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교사생활을했지만 이런교사를 채용하고 자기잘못은 하나도없다고하고 자기도 피해자라고말하는 원장의 무책임한행동 이 우리보육의 현실이아닐까싶다 두번째 그 교사는 싸이코 다 엄벌에처해야지 두번다시는 이런일이 있으면안되는데 CCTV가있어도 비일비재일것이다 지금도이런보육의 현실이 교사로서 너무 부끄럽다 진짜
@@sunghee095 그러면 맘카페들이 모여서 스포츠계로! 베이징올림픽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에는 종교계의 좌파계나 우파계나 중립의 정치목사들이! 끝도 끝도 없는게 5.60세대들이였는데! 그들의 세끼들까지 염병들인데! 무슨놈의 나라곶간까지 돈을 내주고 염병들을 한데!
아기 키우는 엄마로써 이런 영상들만 보면 너무 화납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가들을 어떻게 짐짝 다루듯 다루는지.... 이런영상볼 때마다 25개월 가정보육 시키는 엄마로써 어린이집 보내는게 겁납니다.. 두번다시 얼굴들고 못다니게 해야합니다...!!! 피해자 부모님들은 힘내세요ㅜㅜㅜ
책임을 회피하는 저 어린이집원장!! 이사장!! 그리고 아이들한테 잔혹한 행동을한 보육교사들 꼭 엄하게 처벌해주세요!! 제발 흐지부지 안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왜 자꾸 이런사건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겠어요? 처벌이 약하니까 별거아니라고 생각하고 또하는겁니다 생각만해도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할수 있는 처벌을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 순수한 아이들이 뭘 잘못했다고 상처를 주는건지..이해가 안갑니다
돈벌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적은 돈으로라도 부모의 품에서 온종일 키우는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특히나 아기가 어릴적에는요 정말로 명심해야 합니다. 모든면으로 사랑해 주는 엄마 품에서 교육받으며 키우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 을 가져야 합니다. 어릴때의 교육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학대한 저 짐승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봅니다. 처벌 단단히 받아야 합니다. 저들한테는 곱게 말할 필요성도 없다 고 봅니다.
@@엔돌핀-i7h 돈은 벌어야겠고 아이들 치닥거리는 하기싫고 모든 스트레스를 말못하는 아이들한테 다 푸는것같네요 보육원 갈려면 애가 자지러지게 운다는 아버님 빨리 인지못했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들은 말로 제대로 표현못하니 몸으로 울면서 표현한건데 강아지 유치원도 있는데 만약 울강쥐들을 저렇게 했다면 법을 떠나 사람을 사서라도 똑같이 해줄껍니다 왜 대한민국법이 가해자를 위한법이니까
@@yez_nny 그러니까 열람에 관한 구체적인 제제나 규칙은 있어야 하겠죠 열람할 때는 개인정보로 인증을 해서 기록을 남기고 한 번 열람할 때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추가 인증을 해야한다거나 이런 식으로요 Cctv는 있는데 안보여주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요 의사한테 수술 받을 때 아주 소수이지만 문제가 있으니까 국민 대부분이 수술장면을 cctv로 녹화하게끔 하는 법안에 찬성하는 거 아니겠어요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yangnyeomfried5050 제가 일했던 어린이집은 부모가 원하면 언제든지 cctv 열람 가능합니다. 저도 학대의심이 될 경우 cctv공개에 대해선 반대하지 않는 입장이고요. 하지만 님이 말한 어린이집 cctv 를 언제든 모바일로 열람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부분에 대해 이해가 안됩니다. 만약 그런게 적용이 될 경우 학대증거도 없는데 부모들이 실시간으로 어린이집에서 우리 아이는 뭘하나 모바일로 수시로 감시할것이고 교사는 일하는것에대해 굉장히 스트레스받아서 아이들을 너무 예뻐한다고 한들, 누가 이런일 하고싶어 하나요?
@@yez_nny ㅎㅎ그러게요 그래도 이 영상의 사건처럼 원장이 안보여주면 그만 아닌가요 정당한 사유가 없는데도 보여주지 않으면 거기에 따른 처벌이나 벌금도 있겠죠 그런데 저 사람들이 아동학대라는 범죄를 저지른 마당에 그게 무서워서 cctv를 보여줄까요? 솔직히 저런 일 일어나면 그만두지 않는 이상은 원장도 다른 동료 직원들도 다 쉬쉬하는 분위기라 문제를 인식한 동료교사가 내부고발자가 되기도 어렵고요 제 시선에서는 수술방cctv 반대하는 의사들하고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뭐, 사생활보호에 대한 생각이 없겠어요... 적어도 아이들이 학대 당하는데 방치하면 안되잖아요 아이들은 수술대의 환자처럼 자기방어를 못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대로 앱으로 cctv를 보려면 기록도 남기고 추가인증도 하고 교사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철저한 이용방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yangnyeomfried5050 원장이 보여주지 않으려고 해도 아동학대 의심하면 법적으로 cctv공개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아니면 경찰대동해서 보여줄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앱으로 추가인증? 기록? 이런거 남기면 볼수있다 그러면 그걸 해서라도 모든 부모님들 우리아이 뭐하나 궁금해서 당연히 보고싶어하겠죠. 이런게 생길 경우 전혀 교사들 사생활보호에 절대 안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아동학대의심인 경우cctv 열람 허용은 저도 찬성하지만 cctv를 부모가 언제든 마음대로 열람할수 있는건 말도안되고 사상활침해라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자꾸 수술방cctv얘기하시는데 제가 그걸 옹호한적도 없습니다.
