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가 완전 잘못된거 같은데요? 베트남에서는 한국사람들 어딜 가도 존나게 갑질하며 큰소리 치며 사는데 호주에서는 한국 사람들 3D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베트남처럼 한국 회사가 많은것도 아니고 해봐야 식당에서 설거지나 서빙일 하고 청소나 하는게 고작이죠. 아님 말이 기술자지 노가다죠.ㅎㅎ 한국에서도 그런일 쪽팔려서 안하는데 괜히 호주나 미국에서 직업에 귀천은 없다 정신승리하며 살아가는게 현실이고 팩트죠. 서양인들한테 인종차별 당하는건 덤이고요.ㅎㅎ 호주에서 어딜 나가도 큰소리도 못치죠. 이게 호주에 사는 한국 사람들 인성이 좋아진게 아니라 백인들 나라에서 주눅들어서 강제로 분노 조절장애가 고쳐진것일뿐이죠.ㅎㅎ 제가 너무 팩트만 말한거 같네요. 애초에 돈이 많아 호주의 백인 중산층이랑 어울려 살 정도가 되지 않는이상 베트남의 삶보다 낫다고 할순 없죠. 호주에서는 백인들을 위해 온갖 더럽고 어렵고 힘든일 잘 참아가면서 하면서 베트남에서는 자존심 상해서 베트남인들에게는 그렇게 못하는게 한국인들이죠. 참고로 요즘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오너들 한국인들 안씁니다. 베트남인들 수준이 많이 높아져서 한국인 관리자가 전혀 쓸모가 없는게 현실이죠. 특히 코로나 겪으면서 베트남내 한국기업들 한국인 직원 대부분 한국으로 돌려보냈죠. 한마디로 대대적으로 해고를 한겁니다. 더이상 밥벌이가 없으니 한국 돌아가야지 어쩌겠습니까. 한국인이 줄어드니 한국 식당들도 망하는거고. 뭐 하여튼 호주나 베트남이나 외국인이 살기에는 다 장단점이 있는겁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한국에 비해 돈의 가치가 없다보니 마치 두툼해서 쓰다보면 과소비하게 되더라구요. 다낭 레알처럼 베트남에서 주식을 하고 가게를 운영하고 아파트투자해서 자산을 축척하는 경우는 드문 경우라 생각합니다. 함부러 국제 결혼 했다가 낭패 당하는 경우가 태반이니 무연님처럼 베트남에서 혼자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상책인 듯 싶습니다.
진솔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경험자의 조언보다 더한것은 없겠지용 저도 자산이 가령 부동산 등 본인의 완전한 소유와 적절한 타이밍에 매매가 안 된다면... 최근 다낭 조사후 은퇴 후 살아보려다... 😮😮😮 계획 수정중 입니다 그러나 후배 한 명은 집 사구 맛사지샵 벌써 오픈해서 거주중에요 ㅎㅎㅎㅎ 😆
자유민주주의란 표현은 잘못된것. 민주주의의 표현이자유,평등,박애를 대표적으로 의미하는 것. 제발 좀 무식하게 자유민주주의란 동어반복의 표현은 하시지 말도록. 그리고 공산국가랑 민주주의간의 상대적 대립개념도 잘못된 이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경제적 대립개념이고 민주주의와 전체주의 혹은 독재국가 표현이 정치적인 대립개념 입니다.
잃어버린 것에 대한 후회같아 보입니다.그동안 그렇게 지내온 삶의 결과겠지요. 동남아는 한국보다 못살고 후진국에 만만하니까 그렇게 살수 있다 생각하고 물론 여유있게 살아갈수 있고 또 그렇게 실제 한량처럼 지낼수 있는 나라니까요. 노후를 즐기기 위해 머무는 것과 무언가를 해서 수익을 내고 자리를 잡아가는 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호치민에서 한국에 돌아온지 고작 이제 이틀 지났지만 호치민 한인타운 푸미홍에 가서 본 한인들의 표정은 여유로운게 아니라 포악한 인상들 이더군요. 낮에 시원한 카페에서 여자들이 3-3 -5-5 모여 수다를 떨고 남자들은 골프채를 들고 분주히 움직이고 겉으로는 평화로운듯 보이지만 회사 주재원의 아내 이민자의 아내 학부모들은 입에 욕을 달고 살고 남자들 특히 젊은 남자들은 클럽에서 지내며 한량처럼 지낼 생각에 나이 드신 분들은 욕심이 가득한 얼굴에 인상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죄다 사기꾼 인상으로 인상이 그렇게 더러울 수가 있나 놀랐습니다. 푸미홍 한인티운에서 만난 한인들의 모두가 똑같은 인상 입니다. 작년 7월~9월까지 다낭에서 지냈고 유튜버 하신다는 분들 한분도 만나지 않고 저만의 시간을 보내며 본 다낭은 글쎄요...비전도 없고 ... 미래도 보이지 않고... 지금 호주에 계신다니 말씀드립니다. 호주도 워크 비자로 가서 일하기는 좋은 나라입니다. 이민자의 삶은 어느나라든 자리 잡기까지 힘듭니다. 똑같이 힘들다면 선진국에 가서 이민자로 살고 선진국에서 돈을 벌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호주는 우버만 운행해도 한달에 우리나라 기준으로 400백 정도는 벌며 살아갑니다. 베트남 유튜버들 보면 컨덴츠도 비슷하고 모두가 하는 것도 비슷하고 저도 베트남을 좋아하고 여자 친구도 부온마투옷 크롱낭에서 열심히 가든에서 농사를 짓고 부가적으로 부온마투옷의 삶의 여유와 사람들의 마인드 의식 수준을 다낭과 비교하자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굵직한 한국 기업이 몇개 있는것도 있지만 후추와 카카오 커피의 최대 생산지역 답게 다낭에서는 보기 힘든 베스파 스쿠터가 거리에 넘처납니다. 자동차도 다낭보다 더 많습니다. 샛길로 샜는데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명확한 삶의 지표에서 선택지를 이민자냐 일시적 거주냐 아니면 노후냐 를 정하고 선택지에 맞춰 준비를 하고 무턱대고 남들 다하는 맛사에 식당에 바이크 렌탈샵에 여행업에 그러다 곧 망하지요. 베트남 삶의 최대 변수는 베트남 일반 사람들이 아닌 공안 입니다. 돈이면 뭐든지 다 할수 있다, 돈이 최고다, 돈이면 권력도 산다, 인간답게 살려면 돈, 이라는 우리나라 70년대 때의 마인드와 같으니까요 무얼 하나 준비하는데 드는 자본금 그리고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변수에 드는 운영비용 거기에 기회비용 VN은 모든 문제를 돈으로 발라서 해결해야 되는 나라이기 때문이죠. VN삶에서 정착자 또는 장기 거주자의 가장 큰 적은 이런 공안입니다.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솔직히 베트남 한국인 유튜버들 보면 한심스럽습니다.
호주 2년 워홀 경험자로서 나이드시고 호주 살아보려고 하는건 비추입니다. 영어를 원어민 수준 가까이 하시거나 성격이 완전 인싸시면 호주사회에 충분히 끼실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호주 사람들 근처에 끼는건 힘듭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한국인들끼리 다니시게 되는데, 외국까지 가서 그 나라의 사람들에게 못끼고 한국인들끼리만 모여다니는 삶을 살고 싶은게 아니라면 말리고 싶네요. 그리고 진짜 호주에서 몇년 살아보실 생각이시라면 거기서 같은 한국인 절대 믿지말고 돈 조심하세요 특히 카지노 자주 가는 사람들ㅋㅋ
베트남 포함..동남아가서 돈벌어서 살려고 하면 그건 아니지이.....언어를 자유스럽게 하면서, 그나라 법과 규칙을 지키면서 현지인들과경쟁하면서 경제생활을 하면 모를까, 그냥 작은 투자금 몇억가지고 돈을 벌고, 높은 생활수준을 유지시켜 보겠다는 이룰수없는 욕심이징~.. 돈쓰러 가는게 정답이고 최고!!
