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1세에 아버지가 된 초딩엄빠의 주인공 예종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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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1인칭역사시점
    @1인칭역사시점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영상에선 아들이 먼저 죽지만, 실제 역사에선 세자빈이 먼저 산후병으로 죽습니다.
    예종 이황 (1450-1470)
    -첫째 세자빈 장순왕후 한씨 (1445-1462)
    -인성대군 (1461-1463)
    -둘째 세자빈 안순왕후 한씨(1445-1499)
    -현숙공주 (1464-1502)
    -제안대군 (1466-1525)
    -나머지 1남 1녀는 어린 나이에 사망

  • @김종근-q8d
    @김종근-q8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종이 오래 살았다면 아들 이현이 군호 안 받고 적장자로 세자책봉받고 왕이 됐을거다

    • @1인칭역사시점
      @1인칭역사시점  2 месяца назад

      @@김종근-q8d 그렇죠. 제안대군이 왕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1인칭역사시점
    @1인칭역사시점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조선 8대국왕 예종 이황(1450년~1470년)의 이야기를 각색하였습니다. 영상에선 한국나이 기준으로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예종은 첫째 세자빈이 죽고, 세자 후궁 소훈 한씨(1445~1499년, 안순왕후)를 새 세자빈으로 맞이하였습니다. 그녀와의 사이에서 현숙공주(1464~1502), 제안대군(1466~1525)을 낳았습니다. 예종이 죽은 후, 왕위는 의경세자의 차남인 자을산군이 물려박아 후에 성종이 됩니다.

  • @gilgamesh2300
    @gilgamesh2300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발이 썩으면...당뇨??

    • @1인칭역사시점
      @1인칭역사시점  3 месяца назад

      당뇨는 아니고 연조직염이라는 세균성 감염질병에 의한 패혈증이라고 합니다.

  • @15도흑룡병장부산사람
    @15도흑룡병장부산사람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안대군이 아니라 의경세자 둘째아들 잘산군이 즉위하죠 9대왕 성종이죠 제안대군은 연산군하고도 아주가깝게지냇다하죠

    • @1인칭역사시점
      @1인칭역사시점  3 месяца назад

      @@15도흑룡병장부산사람 제안대군 입장에선 아깝고 억울했을 것 같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