아직 미혼이지만 예전에 고아원과 보육원 봉사활동 다녀온 사람으로써 아이들에게 이런 짓을 했다는것 자체가 도저히 납득이 안되네요 이런일이 처음이었다 해도 아이들을 학대하는것이 교사로서 할짓인가요? 만약 제 아이가 이런일을 겪었다면 최소한 가해자의 사지를 부러뜨렸을 겁니다. 피해아이를 포함해서 그 부모님들은 가슴이 미어졌을것 같아요ㅠ 가해교사가 통화내용에서 어떻게 해주길 원하냐고 하는데 나같으면 내 아이가 당한 그대로 해주겠다고 대답했을거임
어떻게 말도 못하고 몸도 거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발로 밀치고 던지고 알르레기 있다는데 먹이지 말아야 할껄 먹이고 보행기 앉쳐 방치하고 거짓일기 작성이 젤 화가난다 아기들이 주눅드는걸 보는데 진짜 치떨린다 😡 상황을 물어보는데 지도 억울하다 말이돼는겨 짜증난다 아기들이 어려도 나쁜점 다 배웁니다 방귀뀐 ㄴ이 성낸다고 사람의 탈을 쓰고 말못해도 감정없어도 사람이다 짐도아니고 물건 아니다 자격증 전부 삭탈시켜야 한다 다시는 생기지 말아야 합니다 ,
정말 미쳤다고 할 수밖에 없네요. 아기들이 살아 있다는것만도 고마와해야 겠네요. 도대체 저런 사람은 어째서 저렇게 됐을까요? 정말 밉네요. 저런 사람은 사회에서 격리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원장은 매일 cctv 확인을 하지않았죠? 법적으로 매일 확인하게 해야할거 같아요.
아이셋을 키우는 엄마로써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보육교사든 보조교사 원장 원장 남편 모든 제대로된 조사와 엄벌을 처벌 받기를 바라네요 그작고 작은 아이들이 서투른 손짓몸짓으로 즐겁게 생활하면 좋은 환경속에서 자라나야하는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 진짜 인간이 아닌 짐승보다 못한 버러지들이네요..
전직이 보육교사였어요. 지금은 다른 직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 일을 하면서 현타 오는 일이 많아서 진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제정신 아닌 교사들 상상 이상으로 많습니다~ 규모 좀 된다 싶은 어린이집은 파벌 싸움은 기본이고 편갈라서 놀기 바쁘고, 자기 반 보조교사한테 맡기고 다른 반 가서 그 반 담임이랑 수다떠는 일도 다반수에 학부모 뒷담, 마음에 좀 안드는 학부모 있으면 그 아이는 관심도 안주는 일도 허다하고… 제가 담임으로 있던 반에 한 아이랑 상호작용 하고 있을 때 다른 아이가 다치고 우는 일이 발생해서 정황을 알기위해 원장한테 가서 씨씨티비 봐야겠다 했더니 갑자기 화내면서 애 다칠때마다 씨씨티비 볼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 놀다가 교구장에 부딪혀서 다쳤다고 어머님께 전달하라고 했을 때 진짜 얼척없어가지곸ㅋㅋㅋㅋㅋ 그런 판국인데ㅋㅋ저런 학대 사건 일어나도 동료교사나 원장들 빤히 다 알면서 (모를 수가 없음) 모른 척 하고 쉬쉬하기 바쁠 겁니다. 어린이집 교사 처우개선이니 뭐니 얘기하기 전에 자격 심사 기준 먼저 싹 다 갈아엎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린이집 원장 남편이란 사람도 가해자다 피해보신 애기들 부모님 그리고 제일 아프고 상처받았을 애기들이 억울하지않도록 강한 벌 요구합니다 신상 공개해서 다신 저런 사람들이 나쁜 짓 못하게 알려야해요. 우리도 알권리가 있습니다. 저런 나쁜 사람들은 지금 상처 받은 애기들과 부모님들 보다 더 상처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들을 ㅜㅜ 생각보다 40대 중반이후 교사중 갱년기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정신병환자들 많습니다. 그렇게 마음의 병이 깊은데도 담임수당 50만원받으려고 담임을 맡아요. 정부에서는 아이 심리상담만 하지 마시고, 교사 복지나 이런 일 예방차원에서 정신적 감정이나 치료를 교육부나 복지부에서 진행해야합니다!! 아휴..가장어린 민서의 엄마는 일부러 ㅋㅈㄴㅌ도 증거품으로 책으로 만들어 뽑으신걸까요? 비용도 꽤 나가는데..민서볼때 펑펑 울었네요ㅜㅠ 가해자에게 꼭 합당한 처벌 나가길 바랍니다. 탄원서도 필요하면 보내드리고 싶어요!.
저 영상을 보아하니 지금으로부터 22년 전에 cctv가 없던 시절 내가 5살때 어린이집에 다녔을 적에도 우리반 선생님이 나를 포함한 우리반 애들을 때리고 무릎을 꿇어서 벌세우고 울어도 "뚝 그쳐!"라며 큰 소리로 말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나네요. 저 아이들도 마음이 아프겠어요.ㅠㅠ
저런 불쌍한 아이들이 크면은 학대받은 현지 기억속에는 없지만.. 그게 뇌속에 새겨져서 나중에 진짜로 무서운사람들이... 돼는 겁니다.. 적절한 치료가 꼭 필요하고.. 저런관련자들은 꼭 아주 엄중한처벌을 하셔야 합니다 아이들 미래를 망치는것들 진짜 나쁜사람들 입니다.그것도 소중한 아주 귀한 자제분들 이신대.....
