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의 넓은 의미인 애국심은 당연히 좋은겁니다 하지만 편파작이고 비합리적인 좁은 의미의 국뽕은 당연히 지양해야합니다. 혼자 자화자찬하고 다른 민족을 무시하는 국뽕-예를 들어 일제시대 정신다로 여자들 끌고가고 한국인들을 끌고가서 핍벅허놓고도 전쟁범들을 영웅으로 생각하는 등등-은 당연히 안 좋은것이죠!
다른 민족 무시하는 국뽕한 적 없습니다. 한국을 괴롭히는 역사 조작 국가를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반일이 목적인척 댓글 달지 마세요. 중국인씨. 한국인들은 일본에 나라 넘긴 이완용과 측군들은 다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후 태어나 어짤수 없이 앞선 일본 교육을 받은 한국인을 친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칠고 초단순한 반일 논쟁을 자꾸 일으키는 사람들틈에 중국인과 북한인이 섞여 있는것도 한국은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turalisna4901 쿠테타로 정권을 잡았지만 다시 선거를 해서 국민에 의해 대통령을 뽑았고, 이후 3선개헌과 유신으로 장기 집권의 폐해를 가져 온 것이 비판을 불렀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되돌릴 수 없으나 좋았던 것은 인정하고 그것이 유지되지 못했던 원인을 알고 다시 그러지 않도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박정희시대에도 초기 국민이 뽑은 8년간 박정희의 리더쉽에 모든 국민이 잘 따라주었다.
근데, 국기에 대한 맹세는 미국 입징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은 난민과 이민 정책으로 국가의 정체성과 존립이 흔들립니다. 우리나라도 어찌될지 모르지만,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이 한국가를 세우는데 매우 중요한 것이고 그 나라에 갔으면 그 나라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겠다는 약속은 필요합니다. 물론, 가정에서 조상의 문화를 배우겠지만 내가 밥벌어먹고 있는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고 존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는 같은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국가제창과 국민의뢰는 다시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춘시절에 애국가를 올드하다 생각하며 거부하던 x세대가 세월을 거쳐 40대 후반이 되니, 생각이 많이 변하네요..
캐나다인데 나도 궁금해서 H-mart라고 한인마트중에 꽤나 큰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구매해서 사먹어봤는데 입구부분 살짝 뜯고 전자레인지2분 돌리면 따듯하니 생각보다 꽤나 맛있었음 근데 뭔가 빠졌네?했는데 기름향이 없었음 ㅋㅋ 뭔가 담백한 느낌이면서 건강한 느낌 냉동코너쪽에서 구했는데 확실히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몇개 안남아서 불고기김밥(100%비건용) 남은거 사먹음 북미쪽에선 약간 웰빙바람 타고 같이 인기잇는거 같음 그리고 김밥으로 국뽕이던 아니던 확실히 예전에 비하면 한국관련된것들의 위상이 많이 올라간게 느껴짐
미국에 2006년에 이민 왔습니다 물론 스컹크냄새도 많이 맡아봤는데 참기름 냄새와는 너무 다른데요. 오히려 제가 스컹크인줄 알았는데 사람드린 마약 냄새라고 하던데요. 미국인이 참기름 냄새를 꽤 강하게 느끼는건 알아요. 제 주위에 있는 미국인은 대부분 김밥, 김치, 불고기… 이러한 단어에 매우 익숙해져있어요
참기름대신에 들기름쓴 경우도 있었는데 과거에 참기름인줄 알고 들기름으로 김밥을 싸서 도시락 참기름이면 괜찮은데 들기름으로 김밥을 싸면 한국사람도 30분만 지나면 냄새 못견디게 됩니다. 실험해 보세여~ 기자가 참기름때문이라고 느낄 수 있는데 알고보면 들기름때문일 수 있습니다. 과거에 저의 어린시절에도 소풍갔을때 실수로 들기름으로 김밥을 싸서 쉬었다고 버리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 냄새가 거의 시골읍내 방아간에 나는 냄새~ 즉 기른 쩐냄새에 음식쓰레기 쉰내가 섞이면 스컹크방구냄새일 겁니다. 참기름은 죄가 없어요 들기름이 주인공입니다, 김밥에 사실 기름이 없어도 되는데 기름을 사용하는 이유는 칼면이 뻑뻑해서 썰기가 쉽지 않을 때 기름을 바르지요 기왕이면 고소한 냄새 나는 참기름을 바르는데 없을 때는 옥수수기름이나 식용유 바를때 도 있습니다 단 올리브와 들기름은 산화가 빨라서 바로 먹을거 아니면 쓰면 욕얻어 먹어요~ㅎㅎ 과거 어린시절 미국친구에게 욕얻어먹은 김밥은 참기름인줄 알고 실수로 들기름을 발랐다고 생각됩니다~ 참기름은 하루까지도 견디는더 들기름은 30분이상 지나면 쓰레기 냄새가 납니다~ 시금치에 오이에 당근볶은거에 단무지에 모든게 들기름으로 오염되고 엄마가 무슨짓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그 기자님의 어린시절의 김밥에 나던 그 참기름 냄새가 왜곡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알고보면 들기름인데 참기름이 당한거지요~ㅎㅎㅎ
제가 초등학교때는 교문에 들어서서 태극기를 마주치면 가슴에 손얹고 경례를 한 다음에 학교에 입장했었어요. 중학교때부턴 조회시간에 운동장에 모일때외엔 안했던것 같아요. 1990년대 초부터 등교할때 의무적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던게 없어진것 같네요. 그걸 지금도 한다니 놀라워요.
