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독도경비대는 디젤엔진으로 발전기를 돌린다던데 디젤엔진은 시동끄기도 어려울 뿐더러 제대로 안끄면 다시 시동이 걸릴수가 있습니다 엔진이 돌면 연료펌프도 같이 도는거니까요 아 기계식 디젤기관 한정입니다 독도경비대 설립하고 전기깔때쯤이면 거의 대부분 기계식디젤기관을 쓸때니까요
그냥 대충 추리해보자면 흰색물체가 그냥 김이 타고 올라오던거 아닐까? 근무 하던때가 11월이라햇고 11월이면 엄청 추울때였을텐데 그 추위에 뜨거운 라면물을 절벽 아래로 버리고있다?? 그럼 당연히 그 절벽 아래에서 새하얀 김이 타고 올라올거아녀 더군다나, 그 어두컴컴한 야밤이라 식별도 안되고 직전에 들은 귀신이야기때문에 심리적인 작용이 커서 귀신처럼 보였던게 아니였을듯-? 하구 추측 해봄니다 그니깐 귀신은 없다!! 무서우니까 있으면 안대
전에 독도갔을때 사촌형이 독도경비대라 면회형식으로 위에도 올라가봤습니다. 같이 배타고 왔던 다른 관광객들도 올라갈수 있는줄알고 따라오려다가 빠꾸먹는거보고 살짝 웃음이....ㅎㅎ 올라가서 삽살개들을 봤었는데 뭔 동물단체에서 와서 털을 다 밀었다고 하더군요. 삽살개인데 그냥 개의 모습으로...털이 덥수룩한 모습이라니라 살짝 아쉬웠지만 귀엽긴 했습니다.
TMI로 독도는 언제나 최신 통신기술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독도' 가 주는 상징성 덕분에, 지난 5G 기술도 그랬고, 왠만한 통신기술은 독도에서 먼저 서비스를 한 후 서울로 오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90년대 독도에서
근무한 친구말이
생각나네요.
직원들중 한분이
새벽녘 실족 추락사하여
돌아가셨다고.
왜 그 새벽녘 그 절벽쪽으로
갔는지 아직도 미스터리
하다고.
일반 전경들은 위험하다고
그쪽 절벽쪽으로는 가지 말라는
지시도 있었다는데.
그분 예전에 경찰특채로 뽑힌분인것 같은데
삽살게가 쫒아내는건 악령임, 사람을 놀라게는 해도 악령은 아니라서 쫒아내지는 않는듯 하네요
그리고 쥐를 무서워 하는건 그냥 훈련을 받지 않아서 순둥이가 되서거나 닝겐을 자기 부하로 생각해서듯 하네요 ㅋ
아직보진않았지만꺄악 무서웡
진짜 무섭누 ㅎㄷㄷ
형 여기서 뭐해
형..
@@조선의칼잡이-e8o 군필 여고생 형님
썰왕썰래는 역시 공포썰이..!👍
몇일전에 독도다녀왔습니다 위에올라가니 건물은 큰거 하나랑 많이 작은거 하나 있더라구요 동도에 ㅎ 삽살견 2마리도 봤습니다 낯가리더라구요 ㅠ
이거 제일 잘 나온 썰인듯 ㅎㅎ
보니 독도경비대는 디젤엔진으로 발전기를 돌린다던데 디젤엔진은 시동끄기도 어려울 뿐더러 제대로 안끄면 다시 시동이 걸릴수가 있습니다 엔진이 돌면 연료펌프도 같이 도는거니까요
아 기계식 디젤기관 한정입니다 독도경비대 설립하고 전기깔때쯤이면 거의 대부분 기계식디젤기관을 쓸때니까요
"브런치 식사 전, 최고의 애피타이저"
나도 군복무하면서 귀신이 내 생에 첨으로 말걸길래 그대로 얼어있던거 기억난다... 다음날 날밝고 점심시간에 동기들한테 말했더니 저녁 점호시간에 침대에 앉아서 대기할때 동기들이 '아까 본부중대 애들한테서 들었는데 거기 창고에 이러이러한 귀신을 본 애들이 있다' 라고 했던게 기억난다... 지금 생각해도 개소름돋네...
@@gorneiwnck9546 "대머리 깎아라"
공포썰이 개꿀잼
나도 군대썰 굉장한거 있는데 ㅎㅎ 올려볼까...
네네네
발전병.....물도 만들어야하니 힘들죠... 저도 독경대출신이었으니 전 취사병이라 부식관리랑 메뉴만잘신경쓰면 크게문젠없었네요 커신은 음..... 저때는 오징어랑 보스였네요(삽살개이름)
도대체 몇년도 군번이신겁니까 행님ㄷㄷ..
@@최민식-m4c 06군번입니다 ㅎㅎ 커신은 의외로 많....
16군번이엿는데 제땐 발전병이 꿀보직 원탑이엿는데 ㅎㅎㅎ,,, 예전엔 마니 힘들엇나보군여
독도는 고장난거 좀 갈아줘라 좀..ㅠㅠ
언제봐도 재미있는 개복어 공포썰
형 시청자로 군단 하나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개도 보이는 개가 있고 안보이는 개가있다고 하시고 보이는 개의 경우 형상을 바라보면 사람도 개 눈 통해서 눈에 비친 상이 있다는걸 알 수 있다하던데
작년에 독도가보니 경찰, 소방관분들 계시던데 다시봐도 신기한 곳이에요~~!!
점심먹기전 최고의 선택
맛있는 반찬
왜 떠십니까? 무서우십니까?
