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수술하기위해 전신 마취를 한 적이 있었는데, 어떤 긴 터널로 엄청난 빛의 속도로 빨려 들어가더니 어떤 크고 진공상태의 수족관에 들어가서 헤엄을 치는 제 자신을 발견했고 의식했습니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육체는 사라지는 듯한 느낌과 시야로 제 몸을 보려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점점 더 시간이 지날수록 의식할수 없게되고 무의식적인 어떠한 "형태"또는 "존재"로 알맹이만 남은 느낌이었습니다. 내 몸이 없다는 걸 의식했지만 그 마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리고 아무런 생각도 할수없고 그저 존재한다라는 강한 느낌만 받은채 진공상태의 큰 수족관에서 떠다니고 있었네요. 말씀하신대로 정말 순수함 자체의 영혼만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이 경험이 약 6년전에 겪은 일인데 아직도 괴랄하고 이상해서 그 당시 수술이후 지인들에게 몇번이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초 자아 세계를 경험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저는 쌍수 하려고 마취를 하고 눈을 감고 있었는데 첨에는 온통 캄캄한 곳에 떠있는 느낌이었는데 점점 내가 누구지? 누구였지 여기가 어디였지 하면서 생각이 안나고 점점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너무 무서워서 내가 누구였는지 생각해내려고 낑낑 거렸는데 의사쌤이 괜찮다고 하는 말을 듣는 순간 아 나 지금 수술하려고 누워있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게 아마 마취약에 마약성분이 있어서 그랬나?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5월에 공차다 다리 심하게 부러져서 응급실에서 뼈맞출때 통증 심하니까 잠깐 재운다고 주사를 놔줬는데 유체이탈 비슷한걸 경험함. '난 누구지?' 하며 하얀 빛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다가 빨려들어간 곳은 지구 밖이었음. 순간 갑자기 내 영혼의 본질이 보이게 됨. 내 영혼의 본질은 끊임없이 회전하는 에너지체였음. 그리고 그때 간호사들이 깨우는지 말을걸자 다시 지구로 공간이 바뀌며 간호사들 영혼도 보였음. 그들은 자신들 영혼이 회전하고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했지만 그들 역시 끊임없이 회전하고 있었음. 모두 다른 각각의 주파수 내지는 숫자의 진폭으로 회전하고 있었음. 그 모양이 정말 신기하게도 무한(∞) infinite 모양이었음. 약기운이 빠지며 서서히 의식이 돌아오는 와중에도 영혼 각각의 모습이 다르다는걸 알 수 있었음.
유체이탈의 목적이 다르지요 모르면 망상이고 알며는 신비이고 신비에 빠지게 되면 환희마에 갇히고 어떤 경계에도 들뜨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며 묵묵히 관하고 있으면 무의식 중 자각으로 답을 얻습니다. 처음에는 꿈이나 4차원 존재를 통해서 다른 차원에 나도 모르게 가게 되있지만 지금 댓글 달면서도 오래전 경험했던 시공을 초월해서 생각이 오가면서 현재와 근래 넘나들며 오가는 것이 단 일초 혹은 몇초 안에 오가는 것 그것이 영혼의 능력입니다 비몽사몽 간에 발바닥으로 유체가 바람 실룩거리듯 빠져나가 바다 위를 날을 때도 있고 달나라에 빛의 속도로도 가보고 정수리 백회혈로 빠져나가 구름 위에 둥둥 떠서 삼천리 강산을 굽어 보고 다니기도 하다가 어느 순간 천상계도 가보고 한순간 땅속으로 뚫고 지구 관통해서 미국까지 단 몇 초면 가기도 ... 그 또한 그저 입문의 초기단계 이지요 더 이상 신비하지도 않고 탐하는 바도 없이 무덤덤하면 지극히 평범해져 아무것도 없는 거 같지만 필요한 순간이나 스스로가 알 필요가 있을 시 영혼은 알아서 답을 줍니다 길 걸으면서도 밥 먹으면서도 일하면서 행주좌와일체처에 생각 따라 자유로이 이탈하는 것이 우리의 영혼이겠지요 그것을 도인들은 마음이라고도 하고 지혜라고도 합니다. 사람은 입으로 말을 하지만 혼령은 생각으로 대화하기 때문에 자아의 생각을 바르게 관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저는 어디 가서 주워들은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직접 본인이 체험하고 느낀 걸 말한 겁니다. 결론은 신은 신 대로 살고 인간은 인간답게 삶에 충실해야 된다는 조언을 드리고자 제 마음을 전한 것이니 기분 나쁘지 않았음 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있어요. 목소리도 귀엽고 얼굴도 이쁘시네요^^ 말씀하신대로 고차원에 관한 정보는 많이 없어서 저의 경험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특히 차원의 이해에 대해 상당히 체계적으로 잘 분석을 해놓으신거 같아요. 의식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차원이나 유체의 상태, 시공간, 감정등에 관한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앞으로 영상 많이 올려주시고 응원드릴께요^^ ♥사랑합니다♥
나탐님 영상들보고 며칠전에 처음으로 고차원?아스트랄계? 여행을 성공한것 같습니다 저차원에서의 자각몽은 정말 수도없이 많이 겪은지라 슬슬 시시해질 정도였는데 새로운것을 경험해서 그날 하루종일 제가 겪었던 아스트랄계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아쉽게 10분 알람맞춰놓은 상태에서 아스트랄계 여행을 하게되어 중간에 강제로 벗어나게 되었지만, 나탐님이 알려주신 창문에서 뛰어내려 나는 법과,계속 손을 보는것,거울을 소환하는것 등등의 팁 덕분에 빠져나오려고 할때마다 버텼습니다 하지만 제가 겪은걸 정말 여기다가 다 쓰고 싶을정도로 아무도 주변에서 들어주려 하지 않고 듣더라도 흘려듣고 절 살짝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바람에 그 이야기는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습니다..여기다가 쓰고싶은데 너무 길어서ㅜㅜ그리고 제가 겪은 이 세계가 제가 만든 세계인지 다른 여행자들도 겪는세계인지 진짜 궁금해졌습니다,,제가 만든 세계라면 살짝 실망스러울것 같아서요 그냥 또하나의 꿈일뿐이니까요😭😭 근데 확실히 고차원여행에서는 욕망이 안생기고 진짜 마음이 그냥 순수한게 신기했어요 진짜 눈 땡글해져서 막 여기저기 탐험하는 느낌이랄까요 저차원에서는 항상 욕망이 조금많이 심하게 타오르는 기분이였거든요 엇 결국 길어졌네요,,주변에 함께 공감하고 서로의 여행을 공유하는 친구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ㅜㅜ
어느정도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네요!! 전 꿈에서 요단강도 건널뻔했고 나탐님께서 말씀하시는 아스트랄계도(아마도) 다녀왔는데 일단 분위기나 피부에 닿는 공기까지 모든것의 질감이 다르게 느껴져요~그냥 꿈이아니라 내가 다른세계에 와있구나 그게 직감적으로 느껴진달까?? 지금이 물질보다 정신을 더 중요시하는 수행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나탐님께서는 그 연결고리 역활을 하시는 사명을 받으신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제자신이 하나의 에너지가 아닌 다수의 에너지들이 뭉쳐 튀어나온 존재라는 걸 느낍니다. 나무였다가.. 패장수였다가..왕비였다가..공주였다가..일제강점기 피해자였다가.. 그 수많은 에너지들이 모인가운데 희망,사랑,염원들이 한데 뭉쳐 저를 태어나게했다는것을 강렬히 확신하며 느껴집니다. 사실 이런얘기를 할 통로가 참 필요한거같아요. 저는 동시에 굉장히 현실적인사람이라 제말을 어찌 설명해야는지 당황스럽습니다.
진짜 많고많은 유투브 중에서 정말 유일무이한 콘텐츠네요! 영상 언제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나탐님 덕분에 보이지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 인간과 삶에 대한 새로운 각도로 생각을 해보게 돼요. 저에게는 이러한 것들이 삶에 어느것보다 너무 위로가 되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내용 잘 부탁드리고 응원합니다..!
나탐 선생님 최고입니다. 지구는 3차원 세상 이지만 지구밖 우주는 5차원이상의 세상이 존재하거든요. 즉 인간의 뇌보다 천배이상 발전된 고차원 우주인도 있으며 수명과 물질에 구애받지도 않으며 지구과학보다 수천배 발전된 우주문명이 존재하거든요.즉 10차원이상의 고등문명이 우주에는 존재합니다.
반갑습니다 체리케잌님! 주파수는 생각과 감정에 의해 결정됩니다. 부정적인 사고 감정적(두려움 슬픔 죄책감 걱정) 등은 낮은 주파수를 내며 긍정적 직관적 사고 평온함 사랑 등은 높은 주파수를 냅니다. 높은 주파수를 위해서는 지금 현재에 집중하며 과거, 미래에 대한 생각과 감정적 상태로부터 빠져나오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평소 너무 좋아하는 인스타에 인친 언니가있는데요. 항상 서로 응원하고, 잠재의식과 뇌과학, 명상과함께 내면치유, 비우기 등 서로 좋은 정보를 주고받는데요. 언니가 오늘 나탐님을 추천해주셔서 듣는데 와..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깨달음의 깨달음. 마스터시네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하트💕보냅니다!
