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그곳은 어떤가요?? 시간이 지나버리고 이젠 그 때의 부채따윈 그냥 잊혀질수 있는 거였는데 왜 그곳으로 서둘러 가야했는지.. 좀 더 친한 척 할껄 좀더 사근사근 대답해줄 껄 싶은 마음이 들어요 좋아하는 마음이었는지.. 이 순간을 피해야 하는 마음이었는지.. 누구에게 묻지도 못하고 지워버렸어야 했는지.. 아저씨를 떠올리면 기억나는 것들.. 그래도 이 노래가 남았네요
because lots of Korean really love this song. Especially around 30~40 years old people listened to this a lot when they were 20~30 years old. Its a very reassuring song. 😌
![[Playlist] When you don't want to think about anything | Cozy Relaxing Jazz Music Background](http://i.ytimg.com/vi/Llour2YvsiI/mqdefault.jpg)
![[Playlist] When you don't want to think about anything | Cozy Relaxing Jazz Music Background](/img/tr.png)
어렸을때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 지금도 들으면 뭉클하네요. ❤❤❤
예전 나의 싸이월드 배경음악을 찾았네요. 그때 기억을 떠올리네요 감사합니다.
이십년동안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들어도 너무 좋아요.
이제 2년째인데 저도 따라가겠네요
이노래는 2003년 3월에 나온 노래입니다 님이 글을 단지 2년이 됐으니까 그때는 17년전에 나온 노래가 되겠죠 정확히 20년은 안됐죠
@@ggoboogi3453 어언 20년이라는 거겠죠 ㅎㅎ.....
아저씨 그곳은 어떤가요??
시간이 지나버리고 이젠 그 때의 부채따윈 그냥 잊혀질수 있는 거였는데
왜 그곳으로 서둘러 가야했는지.. 좀 더 친한 척 할껄
좀더 사근사근 대답해줄 껄 싶은 마음이 들어요
좋아하는 마음이었는지.. 이 순간을 피해야 하는 마음이었는지.. 누구에게 묻지도 못하고 지워버렸어야 했는지..
아저씨를 떠올리면 기억나는 것들.. 그래도 이 노래가 남았네요
오랜만에 들어보았어요. 감사해요.
은경이가 좋아했던노래군
어디도 안간다고 하구선 가버렸지만
내게 해준 사랑의 크기
고마운 마음이 내 상처보다
더 큽니다.
많이 행복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해요ᆢ
모두에게 해운이 있기를~%~
나를 붙들고 싶을 때 듣고 있습니다.그때도 지금도..
하루종일흥얼거리며 잘듣고있네요..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시간 내내 무한반복으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우자귀신아 정주행하면서 오랜만에 듣는중 ㅎㅎ
21년에 정주행하면서 남깁니다ㅠ
여기와서 jiy의 향기를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준일 님으로 인해 좋은 곡을 접하네요..♡
언제나 머물고...언제나 그리워하고...언제나 지켜줄께...
한 팬이 준일님에게 불러준 노래라 양준일님 팬덤에서 이노래가 엄청 불리우고있어요~
양준일님 노래도 올려주시면 어떨까 하고 바래봅니다~~^^
우투브 Official 양준일에 가시면 영어노래도 많아요~~^^
1:01:06
?
@@banjospurgatory 저걸 누르고 다시 처음부터 재생하면 광고를 없앨 수 있답니다. 사람들이 광고 없이 몰입해서 듣기 편하길 바라는 마음에 적은 댓글이에요!
Why is every comment in Korean?
because lots of Korean really love this song.
Especially around 30~40 years old people listened to this a lot when they were 20~30 years old.
Its a very reassuring song. 😌
한국어 자막이 달렸으니까 그렇겠지
양준일 때문에 왔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