무섭다기보다 독도경비대가 부러운....
9:23 에 썰대신 쌀
들어갔어용
디젤 대형 발전기도 관리 해봐서 그 소리 아는데 옆에 사람 목소리도 안들릴 정도로 큽니다.
아 7개월전은 못참지
😊
진짜에여?? 진짜.. 진짜에여? 이런거 좋아요 이런거 좋아요 네! 이런거 좋습니다
발전실괴담은 있었는데 저 하얀색 올라온다는거는 첨들어보는딩
아근데... 글이 좀 개판이다😊💦 앞뒤맥락 안맞아도 복어가 이제 그냥 읽기로했나봐 ㅎㅎ 복어 그런거 싫어하는데
우리나라 폐쇄지역 최고봉인 독도 귀신썰...
보자마자 사람이 아니고 그것이라고 본능적으로 느껴버린거면 귀신 맞아요.. ㅠ
호오오옥시 알고보니 안용복쌤 켘ㄱㅋㄱㅋ
5지대 발전이엿는데 추억돋네
아 물포라거품 보고 놀라신듯..
공병 발전기병 - 레고조립만 함 아 ㅋㅋㅋㅋ TT180
흰 물체 라면 물버릴때 김이랍니다. 글내려주세요
이발병이랑 발전을 같이 하지는않는데요?
이발병이라고 있는것도아니고
전청룡소대출신입니다.
울릉경비대 06군번 독도발전병출신입니다~~ 독경대 댓글부탁드려요
김~원~식~
오우오우
돌다 보니 별걸 다 봅니다. 97년 독도 근무했었습니다. 귀신은 무슨 ㅋㅋ
근데 이등병, 일병, 병장이라 사연자분께서 쓰신것 같은데 독도경비대는 의경이라 이경, 일경, 상경, 수경 이렇게 부르지 않나요? 독도경비대는 그냥 타군처럼 이병, 일병, 상병, 병장이라 부르나요?
상경 수경으로 부릅니당
그냥 대충 추리해보자면
흰색물체가 그냥 김이 타고 올라오던거 아닐까?
근무 하던때가 11월이라햇고 11월이면 엄청 추울때였을텐데 그 추위에 뜨거운 라면물을 절벽 아래로 버리고있다??
그럼 당연히 그 절벽 아래에서 새하얀 김이 타고 올라올거아녀
더군다나, 그 어두컴컴한 야밤이라 식별도 안되고 직전에 들은 귀신이야기때문에 심리적인 작용이 커서 귀신처럼 보였던게 아니였을듯-? 하구 추측 해봄니다
그니깐 귀신은 없다!! 무서우니까 있으면 안대
에이 11월 바다한가운데에 있는 섬인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김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타듯이 올라온다?
그것은 귀신입니다!!!ㅋㅋ
ㅋㅋ.....;;상식적으로 님 말은 이론적으로도 말이 안돼요...뜨거운 물 연기가 추운 날씨에 아무리 많이 나와도 버린 방향에서 나오지요 더군다나 저 멀리 보이는 절벽에서 슬금슬금 올라왔다는 표현을 보자니 더더욱 김은 아닐테고요
헛것을 본것일수도 있고요
철수, 영희 귀여워~~
세상에 귀신이 어디있어 ㅋㅋㅋ ㅎ....ㅎㅎ;
꺼억
경북청 전의경들은 독도경비대 추락사썰은 다들어봤지
해안 초소에는 이상하게 귀신이 많아
전에 독도갔을때 사촌형이 독도경비대라 면회형식으로 위에도 올라가봤습니다. 같이 배타고 왔던 다른 관광객들도 올라갈수 있는줄알고 따라오려다가 빠꾸먹는거보고 살짝 웃음이....ㅎㅎ
올라가서 삽살개들을 봤었는데 뭔 동물단체에서 와서 털을 다 밀었다고 하더군요. 삽살개인데 그냥 개의 모습으로...털이 덥수룩한 모습이라니라 살짝 아쉬웠지만 귀엽긴 했습니다.
그냥 무서운 썰 얘기나 하지 자기가 에이스였고 메시였고 도망다녔네 어쩌네 잡설은 왜 늘어놓는건지 모르겠네 군대썰을 이러니까 지루해하지
형 원래 광고 없는거 맞아?왁굳형 처럼 그러는건 아니지?
글을 왜케 못쓰냐 ㅋㅋㅋ
근데 제보자분 글 진짜 못쓰시긴 하네ㅋㅋ 문장에 두서가 없어
와 소름
울릉도에 우리예하부대있었는데 코골이 엄청심한애 감당안되서 분대장권한으로 울릉도 보내버릴수있는 분위기라 보내버림ㅋㅋ 미안하다ㅋㅋ
본인 죄책감 줄일려고 미안하다 ㅇㅈㄹ
ㅋㅋㅋㅋ
@@카프리썬-z9u 죄책감 하나도 없는데ㅋㅋ 분대원들이 잠못자서 죽겠다고 보내라고해서 보낸건데ㅋㅋ판단은내가했지만 다수결로했어
@@성수동30대-t5u 최종판단은 분대장인
당신이 했다는건데 죄책감이 없다면
나랑 당신이랑 가치관이 다른건가봐 ㅋㅋㅋ
@@카프리썬-z9u 울릉도가 나쁜근무도아닌데 왜 자꾸 죄책감으로 몰아가는거지?ㅋㅋ
@@성수동30대-t5u 난 의경 나온게 아니라
육군 나왔거든 ㅋㅋㅋㅋ
19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