 에서 천국으로 구원받고 사는 성도입니다 참 으로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다시금 저천국 내가갈 천국 소망 하며 주님과 함께 더욱 살려고 기도하고 주님만 바라 봅니다 샬롬
산소 이산화탄소 등의 원소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과거 발견된 시점부터 사람들이 긍정하는 것처럼 지금 사람의 눈에는 하나님이 안보이시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주와 함께 거한다고 말씀에 씌여져 있습니다. 도마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셧습니다. "네가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당신은 전광훈 목사님처럼 하나님께 목숨걸고 사랑 하며 순종해보셨나요. 아니면 민족과나라 를 위해 울부짖고기도하며 죽으면죽으리라 내민족을 내게주소서 그렇게 사랑해 보신적이 있나요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와 근현대사를 목숨걸고 배우고 거짓과 싸워본적이 있나요. 결코 당신의 안경으로 비판하지 마세요 당신이 아는것이 다가 아닙니다 당신이 한말 그대로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제목 제목 🙏기도 제목 제목 🙏기도 제목 목사님 🙏기도 제목 목사님 안녕하세요. 긴 소송 진행중입니다 빨리빨리 끝나길 원합니다. 무조건 생전 부모님의 마음처럼 남매가 똑같이 상속받는 것으로 판결나기를 원합니다. 5월 28일 화요일에 2번째 재판 입니다. 목사님 기도 🙏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 박영문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고인을 평가할 마음은 없습니다 만 간증의 말씀에 감히 몇 말씀 덧붙이려 합니다. 누구라도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가 없다는 생각으로 나의 것만 찾는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뭐하다 왔느냐 또 네가 죄가 있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겠으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였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부활이,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로 인하여 낮아지고 낮아져서 오직 하나님 만 바라볼 수 있는 신앙 또 나의 것을 찾는 삶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드리는 삶이 되게 하시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허락하셨는데 하나님의 바라심을 알게 된다면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것입니다. 또한 예를들어 어느 가계에서 외상을 했다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제이김-u2g 그리하여 세상의 빛조차 보지 못하고 병에 걸려 태어나 단 하루 이틀 길게는 1년도 못살고 죽는 아이들이 있는것이고 그럴거면 왜? 태어나게 했을까? 또한 악한 범죄자나 착한사람들 기독교를 믿지 않고 살다 천국을 못간다면 나쁜짓하며 호의호식하며 살다가는것과 가난하게 굶주리며 착하게 살다가는것 어떤것이 좋을까? 또한 온갖 나쁜짓들을 다하고 호의호식하다 기독교 믿고 거듭나서 죄사함 받고 천국간다? 그럼 살인자도? 반대로 죽을때까지 선하게 살다 기독교 믿지 않고 지옥간다? 이모든것들을 성경으로 그말씀으로 가리고 덮으려 마라 똥 밭의 굴러도 이승이 좋다라는 말도 있다 그러니 대부분 종교인 목사들이 좋은차 좋은집 좋고 맛난 음식들을 찾고 가지려하는것이고 욕심들을 가지고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를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확실하고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나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어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이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나쁜 마음과 좋은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노말아빠 [보통묵상]](http://yt3.ggpht.com/G3JxMCN9ItWmKYW60XTBYfZGzJvydytkz4pcOmwC4L2oWTObPzfDbzUxWnc7iczcfM9q5L8ArA=s48-c-k-c0x00ffffff-no-rj)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지옥편]지귀복 전도사님의 놀라운 천국과 지옥 간증 / 말을 조심히 하라](/img/1.gif)
고등학교 2학년때
86년 여름이 다가오는 즘
답십리에 있는 반석기도원에
어머니 따리가서
이분의 간증을 들었었는데....
평생 잊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 집에서 평안히 쉬고 계시기를...
정말 강력하게 만나주심이 너무나 부럽기도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중학교 때 이분의 간증 테이프를 듣고 주님께로 나왔답니다~~은혜충만!
사랑해탱프듣4ㅗ예수님믿깆시작했어요
ㄱ인이되셨군요
깡패에서목사님까지하셨내요
주님품으로돟아가행복한천국에서누리시길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42세 입니다.초등학교 4학년때.. 간증테잎 부모님이 집에서 카세트로 들으실때 들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목소리를 듣게되어 얼굴 보면서 그때 그목소리를 다시 듣게되었습니다. 참은혜롭게 지금까지 자면서 듣습니다.. 소천하셨다는 소식 듣고 안타까웠습니다. 천국에서 뵙고 싶습니다.