민방위훈련하면 대피 버스등 교통도 멈추고, 반공포스트 미술수업하고,애국가다 오후 5시 인가 들려오면 손얹고 다들 그자리에 했어요. 애국가 외운다던지 민방위 훈련은 그래도 필요한것 같아요 말씀대로 개인이 가진 가치가 올라가서 나라의 위상을 올려간거라 나라 자체를 사랑하고 애국심을 갖는것은 모든 국민이 다 같이 끌어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기름은 국제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식품인데, 호불호가 있겠으나, 아주 전체적으로 거부감이 참기름 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970년대인가는 한국인이 밥만 해도 건물전체에서 밥냄새 난다고 해서 유학생들이 밥해먹는 것도 조심했다고 들었어요..하지만 지금은 유럽인이고 미국인이고 밥하는 것 가지고 뭐라는 사람은 진짜 없지요.. 그리고 김치냄새는 진짜 독해서 안맡다가 맡으면 같은 한국사람도 싫을 지경인데 그때 1990년대도 외국인들 다들 김치 좋다고 하고 아무도 냄새난다고 뭐라 안했어요..예전 부터 한국사람에게 마늘냄새 난다고 했는데 요즘은 한국사람들 향좋다는 글만 더 자주보네요..^^
맞습니다. 어릴때의 기억으로는 국민 의례와 국가 제창은 모든 모임이나 의식의 시작을 알리는 수순이었고 국기를 내릴 때 어떠한 일을 하던 또 아이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다 가도 하던 일을 멈추고 가슴에 손을 얹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였죠. 어릴 때 친구와 노는 것에 정신없던 나이에도 안하면 어른들에게 따가운 눈총과 은근히 부모님이 욕먹는 뒷말을 들어야 했었죠. 당시에는 지금 처럼 국가에서 하는 일들에 말들이 많던 시기가 아니었으며 말 그대로 국가와 민족에 이익이 된다면 무조건 믿고 한 마음으로 따라가는 새마을 정신으로 똘똘 뭉쳤던 시기로 기억되네요.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때 구운 김을 좋아해서 간식처럼 먹었는데 이웃이 보더니..왜 검은 종이를 먹냐고 하더라고요. 모르면 그럴수도 있져. 난 고수(슬란츠로) 처음 냄새 맡고 기절할 뻔 했거던요. 그리고 스컹크 방귀 냄새가 살짝 참기름 같은 냄새가 나긴 하지만, 미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요. 가끔씩 개들이 덤벼들다가 직빵으로 맞고 들어오면 온 집안이 그 냄새 때문에 몇주 또는 한달을 고생해야 됩니다. 그래서 두려워하는 것…
떡볶기, 떡국떡, 갈비, 불고기 등도 나옵니다! 그래서 멀리 한국마켓 안가도 해소가 되었습니다. 깁밥도 처음 신기해서 한줄에 $3.99 에 맛이 궁금해 혹시나 해서 사왔는데 녹여서 먹어보니 밥이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시가서 10 개를 사와서 두고 먹었습니다. 그후 바로 품절이고 10 월이 되야 새로 나올거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인종, 종교, 민족 등 국민들이 공유하는 자연스러운 특징이 없음. 그래서 constitution을 금과옥조처럼 여기고 미국인을 미국인으로 만드는 건 미국의 헌법과 제도라고 생각하는 것임. 자유의 국가는 같은 이념으로 뭉쳐 만들어지는 것. 이에 비해 한국은 constitution을 대체할 민족이나 문화같은 다른 구심점이 있다보니 이념과 국가 체제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국가와 민족을 혼동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 음식 이름을 고유명사로 사용하지 않으니까 김밥을 스시로 하고 불고기를 데리야기라고 하는거 같아요. 떡은 떡이지 왜 라이스케이크? 라이스케이크는 따로 있는데... 오뎅을 피쉬케이크??? 정말 깜놀일듯... 고유명사를 써야 그 음식이 떠오르지 않을까요???
