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뭉님 누님의 희생심이 너무 숭고할정도로 대단하네요. 하늘은 죽을 운명에 처한 살리지말아야할 사람을 살리면 그 살게 도와준 사람을 죽을정도로 아프고 위기에 처하게 만들지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백뭉님의 누님분께서도 이미 전부터 이것을 알고계셨을텐데도 다시한번 더 동생의 친구인 덕후님을 살리신걸 보면 그 깊은 희생심에 절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몇번째 들었는지 백몽씨 처음에 들었을때 목소리만 듣고도 착하구나 했어요 법 없어도 살겠다 근데 마음이 너무 아파 그냥 눈물이나 먹먹하니 머리는 띵 하고 무슨 이런일이 봉다리만해도 너무 마음 아푼데 백몽이까지 나도 격은게 있어 너무나 절실히 믿어요 꼭 아푸지말고 끝까지 응원할테니 이겨야 해요 힘 내요
저는 우리가 확실히 증명해낼수 없는 영적인 존재도 믿고 무당들의 비방이나 악귀들 해결하는것도 믿는데요. 그런데 저렇게 한참뒤에 나타날 대사고까지 미리 언질을 줄수있는 존재와 그리고 그런 예고가 들어맞는 현상은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못믿는게 아니라 저런거 들으면... 그렇다면 세상의 미래는 이미 어떤 존재들은 알고있고 궤도를 틀지않으면 정해진대로 흘러가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바다가 보이는 산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왔고 결국 그게 지진이 올 거라는 징조였다니... 23년 10월에 이 이야기를 들으니 소름이네요... 스즈메의 문단속이 생각나서🫢 그 애니가 사람들의 상상으로 그린 게 아니라 실제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미미즈가 실제라니...!!! 아무튼 덕후라는 친구 분은 정말 다행이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참.......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망정 얘기했으면 고생을 덜 했을건데..... 백뭉님 고집이 쎄시구만^^ 참고로 저는 젯밥 냄새를 딱 한번..... 맡았어요. 아버지 제사 때였는데, 어머니, 셋째누나,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제사를 지내고, 음복을 하는데 밥이 퍽퍽 하면서 진짜 장작타고 재만 남았을때의 냄새가 나더라고요....... 내가 이상해서 물어봤죠. 밥에서 냄새 안 나냐고..... 어머니와 누나는 뭔 소리여? 하는 표정으로 뭔 냄새? 안 나는데? 이러는데, 돌겠더군요. 결국, 반도 못먹고 좋아하는 정종술도 석잔 먹고 다 버렸읍니다. 그때 생각이..... 아..... 제사 지내면 와서 드시긴 하나보다 .... 였습니다.... 그 뒤로 제사 지낼때 좀 깐깐하게 잔소리 했더니 안 오데요. ㅠㅠ 지금은 내가 객지 생활 하느라 제사를 누나한테 맡겼는데.... 매형이란 인간이 싫어한다네요. 내년부터는 절에다 맡긴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딱..... 한번뿐인 젯밥냄세 체험 이였지만, 그걸 겪고나서, 아..... 제사를 건성건성 지내면 안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된 계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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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p/PLvjagzFLlq9EGccG4bKDGsZDTXIvtScRs
💆♀️누나가 무당이니 좋겠어요 ㅎㅎ 저는 그런누나가 없어서 이거나 듣고자자
@@기스아포티지-p4r
본인이하세요 무당
아주 힘든여정이라는데 …..
@@jinnakamura3257 ㅣ
@@jinnakamura3257 88ㅑ88
백뭉님 누님의 희생심이 너무 숭고할정도로 대단하네요.
하늘은 죽을 운명에 처한 살리지말아야할 사람을 살리면 그 살게 도와준 사람을 죽을정도로 아프고 위기에 처하게 만들지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백뭉님의 누님분께서도 이미 전부터 이것을 알고계셨을텐데도 다시한번 더 동생의 친구인 덕후님을 살리신걸 보면 그 깊은 희생심에 절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가위와 꿈이 현실로 이어지는게 신기하면서 안타깝고 무섭고 소름 돋는 얘기네요 ㅠ
백뭉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백뭉님 수고하셧어요 ^^
백뭉님 사연 잘들었어요 누나 이야기 기다려지네요 이제는 괜찮타하시니 그보다 다행없네요 👏👏👏
백뭉님 사연. 이번 사연은 못 들었던 건데 정말 잘 듣겠습니다. 며칠전에 생방으로 들었던 사연전 이야기인가봐요. 정말정말 잘 듣 겠습니다. 돌비님 백뭉님 감사합니다.
