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못 느꼈는데 오버워치 1만큼 잘 만든게 또 없다고 생각함. 섭종하고 롤만 하다보니까 fps하고싶어졌는데 발로란트 에펙같은건 너무 모드도 한정적이고 비매너유저도 넘쳐나서 할맛없어젺는데 막상 옵치 2 와보니까 말수가 다들 줄었더라. 진짜 둠상필 외치던 그때가 제일 좋았음
1은 엔진이 문제여서 개발을 못했던 걸로 알고있음. 엔진 자체가 원래 예전에 시도하다 말았던 rpg 전용 엔진이라 패치만 하면 개좆버그가 나서 그냥 엔진 갈아엎고 있는 컨텐츠 그대로 다 베껴썼음. 그러니 에코 나온 이후부턴 말하자면 2 개발에 거의 전 인력을 넣었다 보면 될듯.
게임이 새롭고 재밌었던만큼 운영 난이도가 너무 높긴 하지. 보통 하나의 캐릭터를 선택하면 한 판의 게임이 끝날 때까지 그 캐릭터를 플레이하게 되는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한 맵에서도 구간에 따라 좋은 캐릭터, 상대방을 카운터치는 캐릭터, 아군과 시너지가 나는 캐릭터를 유동적으로 선택해야되는 게임인데 그게 장점이자 단점에 되어버림. 캐릭터 하나하나의 출시가 밸런스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컨셉도 '근미래 기술력'에 한정되어 있어서 소총 쓰면 '솔져는 왜 있냐?', 샷건 쓰면 '리퍼는 왜 있냐?' 저격수면 '위도우는 왜 있냐?' 소리가 나올 거임. 그리고 실제로 딜러쪽은 이미 방향성이 확실한 캐릭터들을 너무 잘 만들어놨음. 조작 난이도가 낮고 익숙한 소총 형식의 딜러, 근거리 폭딜 암살자, 탱커 대항 브루저, 한방한방 확실한 리턴의 저격수 등등. 그래서 캐릭터 출시보다는 밸런싱과 새로운 맵, 컨텐츠에 집중했어야하는데 유저들 좋아라하는 PVE 컨텐츠는 돈 안 되니 접어버리고 '유동적 플레이'를 권장하는 게임에서 챔피언을 현금 주고 사는 시스템을 채용해버림. 그리고 출시 때부터 함께한 근본 캐릭터들은 게임의 정체성과 함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냥 게이 레즈행. 정조차 안 붙음. 분명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었지만 그게 게임사 하면 누구나가 떠올리는 블리자드가 감당 못할 정도였느냐? 하면 잘 모르겠음.
밸패 느린건 원래 블자 특징이었음 그냥 스타때는 그게 3종족에 몇 유닛정도로 끝난 상태여서 부각이 안돼 보였을 뿐이었고... 그 밸패가 극단적인것도 이런 종류의 노하우가 없었으니 삽질만 한게 아닌가 싶은... 히오스때도 그랬고 캐릭 가짓수는 애초에 옵치가 히오스처럼 여러 캐릭을 추가하기 쉬운 형태의 게임이 아니라 처음부터 팀포같이 어느정도 완성된 형태의 게임으로 노리고 낸거라 추가하기 어려운 형태였던것같음 그게 아니면 추가속도가 너무 말도안되게 느렸으니 하지만 다른건 제쳐두고 트롤이나 지속적인 유저관리가 안됐으니 망해버린것 같음 ㅋㅋ 새컨텐츠가 없어도 할사람들은 게임 하는데 게임 안의 사람에게 질리면 답도 없음 걍 떠나야지
알수 없는 이유로 방치한게 아니라 조금만 찾아봐도 다 알 수 있는데 뭔소리 하는건지.... 코드 자체가 rpg게임으로 짜여져있어서 영웅 업데이트가 많은 rts랑 어울리지 못했고 그래서 5년 넘게 개발해서 오버워치 2 개발한거임 2랑 1이랑 비슷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거고요
오버워치 2를 만든다고 오버워치 1을 버린건데... 문제는 본인들이 오버워치 2를 개발하면서 마케팅으로 사용한것들이 오버워치2는 pve 위주의 게임이 될것이다, 기존과 다른 스킬들을 조합하여 강화를 하는 식으로 쓸 수 있다느니 그런 식의 홍보를 해왔고 결국에 오버워치 2가 나왔는데 정작 pve 모드는 조금도 안보이고 그렇다고 그래픽의 발전이 눈에 띌 정도로 좋아진것도 아니고 심지어는 기존의 크레딧 방식이 사라지고 현질을 통해서 스킨을 구매해야되는 방식으로 변질된 모습을 보면서 블리자드는 운영에 소질이 없다는걸 느껴버림
게임 회사가 미쳤다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겠냐? 전문가들 모아놓고 머리 맛대고 종일 상의를 해도 답이 안나오니까 이정도인거지;; 망한 이유에 유저들 즉, 니들한테 문제는 없었는지 생각해봐라… 블리자드는 지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한거다. 유저들 수준 심각하게 낮잖아.