성령으로거듭나셨나요?
의인으로 거듭나셨나요?
예수님의피로 마음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얻었나요?.?
또 불법을 행하는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스스로 예수믿는다고할찌라도 마음에 죄가있어서 죄인이라면은 누구라도 하나님하고는 아무상관이 없읍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라는 판결을 얻을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오래전 테잎으로 들었는데...다시 이렇게 보게 된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인가봅니다. 아멘
아멘..
우리 가족을위해 기도해주세요
천국 지옥 간증
넘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 믿는 주위 친척 친구에게 꼭 전도하고 십습니다
예전에 감리교회 에서 간증집회에서 들었는데
절대 잊을수가 없었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0년전에 은혜스럽게 들었던 간증입니다 다시듣게되니 그때에 은혜받았던 마음 다시금느껴집니다
몇년이 지나고 또듣네요 가끔씩 들어 은혜받네요
박영문목사님간증듣고크게은혜를받았어요
주여!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고 인의 영혼이 천상낙원에서 영원한 안식으로 천상 복락 누리소서 아멘
38년전 목포에서 이웃집 언니 따라 간증집회 들었는데 당시 저녁이라 교회안의 열기가 가득했음
천국과지옥 이야기를 어린나이에 생생하게 들었어요
지금도 생각납니다
아멘아멘 아멘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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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문목사님 고인이되셨네요 하나님감사합니다
박영문장로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나와 내가족
한사람도 빠지지않고 다
구원받고 천국백성
되야겠다는
결심을 더 하게됩니다~
주님!!!
불쌍히여겨주소서
도와주소서
천국과 지옥이있는건 확실합니다. 이세상에서 산다고 끝은 아니니까요. 죽으면 또다른 심판이 있고 모든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이 있단걸 믿었음합니다. 귀한 간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참 감사합니다^^
2010년 2011년 정도인가 서부간선도로에서 카세트테이프를 화물칸을 향해 던지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찾아 듣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그때 교회를 나가기 시작할 때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70년대 인천숭의교회에서 이 분의 간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때들은 내용과 같군요. 외삼촌이 서울 봉천동에 사셨다는 얘기만 없군요.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셨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허나 그 뜻은 우리에게 전도할 기회를 주신것 입니다.
오래전에쵀초에간정듣고은혜받았섰는대목사님돼셔서많은영혼들을구원에이르도록하시고천국가셨내요 지금도간증듣고주님께돌아오는영혼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다시들려주셔서❤❤😂
최악에 불신자에서 하나님 나라에 최상에 복음사역자로 복음에 사역을 감당하시다가 천국본향집에 입성하신 장로님 그후에 천국에 가면 장로님 찻아뵙겟읍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생명다하는날까지 믿음의 길을 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 이순간 이 간증을듣고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소망이 아닙니다
나의 원함일뿐입니다
하나님의자녀는
즉의인은 원함으로될수가 없읍니다
거듭나야만 합니다
요한복음3장을 자세하긔게읽어보세요
그리고 댓굴을주세요
어머나 이분 제가 장위동 있을때 지하 동산교회 에서 초대해서 간증을들었어요 동산교회 목사님 사모님 아드님한분계시거든요 찾고싶어요 어디계신지ㅠ
이분 돌아가셨구요
사모님은 여주에 계시고 아들은 사랑제일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난 한20년전인거 같은되요 신평통도사 신평교회에서 듣고 얼마나 실하를들을떼 드더욱천국을 보왓습니다
옛날에 간증들었는데도
또들으니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은혜롭게 들었어요.
아멘
2000년대 초반에 테이프로 들은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나온걸 다시 보니 귀하네요. 35분 20초 부근에 사돈 얘기 나올때 교회 다녔고 장례까지 치러주고 다들 천국 갔다고 했는데 지옥에서 봤다는 얘기가 섬뜩하네요. 주여주여 한다고 해서 천국 가는게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자라야 하나님 나라에 갈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갑니다. 걱정 없어요. 한번 믿으면 영원한 믿음인 구원입니다.
@@곽성민-g9i 물과 기름으로 거듭나지 않아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구요??
@@밀리우스-f8j 네 ㅎㅎㅎ
@@곽성민-g9i 어떤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얘기해 보시죠...정말 궁금 합니다..