난 누나심정으로 백뭉님 얘기 들을 때마다 답답해서 등짝스매싱 때리고 샆었어요 ㅋㅋㅋ 누나가 등짝 때릴때 죄송하지만 통쾌했습니다 ㅋㅋ
ㄹㅇ 암걸려죽는줄
누나로서 공감 한명 추가요
들으면서 내내 너무 답답하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그렇게 꿈을 많이 꾸는데도 말못하고 말하면 안믿어주고...그런 상황이 ...정말 미치겠네요...그게 어찌 별 대수롭지않은건지.....누나분 너무 대단하세요...본인을 희생하시면서..
그니까요 누나 채질 알고 겪기도 하신 분이 끝끝내…ㅠㅠ
저희들이야 공포쪽을 좋아해서 많이 듣고 접하다보니 미신을 믿는거지 평범하게 아무것도 겪어보지않은사람한테 이런얘기하면 안믿어주기만하면 다행이지 이상한사람 취급하거나 손절당합니다 백뭉님도 그걸 잘알고있으니 얘기를 안하신거구요 저도 심정은 이해가 가네요.. 어찌됐던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입니다
그 정도로 경고했으면 꿈내용 말해서 이상하게 보이는 게 더 나았을것 같은데요...다행히 누님이 사이다주시네요
구렁이 악신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와 아기와 까지 떨어져 살아야했던 백뭉님.
이제는 가족들과 다같이 모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뭉님 얘기 들으면서
늘 로또 맞는 행운만 행복이 아니라 가족들끼리 화목하게 별 문제가 없는것만으로도 삶이 행복한것이란 다시 느낍니다.
와~
반가운 백뭉님 사연이네요.
언제나 그렇듯 백뭉님 응원합니다^^
몇번째 들었는지 백몽씨 처음에 들었을때 목소리만 듣고도 착하구나 했어요 법 없어도 살겠다 근데 마음이 너무 아파 그냥 눈물이나 먹먹하니 머리는 띵 하고 무슨 이런일이 봉다리만해도 너무 마음 아푼데 백몽이까지 나도 격은게 있어 너무나 절실히 믿어요 꼭 아푸지말고 끝까지 응원할테니 이겨야 해요 힘 내요
덕후할머님이 그렇게나 꿈으로 신호를주는데
두 집안 전부 무심하게 모른척 ㄷㄷ
백뭉님의 이야기 내용이 신기하다.
사람의 명줄을 누가 쥐고 있을까?
돌아가신 할머니가 손자 살리고자 백방으로 노력 하셨네!
이야기의 시작은 프롤로그, 이야기의 끝맺음은 에필로그..
ㅋㅋㅋㅋㅋㅋ아
@@bluemint4635 저도 백뭉님 말씀도 굉장히 차분하시고 전달력이 좋아서 팬입니다 이제 힘든 일 그만 겪으셨으면 해요ㅠㅠ
저도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나는 그시각..새벽시간이었는데요 온몸에 전기가흐르는듯한 마비되는 느낌이 전해져왔기에 지금도 잊지않고있습니다 전자기장의 영향을 느낀것같습니다만
백뭉님은 차분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시는데 갠적으로 제가 느끼는 현장감 이랄까 사실감으로 느껴지는건 아주 레전드급이라
몰입이 잘됩니다 당연히 사실이니까 그렇겠죠^^;
앞으로 더 기대됩니당
보통 프롤로그(prologue)라고 하지 않나요...?
아니면 n번째 에피소드(episode)라고 쓰거나....
에필로그(epilogue)는 후일담............
저는 우리가 확실히 증명해낼수 없는 영적인 존재도 믿고 무당들의 비방이나 악귀들 해결하는것도 믿는데요.