이제 아신것같아서 다행이네요 연장자로서 동남아에서 오랜 경험을 갖은 사람으로서 베트남생활에 만족하는듯한 내용을 간혹보자면 사실 그것은 아닌데하는 느낌을받고 아니다라고할까 그러나 행여나 남생활에 불괘함줄까 자제하였는데 오늘 내용을 보고 느끼면다행이다 후진국이주 선진국이주 차이는 명확하죠 자산가치차이 물론 삶의질차이 하여간 누구나살면서 느끼는거죠 일찍느끼는자가 실수를 적게하는거죠 삶의세월은 너무짧기때문에 마지막하나조언하면 영화 빠삐용 보면 스티브맥퀸이 섬을 탈출후 재판정에서 재심받고 지난죄는 무죄선고 다만 인생을 낭비한것에 대하여 유죄선고를 받죠 베트남 동남아에서 행여나 인생을 낭비하는 삶이 많이 보여지는것같은 개인적느낌 열심히사는것은 고생이 아니거죠 행복한삶은 열심히사는것
알긴 뭘 압니까? 동남아에서 오래살면서 돈크게 안벌어도 한국보다 행복하게 사는교민이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 본인의 짧은생각이 마치 진리인거마냥 베트남 동남아에서 인생을 낭비하는 삶이라고 치부를하시네, 진짜 님 댓글만봐도 님 나이대랑 얼굴이 어떤유형인지 파악이됩니다. 예전에 태국갔을때도 한식당가면 50대이상 감떨어지게 생긴아저씨들 식당에서 진상짓하는 인간들 꼭있던데, 그리고 뭔말만하면 앞사람 가르칠려고들고 주제파악이나좀 하시지, 진짜 안타까운 세대입니다 혹시나 40대거나 그 이하인 어리신분이라먼 진짜 더 안타깝네요 아직 젊으신데
나이도 그렇게 많이 드시지 않으신거 같은데 "남은여생 이란 단어를 많이 쓰시니 좀 의아하네요. 수명은 늘어나는데 일할수 있는 경제적 활동을 은퇴하는 나이는 빨라지니 현실은 녹록치는 않습니다. 베트남,태국,필리핀등 동남아 국가에서 현지인과 결혼하지 않는 이상 정착하는건 어렵습니다. 무연님 방송을 보게 된 처음도 베트남 여행이란 알고리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동남아에서의 너무나 장미빛 환상은 안 갖는게 현명한 판단일 겁니다.
●.행여나 망설였다가. ... 말씀 드림니다. 베트남 규제개혁 필요국.. 토지소유.채권.광물.등.등 현지인 결혼이후 포함 . 상권 (미국경우 유대인 ..중국인 밀려나고 일본인한국인에 밀려나며 한국인. 베트남 말리고.. 베트남 투자 국가대 국가만 하는것 임. 베트남 관광지 일뿐 .. 베트남 인 생각과 수준은 * Income Level 비례.. 즉..얼마를 버느냐? 따라서..격차 매우 크간격 귀하께 솔직하신 말씀 듣고간략한 말씀 드림 한국 ✈ 🇺🇸 이민자
부동산은 특히나 땅은 10년동안 묶어두는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이 안좋다라고 하신건 단기간에 땅을 사고파신분들에 한해서 얘기하시는거같은데 사람사는건 어디나 똑같은거 같습니다. 베트남이 우리나라 90년대 초반 경제라 생각한다면 현재 2023년까지 따라갈라면 주식이든 땅이든 20년은 더 묶여둘 생각을 해야 돈이 될거같네요... 뭐든지 타이밍이 중요한데... 세금같은 경우는 오히려 외국인 법인세가 베트남세금보다 적게 내고.. 아무튼 한국에도 모두가 주식을 하거나 부동산 투자해서 성공하지않거나 보증금 사기등... 뭐든지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노후준비를 하기 힘든건 어느나라나 같은 문제같아요...
너무 좋은 내용이라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 정말-정말 중요한 이야기입니다....거지나라에 살면 환경에 적응되어...거지화 되는 것이 상식이고....부자나라에 가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많으니 결국 사람이 태어나면 도시로 보내지요] 베트남과 동남아의 경우 한국인들이 저렴한 물가때문에...쉽게 살기 좋다고 착각하지만 대신에 외국인에 대한 제한 때문에 돈을 벌수 있는 방법과 수입액이 제한되거나 적다는 단점까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지요 결국은 하루- 이틀 세월이 지나다보면....손해보지 않고 지낼수만 있어도 다행이지요....90%는 결국 금전적으로 손해보고...시간적으로도 낭비하고 말지요 반대로 선진국에서는 처음 시작할 때는 밑바닥부터 시작하지만 이민가서 국적을 받아서 사는 경우가 많다보니.. 현지인들과 차별이 없으니...돈을 벌수 있는 방법의 제한이 없고... 임금수준이 높아서...결국에 시긴이 흐르고 나서 보면...동남아등 후진국에 외국인신분으로 정착해서 사는 한국인들보다 ...선진국에서 선진국 국적으로 사는 한국인들의 재산축적이 몇 배에서 수십배 많은 것을 알수 있지요 경제-임금수준과 자국민과 외국인 거주자에 대한 차별과 투자방법의 제한이라는 환경적 요인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입니다... 단순하게 거지소굴에 들어가서 오래 살면 거지처럼 살아야 하고 ...선진국 부자나라에 가서 오래사면 선진국 부자국민이 되는 간단하고 당연한 논리입니다 즉 남한사람이 거지소굴 북한에 들어가서 오래살면...거지생존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북한거지화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반대로 북한주민-탈북자가 남한에 오면 선진국 부자국민이 될수 있는 확률과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북한이 자유민주화되면...일부 탈북자들은 북한에 숨겨논 꿀단지가 있는지...마치 북한에 다시 돌아가면 환영하는 북한주민들이 있는지...아니면 북한주민들이 탈북자들을 공짜로 잘먹고 잘살게- 부자로 살게해줄 것이라고 착각을 하는지 몰라도 ...북한-고향에 돌아가서 살겠다고 합니다 ( 솔직한 말로 탈북자들이 그런 헛소리 -개소리를 할 때 깡통차고 살려달라고하여 국적도 주고...지원도 한 남한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섭섭하다는 생각도 들수 있고.. 그동안- 지금도 남한을 불편해하고 .. 북한을 더 선호하고... 그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할수도 있지요 역시 탈북자란 놈들은...자기들 생각만 하는 자신들의 이해득실에 따라서 쉽게 배신-변절하고 감사함을 모르는 인간들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할수도 있지요) 무조건 후진국에 정착하면 거지가 되고...선진국에 정착하면 부자가 된다고 일방적으로 매도할수는 없지요...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확률과 가능성을 보면 통게적-환경적으로 보면...선진국 진입-정착이...밑바닥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힘들고 시간이 걸리기는 하여도 결국 오랜 세월이 흐르고보면 최소한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후진국에 정착한 한국인들보다 양호한 결과를 도출하겠지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니 결국은 선택의 문제라고 봅니다....실제로 보면 미국-선진국과는 궁합이 맞지 않아서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어서 체질적으로 맞지 않아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고...반대로 미국에서 살다가 싫다고 후진국으로 정착지를 옮겨서 성공하고 행복하게 사는 경우도 있으니...결국은 선택의 문제이고...본인과 잘 맞고 편안하고 행복감을 주는지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싶네요 하지만 일부 한국인들...특히 해외생활에 대한 기초소양-언어-지식 등등조차도 준비되지 않은 한국인들이 후진국-동남아가서 ( 한국에서 가져간 작은 재산을 가지고) 돈자랑하다 깡통하고 거지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하겠지요...후진국에도 똑똑한 사람들이 많고 경쟁사회인데...한국에서 경쟁에 밀린 놈들이 외국-선진국이던 후진국이던 간에 쉽게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착각이겠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가격이 싸구려이면...질이 떨어지는 것이고..가격이 비싸면...비싼만큼 질이 좋겠지요....크크크..싼게 비지떡이겠지요..크크크 어쩌면... 북한은 가난하니 나쁘고...남한은 잘사니...좋다고 하는 선입관도 항상- 모든 사람들에게 맞는 말이 아닐수도 있겠지요 결국은 선택의 문제이고...어떻게 환경과 조건을 잘 활용하여 경쟁에서 이기고 성공할수 있느냐의 개인의 능력과 실력의 문제일수도 있지요 아래 피나이가족의 경우 한국인 남편이 필리핀 세부에서 관광가이드를 할 때는 생활이 어려웠지만....그리고 유튜버와 관광가이드를 함께 할 때는 생활이 어려웠지만 역설적으로 코로나사태가 발생하고...관광가이드를 할수 없어...유튜버방송만을 전업으로 하게되어...구독자와 조회수가 증가하여 이제는 코로나이전보다 생활이 윤택해보이지요 즉 관광가이드수입으로 생활이 어려워 부업으로 시작했던 유튜버가 이제는 성공하여 본업이 되었지요,,,결룩 선택의 문제이고...자신의 환경과 장점과 단점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피나이티비 PINAYTV 한필가족 www.youtube.com/@pinaytvkorea/videos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탈북자들을 매도하는 부분에 선뜻 글에대한 공감이 반감되네요… 그들은 대부분 가난과 억압등등에 생존이 달린문제로 탈북한겁니다, 대부분의 탈북 유투버나 제가 겪은 북한 탈북민은 대한민국에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간혹 적응못한 탈북민이(중국화된) 지적하신 내용같이 그런 성향이 있지만 대부분 탈북민은 순진합니다, 아직 우리사회에 적응해 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나영맨 ...맞습니다..동의합니다....대부분의 탈북자들은 인간답게 살고 있지요...하지만 일부 소수의 탈북자들이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헛소리하지요 일부 소수의 비인간스런 탈북자들이 문제입니다...모든 사회-조직에는 통계적으로 확율적으로 그런 변태스런 또라이들이 일정부분존재하지요...남한사람들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런 의미이니 오해하지 마세용...크크크