@@밀리우스-f8j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성령 충만이잖아요? 예수 충만=성령 충만
와 정말 잘들었습니다
2006년 인가 7년인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서부간선도로 에서 차가 막혀 기어가다 시피 할때 길 가운데서녹음 테잎을 차창문 안으로 던지며 들어보라고 하시던분이 박영문 장로님이 셨어요 첨엔 무슨 잡상인이 광고 테잎 주나 했는데 예수 믿으라는 말과 함께...그때 4ㅡ모습과 목소리는 간절한 맘이 묻어났었고 테잎 내용도 참 은혜롭고 진실되게 느껴졌던기억이 나네요 혹시나 제가 은혜가운데 그곳에 갈수 있다면 다시 뵐수 있겠지요 ....
돌아가셨습니다 과로로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현관문 앞에 얇은 '믿겠느냐'라는 책을 갖다놓고 승화원쪽에서 받은 테이프가 있었습니다.
우연히 읽기시작한 책이 이 분이셨고,테이프가 이 분의 간증이였던 ...지금도 하나님의 임재를 생각하면 은혜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어제와 같은 뜨거움이 있습니다.
갑작스런 친정엄마의 죽음이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믿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가 믿든 안믿든 하나님은 계십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님의 도우심을 오늘도 입술로 시인하며 믿음을 고백함도 할렐루야입니다.
꼭 믿으시고 시인할 수 잏도록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뻥쟁이 사기 치지마!
지인들 지옥 같너
결코 우연이 아닌 주님의 권면이시네요. 믿음의삶 잘 마치시고 다들 주님앞에서 모이시길….
정말감사함니다,추악한인간이라도주님집에오면,이럿게변한다는것을하나님,아버지시여은혜스럽읍니다아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제가 중고등학생 90년? 박영문
집사 테이프 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주여 믿습니다!
저도 2번 반복되어 들렸어요 ㅎㅎ
목사님 설교재밌게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
새 에덴교회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짜 은혜롭고 귀한 간증인데 청각장애인도 볼텐데 자막이 너무 엉터리라 그게 젤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저도천국을보았습니다
세상것과는 비교안될만큼너무평안해졋습니다 그리고 지옥도보여주셨습니다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분명당신에게도 하나님이살아계심을 느끼게해주실겁니다
주님~ 저에게보여주신 것들을 믿지않는자들에게도 보여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메ㆍ
내 나이 60. 예수영접한지 1년이나 된 시점인 고등학교때 카세트 테이프로 이분 간증듣고 큰 충격과 은혜를 받았었고,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나가는 계기가되었습니다
아멘
36년전 결혼해서
강원도 살때
작은 성결교회 오셔서 간증 직접
듣게 되어 테이프 구입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집사님 이셨지요
어느날 소천하셨다는
소식듣고 놀랐네요
ㆍㅂ
박씨전
@@yunju1627😊
더ㅡ
박영문장로님의 귀한 간증으로 예수님 믿은 사람입니다
저는 환상 중에 유체이탈하여 하늘로 올라갔고 내 살아온 인생이 허공에서 파노라마처럼 넘어가며 보여주다가 어느순간 지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생전에 전 능력있던 목사였습니다)
이것은 성경말씀에도 있었습니다 (마7:21)
사람은 죽어야 천국지옥이 있음을 비로소 알 수 있고,
아무리 귀신쫓고 병고치더라도 오직 주님 뜻대로 믿어야 천국간다는 영적인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겠습니까?
거짓된 세상을 따라가시겠습니까?