꿈을꾸고 있다고인지하고 훈련을 통해 꿈속에서 일정부분 능동적인 상황을 만들어가는것이 님이 말씀하신 아스트랄 프로젝션인가요? 몸과 의식이 분리되는 장면은 일종의 트리거장치로 그런이미지 투영을통해 자각몽을 꾼다고 뇌에신호를 보내고 뇌의 일정부분이 깨어나서 그런 꿈을 향유하는건아닐까요.... 아스트랄계에는 우주의 모든지식이 있다는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할수있다고 하는데 그런경험은 있으신가요? 아스트랄 프로젝션 유저들이 온인류에 혁명을 일으킬텐데 우리는 알수가 없군요 그냥 낮잠을 즐기다 즐거운 꿈을꾼건아닐까요?
1차원(선)은 똑같은 폭을 갖습니다. 2차원(면)은 똑같은 높이를 갖습니다. 3차원(입체)은 똑같은 시공간을 갖습니다. 4차원 이상은 각자 다른 시공간을 가질 수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나탐님 얘기 들어보니 고차원의 세계가 거의 제 생각과 같네요..🙂 서양의 형이하학 물질기반의 과학기술이 전세계를 지배한 현대의 사람들은 과학은 진리이고, 과학이 증명할 수 없는 형이상학적 현상들은 거짓이라고 매도합니다. 과학이란 그 시대의 사람들의 지식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추론이지, 아직 인간의 과학기술의 수준을 봤을 때 많은 부분이 진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나탐님~! 오늘 무슨 일로 이 영상을 보게됐는지! 전 이것도 제가 끌어당겼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전 유체이탈이나 자각몽이란 개념 자체를 나탐님 영상 보고 알게됐어요 전혀 모르고 물질계인 3차원 세계에 과몰입하며 살고 있었죠ㅠㅋㅋ지금도 나탐님 영상으로 배운 개념만 알고 실제로 경험해보거나 꿈을 자주 꾸거나 하진 않아요(꾸는데 기억 못하는) 근데 일단 너무 재밌습니다!! 하나도 몰랐던 제가 어떻게 나탐님의 말을 다 믿고있는지 신기하기도 한데요ㅋㅋㅋ전 정말로 믿고있고 그래서 너무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가끔 기억나는 꿈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있어요 앞으로도 그럴 듯 하네요 이렇게 나탐님 영상 보고 배운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탐님이 존재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영상으로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사랑합니다~❤️나탐님 항상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우연히 유체이탈을 몇번 경험하고 그후에는 유체이탈을 강제로 만들었다고 해야할지 그 순간을 캐치하고 느꼈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수십번을 경험 했는데 처음에 우연히 경험했을때는 다른곳이 보였는데 그후에는 떠있는것과 육체와 분리된것은 알고.느껴지는데 눈이 안 떠져요(캄캄해서 볼수가 없어요 ..앞에 있는걸 보고싶어서 눈을 뜨려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저에 생각과 경험으로는 유체이탈은 누구나 가능한거라고 생각합니다..제가 눈을 뜨고 보거나 가슴이 두근 거리지말자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실전에 들어가면 가슴이 뛰고 긴장할때가 많아요...이럴땐 어떻게 해야 볼수 있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성현님 두려움이 어둠을 만들어 내며 보이는 것(눈)에 의식하는 것 자체가 보이지 않는 상황을 만듭니다. 보이든 말든 아예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아예 보여지는 채로 시작이 되지만, 만약 그게 어려워 자꾸 보이지 않는 상황에 신경쓰게 된다면 일단 안보일 때 '잘 보인다'는 확신을 갖고 해보시면 수월하실겁니다.. 두려울 땐 즐거운 것이라 생각해보시구요. 모든 것은 성현님이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당..🤗
제가 어젯밤 경험한 것이 고차원의 여행이었군요. 잠시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지금 현재의 저는 몇 년간의 공부 끝에 진정한 참나, 순수의식을 깨달은지 2~3달이 지났습니다. 생각과 감정이 현실로 투영되는 주기도 점점짧아지고 있구요. 1주일전쯤인가. 너무나도 생생한 꿈을 꿨어요. 저희 동네의 과거의 모습을 하고 있었구요. 분명히 꿈인데 내가 내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다리로 걷는 느낌도 생생히 느꼈고 실제로 거기에서 살고 있다는 것 마냥 너무 생생했어요. 그래서 움직이다가 신나는 감정을 느끼니 금방 꺠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젯밤에 잠 들기전에, 아 그때처럼 또 생생한 꿈을 꾸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잠들었어요. (사실 술한잔하고 잠 듦 ㅋ) 4시간 정도 자다가 깨서 다시 잠들려고 눈을 붙였죠. 계속 자다가 깨고 반복을 하다가 어느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늘을 날고 있고 (몸의 형태는 없습니다) 밑에는 거대한 공룡들이...마치 게임캐릭터 같은 엄청나게 큰 공룡들이 뛰어다니더군요. 여기까진 꿈인 줄 알았어요. 그리고 다음장면으로 넘어갔는데 세상에.... 이건 꿈이 아니었습니다. 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욱 더 선명하고 짙은 색깔의 자연의 모습과 사물을 봤습니다. 거기는 바다였고 파도치는 모습과 배가 보였으며 모래와 햇빛이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의 제 눈 시력이 좋은 편인데도 그 색감은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바다가 그렇게 아름다운지 처음 알았어요. 전 그 차원세계에서 눈치를 챘습니다. 아 이거..내가 나탐님한테 들었떤 고차원의 세계인가 속으로 생각했는데 옆에 좀 20대처럼 마르고 키 큰 남자애 한명이 있었어요 얼굴은 기억이 안납니다만,, 제가 그 남자애한테 질문을 했어요 정확하지는 않은데,, 아마 " 여기가 어디야? " 라고 질문을 했떠니 그 남자애가 대답을 하더군요 " 넌 이미 알고 있잖아? 지구행성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거잖아 " 사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지구행성에서 오기를? 지구행성이 오기를? 라고 말한 것 같은데 좀 기억이 애매하네요 그랬더니 옆에 실내수영장을 보여주며 사람들이 즐겁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봤습니다. 문득 여긴, 고차원의 세계이지만 내 모습은 어떨까 했는데 거울을 봤더니 제 모습이 보이더군요. 약간..여드름이 얼굴이 많을 때 어릴떄의 제 모습이었습니다 흐릿했찌만. 그리고는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꿈에서 깬게 아니에요. 이건 확실합니다. 의식이 돌아오고나서.. 이게 바로 고차원의 세계구나하고 알게 됐습니다. 사실 몇년 전에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있어요. 그때는 소리도 안들리고 장면만 봤는데 비행기를 타고 이륙하는 장면만 제 의식 속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때도 느낀것이지만 하늘과 바다의 색깔이, 사람의 눈으로 보는 그 상상이상의 아름다운 색감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떄는 바다와 하늘을 보며 비행기가 이륙하는 듯한 장면이동만 보였고 금방 돌아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나탐님이 이 영상에서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게 될꺼라는 말을 지금 보고나서야 확실해졌네요. 오늘 밤에도 또 경험하고 싶습니다. 너무 재밌고 설레고 새로운 세상에서의 그 아름다운 장면을 또 보고 싶네요 ^^
저도 사랑합니다. 제대로 된 과학자라면 뇌가 만들어내는 환각이나 환상이라 말 이전에 환상을 직접 보는 과정을 거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론편 기대하고 볼게요. 끌어당겼다는 말이 참 재밌네요 이런 주제로 검색을 하지도 않아 노출될 일도 없을텐데 여러번 겪은 현상이지만 늘 즐거운 경험이네요
감정변화가 많이 없는것이 높은 차원으로서의 것이라고 하시는데 약간 일맥상통하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어요. 평소에 존경하는 수행을 많이 하신분들이 막상 이야기를 듣다보면 차갑게 느껴졌거든요...슬픔 기쁨 심지어는 동정심도 많이 없어보였어요. 거의 대다수가..명상이나 수행을 많이 하다보면 너와 나의 구분이 별로 없어지고 물질계적인 생각을 하는것이 줄어서 그런가봅니다
연습 꾸준히 하다가 오늘 처음 유체이탈해서 날아올랐어요! 정말 자유로운 느낌이였습니다! 유체이탈은 저의 물질세상의 모습으로 나오는줄알았는데 손과발이없는 몽글몽글한 구름느낌으로 나오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지구가 잘보이는곳까지 올라갔다가 순식간에 내려오고를 반복하다가 문득 어떻게 집으로 돌아가지? 하는순간 깨어났습니다! 앞으로 더 높은 차원으로 가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려면 어떤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유체이탈을 함께 안고있던 5살짜리와 같이 가능할까요? 제가 꿈에서 우리 아기랑 같이 윗집에 날아갔다 왔어요. 어두웠지만 방이 유독 더 넓고 침대 탁자 운동기구 책장같은 것들이 있었어요.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남편이 윗집 아저씨 재택한다면서 안방을 사무실처럼 해놓았다고 하네요. 할머니랑 개를 보았는데 우리 아가도 엄마랑 날아가서 할머니집에 갔다고 해서 이게 유체이탈인가요?
@@good6098 과거에 질문하신분과 비슷한 궁금증을 가지고 유사한 테스트를 진행한적이 있다죠? 그런데 실패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확률적으로 때려맞추기와 비슷한 정도여서 무의미 했다는거죠. 어렸을적 기억하는 내용이니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시각장애인이 시각에 의존하지 않고 나머지 감각만으로 사물을 인지한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그렇기때문에 이론상 보이지 않아도 맞출수 있을거라고 대답한겁니다. 본인이 못한다고 해서 타인도 못한다가 진리는 아니겠죠. 아..물론 유체이탈로 사물 알아맞히기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다만 죽었다 살아난 사람중에 본인이 죽었던 당시의 상황을 정확히 기억하는 사례가 있어서 그것이 유체이탈로 인한 현상인지는 모르겠으나 뇌파가 시각을 포함한 오감에 따른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환상과 실재를 구분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나탐님 이런 채널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관심이 있어서 책도 좀 읽고 호흡법으로 명상하고 몸안의 에너지 느끼기, 생각 알아차림 정도로 초보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잠 잘때 꿈보다는 선명했고 어느 집에 현관을 통해 거실에 들어갔는데 여긴 어디지?누구 집이지?나는 어디있지?하고 나를 바라보니 내가 티비 장 밑으로 들어가는 신문이었어요. 그게 이상하지 않았고 잠에서 깼습니다. 한번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초록 나뭇잎이기도 했어요. 그동안 꿈인가 했는데 혹시 유체이탈인가요?