![[실화Pick] 사라진 2,236명 유령 아이들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30713방송](http://i.ytimg.com/vi/nThcLaJ24JA/mqdefault.jpg)
![[실화Pick] 사라진 2,236명 유령 아이들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30713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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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단독] 경북 구미 여아 변사 사건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10227방송](/img/1.gif)
20년교사생활을했지만
이런교사를
채용하고
자기잘못은 하나도없다고하고
자기도 피해자라고말하는
원장의 무책임한행동 이
우리보육의 현실이아닐까싶다
두번째
그 교사는
싸이코 다
엄벌에처해야지
두번다시는
이런일이 있으면안되는데
CCTV가있어도
비일비재일것이다
지금도이런보육의 현실이
교사로서 너무
부끄럽다 진짜
아기 우는데 아무도 달래주는 교사들이 없으니 원장도 그옆에 있었는데 기본지격미달이네 동물들도 울면 사람이 뛰어가는데 어이없네요 미친사람들이네요
사실 얘기들 너무 다 챙겨주면 진짜 교사가 힘듬 ᆢ그래도 뭐 기본적인 것들은 교사가 지켜야 되는게 현실인거고 ᆢ얘기들 안 그래 보여도 다 생각하고 느끼고 그런데 ᆢ상처 받기도 쉽고 ᆢ
원장년이제일큰범죄자다
정작 .. 진짜 아이의 맘 잘알고
애를 잘 보는 분들은 ... 다른 직업으로 감.
시샘 질투로
저런 마녀 동료들이 내쫓음.
정부도 부실관리감독에대한책임이 있습니다 음식점 단속나가듯 어일이집도그리해야됩니다 요즘 애도않낳아서출산율최저라는데 애를 곰돌이 인형던지듯하니 누가애를낳을까요?강력하거
철벌해주세요 정부 어린이집 담임선생 옆에방관한선생도
애들 보는거 힘들고 지치고 짜증나신다면
힘없고 죄없는 애들 학대하지 마시고 적성에 맞는 다른 직업 택하세요.제발...
그리고 원장님 나는 몰랐다 책임없는 말씀 하실거면
원장하지 마시고 직원 하세요.
원내에서 생기는 모든일의 책임은 원장입니다
회피한다고 죄가 덜어지는건 아니라고요
맞아여
모를리가 없어요 방관한거에요 저건 . 참 이런 일들이 주위에서도 계속 일어난다는거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치가 떨린다
힘없는 애들 학대한거
살인죄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처벌 받기를 꼭 응원합니다
돈을 공짜로 벌려고하는사람많네..
저건그냥 애기혼자있는것만도못한수준...
오랜만에... 어른이라 미안하다... 인간이라 미안하다...
코로나로 어린이집 비용이 줄었다네?
존나게 히깐하네!
이번 정권에서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기관과 종교계의 좌파계나 우파계나 중립의 정치목사들과 정치사회복지사들이 판쳤는데!
@@sunghee095 그러면 맘카페들이 모여서 스포츠계로! 베이징올림픽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에는 종교계의 좌파계나 우파계나 중립의 정치목사들이!
끝도 끝도 없는게 5.60세대들이였는데!
그들의 세끼들까지 염병들인데!
무슨놈의 나라곶간까지 돈을 내주고 염병들을 한데!
엄벌에 처하게 해주세요, 정상적 인간이 아니네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 어린이집 종사자로 대신 사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린이집 근무가 힘들지만 아기들의 미소를 보며 힘내서 일하는 교사들도 많답니다. 부디 아가들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유아교육과 재학중이고 미래 보육교사로서
또한 어른으로서 너무나 미안하고 가슴이 아파요 ㅜㅜ
저 가해교사와 원장 꼭 합당한 벌 받기를 바랍니다 ㅠㅠ
님도 예외는 아니예요^^
님도 예외는 아니예요^^
정치인들 말로는 출산율떨어진다고 하지만, 저런 인간들 처벌을 강하게 해야 출산율이 늘지. 무서워서 애기 낳겠냐. 구속 수사해서 중형 때려라.
헬조선
이 악마들 처벌이 어떻게 되었는지..저런 악마들이 또 어디가서 뭔 짓을 하고 있는지 후속취재 부탁합니다
정신병자…
강력처벌받기를 무기징역시켜라 좀
가해자 신상과 저기 어린이집 어딘지
널리 알려야 됩니다
사이코패스련이에요 진짜
신상공개좀 해주세요 제발 ㅠㅠ 이 지역에서 학대하고 들키면 다른지역으로 이사가서 또 학대하고 .. 진짜 너무 무섭잖아요 폭행장면 보면서 제가 때리고싶었어요
제발 공개좀 ㅠ
전 폭행장면 보니까 교사 죽여버리고 싶었네요
아니 뭐 사형도 안했고 감옥에도 안가둬줬는데 신상정도는 공개해야지
부모님들 폭행신고하면 뭐해요.어린이부모님들 다함께 쳐들어가서잡아다각을찢어놓고 대가리랑 뇌진탕 오도록 까부시고신고하고강빵가세요.이나라는 경찰.검찰.판사.하나도 믿을게없어요.
아기 키우는 엄마로써 이런 영상들만 보면 너무 화납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가들을 어떻게 짐짝 다루듯 다루는지....
이런영상볼 때마다 25개월 가정보육 시키는 엄마로써 어린이집 보내는게 겁납니다..
두번다시 얼굴들고 못다니게 해야합니다...!!!
