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1월달에 다녀왔는데 저희가 올린 ABC 와 EBC 영상 보시면 비슷한 시즌이라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네요! 장비는 모두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정답을 찾는거니 저희 영상 참고하시고 잘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혜초 트레킹도 워낙 유명해서 잘 리딩해 주실거에요~
양군은 제로그램 하이시에라 침낭을 챙겨갔고 늘씨는 제로그램 화이트울프 침낭을 챙겨갔어요. 하이시에라는 컴포트 -5, 화이트울프는 -11.7 로 나와있는 것 같아요. 동계 백두대간에서도 이 침낭을 사용했었는데 양군 같은 경우는 추위를 남들보다 좀 덜 타는 편이긴 해요 😎😎😎
안녕하세요! 저희는 2022년 1월 초에 다녀왔어요~ 아마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 잘 준비하시면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차 자주 마셔주시고 천천히 올라가세요~ 그리고 고산병 약(국내에서는 처방전이 필요하고 네팔에서는 약국에서 사실 수 있어요) 드시면 훨씬 더 좋으실 거에요~
동계 산행에 핵심이, 등산복과 침낭, 그 중에서도 부피와 무게 및 가격면에서 과연 어떤 침낭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지요. 지금 유수의 유투버 채널과 그 댓글들에서는 고가의 침낭에 대한 옹호와, 동계 경량 백패킹을 비판하는 댓글도 많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이유겠지요. 그런데 동계에도 과부하가 걸리는 백패킹은 오히려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며, 특히 백두대간 일시 종주와 같은 경우에는 경량 백패킹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수 있는데, 여기 두두부부님들이 하나의 모범답안을 제시해 준 것 같습니다. 즉, 동계라고 해서 반드시 헤비하게 입을 것이 아니라, 얇은 옷들을 계속 레이어링하면서 헤비한 효과를 작출한다. 또 침낭도 반드시 극동계용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적당한 동계용에 패딩, 그리고 핫팩이나 날진병 등을 사용한다면, 굳이 고가의 과도한 무게와 부피의 극동계 침낭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한국에서는 초장거리, 초고난이도에 속하는 백두대간 종주를, 특히 많은 이들이 회피하는 동계 일시종주 및, 하늘님의 단시일 단독종주 등을 통해 몸소 보여주신 모범답안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백두대간 종주를 생각하고 있지만, 일시 종주가 아니라, 구간씩 끊어가는 종주를 염두에 두고 있는데, 많은 영감과 용기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하며, 해피한 트레킹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
모든 계절, 날씨조건에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장비라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좀 부담스러워지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죠. 게다가 완벽한 것을 찾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두루두루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법이 바로 레이어링 인 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길 위에서 우리 만나길 바래요🙂
저의 경우 야외에서 일정시간 움직였을때 기온별로 물 섭취량이 대략적으로 정해져있어요. 물을 안마시면 몸이 평소와 다른 반응을 보이거든요.(저는 산행 1~2시간전 뜨거운물 0.4L~0.6L 정도 마시고 야외에서는 그날 온도,운동량에따라 변동 ) 혹시 겨울철산행때 하루에 물을 적어도 얼마나 마시세요?
완전 도움됩니다~ (저 솟솟 불암+수락 같이 갔던 콩입니다^^) 마르디히말 2월에 가게 되었는데요.. 저 빼빼킹 경험도 없는 무지한 사람이라서.. 다른건 여기저기 보면서 도움받고 있는데 침낭때문에 고민이거든요... 한번 쓰자고(빼빼킹 하고 싶어도 자신이 없어서 아직 계획에 없어요ㅠ..) 비싼걸 사기도 그렇고해서요.. 궁금한거는 1. 카트만두에 저렴한 등산용품 샵이 있던데 거기서 싼 침낭 사고, 영상에서 말하신대로 옷 레이어링 해서 입고 자도 괘않을까요. 2. 롯지에서 전기를 쓸수 있다고 하니 지금 사무실에서 쓰는 전기방석 (엄청 작아요) 가져가서 사용이 가능할까요... 궁금한거 투성이인데 일단 요거 두개 질문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내년 2월에 에베레스트 써킷을 준비 하고 있는데, 혹 임자체 등반 정보도 가지고 계신가요? 어디서 퍼밋을 받을 수 있는지 비용은 얼마인지.. 그리고, 카투만두에서 루클라 항공편이 왜 검색이 안될까요? 예전에는 잘 나왔었는데.. 정보 있으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네팔 피크 등반은 준비하질 않았어서 자세히 모르겠네요. 현지 여행사나 국내 에이전시에 문의하시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히말라야 정보가 가장 많은 곳은 네이버 히말라야 트레킹(네히트)로 알고 있어요. 그곳에 가면 좀 더 많은 실시간 정보가 있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이제 겨울이 왔네요!!! 동계만의 눈꽃산행의 즐거움이 있죠!!!