5차원의 계념을 이해하기 쉽게 말해주네요. 의식수준을 높인다에 꼭 사랑이 충만해야 의식수준이 높은건가요?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 없는 지식의 이해를 높인다면 의식수준을 높이는것과 무엇이 다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 혼자만의 시선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통해 알아보려고 질문합니다.
그럼 슬픈 단조의 노래는 저차원에 속하고 밝은 장조의 노래는 고차원에 속하는건가요? 영상 보다 문득 인간의 창작활동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저차원 혹은 고차원, 이분법적 성격으로 구별이 가능한 것인가 해서 질문 드려요. 우리 일상 차원에서의 경험들의 축적이 내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전제 하에, 밝은 성격(?)을 가진(=고차원적?) 것들만 접하는 것이 좋은건지요. 가치의 문제로 치환해본다면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어둡고 음울한 성격의 예술품을 창작하는 사람들은 그 반대보다 가치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는건가요?
네 제가 항상 꿈에서 만나는 실제 친구가 있어요. 옆에 같이 자다 같은 내용의 꿈을 꾼 적도 있고, 멀리 있고 연락하지 않았지만 문득 꿈에서 본 날 전화로 물어보면 저를 만났대요. 같은 꿈을 꾼다하더라도 맥락은 같지만 이미지는 달랐습니다. 제 꿈에서의 배경은 저희 집이었으나 그 친구의 배경은 아파트였다라든지 그렇구요 그게 메세지를 상징의 형태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사람마다 다른 이미지가 창조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은 날 같은 내용의 꿈을 꿨다 하더라도 저는 새벽 4시에 꿨지만 그 친구는 자정쯤 꿨다고 합니다. 꿈의 세계에서는 시간의 개념이 없기에 그런거같습니다 ㅎ
전 사고로 사후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근데 기억은 나지않지만 꿈을꾸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하던... 아주 오래 여행을 한거 같고 몇몇의 사람(?)을 만나고...근데 기억나는것은 소원이 뭐냐고 묻길래 저는 죽을때까지 건강하게만 해달라고 한거는 기억이나고요 30년간 매일 술을 정신잃을때까지 마시고 담배를 하루에 1~2갑을 피우며 살고 있는데 아픈곳이 없습니다 지금도 가끔 꿈을 꾸는데 깨어나면 기억이 나지않고효 ㅠㅠ 윤회를 믿는 제가 이렇게 사는게 슬픕니다 제가 태어난 별로 가고 싶습니다🙏 cf:그리고 전 아버님이 주무시다가 돌연 임종하시던날 밤에 지인들과 모임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에 세상을 떠나는것을 느꼈습니다 머리가 갑자기 웅웅거리며 어지러웠고 그곳에서 (혼이)위에서 지켜보시다가 가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설마?ㅠㅠ) 새벽에 밤12시쯤에 귀가하고 다음날 7시쯤에 2층에서 선친을 발견하고 너무 놀랐고효_ 참고로 저는 3층에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포기한 놈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최고라고 믿고 있은 1인입니다
예전 일인데요~내가 부산에 아파트에서 다른 지방에 있는 사람을 떠올려서 그가 자금 어떤 상태인지를 궁금하게 생각하고 보기싶어하니까 내가 그사람 가까이에서 그를 보았습니다 마음 상태가 저절로 알게되었습니다 몇달후 그가 부산에 왔을때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했습니다 이걸게 유체이탈인가요? 실제 처럼 그곳에 내가 몸은 아니었고 생각이 움직여서 그를 보게된건지 궁금해요
반갑습니다 호영님!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감정적 기복이 없다기보단.. 마음의 감정적 상태를 알아차리고 바라보는 입장?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런식으로의 연습을 자꾸 하다보면 우리의 마음을 고요한 상태로 만드는 법을 알게됩니다. 마음이 완전하며 평온한 상태일때 우리 안의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높은 주파수를 갖게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3차원 세계에 가치 존재하는 것이라 봅니다 우리눈으로 볼수 없는 것일뿐 4차원 이상에 세계와 소통도 가능한 것들, 저승사자라면 저승사자고 신이라면 신이고 귀신 잡귀신이라 하면 잡귀신 일수도 있고요 가장 중요한건 휘둘리지 말되 자기 자신을 먼저 올바르게 살아가면 그뿐 입니다 우리 모두가 신이고 곧 부처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님! 영의 세계는 7차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정확히 숫자로 몇차원까지 경험해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험은 5차원계에서 일어나고 매 경험마다 이 차원은 보통 경험보다 높은 차원이다 낮은 차원이다 라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다음에 아스 때 물어봐야될게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하다 장 뭐 제가 하는 방법을 좀 알려드릴까요... 전 가장 잘되는 때는 잠을 한참 자다가 뇌가 가장 일을 하지 않을때? 꿈을 꾸지 않을때 자다가 잠깐 깰려고 하는 그 찰나인것 같습니다. 육체가 가장 잡념이 없고 깨끗한 때인것 같습니다. 이때 집중을해서 내 마음속 깊은곳에서부터 진동을 이끌어냅니다. 물론 초보시절 (지금도초보지만 다른 방법을 연습중입니다) 방법이구요. 진동을 끌어올린다는 생각으로 집중해보세요. 이게 뭔 개똥같은 소리야 라고 하실 수 있지만 집중해서 진동을 끌어내보세요 보통 육체는 숨을 쉴때 들숨 날숨이 있는데 날숨에 진동이 더 잘 끌어내집니다. 그래서 호흡법을 따로 공부를 하나봅니다. 날숨에 진동을 집중해서 끌어내다보면 진동의 주파수 즉,파장이 짧은 고밀도로 바뀌게 됩니다. 그 순간 유체이탈을 해서 내몸을 보게 되거나,집안을 돌아다니거나, 다른세계로 갈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의식을 가진채로요. 처음에 안될때는 그냥 잠들기전 자기 암시를 해보세요 지속적으로 암시를 하고 생각을 없애는 연습을 해보세요. 집중을 하면 할수록 쉬워집니다. 잡년을 없애는게 수학으로치면 집합단원을 공부하는것같은 초기단계인듯 합니다. 그냥 자기 숨쉬는것에만 집중을 한다던지 잡념을 없애는 방법을 연규하시고. 몸에 잡념이 없을때 (새벽에 자다가 잠깐 깨어나는 순간) 집중해서 진동을 이끌어내고 반복적으로 파동을 느껴보세요. 한순간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됩니다 ㅋㅋ
나탐님 요새 저는 유체이탈을 정말 경험해보고싶은데 잘안돼서 속상해요... 모든것을 사랑으로 접근하려고해도.... 잘 안돼요..제가 이렇게 까지 고민하는 이유는 절 너무 힘들게하눈 가족들의 문제 때문인데요 매일같이 다짐하고 다짐해도 눈을뜨면 마주처야하는 문제들이 제 마음을 그늘지게해요 그런 마음이 들 때면 언제나 에고라고 말씀하시는것들이 엄습해요 제가 사랑으로 감싸려는 다짐들은 너무 쉽게 사라져버려요... 나탐님.... 사랑이란 .... 부당한것들 ,저를 의도적으로 괴롭게하는 사람들을 이해해야 하는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그 존재 자체를 인정 해야 하는것일까요 저는 어떻게 참나를 찾아가야할지....고민이에요 조금이나마 해결할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주님! 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고에서 나온다라는 것을 인지하고 계신다는 것이 이미 충분히 잘 하고 계신겁니다!! 낮은 감정상태에 휩싸여있으면 괜찮을 일도 안괜찮습니다.. 항상 내 생각이 과거와 미래에 빠져 부정적 상태에 있지 않도록하고 내 감정을 알아차려주세요. 미래와 과거의 생각에서 벗어나시고, 곧 감정적 변화가 없도록 연습하시고.. 남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순 없습니다 그들은 그대로 두시되 나를 완전하게 사랑하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상태가 되면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됩니다.. 가족들에게 반감이 들때마다 그들에게 감사할 점을 일부러라도 찾아봐주세요. 연습..또 연습. 모든 것이 괜찮고 괜찮아지실겁니당! 이미 잘하고 계십니다 은주님 화이팅!!!!💗
아침 명상할 때 나탐님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 유튜브 들어오자마자 영상 바로 있었네요 행복해요😂 오늘도 멋진 영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반짝님!! 명상 하시는군요!😀😀
저도 반짝님 댓글에 행복하네요 감사랑합니다💖
새 영상은 언제 쯤 올라오나요~??