음.. 글쎄요.. 거지나라 부자나라 이런 이분법이 뭔가 이목을 끌게는 하겠지만.. 어떤 나라에서 사는 것 만으로 그 사람의 미래가 달라질까요? 삶에 대한 만족감이 달라질까요? 물론 일부 중동이나 아프리카 같이 시스템 적으로 너무 엉망인 나라에서라면 그 말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떤 나라에서 사는 지만 볼게 아니라 어떻게 사는지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자나라에 이민갔다가 안 맞아서 돌아오고 오히려 거지나라에 가서 더 행복하게 사는 경우도 있다고 얘기를 하셨고 피나이TV 처럼 새로운 기회를 잡은 경우도 소개를 하셨는데 그렇다면 처음 말씀하신 단순히 거지나라 부자나라 이런 문제는 아니라는 반증이 되는것 같네요. 이미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이 선진국에 진입할 정도로 높아진 상황에서 미국에서 산다고 아무 직업도 없이 영주권도 없이 가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오히려 동일한 조건이면 동남아 처럼 이제 개발을 시작하는 나라에서 더 많은 기회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지개-z7t ㅎㅎ 한국의 브랜드로 선진국에서 사업을 하는게 좋을까요?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는게 좋겠습니까? 그럼 상대적으로 선진국인 한국은 자영업하기 좋은 국가인가요? 중요한건 성장하는 베트남에서 커질수있는 분야에 대한 선택과 전략입니다. 베트남이 물가가 싸니 놀기 좋은건 맞는데.. 왜 갑자기.. 놀러가는 얘기가 아닌데
그런데 무연님 저도 무연님과 거의 동갑뻘인데요. 말씀하신 내용들을 "경험"이 아닌 통찰로 인지하시면 좋겠습니다. 여러 국가를 여행하면서 그때 그때 느끼는 감정들은 30대 청년의 전유물로 남겨두시고 정착을 해야 합니다. 여행은 짜릿하고 여유롭지만 많은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뿌리를 내려야 과실을 얻을수 있는데 그것은 지금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뿌리를 내리시고 씨앗을 옮기신다는 마음으로 좋은 여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돈을 벌고 부를 축적 시키고 부자가 되는건 각기 다른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1.돈을 잘버는능력 2. 돈을 잘쓰는 능력 3. 돈을 잘관리하는 능력 4. 돈을 잘불리는 능력 이런 능력들을 잘 배우시게 되면 부자가 될수 있는 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똑같은 노동력과 시간을 투입해서 더 많이 벌수 있는곳이 전세계에서 인건비가 제일 비싼 호주인것 같고 거기에 비해 집값, 물가가 비쌉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나가는 비용을 최소화 시키고 돈을 잘관리하는 방법을 찾으면 수입대비 지출을 계산 하면 돈을 벌고 모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들마다 각기 다른 돈버는 능력과 관리, 지출, 투자 하는 능력들이 다르니 정답은 없지만 어찌보면 호주도 기회의 땅이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항상 머리속은 호주에 가서 살고 싶은 욕구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럴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곧 좋은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며 무연님의 호주생활의 기록과 좋은 정보들을 참고하겠으니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호주생활이 되시길~~~
40살이 넘어가는 사람에게 있어서 자산은 크게 돈, 건강 그리고 사람 이 세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이 세가지 자산에 대해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성공한 인생 여부가 갈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돈을 잃으면 건강과 사람을 잃기 쉽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는 물질에 대한 집착과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남을 믿지 못하는데에서 오는 스스로 고립된 삶으로 연결되기가 쉬워보입니다.. 생각을 바꿔 (좋은) 사람을 얻거나 기존의 (좋은)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돈과 건강이 저절로 들어오고 유지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남은 인생을 위한 가장 큰 노후자산이 될거라 믿습니다..
베트남은 동네가 가족적이며 비밀을 모르고 남녀노소 수다꾼들.. 날씨도 덥고 습한데 전기세가 한국과 비슷.. 솔직히 한국 내집보다 더 비싸게 나옴. 젊은이들은 나라챙김에 대한 의식이 없고 해외진출, 돈에 집중.. 현재 한국어가 제2외국어.. 역사적으로 그들은 한자-> 알파벳으로 바꿨고 그다음은 한국어?? 음.. 동남아에 세컨하우스 터를 찾고 있다가 본의아니게 진짜 싫은데 갔다가 뭔가싶어서 아파트를 얻고 지내봤는데 필요가 없네요 이제 태국에서 외국인 명의로 집을 사고팔수 있는데 굳이~~~~~ 베트남 필요읍써욧
15년전에 무일푼으로 호주와서 영주권받고 아내랑 피땀흘려 모은 돈 8천만원 집을 샀습니다. 그이후 아이들도 태어나고 돈을 더 보태서 이사도 가고, 열심히 계속 일해 저축한 돈으로 집도 몇채 더 샀습니다. 물론 대출이 많이 있지만요. 아이들이 다 크면 퇴직연금과 월세 받는 돈으로 동남아에서 은퇴를 생각중입니다. 미국이랑 캐나다로 이민 간 한인분들도 아마 호주에 있는 저랑 비슷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소득이 높은 나라들이고, 맞벌이가 일상적이면서 남 눈치 보는 지출이 크지 않으니 저축액이 자연히 커지는 구조 같습니다. 무엇보다 매년 늘어나는 인구와 만성적인 주택수 부족으로 인해서 부동산 자산의 총액이 늘어나는게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거 같아요
인생에 정답이 있나요? 건강이 허락되고 경제력이 뒷받침되면 결국 판단은 자기 몫이겠죠...주식투자의 책임처럼 결국 본인 책임입니다.. 타인의 생각은 참고만 할 뿐입니다. 판단 후 언제든 득과 실은 따르는 법... 모두 잘 헤쳐나가길 기원합니다..우리모두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아. 그런면은 전혀 생각을 못해봤네요. 단지 공산주의라 조금 꺼렷는데 완전 개미굴이 되는수도 있군요. 그동안 몇년간 기반을 딱아놓은 베트남을 떠나서 왜 호주로 가서 정착하려고 하나 우려를 많이 했었는데 오늘 방송을 보니 완전히 우려가 풀렷습니다. 그런걸 보면 선진국 자본주의 국가가 훨씬 낫겟군요. 아무래도 공산국가나 개발도상국은 좀 부를 축적하기 난관이 많겠군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은 선진국을 추천드립니다 배울것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라서 인천공항 도착후 무언가 반성과 의지가 더 강해짐을 느껴서 입니다 편견이지만 후진국의 경우는 정서적 소비로 다가와서 입니다 미래의 삶을 더 다듬고자 하신다면 치열한 삶에 도전을 권합니다!
저는 동남아국가에서 돈을 벌 수 있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것 저것 팩트에 근거해서요. 다만, 국내의 돈있는 사람들의 부를 동남아 인프라를 이용해서 그들에게 만족이나 이익을 주고 그 사람들로부터 저의 용역에 대한 대가를 이전 받는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만 있을뿐입니다.
