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과는 무관하지만 물어볼 곳이 없어 댓글 남깁니다. 제가 지금 미필인데 회계사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목표로 삼은 수험기간이 있고 그 기간 내에 합격을 하면 학교는 졸업한 후에 합격할 거 같습니다. 만약 이러한 경우 합격된다면 시험 합격후 군대 2년이라는 공백기간이 발생하는데 입사를 할 때 그 공백기간이 많이 마이너스 요소가 될까요 ?
사실 저 r5m2기다리다가 저조도 촬영이 많아 표준화소인 r3을 산거였는데😂 이제 저조도 촬영이 줄어서 그런지 탐나네요ㅠㅋㅋㅋㅋ af 특히 탐나요. 이게 센서가 두개인가?? 더 웃긴건 한국만 r3이 더 싸다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ef 구형을 써도 뛰어난 af성능이 다 잡아줄 각이네요. 가성비는 최강인듯 합니다. 특히 ef L렌즈들ㄷㄷ
@@뽀유짱 이미지 품질이 겁나게 좋습니다. 그리고 업스케일링 기능이 있어서 이미지 품질이 후달달 하네요 ㅋㅋ A1도 사실 좋죠 해상력은 A1이 더 좋은것 같기도하고 화소수가 더 높으니까요. 그런데 이미지 품질만 봤을때는 색상이 그냥 미쳤습니다. EOS R5 mark2 출시되기만을 수년을 기다렸습니다. 캐논의 색상은 진심 예술인듯 싶습니다. 그런데 출혈이 너무 크네요~ A1, A7c2, FX3, FX6, 그리고 렌즈들..... 한번만 더 카메라 브랜드 바꾸면 마누라가 이혼하자네요 ㅎ
사진찍는 회계사님 안녕하세요 ! 리뷰 감사합니다. 리뷰 너무 잘 봤습니다.ㅎ 개인적으로 어렸을때부터 캐논카메라로 시작하다보니 (그때가 450D 정도되었던거 같아요.) 캐논에 대한 로망? 같은게 있습니다 ㅋㅋ 그런데 소니 A7M3로 시작한 사진 및 영상 생활이.... 어느덧 영상도 메인은 아니지만 회사에서 필요한 중요한 사업으로 자리잡고, 사진도 취미로 하면서 바디 렌즈 모으다보니...소니 A1, S3를 시작으로 서드파티 포함하니까 집 및 사무실 2군데 정도 합해보니 바디만 7개 정도 되고 렌즈가 30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 그러다보니 타사 바디로 넘어가는게 진짜 엄두가 아예 안납니다... 캐논 R5M2나 R1이나 좋은건 알겠는데, 주위에 보면 소니 쓰다가 캐논 넘어가시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보면 소니를 쓰다가 캐논을 넘어간다기보다는 캐논으로 시작해서 다른 브랜드 다 거치고 캐논으로 다시 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대여를 비슷한 바디 (R3라던가 R5라던가)를 구매 또는 대여해서 중간에 써봤는데... 이게 또 RAW로 막상 보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큰 차이를 개인적으로는 못느끼겠더라구요. 영상도 마찬가지구요 ^^;; 캐논 카메라에 대한 환상? 같은게 있어서 그런지 나올때마다 렌즈나 바디나 다 써보는데... 혹시 기변에 있어서 제가 모르는 뭔가 정보가 있는건지...참 궁금하네요 ㅎㅎ;;
명절 잘 보내셨나요 ㅎㅎㅎ 이제 답글 남기네요 캐논으로 다시 가시는 분들이야 저마다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무시할 수 없는게 브랜드 파워 아닐까 하네요 대부분 우리세대들은 첨 시작했을때 캐논이 부동의 넘버1이었으니 어렸을때 엘지팬했던게 족쇄가 되어 지금도 엘지팬하고 있는 저 같은 입장 아닐까 합니다 ㅎㅎ
첨에 나왔을 때 옆그레이드 정도로 생각했는데 개선된 부분이 상당하군요. 회계사님 보시기엔 R5에서 업글하기에 충분하다 생각 되시나요? 기변 충동이 생기네요 ㅎㅎ
R5랑은 전혀 다른 바디라고 봅니다 ^__^
오!! 잘보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ㅎㅎ
동영상은 좀 아닌것같네요 RAW레코딩시 쿨링그립을 사용해도 발열제어가 제한적인데 그걸로 높은점수를 줄 수가없습니다
니콘 z6iii 점수는 언제 보여주시나요?
