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아닙니다. 정보가 잘못됐다. 내가 이불판매하는데 지금 장난하나! 만원일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10년도 넘는다(담요는 kg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그리고 진드기등 먼지가 장난아니어서 한국에서는 시골이나 외국인들이 구입한다. 우리나라는 극세사 이불이 먼지도 덜 나고 보온력도 월등하고 진드기등 균서식이 안되어 인기이다
지금 35세 언저리인 제 아이들이 미국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 제가 제일 많이 싸줬던 도시락이 김밥이었어요. 친구들이 놀렸다면 아이가 가져가려 하지 않았겠죠. 학교에서 파티가 있을때도 전 김밥과 유부초밥을 많이 준비해 갔는데 인기가 무척 좋았어요. 그리고 요즘 냉동김밥 맛보려고 트레이드 조에 갈때마다 찾는데 매번 sold out 이라 아직도 맛을 못봤어요.
러시아 도시락라면은 사실은 러시아 어선 선원들이 냉동해산물을 부산 감천항 주변 냉동창고에 넣기위해 입항한데서 시작됐어요. 먹기위해 가져간건 아니구요, 한국제품 중 비교적 싼 라면 스낵을 가져가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팔았어요. 그 때 국내에선 비교적 저렴했던게 도시락 즉석면하고 꽃게랑 스낵 이었어요. 90년도부터였는데 제가 감천항을 매일 갔었던 관계로 직접 봤죠.
아뇨 나중에 인기가 많아지면서 대량으로 실어가기 시작한거고...처음에는 러시아나 몽골쪽 소규모 보따리상인들이 먹으려고 가져가기 시작한 게 맞아요. 그때당시 배+기차로 장시간 이동하다 보니까 식사대용으로 몇개씩 가져가는 정도였는데 기존 용기라면들 보다는 사각형으로 밑면적이 넓어서 먹을때 편하고 행낭에 차곡차곡 넣기도 편한데다가, 밍밍한 일본라면보다는 간이 쎄고 다른 한국라면들 보다는 덜 매워서 딱 팔도도시락을 선호하게 된 거임. 그러다 사람들 입소문으로 점차 퍼지기 시작하면서 아예 컨테이너로 실어가는 무역품이 되고 나중에는 현지 공장까지 짓게 된거죠
11:32 추가적인 설명을 하자면 도시락이 사랑받던 이유가 1.네모납작한 모양 흔들리는 배안에서 쏟을염려없이 먹을수 있어서 러시아 선원들이 좋아했슴 2.현지화 러시아사람들에 입맛에 맞는 현지화를 꾸준히 해서 인기가 높아짐 3.의리 러시아가 경제상황이 안좋아지거나 심각해지면 외국기업들은 줄줄히 떠나는데 한국기업들은 떠나지 않고 개속 있스면서 러시아와 함꺠 힘든시기를 같이 보내서인지 러시아에서 그점을 매우 높이 사고있슴
러시아 애서 한국 과일 참외, 한국산 귤, 한국산 딸기, 그리고 배.................. 인기 그리고 여기소개가 안됐는데 러시아 인들은 도시락 컵라면에 마요네즈 넣어 먹음 ㅋ 러시아 국민소스 오뚜기 마요네즈, 그리고 동서 식품 프리마(참고로 러시안인들은 여기저기 첨가제로 한국 다시다처럼 먹는다고 함)
저도 10년전 필리핀 유학당시 학교에 김밥가져갔다가 무시당한적있습니다. 일단 학교에서 부유하게 자라거나 일본 오타쿠 한두명정도는 캘리포니아롤 로 알고 먹었고 그외 나머지는 토하는제스쳐 또는 김의 검은색을 탄거 이거먹음 암걸린다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해초 라고 이야기해도 해초를 왜먹는지 부터 ㅋㅋ알려줘야하는 판국 이라 따로 떨어져서 2인3인이서 먹은기억이 있네용 다른부분에서는 한국음식 이라하면 한번 도전해보고싶어하는사람이 많았는데 김밥만은 예외였어요
1990년대부터 우리나라 밍크담요 질이 최고였고 너무 보드러웠던 기억이 사이즈더블 비싸서 구매 망설여 졌던 그 시절엔 우리나라 겨울 엄청 추웠고 눈도 많이 왔었지요 1십만원정도~ 했었던기억 아마도1988년 지나서 러시아 보따리 무역 활발 그들에게 인기가 있다보니 국내에도 풀었던 따뜻하게 보이고 무늬가 젊잖은것도 있었고 다양 했었지요.