패치와 밸런스조정을 주기적으로 해줘야하는 게임을 운영해본적이 없어서..
어쩌면 예정된 결말이었는지도...
하스스톤 있지않나?
걍 게임회산데 워라밸챙기면 이래되는듯
게임회사들이 크런치모드 돌리는 이유가 있긴해
진짜 갓겜을 스스로 망하게 만든 블리자드….
애당초 이 회사는 스타나 디아블로 같은 장르의 게임들로 성공한 케이스라... 오버워치 같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게임은 처음 운영해보는거라 거기에 따른 운영 미숙이 문제였다고 생각되네요
아님 와우 운영하면서 나름 업데이트도 자주 하고 콘텐츠도 계속 뽑아냄 그래서 다들 와우는 안해봤지만 호드랑 얼라는 알고 있잖슴 또 하스만 봐도 카드팩 자주 내면서 소년가장 역할 시켰음 걍 옵치를 ㅈㄴ게 방치한 거임 운영할 의지가 없엇음
모르는데 호드가뭐임
평소엔 못 느꼈는데 오버워치 1만큼 잘 만든게 또 없다고 생각함. 섭종하고 롤만 하다보니까 fps하고싶어졌는데 발로란트 에펙같은건 너무 모드도 한정적이고 비매너유저도 넘쳐나서 할맛없어젺는데 막상 옵치 2 와보니까 말수가 다들 줄었더라. 진짜 둠상필 외치던 그때가 제일 좋았음
한때 롤을 이겼고 롤과 비빌수있던 게임이었던것...
진짜 첫 등장시 그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게임을 이렇게 폭망하게 만든 것도 이해가 안 감
이때의 기점으로 여성 게이며 유저들이 엄청 늘어났죠
롤의 208주 연속 pc방 1위를 끊은게임....
물론 지금은 롤이 240주로 또 1위이긴한데
지금은 발로란트로 넘어가버린
과거형인거 진짜 슬프네
그래도 친구들이랑 학교 끝나고 피시방에서 다같이 오버워치 하던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변태같은 미친 디테일의 맵과 케릭터들의 상호작용 누가봐도 지릴법한 디자인과 궁극기들
다시봐도 한편의 영화인 시네마틱
이모든게 이루어져 오버워치를 흥하게했는데
이후 아무것도 없었다
차라리 6인때 게임이 더 좋았다..
이젠 추억으로 남은 탱커조합들..
그 정신없고 즐겁던 순간을 아직도 못잊는다
2017 초딩때의 내 첫 컴퓨터게임
추억도 많고 엄청 재밌었는데 옵치2출시 몇달전에 접었던게 기억나네요…
2있어요 이게임 아직 정상영업해요
전리품상자 시스템은 다시 돌아오면 좋겠네요..
우리 게임 아직 잘 살아있고, 재밌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ㅠㅠ
옵치2되면서 노잼됐어요
@@푸른곰팡이-o8f .... 그래도..... 많이 해줘요...
아냐.. 이제 다 죽었어..
@@YJM573 그래도...르세라핌이랑 콜라보하니깐 뭐라도 되지않을까요...?
