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ing with Cane Corsos / 카네코르소랑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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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마우제
    @마우제 2 года назад +3

    침흘림 정도는 어떤가요?
    예전에 길에서 한번 봤던 카네코르소는 엄청난 양을 흘리고 있던데 영상 속 카네는 많이 흘리진 않은 것 같네요

    • @mafimari1213
      @mafimari1213  2 года назад +1

      엄청납니다. ㅎㅎ 특히 먹을 거 앞에선 질질 흐릅니다.

    • @lookingforthebestdancecove5634
      @lookingforthebestdancecove5634 2 года назад +2

      카네코르소 정말 애교많고 순하고 다 좋은데, 침 정말 많이 흘려요 ㅎㅎ

  • @HealingTreesound
    @HealingTreesound 2 года назад +1

    카네코르소라는 품종은 원래 귀가 작은가요? 🤔

    • @mafimari1213
      @mafimari1213  2 года назад +2

      아닙니다. 원래는 세인트버나드처럼 덮히는 귀입니다. 오래전부터 미용(?)의 목적으로 이렇게 단이, 단미를 해오고 있습니다. 단지 더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요. 저도 참 어리석었습니다. 그냥 남들이 다 그렇게 하니까 저도 그렇게 했던 거죠. 누군가는 덮히는 귀가 내부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하였고 꼬리 힘이 강해 허리에 무리가 간다고도 하였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다 미용 목적을 단순히 합리화하기 위함이란 걸 전혀 생각하지 못했죠. ㅜㅜ
      SSG 렌더스의 마스코트도 단이를 한 모습이던데, 매우 잘못된 모습입니다.

  • @hyun9492
    @hyun9492 3 года назад +1

    🙆💕

  • @johnfoster1342
    @johnfoster1342 3 года назад

    pqedu
    vur.f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