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공개 해주세요 외국은 아동학대/아동성폭행은 심사할거 없이 무조건 신상공개 하고있어요. 다른 아이의 인권을 지키지 않은 범죄자에게 인권이 뭐가 필요한가요? 국민도 알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있다면 아동학대를 의심해주세요 아동학대의 흔적은 겉옷, 행색에서 먼저 보여집니다… 제발 신고부탁드립니다..아이가 하늘나라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길바라요
이게 검찰조작수사라고 생각드는게... 윤석열이 지금 친일행위하고 일본 기시다 총리에게 나라를 팔아넘기는 조약을 이행중인데 저런 조작사건으로 언론플레이 하는 것 같습니다. 속지마세요 검찰조작수사입니다 친모와 친부는 조작수사의 피해자입니다. 검찰의 조작수사에 이재명 대표님도 고통 받고있고 여러분들은 일본에 나라가 팔리는 현상을 보고있지만 언론덮기에 당하고 있읍니다. 이재명 대표님을 지켜주세요
그여자 무기징역받고 나오면 나이가 ~~ 딸들도 어려서 엄마랑 못보고지내니 엄마한테 정도 없을테고 사치도 심했던 여자가 감방서 사회와 격리되어있음 사형은 죽으면 끝이지만 지눈 지가 찔른셈이죠 감방서 태어날 아기도 불쌍 하네요 정인이 다음으로 가슴아픈 사건 ^^ 입니다 하나님도 보다보다 못해 데려가셨나봅니다 눈을 못감고 친모 친정어머니가 눈을 아무리 감기려해도 감겨지지가 않았다고 하던데 눈동자엔 눈물이 고여있었다고 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 몇일동안 이 사건이 맴도네요
죽기하루전에 편의점에서 음료수 3 개를 다 먹지 못하고 2 개만 먹더라구요 너무 불쌍하여 눈물이 나올 정도입니다 계모라는 여자가 교회 집사라고 하더군요 교회에 자신을 위해서 탄원서를 써달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옵니다 가장 무거운 처별을 내려야 합니다 친부란 놈이아 계모란 년이나 말이지요
아동학대는 다른 범죄들보다 더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저 세상이 내 세상에 다예요.. 저곳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얼마나 세뇌당하고 학대 당했으면 친엄마를 만나고도 녹음기를 들었을까요.. 저 아이는 저게 잘못됐다는것도 모르고 탈출은 생각도 못해보고 오롯이 혼자 무서워하고 계속 당했을거에요.. 죽는 그순간까지 맞으면서 용서를 빌었을거에요.. 잘못한건 자신이 아니라는걸 하나도 모른체..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요.. 아동학대범들은 모두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형은 그렇게 안나오겠죠. 참 슬픈 현실입니다..
그 작은 아이가 살아남으려고 끝까지 얼마나 발버둥쳤을지...... 어른들이 미안하다.... 부모는 아이들의 하늘이자 우주와도 같은 존재인데 그런 부모가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성인 대상으로 한 폭력도 해서는 안 되지만 사람 탈을 쓰고 어떻게 어린 아이에게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러고도 뱃속 자기 애는 귀한가요?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입니다..
정말 언제까지 학대받고 방임된채 시신으로 나오는 아이들 뉴스를 봐야하는걸까요 세계 10위권내 경제대국에서 아이가 영양실조 저체중으로 죽고 맞다죽고.... 저출산이 문제가아니라 태어난애들도 제대로 못지키는게 더문제인데 아무리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이래도 학교를다니던 아이의 학대사실을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다니 어디 외딴섬 무인도에 사는것도아닌데요ㅠ
인터뷰하시는 목격자분들한테도 화가 난다.. 그때 알아봐주고 좀 더 관심을 기울여줬었다면 조금은 다른 결과였지 않았을까 ..이제와서 애가 죽고나니까 그때 좀 알아봐주고 챙겨줄걸 하면 무슨 소용이야ㅠㅠ 인터뷰내용보니까 애가 좀 다른 애들이랑 달랐어요 앙상하고 멍도 들어서 오고 소고기도 조금만 사가고 애엄마 목소리가 보통 엄마랑은 달랐어요 애가 엄마를 되게 어려워하더라고요 하는데 그정도로 겉으로 이상한 티가 났으면 더 관심을 기울여줬어야하는서 아닌가..?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이 세상이 11살 아이에게는 얼마나 가혹했을지 상상도 안된다.
어제 너무 슬프고 화나서 보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몰라요... 이렇게 착하고 똑똑한아이를 adhd로 몰아세우다니요..지배로 낳은 자식들은 좋은옷 입히고 준서는 맞아 멍든얼굴로 한겨울에 외투도 없이 찢어진 옷을 입고 의붓동생들 먹을 고기를 사러 심부름을 보냈다네요.. 못사는집이어도 용서를 못하겠는데 본인들은 불법적으로 번 돈으로 호의호식 하면서.. 미처 알아보지 못한 이웃들만 미안해하고..저도 그 이웃 중 하나인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준서야 그곳에선 항상 행복해야해 여기서 우리들은 너를 그렇게 만든 악마들을 벌주기위해 최선을 다할게
저는 가슴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서 보는내내 욕만 했어요 60이 다된 저도 엄마 4살때 돌아 가시고 자매들과 새어머니 밑에서 자랐거든요 아이에 고통이 먼지 어떻게 행동 해야 그속에서 살수 있는지 너무 잘알고 있기 때문에 더 눈물이 나네요 새어머니와 재혼한 아버지도 새아버지 되더라구요 아버지는 그냥 방관자 였어요 제가 결혼하고 살면서 남편 시부모와 심한갈등으로 몆번에 이혼고비를 넘길때도 내가 나가면 우리 아이들은 또 나처럼 살겠지 생각하고 저같은 고통을 격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내 애들은 절대 계모손에 기르게 하지 안하겠다고 다짐하고 참고 또 참았어요 결혼생활 30년이 훌쩍 넘었네요 몆년전에 시집간 딸이 손녀딸을 낳고 사위와 싸우고 사니 못사니 해서 행여라도 이혼한다고 할까봐 불안해 사위도 달래고 딸도 달래고 했네요 예쁜 우리 손녀가 눈치속에 사는건 꿈에도 생각하기 싫습니다
친부와계모는 남은 날이 지옥속에서 살길바라며. 사업은 망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죽어서도 지옥불에 영원히 고통받길 바랍니다 준서가 받은 고통 백배천배 만갑절로 받길 기도합니다.....얼마나 집이 고통스러웠을까 그래도 그것도 부모라고 의지했을 아이를 생각하니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학교에서 학교폭력과 가정에서의 학대 교육을 꼭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하는지 모르는것같아요 알아도 쉽진않지만 ㅠ. 왜자꾸 이런범죄가 일어나는걸까요 현저히 마르고 상처가 자주보이고. 부모님을 두려워하고. 조금만 주변에서 관심을 두면 쉽게 알수있어요. 어른들이 도와줘야해요
근데 바람에 가정폭력으로 이혼하셨으면 애초에 친권은 쓰레기같은 남편이 아닌 친모가 가져가야되는게 맞지않나요? 상식선으로 왜 준서를 폭력적인 사람에게 보낸건지 이해가 안가요😮 당연히 저런 사람은 자식도 때릴거라고 예상 못하셨는지? 아님 친모가 여건이 안되서 친권을 포기한건가요? ++궁금해서 기사 찾아보고 왔는데 친모가 이혼요청을 했으나 남편이 받아주지않았고 결국 아이양육권을 넘기는 조건으로 합의이혼해주겠다고 해서 이혼했다는데,,,흠 여기서 아이양육권을 넘긴 것부터가 아이에게는 지옥이였겠네요. 궁금한게 우리나라는 가정폭력으로 한 쪽이 이혼 원하면 강제로라도 진행되지않는건가요? 무조건 부부의사하에 이혼이 가능한거면 개법인건데😢😢
꼭 하나가 죽어야지 수면위로 오르는구만.. 아들아..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천사친구들이 마중나왔나보다.. 부디 그곳에서는 절대로 아프지말길 바랄께. 이곳에서의 고통은 꼭 잊어줘.. 아바이가 보도장이면 저 ㅆㄴ은 분명 보도아가씨였겠꾸만.. 탬버린 흔들고 시간뛰다가 둘이 쌉질하고 계모라는 단어도 아깝다.