담요 옛날에도 3만원정도 했습니다....바르게전달하시길
1만원대 밍크담요는 얇은 중국산이구요 영상에서 나오는 저정도 두께는 적어도 4-5만원대 입니다.한국산 밍크담요는 8-90년대부터 유명했었고 특히 중동지방에 수출이 많이 되었고 그쪽에서 인기도 많았습니다.방송대본을 젊은 친구들이 써서 현실을 잘 모르고 쓴듯합니다.
그러게요 아무리 싸도 만원이라니 말이 안돼죠 제가 일기론 평택 미군기지 부근 평택시장에서 미군들이 사다가 미국 친지들에게 보내서 유행된걸로 알고 있음
진짜 중국산 사봤는데 마감이 너무 허술해서 실이 다 풀리고 냄새도 나고 너무 얇아서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거기에 반품하느라 머리도 아프고 고생만 했네요 싼건 절대 사지마시길
예전에 담요회사에서 일했었는데요 크기와 급에 따라 다양하지만 아크릴을 원재료로 써서 만든 밍크담요는 수출원가가 평균 30불 이상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중국 담요에 밀려서 제가 일했던 회사는 없어졌어요 지금은 중국산 폴리에스터 극세사 담요가 대부분일겁니다
@@CaptainAfrica97 쓰레기 중국산이 빨리 없어져야 되는데 ㅋ
제대로 만든 밍크이불은 무게감이 있어서 덮고 있으면 묵직해서 짓누르는 느낌이 있음. 전통 보료 같은 금침도 묵직하죠.
맞아요 미국에서 난리입니다..ㅎ
추억이 새록새록인데..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늘ㅎ
이런 밍크담요 크고 따숩고..옛날 옛날 한국서 쓰던것..이렇게 대박입니다
ㅋ.ㅋ촌스런거 맞음
밍크 이불이 업그레이 돼서 발전한게 극세사 이불이랍니다.
피부에 촉촉ㆍ부드러움ㆍ포근함이 있지요~
만원아닙니다. 정보가 잘못됐다. 내가 이불판매하는데 지금 장난하나! 만원일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10년도 넘는다(담요는 kg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그리고 진드기등 먼지가 장난아니어서 한국에서는 시골이나 외국인들이 구입한다. 우리나라는 극세사 이불이 먼지도 덜 나고 보온력도 월등하고 진드기등 균서식이 안되어 인기이다
요즘은 얼마예요?
어디서 만원에 파냐 기자야... 사러갈테니깐 말해봐
5만원하는구만
1만원에 10개 사주세요
만원같으면 100개 사겠다 사서 어디든지 선물 하겠네
화내지마
할머니 담요 따뜻하긴한데, 먼지 흡착이 엄청나서 토닥거리기만해도 먼지 풀풀 날리는거 보임. 기관지 약하거나 아토피 있으면 최악에다가 세탁할때도 장난아니게 힘듦. 유지 관리도 어려운 편이고, 요새 거의 쓰지않는 건 단점이 장점보다 많아서가 아닐까 싶음.
맞음. 엄마가 덮으라고 사줬는데 먼지때문에 안덮음.
지금 35세 언저리인 제 아이들이 미국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 제가 제일 많이 싸줬던 도시락이 김밥이었어요.
친구들이 놀렸다면 아이가 가져가려 하지 않았겠죠. 학교에서 파티가 있을때도 전 김밥과 유부초밥을 많이 준비해 갔는데 인기가 무척 좋았어요.
그리고 요즘 냉동김밥 맛보려고 트레이드 조에 갈때마다 찾는데 매번 sold out 이라 아직도 맛을 못봤어요.
요즘은 밍크담요보다 약간 비슷한 촉감의 극세사 이불과 패드을 일반적으로 많이 구매하는거 같아요. 세탁할 때 밍크담요는 젖었을 때 물을 많이 먹어서 무거워서 집에서 세탁로 돌리기 힘들어요. 극세사는 가볍고 밍크담요처럼 푸근함도 있어요.