그런데 저렇게 한참뒤에 나타날 대사고까지 미리 언질을 줄수있는 존재와 그리고 그런 예고가 들어맞는 현상은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못믿는게 아니라
저런거 들으면...
그렇다면 세상의 미래는 이미 어떤 존재들은 알고있고 궤도를 틀지않으면 정해진대로 흘러가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17:00 듣자마자 일본 쓰나미 떠오르네요
와... 진짜 넷플릭스랑 돌비님이랑 계약했으면...ㅠ
이야기 디테일과 전개가 이렇게나 많은데...
백묵님, 이번 이야기도 차분히 몰입감있게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꽤 흥미롭네요.!
백몽님 얘기 넘 잘 들었어요~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예전에 비해 검은색 외형의 귀신들 비주얼이 다양해져서 넘 좋아요ㅜㅜㅋㅋㅋㅋ 지금 5:55에 있는 검은색 형체라는 묘사에도 저 귀신들 얼굴이 으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
백뭉님 레전드쥬👍
요즘 백뭉님 사연 다시 보는데!!! 돌비님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뭉님 어린시절 이런 사연이 있으실줄은.... ㅜㅜ 다음 이야기도 손꼽아 기다립니다
올려주신 돌비님도 감사합니다.!^^
저는백뭉님팬입니다. 항상행복하셨슴좋겠어요. 선하신분 💕오늘이야기도너무빨려들어가서들었어요. 항상레젼드
우와~
백뭉님 가족이 사람 하나 살렸네요!!!
백뭉님 사연 기릿입니다
항상느끼는건데 백뭉님 목소리는 선한목소리같아요
🤷♂️또이✌♨️☕t🤗t☕♨️✌은니🤷♂️
@@ttsp-627 티티님ㅎㅁㅎ 🎀좋은하루보내셔요옹
시들무 중에 일본 대지진 생존 경험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 않나요? 그게 생각 나서 더 공포스러웠어요. 살아서 다행입니다.
이야기하기 어려우셨을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ㅡ 신기하면서도 묘사가 너무 오싹하고 무서웠어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t🤗t☕♨️✌
날씨가 살짝 흐리지만
오늘도
돌모닝입니다
늘 한결같이 돌모닝 즐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그정도 꿈에 나오면 얘기를 해줘야지요
사람 죽으라고 말을 안하는건가 누나 아니면 죽을뻔 햇잖아요~
저도 후각이 많이 발달 되서
있지도 않은 농약 냄새도 맏아욬
오늘도 출근 하면서 듣네요!!^^
✌♨️☕t🤗t☕♨️✌
@@ttsp-627 감사드립니다!!^^
백뭉님 얘기가 제일 재밋고 말씀도 잘하십니다!
안녕하세요 ~
돌비님 백뭉님 잘 듣겠습니다 ♥
항상 감사히 듣고 있어요 ^^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백뭉님 늘 평안하시길 바래요
사연 잘 들었어요
안녕하세요 돌비님 백뭉님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넘감사해요
항상 예쁜 말로 사연자를 반겨 주시는 돌비님 오늘도 올려주신 영상 보고갑니다.
와 몰입력 쩔어요! 너무 긴장하면서 들었는지 뒷목이 뻐근하네요..
이야...역시 백뭉님 사연은 진짜 짱이네요... 너무 소름이다진짜....
오늘도감사합니다 ~~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항상 응원해요 백뭉님!
돌비님 여전히 부지런 하시네여^^;;
백뭉님 사연 잘들을께요^^*
✌♨️☕t🤗t☕♨️✌
백뭉님사연 잘들을게요 ^^ 올려주시느라 항상고생 하시는 돌비님 감사드려요 ^^
🤷♂️✌♨️☕t🤗t☕♨️✌🤷♂️
@@ttsp-627 티티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
사연을 들어보니 누나한테 죽도록 맞아도 원망을 못할 만큼 답답한 행동을 하셨네요. 에효..