80년대에 학창 시절을 겪은 사람인데.. 태극기 하강식 하면 모두 길에서 멈춰 서서 가슴에 손을 얹고 서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몇 년 전엔 일 때문에 미군 부대에 출입했던 적이 있는데.. 이때도 퇴근 길에 게이트 통과하던 차량들이 모두 일제히 멈춰 서서 하강식 지나서야 움직이기 시작하던 게 생각나네요. 그 때 혼자만 차량이 앞으로 슬슬 움직였다고 퇴출 경고를 받았던 기억도 납니다.
미국에 15년 살았지만 한번도 스컹크 냄새랑 참기름 냄새랑 비슷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과거 미국 애들이 스컹크 냄새난다고~^^
애국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 생각에는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하고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당~😊
한국인의 사기꾼 기질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영원히 정체성을 부정하며 살것입니다 ^^ 어차피 똥같은 소음 케이팝때문에 창피했는데
국뽕의 넓은 의미인 애국심은 당연히 좋은겁니다
하지만 편파작이고 비합리적인 좁은 의미의 국뽕은 당연히 지양해야합니다.
혼자 자화자찬하고 다른 민족을 무시하는 국뽕-예를 들어 일제시대 정신다로 여자들 끌고가고 한국인들을 끌고가서 핍벅허놓고도 전쟁범들을 영웅으로 생각하는 등등-은 당연히 안 좋은것이죠!
다른 민족 무시하는 국뽕한 적 없습니다. 한국을 괴롭히는 역사 조작 국가를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반일이 목적인척 댓글 달지 마세요. 중국인씨.
한국인들은 일본에 나라 넘긴 이완용과 측군들은 다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후 태어나 어짤수 없이 앞선 일본 교육을 받은 한국인을 친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칠고 초단순한 반일 논쟁을 자꾸 일으키는 사람들틈에 중국인과 북한인이 섞여 있는것도 한국은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저는 90년도에 이민왔고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때 인터네셔널 food을 소개할때 94년생이니까 2000년대 초였는데도 잡채에서 나는 참기름 냄새를 싫어해서 그담부턴 냉동만두를 구워다 주었던 기억이 나네요.스컹크 냄새랑은 다르지만 참기름 냄새가 미국인들에겐 낯설고 강했던건 맞습니다.지금은 정말 세상 달라졌죠.그때는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미국인들이 수두룩했었답니다.그렇게 애닯은 이민생활을 했던 시절이 있네요.
국기에대한경례나 애국가부르는건 다시하면 좋겠다.
갈수록 다인종국가가 되가는데
이런 의식이 의외로 단결심과 애국심을 유지할수있는 가장 간단하고 경제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다시 부활시키면 노무현 대통령님이 국가주의 군국주의적 마인드, 국가에 절대복종, 국가폭력을 완전히 없애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잘못되었다고 부정하는 셈이됩니다.
맞아요 국기에대한 문구도 외워,자랑스런 한국인의 정체성 가르쳐 새겨야됨
저는 가끔 국민교육헌장의 구절이 참 좋은 문구가 많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창조의 ....등등
경례하고 국가 부르시게.
남에겐 권하지 말고.
독재국가의 매력에 빠지는 노인들
@@turalisna4901 쿠테타로 정권을 잡았지만 다시 선거를 해서 국민에 의해 대통령을 뽑았고, 이후 3선개헌과 유신으로 장기 집권의 폐해를 가져 온 것이 비판을 불렀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되돌릴 수 없으나 좋았던 것은 인정하고 그것이 유지되지 못했던 원인을 알고 다시 그러지 않도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박정희시대에도 초기 국민이 뽑은 8년간 박정희의 리더쉽에 모든 국민이 잘 따라주었다.
한국도 국기에 대한 맹세 같은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까지 매일 시켜야 돼요 이민자들의 후손이 계속 학교로 유입되고 있어서 더욱 필요합니다 미국이 괜히 저런 정책을 하는게 아닙니다
중국인들 많이다니는 학교에서 애국 교육 필수화해야
옛날에는 친구들끼리 싸우다가도 국기강하식있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외웠죠. 한 영화에서 코믹하게 그렸는데 진짜 그랬던 사회적 약속이었던 것같습니다.
근데, 국기에 대한 맹세는 미국 입징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은 난민과 이민 정책으로 국가의 정체성과 존립이 흔들립니다.
우리나라도 어찌될지 모르지만,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이 한국가를 세우는데 매우 중요한 것이고 그 나라에 갔으면 그 나라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겠다는 약속은 필요합니다. 물론, 가정에서 조상의 문화를 배우겠지만 내가 밥벌어먹고 있는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고 존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는 같은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국가제창과 국민의뢰는 다시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춘시절에 애국가를 올드하다 생각하며 거부하던 x세대가 세월을 거쳐 40대 후반이 되니, 생각이 많이 변하네요..