피해자 부모님들은 힘내세요ㅜㅜㅜ
아기없어도 저런 영상은 화납니다!!!!진짜 ㅠㅠㅠㅠ
강력처벌해야됩니다.. 모두 들고일어서야돼요..
원장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관리가 전혀 안되어잇고 알면서도
나몰라 한듯합니다
가정보육이 최고👍
가슴이 너무아프다
나도 전직 유치원 교사지만 아이들 다루는 일이 자기 일이 아니다 싶으면 그만둬야 해... 나의 행동과 말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야 하고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았으면...
주로 .. 착한 분들이 아이를 잘보던데
마치 아이들도 뭘 아는지
사람 보는 느낌 있는지 잘 따름.
이.. 착한 분들이 사회생활 좀 하면 ..
어찌나들 공격들을 하고
힘들게 하는지 원.
영상 속 저런 인간들이
착한 사람들한테도 저럼 괴롭힘.
공격적임. !
간호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진짜 유치원옆에 집있어서 집에있다보면 소리들리는데 장난아닌것같더라구요..
진짜 사명감없음 못할듯
일단 일이라고 생각하면 하지말아야죠!!!!!!
@@shd3412 유치원 없어야 함 ㅇ엄마들 아이유치원 보내놓고 컵피숍에서 엄마들 모여서 앉아놀더군요 아이들 유치원 보내놓고 자기자식 엄마가 보아야 함 저렇게 안맞는다
아동학대 처벌이 더 강화되야해요..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가있죠?
@80넘은 어머니한테 노동시키는 농부 훈식이
어차피 솜방 .... 개법 ....
한국법은 저런 가해자들 감싸는 법.
이건 사과로 끝날일이 되지않습니다 최고의 벌을받아야됩니다
직업을 왜 어린이집 교사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
직업이 안 맞으면 다른 길을 가라 제발
진짜화가나네요 저런 선생이나 원장, 이사장은 특전사, 해병대, 군인, 강력계형사출신인 학부모를 만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저정도면 부모가 양반인줄 아세요!!!
cctv가 없엇다면 어쩔뻔햇대요..표현도 못하는 아이들을..제발 강력히 처벌해주세요..
사람년이냐 저게?애기들 학대는 정말 엄중하게 다루어지면 좋겠네.무기징역이라도 받아야 또 다른 피해자가 안생기지 ㅠㅠㅠ 아가들 어쩌냐
아기들 말도못하고 잠재적 트라우마가 오래동안 갈껀데 어떡해ㅠ
사과 한마디없는 원장과 이사 부부, 보조교사 그리고 그 교사 범죄자는 꼭 죄값을 받게 될 것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저 어린이집원장!! 이사장!!
그리고 아이들한테 잔혹한 행동을한 보육교사들
꼭 엄하게 처벌해주세요!!
제발 흐지부지 안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왜 자꾸 이런사건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겠어요?
처벌이 약하니까 별거아니라고 생각하고 또하는겁니다
생각만해도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할수 있는 처벌을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 순수한 아이들이 뭘 잘못했다고 상처를 주는건지..이해가 안갑니다
어린아이들의 정서를 망친 저 폭력 행위자 보육 교사 사형이 답이다. 위선자,
그리고. 아주 어린아이들은 부모들 나들이 키워라, 돈 조금 번다고 아이들의 정서와 애정을 무시하고 어린이집에 맡긴 너희 부모들이 더 문제다.
맞습니다 싹다 아프리카, 시리아 아이티 같은 난민국가로 유배보내야한다 그리고 저 원장, 이사장, 보육교사들에게 진흙빵먹인후 뺑이란 뺑이는 다치게 해야한다 흑형들에게 얻어터져봐야 자신들이 아이들에게 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
이런거는 어린이집명 공개하도록 법을 바꿨으면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원장부터 잡아처넣어라!
무릎꿇고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저 태도가 말이되냐-
똑같은 것들입니다
그래요똑같은인간들입니다
인간도 아닌것들 인간인척 하는 악마들에게 천사같은 아이들을 맡겼다니 너무 가슴 아프네요
자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상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가해 교사가 합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보육?이란 말을 쓰다니...저게 무슨 보육이야...유아살인미수다. 데려다 학부모들이 똑같이 때려줘라. 저렇게 발뺌하는 거 더 꼴보기 싫다
아이가 우선이어야 하는거 아닌가? 개인정보보호법????
아이 낳으라면서 뭘 믿고 어딜 믿고 아이를 낳으라는건지...
돈벌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적은
돈으로라도 부모의 품에서 온종일
키우는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특히나 아기가 어릴적에는요
정말로 명심해야 합니다.
모든면으로 사랑해 주는 엄마 품에서
교육받으며 키우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
을 가져야 합니다. 어릴때의 교육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학대한 저 짐승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봅니다. 처벌 단단히 받아야 합니다.
저들한테는 곱게 말할 필요성도 없다
고 봅니다.
부모님들 떨라는목소리 너무 가슴이 짲어집니다 절대 용서하지마세요 저렇게 예쁜천사들에게 만지기도 아까운아가들을 있을수없는일입이다
정말 저런 소식 들려올때
온전히 사랑 으로 보듬어주시는
보육교사님들께는 다시한번 감사드리게 됩니다.
아이가 행복하게자라야 미래가 밝다 ㅎ ❤️
애엄마 말이 딱 맞다 가해자를 그대로 해주고싶다 이말이정확하지
마지막에 새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아기를 번쩍 안아올리는 모습에 괜히 눈물이 터지네요. 아기들이 새로운 사랑 받으며 상처를 치유하면 좋겠어요..