자본주의(자유시장경제):사유재산을 인정하고 능력대로 일하고 성과대로 가져가는 것. 사유재산이란 동산 부동산 등을 포함하는 폭 넓은 개념. 우리나라의 경우 토지의 지하권까지 인정하기 때문에 가령, 내 소유(등기)의 땅 밑으로 공익목적의 지하철공사가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개인의 사유재산을 침해하기 때문에 관련법규에 따라 보상금을 지불해야 함. 사회주의권은 상상도 안 되는 일.서울시의 경우 지하 40M까지.. 집합건물인 아파트의 경우 건물 토지 지분이 각각 있으므로 20층에 살아도 권리 있음.(건물 밑으로는 못 지나가겠지만 앞 화단이나 공터로는 지나갈 수 있음) 자본주의가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보상이 따르기 때문에 발전할 수밖에 없는 구조. 사회주의(공산주의): 기본적으로는 평등을 모토로 사유재산을 불인정하고 공동생산 공동분배로 열심히 일 할 필요가 없고 적당히 시간만 떼우니, 느리고 사회가 발전이 없는 구조라는 게 사실상 검증이 끝남. 사회주의가 발전이 없다고 판단한 베트남 중국 등은 반쪽짜리 자본주의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주의) 현재도 토지의 경우 100%국가소유로 베트남 50년 중국은 70년 단위로 임대권 형식. 그 임대권을 매매 상속할 수 있는 것 까지는 왔다고 하는데 , 만기되면 재계약을 하거나 국가의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반납하거나.. 결론적으로.. 사유재산을 인정 안 하는 사회주의권 국가에서의 투자는 리스크가 커서 투자는 의미 없고, 여행이나 살고 싶으면 소소하게 자영업정도 하면서 현상유지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돈을 벌고 싶어면 한국보다 잘사는 나라에 가서 개처럼 일하고 돈을 쓰고 싶어면 못사는 나라에 가서 정승처럼 쓰는 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이런 저런 이상한 핑게를 데는데 잘사는 나라에서 돈을 모으는 이유는 어차피 가장 바닥 계층이라는 인식을하고 이를 악물고 오직 자식 교육, 돈모으기에 열중하고 못사는 나라에서 돈을 못모으는 이유는 자신이 현지인들 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더 품위있게 살려고 하기때문 아닌가? 정직하셈.
40대후반에 해외여행은 일본만 가봐서 너튜브 영상들 보다 좋은곳 있으면 가고싶고 하긴한데, 싸고 좋다고 해서 현지에 사는건 분명히 다르겠죠. 베트남에서 돈을 못 모으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공산주의 국가인게 가장 큰거같고, 경제가 발전하더라도 사유재산을 외국인에게 허용할 정도의 수준이 안된다면, 그만큼 경제적으로 더 클 여지가 없다는 뜻이겠죠 ㅎ 호주나 다른곳 나라들 이민자와 다른 이유가 거기에 있는둣.. 걍 동남안 여행으로나 가는걸로 ㅋㅋ
우물안 개구리... 성공확률 4% 이라는 전세계적 통계가 말해주 듯 현 생활에 만족하고 안주하면 곧 퇴보를 의미 합니다. 무연님의 모든 생각과 판단....그리고 수 많은 경험적 충고들은 모두 개구리 생각이란 느낌이 듭니다. 현실도피...상황적 판단 그만 하시고 빨리 현실로 돌아 오시길.....
선택의 결과일뿐. 틀린것 은 아닌데 젊으면 선진국으로 가고 늙어서 후진 국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 가서 돈을 벌거나 자산을 취득하고 후진국가서 쓰라는 뜻. 왜냐면 자산가치는 선진국이 더 빨리 증가하고 물가는 후진국이 더 빨리 증가 하므로 반대로 가면 왠만하면 지는 게임. 개도국에서 급속 성장기에 잠시 유리한 경우가 있으나, 베트남은 이제 그 시기는 지났음. 부동산은 베트남은 2000년재 주식은 2010년대에 가능 했음.
베트남 오래 있을 수록 자산이 줄어든다 맞는말입니다 차라리 현금흐름 만들고 그돈으로 그냥 지내는게 현명한것 같아요 건강한 몸이 자산 확실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맞아요 베트남은 돈쓰고사는나라이지 돈버는나라는아니죠
학교다닐때 부모님이 항상하시는말씀
공부좀하는애들하고 어울려라 하는이야기
노는물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비유가 완전 잘못된거 같은데요? 베트남에서는 한국사람들 어딜 가도 존나게 갑질하며 큰소리 치며 사는데 호주에서는 한국 사람들 3D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베트남처럼 한국 회사가 많은것도 아니고 해봐야 식당에서 설거지나 서빙일 하고 청소나 하는게 고작이죠. 아님 말이 기술자지 노가다죠.ㅎㅎ
한국에서도 그런일 쪽팔려서 안하는데 괜히 호주나 미국에서 직업에 귀천은 없다 정신승리하며 살아가는게 현실이고 팩트죠.
서양인들한테 인종차별 당하는건 덤이고요.ㅎㅎ 호주에서 어딜 나가도 큰소리도 못치죠. 이게 호주에 사는 한국 사람들 인성이 좋아진게 아니라 백인들 나라에서 주눅들어서 강제로 분노 조절장애가 고쳐진것일뿐이죠.ㅎㅎ
제가 너무 팩트만 말한거 같네요. 애초에 돈이 많아 호주의 백인 중산층이랑 어울려 살 정도가 되지 않는이상 베트남의 삶보다 낫다고 할순 없죠.
호주에서는 백인들을 위해 온갖 더럽고 어렵고 힘든일 잘 참아가면서 하면서 베트남에서는 자존심 상해서 베트남인들에게는 그렇게 못하는게 한국인들이죠.
참고로 요즘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오너들 한국인들 안씁니다. 베트남인들 수준이 많이 높아져서 한국인 관리자가 전혀 쓸모가 없는게 현실이죠. 특히 코로나 겪으면서 베트남내 한국기업들 한국인 직원 대부분 한국으로 돌려보냈죠. 한마디로 대대적으로 해고를 한겁니다. 더이상 밥벌이가 없으니 한국 돌아가야지 어쩌겠습니까. 한국인이 줄어드니 한국 식당들도 망하는거고.
뭐 하여튼 호주나 베트남이나 외국인이 살기에는 다 장단점이 있는겁니다.
@@landlwg1361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돈이전부는아니죠
동남아놀러가는것도 그런면이크고요
미국이나유럽가면 조금은 움츠려지는것도 마찬가지이고...
..
@@landlwg1361완전 공감합니다. 베트나이나 태국에선 아주 편하게 즐겁게 지내는 거고 미국이나 호주 가면 훨씬 삶의 질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노동환경도 열악할거고
동남아 같은 개발도상국들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자기명의로 사업하거나 부동산투자를 할 수 없다는겁니다.
이게 가장 치명적이죠. 더욱이 투명하지 않은 관공서 일처리 등이 더욱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자산축적이 어려운 거죠.
좋은 지적입니다. 한국에 비해 돈의 가치가 없다보니 마치 두툼해서 쓰다보면 과소비하게 되더라구요.
다낭 레알처럼 베트남에서 주식을 하고 가게를 운영하고 아파트투자해서 자산을 축척하는 경우는 드문 경우라 생각합니다.
함부러 국제 결혼 했다가 낭패 당하는 경우가 태반이니 무연님처럼 베트남에서 혼자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상책인 듯 싶습니다.
베트남에서 누려온 편안함과 자유로움과 행복한시간들..
아마도 이것이 인생의큰자산일겁니다
큰인생의자산을 얻고누리신거라생각됩니다
무연님은 행복한인생입니다~~~
일단 베트남에서 살아도 좋다고 생각한 자체가 돈버는것과는 거리가 먼 성격일수 있어서 그런면도 큽니다. 좋고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채널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1. 베트남은 인생에 있어 쉬는 황금같은 타임이였음
2. 유트브 수익은 좋았지만 베트남에서 전체 정산은 마이너스였음
3. 호주에서 더 지내보고 싶음
4. 일보다는 이젠 건강과 리듬감이 중요
5. 다낭에서 가장 잘한것 돈 문제가 없고 신용을 유지한것 !
진솔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경험자의 조언보다 더한것은 없겠지용
저도 자산이 가령 부동산 등 본인의 완전한 소유와 적절한 타이밍에 매매가 안 된다면...
최근 다낭 조사후 은퇴 후 살아보려다... 😮😮😮 계획 수정중 입니다
그러나 후배 한 명은 집 사구 맛사지샵 벌써 오픈해서 거주중에요 ㅎㅎㅎㅎ 😆
정말 좋은지적을 해주셨어요. 자유민주주의와 공산국가에 차이를 새삼느끼게 해주시네요.
자유민주주의란 표현은 잘못된것. 민주주의의 표현이자유,평등,박애를 대표적으로 의미하는 것. 제발 좀 무식하게 자유민주주의란
동어반복의 표현은 하시지 말도록.
그리고 공산국가랑 민주주의간의 상대적 대립개념도 잘못된 이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경제적 대립개념이고
민주주의와 전체주의 혹은 독재국가 표현이 정치적인 대립개념 입니다.