박영문장로님께서 1990년도 청량리 천응교회에 오셔서 간증하셨는데~~
아!!벌써 고인이 되셨고 지금은 하늘 아버지 주님과 같이 계시지요~
와...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저도 수년전 목사님 간증들었읍니다 목사님 간증처럼 천국 은있고요 지옥형벌 도 있읍니다 또한 조용기목사님은 천국사천천 에 항금 예복신부왕같은 신분으로 주님과 천국에서 살고이땅에 수많은 영혼을 위해 먼저간 선조들 믿음의신부들과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보지않고 함부로 잘못된 말 나중에 주님앞에 서서 그리고 저도예수님 믿고 영원한 지옥형벌 에서 천국으로 구원받고 사는 성도입니다 참 으로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다시금 저천국 내가갈 천국 소망 하며 주님과 함께 더욱 살려고 기도하고 주님만 바라 봅니다 샬롬
설교득고보니설교가진실한내마음을슬퍼지게하네요.❤❤❤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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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 나라, 천국은 어디에서 이루어질까요? #shorts
20대 청년때 장로님이 사주신 분식집 떡볶이가 참 추억입니다
...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산소 이산화탄소 등의 원소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과거 발견된 시점부터 사람들이 긍정하는 것처럼 지금 사람의 눈에는 하나님이 안보이시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주와 함께 거한다고 말씀에 씌여져 있습니다. 도마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셧습니다. "네가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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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 나라, 천국은 어디에서 이루어질까요? #shorts
저는 집안에서 저빼고 다 불신자입니다.. 우리 가족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길 소망합니다..기도 부탁드립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은 무슨 살인자도 목사한다고 하겠네 분간좀 합시다
마귀들이 댓글로 공격을 장난아니게 하는군요 그만큼 이 간증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젊었을때 천국 지옥 경험 하셨나봐요 젊었을따 간증 영상 봤거든요
예수님을.진심으로.믿겠읍니다.할렐루야.아멘
나는이 간증을 한 20년 전에들은 거 같은데 요즘 작년에 전광훈 목사님을 통해서 이 간증하는 것을 다시 들었어요
이영상도 사랑제일교회서 한 간증 이네요.🎉🎉🎉
그럼 천국에 가있다고 확신할수 없겠네요 전광훈 거짓목자 삯꾼목자 덕정사랑교회에서 보여준 환상도 진짜인가요 분별을 해야 되겠네요 박영문장로가 돌아가시고 난후 천국으로 갔다고 확신 못합니다 이단교회에서 보여준 환상은 사탄의 미혹이지요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위해 전광훈목사님을 중심으로 대형교회들도 뭉치고 있습니다
전광훈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모독한 사람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만한자이다.
정치먹사 전광훈
당신은 전광훈 목사님처럼 하나님께 목숨걸고 사랑 하며 순종해보셨나요. 아니면 민족과나라 를 위해 울부짖고기도하며 죽으면죽으리라 내민족을 내게주소서 그렇게 사랑해 보신적이 있나요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와 근현대사를 목숨걸고 배우고 거짓과 싸워본적이 있나요. 결코 당신의 안경으로 비판하지 마세요 당신이 아는것이 다가 아닙니다 당신이 한말 그대로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그게믄데
많은 지옥간증중에서 탑입니다요
제목 제목 🙏기도 제목
제목 🙏기도 제목 목사님
🙏기도 제목
목사님 안녕하세요. 긴 소송 진행중입니다 빨리빨리 끝나길 원합니다.
무조건 생전 부모님의 마음처럼 남매가 똑같이 상속받는 것으로 판결나기를 원합니다.
5월 28일 화요일에 2번째 재판 입니다. 목사님 기도 🙏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死に神じゃなくて良かたです私は信じます人のために頑張って欲しいです❤
목사.장로직분이 중요하지 않아요.천국가면 그런것들다 없어지니까요.이땅에서 질서있게 주님섬기기위해 있는것이니 직분에메이지 맙시다.거의 많은 교회에서 직분받을때 돈 거액이 오고가는데 부질없는 일 입니다.하나님께 벌 받씁니다.명심하시길.특히 목회 하시는분들...
예수님 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 박영문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고인을 평가할 마음은 없습니다 만 간증의 말씀에 감히 몇 말씀 덧붙이려 합니다.
누구라도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가 없다는 생각으로 나의 것만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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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 나라, 천국은 어디에서 이루어질까요? #shorts
형님의 기도가 주님을 초청했어요
안수 안 받으셨고 장로로 섬기다 별세하심 / 전남 곡성 다니엘수양관 원장 으로 섬기심
년도는 모르겠지만
저도 서부간선도로를 지나가는데
그때 테입프를 받아 들어 보았습니다
아직까지 예수를 믿지않고 있습니다
꼭 지금부터라도 예수님 믿으세요
죽고나면 더이상 천국갈 기회가 없어요...
믿으셔도 안믿으셔도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셔요
@@miraclevictory 왜 안믿어도 좋다는 말씀이신지 ?
@@K-1-r8d 믿든 안믿든 자유이고 또 믿어도 안믿어도 좋은 일은 반드시 생깁니다 ^~^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4.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뭐하다 왔느냐 또 네가 죄가 있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잼난다.