김성회가 그랬지. 블리자드는 이미 완성된 제품을 내놓는다고. 라이엇처럼 중간에 햄 넣고 사리 넣고 하지 않음. 그들이 볼 땐 이미 완성된 게임이니까. 근데 cd팔던 시대에나 먹힐 구시대적 발상이긴함
1은 엔진이 문제여서 개발을 못했던 걸로 알고있음. 엔진 자체가 원래 예전에 시도하다 말았던 rpg 전용 엔진이라 패치만 하면 개좆버그가 나서 그냥 엔진 갈아엎고 있는 컨텐츠 그대로 다 베껴썼음. 그러니 에코 나온 이후부턴 말하자면 2 개발에 거의 전 인력을 넣었다 보면 될듯.
그럴거면 빨리 만들었어야지
허구헌날 짜잔!! 이지랄만 하는데 그건 변명이 안됨
그것때문에 1을 방치했다? 그건 쉴드를 칠이유가없어보임ㅋㅋㅋㅋㅋ
방치할수밖에 없었지 지들 철밥통인 와우도 휘청거리고있고 디아블로 터져버리는데 히오스 대회까지 없에고 개발자까지 끌어다쓰는거보면 얘들도 지들딴에는 노력했지
@@천현우-n8w 뭘 노력함 바뀐게 단 하나도 없었는데
@@hyun2im2 옵치만 보면 그렇겠지 그러나 얘네는 블리자드임 옵치하나만 보는게 아니라는거지 너가 블쟈라고 생각해봐 매일 돈벌어오는 와우 디아블로 두겜이 휘청거리는데 패키치한번 사면 다른 큰 수익원 없고 엔진도 구져서 개발도 빡센 옵치랑 유저도없고 돈도안되는 히오스를 유지할 여력이 되겠어? 당장에 지들 주류겜 터져나가니 그거부터 살려내야지 그래서 히오스 개발팀 끌어다쓰고 옵치도 상황타파할려고 2개발한거고 성추문에 안밖으로 난리였는데도 패치+개발해주는건 노력한거지
게임이 새롭고 재밌었던만큼 운영 난이도가 너무 높긴 하지. 보통 하나의 캐릭터를 선택하면 한 판의 게임이 끝날 때까지 그 캐릭터를 플레이하게 되는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한 맵에서도 구간에 따라 좋은 캐릭터, 상대방을 카운터치는 캐릭터, 아군과 시너지가 나는 캐릭터를 유동적으로 선택해야되는 게임인데 그게 장점이자 단점에 되어버림. 캐릭터 하나하나의 출시가 밸런스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컨셉도 '근미래 기술력'에 한정되어 있어서 소총 쓰면 '솔져는 왜 있냐?', 샷건 쓰면 '리퍼는 왜 있냐?' 저격수면 '위도우는 왜 있냐?' 소리가 나올 거임.
그리고 실제로 딜러쪽은 이미 방향성이 확실한 캐릭터들을 너무 잘 만들어놨음. 조작 난이도가 낮고 익숙한 소총 형식의 딜러, 근거리 폭딜 암살자, 탱커 대항 브루저, 한방한방 확실한 리턴의 저격수 등등.
그래서 캐릭터 출시보다는 밸런싱과 새로운 맵, 컨텐츠에 집중했어야하는데 유저들 좋아라하는 PVE 컨텐츠는 돈 안 되니 접어버리고 '유동적 플레이'를 권장하는 게임에서 챔피언을 현금 주고 사는 시스템을 채용해버림. 그리고 출시 때부터 함께한 근본 캐릭터들은 게임의 정체성과 함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냥 게이 레즈행. 정조차 안 붙음.
분명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었지만 그게 게임사 하면 누구나가 떠올리는 블리자드가 감당 못할 정도였느냐? 하면 잘 모르겠음.
최고의 애니메이션 회사
재출시한다면 진행도가 솜브라 나올때까지만이라도 괜찮으니까 옵치1 좀 재출시 해줬으면 좋겠다 요즘 옵치1 향수병 수준임 너무 하고 싶어 ㅠㅠ
진짜 인수해서 다시 되살리고 싶은 게임
하지만 돈이 없음 ㅋㅋㅋㅋ
맞어 ㅠ메이얼리기안돼는게 왠말이냐구 ㅠ
@@에덴-k9l 탱이 1명으로 바꼈는데 아무래도
안티 탱커인 메이의 스킬셋을 미뤄보아 어쩔 수 없는 판단이였다고 보네요.. 같은 예로 리퍼도
대미지가 너프 받았죠
@@jjonongbu탱 체력 너프도 진짜 미친 패치였음...