잃어버린 것에 대한 후회같아 보입니다.그동안 그렇게 지내온 삶의 결과겠지요. 동남아는 한국보다 못살고 후진국에 만만하니까 그렇게 살수 있다 생각하고 물론 여유있게 살아갈수 있고 또 그렇게 실제 한량처럼 지낼수 있는 나라니까요. 노후를 즐기기 위해 머무는 것과 무언가를 해서 수익을 내고 자리를 잡아가는 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호치민에서 한국에 돌아온지 고작 이제 이틀 지났지만 호치민 한인타운 푸미홍에 가서 본 한인들의 표정은 여유로운게 아니라 포악한 인상들 이더군요. 낮에 시원한 카페에서 여자들이 3-3 -5-5 모여 수다를 떨고 남자들은 골프채를 들고 분주히 움직이고 겉으로는 평화로운듯 보이지만 회사 주재원의 아내 이민자의 아내 학부모들은 입에 욕을 달고 살고 남자들 특히 젊은 남자들은 클럽에서 지내며 한량처럼 지낼 생각에 나이 드신 분들은 욕심이 가득한 얼굴에 인상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죄다 사기꾼 인상으로 인상이 그렇게 더러울 수가 있나 놀랐습니다. 푸미홍 한인티운에서 만난 한인들의 모두가 똑같은 인상 입니다. 작년 7월~9월까지 다낭에서 지냈고 유튜버 하신다는 분들 한분도 만나지 않고 저만의 시간을 보내며 본 다낭은 글쎄요...비전도 없고 ... 미래도 보이지 않고... 지금 호주에 계신다니 말씀드립니다. 호주도 워크 비자로 가서 일하기는 좋은 나라입니다. 이민자의 삶은 어느나라든 자리 잡기까지 힘듭니다. 똑같이 힘들다면 선진국에 가서 이민자로 살고 선진국에서 돈을 벌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호주는 우버만 운행해도 한달에 우리나라 기준으로 400백 정도는 벌며 살아갑니다. 베트남 유튜버들 보면 컨덴츠도 비슷하고 모두가 하는 것도 비슷하고 저도 베트남을 좋아하고 여자 친구도 부온마투옷 크롱낭에서 열심히 가든에서 농사를 짓고 부가적으로 부온마투옷의 삶의 여유와 사람들의 마인드 의식 수준을 다낭과 비교하자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굵직한 한국 기업이 몇개 있는것도 있지만 후추와 카카오 커피의 최대 생산지역 답게 다낭에서는 보기 힘든 베스파 스쿠터가 거리에 넘처납니다. 자동차도 다낭보다 더 많습니다. 샛길로 샜는데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명확한 삶의 지표에서 선택지를 이민자냐 일시적 거주냐 아니면 노후냐 를 정하고 선택지에 맞춰 준비를 하고 무턱대고 남들 다하는 맛사에 식당에 바이크 렌탈샵에 여행업에 그러다 곧 망하지요. 베트남 삶의 최대 변수는 베트남 일반 사람들이 아닌 공안 입니다.
돈이면 뭐든지 다 할수 있다, 돈이 최고다, 돈이면 권력도 산다, 인간답게 살려면 돈, 이라는 우리나라 70년대 때의 마인드와 같으니까요 무얼 하나 준비하는데 드는 자본금 그리고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변수에 드는 운영비용 거기에 기회비용 VN은 모든 문제를 돈으로 발라서 해결해야 되는 나라이기 때문이죠. VN삶에서 정착자 또는 장기 거주자의 가장 큰 적은 이런 공안입니다.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솔직히 베트남 한국인 유튜버들 보면 한심스럽습니다.
베트남 한국인 밀집지역에서 소수 바람직한분을 제외한 대다수의 정착 한국인들의 표정에서 나오는 포악하고 사악한 기운들 완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호주 2년 워홀 경험자로서 나이드시고 호주 살아보려고 하는건 비추입니다.
영어를 원어민 수준 가까이 하시거나 성격이 완전 인싸시면 호주사회에 충분히 끼실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호주 사람들 근처에 끼는건 힘듭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한국인들끼리 다니시게 되는데, 외국까지 가서 그 나라의 사람들에게 못끼고 한국인들끼리만 모여다니는 삶을 살고 싶은게 아니라면 말리고 싶네요.
그리고 진짜 호주에서 몇년 살아보실 생각이시라면 거기서 같은 한국인 절대 믿지말고 돈 조심하세요
특히 카지노 자주 가는 사람들ㅋㅋ
이 분은 그래도 유튜버 하는 사람들중 솔직하고 진실된 사람으로 보인다.
간만에
무연님다운 영상반갑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베트남 포함..동남아가서 돈벌어서 살려고 하면 그건 아니지이.....언어를 자유스럽게 하면서, 그나라 법과 규칙을 지키면서 현지인들과경쟁하면서 경제생활을 하면 모를까, 그냥 작은 투자금 몇억가지고 돈을 벌고, 높은 생활수준을 유지시켜 보겠다는 이룰수없는 욕심이징~.. 돈쓰러 가는게 정답이고 최고!!
여행과, 건강한 몸ㅡ잘 들었습니다.
늙으면 어차피 아플 내 몸ㅡ쎄빠지게 하고
노후에 좀 즐기면서 하자(그래두)
헷갈리네요ㅡ몸에 대한 집착은 싫은데,
덜 아프고, 일을 꾸준히 했으면 하네요
이제 아신것같아서 다행이네요
연장자로서 동남아에서 오랜 경험을 갖은 사람으로서
베트남생활에 만족하는듯한 내용을 간혹보자면
사실 그것은 아닌데하는 느낌을받고
아니다라고할까 그러나 행여나 남생활에 불괘함줄까
자제하였는데 오늘 내용을 보고 느끼면다행이다
후진국이주 선진국이주 차이는 명확하죠
자산가치차이 물론 삶의질차이
하여간 누구나살면서 느끼는거죠
일찍느끼는자가 실수를 적게하는거죠
삶의세월은 너무짧기때문에
마지막하나조언하면
영화 빠삐용 보면
스티브맥퀸이 섬을 탈출후
재판정에서 재심받고 지난죄는 무죄선고
다만 인생을 낭비한것에 대하여 유죄선고를 받죠
베트남 동남아에서 행여나 인생을 낭비하는 삶이
많이 보여지는것같은 개인적느낌
열심히사는것은 고생이 아니거죠
행복한삶은 열심히사는것
국가로는 좋으나 개인으로는 불행한 워라벨이중요
유럽이나 미국 선진국여행 우리나라처럼 보채는나라없음 인생에는 유죄법정없음 정답이없음
요양병원에 누워서야 인생한번 후회할듯
열심히가아니라 유일무이인생 안아프고 자기가 진정 살고싶은삶을
알긴 뭘 압니까? 동남아에서 오래살면서 돈크게 안벌어도 한국보다 행복하게 사는교민이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 본인의 짧은생각이 마치 진리인거마냥 베트남 동남아에서 인생을 낭비하는 삶이라고 치부를하시네, 진짜 님 댓글만봐도 님 나이대랑 얼굴이 어떤유형인지 파악이됩니다. 예전에 태국갔을때도 한식당가면 50대이상 감떨어지게 생긴아저씨들 식당에서 진상짓하는 인간들 꼭있던데, 그리고 뭔말만하면 앞사람 가르칠려고들고 주제파악이나좀 하시지, 진짜 안타까운 세대입니다 혹시나 40대거나 그 이하인 어리신분이라먼 진짜 더 안타깝네요 아직 젊으신데
@@jjyyddxx4842수준이 딱 베트남
짝퉁 많이파세요 ㅎ
@@떼인돈해결사 평생 그러고 사세요 남 인생에 왈가왈부, 불쌍한인생
돈을 벌려면 큰물에서 놀아야합니다
고생하더라도 부자들 따라하고 선진국에서 사업을해야지 돈을벌수있습니다 ~~
나이도 그렇게 많이 드시지 않으신거 같은데 "남은여생 이란 단어를 많이 쓰시니 좀 의아하네요.
수명은 늘어나는데 일할수 있는 경제적 활동을 은퇴하는 나이는 빨라지니 현실은 녹록치는 않습니다.
베트남,태국,필리핀등 동남아 국가에서 현지인과 결혼하지 않는 이상 정착하는건 어렵습니다.
무연님 방송을 보게 된 처음도 베트남 여행이란 알고리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동남아에서의 너무나 장미빛 환상은 안 갖는게 현명한 판단일 겁니다.
무연님 오십 넘었어요.😢
남자는 나이80 넘게 사는사람 드믑니다.
50넘었으면 꺾인거죠.
저도 뒤돌아보면 30년전 군대 있을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저도 50대 중반이 됬으니...
좋은 이야기네요
항상 건강잘 챙기시고 좋은 정보 계속 부탁드립니다
●.행여나 망설였다가.
... 말씀 드림니다.