@@tingu1004 다음주쯤 예상합니다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tam 유체이탈인가? 어떻게 하죠? 위험하면 않할겠슴니다
공명원리와 진동의 상관관계까지 있다면 결국 전파이야기로 돌아오는데 전파는 외부로부터 인위적으로 맞출수도있어요 티비 라디오 휴대폰처럼요 인공위성과 안테나들이 모두 전파를 해석하고 보내니까요 인간뇌도 원소물질이기때문에 외부로부터 공명할수있죠 누군가 잘아는 전파를 보낸다면
이전에 수술하기위해 전신 마취를 한 적이 있었는데, 어떤 긴 터널로 엄청난 빛의 속도로 빨려 들어가더니 어떤 크고 진공상태의 수족관에 들어가서 헤엄을 치는 제 자신을 발견했고 의식했습니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육체는 사라지는 듯한 느낌과 시야로 제 몸을 보려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점점 더 시간이 지날수록 의식할수 없게되고 무의식적인 어떠한 "형태"또는 "존재"로 알맹이만 남은 느낌이었습니다. 내 몸이 없다는 걸 의식했지만 그 마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리고 아무런 생각도 할수없고 그저 존재한다라는 강한 느낌만 받은채 진공상태의 큰 수족관에서 떠다니고 있었네요. 말씀하신대로 정말 순수함 자체의 영혼만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이 경험이 약 6년전에 겪은 일인데 아직도 괴랄하고 이상해서 그 당시 수술이후 지인들에게 몇번이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초 자아 세계를 경험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저는 쌍수 하려고 마취를 하고 눈을 감고 있었는데 첨에는 온통 캄캄한 곳에 떠있는 느낌이었는데 점점 내가 누구지? 누구였지 여기가 어디였지 하면서 생각이 안나고 점점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너무 무서워서 내가 누구였는지 생각해내려고 낑낑 거렸는데 의사쌤이 괜찮다고 하는 말을 듣는 순간 아 나 지금 수술하려고 누워있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게 아마 마취약에 마약성분이 있어서 그랬나?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저도 마취했을때 빨간 스트롱빨때안으로 빛의속도로 빨려들어가다가 이러다가 나죽겠구나싶었는데 쉼호흡 편하게하시라고 간호사가ㅋㅋ중얼거리다 마취들어갔네요
이건 많이 비슷하네요 저도 수면마취 깰때쯤 하얗고 빛나는 통속을 끝없이 날아오르는 기분좋은 경험 하였고 친구도 골절수술때 전신마취시 비슷한 경험 했데요. 약성분으로 인한 영향이 있나봐요. 뇌에서 도파민이라던지
5월에 공차다 다리 심하게 부러져서 응급실에서 뼈맞출때 통증 심하니까 잠깐 재운다고 주사를 놔줬는데 유체이탈 비슷한걸 경험함. '난 누구지?' 하며 하얀 빛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다가 빨려들어간 곳은 지구 밖이었음. 순간 갑자기 내 영혼의 본질이 보이게 됨. 내 영혼의 본질은 끊임없이 회전하는 에너지체였음. 그리고 그때 간호사들이 깨우는지 말을걸자 다시 지구로 공간이 바뀌며 간호사들 영혼도 보였음. 그들은 자신들 영혼이 회전하고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했지만 그들 역시 끊임없이 회전하고 있었음. 모두 다른 각각의 주파수 내지는 숫자의 진폭으로 회전하고 있었음. 그 모양이 정말 신기하게도 무한(∞) infinite 모양이었음. 약기운이 빠지며 서서히 의식이 돌아오는 와중에도 영혼 각각의 모습이 다르다는걸 알 수 있었음.
@@joonsukpak6945 영혼각각의 모습은 어떤식으로 달랐나요? 회전하는 에너지체는 다 똑ㅂ같을거같은데. . 궁금하네요 영혼과 에너지체는 다른 느낌인걸까요?
영적 성장을 추구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줄 놀랍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도 차원상승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미리 여러 경험들을 하늘에서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여태 들었던 설명보다 가장 받아들이기 부담이 없어요. 설득력과 진심이 느껴져서요~ 구독합니다^^
몇년전에 들었는데 시간이 흘러 다시 들으니 새롭고 그때보다 이해가 잘 됩니다.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체이탈의 목적이 다르지요
모르면 망상이고 알며는 신비이고
신비에 빠지게 되면 환희마에 갇히고
어떤 경계에도 들뜨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며 묵묵히 관하고 있으면
무의식 중 자각으로 답을 얻습니다.
처음에는 꿈이나 4차원 존재를 통해서 다른 차원에 나도 모르게 가게 되있지만 지금 댓글 달면서도 오래전 경험했던 시공을 초월해서 생각이 오가면서 현재와 근래 넘나들며 오가는 것이 단 일초 혹은 몇초 안에
오가는 것 그것이 영혼의 능력입니다
비몽사몽 간에 발바닥으로 유체가 바람 실룩거리듯 빠져나가 바다 위를 날을 때도 있고 달나라에 빛의 속도로도 가보고 정수리 백회혈로 빠져나가 구름 위에 둥둥 떠서 삼천리 강산을 굽어 보고 다니기도 하다가
어느 순간 천상계도 가보고
한순간 땅속으로 뚫고 지구 관통해서
미국까지 단 몇 초면 가기도 ...
그 또한 그저 입문의 초기단계 이지요
더 이상 신비하지도 않고 탐하는 바도 없이 무덤덤하면 지극히 평범해져 아무것도 없는 거 같지만
필요한 순간이나 스스로가 알 필요가 있을 시 영혼은 알아서 답을 줍니다
길 걸으면서도 밥 먹으면서도 일하면서 행주좌와일체처에 생각 따라 자유로이 이탈하는 것이 우리의 영혼이겠지요 그것을 도인들은 마음이라고도 하고 지혜라고도 합니다.
사람은 입으로 말을 하지만
혼령은 생각으로 대화하기 때문에
자아의 생각을 바르게 관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저는 어디 가서 주워들은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직접 본인이 체험하고 느낀 걸 말한 겁니다.
결론은 신은 신 대로 살고
인간은 인간답게 삶에 충실해야 된다는 조언을 드리고자 제 마음을
전한 것이니 기분 나쁘지 않았음 합니다.
이세상엔 큰유혹을 이기는 사람들이 왜케 많지? 신기할 따름이네요...
킴프리덤 댓글로 공부하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떤방식으로 공부를 해야할까요 궁금합니다
저또한 이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신비주의에 빠지면 안되요 .. 어쩌다가 저도 경험한게 이분 글과 비슷합니다. 그때의 경험은 절대 억지가 아니였습니다. 그냥 육체적으로 나없다고 느낄정도로 의식을 없앴어요. 아무리 그경험이 황홀해도 욕심에 빠지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억지로 여행가자하고 시도하지말고 순수마음일때 가장 나른하고 육체의 감각이없을때 자동적으로 되는것같아요.
이런 현상과 경험이 불교에서 견성을 통해 스스로 참나에 이르렀다며 말하는이가 있습니다 비슷한 체험이 맞닿아 있는것 같아요
조금 다른 세계를 접하겠지만 느껴지는 신비로움을 같을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제가 새로 쓴 곡의 뮤직비디오를, 나탐님의 유체이탈에 대한 이야기들에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어요. 특히 즐거운 여행 하시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아, 이곳저곳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를 날아다니며 여행하는 영상을 만들었답니다.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어떤곡인지 알고 싶습니다~♡
얼마나 전할이야기가 많고 이걸 납득이 가능한 언어로 말하기까지의 그 과정에서 나탐님의 수고함과 순수한 열정이 너무나 느껴집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 감사랑합니다🥰
자주자주 업데이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구독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다봤단말예요 현기증난단말예요 ㅜㅜ
역시 꿈이 그냥 꿈이 아니였어.... 공룡세계로 간것도... 해변으로 놀러간것도.. 전부 꿈이 아니였어
응 꿈이야
글케 따지면 내가 좋아한 누나랑 야스하는 꿈꾸고 몽정한것도 다른차원에서 한거노? 개오지네 ㅋㅋㅋ
자막크기를 크게 부탁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있어요.
목소리도 귀엽고 얼굴도 이쁘시네요^^
말씀하신대로 고차원에 관한 정보는 많이 없어서 저의 경험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특히 차원의 이해에 대해 상당히 체계적으로 잘 분석을 해놓으신거 같아요.
의식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차원이나 유체의 상태, 시공간, 감정등에 관한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앞으로 영상 많이 올려주시고 응원드릴께요^^
♥사랑합니다♥
나탐님 영상들보고 며칠전에 처음으로 고차원?아스트랄계? 여행을 성공한것 같습니다 저차원에서의 자각몽은 정말 수도없이 많이 겪은지라 슬슬 시시해질 정도였는데 새로운것을 경험해서 그날 하루종일 제가 겪었던 아스트랄계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아쉽게 10분 알람맞춰놓은 상태에서 아스트랄계 여행을 하게되어 중간에 강제로 벗어나게 되었지만, 나탐님이 알려주신 창문에서 뛰어내려 나는 법과,계속 손을 보는것,거울을 소환하는것 등등의 팁 덕분에 빠져나오려고 할때마다 버텼습니다 하지만 제가 겪은걸 정말 여기다가 다 쓰고 싶을정도로 아무도 주변에서 들어주려 하지 않고 듣더라도 흘려듣고 절 살짝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바람에 그 이야기는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습니다..여기다가 쓰고싶은데 너무 길어서ㅜㅜ그리고 제가 겪은 이 세계가 제가 만든 세계인지 다른 여행자들도 겪는세계인지 진짜 궁금해졌습니다,,제가 만든 세계라면 살짝 실망스러울것 같아서요 그냥 또하나의 꿈일뿐이니까요😭😭 근데 확실히 고차원여행에서는 욕망이 안생기고 진짜 마음이 그냥 순수한게 신기했어요 진짜 눈 땡글해져서 막 여기저기 탐험하는 느낌이랄까요 저차원에서는 항상 욕망이 조금많이 심하게 타오르는 기분이였거든요
엇 결국 길어졌네요,,주변에 함께 공감하고 서로의 여행을 공유하는 친구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ㅜㅜ
아스트랄계도 꿈도 비물질적인 세계인데 인식하고 돌아다닐 수 ? 탐험할 수 있는 게 큰 의미을 주는 것 같아요ㅎㅎ 저도 자각몽이랑 ㄴ유체이탈 몇 번 성공했어요 :)
어느정도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네요!!