정인이 사건때처럼 국민들의 공분을 드러낼 방법이 없을까요? 법의 가벼운 처벌에 맡기기엔 그들의 죄가 너무나 악랄하고 큰데 아직 어린 자녀가 있어서라는 이유로 가볍게 처벌받을까 두렵습니다. 그들은 국민에게 사죄해야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너무나 힘겹고 외로웠을 그 아이에게 해야할텐데 일말의 양심도 없는것들이니 진짜 평생 감옥에서 처절하게 대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딜 선한척 연기를….. 그냥 친엄머에게 보내주지… 나쁜년. 지도 애 엄마면서 어떻게 인두겁을 쓰고 그럴수가 있는지…. 나쁜놈… 그러고도 니가 아빠냐. 몰랐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누가 믿겠니? 아빠라도 새엄마한테서 지켜줬어야하거늘 오히려 동조했겠지 뭘 몰라… 니들도 똑같이 굶고 꽁꽁묶여 맞아봐야 그걸 아니? 그 어리고 착한게 가엽지도 않았니? 욕도 아깝다.. 절대 나오지마라. 살아서도 죽어서도 앞으론 늘 지옥이기를… 정의와 법앞에 너희들 인생도 미친듯이 쓰리고 아프길….제발 이런일 더는 일어나지 않길 기도한다.
보는 동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는 하늘에 별이 되어버린 어린 아이가 그 동안 얼마 힘들고 외로웠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주변 사람에 무관심이 답 없고 답답하네요.. 친모분은 사랑하는 아들을 마음 아프게 떠날 보낸 심정이 상상하기 너무 힘들고 가해자는 진짜 엄격하게 처벌 받았고 사회에서 매장 당했으면 좋겠네요
저출산 저출산 하는데 세상에 나와있는 아이들부터 살뜰히 챙겨야겠습니다. 교육 복지는 둘째치고.. 아이들의 생사확인. 가정의 울타리에서 정상적인 양육을 받고 있는지. 학교, 지역사회 , 정부, 국가시스템. 모두 연결해서 온 힘을 다해 학대받는 또다른 준서 정인이를 만들지 않게 해야합니다.
눈물이 나고 슬픕니다 답답하고 제발 큰 처벌을 부탁드립니다 꼭... 그랬으면 합니다. 그리고 꼭 신상공개 해주세요 학대받는 아이들 잘 못 없는 아이들을 왜 그런 죽음을 보여야 합니까... 벌을 강하게 원합니다. 하늘에 가서는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이야...ㅠㅠ 명복을 빕니다.🙏🙏
요즘은 이웃주민들과의 의사소통하기 어렵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가벼운 인사를 통해 소통하고 이웃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인삿말로 주의깊은 관찰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우리모두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같은 어른으로써 굉장히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하늘나라에 가서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ㅜㅜ
나였으면 밖에서 마주치면 멍이들었으면 계속 물어봐서 엄마에게 맞았는지 정확하게 답변을 들어서 애를 구출해줬을것이다 멍을 보고 아이가 넘어져서 다쳤다고 하는말을 그대로 믿는 어른도 참 내입장에선 답답하다 이렇게 학대가 많은 세상인데 멍을 보고 그냥 아이말만 듣고 그렇게 보낸다는게 ..그리고 핸드폰으로 녹음을 했으면 그핸드폰을 꺼버리고 무슨일인지 엄마로써 정확히 물어봐서 왜이러는건지 정확히 알아내야지 아이가 녹음을한다고 그걸 그냥 지켜보고 가버린다고? 참. 엄마로써 그게 맞는건지..진짜 절실했다면 그러지 말았어야지 끝까지 준서를 지켰어야지 어른들이 미안하다 준서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어른들의 잘못이야
@@레몬트리-l5l 친모가 학교에 갔는데 아이가 녹음을 틀고 이상한점이 느껴지는순간 아이를 그때부터 지켰어야함 필사적으로 친부가 뭐 위협을 하거나 때릴지라도 그걸피해서 경찰을 부르든 뭐 다른 돈을써서 사람을 써서라도 그때부터 막았어야하는데 친모는 친부가 욕하고 위협하니깐 그게 무서웠던지 거기서 아이를 학교에서두고 가버린거 자체가 문제임
@@LOLland롤 애초에 남편의 가정폭력과 외도가 이혼원인이라던데 유책배우자에게 단지 아들은 안때렸다이유로 양육권주었다는게 결국 그폭력성이 아들이 좀크니 나왔자나요 새마누라랑 합심해서 아이굶기고 고문하면서 때리고ㅠ 친모도 왜 회피적이기만 했는지~~ 죽은아이만 안됐죠 살아있는부모는 어떻게든 살더라구요
신상공개 해주세요
외국은 아동학대/아동성폭행은 심사할거 없이 무조건 신상공개 하고있어요. 다른 아이의 인권을 지키지 않은 범죄자에게 인권이 뭐가 필요한가요? 국민도 알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있다면 아동학대를 의심해주세요
아동학대의 흔적은 겉옷, 행색에서 먼저 보여집니다… 제발 신고부탁드립니다..아이가 하늘나라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길바라요
구글에 시우계모 검색하니까 다나오네요
너 고소!!!