@@jjonongbu 리퍼장인 될뻔했는데 예정예는 라인도원콤내고
밸런스도 맞추어 주어야하는데 캔슬시킬 수 있는 스킬들이 너무 넘쳐나서 뭘 하지를 못하는 상황도 생겼음 게다가 지루한 운영방식도 문제고
그냥 하다보면 질리고 물림 그게 이유죠 다른 수식어 다 넣고 뭐해도 무한반복되는 그 역할과 게임이 질릴 수 밖에 없어요
블리자드가 좀 과거에 얽매여 있는 게 한몫하는 듯? 시리즈있는 디아나 스타 등등 리마스터하고 그러다 보니 신작 게임에 시간과 공을 전혀 안들임 처음 만들고나서 대박 한번 보고 냅뒀다가 다시 손대고.. 그런식;
엔진이 진짜 와 무슨 타격감도 없고 유저센스도 없고 재미도없고 현질유도만 남고 1엔진 바꾼거때문에 진짜 몇만명넘게떠남
덕분에 폰허브에 우리의 밤을 책임질수 있게 만들었지 ㅋㅋ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업데이트 운영은 못하더라도 핵이라도 잘 잡았으면 이렇게 추락하진 않았을텐데
밸패 느린건 원래 블자 특징이었음 그냥 스타때는 그게 3종족에 몇 유닛정도로 끝난 상태여서 부각이 안돼 보였을 뿐이었고...
그 밸패가 극단적인것도 이런 종류의 노하우가 없었으니 삽질만 한게 아닌가 싶은... 히오스때도 그랬고
캐릭 가짓수는 애초에 옵치가 히오스처럼 여러 캐릭을 추가하기 쉬운 형태의 게임이 아니라 처음부터 팀포같이 어느정도 완성된 형태의 게임으로 노리고 낸거라 추가하기 어려운 형태였던것같음 그게 아니면 추가속도가 너무 말도안되게 느렸으니 하지만 다른건 제쳐두고 트롤이나 지속적인 유저관리가 안됐으니 망해버린것 같음 ㅋㅋ 새컨텐츠가 없어도 할사람들은 게임 하는데 게임 안의 사람에게 질리면 답도 없음 걍 떠나야지
솔직히 핵쟁이는 어느 겜이나 다 있고, 일반전 유저는 만날 일도 거의 없으며, 매칭 시간 역시 탱커나 힐러를 한다면 충분히 이해해줄 수 있는데.. 너무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런듯.
옵치1이 낭만의 시대였지...섬난, 메이코패스, 둠피 고인물자리와 파쿠르, 돌진캔슬따윈 없이 같이 뒤지는 라인, 게임 망할 때 꺼내들던 바스 몰빵 조합 등 사라진 낭만이 너무 많다
돈을 벌어야 하니까 옵치는 한번 사면 그 후로 딱히 돈쓸 일이 없음 당연히 시간이 지날수록 수입이 줄고 블리자드 입장에선 돈도 잘 못버는 게임 가지고 질질 끌기 싫지
33없애려고 역고 만든게 개에바 게임에서 222라는 틀은 유지하되 팀원들 합의하에 포지션 서로 바꿀 수 있게 만들어야 했음
올라운더 의미가 없어짐...
내가 가장 정 떨어졌던 건 핵을 못 잡아내는 게 가장 컸다
옆집 포트나이트 발로란트 핵 별로 없는게 ㄹㅇ 갓겜임
@@sodoo8399 포트나이트는 진짜 의외네
패치가 제정신이 아닌거라 느낀게 너프해서 고인만들고 그 카운터는 버프시켜서 아예 관짝보냄. 영웅 가짓수도 적은데 사기는 사기로 막아라 이느낌이였음
2013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도 운영중인 워썬더는 2013년 당시 항공기만 303대..
현재 800기 이상으로 꾸준한 업데이트가 될정돈데... 옵치는 말 다했다..