베트남 규제개혁 필요국..
토지소유.채권.광물.등.등
현지인 결혼이후 포함 .
상권 (미국경우
유대인 ..중국인 밀려나고
일본인한국인에 밀려나며
한국인. 베트남 말리고..
베트남 투자
국가대 국가만 하는것 임.
베트남 관광지 일뿐 ..
베트남 인
생각과 수준은
* Income Level 비례..
즉..얼마를 버느냐? 따라서..격차 매우 크간격
귀하께 솔직하신 말씀
듣고간략한 말씀 드림
한국 ✈ 🇺🇸 이민자
저는 8개월은 한국에서 겨울 4개월은 베남에서 지내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생 뭐있나요?
춥지않게 자신의 경제 수준에 맞게 건강하게 즐기다 가는것이 행복아니 겠습니까?
베남에서 만나뵐수 있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부럽습니다
역주행하며 영상 잘 보고갑니다^^😊
부동산은 특히나 땅은 10년동안 묶어두는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이 안좋다라고 하신건 단기간에 땅을 사고파신분들에 한해서 얘기하시는거같은데 사람사는건 어디나 똑같은거 같습니다. 베트남이 우리나라 90년대 초반 경제라 생각한다면 현재 2023년까지 따라갈라면 주식이든 땅이든 20년은 더 묶여둘 생각을 해야 돈이 될거같네요...
뭐든지 타이밍이 중요한데... 세금같은 경우는 오히려 외국인 법인세가 베트남세금보다 적게 내고.. 아무튼 한국에도 모두가 주식을 하거나 부동산 투자해서 성공하지않거나 보증금 사기등... 뭐든지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노후준비를 하기 힘든건 어느나라나 같은 문제같아요...
오랜만에 왔는데 얼굴이 더 젊어지셨네요 👍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등남아시아는 타국인에 대한 자산관리에 차별이 심하지요(예: 부동산 보유 문제 등 ). 그리고 투명한 선진국은 본인의 능력과 노력에 보상이 어느 정도 보장이 되어있지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건강한 체력을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인생에 뭐든지 마음가는대로 사는 모습이 제일인거 같아요.
항상 보기 좋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내용이라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 정말-정말 중요한 이야기입니다....거지나라에 살면 환경에 적응되어...거지화 되는 것이 상식이고....부자나라에 가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많으니 결국 사람이 태어나면 도시로 보내지요]
베트남과 동남아의 경우 한국인들이 저렴한 물가때문에...쉽게 살기 좋다고 착각하지만 대신에 외국인에 대한 제한 때문에 돈을 벌수 있는 방법과 수입액이 제한되거나 적다는 단점까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지요
결국은 하루- 이틀 세월이 지나다보면....손해보지 않고 지낼수만 있어도 다행이지요....90%는 결국 금전적으로 손해보고...시간적으로도 낭비하고 말지요
반대로 선진국에서는 처음 시작할 때는 밑바닥부터 시작하지만 이민가서 국적을 받아서 사는 경우가 많다보니.. 현지인들과 차별이 없으니...돈을 벌수 있는 방법의 제한이 없고...
임금수준이 높아서...결국에 시긴이 흐르고 나서 보면...동남아등 후진국에 외국인신분으로 정착해서 사는 한국인들보다 ...선진국에서 선진국 국적으로 사는 한국인들의 재산축적이
몇 배에서 수십배 많은 것을 알수 있지요
경제-임금수준과 자국민과 외국인 거주자에 대한 차별과 투자방법의 제한이라는 환경적 요인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입니다...
단순하게 거지소굴에 들어가서 오래 살면 거지처럼 살아야 하고 ...선진국 부자나라에 가서 오래사면 선진국 부자국민이 되는 간단하고 당연한 논리입니다
즉 남한사람이 거지소굴 북한에 들어가서 오래살면...거지생존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북한거지화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반대로 북한주민-탈북자가 남한에 오면 선진국 부자국민이
될수 있는 확률과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북한이 자유민주화되면...일부 탈북자들은 북한에 숨겨논 꿀단지가 있는지...마치 북한에 다시 돌아가면 환영하는 북한주민들이 있는지...아니면 북한주민들이 탈북자들을 공짜로
잘먹고 잘살게- 부자로 살게해줄 것이라고 착각을 하는지 몰라도 ...북한-고향에 돌아가서 살겠다고 합니다
( 솔직한 말로 탈북자들이 그런 헛소리 -개소리를 할 때 깡통차고 살려달라고하여 국적도 주고...지원도 한 남한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섭섭하다는 생각도 들수 있고.. 그동안- 지금도
남한을 불편해하고 .. 북한을 더 선호하고... 그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할수도 있지요
역시 탈북자란 놈들은...자기들 생각만 하는 자신들의 이해득실에 따라서 쉽게 배신-변절하고 감사함을 모르는 인간들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할수도 있지요)
무조건 후진국에 정착하면 거지가 되고...선진국에 정착하면 부자가 된다고 일방적으로 매도할수는 없지요...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확률과 가능성을 보면 통게적-환경적으로 보면...선진국 진입-정착이...밑바닥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힘들고 시간이 걸리기는 하여도 결국 오랜 세월이 흐르고보면 최소한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후진국에 정착한 한국인들보다 양호한 결과를 도출하겠지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니 결국은 선택의 문제라고 봅니다....실제로 보면 미국-선진국과는 궁합이 맞지 않아서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어서 체질적으로 맞지 않아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고...반대로 미국에서 살다가 싫다고 후진국으로 정착지를 옮겨서 성공하고 행복하게 사는 경우도 있으니...결국은 선택의 문제이고...본인과 잘 맞고 편안하고 행복감을 주는지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싶네요
하지만 일부 한국인들...특히 해외생활에 대한 기초소양-언어-지식 등등조차도 준비되지 않은 한국인들이 후진국-동남아가서 ( 한국에서 가져간 작은 재산을 가지고) 돈자랑하다
깡통하고 거지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하겠지요...후진국에도 똑똑한 사람들이 많고 경쟁사회인데...한국에서 경쟁에 밀린 놈들이 외국-선진국이던 후진국이던 간에 쉽게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착각이겠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가격이 싸구려이면...질이 떨어지는 것이고..가격이 비싸면...비싼만큼 질이 좋겠지요....크크크..싼게 비지떡이겠지요..크크크
어쩌면... 북한은 가난하니 나쁘고...남한은 잘사니...좋다고 하는 선입관도 항상- 모든 사람들에게 맞는 말이 아닐수도 있겠지요
결국은 선택의 문제이고...어떻게 환경과 조건을 잘 활용하여 경쟁에서 이기고 성공할수 있느냐의 개인의 능력과 실력의 문제일수도 있지요
아래 피나이가족의 경우 한국인 남편이 필리핀 세부에서 관광가이드를 할 때는 생활이 어려웠지만....그리고 유튜버와 관광가이드를 함께 할 때는 생활이 어려웠지만
역설적으로 코로나사태가 발생하고...관광가이드를 할수 없어...유튜버방송만을 전업으로 하게되어...구독자와 조회수가 증가하여 이제는 코로나이전보다 생활이 윤택해보이지요
즉 관광가이드수입으로 생활이 어려워 부업으로 시작했던 유튜버가 이제는 성공하여 본업이 되었지요,,,결룩 선택의 문제이고...자신의 환경과 장점과 단점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피나이티비 PINAYTV 한필가족 www.youtube.com/@pinaytvkorea/videos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탈북자들을 매도하는 부분에 선뜻 글에대한 공감이 반감되네요…
그들은 대부분 가난과 억압등등에 생존이 달린문제로 탈북한겁니다,
대부분의 탈북 유투버나 제가 겪은 북한 탈북민은 대한민국에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간혹 적응못한 탈북민이(중국화된) 지적하신 내용같이 그런 성향이 있지만
대부분 탈북민은 순진합니다,
아직 우리사회에 적응해 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나영맨 ...맞습니다..동의합니다....대부분의 탈북자들은 인간답게 살고 있지요...하지만 일부 소수의 탈북자들이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헛소리하지요
일부 소수의 비인간스런 탈북자들이 문제입니다...모든 사회-조직에는 통계적으로 확율적으로 그런 변태스런 또라이들이 일정부분존재하지요...남한사람들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런 의미이니 오해하지 마세용...크크크
음.. 글쎄요.. 거지나라 부자나라 이런 이분법이 뭔가 이목을 끌게는 하겠지만.. 어떤 나라에서 사는 것 만으로 그 사람의 미래가 달라질까요? 삶에 대한 만족감이 달라질까요?