@@그린비-v3o 잼민아 발 닦고 자라 재미없다
ㅋㅋㅋ
앨리스님 여기 병신들이 많네요 ;;
출산율 떨어진다고 걱정하지 말고 저런 악마들로 부터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법을 강화하고 악마들에겐 아낌없는 사형을 좀 해 주세요...
이거 ㄹㅇ
저런 인간같지도 않는 것들은 제발 엄중하고 강력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친엄마니도할말없다
제일 나쁜x은 친부다
바람피고 재혼한 주제에 지아들을 죽여 따귀를 때리고 싶다
친모도 처리해라 어디서 착한척 생각한척 드럽게 옆에있었으면 귀빵맹이후리고싶다
@@김경아-n1n 애 데리고 이혼했으면 남편한테 양육비 받아 모으고 본인 일하면서 받은 월급으로 애랑 생활 하면 되는데 남편이 폭력적인걸 알면서 혼자만 도망쳤네요..
@@LOVEw-ChocoCream 제가 알기로는 친모가 양육권 달라 했는데 법원에서 친부의 재산이 많다는 이유로 양육 하기엔 재산적으로 친부가 더 나아서 친부한테 양육권 줬어요
아 ㅠ시우사건도 정인이 사건처럼 크게 공론화되서 온 국민이 잊지 않고 저 계모친부도 신상공개되어야 합니다
정인이때보다 너무 조용해서 속상합니다. 좀 더 알려져야 살인자들에게 엄벌이 내려질텐데요.
10살 아들둔 엄마로서 영상보는내내 마음이 절일만큼 아프네요..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지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네요..
엄한 처벌 부탁드려요.
볼수록 너무 잔인하네요..ㅜㅜ.. 너무 가슴아프고 슬퍼요...
ㅠ ㅠ 아 너무 슬퍼서 말이 안 나와요. 어린이 관련 사건은 (살인, 성폭행) 무조건 신상공개를 원합니다!!!!!!!!
아가야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쉬길 ㅠㅠ.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진짜 어제 방송 보면서 너무 슬펐어요 정말 착하고 잘 생기기까지 하더군요.
죽기 하루 전 편의점에서의 모습 너무 처참했어요.
친 엄마의 마음이 어떨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leechorock
친모도 아들이 학대당하는거 눈치챘는데도 전남편과 아이계모에게 협박당하는게 두려워 방관했던데..... 이제와서 울고불고 강력처벌만 부르짓음 뭐합니까
그나마 그아이를 도와줄수있는건 친모뿐이였는데
@@레몬트리-l5l 레몬트리야 네가 친모의 심정을 알기나 하냐?
친모는 아들을 지키려고 노력한 사람이더라.
너무나 안타깝고 너무 슬프네요.
새엄마.아빠
검찰은 진실을 밝히고
꼭 법대로 처벌하세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란단.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ㅇ 너 여자 아니지 ? ㅋㅋ분탕 종자 티난다 ㅋㅋㅋㅋ
아이 학대한게 들통날까봐 기를쓰고 친모 교섭 안해준거네요.. 준서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나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정말 엄하게 처벌받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게 검찰조작수사라고 생각드는게... 윤석열이 지금 친일행위하고 일본 기시다 총리에게 나라를 팔아넘기는 조약을 이행중인데
저런 조작사건으로 언론플레이 하는 것 같습니다.
속지마세요 검찰조작수사입니다
친모와 친부는 조작수사의 피해자입니다.
검찰의 조작수사에 이재명 대표님도 고통 받고있고 여러분들은 일본에 나라가 팔리는 현상을 보고있지만 언론덮기에 당하고 있읍니다.
이재명 대표님을 지켜주세요
저도 정말 마음이 아파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ㅠ
눈몰이나네어ㅗ..ㅜ.ㅜ
남편폭행으로 이혼을 햇는데 어떻게 판사는 친부에게 애양육을 맡겻나요? 애가30키로밖에 안되고 옷차림을 보면 학교반 선생님은 알아차릴수잇지않나요?? 저영상을 보면 너무나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렇게 학대하고 키우기 싫으면서 애엄마한테 만나지말라는 심보는뭔가요?? 애아빠색끼도 정상은 아니네요 애가 저렇게 말랏는데 신경도 안쓰고… 둘다 살인미수로 애원한을 풀어주세요….
11살이면 요즘애들 성숙해서
다 알면서도 혼자 감내하며
견뎌온날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미친년.놈들
요즘같이 아이들도 귀한세상에
때려죽이다니...
저인간들은 인간이 아니므로
사형시켜야 두번다시 아이들이
힘들지 않게 할듯...
준서야 그곳에선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해라
저런 인간들은 사형이 아니라 똑같은 방법, 2배로 갚아서 감금시키고 불로 태워죽여야함
@hi 사회생활 가능하냐..... 심하게 꼬였네
@hi 댓글달고 욕먹냐?
그냥 있으세요!
@gsuwhwn쯧쯧쯧
제발 신상 공개좀 하세요 저런 인간들은 인권존중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발 엄하게 벌해주시고 다시는 저런 살인자들이 사회에서 설치지 못하게 해주세요 제발!!!
정인이사건 얼마나 됬다고 변한게 없네... 예방할 능력이 없으면 처벌이라도 할수 있는 최고형으로 하라고..살인자신상공개 100년형
저 계모인간이 정인사건때 그렇게 욕하고 슬퍼했다네요 하..
진짜…인간인가 싶다…와..악마도 저럼 악마가없네
자기엄마아빠가 자기의붓오빠 학대해서 죽인 살인자라는걸 딸들이 커서라도 알게 됬으면 좋겠네요
그여자 무기징역받고 나오면 나이가 ~~ 딸들도 어려서 엄마랑 못보고지내니 엄마한테 정도 없을테고 사치도 심했던 여자가 감방서 사회와 격리되어있음 사형은 죽으면 끝이지만 지눈 지가 찔른셈이죠 감방서 태어날 아기도 불쌍 하네요 정인이 다음으로 가슴아픈 사건 ^^ 입니다 하나님도 보다보다 못해 데려가셨나봅니다 눈을 못감고 친모 친정어머니가 눈을 아무리 감기려해도 감겨지지가 않았다고 하던데 눈동자엔 눈물이 고여있었다고 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 몇일동안 이 사건이 맴도네요
콩을 심었으니 콩이나겠죠.