애초에 전 개발중이던 게임을 가지고 급하게 오버워치 로 만든거라 개발자들이 패치가 힘들어 오버워치2 만든거임 그래서 오버워치1때 패치 랑 신캐 등 패치 가 느렸던거고
매판 진지하게 임하는사람들은 역할고정은 젤잘한 패치임
솔직히 극단적인 밸런스 패치는 괜찮다고 봄. 근데 그게 너무 오래 지속되니까 문제인거임
그립다... 옛날 둠피....
ㅈ도 안그리움 ㅋㅋ
그들이 남긴건 모델링 말고는 없어
무슨 뜻임?
@@그저사람-x6u 나도 궁금한데
@@그저사람-x6u 3d henta...
다시 갓겜으로 변해줘 ㅠㅠ
ㄹㅇ역할고정 없애고 매칭시간만 쫌 어떻게 했으면 아직도 했을텐데 매칭시간 하나때문에 접음
캐릭터 디자인, 기술, 스킨, 영상 오질나게 잘 뽑아놓고 핵 방치, 운영 방치해서 망한게임…
지금 옵치2 만큼씩 패치 신캐 내줬으면 낭만도 지켰을텐데..
사실 옵치2가 밸런스가 더 잘맞는데.. 옵치1 상향평준화 되어있는 스킬맛이 너무컷음
오버워치1의 신챔 문제는 스킬이 다들 안겹치게 만들다보니.. 롤은 비슷비슷효과나 스킬이 있는데 오버워치는 다 개성이 달라서..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신챔프 나오는게 늦은거 같네요..
진짜 게임성만 보면 망할 수가 없는데 운영을 개같이 해갖고 진짜 왜 pvp 버리고 pve 에 투자하냐고 디아블로 하루도 안 돼서 뚫린 걸 보고도 왜 pve를 선택하냐고 걍 pvp에 투자하고 운영 좀 잘하면 이렇겐 안 됐을텐데
오버워치 처음에 보여준게 다양한 영웅들 fps에서 망치와 표창 활쏘는 혁신 못하는 사람도 즐기수 있는 시스템, 6솔져같은 재미난 전략의 자유성인데
이것들을 스스로 잘라버림. 신캐는 안나오고 핵은 미쳐날뛰고 중복불가는 인정하지만 역활군 나눈거는 문제임. 둠피 망할 밸런스사실 이게 치명타였지만
역고는 문제가 아닙니다.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이었음. 옵치를 계속 해온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음
역고가 제일 큰 문제임 필요악이라곤 하지만 그 역할 고정 때문에 팀에 라인 벌레하나라도 걸리면 그냥 뭐하지도 못하고 지는거임
아니 2오면서도 1유저들 좀 너무 안챙겨줘 처음에 키리코 하나 딸랑 챙겨주고 원래 옵치는 좋은점이 모든 캐릭터를 쓸수있었단건데 그걸 없에소 현질해야하고 op로 만들면 뭐 망하잖거지
스타는 3가지종족이 20년 넘게 고정인대 흥행잘되고 있죠. 영웅수 너무 많아도 복잡하고 조잡해서 저는 더 싫음. 옵치1시절이 좋았죠
나는 신캐보다 이벤트나 맛갈나는걸로 해줬으면 함
6대6 자경으로 롤백하고 영웅을 지금의 1.5배 이상으로 늘려 그러면 초창기 만큼은 아니어도 다시 살아난다
옵치2로바뀌고 바로접음 2만든다고 1버리고 기존유저들 등한시하면서 2재밌을거다 이러면서 유저들 행복회로 돌리게했지만 오히려 1보다 노잼임 운영도 1에비해 딱히 잘한다느껴지지도않았고 아무리 잘만들어도 운영을 저렇게하니 망할수밖에
망한이유도 망한이유지만 아마 6인 5인시스템을 바꾸기위해선 처음부터 고쳐야했기때문아닐까
이젠 FPS도 라이엇한테 헌납하는 우리의 만년 2등 블리자드...
