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베트남)다낭 저녁비행기 타기전 호텔 체크아웃 후 다녀오기 좋은 미카즈키 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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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베트남여행 #다낭여행 #다낭공항근처갈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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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다낭 한국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인 만큼 다양한 여행지가 많아서
    열심히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날 무거운 짐을 끌고 어디로 가야 고민이 된다면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미카즈키 리조트에 있는 미카즈키 워터파크를 추천합니다.
    제가 이번에 다낭 여행에서 마지막날 오후 8시 비행기를 타게 되서 마지막 날까지 쇼핑과 맛사지로 시간을 보낼까 하다가 조금 색다른 경험이 하고 싶어서 찾았던 다낭공항 근처 미카즈키 워터파크 간단하게 놀기 좋고 색다른 경험이였네요
    입장료는 한화로 1만5천원
    오후 6시 30분 전에 충전된 코인 환불 필수
    퇴장 시각을 5시30분으로 염두해두고 워터파크에서 놀다가
    벳부 온천수로 만든 4층 온천에서 온천욕도 즐기고 마무리는 온천 목욕
    캐리어가 부담이 된다면 호텔에서 다낭 공항까지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베트남 다낭 여행의 마지막 날까지 여유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코스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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