@@이문정-e8g무슨 망언을...ㅋㅋㅋㅋ말조심하세요
@@박성택-v8y사실임
@@illicitq6472 아니? 부모가 학대하고 성깔 ㅈㄴ못됐는데 착하게 자란애 한번도 못봄? 넌 평생 편견 그득그득하게 차별하며 살아라
보는내내 안타깝고 눈물이 납니다 그 어린것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겠네요..ㅠㅠ 아이야 그곳에선 정말 행복하렴
😅
@@미소천사-t7w 웃기냐?
미소천사???
닉넴 바꿔야겠다.
미소 悪魔악마로
웃음이 나와????
@@user-1660 놀래는 이모티콘
으로 보이네요!
죽기하루전에 편의점에서 음료수 3 개를 다 먹지 못하고 2 개만 먹더라구요 너무 불쌍하여 눈물이 나올 정도입니다 계모라는 여자가 교회 집사라고 하더군요 교회에 자신을 위해서 탄원서를 써달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옵니다 가장 무거운 처별을 내려야 합니다 친부란 놈이아 계모란 년이나 말이지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저분들에게 큰벌을 주셔야 합니다
준서야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꽃길만 걸으렴.보는네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강 아멘
심은대로 뿌린대로 거둔다
죽을때 까지 지옥 에서
그후에 는 지옥 불
예약 이다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학대받고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아동학대는 다른 범죄들보다 더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저 세상이 내 세상에 다예요.. 저곳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얼마나 세뇌당하고 학대 당했으면 친엄마를 만나고도 녹음기를 들었을까요..
저 아이는 저게 잘못됐다는것도 모르고 탈출은 생각도 못해보고 오롯이 혼자 무서워하고 계속 당했을거에요..
죽는 그순간까지 맞으면서 용서를 빌었을거에요..
잘못한건 자신이 아니라는걸 하나도 모른체..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요.. 아동학대범들은 모두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형은 그렇게 안나오겠죠.
참 슬픈 현실입니다..
이내용을 듣고 영상을 접하다가
제가 심장마비올듯했네요
어찌 인간에 탈을 쓰고 저런 만행을
저지른건지 최고로 나쁜 인간이 친부놈이죠 천벌받아 모자란 인간들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ㅜ
저세상에선 저따위 부모 만나지말고
아프지말고 행복하길.,..ㅜㅜ
광장에 매달아놓고 똑같이 학대해서 죽어봐야 정신차리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hiㅋ
@gsuwhwn반말에,,,,,사람한테 짖는거?,, 바뀌는 게 왜 없겠어요?,,여론이 모이는건데,,
@hi 부정적인 마음으로 계속 그렇게 무가치한 시간 속에서 서서히 죽어가 주세요
그래도 시위라도 해보고 싶네요.
저는 솔직한 심정으로
저 부부좀 만나고 싶네요.
@gsuwhwn그럼 니가 하든가ㅋㅋㅋ지도 못함서 누구보고 짖는대 ㅉㅉ
그 작은 아이가 살아남으려고 끝까지 얼마나 발버둥쳤을지...... 어른들이 미안하다.... 부모는 아이들의 하늘이자 우주와도 같은 존재인데 그런 부모가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성인 대상으로 한 폭력도 해서는 안 되지만 사람 탈을 쓰고 어떻게 어린 아이에게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러고도 뱃속 자기 애는 귀한가요?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입니다..
두 분 부디 오래오래 사세요. 죽고 싶어도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고 차라리 죽음이 더 나은 삶 죽지 못해서 사는 삶 오래오래 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영원히 사세요.
절대죽고싶지않을걸요 이에는이 눈에는눈 진짜 사형이 있어야함
지금도 학대당하는 아이들이 있을텐데 주변에서 관심가져주세
오지랖이라 생각치 마시고 저렇게나 학대 정황이 확실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그렇게 때려죽일만큼 싫었으면 친모 곁으로 보내주지…
준서를 자기 이미지 도구로 밖에 생각 하지 않았다는게 정말 인간이 아닌듯
이미지도구라면 겉으로라도 좋아보이게 옷도잘입히고 밥이라도 잘먹여야지
아이는 비쩍마르고 옷도 허름했다는데
이미지관리도구도 아닌
친모에대한 복수나 친모에게 양육비주기싫어서 데리고있었던거 같아요
말로만 좋은 의붓어머니 코스프레나하고.....
계모다니는 교회엔
의붓아들 곧 미국보내공부시켜서 나중에 버클리음대 보낼거라고 했다네요
아오~~정말 왜 이런 괴물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안하는거에요.왜 힘없고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에게 이런짓을 하는지 화가나서 미치겠네요.
상대의 쓰레기같은 인성을 알고 이혼을 결심할때는 아이와 함께 그 지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5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엄마한테 한번 아빠한테 한번 왔다갔다 하다가 아빠가 7살때 재혼을 하시고 그 새여자와 셋이 살게되었어요.
친엄마는 형편이 좋지않으셔서 자리가 잡힐때까지 절 아빠한테 보내셨고 자주 전화하라고 하셨어요.
집근처에 큰 백화점이 하나있었는데 정말 이틀에 한번꼴로 자기옷만 쇼핑했어요.더 심한일도있었는데 생략할께요 ㅠㅠ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해서 학교끝나면 공중전화로 친엄마한테 전화하는게 큰기쁨이였는데 그 새여자가 그걸알고 전화를못하게 돈도뺏고 안방에서 전화도못하게 방문을 걸어잠그고 아빠한테 일러서 초저녁만되면 아빠한테 혼나다가 말대꾸한다는 이유로 두들겨 맞았어요.나중엔 학원도 다 끊어버리고 억지로 자게했어요.
제방 바로옆이 부엌이었는데 부엌에있는 주방용품을 던지면서 합세해서 때렸어요.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미쳐 죽을것같아요.
작은아빠가 그걸알고 아빠한테 엄청 뭐라고했었고 잠잠해지나 싶더니 그여자는 아빠랑 관계맺는 장면까지 제가 볼수있게 안방문을 조금 열어놓고 관계하고 정말 추접한 영화한장면처럼 작은문틈사이로 그여자와 제눈만 마주쳤는데 그때 정말 어린나이에 더럽다고 느껴졌네요.
그다음엔 고모가 불쌍하다고 1년정도를 키워주셨고 다시 그여자가 있는집에 갔을때 저는 도저히 못살겠어서 초등학교 2학년때 근처 파출소가서 신고했습니다.친엄마한테 갈 수 있게 해달라고..
