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떠나는 수지의 추억여행 (with. 비비아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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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апр 2024
- 여러분 안녕하세요,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의 강수지TV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아빠 방에서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오늘 주제는 '추억'이기 때문이죠
저는 사람의 기억 중 추억이란 기억이 참
애틋하면서도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는 기억 중 하나 같아요
오늘은 제가 봄맞이 집 정리를 하면서 버리지 않고 간직해 온
비비아나의 물건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이전 추억들을 떠올리면서 얻는 따뜻함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영상을 찍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추억에 남는 물건들이 있다면 한번 꺼내서
옛날 향수를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오늘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찾아와주신 여러분 항상 감사드리며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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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강수지TV #비비아나 #추억 #V-LOG
진짜 보관 잘 하셨네요. 저는 버리거나 지인들 줬어요.
새록새록 기억나겠어요. 애기때 추억들이. 벌써. 아가씨가 되다니..ㅋㅋ😅😮
비비아나 공주님이 처음으로 쓴 물건들 다 추억이 있어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에요~~!!!
저는 왜 이렇게 소중한걸 좀 간직할걸 그냥 아들 사촌동생들에게 다 물려 줬어요
지금 생각하니 좀 후회됩니다
하나 하나 꺼내 보며 추억에 감겨 보는 시간도 너ㅡㅡ무 소중하고 아름답니다~❤❤❤❤❤❤
수지님 추억여행 너무 잘봤습니다~!
수지님 힐링되는 영상 잘 볼게요
비비아나는 좋겠어요~ 담요 하나도 엄마 손으로 탄생하고 물건 하나 하나 소중히 간직해준 엄마가 계셔서요..😊 저는 그렇게까진 못두고 버렸는데... 아이들 배넷저고리나 담요, 손바느질해 만들었던 손싸개, 발싸개, 모자, 유아차에 달았던 인형, 딸랑이, 돌한복 정도만 가지고 있네요. 저희 아들 돌땐 아빠가 입던 한복 입히니 남다른 기분이 들더라고요. 잘 보관하셨다가 비비가 딸을 낳으면 쓸 수도 있고 소중한 추억나누기용이 될 것 같아요~~❤
엄마만이 떠날수있는 추억여행! 막연하게 미뤘던 추억여행을 덕분에 오늘밤 떠나볼까합니다^^
🌸🌸🌸
저는 베넷저고리, 첫신발, 첫장난감, 첫국어수학교과서, 유치원때 작품 등은 가지고 있는데 나머지는 다 줬네요. 우리아들 첫 아기의자를 남편이 회사동료한테 줘버려서 제가 분노를....
얼만큼 보관해야하는지가 어려운 고민이에요.
딸을 키우면 더 아기자기한 느낌과 추억이 크겠어요.
늘 아름답고 지혜로우신 수지님~ 너무 좋아요
시간이 어쩌면. 이렇게 빠를까요..
강수지님 엄마였을때 딸보며 얼마나 행복했을지..
지금 곁에 있는 국진님과 행복 이어 가시길 바랄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 베이비뵨 아기띠 저도 쭉~~ 갖고있다가 막내아가씨가 늦게 아기낳아서 드렸답니당. 정말 최애 였던 아기옷 저도 모아뒀었는데 몇 년에 한번씩 꺼내서 아이 배 위에 올려주면 너무 재밌어하더라구요~~ 저도 오랫만에 추억을 꺼내 봐야겠어요 ㅋ
조선의 사랑꾼보다가 강수지 이름을 눌렀더니 나오네요
편안한진행 하시는 모습에 매력에 끌렸어요
사람이 말 ~어투가 참 중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느꼈어요
김국진팬이었는데 ᆢ두분 영원히 응원할께요
너무 귀엽네요, 저도 아이가 셋이라서 그 맘 정말 잘 알것 같아요 ㅎㅎ
아이들은 사랑이죠❤❤❤ 이제는 저 보다 크다는..ㅜㅜ
항상 건강 챙기시고요 늘 응원합니다 ^^~
물건과 함께하는 귀엽고 예뻤던 그 기억들과 행복한 시간여행을 함께하는 것 같아요.
수지언니딸 비비아나 어릴때 추억의물건들 하나하나 지금도 하나하나 갖고 있는 수지언니대단해요😊❤
여자애라 그런지 핑크색이 예쁘고 귀여워요 🎈🐇
딸과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거라 너무 의미있어보여요
비비아나 어릴때 엄마인수지언니랑 티비에나온거 종종 봤었는데 이렇게 커버렸다니 그시절이 생각나겠어요🤗🌹
우와 ~안녕하세요 언니
비비 물건들 정말 귀엽네요😂 ㅠㅠㅠㅠ
언니가 그린 블랜킷에는 열정이 있고
비비 핸드백은 ㅋㅋㅋ유행하던 마이크로백이랑 비슷한데요 !? 하나, 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
재밌는 놀이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예전 얘기도 하구
언니 만원의 행복 나오셨던거 유튜브에서 봤었어요 ㅎㅎ
그때도 비비 키우실 때 였는데
오랜만에 매체에서 봐서 반가웠어용 저는 그게 생각이 나네요 ?