1박2일 백패킹 영알환종주를 다녀왔읍니다. 두두부부가 올려주신 영상이 많은도움이 되었읍니다.특히 저같이 1년전의 간암수술및 올해 환갑의
나이 때문에 많이 망설였지만 우연히 보게된 두분의 영상이 제에게 도전할수있는 계기를 부여했읍니다.물론 산행경력은 40여년 되었지만요.
경험만큼 값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산행 경력이 40여년 되신 만큼 지금 체력이 조금 떨어지셨다고 하더라도 다시 천천히 준비하시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몸이 기억하고 알고 있으니까요~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뭉클하네요 :-) 감사합니다!
장비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얻어 갑니다.저는 1/11일 혜초여행사를 통해서 부부2쌍이 ABC에 갑니다.고산병과 트레킹의류가 많은 걱정 이었습니다.두두 영상을 보고나니 마음이 놓입니다.
고맙습니다~♡.
저희도 1월달에 다녀왔는데 저희가 올린 ABC 와 EBC 영상 보시면 비슷한 시즌이라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네요! 장비는 모두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정답을 찾는거니 저희 영상 참고하시고 잘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혜초 트레킹도 워낙 유명해서 잘 리딩해 주실거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막 백패킹 입문한 캠린이인데 레이어링 영상과 등산화 영상 너무 기대되네요🤍
얼른 올려주세용~~~
잘 준비해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재밌는 영상도 많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물드리고갑니다.🎁👍👍👍👍👍👍👍👍👍👍
따봉 선물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종종 받고 싶네요
영상잘봤습니다.
혹시 다운팬츠 브랜드.품명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부피가 작아보여서요 ㅎㅎ
음,,, 저는 쉐르파 가이드 두 분다 함께했었는데 다음엔 내 짐은 직접 짊어지고 갈거예요! 처음이라 두려움이 많았는데 이제 하나씩 깨부수려구요🤣 좋은 준비물 팁들 감사합니다!
내년 3월에 우당탕탕 함께 가시죠 ㅎㅎㅎ
@@ontrail 3월에 어디 가시나요?
저도 3/27일에 나갑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노포트 노가이드라서 짐이많을거같은데
생각만큼 많지않네요 .
전 포터1명하고갔는데 .포터고생한게 좀 미얀하네요 .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저희도 히말라야 경험이 많이 없어서 일단 저희가 장거리 하이킹에서 사용하는 장비 + a 로 챙겨갔었어요~ 물론 고락셒에서는 많이 추웠지만 그래도 날진병과 다운팬츠로 잘 버텼습니다!!! 언제 다녀오셨나요??
@@ontrail 네네. 2018년 12월14일부터 30일까지요 .그때도많이 추웠어요 ..아 ..다시갈날만 손꼽아기다립니다 ㅎㅎ
아 비슷한 시기였네요~ 한가지 재미있던 건 보통 봄 가을이 히말라야 트레킹 시즌인데 겨울에는 한국인과 중국인만 온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ㅎ
저도 준비중이었는데 소개 감사합니다. 다른 건 어느정도 감이 오는데 침낭이 감이 안오네요. 침낭은 comfort 온도 몇도 정도 되는 걸 챙기셨나요?
양군은 제로그램 하이시에라 침낭을 챙겨갔고 늘씨는 제로그램 화이트울프 침낭을 챙겨갔어요. 하이시에라는 컴포트 -5, 화이트울프는 -11.7 로 나와있는 것 같아요. 동계 백두대간에서도 이 침낭을 사용했었는데 양군 같은 경우는 추위를 남들보다 좀 덜 타는 편이긴 해요 😎😎😎
@@ontrail 중요한 질문에 훌륭한 답변입니다.
동계 산행에 핵심이, 등산복과 침낭, 그 중에서도 부피와 무게 및 가격면에서 과연 어떤 침낭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지요.
두두부부님의 답글에 많은 영감도 받고 또 용기도 얻습니다. 고마워요~ ^^;
히말라야 같은 고산지대 가려면 장비등을 잘 갖추어야 할것 같아요. 좋은 소개 잘 들었습니다.
히말라야를 또다시 꿈꾸며 다시한번 정리해봤습니다! 혹시 다녀오셨나요??