처벌 좀 제대로 받자 진짜.....말도 못하는 아기들 상대로 진짜
저 작은 몸을 때릴곳이 어디있니....
진짜 남편이 어린이집 이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이 어린이집 운영하는곳은 피해야 하나
다른곳에서도 다시는 못하게
유난히 개밝게 말솜씨 끝내주고
가식 연기자들 피해야함 ㄷㄷㄷ
진짜 보육교사 제발 엄청난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너무 화가 나네요!!!!!!!!
실화탐사대에 어린이집, 보육원 이야기 나올 때마다 제일 마음이 아픕니다.
그일을 하지말던가
@@엔돌핀-i7h
돈은 벌어야겠고 아이들 치닥거리는 하기싫고 모든 스트레스를 말못하는 아이들한테 다 푸는것같네요
보육원 갈려면 애가 자지러지게 운다는 아버님
빨리 인지못했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들은 말로 제대로 표현못하니 몸으로 울면서 표현한건데
강아지 유치원도 있는데
만약 울강쥐들을 저렇게 했다면 법을 떠나 사람을 사서라도 똑같이 해줄껍니다
왜 대한민국법이 가해자를 위한법이니까
더 무서운 현실은 ....
이 담에 시간 좀 지나서
저런 인간들 다시 보면 굉장 잘살음.
ㅠㅠㅠㅠ
무조건 학대는 빠짐없이 나오는거 같아요 학대 장말 기분이 나쁘네요
공개해야죠 이런 인간들 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겁니까 정말 치가 떨리네요
공무원 들도 정신들차리세요
당신들아이가 똑같이당했어도
개인정보보호법이라고 뻗치시겠어요?어린이집에서 뽀찌라도 먹은거아냐?😡😡😡
악마굴에 애들 맡긴거니 부모들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가요 ㅠㅠㅠ 사람도 아닌것들이 교사를 하다니 정말 화가 나네요…. 천벌을 받을거에요!! 새로운 어린이집에서 사랑듬뿍 받을면서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빌어요~~🙏
이런사고는 왜 계속 반복되는거죠
뉴스에 몇번이나 나왓는데 바뀌는게 없는것인가요 ㅠ
돈은 벌어야겠고 돌보미는 귀찮고 아이들은 말을 못하니 부모한테 말을못한다 생각하니
모든 스테레스를 말못하는 아이들한테 다 푸는것같네요 짐짝 다루듯이ㅠㅠ
무조건 강력 처벌해서
우리 나라의 꿈나무들을 지켜줘야한다ㅠㅠ
이러니 누가 결혼해서 애 낳고 싶겠냐고 ㅠ
가슴이 아프다 ㅠㅠ
이런일이 아주오래 지속되었음에도 처벌이 재대로 이뤄지지않는게 더이상합니다
이제 재대로된 처벌을 받게해야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cctv매일 오픈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ㅠㅠㅠㅠㅠ 보는 내도록 눈물나네요 ㅠㅠㅠ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신상 공개하고 다시는 이 쪽 일 할 수 없게 조치해야하고 법으로 강하게 다스려야합니다.
신상공개법으로 정해야합니다
곳개해야되요
저거 사람구실 못하게
하고싶다 진짜
실탐 영상 나름 많이 봤는데 처음으로 육성 욕나왔다 나도 이렇게 화가 나는데 부모님들 어떻게 참으셨을까... 진짜 하.. 사과 처벌 보상 다 필요 없고 그냥 가서 다 뒤집어 엎고 똑같이 해주고 싶었을 것 같음 ㅠㅠ
Cctv를 언제든 모바일로 열람 가능하게끔 법이 바꼈으면 좋겠네요
내 아이 마음 놓고 못 맡기는 게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보육교사 입장으로써 사생활침해죠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그런생각이면 아이들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질 말아야죠 집에서 돌보세요. 당신 일하는 곳에서 누가 cctv로 계속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yez_nny
그러니까 열람에 관한 구체적인 제제나 규칙은 있어야 하겠죠
열람할 때는 개인정보로 인증을 해서 기록을 남기고
한 번 열람할 때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추가 인증을 해야한다거나
이런 식으로요
Cctv는 있는데 안보여주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요
의사한테 수술 받을 때 아주 소수이지만 문제가 있으니까
국민 대부분이 수술장면을 cctv로 녹화하게끔 하는 법안에 찬성하는 거 아니겠어요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yangnyeomfried5050 제가 일했던 어린이집은 부모가 원하면 언제든지 cctv 열람 가능합니다. 저도 학대의심이 될 경우 cctv공개에 대해선 반대하지 않는 입장이고요.
하지만 님이 말한 어린이집 cctv 를 언제든 모바일로 열람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부분에 대해 이해가 안됩니다.
만약 그런게 적용이 될 경우 학대증거도 없는데 부모들이 실시간으로 어린이집에서 우리 아이는 뭘하나 모바일로 수시로 감시할것이고 교사는 일하는것에대해 굉장히 스트레스받아서 아이들을 너무 예뻐한다고 한들, 누가 이런일 하고싶어 하나요?
@@yez_nny ㅎㅎ그러게요
그래도 이 영상의 사건처럼 원장이 안보여주면 그만 아닌가요
정당한 사유가 없는데도 보여주지 않으면 거기에 따른 처벌이나 벌금도 있겠죠
그런데 저 사람들이 아동학대라는 범죄를 저지른 마당에
그게 무서워서 cctv를 보여줄까요?