사서 쓰고 있는데 진짜 맘에 드네요.
니콘 Z6iii YK랭킹이 궁금하네요^^
YK랭킹 너무 재밌어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명절 잘 보내세요 ^__^
캐논은 바디는 정말 혹하는데 렌즈가 가격도 무게도 너무 헤비하네요 ㅜㅜ
ㅋㅋ캐논은 그... 왕관의 무게를 좀 견뎌야죠...
Ef L렌즈로 버티는 저입니다ㅠㅠㅋ
가격이 500만원 밑으로 떨어지면 사야겠네요. 넘 비쌈.
캐논 바디는 좋은데 렌즈 때문에 기종 변경 못하고 있습니다. 무겁고, 비싸고, 승모근 높고 ㅋㅋ 3고의 고통입니다 ㅎㅎ
추석연휴에도 ㄷㄷ
명절 잘 보내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영상과는 무관하지만 물어볼 곳이 없어 댓글 남깁니다. 제가 지금 미필인데 회계사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목표로 삼은 수험기간이 있고 그 기간 내에 합격을 하면 학교는 졸업한 후에 합격할 거 같습니다. 만약 이러한 경우 합격된다면 시험 합격후 군대 2년이라는 공백기간이 발생하는데 입사를 할 때 그 공백기간이 많이 마이너스 요소가 될까요 ?
그런건 중요하지 않고 입사를 할 때 나이가 중요합니다
아니면 빨리 회계법인에 입사를 하고, 나중에 회계장교로 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ㅎㅎ
@@CPA_fotog 답변 감사합니다 !
Z8이랑 AF 차이가 많이 날까요?
차이가 나는 환경에서는 차이가 나고
아닌 경우는 크게 차이 안나고...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저 r5m2기다리다가 저조도 촬영이 많아 표준화소인 r3을 산거였는데😂 이제 저조도 촬영이 줄어서 그런지 탐나네요ㅠㅋㅋㅋㅋ af 특히 탐나요. 이게 센서가 두개인가?? 더 웃긴건 한국만 r3이 더 싸다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ef 구형을 써도 뛰어난 af성능이 다 잡아줄 각이네요. 가성비는 최강인듯 합니다. 특히 ef L렌즈들ㄷㄷ
이제 다음 차례는 A1과 Z9인가요... (두둥)
으아니 어케 아셨지 ㅋㅋㅋ
소니도 이제 영상 스팩은 좀 제대로 지원했으면...
a1m2에서는 8k60p 지원하겠죠 ㅋㅋ
오 ㅋㅋㅋㅋ
캐논!
인트로듀싱 비디오에서 오두막냄새나요
그러게요 ㅋㅋㅋ
r5m2로 오래 쓸려고 다 정리하고 넘어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감점 반이 아닌 일반 감점으로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쿨링이 본체는 없고 그립을 사용해야 하면 그건 본체가 아닌 악세로 분류해야 하는 거 같아서요
@@December10 정답이 어딨겠어요 ㅋㅋ 이러면 이게 말이 안되고 저러면 저게 말이 안되고 ㅎㅎ 그래서요 ^^;;
 정답은 없지만 바디만 보면 쿨링이 없는 거 같아서 댓글 남겨본 거였어요 악세도 포함으로 쿨링이면 스몰리그에 선풍기 설치해도 쿨링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기분 나쁘신 거 같으신데 기분 나쁘시면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December10 아니 이정도로 ㅋㅋ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하지 마세요 ㅋㅋㅋ 디셈버님 말도 다 맞다는 취지였어요 진정하세요 ㅎㅎㅎ
1등?... (부끄럽지만 저도 모르게 등수놀이를 ;;.. 선리플 후 정독중입니다)
하핳 빠른 시청 감사합니다 ^__^
소니 A1 팔고 EOS R5 mark2로 기변했습니다. 사진 이미지 품질이 대박이네요~
캐논으로 입문해서 니콘으로 다시 소니로 결국 캐논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A1이 중고가가 워메~~~ 거의 40%~45% 감가에요~
아이고 마운트 갈이를 여러번 하셨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__^
a1에비해서 이미지품질이 더 좋나요?