재미있어 보이는게 아니라 우리도 80년대 시절 했던 국기에대한 맹세 다시 재계되어야 한다 요즘젊은 사람들 국가에대한 애정과 충성심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캐나다인데 나도 궁금해서 H-mart라고 한인마트중에 꽤나 큰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구매해서 사먹어봤는데 입구부분 살짝 뜯고 전자레인지2분 돌리면 따듯하니 생각보다 꽤나 맛있었음
근데 뭔가 빠졌네?했는데 기름향이 없었음 ㅋㅋ 뭔가 담백한 느낌이면서 건강한 느낌
냉동코너쪽에서 구했는데 확실히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몇개 안남아서 불고기김밥(100%비건용) 남은거 사먹음
북미쪽에선 약간 웰빙바람 타고 같이 인기잇는거 같음
그리고 김밥으로 국뽕이던 아니던 확실히 예전에 비하면 한국관련된것들의 위상이 많이 올라간게 느껴짐
자칭 ‘쿨’한 친구들이 애국이나 업적을 국뽕이라고 기겁하던데
남미에서 만난 다른 나라 국뽕은 상상 이상이었음
그런 친구들을 '쿨찐' 이라고 한답니다
@@복동이주인
전혀 쿨하지 않은데 왜
거기에 쿨을 갖다 붙임
찐까지?! 반 한국인들이
억지로 지어낸 단어 같음
애국심1도 없고 그저 겉멋에 쩔어 사는 의식없는 사람들 같은 데요
미국에 2006년에 이민 왔습니다 물론 스컹크냄새도 많이 맡아봤는데 참기름 냄새와는 너무 다른데요. 오히려 제가 스컹크인줄 알았는데 사람드린 마약 냄새라고 하던데요. 미국인이 참기름 냄새를 꽤 강하게 느끼는건 알아요. 제 주위에 있는 미국인은 대부분 김밥, 김치, 불고기… 이러한 단어에 매우 익숙해져있어요
유럽인들 참기름 냄새 싫어합니다.미국유명 쉐프도 싨다고해서 냄새 없애고 기름짜서 주었더니 사용하더라고요.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본 내용이네요.
26년 미국생활중 뉴욕주 길거리에서 흔히 roadkill된 스컹크 방귀냄새를 맡을 수 있어요. 참을 수 없을만큼 힘들어요. 전혀 참기름냄새가 아니에요! 죽을만큼 힘든 냄새예요!!😢
캐나다에 처음와서 스컹크.방귀냄새 맡고 저도 놀랬어요 참기름 냄새더라고요..약간 매콤한 느낌도 있고요
스컹크 방구와 전혀 1도 비슷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외국인들도 참기름에 대해 별로 거부감이 없습니다.
스컹크 방귀냄새를 어쩌다가 맡은 적이 있었는데, 김밥냄새와는 완전 다르던데 이게 왜 비교가 되나?
거의 두통을 유발할 정도로 강력했고 아 이래서 동물들이 피하겠구나 싶은 정도였는데.. 그게 김밥냄새라고?
생각지도 못한 비교라니..
완전 다르거든요?
아니 몸과 마음 바쳐가 안된다고 하면
전쟁 났을 때 왜 국군이 목숨을 걸어야하며 독립운동가분들은 왜 자신과 가족의 목숨까지 희생하셨단 말인가 평등이라는 허울로 고귀한 가치를 버리라고 하는것들은 결국 정체성을 잃게되는것이다
상황이 중요하다 생각함
소수 보다 다수의 편의와 입장에 기준을 맞추고 눈치를 주는 한국이기에 전체주의적인 압력을 뺄 필요가 있는거고
개인의 선택과 입장을 쉽게 들어내고 눈치를 비교적 덜주는 미국이고 역사가 짧은 국가인 만큼 필요하게 여길수도 있는거 같음
참기름대신에 들기름쓴 경우도 있었는데 과거에 참기름인줄 알고 들기름으로 김밥을 싸서 도시락 참기름이면 괜찮은데 들기름으로 김밥을 싸면 한국사람도 30분만 지나면 냄새 못견디게 됩니다.
실험해 보세여~ 기자가 참기름때문이라고 느낄 수 있는데 알고보면 들기름때문일 수 있습니다.