솔직히 저런 일 일어나면 그만두지 않는 이상은
원장도 다른 동료 직원들도 다 쉬쉬하는 분위기라
문제를 인식한 동료교사가 내부고발자가 되기도 어렵고요
제 시선에서는 수술방cctv 반대하는 의사들하고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뭐, 사생활보호에 대한 생각이 없겠어요...
적어도 아이들이 학대 당하는데 방치하면 안되잖아요
아이들은 수술대의 환자처럼 자기방어를 못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대로 앱으로 cctv를 보려면 기록도 남기고 추가인증도 하고
교사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철저한 이용방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yangnyeomfried5050 원장이 보여주지 않으려고 해도 아동학대 의심하면 법적으로 cctv공개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아니면 경찰대동해서 보여줄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앱으로 추가인증? 기록? 이런거 남기면 볼수있다 그러면 그걸 해서라도 모든 부모님들 우리아이 뭐하나 궁금해서 당연히 보고싶어하겠죠. 이런게 생길 경우 전혀 교사들 사생활보호에 절대 안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아동학대의심인 경우cctv 열람 허용은 저도 찬성하지만 cctv를 부모가 언제든 마음대로 열람할수 있는건 말도안되고 사상활침해라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자꾸 수술방cctv얘기하시는데 제가 그걸 옹호한적도 없습니다.
마지막에 선생님테 안기는거 보니까 눈물터진다ㅠ 좋은선생님들도 많은데ㅠ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다치고 죽어야 법이 강화되려나 .. 우리아이들 좀 지켜주세요 제발
아 진짜 충격이네
얼마나 어린이집 가기 싫었을까...
원장을 잡아다가 처벌해야됩니다
아동학대법 처벌좀 강화해주세요
진짜 똑같이 해줘도 모자랄 것 같아요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화가나고 치가떨려요 어떻게 저렇게 작은 아이들에게 학대를 할 수 있는건지.. 영상 보는내내 부모님 마음이 전이되서 눈물나네요. 꼭 엄벌에 처해지길 바랍니다
와 진짜 최악이네요
이런 최악의 인간을 봤나 귀엽고 소중 한 아이를 학대라뇨? 완전 강력한 처벌 받길 응원합니다
진짜 애기들한테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된다
저런 사람은 얼굴 부터 신상공개해서 사회적으로 공개처형해야함. 그래서 저런 잘못을 하면 매장당할 수 있다는걸 봐야해
어린이집 상호를 공개해주세요 진짜 천벌을 받아야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자기표현이 할수있을때까진
남애게 맏기는건 겁나네요
진짜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악마다!!! 진짜 천벌받아야한다. 우리 나라 법이 약하니 계속해서 이같은 아동학대가 일어나고 이러면서 저출산 국가라고 출산장려를 한다는게 정말 이해불가.
진짜 세상에 이런 사람들은 엄벌로 다스려한다!!!
보육교사 개인에게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어린이집에서 보육이 아닌 수익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현재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합니다. 원장들도 공범입니다.
맞습니다
돈을벌기위해서
너두나두
다
보육교사자격증
합격해서
취업하니
헉.... 알러지를 무시하는건.. 심하면 뇌사로 죽을수도 있는건데.... 헉.... 너무 무섭다 ㅠㅠ
다시는 소아 관련 일을 하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정말 와.....제정신이 아니에요이건
저런 사람은 진짜 있으면 안돼는 사람이다 부모 맘은 얼마나 슬프고 화날까..
아동학대를 하면 학대받은 아이들이 폭력을 써요. 굉장히 안좋은 영향이죠. 사랑을 많이 받아야 할 아이들이 폭력을 받았으니 부모 마음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겠습니까?
저런것들이 애들돌본다고... 지 자식들이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당연히 벌받습니다
아직도 이런사회라는 현실이
정말 지옥같은 겁니다.
죄에 상응하는 엄벌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아이들이 피해자로 계속 사망하는
악순환이 지속되니까요.
엄벌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진짜 똑같이해야해 사형시켜 그냥 사형제도 부활시켜 아님 묶어놓고 개패든가 죽여달라할때까지
다른곳에서 또 어린이집 못하게 강력 처벌하세요 ~마음이 아픕니다.!ㅠ
죄값은 중벌로 철저히 받아야 하며 남은 평생 어느곳이든 재취업은 못하게 차단 시켯야 합니다. 보여지는 전과자로 더 이상의 사회에서 숨막혀 살수 없도록...정말 가해자 앞에 있슴 애들한테 한 행동 곱배기로 가해하고 싶픈 충동이 100프로...ㅠㅠ
정신병자가 저런데서 일한다니 경악스럽다
남한데 과하게 친절한 모습일수록 그속은 더 어둡더라 가식 그자체ᆢ아직도 저런일이 생기다니 참 어이가없다
아직 미혼이지만 예전에 고아원과 보육원 봉사활동 다녀온 사람으로써 아이들에게 이런 짓을 했다는것 자체가 도저히 납득이 안되네요 이런일이 처음이었다 해도 아이들을 학대하는것이 교사로서 할짓인가요? 만약 제 아이가 이런일을 겪었다면 최소한 가해자의 사지를 부러뜨렸을 겁니다. 피해아이를 포함해서 그 부모님들은 가슴이 미어졌을것 같아요ㅠ
가해교사가 통화내용에서 어떻게 해주길 원하냐고 하는데 나같으면 내 아이가 당한 그대로 해주겠다고 대답했을거임
법을 강화해주세요 제발!