@@뽀유짱 이미지 품질이 겁나게 좋습니다. 그리고 업스케일링 기능이 있어서 이미지 품질이 후달달 하네요 ㅋㅋ
A1도 사실 좋죠 해상력은 A1이 더 좋은것 같기도하고 화소수가 더 높으니까요. 그런데 이미지 품질만 봤을때는 색상이 그냥 미쳤습니다.
EOS R5 mark2 출시되기만을 수년을 기다렸습니다. 캐논의 색상은 진심 예술인듯 싶습니다.
그런데 출혈이 너무 크네요~ A1, A7c2, FX3, FX6, 그리고 렌즈들..... 한번만 더 카메라 브랜드 바꾸면 마누라가 이혼하자네요 ㅎ
@@저시키알바-y4g ㅋㅋㅋ마운트 갈아타려면 엄청난 지출이 생기는데
한번 더 갈아타실 생각을 하시다니ㅋㅋ
아니... 바디 자체적으로 jpg오프라인업스케일
연산을 한다구요?! 리얼타임으로 촬영시 적용되나요? 아니면 프리뷰에서 따로 하는건가요ㅡ
사진찍는 회계사님 안녕하세요 ! 리뷰 감사합니다.
리뷰 너무 잘 봤습니다.ㅎ
개인적으로 어렸을때부터 캐논카메라로 시작하다보니 (그때가 450D 정도되었던거 같아요.)
캐논에 대한 로망? 같은게 있습니다 ㅋㅋ
그런데 소니 A7M3로 시작한 사진 및 영상 생활이....
어느덧 영상도 메인은 아니지만 회사에서 필요한 중요한 사업으로 자리잡고, 사진도 취미로 하면서 바디 렌즈 모으다보니...소니 A1, S3를 시작으로 서드파티 포함하니까 집 및 사무실 2군데 정도 합해보니 바디만 7개 정도 되고 렌즈가 30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
그러다보니 타사 바디로 넘어가는게 진짜 엄두가 아예 안납니다...
캐논 R5M2나 R1이나 좋은건 알겠는데,
주위에 보면 소니 쓰다가 캐논 넘어가시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보면 소니를 쓰다가 캐논을 넘어간다기보다는 캐논으로 시작해서 다른 브랜드 다 거치고 캐논으로 다시 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대여를 비슷한 바디 (R3라던가 R5라던가)를 구매 또는 대여해서 중간에 써봤는데...
이게 또 RAW로 막상 보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큰 차이를 개인적으로는 못느끼겠더라구요.
영상도 마찬가지구요 ^^;;
캐논 카메라에 대한 환상? 같은게 있어서 그런지 나올때마다 렌즈나 바디나 다 써보는데...
혹시 기변에 있어서 제가 모르는 뭔가 정보가 있는건지...참 궁금하네요 ㅎㅎ;;
명절 잘 보내셨나요 ㅎㅎㅎ 이제 답글 남기네요
캐논으로 다시 가시는 분들이야 저마다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무시할 수 없는게 브랜드 파워 아닐까 하네요
대부분 우리세대들은 첨 시작했을때 캐논이 부동의 넘버1이었으니
어렸을때 엘지팬했던게 족쇄가 되어 지금도 엘지팬하고 있는 저 같은 입장 아닐까 합니다 ㅎㅎ
@@CPA_fotog 네 그런것 같네요 ㅎㅎ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샀는데 캐논은 렌즈가가 ㅎㄷㄷ하네요
서드파티도 활성화가 좀 들 되서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ㅎㅎ
r3m2보다 훨씬 좋아보이네요 🤣🤣
ㅋㅋㅋ 무엄하십니다....
사... 사야하는데... 사야... 재고... 으아ㅏㅏㅏ
물량이 부족하죠 ㅋㅋㅋ
@@CPA_fotog 이 병은 사야 낫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