@@ontrail 아뇨아뇨..ㅎㅎ 아직 백패킹 좀 해보구요.. 아직 해외는 실력이 안되구...직장이 바빠서,, 님 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아 그러시군요~ 요즘 히말라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언젠가 히말라야도 가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히말라야 저도 가고 싶어요 ~ 선 댓글 ㅎㅎㅎ
3월에 또 한번 준비하고 있는데 같이 가실래요 ㅎㅎㅎ
트레일화 리뷰도 꼭 해주셔요~~ㅎㅎ
접수완료! ㅎㅎ
올 십이월에 쿰부히말라야에 갈건데
두분은 정확히 언제쯤 가셨는지 알수있을까요 나이가 있어 가는데까지 가보자하는데요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눈은 많이오는지
궁금하네요 두분 영상은 다 보긴했는데 다시한번 확인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2022년 1월 초에 다녀왔어요~ 아마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 잘 준비하시면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차 자주 마셔주시고 천천히 올라가세요~ 그리고 고산병 약(국내에서는 처방전이 필요하고 네팔에서는 약국에서 사실 수 있어요) 드시면 훨씬 더 좋으실 거에요~
안나푸르나 겨울산행에
미드나 하이 등산화 아니고
고어텍스이기는 하지만 로우 트레킹화 괜찮으셨어요?
2월에 계획이 있어서 등산화가 제일 궁금합니다.
저희는 보통 로우컷 트레일러닝화를 평소에도 잘 신고 다녀서 큰 문제는 없었어요~ 고어텍스 트레일러닝화였고~ 참고로 1월 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계 산행에 핵심이, 등산복과 침낭, 그 중에서도 부피와 무게 및 가격면에서 과연 어떤 침낭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지요.
지금 유수의 유투버 채널과 그 댓글들에서는 고가의 침낭에 대한 옹호와, 동계 경량 백패킹을 비판하는 댓글도 많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이유겠지요. 그런데 동계에도 과부하가 걸리는 백패킹은 오히려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며,
특히 백두대간 일시 종주와 같은 경우에는 경량 백패킹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수 있는데,
여기 두두부부님들이 하나의 모범답안을 제시해 준 것 같습니다.
즉, 동계라고 해서 반드시 헤비하게 입을 것이 아니라, 얇은 옷들을 계속 레이어링하면서 헤비한 효과를 작출한다. 또 침낭도 반드시 극동계용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적당한 동계용에 패딩, 그리고 핫팩이나 날진병 등을 사용한다면, 굳이 고가의 과도한 무게와 부피의 극동계 침낭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한국에서는 초장거리, 초고난이도에 속하는 백두대간 종주를, 특히 많은 이들이 회피하는 동계 일시종주 및, 하늘님의 단시일 단독종주 등을 통해 몸소 보여주신 모범답안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백두대간 종주를 생각하고 있지만, 일시 종주가 아니라, 구간씩 끊어가는 종주를 염두에 두고 있는데, 많은 영감과 용기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하며, 해피한 트레킹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
모든 계절, 날씨조건에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장비라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좀 부담스러워지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죠. 게다가 완벽한 것을 찾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두루두루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법이 바로 레이어링 인 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길 위에서 우리 만나길 바래요🙂
코오롱스포츠 스폰 받으시나 봅니다 비싼 코오롱 배낭부터 옷들도 .. 필요한 장비들 잘 봅니다^^
코오롱스포츠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에요^^
저의 경우 야외에서 일정시간 움직였을때 기온별로 물 섭취량이 대략적으로 정해져있어요. 물을 안마시면 몸이 평소와 다른 반응을 보이거든요.(저는 산행 1~2시간전 뜨거운물 0.4L~0.6L 정도 마시고 야외에서는 그날 온도,운동량에따라 변동 )
혹시 겨울철산행때 하루에 물을 적어도 얼마나 마시세요?
정확하게 재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보통 장거리 하이킹을 계획할 때 10키로에 1리터의 물을 생각하고 챙겨갑니다. 물론 날씨나 환경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여유분을 생각해서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완전 도움됩니다~ (저 솟솟 불암+수락 같이 갔던 콩입니다^^) 마르디히말 2월에 가게 되었는데요.. 저 빼빼킹 경험도 없는 무지한 사람이라서.. 다른건 여기저기 보면서 도움받고 있는데 침낭때문에 고민이거든요... 한번 쓰자고(빼빼킹 하고 싶어도 자신이 없어서 아직 계획에 없어요ㅠ..) 비싼걸 사기도 그렇고해서요.. 궁금한거는 1. 카트만두에 저렴한 등산용품 샵이 있던데 거기서 싼 침낭 사고, 영상에서 말하신대로 옷 레이어링 해서 입고 자도 괘않을까요. 2. 롯지에서 전기를 쓸수 있다고 하니 지금 사무실에서 쓰는 전기방석 (엄청 작아요) 가져가서 사용이 가능할까요... 궁금한거 투성이인데 일단 요거 두개 질문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노포터 인데 배낭 무게는 얼마였는지요?