마지막 김밥 사연은 울컥하네요 ㅠ
한국의 온돌은 전세계적으로 놀라워하고 부러움의 대상인 한국의 전통 입니다'ㆍ 독일에서 제일먼저 관심을 갖고 연구한다고 합니다 ㆍ
러시아 도시락라면은 사실은 러시아 어선 선원들이 냉동해산물을 부산 감천항 주변 냉동창고에 넣기위해 입항한데서 시작됐어요.
먹기위해 가져간건 아니구요, 한국제품 중 비교적 싼 라면 스낵을 가져가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팔았어요.
그 때 국내에선 비교적 저렴했던게 도시락 즉석면하고 꽃게랑 스낵 이었어요.
90년도부터였는데 제가 감천항을 매일 갔었던 관계로 직접 봤죠.
아뇨 나중에 인기가 많아지면서 대량으로 실어가기 시작한거고...처음에는 러시아나 몽골쪽 소규모 보따리상인들이 먹으려고 가져가기 시작한 게 맞아요.
그때당시 배+기차로 장시간 이동하다 보니까 식사대용으로 몇개씩 가져가는 정도였는데 기존 용기라면들 보다는 사각형으로 밑면적이 넓어서 먹을때 편하고
행낭에 차곡차곡 넣기도 편한데다가, 밍밍한 일본라면보다는 간이 쎄고 다른 한국라면들 보다는 덜 매워서 딱 팔도도시락을 선호하게 된 거임.
그러다 사람들 입소문으로 점차 퍼지기 시작하면서 아예 컨테이너로 실어가는 무역품이 되고 나중에는 현지 공장까지 짓게 된거죠
지금 누워있는 내 침대에도 깔려있는 담요.. SS사이즈인데도 만원으론 어림없다.. ;;
근데, 이 프로그램.. 국뽕이 치사량을 넘기네. 버티기 힘들다.. ;;;
ㅇㅈ 너무 유치하고 작위적임
잘팔린 한국 제품들 알리는데 뭔 국뽕을 운운해 그리고 한국 채널에서 자국 국뽕하는게 뭐 어때서 그러시나
5000짜리 몸빼를 동남아 이슬람 남자들이 입는다
뭐 이정도면 애교아님? 세계가 놀라고 일본이 부러워하는 것도 아닌데 ㅎㅎ
김묘성 기자님 너무 이쁘시네요. ❤❤
머털도사 묘선이 만큼 이쁘십니다.
ㅋㅋ요즘은 안무거워요…밍크담요 미국첨왔을때 미국거위털도 너무무거워서 못덮겠다하고 저담요사서침대위에깔면 너무따뜻해요….미국은 온돌도없고 촌스러워도 따시면 최고 겨울에….추운데 장사없더라구요…ㅋㅋ저는 사자이불이예요 큰도시 가는분에게 부탁했는데 마침 그날 장미꽃 없더래요 .무서운사자 어찌보면 멋있고요.
부산국제시장에서 러시아 사람들이 엄청 구매해요. 담요. 버선은 신어보세요.진짜 따뜻해요~~
뭔 소리냐 1만원?? 언제적 가격이냐..
저분은 60년대에서 타임머신으로 왔나? 내가 60년대생인데 만원 더했다.왜냐 공산품은 걸수록 싸졌으니까
애기때 덮던 밍크담요다 ...아랫목에서 열에 조금 탄자국 나야 정통이지
탄자국 ㅋㅋㅋ
추가요
어르신들 담배빵 자국
저렇게 크고 두꺼운 밍크 담요가 어디서 만원? 황당하네요.
중국서 한국거라 속이고 파능거?!
한국서 무늬 다르지만 10마넌 정도에 구입한거 같은데 아미존이 더 싸네
예전에 시장가면 그 정도 했어요.
한20년전가격인듯 시장에서도 파는거 못봤는데 그리고 저거백프로 중국에서 생산될듯 제목만 한국할머니 담요이지
만원이라니 국산은 절대 그가격으로
안나옴
화려한 장미 밍크담요...빨강 분홍 어릴때 있었는데
고스톱 그림보고 만들었나하고 국딩때 생각했던 기억이 나요
할머니 담요는 고스톱하기에 최고!! 화투장을 바닥에 세께 때려도 튀지 않습니다.
😄😄
멜로나는 어느나라를 가든 인기 많음. 왠만한 슈퍼/가게에가면 다있음.