그뒤로 28년이상이 지났지만 아직도 화가치밀고 복수하고싶습니다.
그둘과 그사이에서 낳은자식은 셋이서 잘살고있고 회사도 운영하고있어요.
아동학대 사건만 보면 날 보냈던 친엄마도 미워져서 어쩌면 나 정말 그때 죽었을수도 있었다...하면서 울곤합니다.
요즘 학폭도 난리지만 정말 이런사건이 나올때마다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것 같고 생존을 위한 아이의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눈물이 멈추질않아요.
저는 결혼했지만 아이가 없습니다.남편과 저는 아가를 너무너무 원했지만 그 소중한생명을 제가 감히 잃을수도 있다는 ..
고통으로 유년시절을 보냈던 제가 과연 아이를 잘키울수있을까 세상으로부터 잘지킬수 있을까....
세상 모든 살인마와 피해자가 바뀌어져버리는 마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애처롭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준서군 .. 준서군은 하늘에선 아무눈치 보지말고 고기 마음껏먹고 좋은부모밑에서 다시 태어나길..행복하길
너무 애썼어요..토닥토닥
앞으로 줄곧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파출소에 신고해도 처벌도 안받았나보네요. 진짜 화가 치밀겠어요. 소중한 어린시절을.
@@jel4976 요즘에서야 학대 사건이 언론타고 양육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그나마 처벌하기 시작했는데 그것마저도 미약해서 정인이 사건처럼 구할 수 있었음에도 구해지지 않는데 28년 전이면...분명 별거 안했겠죠 '가정사'라고요 뻔함...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10살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늘에서 좋은부모 만났으면 좋겠네요ㅠ
아니
매번 같은사건들이
터지는데도
법은 약하고
경각심을 줘야
더이상 일어나지 않죠ㅠ
정말 분노가.....
아이가 무슨 소유물도
아니고 ㅠ
같은상황들이
계속 반복된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정말 언제까지 학대받고 방임된채 시신으로 나오는 아이들 뉴스를 봐야하는걸까요
세계 10위권내 경제대국에서
아이가 영양실조 저체중으로 죽고 맞다죽고....
저출산이 문제가아니라 태어난애들도 제대로 못지키는게 더문제인데
아무리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이래도 학교를다니던 아이의 학대사실을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다니
어디 외딴섬 무인도에 사는것도아닌데요ㅠ
학교에서는 장기결석에 대응으로 전화통화 말곤 아무것도 하지않은것에 참으로 답답하고 화가나네요
@@양양-d2o
그냥 별이유없이 결석한다면 학교에서 이상하다 생각할까봐
외국유학을 조만간 보낼거라
홈스쿨링으로 영어공부한다고 해서 학교에서 그렇게알고 넘어간거라 들었어요
유학가는경우엔 그렇게 하기도한다니..... 친부랑 계모 잔머리도 보통이아니고 아이가 ADHD도아닌데 그렇다고 여기저기 얘기하고다녀서 혼자 자해한다는식으로 얘기하니 아이몸에 멍 상처들도 본인이 낸거처럼 얘기해서 주위에서도 그런줄알았데요
자기들이 학대하는거 안들키려고 꼼수 엄청쓰다 살인자되구
진짜 못되고 한심한 인간들이네요
법 만드는 쓰레빠들이 이런저런 짓들을하니 법이 개법인겁니다
10:45 버클리 음대에 세계적인 찬양 사역자가 꿈? 이거 분명 애기 생각이 아니라 계모가 과대망상에 인정받고싶은 욕망으로 지어낸거임
아동학대는 정말 정말 신상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살던 곳은 가정이 아니라 고문실이잖아요..
인터뷰하시는 목격자분들한테도 화가 난다.. 그때 알아봐주고 좀 더 관심을 기울여줬었다면 조금은 다른 결과였지 않았을까 ..이제와서 애가 죽고나니까 그때 좀 알아봐주고 챙겨줄걸 하면 무슨 소용이야ㅠㅠ 인터뷰내용보니까 애가 좀 다른 애들이랑 달랐어요 앙상하고 멍도 들어서 오고 소고기도 조금만 사가고 애엄마 목소리가 보통 엄마랑은 달랐어요 애가 엄마를 되게 어려워하더라고요 하는데 그정도로 겉으로 이상한 티가 났으면 더 관심을 기울여줬어야하는서 아닌가..?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이 세상이 11살 아이에게는 얼마나 가혹했을지 상상도 안된다.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그정도로 티가 났으면 뭐라도.
맞아요. 인천이잖아요. 인천 상인들 인색하다는 건 그 오래전 부터 내려온 말이 있어요. 인천은 짜요 인심들이요.그렇게 말랐다고 하면서 먹을꺼 하나 주지 않는것보면 답이 나오죠.
같은 아이 키우는 입장인데 그 아이에 고통이 느껴져요ㅜㅜ얼마나 힘들고 외롭고했을까요😭😭하늘나라에서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네요🥺🥺다시는 이런 죄없는 아이한테 고통없길 바래요🥺🥺
정말 잔인한 계모
같은 엄마로써 열딱지가 나네요
꼭 감옥에서 지옥처럼 살길바래요. 아가 하늘에서 자유롭게 살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학대받는 아이들이 있겠죠 너무가슴아픕니다 진짜 강력하게 처벌받기를 ㅠㅠ
아 영상 보는내내 눈물이 너무 많이 나서 숨 쉬기가 힘드네요 너무나 가엽고 외롭고 얼마나 무서웠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부디 준서가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고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요
@ywuwuqq
인천쪽이 유흥업소 밀집지역많고 중고차 사기딜러들 많다던데
그런 불법적인걸로 돈많이번 인간이였군요
감빵들어가 돈있는것도 못써보고 죽었음좋겠네요
아들 옷도 7~8살때 입던걸 그대로 입혔다던데
돈도있으면서 어찌 자기자식에게 그렇게까지할까요
숨이 안 쉬어지네요 정말
어제 본방송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많이울었어요 세상에서 그어떤 고통과 외로움과 그리움 아픔이 이 어린아이만큼 힘들었을까요?정말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길
죽어서야 보고싶었던 친엄마한테 갈 수가 있었네요..가해자들 응당한 처벌 받길요
ㅜㅜ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
어린 아이가 자기 엄마 아빠한테 고문을 받다가 죽게 되었는데 어떻게 이런 처벌을 내릴 수가 있는거죠?..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길 바라는 거라고 밖엔 안 보입니다. 제발 이 아이를 위해서라도 법을 강화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ㅜㅜ
마음이아파 정말 보기조차 힘이드네요..ㅠ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아가야 그곳에서는 행복하렴..