전 꿈에서 요단강도 건널뻔했고 나탐님께서 말씀하시는 아스트랄계도(아마도) 다녀왔는데 일단 분위기나 피부에 닿는 공기까지 모든것의 질감이 다르게 느껴져요~그냥 꿈이아니라 내가 다른세계에 와있구나 그게 직감적으로 느껴진달까??
지금이 물질보다 정신을 더 중요시하는 수행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나탐님께서는 그 연결고리 역활을 하시는 사명을 받으신게 아닌가 싶네요
고맙습니다 니탐님을 알게되어
인연따라 의식따라 만나나 봅니다.
이런 영상을 접할수있어 감사합니다♡♡♡
티벳사자의 서 내용과 아주 흡사하네요.
아니 거의 같다고 보여지네요.
정말 신빙성이 있어보여서 구독합니다.
평소 궁금했던 것들이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늘 상세하고 선명한 강의에 감사합니다
앎이 명확하시니 끊임없이 이어지고 샘솟는 강의가 되겠죠
사랑합니다 ㅎ
나탐님 영상 너무 좋네요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
탱탱님!! 계속 돌려봐주셨다닝...♡ 감사랑합니다
제 경험으로도 이말은 사실입니다
목소리 너무 듣기 편하고 좋아요~~!!
친구가 되면 너무 좋을 것 같은 :) 요즘 깨닫고 있는걸 이렇게 정리해주다니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레스터 레븐슨 씨 책에서 알게 된 아스트랄계 관련해서 현시대에도 직접 경험하고 계신 구루들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 늘 건강하시구요 다른 영상들도 둘러보고 갈게요~
말씀을 너무잘하셔서 봅니다.
명상시작한지 얼마안됬는데..
우리 조카 나이랑 비슷해보이는데
말을 너무 잘해서..
이뿌고 사랑스럽네요..
양자역학에 관심이 많아 찾아보는중에 이영상을 접하고 뭔지모르지만 신뢰가 가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
영상 잘보았 습니다
1년전의 신비체험이 흐릿해져 가고 있었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다시 리마인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추천영상에 떠서 들어왔는데 잘 선택했다는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케빈님
어떤 신비체험 이었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
@@Natam 공개된 장소에서 말씀드릴수없는 이야기라 아쉽네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현기증 일촉즉발전.... ㅠㅜ...
나탐님을 만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모든 일에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나탐님을 만나 매순간 큰 자각이 올라오고 이 삶에 인정하기 시작했어요
늘 감사합니다🦋🦋🦋
고차원 설명하실 때 애니메이션 '쏘울'이 연상되네요. 투명한 에너지체들이 꽃밭같은 곳을 둥둥 떠다니는 듯함이 그려졌어요.
쏘울은 정말 잘만든 작품이에요 그냥 상상력으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상당한 영적내용이 포함된것 같아요^^
저는 제자신이 하나의 에너지가 아닌 다수의 에너지들이 뭉쳐 튀어나온 존재라는 걸 느낍니다. 나무였다가.. 패장수였다가..왕비였다가..공주였다가..일제강점기 피해자였다가.. 그 수많은 에너지들이 모인가운데 희망,사랑,염원들이 한데 뭉쳐 저를 태어나게했다는것을 강렬히 확신하며 느껴집니다.
사실 이런얘기를 할 통로가 참 필요한거같아요. 저는 동시에 굉장히 현실적인사람이라 제말을 어찌 설명해야는지
당황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왜 이렇게 해맑은거야...;;
진짜 많고많은 유투브 중에서 정말 유일무이한 콘텐츠네요! 영상 언제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나탐님 덕분에 보이지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 인간과 삶에 대한 새로운 각도로 생각을 해보게 돼요. 저에게는 이러한 것들이 삶에 어느것보다 너무 위로가 되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내용 잘 부탁드리고 응원합니다..!
기다렸던영상감사합니다
보다 구체적인 이탈방법에 대해서
상세한설명을 기대했던지라
진도가 훅 건너뛴느낌입니다만
유익한정보라여겨집니다
조금만 더 천천이 말씀해주시면
경청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
위로가 됐다니 정말 정말 기쁩니다. 재민님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정화님 안녕하세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당. 구체적 이탈 법은 다음달쯤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Natam 기대대요!!!!!!!!!!!!!!!!!☆!☆!☆
혹시 지오와알렉스채널 지오님영상도보셨나요?
안녕하세요 나탐님 차근차근 들으면서 생활하고있어요 새로운세상이 열리는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인간의 의식은 물질계와 비물질계에 동시에 걸쳐 있다. 감사합니다~.~
나탐 선생님 최고입니다. 지구는 3차원 세상 이지만 지구밖 우주는 5차원이상의 세상이 존재하거든요. 즉 인간의 뇌보다 천배이상 발전된 고차원 우주인도 있으며 수명과 물질에 구애받지도 않으며 지구과학보다 수천배 발전된 우주문명이 존재하거든요.즉 10차원이상의 고등문명이 우주에는 존재합니다.
님이어테알아요그것을 전복이예기해주던가요
ㅡ
@@바람-s1k 전복님 안녕하신지요?😂
낮은 주파수를 가진 사람의 특징과 높은 주파수를 가진 사람의 특징 그리고 낮은 주파수를 높게 올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반갑습니다 체리케잌님! 주파수는 생각과 감정에 의해 결정됩니다. 부정적인 사고 감정적(두려움 슬픔 죄책감 걱정) 등은 낮은 주파수를 내며 긍정적 직관적 사고 평온함 사랑 등은 높은 주파수를 냅니다. 높은 주파수를 위해서는 지금 현재에 집중하며 과거, 미래에 대한 생각과 감정적 상태로부터 빠져나오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Natam 과거 미래에 대한 생각과 감정이 부정적일때가 안좋다는 말씀이죠? 긍정적인 생각을 할때도 문제가 있을까여?
@@AlexGrit-q5h 긍정적 생각이 부정적 생각보다는 낫습니다만 가장 수승한 상태는 바로 지금 현재에 오롯이 깨어있는 것입니다. 과거와 미래에 빠져있을때 빠져잇음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럼 현재로 돌아옵니다.
저는 평소 음악, 한류 이런 것 위주로 유튜브를 시청하거든요.
근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제 추천 리스트에 이 영상이 올라와 있길래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앞으로 찬찬히 보면서 자아를 탐구해 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선과 악 구분이 없고 행복과 불행이란 것 들이 없는 평온함 인간의 관점으로는 정리 할 수 없는 것이죠. 쉽게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 해 주시네요. 깨닫는 것을 행동하기 시작 하면 점점 자유로워 지며 경험의 폭도 넓어 지죠.
So Lovely ~
나탐님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탐님덕분에 행복한 하루네요
나랑 같은 현상을 겪은분이 있다는것에 놀라울 따름이다....무서울꺼다....자기 자신을 본다는 것에.....
평소 너무 좋아하는 인스타에 인친 언니가있는데요. 항상 서로 응원하고, 잠재의식과 뇌과학, 명상과함께 내면치유, 비우기 등 서로 좋은 정보를 주고받는데요. 언니가 오늘 나탐님을 추천해주셔서 듣는데 와..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깨달음의 깨달음. 마스터시네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하트💕보냅니다!
32년 살아오면서 딱 한번 경험해보았습니다. 잊혀지지 않네요.
에고가 없는 무아상태에 도달하기가 쉽지 않은데 어떤 수행이나 기법 같은 것을 지도해 주실 수 있나요?
마음챙김(알아차림, 사띠) 명상에 대해 배워보세요. 불교의 가장 정통적인 수행법이고 서양심리학에서도 많이 차용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숙련되면 무아를 어느정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과학적?으로 따박따박 얘기하는게 참 돋보입니다.
많은 부분은 제게 정보가 중첩되지만 귀기울입니다♡🤗🤗
추천영상 떠서 봤는데 내가지금 뭘 본거지..???혼란스러ㅜ웤ㅋㅋㅋ
이런 강의 너무 좋아요! 참고로 전 물리학과에서 양자역학을 공부했는데.. 수식의 복잡성만 빼면 정말 최고의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강의 올라왔으면 좋겠네요ㅋㅌ
우와우와😍 물리학을 전공하셨다니..!!!👍👍 반갑습니다 하비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지금코현실은 어찌생각하시나요?
와 진짜 어려웠겠다
한국에 이런분이계셨다니.
한번직접만나보고싶네요
맞죠ㅛ!
꿈을꾸고 있다고인지하고 훈련을 통해 꿈속에서 일정부분 능동적인 상황을 만들어가는것이 님이 말씀하신 아스트랄 프로젝션인가요? 몸과 의식이 분리되는 장면은 일종의 트리거장치로 그런이미지 투영을통해 자각몽을 꾼다고 뇌에신호를 보내고 뇌의 일정부분이 깨어나서 그런 꿈을 향유하는건아닐까요.... 아스트랄계에는 우주의 모든지식이 있다는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할수있다고 하는데 그런경험은 있으신가요? 아스트랄 프로젝션 유저들이 온인류에 혁명을 일으킬텐데 우리는 알수가 없군요 그냥 낮잠을 즐기다 즐거운 꿈을꾼건아닐까요?
1차원(선)은 똑같은 폭을 갖습니다.