멜로나 오타요 메로나
왠만한x 웬만한o 왠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왜인지의 준말인 왠지랑 왜인줄의 준말인 왠줄 이거 2개 말곤 없습니다
외국갔다가 한국에 안파는 맛이 있어 궁금해서 저도 먹어봤습니다.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죠
메론 우유 미국 한인가게에있음
김밥은 정말 소울푸드지~ 눈물나네
그 시절 정성스럽게 맛과 영양을 종합해
소풍때 새벽에 엄마, 이모, 누나가 싸 주던 음식.
비록 냉동이지만
그런 소울을 담아 만들었기에 감동하는게
아닐까? 하는... 0:05
저도 미국서 저 김밥먹어봤느데,, 맛이 괜찮습니다,, 단지 단점은 밥을 꾹꾹눌러넣지 않아서 별로 배가 차지 않음.
샘샘.. 고정 프로... 이제야 봤네요.. 좋다.. 또 다른 샘도... 다시 한국 방송에 나왔으면...
11:32 추가적인 설명을 하자면 도시락이 사랑받던 이유가
1.네모납작한 모양
흔들리는 배안에서 쏟을염려없이 먹을수 있어서
러시아 선원들이 좋아했슴
2.현지화
러시아사람들에 입맛에 맞는 현지화를
꾸준히 해서 인기가 높아짐
3.의리
러시아가 경제상황이 안좋아지거나
심각해지면 외국기업들은 줄줄히 떠나는데
한국기업들은 떠나지 않고 개속 있스면서
러시아와 함꺠 힘든시기를 같이 보내서인지
러시아에서 그점을 매우 높이 사고있슴
아니.. 할머니버선이라뇨. 요즘 경로당에도 저런 버선 신으면 말도 안걸어줘요!!
김묘성 기자가 너무 예뿌다요~~~
추운지역에선 유용하게 사용할겁니다 ㆍ포근하고 따뜻하니까요ㆍ 한동안 인기 좋을땐 인건비때문에 중국에서 만들어 왔어요 ㆍ 지금은 인기가 없어지면서 밤에 엄청추운 중동지역으로 많이 팔렸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여러지역으로 나가네요ㆍ
한영준 기자님 만원은 진짜 아니다
같은 김밥을
무시➡️인기로
바뀐 거 보면
그만큼 한국의 입지가
완전히 달라진 게
보이네여👍
K-문화 자랑스럽고
한국인 인 게
세삼 뿜뿜 합니당🆙️
냉동 김밥... 저도 어릴 때의 추억에 뒤를 돌아보네요.
진짜 자동비데는 한번 사용하면 끊을수 없음,
예전에는 냄새나는 김밥이라고 천대 받고
지금은 김밥을 위대하게 만들었네
대단 대단 !!
메론바는 어느나라를 가던 있고 인기의 정도 차이지 다들 좋아한다
시골집 방 따듯하게 대펴놓고 저 담요 싹 덮으면 특유의냄새 나면서 잠 솔솔옵니다
러시아에서 꽃게과자보다도 도시락 만큼이나 인기가 좋은건 한국 마요네즈, 초코파이....
한국산 밍크 담요말고, 화투담요도 있는데... 아시는 분 계시려나? 화투장이 이불에 붙을 때 턱! 턱! 소리가 절묘하게 납니다.
편안함과 따뜻함이 세대를 초월하네요
요즘 그 감촉이 말도 못하게 부드러워요. 좋아요
황제성은 마지막 냉동김밥 국내 판매 브랜드 바바김밥의 광고모델임. 그 바바김밥을 제조한게 올곧이라는 경북 구미의 김밥 제조 전문 회사인데 여기가 미국 트레이더 조에 OEM으로 트레이더 조 브랜드로 냉동김밥을 수출함. 그게 대박 난거임.
국뽕이지만 과하지만 말자. 기분은 좋다
저 담요 은근히 수면제임. 저거 덮고 누우면 잠이 새록새록 옴. 뭔가 따스한 기운이 나를 보호해주는 느낌.
밍크이불(신앙촌최고) 76년도 군BOQ 숙소에서 덮고 잔 기억이🤔💦 미국은 50년 늦게 유행하네요!😆
할머니 담요 예전엔 없는 집이 없었다!!
수고 많으십니다 건강하십시요.