진짜요.. 왤케답답하냐;
진짜 좀 고구마 먹는 기분이였는데 누나님이 사이다를 주셔서 다행이였네요
너무 답답해서..ㅋㅋㅋ
원래 여기 썰푸는사람들 존나답답함ㅋㅋㅋ 그냥 그러려니해야함 일부러그러는거같음
근데 백뭉님도 이해가 가는게 아프기 싫으셨을 거예요… 그런거 얘기하면 몇날 며칠을 앓아 눕는다잖아요
돌비님 백뭉님 잘 듣고갑니다❤
아! 누님 답답함이 이해가 간다! 내가 듣고있는데 천불이 나네!
백뭉님 이야기 너무반가워요 ^^
잘들을게요!^^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14:07 아 듣다가 빵터졌네. 근데 덕후라서 오히려 효과 좋을수도 있음.
백뭉님 돌비님 잘들을께요.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릿!!
누나님이 사람을 살렸네요..
이야기 남 재밌었어요~^^
굿애프터눈입니다
어벤져스중 한분 백뭉님 사연도 항상기대되요~~
잘듣고 오늘도 모두모두굿데이되세요
🤷♂️이✌♨️☕t🤗t☕♨️✌뽀🤷♂️
오 백뭉님 돌아오셨네요!! 기다렸어요!!
열일 하시는 울 돌비님 그리고 백뭉님 감사합니다
기대되네요 감사이들었습니다👍👍👍👍👍😅😅
🤷♂️🥀✌♨️☕t🤗t☕♨️✌🥀🤷♂️
@@ttsp-627 🎵🎶🎵🎶🍵😅😅😅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매일
업로드 감사해요
🤷♂️🤷♂️ 🏃♀️울트라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2일🤷♂️
🤷♂️핵꿀밤🤷♂️
🧏♂️👊🌰🌰🌰👊💁♂️
🙋♂️🙋♂️🙋♂️🙋♂️🙋♂️🙋♂️🙋♂️
흐린 하루지만 오늘 모두 좋은하루 되시길~~~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백뭉님 이야기 오랜만인것 같네요^^
와 너무 소름돋는 이야기네요
백뭉님 진짜 오래만이예요!!
백뭉님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안타까운 이야기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누님덕에 사이다 한사바리 하였습니다!!!
돌비님 백붕님 오늘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또✌♨️☕t🤗t☕♨️✌또🤷♂️
@@ttsp-627 ☕❤♨️🍓✌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아니 이게 얼마만에 백뭉님 썰입니까?진짜 반갑습니다 백뭉님
잘 들을께용🌹
바다가 보이는 산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왔고 결국 그게 지진이 올 거라는 징조였다니... 23년 10월에 이 이야기를 들으니 소름이네요... 스즈메의 문단속이 생각나서🫢 그 애니가 사람들의 상상으로 그린 게 아니라 실제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미미즈가 실제라니...!!!
아무튼 덕후라는 친구 분은 정말 다행이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백뭉님 잘들었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
🥀⚜금메달⚜🥀
🥀⚜🥇🥇🥇⚜🥀
🥀⚜⚜⚜⚜⚜🥀
🥀🥀🥀🥀🥀🥀🥀
참.......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망정
얘기했으면 고생을 덜 했을건데.....
백뭉님 고집이 쎄시구만^^
참고로 저는 젯밥 냄새를 딱 한번.....
맡았어요. 아버지 제사 때였는데,
어머니, 셋째누나,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제사를 지내고, 음복을 하는데
밥이 퍽퍽 하면서 진짜 장작타고 재만
남았을때의 냄새가 나더라고요.......
내가 이상해서 물어봤죠. 밥에서 냄새
안 나냐고..... 어머니와 누나는 뭔 소리여?
하는 표정으로 뭔 냄새? 안 나는데?
이러는데, 돌겠더군요.
결국, 반도 못먹고 좋아하는 정종술도
석잔 먹고 다 버렸읍니다.
그때 생각이..... 아..... 제사 지내면 와서
드시긴 하나보다 .... 였습니다....
그 뒤로 제사 지낼때 좀 깐깐하게 잔소리
했더니 안 오데요. ㅠㅠ
지금은 내가 객지 생활 하느라 제사를
누나한테 맡겼는데.... 매형이란 인간이
싫어한다네요. 내년부터는 절에다 맡긴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딱..... 한번뿐인 젯밥냄세 체험 이였지만,
그걸 겪고나서, 아..... 제사를 건성건성
지내면 안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된
계기였네요.