2차원(면)은 똑같은 높이를 갖습니다.
3차원(입체)은 똑같은 시공간을 갖습니다.
4차원 이상은 각자 다른 시공간을 가질 수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나탐님 얘기 들어보니 고차원의 세계가 거의 제 생각과 같네요..🙂
서양의 형이하학 물질기반의 과학기술이 전세계를 지배한 현대의 사람들은 과학은 진리이고, 과학이 증명할 수 없는 형이상학적 현상들은 거짓이라고 매도합니다.
과학이란 그 시대의 사람들의 지식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추론이지, 아직 인간의 과학기술의 수준을 봤을 때 많은 부분이 진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흥미로운 얘기 잘듣고... 좋아요,구독누르고 갑니다..^^
너무너무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나탐님~! 오늘 무슨 일로 이 영상을 보게됐는지! 전 이것도 제가 끌어당겼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전 유체이탈이나 자각몽이란 개념 자체를 나탐님 영상 보고 알게됐어요 전혀 모르고 물질계인 3차원 세계에 과몰입하며 살고 있었죠ㅠㅋㅋ지금도 나탐님 영상으로 배운 개념만 알고 실제로 경험해보거나 꿈을 자주 꾸거나 하진 않아요(꾸는데 기억 못하는)
근데 일단 너무 재밌습니다!! 하나도 몰랐던 제가 어떻게 나탐님의 말을 다 믿고있는지 신기하기도 한데요ㅋㅋㅋ전 정말로 믿고있고 그래서 너무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가끔 기억나는 꿈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있어요 앞으로도 그럴 듯 하네요
이렇게 나탐님 영상 보고 배운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탐님이 존재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영상으로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사랑합니다~❤️나탐님 항상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깨어난 분들이 많이 씨를 퍼뜨리는것이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우연히 유체이탈을 몇번 경험하고 그후에는 유체이탈을 강제로 만들었다고 해야할지 그 순간을 캐치하고 느꼈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수십번을 경험 했는데 처음에 우연히 경험했을때는
다른곳이 보였는데 그후에는 떠있는것과 육체와 분리된것은 알고.느껴지는데 눈이 안 떠져요(캄캄해서 볼수가 없어요 ..앞에 있는걸 보고싶어서 눈을 뜨려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저에 생각과 경험으로는 유체이탈은 누구나 가능한거라고 생각합니다..제가 눈을 뜨고 보거나 가슴이 두근 거리지말자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실전에 들어가면 가슴이 뛰고 긴장할때가 많아요...이럴땐 어떻게 해야 볼수 있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성현님
두려움이 어둠을 만들어 내며 보이는 것(눈)에 의식하는 것 자체가 보이지 않는 상황을 만듭니다.
보이든 말든 아예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아예 보여지는 채로 시작이 되지만, 만약 그게 어려워 자꾸 보이지 않는 상황에 신경쓰게 된다면 일단 안보일 때 '잘 보인다'는 확신을 갖고 해보시면 수월하실겁니다.. 두려울 땐 즐거운 것이라 생각해보시구요. 모든 것은 성현님이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당..🤗
매력적이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축복합니다 ㅎㅎ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지고계신 지혜를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젯밤 경험한 것이 고차원의 여행이었군요.
잠시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지금 현재의 저는 몇 년간의 공부 끝에 진정한 참나, 순수의식을 깨달은지 2~3달이 지났습니다.
생각과 감정이 현실로 투영되는 주기도 점점짧아지고 있구요.
1주일전쯤인가. 너무나도 생생한 꿈을 꿨어요. 저희 동네의 과거의 모습을 하고 있었구요. 분명히 꿈인데 내가 내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다리로 걷는 느낌도 생생히 느꼈고
실제로 거기에서 살고 있다는 것 마냥 너무 생생했어요. 그래서 움직이다가 신나는 감정을 느끼니 금방 꺠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젯밤에 잠 들기전에, 아 그때처럼 또 생생한 꿈을 꾸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잠들었어요. (사실 술한잔하고 잠 듦 ㅋ)
4시간 정도 자다가 깨서 다시 잠들려고 눈을 붙였죠.
계속 자다가 깨고 반복을 하다가 어느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늘을 날고 있고 (몸의 형태는 없습니다) 밑에는 거대한 공룡들이...마치 게임캐릭터 같은 엄청나게 큰 공룡들이
뛰어다니더군요. 여기까진 꿈인 줄 알았어요. 그리고 다음장면으로 넘어갔는데 세상에....
이건 꿈이 아니었습니다. 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욱 더 선명하고 짙은 색깔의 자연의 모습과 사물을 봤습니다.
거기는 바다였고 파도치는 모습과 배가 보였으며 모래와 햇빛이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의 제 눈 시력이 좋은 편인데도
그 색감은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바다가 그렇게 아름다운지 처음 알았어요.
전 그 차원세계에서 눈치를 챘습니다. 아 이거..내가 나탐님한테 들었떤 고차원의 세계인가 속으로 생각했는데
옆에 좀 20대처럼 마르고 키 큰 남자애 한명이 있었어요 얼굴은 기억이 안납니다만,, 제가 그 남자애한테 질문을 했어요
정확하지는 않은데,, 아마
" 여기가 어디야? "
라고 질문을 했떠니 그 남자애가 대답을 하더군요
" 넌 이미 알고 있잖아? 지구행성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거잖아 "
사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지구행성에서 오기를? 지구행성이 오기를? 라고 말한 것 같은데 좀 기억이 애매하네요
그랬더니 옆에 실내수영장을 보여주며 사람들이 즐겁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봤습니다.
문득 여긴, 고차원의 세계이지만 내 모습은 어떨까 했는데 거울을 봤더니 제 모습이 보이더군요. 약간..여드름이 얼굴이 많을 때 어릴떄의 제 모습이었습니다 흐릿했찌만.
그리고는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꿈에서 깬게 아니에요. 이건 확실합니다. 의식이 돌아오고나서..
이게 바로 고차원의 세계구나하고 알게 됐습니다.
사실 몇년 전에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있어요.
그때는 소리도 안들리고 장면만 봤는데 비행기를 타고 이륙하는 장면만 제 의식 속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때도 느낀것이지만 하늘과 바다의 색깔이, 사람의 눈으로 보는 그 상상이상의 아름다운 색감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떄는 바다와 하늘을 보며 비행기가 이륙하는 듯한 장면이동만 보였고 금방 돌아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나탐님이 이 영상에서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게 될꺼라는 말을 지금 보고나서야 확실해졌네요.
오늘 밤에도 또 경험하고 싶습니다.
너무 재밌고 설레고 새로운 세상에서의 그 아름다운 장면을 또 보고 싶네요 ^^
지금도 꾸시는지? 넘궁금합니다..!!
@@김호마-g1u 지금은 꾸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 아마 깨달음을 위한 하늘의 인도였던듯 합니다. 또 가고 싶네요. 정말 아름다운 색채의 마을도 있다고도 하던데
@@영업맨8888 우와 정말 멋집니다.꼭 깨달음으로 가시길..우리는정말 불멸의존재라는데..저도 그길로꼭가고싶어요! 지금 상황이 너무안좋은데 다들빽씬맞고,, 빽씬의진실이나 플랭데밐이란것아시죠..만약모르시면진씰가쓰제노카페 꼭 보시길요..사랑합니다!
@@김호마-g1u 감사합니다 ^^
유체여행중에 또다른 여행자와 서로 대화나 대사, 또는 메시지의 전달이 가능한가요?
지금 보고 말하는자리가 불생불멸의 자리입니다. 자리가 있다해서 찾으시거나 구하면 어긋납니다
나탐님이 하시는말씀은 즉 내가 합니다.
확 통해야 압니다
우리의고향은 바로 여기죠
와 답글 진짜 최고입니다
정말 어디서도 듣지 못할 소중한 답변들 보며 다시금 정신좀 차려야겠네요
명상도 하시죠?
명상 하는 법도 올려주시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듯 하구요
명상 과정에서 유체 이탈하는 법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리새님의 답변도 매우 소중합니다 ♡
넹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합니다 버리면(비움) 됩니다 버리지못했을때 방법은 두려움을 넘어서면 됩니다~
오늘 처음으로 나탐님의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영적인것에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은데
새로운것에 눈을 뜬것 같아요.
보는 내내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찬히 둘러볼게요.
저도 사랑합니다. 제대로 된 과학자라면 뇌가 만들어내는 환각이나 환상이라 말 이전에 환상을 직접 보는 과정을 거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론편 기대하고 볼게요. 끌어당겼다는 말이 참 재밌네요 이런 주제로 검색을 하지도 않아 노출될 일도 없을텐데 여러번 겪은 현상이지만 늘 즐거운 경험이네요
과학자들은 원래 자신들이 믿고 있거나 알고 있는 이론들을 이용해서 모든 거 설명하려고 함.
'아무리 생각해봐도 난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방법으로 어떻게든 설명하려 함.
