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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땅에다 허가받지않고 집짓고 살다가 팔아서 칠천이백받으시겠다니 귀농귀촌인을 호구로 아시는군요
미등기에작은 면적군유지가 마당주택 컨디션 불량근데 7,000이 넘는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특히나 매매가를 정확하게 얘기해주시니까맘에 쏘옥들어요 아푸로도 존정보 마이부탁드립니다
정원의 대부분은 군유지에 미등기. 나온지 오래된 물건임.
집건너는 절 (고감사), 옆집은 폐가 , 윗집은 제당인가요!?? ㅎㅎㅎㅎ
잘 봤습티다. 수고 많으셨어요.
시골양반님들. 넘 하네요. 이런집을 칠천이백만. 계속사세요
아무리옛날이라도대지44평에27평집을어떻게지을생각을했을까요???
아무리 그래도 미등기 주택인대, 4천이상은 절때 봐주기 힘드네요
@@해피바이러스-z6y6y 그말도 맞는것 같네요
오프닝 음악은 음량이 엄청 큰데 비해서 해설 목소리의 음량은 너무 작네요.음량 균형 좀 맞춰 주시길 바랍니다.
땅44평 집이너무 허술해요비싸다
미등기주택은 폐기하라면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땅은 50 평도 안되는데 7천이 넘는다니 ᆢ엄청나네요
참 난감한 매물이네요. 그저 호갱이 오길 바랄 수 밖에...ㅉㅉㅉ
누가 저보다 먼저 하셧지요? 빠르시닷
군유지를 사용한다지만 내 땅은 44평이고 집도 미등기에 새로 지어야 할 판인데 7200만원이라 함은 주인이 좀 과하시네요.
이거 예전에 한번 올라왔던 매물이네여...
내일 한번더 올라 오면 어쩔건데요 😝
삼천만원이면 딱
어ㅡ여기다시내놨나바요?
금액을 더다운시켜야할듯요
역대급 비쌈
이런것은 올려주지마세요 욕먹어요 44평을 8천 가까운돈이라니 ᆢ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그곳 경호강에는 쏘가리 붕어 메기 장어 참돔 문어 명태 가자미 마른오징어 물명태 다슬기 노가리 쥐포 여러가지 어종이 모여서 살지요 그래서 저는 그곳에 항시 낚시하러 자주 다녓어요 그리고 그곳 근처 강누에 저의 옛 애인도 사는데 이름은 안가르쳐 드리고싶네요 참 예쁫는데 지금쯤 그여인도 벌써 중년이네요 중년이지만 절에는 안살아요
그래도 추억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시간되면 낚시가 함께 가시지요..ㅋ
아직도 안 팔렸나 보군요....작자가 빨리 나와야 될텐데....
저는 사청읍에서 업을 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절대 산청에 살면안됩니다 텃세.텃세도 이런 텃세 없습니 완전 사람들이 정붙이고 살곳이 못되는 곳입니다 제가 이렇게 당하고산 피해자 입니다 혹시 모르고 들어와서 살다 피해가 되는일이 발생합니다 이점 참고 해주세요
나라땅에다 허가받지않고 집짓고 살다가 팔아서 칠천이백받으시겠다니 귀농귀촌인을 호구로 아시는군요
미등기에
작은 면적
군유지가 마당
주택 컨디션 불량
근데 7,000이 넘는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특히나 매매가를 정확
하게 얘기해주시니까
맘에 쏘옥들어요
아푸로도 존정보 마이
부탁드립니다
정원의 대부분은 군유지에 미등기. 나온지 오래된 물건임.
집건너는 절 (고감사), 옆집은 폐가 , 윗집은 제당인가요!?? ㅎㅎㅎㅎ
잘 봤습티다. 수고 많으셨어요.
시골양반님들. 넘 하네요. 이런집을 칠천이백만. 계속사세요
아무리옛날이라도대지44평에27평집을어떻게지을생각을했을까요???
아무리 그래도 미등기 주택인대, 4천이상은 절때 봐주기 힘드네요
@@해피바이러스-z6y6y 그말도 맞는것 같네요
오프닝 음악은 음량이 엄청 큰데 비해서 해설 목소리의 음량은 너무 작네요.
음량 균형 좀 맞춰 주시길 바랍니다.
땅44평 집이너무 허술해요
비싸다
미등기주택은 폐기하라면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땅은 50 평도 안되는데 7천이 넘는다니 ᆢ
엄청나네요
참 난감한 매물이네요. 그저 호갱이 오길 바랄 수 밖에...ㅉㅉㅉ
누가 저보다 먼저 하셧지요? 빠르시닷
군유지를 사용한다지만 내 땅은 44평이고 집도 미등기에 새로 지어야 할 판인데 7200만원이라 함은 주인이 좀 과하시네요.
이거 예전에 한번 올라왔던 매물이네여...
내일 한번더 올라 오면 어쩔건데요 😝
삼천만원이면 딱
어ㅡ여기다시내놨나바요?
금액을 더다운시켜야할듯요
역대급 비쌈
이런것은 올려주지마세요 욕먹어요 44평을 8천 가까운돈이라니 ᆢ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그곳 경호강에는 쏘가리 붕어 메기 장어 참돔 문어 명태 가자미 마른오징어 물명태 다슬기 노가리 쥐포 여러가지 어종이 모여서 살지요 그래서 저는 그곳에 항시 낚시하러 자주 다녓어요 그리고 그곳 근처 강누에 저의 옛 애인도 사는데 이름은 안가르쳐 드리고싶네요 참 예쁫는데 지금쯤 그여인도 벌써 중년이네요 중년이지만 절에는 안살아요
그래도 추억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시간되면 낚시가 함께 가시지요..ㅋ
아직도 안 팔렸나 보군요....작자가 빨리 나와야 될텐데....
저는 사청읍에서 업을 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절대 산청에 살면안됩니다 텃세.텃세도 이런 텃세 없습니 완전 사람들이 정붙이고 살곳이 못되는 곳입니다 제가 이렇게 당하고산 피해자 입니다 혹시 모르고 들어와서 살다 피해가 되는일이 발생합니다 이점 참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