공장마냥 캐릭터만 냅다 찍어냈어도 이정도로는 안망했을듯 ㅋㅋ
4년동안의 오버워치를 1분안에 설명한 당신 대단하군…
솔직히 난 옵치 1이 더 재밌었던거같음.14시즌 560점으로 시작해서 32시즌에 처음으로 44++달고 재미있었는데 옵치2되고 다 리메이크 해버리니까 그동안 쌓아온 운영이나 숙련도가 날라가는거 같고 배치나 mmr도 이상해져서 하기가 싫어지더라
진짜 역할군 고정은 유저 반을 죽였음
근데 지금은 역고가 더 나음
처음 나올때 유저 반이 떠났는데 그 이후로는 거의 역고만 함
노래 뭐에요?
알수 없는 이유로 방치한게 아니라 조금만 찾아봐도 다 알 수 있는데 뭔소리 하는건지....
코드 자체가 rpg게임으로 짜여져있어서 영웅 업데이트가 많은 rts랑 어울리지 못했고 그래서 5년 넘게 개발해서 오버워치 2 개발한거임
2랑 1이랑 비슷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거고요
옵치가 망한이유
브리 출시->33메타->역할고정 ㅇㅈㄹ나서 망한거임
한때 옵창으로써 진짜 궁금하긴하다 한창 인기많았던 게임을 왜 버렸을까 블리자드에서 개쩌는 신작이 나온것도 아닌데 신작을 아직 만드는 중 인걸까
오버워치 2를 만든다고 오버워치 1을 버린건데... 문제는 본인들이 오버워치 2를 개발하면서 마케팅으로 사용한것들이 오버워치2는 pve 위주의 게임이 될것이다, 기존과 다른 스킬들을 조합하여 강화를 하는 식으로 쓸 수 있다느니 그런 식의 홍보를 해왔고 결국에 오버워치 2가 나왔는데 정작 pve 모드는 조금도 안보이고 그렇다고 그래픽의 발전이 눈에 띌 정도로 좋아진것도 아니고 심지어는 기존의 크레딧 방식이 사라지고 현질을 통해서 스킨을 구매해야되는 방식으로 변질된 모습을 보면서 블리자드는 운영에 소질이 없다는걸 느껴버림
1이 무슨 게임 엔진 문제로 콘텐츠 추가가 어려워서 2에선 다른 엔진으로 바꾸고 새로운 콘텐츠도 많이 추가해주겠다면서 나온게 라이프위버인지 뭔지 그딴 개똥챔 낼거면 왜 2 나올 때 후까시를 그렇게 잡았는지...
28층 까지 올라가기전에는 다들 순둥이였는데 물이 새로운 태양을 보지 못한 우리 옵치....
게임냈다가 대박난 만화회사
심지어 오버워치완전잘한다=fps완전잘한다 급은 아니여서 오버워치 잘한다중에서도 에임 중요한 영웅들 사용하던 프로들이나 다른곳가서 잘됐지 나머지 뭐 말안해도 알거라 생각한다
경쟁전 랭킹 1위가 핵이야 그것도 6개월 동안 안짤려 신케가 안나오니 밸런스가 안맞니 다 맞는데 핵쟁이가 랭킹 1위 그냥 게임 서비스 운영 할 생각이 없다는거지
제작진이 사람 새낀가 싶을 정도로 밸런스가 개판 임
옵치2 가져다 버리고 그냥 기존이나 업뎃 잘해서 흥행하지...
블리자드는 시네마틱 만드는 회사아닌가?
ㄹㅇㅋㅋ
블리자드:헤헤 롤체 잼밌땅 ㅎ히
사전 입털기도 없이 개쩔게 만들어서 출시했는데 만든 개발진들 다 퇴사 했는지 이후로 pc 질 설정만 덧 붙힘
역활고정은 잘했다고 생각해요 지금 자경보면 알수 있죠ㅋㅋㅋ
각 역할군에 영웅이 20개씩은 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끼
블리자드는 트레일러 하나는 기가막힘
오버워치 트레일러보고나서 뽕에차오르며
오버워치를 켜지않았음
무슨음악이에용?
걍 영화 만들다가 겜으로 전향 했다는게 정설이다
게임 회사가 미쳤다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겠냐? 전문가들 모아놓고 머리 맛대고 종일 상의를 해도 답이 안나오니까 이정도인거지;; 망한 이유에 유저들 즉, 니들한테 문제는 없었는지 생각해봐라… 블리자드는 지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한거다. 유저들 수준 심각하게 낮잖아.