정확하진 않지만 10kg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번 1월이나2월에 갈려고합니다. 군대에서 신었던 전투화 신고가도 괜찮을까요? 등산화 새로 사기에는 아깝기도 해서. 물론 전역한지1년차라서 전투화도 거의 새거입니다 ㅎ
요즘 전투화는 트렉스타 고어텍스 제품 아닌가요? 그정도면 일반적인 고어텍스 중등산화랑 비슷한 스펙이어서 가능할 것 같아요~ 그래도 발에 잘 길들여 지도록 잘 준비하시고 아이젠 꼭 챙기세요
저도 군대전역하고 전투화 신고 갔는데 지금 있는 잠발란보다 편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혹시 카메라 플레이트 제품 정보를 좀 알 수 있을까요?!
배낭에 거는 키트 말씀하시는 걸까요? 픽디자인 제품 사용 중 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길 위에서 만나요! See you on the trail
코오롱에서 지원 받으신건가요?
제품이 전부 코오롱이네요
요즘 등산 좀 하신다는 분들 죄다 해외 브랜드로 무장하던데
현재 저희는 코오롱스포츠 앰버서더와 코오롱등산학교 강사로 활동하며 코오롱스포츠 제품들을 필드테스트 하고 장거리하이킹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ontrail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쭉 둘러 보는 중인데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함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길 위에서 만나요 :-)
안녕하세요~
혹시 캠프슈즈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운행중 입으셨다는 검정색 바지와 자켓 정보가 궁금해요^^ 코오롱 제품인가요??
네 모두 코오롱스포츠 제품이에요. 바지는 현재 나오지 않는 것이긴 하는데 카고형바지입니다. 타제품보다 바지통이 있긴 하지만 좀더 넉넉한 바지통을 위해 사이즈를 두 사이즈 크게 입었고요 ㅎㅎ 자켓은 퍼텍스 소재로 된 제품이었어요 :-)
히말라야 가고 싶어요~ 생각보다 간소한거 같아요
그 장비 그대로 우리나라 백두대간이나 다양한 산행도 가능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내년 2월에 에베레스트 써킷을 준비 하고 있는데, 혹 임자체 등반 정보도 가지고 계신가요?
어디서 퍼밋을 받을 수 있는지 비용은 얼마인지..
그리고, 카투만두에서 루클라 항공편이 왜 검색이 안될까요? 예전에는 잘 나왔었는데..
정보 있으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네팔 피크 등반은 준비하질 않았어서 자세히 모르겠네요. 현지 여행사나 국내 에이전시에 문의하시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히말라야 정보가 가장 많은 곳은 네이버 히말라야 트레킹(네히트)로 알고 있어요. 그곳에 가면 좀 더 많은 실시간 정보가 있을 듯 합니다.
피엘 아비스코 45L 면 충분하죠????
충분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들고간 짐들이 그 배낭 하나로 끝내신건지 궁긍해요
여기에 텐트랑 노트북, 도시에서 입을 옷들 몇가지 들고갔었는데 각각 트레킹 전에 포카라와 카투만두에 맡겨두고 갔어요~ 텐트는 워낙 산장이 잘 되어있고 하루에 5,000원 이어서 ㅎㅎㅎ 그리고 겨울이라 워낙 춥더라고요
@@ontrail 텐트와 매트가 없어서 빠뜨리신건가 생각했는데,
이제 이해했네요.
기본적으로 산장을 이용하는거고
산장에서 취침할 때 침낭을 이용하고, 산장에서 제공하는 침구류는 침낭 위에 사용하는 식이군요~
잘 알았습니다 ^^;
레이러링편 기대할게용!
넵!!! 노력해 보겠습니다~
가방에 패치는 어떤식으로 부착하는건가요?
패치는 보통 열접착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는 대부분 손으로 직접 꼬매요ㅎㅎ 가방을 바꾸게 되면 떼어내서 다른 가방으로 옮길 수 있어 좋더라구요 😂
구독자인데요. 이번회는 남편께서 말해서 이해가 쉬웠는데,
부인께서 말할때는 발음을 조금만 명확하게 자신있게 말씀해주시면 훨씬 좋을듯 싶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