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지금까지의 인생이 딱히 좋았다 하는 기억은 많지 안은 82년 임술생 입니다 지난 3년을 돌아보면 직장 생활하다 그만두기도 하고 개인 사업도 했다가 접고 다시 직장들어가고 이혼 할뻔 하기도하고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 2월에 다시 마음잡고 직장생활을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었거든요 직장에서 사라들에게 오해 아닌 오해도 많이 받았고 다툼도 있었고 보살님 말씀대로 저도 정도에 벗어나는 사람들은 제 속에서 쳐내는 성격이라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쉽지 않거든요 둥글둥글하게 사람들을 대하지를 못해요 입사 3개월만에 제가 속한 팀에서 팀장 대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 되고나니 좀 더 예민해지고 신경 쓸일이 많아지니 날카로워지고 그러니 집에서나 밖에서나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양력으로 지난 10월 중순이 지나면서 우선 직장에서는 무언가 많이 안정이 되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는 다시 조금 삐걱 거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11월 중순 부터 지금까지 좋아진 느낌?안정된? 편한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 느낌 내년에도 계속 이어져 나가면 좋겠네요 그 동안 힘들었으니 향후 20년정도만이라도 편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앗 정말 삼년동안 힘들었는데
다들 댓글이 비슷해서 놀랐어요
82년 개띠 2025년에는
다들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지난삼년 미치도록 힘들었습니다.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임술생 ! 화이팅 !
내생애 가장힘든 3년이었습니다~
희망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가정 안으로 밖으로 전부 다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제발 좋아졌음 좋겠어요….
개띠 화이팅❤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인생이 딱히 좋았다 하는 기억은 많지 안은 82년 임술생 입니다
지난 3년을 돌아보면 직장 생활하다 그만두기도 하고 개인 사업도 했다가 접고 다시 직장들어가고 이혼 할뻔 하기도하고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 2월에 다시 마음잡고 직장생활을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었거든요
직장에서 사라들에게 오해 아닌 오해도 많이 받았고 다툼도 있었고
보살님 말씀대로 저도 정도에 벗어나는 사람들은 제 속에서 쳐내는 성격이라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쉽지 않거든요
둥글둥글하게 사람들을 대하지를 못해요
입사 3개월만에 제가 속한 팀에서 팀장 대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 되고나니
좀 더 예민해지고 신경 쓸일이 많아지니 날카로워지고
그러니 집에서나 밖에서나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양력으로 지난 10월 중순이 지나면서 우선 직장에서는 무언가 많이 안정이 되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는 다시 조금 삐걱 거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11월 중순 부터 지금까지 좋아진 느낌?안정된? 편한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 느낌 내년에도 계속 이어져 나가면 좋겠네요
그 동안 힘들었으니 향후 20년정도만이라도 편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짜 올해까지 3년째 힘들었는데요
올해 레젼드 힘들어요ㅠ
저두그랬어요ㅜㅜ
우와 다들 그랬나봐요 3년이 거의 30년느낌이었어여
저두 진짜 30년같이느꼈어요
지금도 진행중이긴해요ㅠㅠ
제발 대박은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힘든게 나아지길 기도해봐요
@braun20002003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 잘되실꺼에요 하늘에서 큰복 주려고 그리도
힘든거라 하네요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저도 지금 죽을 맛입니다ㅠㅠ
다들 같았네요? 희안하구로
82년생 임술년
저요
장사3년넘어가는데버티기힘들어요ㅠㅜㅜㅜㅠㅜ
뒤지게 힘들었습니다~
금전풍파ㅜㅜ인간풍파 시비 구설 사기
짜증 이빤쓰여라ㅜㅜ
이사갑니다~
징글징글ㅜㅜ
그래도 버텨봐요~~~~칭구들 ~~
화팅~^^♡
옷가게 해되 될까요?
옷가게는 해도되요?
임술생 맞아요 죽어라 죽어라 했습니다 암투병에 보이스피싱에 어휴 힘들어요ㅠ
저두... 암수술 했습니다 ㅜㅜ
@빠른 쾌유를 빌어요~