저 젊은 부모들의 눈물은 피와 같습니다 ㅠ
얼마나 아플까..저 어린아이가 감당하긴 너무 힘든일이네요..저런 악마는 매장시켜야죠..가슴이 찢어지네요 진짜..
아가들과 남인 나도 눈물이 난다. 부모님들 심정이 어떨지… ㅠㅠ
처벌필요없다.학대한애들 때린만큼 똑같이 맞아야된다..법보다주먹이필요하다본다..애낳는것보다 낳은애들이라도 잘키울수있는세상을만들어야지..
아동학대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에 보육 교사를 하는데 진짜 화가 치민다 진짜 저런것들 벌 아니 사형시키고 싶다 천사같은 아기들을 멋 때문에 그러냐구
외국처럼 피해자가 당한만큼
가해자에게 똑같이 해줍시다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말없는 아이들한테 저런짓을 인간이 아니네요
아기가 없었을때 부터 접했던 영상들인데
진짜 아기 태어난 후 더 분노가 몇십배는 더 치밀어 오르네요
저런 학대범들은 성범죄자처럼 신상공개하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래놓고 다른지역가서 또 저일을 하고있을수도 있겠죠?
어떻게 말도 못하고 몸도 거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발로 밀치고 던지고 알르레기 있다는데 먹이지 말아야 할껄 먹이고 보행기 앉쳐 방치하고 거짓일기 작성이 젤 화가난다
아기들이 주눅드는걸 보는데 진짜 치떨린다 😡 상황을 물어보는데 지도 억울하다 말이돼는겨 짜증난다
아기들이 어려도 나쁜점 다 배웁니다
방귀뀐 ㄴ이 성낸다고 사람의 탈을 쓰고 말못해도 감정없어도 사람이다
짐도아니고 물건 아니다 자격증 전부 삭탈시켜야 한다 다시는 생기지 말아야 합니다 ,
정말 미쳤다고 할 수밖에 없네요. 아기들이 살아 있다는것만도 고마와해야 겠네요. 도대체 저런 사람은 어째서 저렇게 됐을까요? 정말 밉네요. 저런 사람은 사회에서 격리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원장은 매일 cctv 확인을 하지않았죠? 법적으로 매일 확인하게 해야할거 같아요.
진짜욕나오네요
다. 보석같은이이들 이고 말못하는 아이들을ㅠ
세상에 어떠케이런일이ㅠ
제발 이런 분은 사회에 매장시켜주세요
특별히 아이들 다루는 분은 조심잘하는 분이어야 해요 이 일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당한거 그대로 똑같이 폭력교사들이 당했으면 합니다.
그니깐요
원장님 진짜 몰랐다고해도 죄 지으신것 맞아요 억울하실것 하나도 없어요
모르긴요 우는데도 다들 모른척방치 대통령이 국가일에 나는 몰랏다? 하면 책임과 의무와 사랑이 없으면 제발 그일하지마시고 접고 단순노동들하시지
몰랐다면 원장 자격없으세요. 원장하시면 안되요
꼭 곱절로 처벌받길! 저래서야 어느 부모가 어디의 누굴 믿고 아이를 맡길까요.. 참. 상황도 개인정보 보호법이란 것도 암울합니다!
아이셋을 키우는 엄마로써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보육교사든 보조교사 원장 원장 남편
모든 제대로된 조사와 엄벌을 처벌 받기를 바라네요
그작고 작은 아이들이 서투른 손짓몸짓으로 즐겁게 생활하면 좋은 환경속에서 자라나야하는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 진짜 인간이 아닌 짐승보다 못한 버러지들이네요..
진짜 정신나간 사람들 천지네요ㅜㅜ애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열뻣치는데 어떻게 참으셨는지ㅜㅜㅜㅈㅓ런 인간들은 천벌받아야합니다
예비맘인데..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너무하네요
예비 맘이세요?
아이에게는 엄마품이 천국입니다
3세 까지는 엄마품에서 키우세요
아이인격 3세 까지 다 형성 됩니다!
전직이 보육교사였어요. 지금은 다른 직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 일을 하면서 현타 오는 일이 많아서 진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제정신 아닌 교사들 상상 이상으로 많습니다~
규모 좀 된다 싶은 어린이집은 파벌 싸움은 기본이고 편갈라서 놀기 바쁘고, 자기 반 보조교사한테 맡기고 다른 반 가서 그 반 담임이랑 수다떠는 일도 다반수에 학부모 뒷담, 마음에 좀 안드는 학부모 있으면 그 아이는 관심도 안주는 일도 허다하고…
제가 담임으로 있던 반에 한 아이랑 상호작용 하고 있을 때 다른 아이가 다치고 우는 일이 발생해서 정황을 알기위해 원장한테 가서 씨씨티비 봐야겠다 했더니 갑자기 화내면서 애 다칠때마다 씨씨티비 볼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
놀다가 교구장에 부딪혀서 다쳤다고 어머님께 전달하라고 했을 때 진짜 얼척없어가지곸ㅋㅋㅋㅋㅋ
그런 판국인데ㅋㅋ저런 학대 사건 일어나도 동료교사나 원장들 빤히 다 알면서 (모를 수가 없음) 모른 척 하고 쉬쉬하기 바쁠 겁니다.
어린이집 교사 처우개선이니 뭐니 얘기하기 전에 자격 심사 기준 먼저 싹 다 갈아엎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기들이 선생들한테 안기는 영상이 눈물을 나게 하네요.
영상 보니 가해자년 완전 짐짝 다루듯 하네!!