과거에 저의 어린시절에도 소풍갔을때 실수로 들기름으로 김밥을 싸서 쉬었다고 버리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 냄새가 거의 시골읍내 방아간에 나는 냄새~ 즉 기른 쩐냄새에 음식쓰레기 쉰내가 섞이면 스컹크방구냄새일 겁니다. 참기름은 죄가 없어요 들기름이 주인공입니다,
김밥에 사실 기름이 없어도 되는데 기름을 사용하는 이유는 칼면이 뻑뻑해서 썰기가 쉽지 않을 때 기름을 바르지요 기왕이면 고소한 냄새 나는 참기름을 바르는데 없을 때는 옥수수기름이나 식용유 바를때 도 있습니다 단 올리브와 들기름은 산화가 빨라서 바로 먹을거 아니면 쓰면 욕얻어 먹어요~ㅎㅎ
과거 어린시절 미국친구에게 욕얻어먹은 김밥은 참기름인줄 알고 실수로 들기름을 발랐다고 생각됩니다~ 참기름은 하루까지도 견디는더 들기름은 30분이상 지나면 쓰레기 냄새가 납니다~ 시금치에 오이에 당근볶은거에 단무지에 모든게 들기름으로 오염되고 엄마가 무슨짓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그 기자님의 어린시절의 김밥에 나던 그 참기름 냄새가 왜곡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알고보면 들기름인데 참기름이 당한거지요~ㅎㅎㅎ
1980년대 아버님 사무실이 시청앞이었는데
안에 있다가도 5시만 되면 일부러 굳이 밖에 나가서 길거리 시민들과 똑같이
가슴에 손을 얹고 국민의례를 했습니다.
마치 애국심이 철철 넘치는 어린이처럼요 ㅎㅎ
제가 초등학교때는 교문에 들어서서 태극기를 마주치면 가슴에 손얹고 경례를 한 다음에 학교에 입장했었어요. 중학교때부턴 조회시간에 운동장에 모일때외엔 안했던것 같아요. 1990년대 초부터 등교할때 의무적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던게 없어진것 같네요. 그걸 지금도 한다니 놀라워요.
민방위훈련하면 대피 버스등 교통도 멈추고, 반공포스트 미술수업하고,애국가다 오후 5시 인가 들려오면 손얹고 다들 그자리에 했어요.
애국가 외운다던지 민방위 훈련은 그래도 필요한것 같아요 말씀대로 개인이 가진 가치가 올라가서 나라의 위상을 올려간거라 나라 자체를 사랑하고 애국심을 갖는것은 모든 국민이 다 같이 끌어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분들 왜이리 귀엽고 똑똑함? ㅎㅎ
김밥 점심 때 교실에서 열면 우리는 맛있는 냄새지만 , 여기 사람들은 싫어하더라고요, 그게 단순히 참기름 때문만은 아니고 그 조합의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요, BTS 덕분에 사람들이 많이 변함.
참기름이 스컹크냄새랑 비슷하다고요?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김밥 미국 초대박"에서 이미 국뽕ㅋㅋㅋㅋ 미국인들이 전세계에 깔려있는 스타벅스, 맥도날드에 국뽕 하는거 봤냐?
;;;; 미국이 국뽕 최고 국가인거 모르는 분이 있네;; 미국국뽕은 누구나 인정하기 때문에 혐오가 없을뿐
심지어 김밥은 일본음식임 ㅋ
It is very true that so many "made in Korea" products are so popular in US. Good going Korea.
미국을 본 받아야 합니다.
오뚜기 참기름 쓰는데 냄새가 났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죠...그런데 시골식 옛날식 참기름 뚜껑만 열면 스컹크 냄새가 확 납니다.
오래되서 산화된 전통 참기름은 그런 냄새가 날 수 있어요
초딩때(국민학교) 5시면 전국에 울려퍼집니다. 가슴에 손을 얹든 거수경례를 하든 일단멈춤 입니다.
몇걸음 가는 사람도 있지만, 이내 눈치보며 하게됩니다.
6십니다. 5시 아니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냉동 김밥 전자랜지 돌려먹으면 그렇게 맛없던데 얼마나 맛있길래...
참기름은 국제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식품인데, 호불호가 있겠으나, 아주 전체적으로 거부감이 참기름 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970년대인가는 한국인이 밥만 해도 건물전체에서 밥냄새 난다고 해서 유학생들이 밥해먹는 것도 조심했다고 들었어요..하지만 지금은 유럽인이고 미국인이고 밥하는 것 가지고 뭐라는 사람은 진짜 없지요.. 그리고 김치냄새는 진짜 독해서 안맡다가 맡으면 같은 한국사람도 싫을 지경인데 그때 1990년대도 외국인들 다들 김치 좋다고 하고 아무도 냄새난다고 뭐라 안했어요..예전 부터 한국사람에게 마늘냄새 난다고 했는데 요즘은 한국사람들 향좋다는 글만 더 자주보네요..^^
몇일전에 봤던영상이 한시간전에 다시 제업로드 된것인가요? 자꾸같은방송을보게되네요
그냥 값이 워낙 싸서 먹는건데 또 이런걸로 국뽕짓을 ㅋㅋㅋ 저거 사먹는 미국인들 절반이상은 한국음식인지도 모르고 그냥 요즘 잘팔리고 가격이 워낙 싸서 사먹는거임
우리나라 사람들 왜이리 국뽕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미국이야 상당 수 신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한 애국이라면 한국은 추태..