친엄마한테 가서 키워졌음
행복한 아이로 컷을텐데
준서야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이젠 우리 주변의 아이들을 유심히 관찰해 봐야 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른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져 줍시다.
어제 너무 슬프고 화나서 보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몰라요... 이렇게 착하고 똑똑한아이를 adhd로 몰아세우다니요..지배로 낳은 자식들은 좋은옷 입히고 준서는 맞아 멍든얼굴로 한겨울에 외투도 없이 찢어진 옷을 입고 의붓동생들 먹을 고기를 사러 심부름을 보냈다네요.. 못사는집이어도 용서를 못하겠는데 본인들은 불법적으로 번 돈으로 호의호식 하면서..
미처 알아보지 못한 이웃들만 미안해하고..저도 그 이웃 중 하나인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준서야 그곳에선 항상 행복해야해 여기서 우리들은 너를 그렇게 만든 악마들을 벌주기위해 최선을 다할게
계모가 나오는 신데렐라 콩쥐팥쥐가 동화이야기가아니라
현실은 더 지독한거같네요
아무리 내가낳은애가 아니라고 이렇게까지 할수있는지
잘해줄자신없음 친모에게 보내자하던지..... 모른척하고 동조한 친부도나쁘고
계부모랑 같이사는아이들 전수조사를 주기적으로하던지
제딸 초등학교에선 1년에 두번씩 설문지주면서 학교폭력이나 가정폭력 성폭력당하는일 없는지
정신적학대까지 조사해서
학대당하는아이 찾아내서 상담하고 부모도만나본후 해결책 찾는걸 도와주었다던데
이런걸 적극적으로 해야지
안그럼 아이가 혼날까봐 숨기면 선생님 친구들도 미리알고 신고해주기 쉽지않다고봅니다
@gsuwhwn
맞아요
무늬만 크리스찬 개독인것도 똑같고요
교인 지인들에겐 사랑많은 양부모 의붓어머니인척 연기하고
집에선 전쟁포로잡는 고문관마냥 아이를 수시로 굶기고 감금한채 때리고ㅠ
양심에 찔리지도않은지....
어휴 진짜 너무 화난다 .. 스트레스받네
사죄는 무슨; 진짜 저런 것들 제발 제거 좀
눈치보지말고 겁먹지말고 따뜻한 곳에서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편안하게 행복하게 잘지내. 너무 고생많았어.
이 아이가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1살 6살 아둘 5살 딸을 둔 엄마 입장으로써 보는내내 심장이 떨리고 손이떨려서 진짜
아 그와중에 살고싶고 사랑받고 싶어서 노력했다는게 너무 맘아프고
친부든 계모든 진짜 법정 최고형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가슴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서 보는내내 욕만 했어요
60이 다된 저도
엄마 4살때 돌아 가시고 자매들과 새어머니 밑에서 자랐거든요
아이에 고통이 먼지 어떻게 행동 해야 그속에서 살수 있는지 너무 잘알고 있기 때문에
더 눈물이 나네요
새어머니와 재혼한 아버지도 새아버지 되더라구요
아버지는 그냥 방관자 였어요
제가 결혼하고 살면서 남편 시부모와 심한갈등으로 몆번에 이혼고비를 넘길때도 내가 나가면 우리 아이들은 또 나처럼 살겠지 생각하고 저같은 고통을 격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내 애들은 절대 계모손에 기르게 하지 안하겠다고 다짐하고 참고 또 참았어요
결혼생활 30년이 훌쩍 넘었네요
몆년전에 시집간 딸이 손녀딸을 낳고
사위와 싸우고 사니 못사니 해서 행여라도 이혼한다고 할까봐 불안해
사위도 달래고 딸도 달래고 했네요
예쁜 우리 손녀가 눈치속에 사는건 꿈에도 생각하기 싫습니다
믿을 어른이 없으니 아이가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ㅠ ㅠ 친부와 계모는 지옥불에 꼭 떨어지길🙏🏻
가슴이 찢어질껏처럼 너무아프네요 얼마나 무섭고 외롭고 고통스러웠을지. 그 사악한 악마 년놈들 숨쉬는동안 이아이가 느꼈을 고통을 천배로 느끼며 고통속에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멋진아들아 그곳에선 행복하렴
맘껏 웃고 맘껏 먹고 맘껏 뛰어놀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모분 힘내시구요..
당신 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자책하지 마시고..몸 잘 챙기셨음 좋겠습니다
가해자에게 제발 사형이 구형되기를 기도합니다😢
쓰레기 같은 것들 천벌받았음 좋겠다 너무 화나네 진짜…
미안하다..아가야...진짜 이젠 그곳에서는 행복하고 즐거운 날만 생겼으면 좋겠다..
넌 진짜 착하고 멋진 아이야
우리가 꼭 그사람들 벌받게 해줄게 그러니 그곳에서는 진짜 미소가 넘치고 행복하길 빌게
가벼운 처벌은 이제 그만. . .영원히 사회와 격리시켜야 합니다!
저런 자격 없는 무늬만 부모인 악마들 처벌해주세요 제발ㅠㅠ
학교 담임도 처벌해야한다.
애가 상처 투성이에 항상 우울하게 있었을텐데 주변 어른이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어도 죽음은 막았을거라 생각한다..
친부와계모는 남은 날이 지옥속에서 살길바라며. 사업은 망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죽어서도 지옥불에 영원히 고통받길 바랍니다 준서가 받은 고통 백배천배 만갑절로 받길 기도합니다.....얼마나 집이 고통스러웠을까 그래도 그것도 부모라고 의지했을 아이를 생각하니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학교에서 학교폭력과 가정에서의 학대 교육을 꼭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하는지 모르는것같아요 알아도 쉽진않지만 ㅠ. 왜자꾸 이런범죄가 일어나는걸까요 현저히 마르고 상처가 자주보이고. 부모님을 두려워하고. 조금만 주변에서 관심을 두면 쉽게 알수있어요. 어른들이 도와줘야해요
친부도 평소에 인성이 거지같네(외도.폭행)
그런 남자가 좋다고 재혼한 여자도 똑같음
(과시.지나친 치장)
똑같은 것들이 만났네
똑같은 생각 ~~쓰레기와 쓰레기의 합체~!!