러시아 애서 한국 과일 참외, 한국산 귤, 한국산 딸기, 그리고 배.................. 인기 그리고 여기소개가 안됐는데 러시아 인들은 도시락 컵라면에 마요네즈 넣어 먹음 ㅋ
러시아 국민소스 오뚜기 마요네즈, 그리고 동서 식품 프리마(참고로 러시안인들은 여기저기 첨가제로 한국 다시다처럼 먹는다고 함)
오!!! 귀염둥이 김묘성이다!!!! ㅎㅎㅎㅎ
푸틴의 정적. 나발리가 교도소에 항의했다고 함. 도시락라면을 먹을 시간을 여유롭게 달라고! 십분안에 어떻게 먹냐고! 30분의 시간은 줘야된다고!!!😂
저 이 불이 만원?? 십만원이라 해도 싸다 할 판인디??
만원 아닙니다. 알아보지도 않고 거짓말을..
30년전 가격일듯...
언제 방송한거야
오래된것 같은데
저기 나오는것들 다 유튜브로 봤다
우리 할머니는 이 담요 위에서 화투도 치고 그랬어요! ㅋㅋ 그리고 꽃게랑 꽃게과자를 간장에 넣으면 간장게장이 됩니다. ㅎㅎㅎ 냉동깁밥은 지금도 감동입니다. 알러뷰 냉동깁밥
저도 10년전 필리핀 유학당시 학교에 김밥가져갔다가 무시당한적있습니다.
일단 학교에서 부유하게 자라거나 일본 오타쿠 한두명정도는 캘리포니아롤 로 알고 먹었고 그외 나머지는 토하는제스쳐 또는 김의 검은색을 탄거 이거먹음 암걸린다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해초 라고 이야기해도 해초를 왜먹는지 부터 ㅋㅋ알려줘야하는 판국 이라 따로 떨어져서 2인3인이서 먹은기억이 있네용 다른부분에서는 한국음식 이라하면 한번 도전해보고싶어하는사람이 많았는데 김밥만은 예외였어요
4:31 글라디스 ㅋㅋㅋ 구수한 한국 발음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ㅎㅎ
담요는 얼마전에 TV 홈쇼핑에 방영된적 있어요.
밍크 담요, 만원 돈은 무슨 만원돈 ... 저런 형태 무릅담요나 만원하지.
작가인지 PD 인지 한번 사보고 방송하자 ...
저 담요는 생소한데? 모란꽃 장미꽃이 잔뜩 들어간 빨간색 담요는 생각나는데.
호랑이 들어가고 꽃이 덩굴로 들어가는건 첨 봄.
값을 똑바로 알고 합시다! 만원 좋아하네~!!
여기까지 진출을 ㅎㅎ 축하축하.
냉동김밥을 유행시킨 장본인 ------>냉동김밥을 유행시킨 빌런
냉동김밥을 유행시킨 주인공------->냉동김밥을 유행시킨 영웅
장본인과 주인공을 가려서 써야하는데 하물며 방송하는 사람들이....
좋은 것 배워서 갑니다
저 이불 어려서 덮고 자면 한겨울을 났다.추위를 모를 정도로 포근해 잠도 잘오고 띠뜻하다..
한국물건 붐인데 우리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드네
누가봐도 더블사이즈이상인듯 한데 어디서 만원에 파는지 . 현실감 없네.
얇은 중국산도 만원은 훨씬 넘을듯...
밍크담요는 미군부대 앞에 가면 종류도 엄청 많고 가격도 다양해요! 한국 발령 받는사람들 미국 돌아올때 꼭 사오는 필수품! ㅋㅋ
1990년대부터 우리나라 밍크담요 질이 최고였고 너무 보드러웠던 기억이
사이즈더블 비싸서 구매
망설여 졌던 그 시절엔
우리나라 겨울 엄청 추웠고
눈도 많이 왔었지요
1십만원정도~ 했었던기억
아마도1988년 지나서
러시아 보따리 무역 활발
그들에게 인기가 있다보니
국내에도 풀었던 따뜻하게 보이고 무늬가 젊잖은것도
있었고 다양 했었지요.
한국의 가장 촌스러운게, 가장 글로벌 핫템이다. 봉준호 감독의,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라는 것과.. 상통...