@@themacrofolks863 똑똑한놈
참기름 싫어하다니
의외네요.
비빔밥! 외국인들
좋아하는데.,
참기름 들어가지않나요?
참기름 냄새 맡으면 침이 고이는데 쟤들은 역겨워하는구나 와 ㅋㅋ 이게 이렇게 다를 수가 있네 ㅋㅋㅋ
저사람말 구라임, 외국애들이 김을 스낵처럼먹고 좋아함
참기름 냄새뿐만 아니라 고기에 있는 비계도 혐오함. 삼겹살은 그나마 구워서 나은데 족발, 보쌈에 있는 비계는 못먹는 외국인들 ㅈㄴ많음ㅋ 식감 역겹다고
@@무과금-u2c 서양인들이 김을 스낵처럼 먹는다고? 날조가 없으면 국뽕을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ULLJohnson 미안 좋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로 바꿀께 농수산물 수출 1위가 김이다.
우리도 베트남 쌀국수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다인종국가, Melting Pot 인 미국이
오히려 애국심으로 뭉쳐지는군요!
호주사는데 참기름냄새 다들 좋아하던데요. 의외네요
스시랑 비슷하고 싸서 먹는거임. 한줄에5불이면 혜자임.
근데 이영상은 국뽕이랑 애국심고취랑 차이를 모르시는것같네요.
젊은이들사이서 흔히 얘기하는 국뽕은
"과장되고 근거없이 자국을 찬양해서 자존감을 높이거나 다른 선진국들의 단점을 억지로 지어내고 부풀려서 열등감을 해소시켜주고 조회수나 돈벌이로 이용하는 영상물"을 의미합니다. 국가부르고 국민의례하는건 우리나라도 다하죠.
스컹크방긔냄ㅅ9를.매일맡고있는데.참기름냄새랑.비슷하다.생각은.해본적없고 대마초냄새(길가 빈민가주변이나 월마트가면 가끔.맡게되는)타이어 탄냄새가 납니다
영상을 참 재밌고 유익하게 만드셨네요. 미소지으면서 봤습니다. 저도 국딩때 운동장에서 놀다가 혹은 태권도 가는 길에 애국가 울려퍼지면 멈춰서 가슴에 손 올리던거 기억합니다. 국민국가라는게 참으로 중요하지만 또 때로는 국뽕이 넘치면 위험할까봐 한편으론 경계하기도 합니다. 뭐 다른 거 필요없고, 말씀하신대로 가끔은 국뽕을 즐기면 좋겠네요!
헐, 언제부터 스컹크 냄새가 참기름 냄새로 바뀌었나요??
스컹크 냄새를 자주 맡아본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없네요.
다 쟤네들이 올리브유만
최고라고 치던 시절 얘기 겠죠 아시안 것을 다 혐오하던 무식한 인종차별
주의가 만들어 낸 말 이겠죠 ^^미국,유럽 사람들 무식한 사람들 만잖아요
영알남에서 봣는데 유럽 사람들 참기름 안좋아 하더군요. 온리 올리브유 최고라함.근데 KIM밥이 아니고 GIM밥 아님?
현지에서 참기름 좋아해서 별도 포장도 고려 하던데..
맞습니다. 어릴때의 기억으로는 국민 의례와 국가 제창은 모든 모임이나 의식의 시작을 알리는 수순이었고 국기를 내릴 때 어떠한 일을 하던 또 아이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다 가도 하던 일을 멈추고 가슴에 손을 얹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였죠. 어릴 때 친구와 노는 것에 정신없던 나이에도 안하면 어른들에게 따가운 눈총과 은근히 부모님이 욕먹는 뒷말을 들어야 했었죠. 당시에는 지금 처럼 국가에서 하는 일들에 말들이 많던 시기가 아니었으며 말 그대로 국가와 민족에 이익이 된다면 무조건 믿고 한 마음으로 따라가는 새마을 정신으로 똘똘 뭉쳤던 시기로 기억되네요.
미국은 잘하고있다 미국의 힘을 느끼게한다
기자님,
아이들 너무 이쁘게 잘자라고 있어서 뿌듯하겠어요.
나는 김밥 만들때 참기름 안바르는데..참기름 바르면 미끌거려서 썰기도 힘들어요. 참기름이 김밥의 필수재료도 아니고 참기름 안쓰면 되지 참기름이 뭐가 큰 문제인가요?
애국가 제창 국가에대한맹세 우리도 가르쳐야합니다
요즘은 민주주인가 뭔가 몰라도 나라 망치는것 같은으낌 들어요
참기름 냄세가 아니라 들기름 냄세 입니다. 의외로 미국인도 좋아하는 분있고 우리딸도 나쁘지 않다 합니다.
