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오광남 가져가"황신혜에게 윤다훈을 가져가라고 말하는 심혜진 [사랑의 꽈배기] | KBS 2201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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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하늘나리-w5w
    @하늘나리-w5w 2 года назад +5

    뻔뻔하다.아들 장래까지 망치고 저렇게 왜 사냐.

  • @hlkgpt54
    @hlkgpt54 2 года назад +2

    오광남은 두 사람 사이에 진짜 계륵 같은 존재가 된... 가장 안절부절한 사람

  • @정귀자-k7i
    @정귀자-k7i 2 года назад +1

    희옥 뻔뻔스럽다

  • @dianaosazenaye1313
    @dianaosazenaye1313 2 года назад +2

    All of this just to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