저게 무슨 얘들을 돌본다고 교사질이야
화가 나네 신상공개해서 완전 망신을 줬으면 좋겠어요
흐지부지 넘기지 말고 강력하게 처벌해 주길 바래요
보는 내내 화가 나고 학대영상은 심장이 두근거려 다 보지도 못하겠어요ㅠ 정말 아이들에게는 지옥이었겠어요...
어린이집 원장 남편이란 사람도 가해자다
피해보신 애기들 부모님 그리고 제일 아프고 상처받았을 애기들이 억울하지않도록 강한 벌 요구합니다
신상 공개해서 다신 저런 사람들이 나쁜 짓 못하게 알려야해요. 우리도 알권리가 있습니다.
저런 나쁜 사람들은 지금 상처 받은 애기들과 부모님들 보다 더 상처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아동피해자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천사같은 아가들을...마음아프네~
가해자들 처벌좀 강하게 받아야 되겠다
너무 어릴때 보내면 애들이 진짜 불쌍하죠ㅜㅜ말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되도록임 어느정도 크면 보내세요ㅠㅠ힘들더라도 집에서 케어하는게 맞는듯 하네요ㅜㅜ
피해아가들 부모님들 참 점잖으시다... 나였음 찾아가서 진짜 어떻게 해버렸을듯
양산시청도 문제많네 거부한 부서가 양산시청아동보육과인가요??? 진짜 개판이네 제발 창피한 줄 아세요 세금이 아깝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들을 ㅜㅜ 생각보다 40대 중반이후 교사중 갱년기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정신병환자들 많습니다. 그렇게 마음의 병이 깊은데도 담임수당 50만원받으려고 담임을 맡아요.
정부에서는 아이 심리상담만 하지 마시고, 교사 복지나 이런 일 예방차원에서 정신적 감정이나 치료를 교육부나 복지부에서 진행해야합니다!!
아휴..가장어린 민서의 엄마는 일부러 ㅋㅈㄴㅌ도 증거품으로 책으로 만들어 뽑으신걸까요? 비용도 꽤 나가는데..민서볼때 펑펑 울었네요ㅜㅠ 가해자에게 꼭 합당한 처벌 나가길 바랍니다. 탄원서도 필요하면 보내드리고 싶어요!.
난 알림장이 너무 예뻐서 우와 그래서 큰데구나 이랬는데 어쩐지ᆢ 저렇게 할려고 하면 언제 하루에 다 하겠어요 ㅛㅡ
저런게 보육교사라니 20년 구속시켜라
꼭 엄중한처벌을 받앗으면합니다 진짜 화가나네요
저 영상을 보아하니 지금으로부터 22년 전에 cctv가 없던 시절 내가 5살때 어린이집에 다녔을 적에도 우리반 선생님이 나를 포함한 우리반 애들을 때리고 무릎을 꿇어서 벌세우고 울어도 "뚝 그쳐!"라며 큰 소리로 말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나네요.
저 아이들도 마음이 아프겠어요.ㅠㅠ
와...오랫동안 교사생활했지만 애들을 저렇게 대하는 선생님 한번도 본적없다! 진짜 ㅁㅊㄴ 아님??왜 교사 자격증 따서 교사라는 이름에 먹칠하나?? 저런사람은 꼭!!! 강하게 처벌해주세요!
우리나라는 법이 나쁜넘살기좋지 처벌도 약하고 아이를상대로 저럼 가중처벌해야 당연한것을 벌금조금.. 다시 같은일을시작하지
낳으라고 하지말고 있는아이들지켜줬음좋겠다 그러다보면 안심하고 아이도낳겠지
특히 영유아를 보육하는 선생님은
초중고 교사보다 더 까다롭게 뽑아야합니다
아이를 좋아해서? 성격이 좋아서?
자기자식 보는데도 헬육아라고 그러는데
남의 자식들 그것도 다수의 인원을?
너무 눈물이나고 충격적인cctv영상이네요.저 악마른 어쩌죠..저희아기도 어린이집에 다니는데요ㅠ 너무 무서운 세상입니다
최근 몇년전부터 어린이집 관련으로 기사가 엄청나오고 있는데 아직도 저런 어린이 집이 있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본인들은 안걸릴거라 생각하는건가? 저렇게 CCTV가 의무화 되어있는데도?
멍청한거야 아니면 걸려도 그만이라 생각하는거야?
본색이 있으니 못감추는거죠 ㅋㅋㅋㅋㅋ
악마!!! 힘없는 아무것도 모르고 오직 어른들 사랑의 손길만 의지하는아기들을 학대한 악마 사형 시키길 !!!!! 살인마!!!
절대!합의는아닌듯합니다.
응징을 해야죠.
합의로는 아기들의 상처가 치유되지않을것같습니다
죄값을 톡톡이 치러야되지않을까요?
지들 자식들도 저렇게 키웠는지 물어보고십습니다 👊👊👊
내가 봐도 합의는 아닌거 같네요 한두번은 그냥 실수라고 하지만 ᆢ사실 실수라도 하면 안되는거임 ᆢ
감사합니다 👍🌹♥️
저런 불쌍한 아이들이 크면은 학대받은 현지 기억속에는 없지만.. 그게 뇌속에 새겨져서 나중에 진짜로 무서운사람들이... 돼는 겁니다..
적절한 치료가 꼭 필요하고.. 저런관련자들은 꼭 아주 엄중한처벌을 하셔야 합니다
아이들 미래를 망치는것들 진짜 나쁜사람들 입니다.그것도 소중한 아주 귀한 자제분들 이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