아니 스컹크 냄새 일년에 적어도 몇번 맡는데도 참기름 냄새라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음…
도대체 어떤 참기름을 먹어오신겁니까……..
옛말에 공부할때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 정말임~ 학생때에 공부했던거는 평생 가기때문에~
어릴때 경험이 중요한 이유임
아들내미 참 귀엽고도 똑똑하게 생겼다.. 그런데 어떻게 맛있고 고소한 참기름냄새를 스컹크방귀냄새랑 비슷하게 느낄수가 있지? 어지간히 밥먹이기 힘든 아이도 참기름을 조금 섞어주면 대체로 좋아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때 구운 김을 좋아해서 간식처럼 먹었는데 이웃이 보더니..왜 검은 종이를 먹냐고 하더라고요. 모르면 그럴수도 있져. 난 고수(슬란츠로) 처음 냄새 맡고 기절할 뻔 했거던요. 그리고 스컹크 방귀 냄새가 살짝 참기름 같은 냄새가 나긴 하지만, 미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요. 가끔씩 개들이 덤벼들다가 직빵으로 맞고 들어오면 온 집안이 그 냄새 때문에 몇주 또는 한달을 고생해야 됩니다. 그래서 두려워하는 것…
난 한국음식이 퍼질수록 재료값이 오르지 않을까 걱정뿐이다 수요는 가격을 끌어올리니깐 ㅠ
김밥은 일본음식이예요
떡볶기, 떡국떡, 갈비, 불고기 등도 나옵니다! 그래서 멀리 한국마켓 안가도 해소가 되었습니다.
깁밥도 처음 신기해서 한줄에 $3.99 에 맛이 궁금해 혹시나 해서 사왔는데 녹여서 먹어보니 밥이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시가서 10 개를 사와서 두고 먹었습니다. 그후 바로 품절이고 10 월이 되야 새로 나올거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밥과 미국국뽕 얘기 를 풀어내는 스킬 최고 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애국가 제창, 국기에 대한 맹세, 지금도 해야!!!
좋은 분석내용 감사합니다
미국사람들이 참기름냄새 싫어한다는거 첨들어보네요
실제로 미국인들한테 물어나봤나???
기자님 막내딸님이 아주 귀엽네요 아들을 믿음직 하구요 행복해 보입니다 ㅋㅋㅋ
김밥은 일본 유래인 한국식 일본음식이다 이런걸로 국뽕하면
쪽팔린거야
국뽕을 적당히 즐기는 올바른 태도를
잘 말씀해 주었네요.
과하지 않게, 적당히.
공자님께서 말씀하신 중용이라고 할까.
가격 올리지 마세요 착한 가격과 맛의 결과가 대박난거죠 박리다매가 좋은거임
다문화가정이 많아지는 지금 외국인을 받아들여야 한다면 7~80년대 같은 애국주의가 같이 병행되야 한다 생각되네요. 출산율이 낮아지는 지금이 적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외국인을 받아 한국사회로 잘 융화시키는게 백년대계라 생각됩니다.
검은종이라 혐오하고 바다냄세라 해조류 거부반응있죠. 여러가지 야채와 참기름의 발산효과등 아이들에겐 역겹다할수도 있지만 역겹다는 표현을 스컹크와 비교한게 아닐까요?
우리나라도 국기에 대한 맹세 제창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미국처럼 국기에 대한 맹세 (Pledge of Allegiance)를 부활시켜야 한다
특히 여학생들은 2번 복창시켜라
군대 안가니깐
SBS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마음에 드네.
국뽕은 나쁜게 아니다.
신성한거다.
롯데나 CJ 같은 대기업이 발담가서
새 시장을 개척한 중소기업 피해줄까 걱정입니다.
반은맞고 반은 다르네요
스컹크 방구냄새랑 비슷하다구요? 근데 그게 참기름 냄새 때문이라구요? 특파원 맞으세요? 그건 단무지 냄새땜에 그런거에요. 미국사람들도 참기름 냄새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미국은 인종, 종교, 민족 등 국민들이 공유하는 자연스러운 특징이 없음. 그래서 constitution을 금과옥조처럼 여기고 미국인을 미국인으로 만드는 건 미국의 헌법과 제도라고 생각하는 것임. 자유의 국가는 같은 이념으로 뭉쳐 만들어지는 것. 이에 비해 한국은 constitution을 대체할 민족이나 문화같은 다른 구심점이 있다보니 이념과 국가 체제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국가와 민족을 혼동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
외국인한테 음식설명할때 지들깐에 잘설명해보겠다며 이상하게이름짓는거가 한류가 뜨면서 좀 사라진듯하긴해요
예전에보면 방송에서조차 김밥을 코리아스시 막걸리도 무슨와인붙여서 이상한외국식이름을 만들어내서 설명하고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김밥 막걸리 이렇게 설명들해서 좋아요
다 인종 국가에서 하나로 뭉칠 수 있게 여러가지 장치가 있는거죠.