물론 일부 중동이나 아프리카 같이 시스템 적으로 너무 엉망인 나라에서라면 그 말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떤 나라에서 사는 지만 볼게 아니라 어떻게 사는지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자나라에 이민갔다가 안 맞아서 돌아오고 오히려 거지나라에 가서 더 행복하게 사는 경우도 있다고 얘기를 하셨고 피나이TV 처럼 새로운 기회를 잡은 경우도 소개를 하셨는데
그렇다면 처음 말씀하신 단순히 거지나라 부자나라 이런 문제는 아니라는 반증이 되는것 같네요.
이미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이 선진국에 진입할 정도로 높아진 상황에서 미국에서 산다고 아무 직업도 없이 영주권도 없이 가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오히려 동일한 조건이면 동남아 처럼 이제 개발을 시작하는 나라에서 더 많은 기회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bklee1476아뇨..가난한 나라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그냥 돈쓰면서 놀기에 좋은거죠...동남아가 만만하니 가서 사업하는데, 거의 망한다고 보면 됨...
@@무지개-z7t ㅎㅎ 한국의 브랜드로 선진국에서 사업을 하는게 좋을까요?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는게 좋겠습니까? 그럼 상대적으로 선진국인 한국은 자영업하기 좋은 국가인가요? 중요한건 성장하는 베트남에서 커질수있는 분야에 대한 선택과 전략입니다. 베트남이 물가가 싸니 놀기 좋은건 맞는데.. 왜 갑자기.. 놀러가는 얘기가 아닌데
나이가 들수록 자기관리가 철저히 해야...돈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멀리해야....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경험 공유감사👍
그런데 무연님 저도 무연님과 거의 동갑뻘인데요. 말씀하신 내용들을 "경험"이 아닌 통찰로 인지하시면 좋겠습니다. 여러 국가를 여행하면서 그때 그때 느끼는 감정들은 30대 청년의 전유물로 남겨두시고 정착을 해야 합니다. 여행은 짜릿하고 여유롭지만 많은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뿌리를 내려야 과실을 얻을수 있는데 그것은 지금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뿌리를 내리시고 씨앗을 옮기신다는 마음으로 좋은 여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늘~~~ 잘 보고 편안한 방송이고, 채널이라 애청하고 있습니다.
노후의 건강~~ 정말 장담할수 없다는 말씀에 백퍼 동감하게 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돈을 벌고 부를 축적 시키고 부자가 되는건 각기 다른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1.돈을 잘버는능력
2. 돈을 잘쓰는 능력
3. 돈을 잘관리하는 능력
4. 돈을 잘불리는 능력
이런 능력들을 잘 배우시게 되면 부자가 될수 있는 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똑같은 노동력과 시간을 투입해서 더 많이 벌수 있는곳이 전세계에서 인건비가 제일 비싼 호주인것 같고 거기에 비해 집값, 물가가 비쌉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나가는 비용을 최소화 시키고 돈을 잘관리하는 방법을 찾으면 수입대비 지출을 계산 하면 돈을 벌고 모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들마다 각기 다른 돈버는 능력과 관리, 지출, 투자 하는 능력들이 다르니 정답은 없지만 어찌보면 호주도 기회의 땅이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항상 머리속은 호주에 가서 살고 싶은 욕구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럴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곧 좋은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며 무연님의 호주생활의 기록과 좋은 정보들을 참고하겠으니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호주생활이 되시길~~~
베트남 에 한국사람 호구 보고 또한 세계에서
최고 바보 취급받는
유튜한베 커플이 무연씨 디스하면서 낄낄 거리는 영상보고 많은 생각???ㅠㅠ ~ 그친구들~~ᆢ
왜~~그렇게 살지?~~
차분하게 본인생각 말씀 하시는 영상 😊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현지의 실상을 모르면서 꾸웠던 꿈틀이 허상이란 걸 일깨워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당신은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 챙기시고요 담담한 모십 멋지십니다 ^^
무연님 항상 건강하십시요..과도한 술 담배 도박 시비 여자로 인한 스트레스만 아니면
오래 건강을 지킬수 있을 겁니다,,모든 넘치는 탐애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그러므로 건강을 잃는건 한 순간일 겁니다,
항상 무연님 방송보면 철학적인 내면의 자아를 바라보는것 같아서 항상 많이느끼는게.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첨 보단 마음의 여유도
보이네요
건강 첫번째 인것 같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요^~^
사람은 언제나 어디서나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나이가 좀드니 항상 첫째로 생각 하게 됩니다. 무연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잘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좋은생각 감사합니다
저또한 언제올지. 많이기다리는1인입니다
빨간 나라의 대부분의 문제죠. 중국,베트남,북한 등등
40살이 넘어가는 사람에게 있어서 자산은 크게 돈, 건강 그리고 사람 이 세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이 세가지 자산에 대해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성공한 인생 여부가 갈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돈을 잃으면 건강과 사람을 잃기 쉽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는 물질에 대한 집착과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남을 믿지 못하는데에서 오는 스스로 고립된 삶으로 연결되기가 쉬워보입니다.. 생각을 바꿔 (좋은) 사람을 얻거나 기존의 (좋은)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돈과 건강이 저절로 들어오고 유지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남은 인생을 위한 가장 큰 노후자산이 될거라 믿습니다..
설피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번 맥락을 짚어주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말쌈이네요. 이제 정신이 드셨나 보네요.
베트남은 동네가 가족적이며 비밀을 모르고 남녀노소 수다꾼들..
날씨도 덥고 습한데 전기세가 한국과 비슷..
솔직히 한국 내집보다 더 비싸게 나옴.
젊은이들은 나라챙김에 대한 의식이 없고 해외진출, 돈에 집중..
현재 한국어가 제2외국어..
역사적으로 그들은
한자-> 알파벳으로 바꿨고 그다음은 한국어??
음.. 동남아에 세컨하우스 터를 찾고 있다가 본의아니게 진짜 싫은데 갔다가
뭔가싶어서 아파트를 얻고 지내봤는데
필요가 없네요
이제 태국에서 외국인 명의로 집을 사고팔수 있는데
굳이~~~~~ 베트남 필요읍써욧
15년전에 무일푼으로 호주와서 영주권받고 아내랑 피땀흘려 모은 돈 8천만원 집을 샀습니다.
그이후 아이들도 태어나고 돈을 더 보태서 이사도 가고,
열심히 계속 일해 저축한 돈으로 집도 몇채 더 샀습니다.
물론 대출이 많이 있지만요.
아이들이 다 크면 퇴직연금과 월세 받는 돈으로 동남아에서 은퇴를 생각중입니다.
미국이랑 캐나다로 이민 간 한인분들도 아마 호주에 있는 저랑 비슷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소득이 높은 나라들이고, 맞벌이가 일상적이면서 남 눈치 보는 지출이 크지 않으니 저축액이 자연히 커지는 구조 같습니다.
무엇보다 매년 늘어나는 인구와 만성적인 주택수 부족으로 인해서 부동산 자산의 총액이 늘어나는게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거 같아요
좋은 실제 체험의 교훈을 주셨네요,,,
무연님은...철학적으로 표현하자면..메타-여행유튜버...메타-해외생할유튜버 같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해외이주자들이 잘 보는 거 같습니다...
다낭에 계시는
TNT까페사장님!
썬브랜드사장님!
대산씨! 등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다낭의 일상이 마니 그립네요!
무연글로벌❗✌❤🙆♂️
무연님❗👍💛👨⚖️
@@알불C 헐! 정말요?
무연글로벌 방송 출연을 악용한 인간이죠. 그러나 무조건 믿고 속은 사람이 더 바보 입니다..
그지
인생에 정답이 있나요? 건강이 허락되고 경제력이 뒷받침되면 결국 판단은 자기 몫이겠죠...주식투자의 책임처럼 결국 본인 책임입니다.. 타인의 생각은 참고만 할 뿐입니다. 판단 후 언제든 득과 실은 따르는 법... 모두 잘 헤쳐나가길 기원합니다..우리모두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베남 결혼이든 뭐든해서 투자는 아니라고 볾 리스크가 너무크고 무모한짓~~부동산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싼게 어이가 없고 이제 가난에서 조금 살만한 쌀동네 나라인데 좀 어처구니가 없고
하노이 에서 10억 가지고 있다고 해서 서울에 100억 느낌이 아니고 그냥 적당히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됍니다
무연글로벌님을 응원합니다 ㅎㅎ 감사해요
건강이 최고
아. 그런면은 전혀 생각을 못해봤네요. 단지 공산주의라 조금 꺼렷는데 완전 개미굴이 되는수도 있군요. 그동안 몇년간 기반을 딱아놓은 베트남을 떠나서 왜 호주로 가서 정착하려고 하나 우려를 많이 했었는데 오늘 방송을 보니 완전히 우려가 풀렷습니다. 그런걸 보면 선진국 자본주의 국가가 훨씬 낫겟군요. 아무래도 공산국가나 개발도상국은 좀 부를 축적하기 난관이 많겠군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무연님은참좋은분이십니다미래는잘될것같습니다
인건비가 싸다. 물가가 싸다. 저개발국가다. 그만큼 사람의 노동에 대한 가치가 낮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사람에 가치에 대한 평가도 당연히 낮아서 돈 몇푼에 쉽게 이직하고 내가 하고 있는 사업이 크게 일어날 가능성 또한 낮은 것이지요.