루나틱하이와 러너웨이 갓경기 그것만 봤다면 다 즐겼다고 무방 !! .. ㄹㅇ 그때만큼은 인생겜이었다😊
2달마다 신챔이 나오고 매시즌마다 게임을 다 갈아엎는 롤은 대체..
ㄹㅇ 1에서 5인으로 규칙만 변경해도 가능했음
아니 요즘 신캐계속 내고 있어 갓겜이야
이제 벨런스만 잘 맞추면 돼
옛날엔 피방가면 애들 다 옵치하고 옆사람도 옾치하고 그랬는데...
이 음원 이름 뭔가요?
과거 옵치1 으로 돌아갈건지 아님 현재 오버워치 2에 남을건지 고른다면 난 무족건 옵치1이다
둠버워치.브리워치. 3탱3힐
밸런스 갈피를 뒤지게 못잡아서 대거유탈에다
블리자드 내부 사정 개판 (성추행사건)
악재가 악재다보니 나락가는건 시간문제였지,,,
다 필요없고 6명 되돌려라… ㅜㅜㅜㅜㅜ
옵치2 만들지말고 옵치1 관리만 잘했어도 지금까지 잘됐을거다..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게임이자 전성기가 가장 짧았던 게임
진짜 관리만 잘했으면 갓겜이였을텐데
개인적으론 그냥 운영이 ㅈ같아서,개발이 느려서 망했다고 욕할건 아니라봄
일단 오버워치1은 패키치 게임이라는거 패키치 게임에서 아무dlc추가없이 무료로 느리지만 꾸준하게 신규영웅 신규전장 패치해주는데도 욕하는건 이기적이지 이건 롤처럼 스킨팔이 패스팔이 겜이 아니였다는걸 알아야함 그저 한번에 구매후 아무 추가적이 BM없이 몇년간 패치를 하는데 더 새롭고 빠른 컨텐츠를 바라기엔 무리가있지 그렇기에 얘네 입장에서 개발자들을 옵치에 투자해서 돈뽑는 이득보단 지들 철밥통 와우,디아블로에 투자하는게 훨씬 이득이지 근데 심지어 얘네들 철밥통인 이두개가 휘청거리네? 히오스 개발진도 끌어다 써가는마당에 돈도 안되는 옵치 패치할 틈이 있었나 싶음
내가 듣기로는 라이엇 만든 사람이 블리자드 회사에 면접보러 갔는데 불합격하고 자기 회사 만든게 라이엇이 대박났다고 하던데 진짠가
뇌피셜 자제좀
그래도 그...6년동안 업데이트 안 하고있는 옆동네보다는 낫죠
호라이즌달기지 나왓을때 재밋엇어
fps 챔프 만드는게 되게 오래 걸리는 줄 알았는데 발로란트해보고 생각봐뀜..
그짝이랑은 비교를 하시면 안돼지 않나..
발로란트는 그래도 그래픽이 구려서..
@@__SEX__ ?
팩트
오버워치 1년당 영웅 3 맵 3
발로란트 1년당 요원4 맵 2
별차이 없다
@@__SEX__ 발로가 훨씬 만들기 쉽지 오버워치는 발로에 비해선 모션도 ㅈㄴ 크자너
옵치 1.....한때 열렬히 사랑했다......
블리자드의 만행 1줄요약
'브리기테 출시'
티어 좀만 올라가도 5판에 한번은 무조건 핵이였는데..실망스럽다
스킨에 서사가 쓰여있던게 사라져서 아쉬움
야동에서 만큼은 아직도 건재한 게임
폰헙농장에서 봅시다..^^
검색 1순위 디바인게 뿌듯하면서도 짠한...
@@kskwk283 rule34
음지에서라도 1등을 하는게 어디야
아 그래도 옵치2보다 개인적으로 옵치1이 더 재밌는데 방치해도되니깐 그냥 두지 대체 왜 섭종하고 옵치2를 런칭했을까…
결국 현질 시스템 차이를 만들려고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