트레이더 죠스 굉장히 유명해요. 젊은층이 주고객이고...자랑스럽네요...이번에 나오면 꼭 사먹어 봐야징 ♡ 밥이 조금 덜 들어가면 좋겠는데......
무엇보다 역사가 아주 짧은 나라, 좋은 말로 아주 젊은나라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 음식 이름을 고유명사로 사용하지 않으니까
김밥을 스시로 하고 불고기를 데리야기라고 하는거 같아요.
떡은 떡이지 왜 라이스케이크? 라이스케이크는 따로 있는데...
오뎅을 피쉬케이크??? 정말 깜놀일듯...
고유명사를 써야 그 음식이 떠오르지 않을까요???
김밥도 좋고 한류도 좋지만, 기자님과 기자님 자녀들이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시는 데도, 교포 한국어가 아니라 본토 한국어를 쓰시는 것이 반갑습니다. 당연한데,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땐 그랬지
5시 국기 강하식 ㅋㅋㅋㅋ
왜 그랬는지 몰라!
지금 생각하면 웃기고 재미는 없었지만
누구와도 싸워도 이긴다. 자신감 뿜뿜
국기강하식이 웃겼나요?
미국 유투버들 보니깐 다
김밥 이라고 하더만 표기도
김밥으로 되어있고 ,,
김밥에 참기름이 없다니 이것은 마치 김치 없는 라면과도 같은 일인데
잼있게 잘봤습니다.~
우리가 먹는 햄버거 피자 소비량과 미국인의 김밥 떡볶이 소지량을 비교해봐도.. 국뽕은 안차올라
우리도 국민의례, 국가제창 의식을 부활시켜애함...너무 국가관이 나태해졌음
그러게요
국가의례를 젊은 사람들은 모르조?
"국가의례하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자"하면
분명 민주당좌파 선동가들이
"윤석열정권은 독재주의를 부활시키는 독재자 물러나라"하여 난리날듯 ㅠㅠ
80년대에 학창 시절을 겪은 사람인데.. 태극기 하강식 하면 모두 길에서 멈춰 서서 가슴에 손을 얹고 서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몇 년 전엔 일 때문에 미군 부대에 출입했던 적이 있는데.. 이때도 퇴근 길에 게이트 통과하던 차량들이 모두 일제히 멈춰 서서 하강식 지나서야 움직이기 시작하던 게 생각나네요.
그 때 혼자만 차량이 앞으로 슬슬 움직였다고 퇴출 경고를 받았던 기억도 납니다.
미국 참기름과 한국 참기름 향은 완전 다르지 않나?살다가 참기름향 역겹다는 말은 처음 들음 옛날엔 코리안을 차별하고 비하 하느라 아무렇게나 역겹다 라고 했겠지 ,,
약간 우리나라 포케 유행하는 느낌인거 같네
그럼 만들때 참기름 대신 들기름,올리브 오일 사용하면 되지 바보들😢…
참기름이 스컹크 방귀냄새 같다고??? 뭔 말같지도 않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나도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았고 미국친구도 많은데 이런 소리는 처음 들어보네요. ㅉㅉ
이런 말도 안되는 가짜뉴스 헛소리는 유투브에서 삭제해야되는거 아님????
고속도로 운전하다가 은은하게 대마냄새가나던데 스컹크라고 하더라구요 😅 참기름이라고 느껴본적은 없어요 .. 제가 아는 아이오와사람들은 참기름 좋아했습니다 !
Sbs것들은 웃겨
외국인중에 참기름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고, 그누구도 스컹크 냄새라고 말하는 외국인없었다
특히 비빔밥을 스컹크?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을해야
기자다운거 아닌가
나라를 위한 것이면 무엇이든 좋 습니다
국가에대한 맹세는 중요하다고 거룩한다짐인데... 12:56
반갑 습니다 80년생 입니다 ㅋㅋ 저희는 국민학교 죠 ㅋㅋ
김밥이 있는 그릇이 피 튀긴거 같아요 부셔버리고 싶네요 생각이 있는지
김치를 일본이 기무치라고 했다가 난리친게 기억나네 ㅎㅎ 일제시대때 들어 온 마키를 김밥이라고 팔고있으니 ㅋㅋ 내로남불 민족
미국에서 오래살았으면 당연히 미국을 좋아하는것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어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대단하지 않아요 ? 이민자들도 미국정부가 하는 것을 보면 애국심이 저절로 생기지 않아요 ?
미국이 한다고 다 맞는게 아님
몰랐던 이야기들 들으니.너무 재미있어요. ^---^ ❤❤❤
이거 재탕임? 똑같은 영상을 스브스에서 또 내보내고 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