무연님 이젠 다낭으로 가서 유트브도하고 전처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죽을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너무 늦기전에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은 선진국을 추천드립니다 배울것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라서 인천공항 도착후 무언가 반성과 의지가 더 강해짐을 느껴서 입니다 편견이지만 후진국의 경우는 정서적 소비로 다가와서 입니다 미래의 삶을 더 다듬고자 하신다면 치열한 삶에 도전을 권합니다!
베트남 가본 한국사람은 일단 한국사람과 잘 맞고 좋아서 다들 더 마물고 싶아하지만.자산의.경우는 그말이.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베트남은 감정선이나 우리나라.예전 모습같은 부분에 끌리는 건...어쩔수 없네요
단점 이해가 되네요
결론은 선진국.물가비싼지역에서의 고생은 자산이라도 축척이 될수있었겠구나..하는 비교가 되신것같습니다
홧팅하십시요
깊이 있는 공유 영상 감사합니다. 호주에서도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동남아국가에서 돈을 벌 수 있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것 저것 팩트에 근거해서요. 다만, 국내의 돈있는 사람들의 부를 동남아 인프라를 이용해서 그들에게 만족이나 이익을 주고 그 사람들로부터 저의 용역에 대한 대가를 이전 받는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만 있을뿐입니다.
자본주의(자유시장경제):사유재산을 인정하고 능력대로 일하고 성과대로 가져가는 것. 사유재산이란 동산 부동산 등을 포함하는 폭 넓은 개념. 우리나라의 경우 토지의 지하권까지 인정하기 때문에 가령, 내 소유(등기)의 땅 밑으로 공익목적의 지하철공사가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개인의 사유재산을 침해하기 때문에 관련법규에 따라 보상금을 지불해야 함. 사회주의권은 상상도 안 되는 일.서울시의 경우 지하 40M까지.. 집합건물인 아파트의 경우 건물 토지 지분이 각각 있으므로 20층에 살아도 권리 있음.(건물 밑으로는 못 지나가겠지만 앞 화단이나 공터로는 지나갈 수 있음)
자본주의가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보상이 따르기 때문에 발전할 수밖에 없는 구조.
사회주의(공산주의): 기본적으로는 평등을 모토로 사유재산을 불인정하고 공동생산 공동분배로 열심히 일 할 필요가 없고 적당히 시간만 떼우니, 느리고 사회가 발전이 없는 구조라는 게 사실상 검증이 끝남.
사회주의가 발전이 없다고 판단한 베트남 중국 등은 반쪽짜리 자본주의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주의)
현재도 토지의 경우 100%국가소유로 베트남 50년 중국은 70년 단위로 임대권 형식. 그 임대권을 매매 상속할 수 있는 것 까지는 왔다고 하는데 , 만기되면 재계약을 하거나 국가의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반납하거나..
결론적으로..
사유재산을 인정 안 하는 사회주의권 국가에서의 투자는 리스크가 커서 투자는 의미 없고, 여행이나 살고 싶으면 소소하게 자영업정도 하면서 현상유지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연히 잘듣고 구독 하고갑니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항상건강 하세요~
노후를 맞이할 수도 없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한국도 지금 물가 지옥입니다...베트남도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국기준 저렴한 물가에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아침에 싸고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로컬 쌀국수집이 큰 경쟁력 있슴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ᆢ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긍정심도 좋네요ᆢ👍
즐겁고 행복하게 사늘게 꿈입니다😊
무연님 강력한 자외선의 나라 오스트레일리아 에 가셔서 그런지 얼굴이 많이 탓어요 선크림 필히 바르세요 베트남 못지않게 햇빛강력한 나라입니다 피부관리 좀 하시고 현지인 여성 만나서 선진국 청정국ㅈ가에서 중장년 노년을 지내기를 바랍니다
돈을 벌고 싶어면 한국보다 잘사는 나라에 가서 개처럼 일하고
돈을 쓰고 싶어면 못사는 나라에 가서 정승처럼 쓰는 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이런 저런 이상한 핑게를 데는데
잘사는 나라에서 돈을 모으는 이유는 어차피 가장 바닥 계층이라는 인식을하고 이를 악물고 오직 자식 교육,
돈모으기에 열중하고
못사는 나라에서 돈을 못모으는 이유는 자신이 현지인들 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더 품위있게 살려고 하기때문 아닌가?
정직하셈.
40대후반에 해외여행은 일본만 가봐서 너튜브 영상들 보다 좋은곳 있으면 가고싶고 하긴한데, 싸고 좋다고 해서 현지에 사는건 분명히 다르겠죠. 베트남에서 돈을 못 모으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공산주의 국가인게 가장 큰거같고, 경제가 발전하더라도 사유재산을 외국인에게 허용할 정도의 수준이 안된다면, 그만큼 경제적으로 더 클 여지가 없다는 뜻이겠죠 ㅎ 호주나 다른곳 나라들 이민자와 다른 이유가 거기에 있는둣.. 걍 동남안 여행으로나 가는걸로 ㅋㅋ
어쨋든 어디로가든 선진국으로 가야함.. 그지나라로 가면 그지됨
우물안 개구리...
성공확률 4% 이라는 전세계적 통계가 말해주 듯
현 생활에 만족하고 안주하면 곧 퇴보를 의미 합니다.
무연님의 모든 생각과 판단....그리고 수 많은 경험적 충고들은 모두 개구리 생각이란 느낌이 듭니다.
현실도피...상황적 판단 그만 하시고 빨리 현실로 돌아 오시길.....
무연님 말슴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에 계시면서 수많은 좋은사람들 만난것은 아마도 돈으로 계산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가랑비에 속옷 적신다는 속담이 있듯이
나태함 역시 시간이 흐르다보면 못 느끼게 되죠
화이팅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대산 친구분은 자산을 불렸는지 알고싶습니다
응원합니다
놀고먹기 좋은나라 베트남
돈벌기는 그리 쉽지않은나라
세상에 믿을건 본인(나 자신)혼자임. 좋은분 만나셔서 아이 키우는 희노애락도 경험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더 늦기전에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아래 유튭 제목이 재미있네요
아래 내용이 올라갈래나 모르겠네요
ㅇ 책읽는 흥버튼 08.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흥버튼HEUNGBURTON
ㅇ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신동욱 앵커의 시선]
뉴스TVCHOSUN
ㅇ 한국에서 10년 일하고 베트남 돌아와 땅만 30개 넘게 보유 상위 1% 부자가 된 베트남 여사장님 [베트남 1부]
이방인 성공시대 (Global Succe
ㅇ 전 재산과 함께 사라진 베트남 아내, 베트남에 직접 찾아가 봤더니... | KBS 200305 방송
선택의 결과일뿐. 틀린것 은 아닌데
젊으면 선진국으로 가고 늙어서 후진 국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 가서 돈을 벌거나 자산을 취득하고 후진국가서 쓰라는 뜻.
왜냐면 자산가치는 선진국이 더 빨리 증가하고
물가는 후진국이 더 빨리 증가 하므로 반대로 가면 왠만하면 지는 게임.
개도국에서 급속 성장기에 잠시 유리한 경우가 있으나, 베트남은 이제 그 시기는 지났음.
부동산은 베트남은 2000년재 주식은 2010년대에 가능 했음.
내나라서 벌기도 힘든데 객지서 고생이 더 크겠죠😢😢😢
몸건강하면 된겁니다😢😢😢
깔끔하고 담백하시네요.
호주생활도 행복하세요.
고국 떠나 이역만리 타국에서 산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매 한가지임을 깨닫게 됩니다...
항상 잘 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알고리즘에 끌려 들어왔는데 뭐 다아는
얘기고 개인적으로 베트남에 대한 관심이 1도 없어서 그럼 이만...
잘 보고 있습니다!
베트남 올해 8월15일부터 무비자 45일 e비자 90일로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서 다낭으로 돌아가실려고 하나요?
참 편하신 분이십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형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디 나라에 계신가요?
지금 태국 빠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