장로님인 줄 알았는데 목사님까지 되셨군요
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믿음이 충만한 사람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형님이 목사님이시고 이분은 장로님으로
돌아가셨어요 기도원 원장님도 하셨었구요
병마땜에 하루하루 자살할까모태신앙인데두 넘고통스러워서병마땜에 자살하지말아야하겠네요. 자살하면지옥간단애기는없지만 아무래도 자살하면 천국엔못갈것같아서요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자살 절대 하시면 안되요 하나님께 매일매일 간절히 구하시기 바랍니다
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겠으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였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부활이,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로 인하여 낮아지고 낮아져서 오직 하나님 만 바라볼 수 있는 신앙 또 나의 것을 찾는 삶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드리는 삶이 되게 하시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허락하셨는데 하나님의 바라심을 알게 된다면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것입니다. 또한 예를들어 어느 가계에서 외상을 했다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신앙간증. 테이프로들었는데 30년전~
간증과 방언 잠들면 꾸는 꿈과 같은것...
만일 천국이 있다면 과연 몇명이나 거듭나서 천국을 갈수 있을까? 단1%도 없다고 본다
ruclips.net/user/shortsY1z0S8u6-r0?si=8v-YFUB8WjOe4oIF
2 하나님 나라, 천국은 어디에서 이루어질까요? #shorts
@@제이김-u2g 그리하여 세상의 빛조차 보지 못하고 병에 걸려 태어나 단 하루 이틀 길게는 1년도 못살고 죽는 아이들이 있는것이고 그럴거면 왜? 태어나게 했을까? 또한 악한 범죄자나 착한사람들 기독교를 믿지 않고 살다 천국을 못간다면 나쁜짓하며 호의호식하며 살다가는것과 가난하게 굶주리며 착하게 살다가는것 어떤것이 좋을까? 또한 온갖 나쁜짓들을 다하고 호의호식하다 기독교 믿고 거듭나서 죄사함 받고 천국간다? 그럼 살인자도? 반대로 죽을때까지 선하게 살다 기독교 믿지 않고 지옥간다? 이모든것들을 성경으로 그말씀으로 가리고 덮으려 마라 똥 밭의 굴러도 이승이 좋다라는 말도 있다 그러니 대부분 종교인 목사들이 좋은차 좋은집 좋고 맛난 음식들을 찾고 가지려하는것이고 욕심들을 가지고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출신들이 목회자된다고 하면 일반인 보다 검증을 더욱철저히 해야된다.
1. 목회자로 소명과 은사는 있는가?
2. 성경은 충분히 읽고 잘알고있는가?
(최소 20회 이상 정독)
3. 기도해서 응답받은 간증은 있는가?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소 20독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이 쓰시면 쓰시는거지 님이 뭔데 기준을 정하는데요. 님이나 검증하세요 ㅋㅋ
@@이찬-k1o 20번도안읽고.. 성경도잘모르는데 어디다쓴다고?
@ethanhur5166
그거야 하나님 맘이겠죠
20번의 기준이 궁금하네요.
박영문장로님 아닌가요? 언제목사님이도셨었나요?
안녕하세요 노말아빠입니다.^^
박영문 목사님은 오랜 시간 장로님으로써 봉사 하시다가, 소천하시기 1년 전에 목사 안수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혹시나 잘 못된 정보가 있으면 수정 토록 하겠습니다. 남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 노말아빠입니다.^^
박영문 목사님은 오랜 시간 장로님으로써 봉사 하시다가, 소천하시기 1년 전에 목사 안수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혹시나 잘 못된 정보가 있으면 수정 토록 하겠습니다. 남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그래서 주님 모르고살던 그때 4월4일 어떻게됬셨을까요? 후로 주님과의 만남을 어떻게 하게되셨는지 말씀강이 부탁드려요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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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동안 이리긴상황을만날수잇을까
우리의 생활시간 과 영의 시간은 다름니다.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를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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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 나라, 천국은 어디에서 이루어질까요? #shorts
목사님 이시던 장로님 이시던 직분에 억매이지 마세요~ 자유로워 지세요~
하나님 안믿고 지옥에 갈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 말씀을 믿고 천국에 갈 것인지만 선택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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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확실하고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하나도 없슴을 고백합니다
1 예수님에 보혈을 의지하고
2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3 주님 가르켜주신 기도로 간절히 기도하며 회개 이르며 정결한 신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성경 80%를 쓴 사도바울이 예수쟁이 잡아서 사자우리에 넣던놈이었다. 깡이 있는놈을 하나님이 바르게 돌리면 더 크게 쓰임을 받는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나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어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도배하지마라잉
박영문 자제분 아드님 전광훈 목사님께서 외국에서 세상속에 방황하며 다닐때. 학비대주며 졸업시겼답니다
그런데 형님인 박영우 목사님은 왜 공을모르고 공격하고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이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나쁜 마음과 좋은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