감사합니다. 순수하고 평온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나는 완벽합니다. 나는 완전한 자유입니다. 나는 순수한 의식이고 에너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말 많은 유튜버 보면..항상 2배속으로 보는데 나탐님은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가지 천천히 보게됩니다!!앞으로의 영상도 많이 기대할께요!!저도 유체이탈을 시도했는데 쉽지 않더군요..꿈은 엄청 자주 꾸는데 말입니다ㅎㅎ 유체이탈 하시는 방법 기대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윤님!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꿈을 잘 기억하신다면 유체이탈도 쉽게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으로 하는 법 올라갑니당.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눈을 감고 깊이 명상하며 진입하는것이 그세계를 뜻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이해되는군요
감정변화가 많이 없는것이 높은 차원으로서의 것이라고 하시는데 약간 일맥상통하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어요. 평소에 존경하는 수행을 많이 하신분들이 막상 이야기를 듣다보면 차갑게 느껴졌거든요...슬픔 기쁨 심지어는 동정심도 많이 없어보였어요. 거의 대다수가..명상이나 수행을 많이 하다보면 너와 나의 구분이 별로 없어지고 물질계적인 생각을 하는것이 줄어서 그런가봅니다
연습 꾸준히 하다가 오늘 처음 유체이탈해서 날아올랐어요! 정말 자유로운 느낌이였습니다! 유체이탈은 저의 물질세상의 모습으로 나오는줄알았는데 손과발이없는 몽글몽글한 구름느낌으로 나오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지구가 잘보이는곳까지 올라갔다가 순식간에 내려오고를 반복하다가 문득 어떻게 집으로 돌아가지? 하는순간 깨어났습니다! 앞으로 더 높은 차원으로 가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려면 어떤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꿈하고 비슷하네요 생생한 꿈
오르가즘을 느끼셧군요 ㅊㅊㅊ
몽글몽글 구름느낌이라니. 표현이 귀엽네요!
얼마나 연습 하셨나요? 저도 편안한 명상 음악 들으면서 전체 우주가 하나다라는 것을 깨달았다가 깨어난 적이 있었는데 이것을 유체이탈로 봐야 할지...제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pd6942
그건 그냥 깨달음이지 유체이탈은 아니네요.
한자 뜻 그대로 유체이탈은 유체이탈입니다.
나탐님❤️ 궁금한게 있어요. 고차원계에서는 시간개념이 없어서 과거/미래도 모두 같이 존재한다면, 내가 고차원계에서 경험하게 되는 나의 미래는 나의 현재 주파수에 기반한 수많은 평행미래중 하나인가요? 과거는 또 어떨지...너무 궁금해요😆
유체이탈을 함께 안고있던 5살짜리와 같이 가능할까요? 제가 꿈에서 우리 아기랑 같이 윗집에 날아갔다 왔어요. 어두웠지만 방이 유독 더 넓고 침대 탁자 운동기구 책장같은 것들이 있었어요.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남편이 윗집 아저씨 재택한다면서 안방을 사무실처럼 해놓았다고 하네요. 할머니랑 개를 보았는데 우리 아가도 엄마랑 날아가서 할머니집에 갔다고 해서 이게 유체이탈인가요?
남편이 방도 확장했다고 했어요. 저번에는 혼자 날아다니고 구름위로 너무 빠른 속도로 솟아올랐다가 땅으로 처박히면서 깨어난적도 있고 우주로 솟구친적도 있는데...
진짜 유체이탈이 가능하고 또 컨트롤 가능하다면 천장에 어떤 물건을 숨기고 그것이 무엇인지 맞추는 테스트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동영상 제대로 안보신건 아닌지 제가 이해한거로는 차원이 틀려지는거 아님?
이론상으로는 맞출수 있다가 정답일겁니다. 그리고 또 해내는 사람도 있던거 같은데..
@@good6098 과거에 질문하신분과 비슷한 궁금증을 가지고 유사한 테스트를 진행한적이 있다죠? 그런데 실패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확률적으로 때려맞추기와 비슷한 정도여서 무의미 했다는거죠. 어렸을적 기억하는 내용이니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시각장애인이 시각에 의존하지 않고 나머지 감각만으로 사물을 인지한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그렇기때문에 이론상 보이지 않아도 맞출수 있을거라고 대답한겁니다. 본인이 못한다고 해서 타인도 못한다가 진리는 아니겠죠.
아..물론 유체이탈로 사물 알아맞히기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다만 죽었다 살아난 사람중에 본인이 죽었던 당시의 상황을 정확히 기억하는 사례가 있어서 그것이 유체이탈로 인한 현상인지는 모르겠으나 뇌파가 시각을 포함한 오감에 따른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환상과 실재를 구분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이해한 이 영상 내용은 이렇습니다~ 과거 혹은 미래생각을 하면 그것 또한 잡생각이니 , 저차원으로 내려온다? 천장에 무언가를 숨겼을땐 이미 몇분전 혹은 몇시간전 일을 다시 생각해보고 맞춰보려 하는것이니 , 아마 불가능 하지않을까 싶습니다만^^
나탐님 이런 채널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관심이 있어서 책도 좀 읽고 호흡법으로 명상하고 몸안의 에너지 느끼기, 생각 알아차림 정도로 초보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잠 잘때 꿈보다는 선명했고 어느 집에 현관을 통해 거실에 들어갔는데 여긴 어디지?누구 집이지?나는 어디있지?하고 나를 바라보니 내가 티비 장 밑으로 들어가는 신문이었어요. 그게 이상하지 않았고 잠에서 깼습니다. 한번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초록 나뭇잎이기도 했어요. 그동안 꿈인가 했는데 혹시 유체이탈인가요?
제가 경험한 것과 비슷한거같아요. 전 주로 명상중에 들어가는데 생각이나 판단을하면 상태가 깨지면서 현실로 돌아오게되요. 제가 간 경계가 나탐님의 경험과 비슷한건지 궁금하네요.^^
컨디션 좋을땐 물체도 만질수 있었는데 요즘엔 해외여행을 유체이탈로 다녀서 안가본 곳이 없네요. 우주도전하려하는데 중력이 만만치가 않네요
저도방법종 알러주세오
@@찬바람부는날-t1g 일단 꿈꿀때 이게 꿈이다 라는걸 캐치하는 연습을 하세요. 우연찮게 이게 자각몽이라고 하던데요. 전 무서운꿈 꾸다가 저도모르게 이건 꿈이야 라고 인지하고 나서부터 조금씩 꿈을 컨트롤 한다해야하나? 여튼 그거부터 시작이였어요
사람들도 보이나요? 혼자 존재하나요?
5차원의 계념을 이해하기 쉽게 말해주네요.
의식수준을 높인다에 꼭 사랑이 충만해야 의식수준이 높은건가요?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 없는 지식의 이해를 높인다면 의식수준을 높이는것과 무엇이 다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 혼자만의 시선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통해 알아보려고 질문합니다.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나서서 나를 돕는다.예전 파올로 코엘류가 쓴 연금술사에서 읽었던 생각이 나네요. 전직 여자 대통령도 자주 하던 말이기도하고요
그럼 슬픈 단조의 노래는 저차원에 속하고 밝은 장조의 노래는 고차원에 속하는건가요? 영상 보다 문득 인간의 창작활동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저차원 혹은 고차원, 이분법적 성격으로 구별이 가능한 것인가 해서 질문 드려요. 우리 일상 차원에서의 경험들의 축적이 내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전제 하에, 밝은 성격(?)을 가진(=고차원적?) 것들만 접하는 것이 좋은건지요. 가치의 문제로 치환해본다면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어둡고 음울한 성격의 예술품을 창작하는 사람들은 그 반대보다 가치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는건가요?
궁금합니다 .
옆에있는 사람과 같이 유체이탈을 한다면 영혼끼리 만날수있을까 ?
같은 주파수 , 같은차원이면 가능한일인가요?
반갑습니다 라소님! 정확히 알고계십니다. 가능합니다!
네 제가 항상 꿈에서 만나는 실제 친구가 있어요. 옆에 같이 자다 같은 내용의 꿈을 꾼 적도 있고, 멀리 있고 연락하지 않았지만 문득 꿈에서 본 날 전화로 물어보면 저를 만났대요. 같은 꿈을 꾼다하더라도 맥락은 같지만 이미지는 달랐습니다. 제 꿈에서의 배경은 저희 집이었으나 그 친구의 배경은 아파트였다라든지 그렇구요 그게 메세지를 상징의 형태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사람마다 다른 이미지가 창조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은 날 같은 내용의 꿈을 꿨다 하더라도 저는 새벽 4시에 꿨지만 그 친구는 자정쯤 꿨다고 합니다. 꿈의 세계에서는 시간의 개념이 없기에 그런거같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자각몽 상태일때 항상 풍경이 너무 오색찬란 했던게 고차원안이 였던걸라나요?
딱 픽사애니매이션 색감
전 사고로 사후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근데 기억은 나지않지만 꿈을꾸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하던... 아주 오래 여행을 한거 같고 몇몇의 사람(?)을 만나고...근데 기억나는것은 소원이 뭐냐고 묻길래 저는 죽을때까지 건강하게만 해달라고 한거는 기억이나고요 30년간 매일 술을 정신잃을때까지 마시고 담배를 하루에 1~2갑을 피우며 살고 있는데 아픈곳이 없습니다
지금도 가끔 꿈을 꾸는데 깨어나면 기억이 나지않고효 ㅠㅠ
윤회를 믿는 제가 이렇게 사는게 슬픕니다
제가 태어난 별로 가고 싶습니다🙏
cf:그리고 전 아버님이 주무시다가 돌연 임종하시던날 밤에 지인들과 모임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에 세상을 떠나는것을 느꼈습니다 머리가 갑자기 웅웅거리며 어지러웠고 그곳에서 (혼이)위에서 지켜보시다가 가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설마?ㅠㅠ)
새벽에 밤12시쯤에 귀가하고 다음날 7시쯤에 2층에서 선친을 발견하고 너무 놀랐고효_ 참고로 저는 3층에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포기한 놈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최고라고 믿고 있은 1인입니다
지금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환경오염! 인데 ....
고차원쪽이 무지하게 오염중인가요?
담번 여행중에는 꼭 그곳에 환경을 잘 보고 알려주세요.