밍크담료가 지금도 사용해보지만 최고로 좋음
금액은 모르겠곤 확실히 촉감 만큼은 극락이긴 하징..게다가 할머니 냄새?까지 베어 있어서 푸근한 느낌까지 더했었징..ㅎㅎ 근데 이젠 저기서 샤프란 냄새 나면 것도 나름대로 괜찮긴 할듯..ㅋㅋ
30년전에 이민 가는 사람들의 필수품이 밍크담요 였었답니다.ㅎㅎㅎ
밍크 담요...겨울에 부드럽고 괜찮은데...어렸을 때 그 이불로 겨울내내 사용했던 기억이
글라디스 반가워요
팬입니다~^^
유튜브 다시해주세요😊
담요는 두깨에 따라 가격이 다르죠 겨울껀 비싸요
오잉?
김묘성장군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저 담요는 한국에 본사가 있는 부민 양행이란곳에서 미국 판매를 위해 디자인 한것입니다.
현재 아마존에서 거의 90불에 가깝게 판매됩니다.
두선생님 방송진출 축하드립니다
20년전 방송인가요?
이불이 만원?
기자 김묘성 이라는 여성분 진짜 매력적이고 이쁘게 생겼네요 . 연예인인줄
예날분들은 요란한 무늬를 좋아 했지만 요새 신세대들은 간결하고 색감도 단순한 색상을 좋아 합니다.
왜냐면 디자인이 복잡 하면 보는 시야가 복잡합니다.
대만 관광객의 필수구매품이었던 1980년대 밍크담요
가정에서 유용하게 쓸만한것은 10만원 넘습니다. 3년전에 중간급 싸이즈(150 x 150)를 15만원에 구입했어요
추가로 러시아에서 오뚜기 마요네즈, 동서식품 프리마, 레쓰비, 밀키스(11가지맛), 초코파이 도 빠질수 없죠
참고로 메로나는 정확히는 메론향이 아니라 참외향첨가
본국에서 열심히
일하는게, 애국~하는길입니다!
고국으로 돌아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미국은 겨울에 실내가 엄청 추워요.
한국식 난방이 아니어서요.
그런데 알르지성 가족이 있으면 못써요.
밍크이불? 하여간... 담요...
가장 큰 장점은 적당한 무게감임. 그 무게가 포그함을 주기 충분한... 호랑이가 근본이긴 한데...
대박이네요
냉동김밥 영상의 저 바바김밥외에는 별로입니다.완성김밥을 냉동한것이 아니라 약간 불완전 김밥을 급속 냉동을해서 해동하면 완성김밥이 되도록한것이 노하우라네요. 쿠팡에서 마지막으로 사먹었는데 지금은 모두 수출하느라 공급이 안된다네요.
1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뿜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코박죽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년전에미국올때 10개를 시댁식구들하나씩선물로 하나씩드렷는데 아직도 같고있읍니다 , 추운동부에 사시는데 그이불은 대를 잇고있답니다
미국은 엘베 버튼도 한번 더 누르면 취소되는 기능이 없다고 합니다
미국에도 비데 없음
아니! 피터가 혼혈이여어??? 와 개 충격 ! ... 달수네에서 그렇게 오래 봤는데 처음 알았네요
사람들은 10년~20년 전 아이템이나 유행은 "촌스럽다" 라고 생각하지만, 30년 이상이 지나면 "레트로(복고)" 라고 느낀다.
30대까지는 새롭거나 파격적이고, 40대 이상에서는 향수를 느낀다고 누가 그러더라.
예전엔 카시미론 담요라 했으며 러시아 선원들이 재일 좋아한 품목은 쵸코파이 인데 배수리후 러시아로갈때 어창 가득 싫고 덤으로 국산 중고 자동차도 엄청 사같어요 꽃게 집게 다리만 1상자에 만원에 많이 샀었는데
대단하죠 ? !
그립네~
김밥남은거 얼렷다가 전자렌지 돌려먹어봐요
냉장고 있던거보다 훨맛남
하긴 남을일이없쥬ㅋㅋ
저 담요 위에서 고스톱 치고 도리직구땡도 하고 포카놀이 원카드도 하고 윳놀이도 하고 다 한다 ㅋㅋ
저크기면 최소 3만원한다...저게 무슨 만원이냐?
한 5만 정도 하지 않을까요?
김밥은 인정! 예약도 안받고 근처가게 돌아도 없고 차타고 나가도 못산답니다. 뭐 들어오자마자 다 나가버리니... 타이밍 못맞추면 평생 못먹는다? ㅇㅅㅇ)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