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주 와서, 가슴 따뜻 해 주게 하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이야기의 내용은 민담 설화 같고, 전래 동화 같아서 , 한국적 정서로 감사하는 맘으로 마음이 따뜻 해 져 가면서.. 어쩐지 , 좀 찝찝한 찌거기를 가슴에 담아 가는 느낌은 어쩔수 없다. 올 때마다, 나갈 때 마다. .. .. 이야기의 내용 과는 다르게, 여기 간판 제목'' 이 마음에 걸려서다. 혹 내가 모르는 울 나라 표준어 인가 ??? 하고 검색 해 봤다.. 없다. 울 나라 언어엔. .. 국적 불문의 쏘쿨'' 이란 단어는 울 나라 언어에는 없다.. 역시 , 쏘쿨'의 느낌데로,, 울나라 민담 설화 .. 전래 동화 같은 이야기 하곤 어울리지 않는 간판제목'이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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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님 모든 불자님들이 행복했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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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먹을 걱정 없이 굶지만 않으면 누가 양반과 살까?
간절 간절 간절보다 큰 절 없는 듯 ~감사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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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전생이야기 찾아보다가
이내용 읽었어요
와...읽어주는 이야기로 듣네요
기도를 한다고 하기는 했었지만 정말 간절함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더 간절함을 가미해야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절히 기도 합니다
결론은 착하게 살라는 말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영험한 도량, 영험한 절은 간절(懇切)이다
외간 남자에 홀린 여자는 찾아와도 쓸모가없고 찾아와도 한눈파는 습관은 평생 고쳐지질 안는다..계속해서 딴남자 탐하며 살것여..
가장 안좋은 절은 손절
👍👍👍👍👍
'절' 중에 최고의 절은 '간절'
이런 큰 뜻이!
🙏🙏🙏
가시에 손가락이 찔려도 연고없이 찔리는법이 없다더니 전생의 연고없이 만나지는법도 없는듯 하네요 뭐든 귀하게 생각하는 맘을 가져야할텐데...
좋은 내용과 정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특히 말미에 해설 및 근거자료 제시에 정성과 노력이 빛납니다.☆☆☆
1ㅣ11
'절'중에 최고 절은 '간절'이라니? 감탄사!
숱장사 이야기는언제쩍
이야기인가요
나도숱장사못받는데
지금부터 70년전인가보군요?
하루에 나무 관세음보살 3만번 못외운다 스님 거짓말 하지마소!
이가 하루 살이 목숨일진데 돼지를 똗어먹나 피빨아먹어!ㅎㅎㅎ
이라고라!
25년 정도 대나 지리산 화엄사 비구니 천사가 있는대 지금도 있나 모르겟다
잘 들었습니다.관세음보살!
무슨 개똥같은 소리인지 잘 살던 부부가 그렇게돼게 그럼 아예 처음부터 맺어놓질 말아야지 다음생에 도망간 마누라 뭐하러 찾아사냐 다른 사람만나야지
나도 어린 시절 이 많이 잡아서 털어냈지만 마누라 집 나간 적은 없다. 궤변을 참 열심히도 봤네.
ㅋㅋㅋ 재밌어여 표현
'피'는 논, 밭에서 자라는 잡초 취급하는 식물인데, 옛날에 쌀이 귀할 때는 곡식으로 취급(?)하여 죽을 쑤어 먹기도 했는데 피로 쑨 죽(粥)을 '피죽'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흉년들어 먹을것없을때 그것도 먹어야 하는상황을 얘기한거임~~
표
피죽은 논에 나서 벼보다 키가 커서 벼농사를 방해하는 피(돌피)씨로 만든 죽입니다.
여기 자주 와서, 가슴 따뜻 해 주게 하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이야기의 내용은 민담 설화 같고, 전래 동화 같아서 ,
한국적 정서로 감사하는 맘으로 마음이 따뜻 해 져 가면서..
어쩐지 , 좀 찝찝한 찌거기를 가슴에 담아 가는 느낌은 어쩔수 없다. 올 때마다, 나갈 때 마다. ..
..
이야기의 내용 과는 다르게, 여기 간판 제목'' 이 마음에 걸려서다.
혹 내가 모르는 울 나라 표준어 인가 ??? 하고 검색 해 봤다.. 없다. 울 나라 언어엔.
.. 국적 불문의 쏘쿨'' 이란 단어는 울 나라 언어에는 없다..
역시 , 쏘쿨'의 느낌데로,, 울나라 민담 설화 .. 전래 동화 같은 이야기 하곤
어울리지 않는 간판제목'이다.
베풀고 착하게 살자.
전생이 저른가 잘살아야겟네
이 영상에서 설명한 피죽의 설명은 나물죽의 설명 입니다.피죽의 설명으로 맞는것은 아래분이 설명한게 피죽의 옳은 설명 입니다.
간단히말해라이새끼야
해충(이)은 죽여야 마땅한 것이제
불교는 해충까지 사랑하나
정말 지저분해서 못듣고 있겠다
억지로 이야기를 잇지말라
석가는 분명 사람이지 결코 신이 아님을 명심하라
복을 내릴수도없고 극락을 만들수도 없다
허황되고 웃기는소리 인듯
절중에 참절은 간절 이네
무량수각 이라
숯장수의 거시기가끝내줬나? 궁금. 열심히 들어 보자
인생은 모든것이 자기마음 먹은되로된다 그러나 그것이노력없이 절대안된다 열심히 간절히기도하면서 노력하면 안되는것이없다고 생각합니다 간절히기도하고 노력해서 모든들 소원성취하세요
석가는 사람이요 신은 아니다
허무명랑한 이야기로 세상을 어지럽히지 마라
귀신 씬나락 까먹는 소리 그만 하라
웃으면서 읽어주면 안대냐? 웃찿사가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