아스트랄계에는 아마도 환경오염같은것은 있을수없을겁니다 "멘탈계"인 지구에서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인류와 환경을 생각해 양심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원하지않아도 다음 생에는 자연스럽게 오염이나 자연 재해가없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의 세계에 태어나게 된답니다
그 환경을 보는사람 마다 다르답니다
제가볼땐 꿈을 유도하는거 같네요
참 놀라운 이야기 입니다 어찌보면 너무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준피터님😁
예전 일인데요~내가 부산에 아파트에서 다른 지방에 있는 사람을 떠올려서 그가 자금 어떤 상태인지를 궁금하게 생각하고 보기싶어하니까 내가 그사람 가까이에서 그를
보았습니다 마음 상태가 저절로 알게되었습니다 몇달후 그가 부산에 왔을때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했습니다 이걸게 유체이탈인가요? 실제 처럼 그곳에 내가 몸은 아니었고 생각이 움직여서 그를 보게된건지 궁금해요
여기는 좋은사람들밖에 없네요 ㅎㅎ 다들 굉장히 뛰어나신것같아요👍 저도 앞으로 나아갈 길이 많이 남았음을 알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길..
높은 주파수 ㆍ 낮은 주파수 얘기하시는데 높은주파수는
감정적으로 기복이 없어야하나요
정신적으로 성숙한 것을 말하나요
높은주파수는 어떻게 만들수 있나요?
반갑습니다 호영님!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감정적 기복이 없다기보단.. 마음의 감정적 상태를 알아차리고 바라보는 입장?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런식으로의 연습을 자꾸 하다보면 우리의 마음을 고요한 상태로 만드는 법을 알게됩니다. 마음이 완전하며 평온한 상태일때 우리 안의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높은 주파수를 갖게됩니다.
나탐 Natam 감사합니다 평정심이 중요하군요. 마음에 새길게요^^
혹시 내가아는 그 차호영씨인가요?
영대에서 같이 공부하던~~~???
하,.뭔가매력있고 귀여워
감사합니다. 아스트랄계에도 고통이 잇나요? 가슴을 압박하는 고통 같은거요..
처음 이영상 발견하고 올라온 영상 쉬지않고 다 봤어요.궁금한 영상 발견해서 무지 흥분되고 신나네요^^
시청 감사합니당.. 제가 마치 이쪽 관련 책을 발견했을 때와 같은 신남 같습니다😄
혹시 나탐님은 저승사자를 만나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과연 저승사자라는 존재는 어느차원에 존재하고 그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궁금해서요
우리가 살아가는 3차원 세계에 가치 존재하는 것이라 봅니다 우리눈으로 볼수 없는 것일뿐 4차원 이상에 세계와 소통도 가능한 것들, 저승사자라면 저승사자고 신이라면 신이고 귀신 잡귀신이라 하면 잡귀신 일수도 있고요 가장 중요한건 휘둘리지 말되 자기 자신을 먼저 올바르게 살아가면 그뿐 입니다 우리 모두가 신이고 곧 부처 입니다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영적 세계는 몇 차원까지 존재하는지요? 나탐님은 몇 차원까지 경험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님! 영의 세계는 7차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정확히 숫자로 몇차원까지 경험해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험은 5차원계에서 일어나고 매 경험마다 이 차원은 보통 경험보다 높은 차원이다 낮은 차원이다 라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다음에 아스 때 물어봐야될게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Peter Kim 네 평소에 궁금한 거 생각해두면 아스 경험 때 알려주더라구요 :) 순수한 궁금증에 대해서만 알려주고 아무거나 다 알려주진 않습니다..
@@Natam 저,,지금 물질세계가 막을 내릴때 전세계가 지금너무 안좋은상황인데요! 나탐님처럼 의식을 확장할수 있어야 저차원에 머무는것에서 피할수 있는걸까요?
그래서 하는법은 언제 올려주시나요???ㅠㅠㅠ너무 기다려지내요ㅠㅠ
바빠서 자꾸 늦어지네용..😅 다음달에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다 장 뭐 제가 하는 방법을 좀 알려드릴까요... 전 가장 잘되는 때는 잠을 한참 자다가 뇌가 가장 일을 하지 않을때? 꿈을 꾸지 않을때 자다가 잠깐 깰려고 하는 그 찰나인것 같습니다. 육체가 가장 잡념이 없고 깨끗한 때인것 같습니다. 이때 집중을해서 내 마음속 깊은곳에서부터 진동을 이끌어냅니다. 물론 초보시절 (지금도초보지만 다른 방법을 연습중입니다) 방법이구요. 진동을 끌어올린다는 생각으로 집중해보세요. 이게 뭔 개똥같은 소리야 라고 하실 수 있지만 집중해서 진동을 끌어내보세요 보통 육체는 숨을 쉴때 들숨 날숨이 있는데 날숨에 진동이 더 잘 끌어내집니다. 그래서 호흡법을 따로 공부를 하나봅니다. 날숨에 진동을 집중해서 끌어내다보면 진동의 주파수 즉,파장이 짧은 고밀도로 바뀌게 됩니다. 그 순간 유체이탈을 해서 내몸을 보게 되거나,집안을 돌아다니거나, 다른세계로 갈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의식을 가진채로요. 처음에 안될때는 그냥 잠들기전 자기 암시를 해보세요 지속적으로 암시를 하고 생각을 없애는 연습을 해보세요. 집중을 하면 할수록 쉬워집니다. 잡년을 없애는게 수학으로치면 집합단원을 공부하는것같은 초기단계인듯 합니다. 그냥 자기 숨쉬는것에만 집중을 한다던지 잡념을 없애는 방법을 연규하시고. 몸에 잡념이 없을때 (새벽에 자다가 잠깐 깨어나는 순간) 집중해서 진동을 이끌어내고 반복적으로 파동을 느껴보세요. 한순간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됩니다 ㅋㅋ
@@artbro5529 정말 좋은팁이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아트브로님 정확하고 자세한 설명 감동적입니다.. 지식 공유 감사합니다😍
오 감사 비슷한느낌으로 연습하고 있어요 가위눌리고 선명한꿈이 잦아져 한동안 쉬었네요
아스트랄계 ..엄청 궁금합니다.
어찌 갈 수 있나요?
의식을 깨우는법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뭘위해 유체이탈을 하시나요? 고차원여행 이유가 뭐지요?
잼있잖아요
세세히 설명을 잘하네요 다른 분들은 경험이 있어도 설명을 어려워하던데 ㅎ
맞습니다 언어로 표현이 어렵습니다 잘표현해 주시네요~
유체이탈. 자각몽 너무 하고 싶은데 때가 되어야겠죠?..
나탐님 요새 저는 유체이탈을 정말 경험해보고싶은데 잘안돼서 속상해요...
모든것을 사랑으로 접근하려고해도....
잘 안돼요..제가 이렇게 까지 고민하는 이유는 절 너무 힘들게하눈 가족들의 문제 때문인데요
매일같이 다짐하고 다짐해도 눈을뜨면 마주처야하는 문제들이 제 마음을 그늘지게해요
그런 마음이 들 때면 언제나 에고라고 말씀하시는것들이 엄습해요 제가 사랑으로 감싸려는 다짐들은 너무 쉽게 사라져버려요...
나탐님.... 사랑이란 ....
부당한것들 ,저를 의도적으로 괴롭게하는 사람들을 이해해야 하는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그 존재 자체를 인정 해야 하는것일까요
저는 어떻게 참나를 찾아가야할지....고민이에요
조금이나마 해결할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주님! 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고에서 나온다라는 것을 인지하고 계신다는 것이 이미 충분히 잘 하고 계신겁니다!!
낮은 감정상태에 휩싸여있으면 괜찮을 일도 안괜찮습니다.. 항상 내 생각이 과거와 미래에 빠져 부정적 상태에 있지 않도록하고 내 감정을 알아차려주세요. 미래와 과거의 생각에서 벗어나시고, 곧 감정적 변화가 없도록 연습하시고.. 남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순 없습니다 그들은 그대로 두시되 나를 완전하게 사랑하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상태가 되면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됩니다.. 가족들에게 반감이 들때마다 그들에게 감사할 점을 일부러라도 찾아봐주세요. 연습..또 연습.
모든 것이 괜찮고 괜찮아지실겁니당! 이미 잘하고 계십니다 은주님 화이팅!!!!💗
답글 감사드려요 ^^
오늘 부터 어디에있건 어떤 상황이던
저부터 사랑하려는 노력을 해보려구요
제가 나탐님과 동시대에 머물러
이렇게 조언을 받을수있다는것에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나탐님 항상 응원해요!!
나탐님 답글이 법륜스님 수준이신듯.깜놀
@@지구별생활발랄리나 유튜브 알람설정을 잘해놨다는 생각이드네요 나탐님외에 누군가저에게 답글을 달아주실거라곤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 제가 댓글을 남긴지 벌써 4개월이 다되가는데 전 여전히 가족문제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에요..발랄리나님의 말씀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고 내일도 또 앞으로도 이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조언중 중요하고 감사한 메세지로 마음에 세기겠습니다 ^^
발랄리나님도 늘 좋은일,행복한일만 있으시길바라구요... 얼굴도 모르는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신걸보니 분명 따듯한 분이실거에요.
늘 행복하세요. 힘없는제가 드릴수있는 힘이에요...
저는 꿈을 꿨을때랑 비슷하네요 꿈의 세계가 진짜 신기한게 현실에서보다도 상상도 못해본 신비하고 이상한 세계가 나와서 항상 꿈의세계에서 신선한느낌을받아서 진짜 존재하는 세계들인가 문득 생각하기도하고 예술적으로 영감을 많이 받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반갑습니다 코리아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