그 여자랑 바람 난 거겠죠 그래서 이혼 하고 미친것들끼리 결혼하고 아이 죽이고 ㅠㅠ
저런사람 제발 사형시켜주세요.용서받아주지말아주세요
아ㅜㅜ무엇보다도 지금 제일괴롭고 힘든건 친모네요ㅠㅠ죄책감이 들수도 있을꺼같아요ㅠㅠ아이를 지키지못했다는 ㅠㅠ계모랑 친부는 천벌 받길바래요...제발 ㅠㅠ아이가 얼마나 눈치보고 살았을지ㅠㅠㅠㅠㅠㅠ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ㅠㅠ
근데 바람에 가정폭력으로 이혼하셨으면 애초에 친권은 쓰레기같은 남편이 아닌 친모가 가져가야되는게 맞지않나요? 상식선으로 왜 준서를 폭력적인 사람에게 보낸건지 이해가 안가요😮 당연히 저런 사람은 자식도 때릴거라고 예상 못하셨는지? 아님 친모가 여건이 안되서 친권을 포기한건가요?
++궁금해서 기사 찾아보고 왔는데 친모가 이혼요청을 했으나 남편이 받아주지않았고 결국 아이양육권을 넘기는 조건으로 합의이혼해주겠다고 해서 이혼했다는데,,,흠 여기서 아이양육권을 넘긴 것부터가 아이에게는 지옥이였겠네요. 궁금한게 우리나라는 가정폭력으로 한 쪽이 이혼 원하면 강제로라도 진행되지않는건가요? 무조건 부부의사하에 이혼이 가능한거면 개법인건데😢😢
그알 인터뷰보니 아내한테는 가정폭력했어도 아들한테는 그렇게 좋은 아빠였다네요~ 그래서 믿고 보낸거래요~ 경제적으로도 아빠가 좀 더 나으니까요
계모가 생기면 친아빠도
계부 된다는 이웃들 표현...
보는 내내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어서 정말 미칠것같네요. 진짜 저런것들이 인간이라고!!!!!!!!!
우리나라법 처벌 너무 약하다
사형제도 있으면 아마 저런짓 못할껀데
5살에 한글 읽고 7살에 숫자 예쁘게, 별 저렇게 못 쓴다.
하.. 진짜 가슴이 미어진다ㅠ 어떻게 그래!
키우기 싫으면 친모한테 보내지...!!
아니 임산부몸으로 폭력을
가했냐 것도 아이상대로 제정신이
아니야 반드시 저런 몸쓸사람들
한테꼭 엄한벌을 내려야하고
입에담기조차 힘든 피해자 아이
생각함 맘이넘 아파요 처다만바도
예쁜 아이들인데
신상공개하길!!!!! 아이가 너무나 불쌍해요ㅜㅜㅜㅜ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친모는 법으로 고소해서라도 아들을 봤어야죠. 뭐하셨어요? 진심 너무 속상합니다. 저 불쌍한 아들...얼마나 혼자 두렵고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 저 계모 인간이 아님. 다 볼 수가 없어요. 너무 잔인해요. 듣기만해도 눈물나고 화가나고 계모와 친부 천벌받아야...
꼭 하나가 죽어야지 수면위로 오르는구만..
아들아..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천사친구들이 마중나왔나보다.. 부디 그곳에서는
절대로 아프지말길 바랄께. 이곳에서의 고통은
꼭 잊어줘..
아바이가 보도장이면
저 ㅆㄴ은 분명 보도아가씨였겠꾸만..
탬버린 흔들고 시간뛰다가 둘이 쌉질하고
계모라는 단어도 아깝다.
ㅇㅈ
남자가 바람 많이피우고 폭력적이였다더니
유흥업소 여자들 관리하는일이였군요
대체 어디서 굴러먹던것들인가 궁금했는데
인간이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요~ 정말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됩니다
정인이사건이 다시 생각납니다.
이사건으로 억울하게 죽은 아이에 명복을 빌며 재판장님 꼭 이 아이를 상대로 한 범죄자들에게 강력한 처벌 내려주세요.
가슴이 콱 막힌다…저렇게도 예쁘고 천사같은 아이를…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지옥에나 떨어지길
영상보고 너무많이 울었어요.. 계모 인간이길 포기하시고 평생을 속죄하며 지옥에서 살고 죽고나서도 지옥에 가있길 바랄게요
부디 친자식들도 준서만큼 고통스러운 생을 보내길
준서야 다음생엔 꼭 행복한 가정에서 많은 사랑 받고 자라길 기도할게...
제발 감옥에서 나오지마라
남의 자식 그렇게 했으면
니 새끼들도 그대로 그 벌 받길 바란다
너무도 착한....아가야..... 다시태어나면...부디 좋은 어른들과 함께하길 바래.........이런세상이라 미안하다....어른으로써...
ㅇㅏ ㅠㅠ 눈물이앞을가립니다 ㅠㅠ 어린나이에..얼마나힘들었을꼬 ㅠㅠ 아이야..부디그곳에서는 ㅜㅜ 따뜻한사랑받고행복하렴 ㅠㅠ
그니까 담임 인터뷰를 못했네요
저걸 어떻게모르나요 아이 작년 담임 얼굴한번 보고싶네요
정인이 사건때처럼 국민들의 공분을 드러낼 방법이 없을까요? 법의 가벼운 처벌에 맡기기엔 그들의 죄가 너무나 악랄하고 큰데 아직 어린 자녀가 있어서라는 이유로 가볍게 처벌받을까 두렵습니다. 그들은 국민에게 사죄해야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너무나 힘겹고 외로웠을 그 아이에게 해야할텐데 일말의 양심도 없는것들이니 진짜 평생 감옥에서 처절하게 대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딜 선한척 연기를….. 그냥 친엄머에게 보내주지… 나쁜년. 지도 애 엄마면서 어떻게 인두겁을 쓰고 그럴수가 있는지…. 나쁜놈… 그러고도 니가 아빠냐. 몰랐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누가 믿겠니? 아빠라도 새엄마한테서 지켜줬어야하거늘 오히려 동조했겠지 뭘 몰라… 니들도 똑같이 굶고 꽁꽁묶여 맞아봐야 그걸 아니? 그 어리고 착한게 가엽지도 않았니? 욕도 아깝다.. 절대 나오지마라. 살아서도 죽어서도 앞으론 늘 지옥이기를… 정의와 법앞에 너희들 인생도 미친듯이 쓰리고 아프길….제발 이런일 더는 일어나지 않길 기도한다.
보는 동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는 하늘에 별이 되어버린 어린 아이가
그 동안 얼마 힘들고 외로웠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주변 사람에 무관심이 답 없고 답답하네요.. 친모분은 사랑하는 아들을 마음 아프게 떠날 보낸 심정이 상상하기 너무 힘들고 가해자는 진짜 엄격하게 처벌 받았고 사회에서 매장 당했으면 좋겠네요
법이란 무엇을 위해 존재 하는가..저런 인간 같지 안은 것들에게 법에 심판 이란걸 좀 보여주길 바랍니다..제발 부탁드립니다.