백뭉님 힘내시고 건강하시길요 ~^^
백뭉님 돌비님 오늘고 좋은하루 되세요~
🥀🔱3️⃣🔱🥀
🥀🔱동메달🔱🥀
🥀🔱🥉🥉🥉🔱🥀
🥀🔱🔱🔱🔱🔱🥀
🥀🥀🥀🥀🥀🥀🥀
추카드립니다
고규마 한다섯개 목구멍에 막힌거처럼 답답하네요 ㅜ
백뭉님 얘기 짱 잼있다요~~
🤷♂️짱✌♨️☕t🤗t☕♨️✌짱🤷♂️
@@ttsp-627
ㅎㅎ 감사합니다♡♡♡
백뭉님이시다 ^00^ 궁금했는데
잘계시죠 ? 백뭉님,,,,,,
부지런함에 쓰러지십니다 돌비님
뭐든 쉬엄쉬엄 가자구요 ^♡♡^
잿빛하늘입니다
백뭉님의 얘기속엔 아픔 ㆍ 눈물 ㆍ사랑이 깃들여 있어요
잘듣겠습니다
레츠기릿 ~~~~😊😃🤗
🤷♂️✌♨️☕t🤗t☕♨️✌🤷♂️
@@ttsp-627
🍃💕🍃💕🍃💕🍃
어서오세요 티티님 ,,,,,
기다렸네요 ㅎㅎㅎ
커피한잔 드세요☕🍰
고마워요 ~~♡
형 목소리 너무좋아
아니 뭔 약을 늘릴정도로 가위눌리고 매일매일 사람이 나와서 경고하는데.. 귀신 안믿는 저도 그정도로 의미심장한 꿈을 매일꾸면 생면부지인사람한테도 말해주겠는데 가족끼리도 다아는 그리 친한 친구 생사가 달렸다고 경고하는데 그걸 끝까지 무시 ㅡㅡ;;;
저도 듣는 내내 진짜 답답해 죽는 줄 알았어요 무슨 생각으로 자기가 판단하고 넘겼는지..
그러니까..
돌비님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와~~ 신기한 내용이네요 👍
오늘은 두번째로 시참,,, 두번다,백뭉씨는 현실도피의 대표적인,,쑈킹하는 사건을 댕해봐야 행동을 할꺼야!
누님. 사이다... 뭉님. 고구마. ㅜㅜ😢쫌 쫌쫌. 정말힘든신삶인데 백뭉님은. 진즉에 답은 하나셨어요 전알겠는데...
미련스럽네요, 백뭉님.
14:08 너희 할머니로 추정되는 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
백뭉님 얘기 해야 했어야 하는데
왜얘기 안했는지 답답해하면서 들었어요
덕후할머니가 도와주려왔는데 사망할수있는건데요
백뭉님 사연 얼마전에 잔다고 못들었던얘기같은데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ㅎㅎ 잘 들을게요~ㅎ
천기누설을 말해서 누나가 그렇게 심하게 아팠던걸까요? 덕후님을 죽음에서 구해준거나 다름없는데 왜 엄한 누나가 그렇게니 아파야했던건지.... 안타까워요ㅠㅠ
와 백뭉님 오랜만에 유튜브 영상에 나오시네 드디어!
안녕하세요 돌비님~ 오늘도 백뭉님이야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4️⃣🤷♂️
🥀장미rose 훈장🥀
🥀🎖🎖🎖🥀
🧏♂️🍭🍭🍭💁♂️
🙋♂️🙋♂️🙋♂️🙋♂️🙋♂️
@@ttsp-627 감사해요 티티님~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세요
@@ttsp-627 즐거운수욜되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장미-z6b 항상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로즈향님~님두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밤 보내세요~~~🤗🥀☕️
고구마 만개먹은기분
잘 지내시길 바랬는데
아무일 없다는 말이 반갑네요^^
듣는 얘기는 좋은데 이미지가 무서워서 잘때 머리에 무서운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ㄷ
자제하다가 늦게 자도 상관없는 주말에만 시청하는중ㄷ
아..쓰나미 ..물귀신 될뻔했구나
백뭉님 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