비비는 "너가 이랬단다" 하는 얘기를 지금도 들을 수 있는 거네요 ㅎㅎ
어릴 때 이런 놀이를 자주 했었는데요
봤던거 반복하면서요
언니는 비비를 돌보고 지켜보시면서 시간을 보내셨구나 ,,, 참 소중한 기억 같네요. 공유해주셔서 저도 즐거워졌어요 🌷🌹🌷
마이크로 백 맞아요!!^^
아 추억돋아요😊
저는 올해 우리아가 초등학교 입학 했어요.아가 물건 몇개만 남기고 상태좋고.새것.장난감들.비싸고 이쁜건 이웃에게 나눔하고 저희는 교회엔 안나가지만 아는분이 계셔서 교회에 나눔하고 지금도 욕조로 하나 가득 추린것 박스에 넣고 신발.옷.모자.세발자전거.아가 욕조. 흔들침대.보행기.퀵보드. 매는띠.포대기...다 깨끗이 싸서 나눔 하려고 정리 했어요. 이것만 해도 몇날 몇일 걸렸는지🤣 다른분들이 유용하게 쓰시며 좋아했슴 좋겠어요😁👍🏻
비비아나와 수지님이 비비 어릴때 tv나왔을때 얼마나 보고 싶은분과 아가가 나와서 좋았는지..집에 빈병 모아놓고 교환하시는 알뜰한것도 비비 아가에게 손수 보여주고 가르치시는 모습👍🏻아버님과 매실청 담으시고 김치 담그시는 모습.아버님 돼지고기 김치찌게 좋아하시던 모습.그림 그리시러 가시는것.제 눈.머릿속에 고스란히 남아서 얼마나 부러웠던지..저27살 한참 공부할때 우리 아빠는 지병으로 돌아 가셔서 수지님 영상보며 울아빠도 같이 계셨슴 좋았을텐데..아가 갖고 산부인과 갔을때 아빠랑 같이 온 임산부 딸이 얼마나 부럽던지.. 저는 수지님이 늘 좋아 예전 미사리에 잠시 가실때도 찾아가서 보고 음악도 듣고 그랬어요.가족분들 모두 건강 하시고 수지님과 비비아나를 위해서도 더 맑고 빛나시길 기도 합니다🙏🍀수지님 영상 보고 늘 배워 갑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드려요!
@@KangSusie520 🖐🏻☺️💕💕💕
언니 즤 딸도 31개월인데
저도 딸 옷이랑 신발 등 보관하고 있어요
신발은 첫 신발 외에는 당근했어요
보관도 힘들고 어차피 삭으니깐요ㅎㅎ
근데 칫솔은 버렸네요ㅎㅎㅎㅎ
버리지 말걸😅😅
수지님~~
파신다면 살께요^^진심
가능한가요??
정리하신다는게버리신다는얘기는아니시죠^^
수지누나 안녕하세요.
영상보면서 내내 언니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걸 보면서 엄마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늘 행복하세요 ~~💛
뒤에 쇼파 쿠션도 깨끗 ~~~
우리 집에도 이. 머리카락. 메모. 배꼽
너무 귀엽네요.
영상과는 무관한 궁금증이 있어요.
국진형님은 하루에
대충 몇칼로리쯤 드시나요?
저는 소화가 안되서
남자인데 1300칼로리쯤 먹어요.
김밥과 두유로 계산하면 하루에
김밥3줄 두유한팩정도에요.ㅠㅠ
키174/53킬로쯤되는데
국진형님은 얼마나 드시는지요?
골프치는거보고 감탄해서 여쭈어봅니다.
혹시 영양제를 많이 드시는걸까요?
김국진씨가 말하길
난 김밥한줄에서
세쪽먹는다.
난 무엇을 먹을까
먹는것에 생각을 안한다 줄서서 먹는 맛집은 전혀 생각 해본적없다 먹는것에 전혀라는
어느 방송에서
아마 자기 한달 식대가 6만원정도일
거라며 그리 본인이
직접 얘길하죠
수지님~
우측 원테이블 정보 좀 공유할 수 있을까요?
제가 구매 예정인데 맘에 들어서요~~~
쥬네드 마르셸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깨끗하게 관리를 잘 하셨을까요~~ 저는 얼마전껏두 누래지고 더러워져있어서 간직하고 싶어도 더러워져 있어서 간직할수가 없는데 저렇게 깨끗하게 보관을 잘 하실수가 있을까요 ㅠㅠㅠ
진공팩에 넣어뒀어요!
비비아나비비아나비비아나...는 참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수지누나 2004년? 절약하는 방송으로
기억하는데요.
비비안님 어렷을때 식사하시는 영상도
있고 소중한 영상으로 생각해서
고전영상 선물로 남기고 갑니다
요즘 따뜻한 봄바람 너무나 좋아요.
수지누나 항상 건강하세요~ruclips.net/video/4zOoGOgZZKg/видео.html
제발 헤어스탈 좀 바꾸시길!
본인나이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
더 나이들어보입니다!ㅠㅠ
어떤 스타일을 하셔도
잘어울리는데
알록님께서는 뽀글뽀글 파마머리를 원하시는건지요?
그런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그넘의 나이나이 잘만 어울리고만 왜 본인눈에 다른사람 개인취향까지 맞춰야하나요? 나이들면 무조건 똑같은 짧은 헤어스탈만 해야하는건지 할머니되면 뽀글뽀글 파마머리하라고 난리겄네 별 참 이런 오지랖은 왜 해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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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님은
항상
예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