저출산 저출산 하는데 세상에 나와있는 아이들부터 살뜰히 챙겨야겠습니다. 교육 복지는 둘째치고..
아이들의 생사확인. 가정의 울타리에서 정상적인 양육을 받고 있는지.
학교, 지역사회 , 정부, 국가시스템. 모두 연결해서 온 힘을 다해 학대받는 또다른 준서 정인이를 만들지 않게 해야합니다.
도저히...끝까지 못보겠다.... 사형만이 답이고 정의고 진리이자 도리이다
너무 가까이에서 일어난 일이라 가슴이 더 아프네요.어른들이 조금만 더 관심있게 지켜봤더라면 ..설마 하는 생각이 더 컸을거예요.눈물이 나네요.
아이가 뭔죄냐... 재혼 가정들 제발 자녀들 신경쓰세요.. 자녀가 뭔 죄가 있나요?
미치겠다 맘이 너무아파서 미친것들아
저인간들 을 어찌해야 고통스럽게죽을수있을까요
죄받아죽을것들
강력한 처벌을 해야지 이런일이 안생기지 어쩜 이럴수가 있는지
마지막까지도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었을까ㅠ
언제까지 저런것들 신상공개를안하고 가려주고 할껀지 진짜. 이제신상공개할때가 되었다 무슨 저런것들에게 인권이냐
이혼후 아동면접교섭권 행사안하는 부모 면접교섭권 방해하는 부모도 강력처벌하는법을 만들어야합니다
이혼햇다고 자기가 낳은자식도 안보고 모른체하는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픕니다 답답하고 제발 큰 처벌을 부탁드립니다 꼭... 그랬으면 합니다.
그리고 꼭 신상공개 해주세요 학대받는 아이들
잘 못 없는 아이들을 왜 그런 죽음을 보여야 합니까... 벌을 강하게 원합니다.
하늘에 가서는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이야...ㅠㅠ
명복을 빕니다.🙏🙏
요즘은 이웃주민들과의 의사소통하기 어렵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가벼운 인사를 통해 소통하고 이웃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인삿말로
주의깊은 관찰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우리모두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같은 어른으로써 굉장히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하늘나라에 가서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ㅜㅜ
나였으면 밖에서 마주치면 멍이들었으면 계속 물어봐서 엄마에게 맞았는지 정확하게 답변을 들어서 애를 구출해줬을것이다 멍을 보고 아이가 넘어져서 다쳤다고 하는말을 그대로 믿는 어른도 참 내입장에선 답답하다 이렇게 학대가 많은 세상인데 멍을 보고 그냥 아이말만 듣고 그렇게 보낸다는게 ..그리고 핸드폰으로 녹음을 했으면 그핸드폰을 꺼버리고 무슨일인지 엄마로써 정확히 물어봐서 왜이러는건지 정확히 알아내야지 아이가 녹음을한다고 그걸 그냥 지켜보고 가버린다고? 참. 엄마로써 그게 맞는건지..진짜 절실했다면 그러지 말았어야지 끝까지 준서를 지켰어야지 어른들이 미안하다 준서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어른들의 잘못이야
그러니까요
친모도 어쩔수없는 한계가 있었겠지만 전남편과 계모의 협박 해코지가 두려워 너무 방관한느낌이들어요
협박받고 법적문제생겨도 아이몸상태가 정상이아니면 일단 친모가 데리고가서 어떤일을 겪었는지 물어보고 병원가서 진찰도받아 학대신고를 했었어야 될듯한데
친모도 재혼을한건지 그건모르겠지만 친정집이든 어디든 데리고가지....
@@레몬트리-l5l 친모가 학교에 갔는데 아이가 녹음을 틀고 이상한점이 느껴지는순간 아이를 그때부터 지켰어야함 필사적으로 친부가 뭐 위협을 하거나 때릴지라도 그걸피해서 경찰을 부르든 뭐 다른 돈을써서 사람을 써서라도 그때부터 막았어야하는데 친모는 친부가 욕하고 위협하니깐 그게 무서웠던지 거기서 아이를 학교에서두고 가버린거 자체가 문제임
@@LOLland롤
앞뒤상황을보면 아들은 걱정되나 무례하고 폭력적인 전남편과 새부인과 다투면서까지 아들을 되찾아올 여유와 의지가 약하셨던거같아요
그만큼 힘든과정겪고 이혼하면 우울증 무기력증도 생길수있고요
내삶도힘든데 거기에쓸 에너지가 없는상태라서 더강하게 못하신거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레몬트리-l5l 전남편의 폭행 때문에 의지가 힘들어서 애를 학교에 두고 가버린것도 맞긴함
그래도 나같았으면 정말 애를 학교에서 마주쳤을때 녹음을틀고 그렇게 불안증세를 보이는데 그냥 가진 않았을듯
@@LOLland롤
애초에 남편의 가정폭력과 외도가 이혼원인이라던데
유책배우자에게 단지 아들은 안때렸다이유로 양육권주었다는게
결국 그폭력성이 아들이 좀크니 나왔자나요
새마누라랑 합심해서 아이굶기고 고문하면서 때리고ㅠ
친모도 왜 회피적이기만 했는지~~ 죽은아이만 안됐죠
살아있는부모는 어떻게든 살더라구요
진짜 실화냐.. 제발 이렇게 살지마라.. 남은 모든 삶이 진심으로 고통스럽길 바란다
욕도 아까운 것들이네ㅡㅡ 강력한 처벌 평생 살면서 살을 찢기는 고통속에서 살기를 죽지말고 평생
너무 안타깝다.. 아가야 미안하다..
아가야
정말 어른으로서
너무너무 미안해
부디 다시 사람으로 환생해서
진짜 좋은 부모님 만나서
사랑 듬뿍받고 살길바래
진짜 미안해.정말 미안해.
친부나계모나 꼭 마땅한 처벌받기를 가여워서 어쩌나 저 어린것을 ....
진짜 저런인간들 강력하게 처벌하게 법만들어 주세여 , 악마네여 진짜
준서야 얼마나 힘들었니.. 파란만장한 나날들 살아보지도 못하고..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렴.. 어떤 위로말도 생각이 안 나고 울컥하기만 하네.. 지켜주지 못한 어른들이 미안해..
너무너무 화가
치밀고 저렇게
잔혹할수 있는지
정말 천벌중 최고
의 천벌을 받았음
좋겠네요 준서야
아가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
하렴 이모가
기도 많이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